24년10월 제가 충격이 어린딸(한강 작가)이 안보여서 찾으면 어두운 방에서 공상 했어요!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참 드물죠. 남아가 이런 행동을 해도 두둘겨패는 모질이부모가 태반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죽는거죠. ㅎ 여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좀 심하면 정신과강제치료와 입원으로 아이를 죽여버리죠. ㅎ 한국어책 번역잘한분들에게는 나라가 포상해주죠.
외교순방가서 세계적 망신만 당하고 와서도 무슨 성과라고 사기를 틀며 방송하는데 세계적 경사를 이루고도 인간의 삶을 깨우치며 기자회견마저 생략하는 한강 작가님 당신은 진심 훌륭한 분입니다 김유지 논물 짜가 하나 못밝히는 한국의 대학 때문에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데 국민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작가 분이 위선과 사회 상규를 배반 하고 법을 이용하며 장난치며 개인적인 높은 지위 와 그리고 부를 추구하는 인간들이 사는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태어나 참혹 하였던 차별적인 살육의 역사 현장들 과 그로 인한 수많은 주검들과 남겨진 자들의 아우성을 보고 들으면서 자기 자신을 죽이고 싶을 정도의 엄청난 정신적인 고통들이 피 속에 한으로 쌓인 경험들을 가식 없이 풀어 냈으니 보편적 선 의 양식을 가진 인간 들의 영혼 을 흔들고 감동하게 하였다고 봅니다. 나는 상당히 오랜 기간 New York 과 Cambridge, Mass 를 오가며 살고 있는데 ,미주 한국인 사회를 보면 아직도 경상도 와 전라도 로 갈라져 서로 욕하고 반목 하며 패거리 싸움을 하는 이상한 행동들은 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모두가 축하 한다고 날리 법석 이지만 조금 지나면 다시 지역을 갈라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폄하하고 상처를 입히는 상태로 돌아 가지 않을 까 우려 됩니다. 나의 부친은 1914년 12 살에 조선을 나와 1926년 5월말 MIT 졸업식에 참석차 미국 땅을 밟았고 그후 1930년대 50 여개국을 여행 하였기 때문에 한국인 들을 편견 없이 지켜 보면서 그들의 행동양식을 세밀히 관찰하고 그들의 내면 세계를 분석 하였었습니다. 나는 이 작가 분이 경상도에서 태 어나고 자랐으면 이런 소설을 쓸 수 없었다고 봅니다. 나는 유태인들 이 노벨상 준비 위원회를 만들어 잘 운영 하고 있는 것 을 보면서 수 천년 동안 피 속에 에 녹아 응축 되어 있는 그들의 한을 풀어 내는 정신 세계를 목격 하면서 아직도 그들과 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일인가!?? 한국의 위상ㆍ특히 문화적으로 노벨문학상 보유한건 진짜 엄청난 업적이자 세계인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의 수준을 지성적 민족으로.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60.70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세계 유럽 인들및 세계인들은 한국이 어디있는지모르고 알아도 그저 가난하고 못사는나라정도 였음!! 96년대 이태리 유학시 동양인들은 죄다 일본인.중국인으로만 알고 있던 시기였지요!!!~~ 요즘 세계어느 도시을 여행해도 .한국의 위상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자부심을 느낀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만하지말고 올바른 사고 로 이시대을 리더하며 대한민국 정부와국민이 똘똘 뭉처 그 어느누구도 자괴감과 사회에 소멀되지않으며 평등과 존엄.을 중시하는 모두다 잘사는 대한 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참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훼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국가의 위상을 높였고 대한민국 문학의 우수함을 전세계에 알린 것인데 축하는 못할 지언정 어찌 이념이 개입 되고 지역감정이 개입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죄우를 떠나 자랑스러운 일이고 국가적 경사요 개인으로 보면 이보다 더한 영광이 있을까요? 순수한 문학에 이념적인 언어는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듭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인류사에 가장 혁신적인 3가지를 발명한 민족이라는 걸 기억하시길....
1.갑골문자 - 한자의 원형, 상형문자,표의문자의 원형을 만든 민족 2.금속활자 -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지식, 보통의 지식, 정보의 일상화 및 일반화를 통해 ......................문화와 문명의 발전,진화에 혁신을 불러 일으킨 민족 3.한글발명 - 인간의 발성기관과 발성음을 매칭한 문자인 한글을 인류최초로 발명하였고 ......................이를 통해 문맹율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성숙한 시민사회를 열었으며 ......................정보화 시대의 혁명을 일으킨 민족.
갑골문자를 우리민족이 만들었단 소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왜곡, 일본의 '만물 조선기원론 조롱'을 떠올리게 하네... 그리고 한글 이전에 이미 로마자(알파벳)이 있었고, 심지어 주변국인 몽골,일본도 우리보다 먼저 '표음문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인류 최초 발명이란 소리는 대체 뭔지.. 또, 한글은 발성기관 발성음과 백퍼센트 매치되지도 않는다. 구식 원조 한글이면 모든 소리를 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유럽의 로마자로도 이 세상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
자랑스럽네요!! 단지 미문화원에 폭력을 사용했던자와 대출사기범죄자의 위선자들이 한마디씩하는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며 부끄럽네요. 앞으로 저런 위선자 정치인들이 이용하려들거예요.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길바랍니다. 문학소설은 소설이지 역사책은 아닙니다. 이작가님에 대해 너무 편향적으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암튼 축하드립니다.
(분명, 한국인으로 한강 작가의 수상에는 감사와 감동으로 박수와 지지의 축하를 보내지만) - 선배 작가라는 자의, 무대뽀식 비판과 함께 '중국에 주었어야 했다'는 한심한 비난이나 - 정유라 같은 식의 극우적 입장에서 무조건 반대하는 무지한 태극기부대 같은 것과 달리 일반적인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 중도의 냉철한 한국인으로서 // 문학을 사랑하고, 그래서 역대 인류에게 꿈과 희망과 위로와 감동을 주었던 문호들을 기리고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아쉽고, 안타깝고, 깝깝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영화 '기생충'이 수상하던 그 기분으로. 시간만 주어진다면 반복에 반복하여 읽고 싶은 과거 문호들의 선물 같은 작품은 아니더라도,,,이 시대에 맞는 작품성과 오랜 울림을 주는 그런 작품은 아니었다는 점, 벤허나 유수한 영화급은 아니더라도 보고 나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한강의 작품들이나 근래 떠오르는 한국 영화에서, 나(나 같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는 왜 명작이고 / 유산이 될 걸작이고 / 자랑스러운 수작이라는 것을 못 느끼는 것일까 ? 개도 안 먹는다는 이념과 당파와 이기적 편가르기에 빠진 이 나라의 사정과 형편이 지금과 같은 내용과 사상의 한계를 정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그렇다면 '모래시계' 영화나 극본이 더 국민적 지지를 받은 것임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좌우중도,,, 누구라도 (심지어 가해자와 동조자들까지도) 한국인이라면 몰입하고 공감하고 찡했던,,, 그래서 아직도 한국의 역대급 명작인 것은 모래시계 시간 속에 묻히고, 또 다른 방식의 이념의 울분, 호남의 각혈, 한 쪽의 서러움...을 한국의 문학이나 인류의 문학으로 정하는 현실은 아쉽고 안타까운 것을 어쩔 수 없다. 이미 오래 전부터 출간할 때부터 읽은 한강의 작품은 (기생충 영화처럼) 나에게는 고전이나 클래스 작품처럼 여전히 가슴과 혈관에 남아있거나,,,그래서 언제든 다시 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그냥 못된 비판론자가 아닌 냉철한 문학도나 정상적인 일반인이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시대성도 있겠고,,, 번역의 탄탄한 조력도 있겠고,,, 다양한 부문으로 잘 빌드업 된 노력도 있겠지만, 노벨문학상이라는 희대의 수상이 발표되고서야 '한강의 작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과,,,그동안 빌드업 과정에서도 한강의 작품이 오히려 이 나라에서는 그닥 열광스럽게 팔리지도 읽히지도 않았다는 자체가 ..........이 모든 것의 현주소를 일깨우기도 한다. 물론 썩어빠진 웹소설이나 그저 시간을 때우는 드라마들이나 막장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막장드라마...들에 비하면 차별되고 수작이라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어느 선, 표준'의 노벨문학작들과 명화에 견줄 때 한강의 작품이나 기생충을 비롯한 소위 K문화는, 기생할 곳이 없어지거나, 한국의 썩은 이념이 사라지면 함께 소멸될 단명작이 되거나 이름만 남는 것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아쉽다. 물론, 종말로 치닫는 지구 형편에서 종이도 사라지고 / 가장 진화된 디지털의 바벨탑 아래 건강하고 아름다운 문학이나 문화가 사라지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 가운데 더 아름답고 알차고 보편타당한 영양을 가진 영향력의 작품들이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고 바람이다. K팝이,,, 먼저 내 나라에서 인기가 대단했고 모두가 열광했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위로와 힘을 주면서, 전 세계가 자연스럽게 점염되고 열광했던 것처럼...... 한강의 수상을 기점으로 / 문학적 반성과 의기투합은 물론, 썩어빠진 이념전쟁과 망국의 편가르기도 개혁하고 종식시킴으로 한강의 진짜 기적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K 파워다 !!!
장하고 장하다. 잔다르크보다도 더 장하다. 오천년 유구한 역사를 지닌 민족! 향가를 지어 부르던 우리 민족! 내재된 시상을 표현하는데 아낌없는 민족! 이제야 빛을 발한 그대에게서 서광을 맞는다. 고맙고 감사하기에 나는 화를 낸다. 적의의 토다는 무리를 향해, 너나 잘하세요
똥통 난 중립적으로 투표안하는 사람인데 ..2찍이분중 일부가? 조금 이상한 글 남기는데.. 그럴필요없어 정치싸움이 아냐? 2찍지역 출신이라도 기뻐해주자 어짜피 해외나가면 경상도 냐고 안물어봐 ? 한국인 이라고 물어보지 아무리 늬네 반에 싫은애가 있어도 나중엔 학교어디나왔냐로 평가한다 답답이들아 난 박정희도 김대중도 그때에 맞게 한반도에 신의 축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적시적소에 그때에 맞게 이건 신이 내린거야 하늘에서 이번엔 노벨문학상을 한국에내린거야 근데 그걸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다
24년10월 제가 충격이 어린딸(한강 작가)이 안보여서 찾으면 어두운 방에서 공상 했어요!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참 드물죠. 남아가 이런 행동을 해도 두둘겨패는 모질이부모가 태반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죽는거죠. ㅎ 여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좀 심하면 정신과강제치료와 입원으로 아이를 죽여버리죠. ㅎ 한국어책 번역잘한분들에게는 나라가 포상해주죠.
지들 몇몇이 Black List 올려 놔서 그런지 형식적으로 박수는 치나 표정들은 썪었음 😂😂😂 한국에서는 Black List에 올라있던 Novel이 외국애서 쌉인정 받았다는 뜻은 그만큼 현재 대한민국 정치.사회. 시스템이 얼마나 썩어가는지 잘 보여주는 찐 현실판 Black Comedy 😂😂😂❤❤❤ 개웃긴다!! Super Cheers. You Made It 한강!! 💜🙏
우린 사실을 직시하고 이야기하여야한다 한물간 한국의 문학 거장들 노벨 문학상 수상 기대 접어야한다 난 그들 제자가 아니기에 감히 이야기 하련다 그들은 시대적으로 그 가치가 끝났다 냉전시대 혹 2000년이면 몰라도 2010년 이후로는 그들은 문학적 주제는 물론 표현 방법에서 구태의연한 작가들로 정리된 분들이다 우리는 예전에 대단하다고 여겨 대가로 존중해도 그들의 리얼리즘 스토리식은 세계에는 여러 국가가 있고 그 분들 같은 작품은 어느 나라든지 거의 다 있다 그들 역사 배경으로 말이다 특이함이 전혀 없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 기대와는 달리 툭하면 노벨심사에서 탈락해 우리를 실망시키는 거다 위대한데 노벨이 편파적이고 번역가가 없어서라는 건 난 동의 안한다 그들의 문학은 우리로는 대단하지만 그런 류는 서양 여러나라에 흔해서 탈락한거다 하지만 한강은 다르다 이 시대을 살아가고 시대에 걸 맞는 글 쓴다 특이함 그 창조성이 두드러진다 표현과 주제 모두 말이다 한류가 서로 영향 준다는 것은 극히 특정 파트에서나 가능한 걸 알아야한다 분야가 다른데로 한류 영향 이야기는 어처구니 없다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상 2020, BTS billboard no 1 은 각각 다른 자체적 분야에서 이룬 성과이다 기생충 수상에 ,한류 BTS도 일정부분 영향주었다거나 그 반대로 BTS billboard no 에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상 2020이 똑같이 일정부분 영향주었다는 주장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왜냐면 심사위원 자체가 전혀 이질적 집단이다 한 파트는 영화 전문가들이고 나머지는 그저 팬들 판매량등 수치로 계산되는 분야다 서로 영향준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전문가들이 그렇게 어수룩한가 그듣도 자체적인 심사기준이 있는 데도 말이다 하물며 노벨 문학상은 더 엄격하다 이 것은 팬들 숫자나 한 작품에 대한 심사가 아니다 특정 인종이나 지역에 치우친 그 수상자 국적의 편파성 논란이 있었어도 선정된 작가 자체의 문학적 위대한 역량에 대한 시비는 없었다 세상에는 위대한 작가가 그해에 여럿 있음에도 특정 작가가 수상할때 그 국적이 너무 유럽 서구 백인 위주 아니냐는 시비가 있었을 뿐이다 2024년 올해는 한강이 선정되었다 그런데 마치 한국을 선정하고 그 다음에 누굴 줄까 하다가 한강에게 수여한 듯한 발언하는 무지한 비평가 평론가들이 있다 봉준호 및 BTS, 한국드라마의 강세등 한국의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 파워가 커졌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한강의 수상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었으리라는 참으로 무지몽매하고 무식한 주장하는 얼뜨기 문화 문학 비평가들이 있다 과연 이들의 주장 한류의 세계적 확장 덕분에 노벨 문학상을 한국 한강이 거뭐진걸까 난 과격하게 개 짖는 소리라 생각한다 기존의 한류 없었다면 수상 불가능 할지도 모랐다는 엉터리 잡소리들은 말이다 분명 한림원 문학상 수상자 결정은 항상 정치적이다 다행한 것은 그 정치적 결정이 노벨 정신에 따른 이상주의라는 점이다 이 번 한강 수상은 그 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 바로 이 부분이 올해 한강이 선정된 이유를 밝힌 한림원 3가지 중 하나에 속하는 정치색이다 이것 말고는 한림원은 전혀 정치색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이건 불편부당함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다 이상적인 자에게 주라는 노벨 정신에 말이다 이스라엘이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 마구 학살하는 현재 어린애와 부녀자가 다수인 민간인들 마구 죽이는 학살의 시대 2024년도에 미국도 서방도 그 학살을 묵인하는 이 어둠속에서 이스라엘 희생자 몇백명 때문에 팔레스타인 수만명 마구 죽이는 이 참혹한 무도한 학살의 시대에서 민주주의 떠드는 서구 유럽 미국의 위선적 권력들 앞에서 스웨덴 한림원은 그 폭력, 인간성에 내재된 그 폭력을 한국의 비극적 역사속에서 탐구하려한 한국의 한강을 선택했다 이것 만이 정치색이리라 하지만 이것만으로 한강이 노벨상 수상자가 된것은 아니다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새로운 산문기법의 독특함을 표출해 내 세계 문학지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문학적 평가가 유일한 수상 이유이다 거대한 권력앞에서 당하는 미약한 개인의 트라우마의 경험을 시적 산문으로 흐릿하면서도 이율배반적으로 강렬하게 표현한 문학적 표현능력이 세계에 전무후무하다는 점이 최종심사에서 과반수 득표얻은 요인이라 확신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당시 세계적으로 베팅사이트 중국 일본의 유망주들을 어찌 이기리라 노벨의 이상주의자에게 주라는 말에 적합한 대상 찾았으니 말이다 한류 영향으로 위상 커진 한국아닌 한강에 말이다
한강 작가님의 작품을 번역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정말 기쁜일이 한참없었는데
정말기쁩니다!
결이 고운사람...
사랑스럽네여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주신 한글로 한국 문학을 탄생시키고 드디어 노벨상까지 받게 되네요.
ㅠㅠ
이게 다 전두환과 김일성 덕입니다…그분들 없었으면 한강이 노벨상 받았겠수?
도대체 왜 한글이 나옴ㅋㅋㅋ어차피 번역본으로 받은거고 작가의 역량인데 왜자꾸 한글타령인지? 한글이 우수했으면 이미 여러번 받았겠지...
24년10월 제가 충격이 어린딸(한강 작가)이 안보여서 찾으면 어두운 방에서 공상 했어요!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참 드물죠. 남아가 이런 행동을 해도 두둘겨패는 모질이부모가 태반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죽는거죠. ㅎ 여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좀 심하면 정신과강제치료와 입원으로 아이를 죽여버리죠. ㅎ
한국어책 번역잘한분들에게는 나라가 포상해주죠.
@@모스퀴토-m7n 한글로 원작을 썼으니까 한강작가의 표현 감정 모든게 가능했지 않을까 싶네요
원서가 한글... 너무나 행복해요 감동 감탄 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 축하합니다 .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나라의 경사입니다. 🎉
역사왜곡으로 우리나라 건국을 부정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은 유감이네요. 한강은 공산당이 일으킨 제주 4.3을 우리군 탓이라고 왜곡했죠.
정말한강답다...전쟁 제발 끝나길
솔직히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우승보다 더 기쁘다
월드컵 4강에 비견될만하죠
딱 맞는말씀
올림픽 메달은 매회나오는 흔한거라 노벨상에 비할바는 아니지 월드컵 결승진출 정도는 되야 견줄정도가 아닌가
동감
월드컵 우승보다 귀함
멋지십니다 ❤
발빠른 대한민국. 이미 작가이름을 딴 기념적인 장소들이 있다.
한강 공원. 한강 다리. 크으........
한글 원본에 번역도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살면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오다니 감사합니다.
국가의 위상을 펼친 쾌거임.
한강의기적!
다시 한 번 한강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눈물납니다
자라나는손자손녀들에게와책을읽어야하는지동기부여가된것같습니다.
한강 작가님 넘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한권도 안 읽었는데 이젠 전부 다 구매해서 읽을 작정입니다.
👍🏼👍🏼👍🏼👍🏼👍🏼
죄송하기까지야 . ㅋㅋㅋ
@@soeunpak7822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니 그런 말이 나오죠~ 문학에 무지하다는 자기고백인가요?
외교순방가서 세계적 망신만 당하고 와서도 무슨 성과라고 사기를 틀며 방송하는데 세계적 경사를 이루고도 인간의 삶을 깨우치며 기자회견마저 생략하는 한강 작가님 당신은 진심 훌륭한 분입니다 김유지 논물 짜가 하나 못밝히는 한국의 대학 때문에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데 국민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절대 공감!!!
이름조차 한강이야.... 크
한 강의 기적. 대한민국 국력입니다.
전 낚시할때 한강 떡밥만 쓰지요
한강작가님! 가슴이 벅차다 눈물이난다 축하합니다
😂세종대왕께서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
작가님의 마음 본받고 싶습니다
나는 이 작가 분이 위선과 사회 상규를 배반 하고 법을 이용하며 장난치며 개인적인 높은 지위 와 그리고 부를 추구하는 인간들이 사는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태어나 참혹 하였던 차별적인 살육의 역사 현장들 과 그로 인한 수많은 주검들과 남겨진 자들의 아우성을 보고 들으면서 자기 자신을 죽이고 싶을 정도의 엄청난 정신적인 고통들이 피 속에 한으로 쌓인 경험들을 가식 없이 풀어 냈으니 보편적 선 의 양식을 가진 인간 들의 영혼 을 흔들고 감동하게 하였다고 봅니다.
나는 상당히 오랜 기간 New York 과 Cambridge, Mass 를 오가며 살고 있는데 ,미주 한국인 사회를 보면 아직도 경상도 와 전라도 로 갈라져 서로 욕하고 반목 하며 패거리 싸움을 하는 이상한 행동들은 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모두가 축하 한다고 날리 법석 이지만 조금 지나면 다시 지역을 갈라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폄하하고
상처를 입히는 상태로 돌아 가지 않을 까 우려 됩니다.
나의 부친은 1914년 12 살에 조선을 나와 1926년 5월말 MIT 졸업식에 참석차 미국 땅을 밟았고
그후 1930년대 50 여개국을 여행 하였기 때문에 한국인 들을 편견 없이 지켜 보면서 그들의 행동양식을 세밀히 관찰하고 그들의 내면 세계를 분석 하였었습니다.
나는 이 작가 분이 경상도에서 태 어나고 자랐으면 이런 소설을 쓸 수 없었다고 봅니다.
나는 유태인들 이 노벨상 준비 위원회를 만들어 잘 운영 하고 있는 것 을 보면서 수 천년 동안
피 속에 에 녹아 응축 되어 있는 그들의 한을 풀어 내는 정신 세계를 목격 하면서 아직도 그들과 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일인가!??
한국의 위상ㆍ특히 문화적으로
노벨문학상 보유한건 진짜 엄청난 업적이자
세계인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의 수준을
지성적 민족으로.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60.70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세계 유럽 인들및 세계인들은 한국이 어디있는지모르고 알아도 그저 가난하고 못사는나라정도 였음!! 96년대 이태리 유학시 동양인들은 죄다 일본인.중국인으로만 알고 있던 시기였지요!!!~~
요즘 세계어느 도시을 여행해도 .한국의 위상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자부심을 느낀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만하지말고 올바른 사고 로
이시대을 리더하며 대한민국 정부와국민이 똘똘 뭉처 그 어느누구도 자괴감과 사회에 소멀되지않으며
평등과 존엄.을 중시하는
모두다 잘사는
대한 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노벨상 선정 방송을 수없이 보아도 감격! 외국에서 한글원서를 찾는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전에도 있었나요? 중국인들이 속국의 언어라고 무시하던 한글.... 이제는 할 말 없겠지....그날 이후 몇일이 지났지만 감동은 여전히 .....! 💥💥❤❤✨✨끝.
매력적인 한강작가님 그녀가 최고
대단해요
지식이짧은 나로서
인물나왓네요
축하드립니다
한글원본~^^
사랑❤
아. 너무 행복합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벅차서
😂😂😂
한강작가님 아버지고항인 저도
같은고향입니다 앞으로도 더노력
하셔서 장흥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세계평화!
역시 생각이 노벨상 감입니다!!!
아구 요즘나라꼴돌아가는거보니 스트레스받아죽겠는대. 한강작가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윤거니 망나니 칼춤때문에 너무나 힘들고 우울한데 한강작가님의 노벨상이라니요!! 이어찌기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감사합니다~~
군사정권과 그 기득권 세력의 어두운 그림자는 짙고도 길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깨끗하게 청산해야 할 어른들의 과제다.!
정치하는 인간들만 정신차리면 한민족이 세계를 리드해나갈텐데...
국민이 먼저 정신차려야 정치가 정신차림 정치 먼저 정신차릴 수 없음
정치인들른 박수 좀 크게 치시지, 소리가 작네요.
대한민국 위인 한강 🎉🎉🎉
한강의 기적
월드컵 우승보다 기쁜일이네요🎉🎉🎉🎉
노벨문학상에 선정된 한강의 작품을 k문화와 결부 짓는 평론은 한강의 작품에 대한 모독이자 우리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다. 그냥 한강의 작품의 수준에 대한 노벨위원회의 결정일 뿐이다.
저랑 생각이 같네요... 무슨 나라에게 한강에게 노벨상 받게 도와준거 마냥... 그냥 한강이 뛰어나서 받은 건데...
품격 자체가
차원이 다르네.
네 정치인들도 박수받도록 좋은 정치로 국민들 안정된 삶하도록 도와주세요~
5.18 주범과 군사정권
아래에서 국민들을 핍팍
했던 당에서는 반성을 좀
하라
한강의 노벨문학상이
주는 의미는 국민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역사를
되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다
소설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마세요. 역사는 사실로 다투는겁니다.
@@watermelon99322 폭동과 페미니즘 이야기는 문학이 아니죠
@@watermelon99322 아니 병 형신이야?? 소년이온다가 5.18 역사적 기반으로 쓴 글인데....정치적일수밖에 없지...그러니 블랙리스트에도 오르고,,,정치인 이랍시고 대인밴는 못될망정 쪼잖하게 앞길막고... 병~ 형신인건 알겠는데.....그런데....꼭 국힘티를 내야겠어?? 아가리 닫으면 중간이라 간다 형,.,,ㅋㅋㅋㅋ
@@watermelon99322
소년이 운다는 5.18
광주사건을 모티브로 ~
글의 소재가 된 내용들을
보면 군정으로 희생되고
아픔을 겪은 민초들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 ~
과거의 역사가 다시
살아나는듯
역사를 왜곡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은 유감이네요. 한강은 공산당이 일으킨 518, 제주 4.3을 우리군 탓이라고 왜곡했죠.
한강님
축하 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세계로 열린 한국 문학의 힘. 자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인성도 노벨상 감입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넘넘 축하합니다♡♡♡
우리 나라 역사에 한 획을 쓰셨다고 봅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기자회견
보이콧에서 느껴지는 작가님
의 깊은 상념이 공감되어
집니다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감성을 무장해제 시킨 대한민국 국보 한강님, 축하드립니다!
그런식으로 남을 깎아내려야 직성이 풀림? 하루키가 한국인보다 노벨상 먼저 받겠다고 선언이라도 했냐? 일본이 노벨 문학상 받을때마다 그걸 못받은 윤동주 시인같은 사람 깎아내리면 기분 좋냐?ㅉㅉ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은 어느 정도 반열에 오른 작품들입니다.
우열을 비교해서 깎아내리는게 의미가 있나요? 하루키님의 작품도 훌륭하고 한강님의 작품도 훌륭한거죠.
무라카미 하루키는 감성을 파는(sell) 사람이고 한강은 주제를 파는(dig) 작가이니 많이 다르죠. 무라카미는 한권도 하루밤에 읽을수 있지만, 한강은 몇장 읽다가 멈추게 됩니다.
읽어는 보셨나요
제발 정치와 연관시키질말자 . 그냥 축복이고 축제다 어렵고 힘들때 기쁠수있게 해준것에 감사합니다
탄압을 했잖아
정치와 어찌 연관하지 않을 수 있음? 저 작가를 블랙리스트에 올려놓은 인물이 지금 문체부 제1차관인데?
ㅋㅋㅋ 그건 한쪽에서 정치적 이유로 탄압하기 전이지 ㅉ 2찍들은 티를 꼭 내요
@@팍씨-q5j 에라이 ....쪽팔리지도 않냐 무조건 너하고 생각이 틀리면 2찍이냐 그래 좋겠다 너희가 추종하는 문씨아저씨가 윤씨에게 대권물려주어서 ...좋은일에 단하루도 축하하고 좋아하지못하고 .....
문학성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 이런 글이 올라오나봅니다. 진심어린 축하하는 사람들 틈에서 이걸 이용해서 이득보려는 정치꾼들이 드글드글하네요.
역시 우리나라는 문화 강국이야~~^^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나라의 경사고. 국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 안읽던 책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한강작가님,축하드리고,자랑스럽습니다.
❤❤❤❤❤❤❤
오늘
한강.
한승원.
역시 한강이다.
영원하라.
억압과 테러와 공포분위기.
옛 권뮈와 거짓과 위선은 그만 가라.
걷워내자.
한국에 부조리들을.😢😢😢
이젠 좀 끝내다꾸나.
억압과 폭거들 노벨생으로 끝내자.
진짜 자랑스럽네요 한강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글의 우수성 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우수성입니다.
그러면 뭐해~
학교 도서관에서 퇴출시킨
블랙리스트 작가 아닌가~~~
노벨 작가도 블랙리스트로 걸어버리는 대단한 정부가 있지~
하긴 명 감독두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버리는 권력이였으니
말 다했지~~
아니 소설 내용 자체가 19금 수준인데 그걸 애들한테 왜 보여줌?!
정신 나감?! 전교조임?! 너 채식주의자 줄거리라도 읽어봤냐?!
국회의원들은
노벨문학상에
숟가락 얹지마라
매일 쌈박질만
하더니 쫌 낯설다😊
한강작가님, 춗하합니다~^^
국힘에 좀 타격이.. 그동안 불온서 적이라고 폄하하고.. 한강,봉준호..등 종북죄파 블랙리스트로 지목하는 등..왜곡 시키려 노력했었는데..😂
윤거니 망나니 칼춤으로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노벨문학상이라니요!! 어찌 기쁘지않을수가 있겠습니까~이렇게 한강작가님이 망가진 나라의 품격을 올려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움.
그녀의 노벨상 기자회견 거부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다면
이보다 더한 반전反戰 메시지가 또 있을까... 훌륭하고 멋진 선택입니다!
참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훼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국가의 위상을 높였고 대한민국 문학의 우수함을 전세계에 알린 것인데 축하는 못할 지언정 어찌 이념이 개입 되고 지역감정이 개입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죄우를 떠나 자랑스러운 일이고 국가적 경사요
개인으로 보면 이보다 더한 영광이 있을까요?
순수한 문학에 이념적인 언어는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듭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강축하해요 😅
❤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인류사에 가장 혁신적인 3가지를 발명한 민족이라는 걸 기억하시길....
1.갑골문자 - 한자의 원형, 상형문자,표의문자의 원형을 만든 민족
2.금속활자 -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지식, 보통의 지식, 정보의 일상화 및 일반화를 통해
......................문화와 문명의 발전,진화에 혁신을 불러 일으킨 민족
3.한글발명 - 인간의 발성기관과 발성음을 매칭한 문자인 한글을 인류최초로 발명하였고
......................이를 통해 문맹율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성숙한 시민사회를 열었으며
......................정보화 시대의 혁명을 일으킨 민족.
갑골문자를 우리민족이 만들었단 소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왜곡, 일본의 '만물 조선기원론 조롱'을 떠올리게 하네... 그리고 한글 이전에 이미 로마자(알파벳)이 있었고, 심지어 주변국인 몽골,일본도 우리보다 먼저 '표음문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인류 최초 발명이란 소리는 대체 뭔지.. 또, 한글은 발성기관 발성음과 백퍼센트 매치되지도 않는다. 구식 원조 한글이면 모든 소리를 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유럽의 로마자로도 이 세상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
영화”기생충“이 오스카상을 받았을 때도, 작가 한강씨는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그녀의 책들은 도서관에서 폐기되고 얼마나 검열을 당했을 때 보수는 뭐라 했던가?
몸 파는 꺼니도.... 1달...전 "한강" 무슨 다리에서 공무원 불러다...
"한강" 쑈... 했지 ? 같은 여자지만 꺼니는 왜.. 그리 천박 하냐 ?
MBN방송국도 이젠 땡윤방송에서 벗어나서 공정방송 부탁한다!국격을 추락시켜 나라를 좀멱는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앞으로는 없어야 한다.
자랑스럽네요!!
단지 미문화원에 폭력을 사용했던자와 대출사기범죄자의 위선자들이 한마디씩하는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며 부끄럽네요.
앞으로 저런 위선자 정치인들이 이용하려들거예요.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길바랍니다.
문학소설은 소설이지 역사책은 아닙니다. 이작가님에 대해 너무 편향적으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암튼 축하드립니다.
올림픽 금메달 100개와 맞먹는다 생각함
전쟁으로 힘들어하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본인이 쓰시죠, 남한테 부탁 말고.
상금 이야기하는 저급함. 니들은 용와대나 빨아대라. 작품이 왜 훌륭한지 초점 멎춰야지...에효😢
우리나라 문학작품들이 세계의 작품과 비교해서 진짜 꿀릴 거 하나도 없지....하지만 절대로 그 뉘앙스를 번역하기는 어렵지. 그걸 어떻게 번역해......기본적으로 영어는...참 한숨 나오는 언어지. 표현력의 한계가....
늘 지구에 있는 전쟁 때문이겠냐? 잔치벌이면 용와대에서 이리와라 저리가라 하기싫은 일 해야되니.
하루종일 대한민국이 축하하는대 한강작가 까는 듣보 작가는 무슨 기분일까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분명, 한국인으로 한강 작가의 수상에는 감사와 감동으로 박수와 지지의 축하를 보내지만)
- 선배 작가라는 자의, 무대뽀식 비판과 함께 '중국에 주었어야 했다'는 한심한 비난이나
- 정유라 같은 식의 극우적 입장에서 무조건 반대하는 무지한 태극기부대 같은 것과 달리
일반적인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 중도의 냉철한 한국인으로서 // 문학을 사랑하고, 그래서 역대 인류에게 꿈과 희망과 위로와 감동을 주었던 문호들을 기리고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아쉽고, 안타깝고, 깝깝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영화 '기생충'이 수상하던 그 기분으로.
시간만 주어진다면 반복에 반복하여 읽고 싶은 과거 문호들의 선물 같은 작품은 아니더라도,,,이 시대에 맞는 작품성과 오랜 울림을 주는 그런 작품은 아니었다는 점,
벤허나 유수한 영화급은 아니더라도 보고 나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한강의 작품들이나 근래 떠오르는 한국 영화에서,
나(나 같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는 왜 명작이고 / 유산이 될 걸작이고 / 자랑스러운 수작이라는 것을 못 느끼는 것일까 ?
개도 안 먹는다는 이념과 당파와 이기적 편가르기에 빠진 이 나라의 사정과 형편이 지금과 같은 내용과 사상의 한계를 정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그렇다면 '모래시계' 영화나 극본이 더 국민적 지지를 받은 것임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좌우중도,,, 누구라도 (심지어 가해자와 동조자들까지도) 한국인이라면 몰입하고 공감하고 찡했던,,, 그래서 아직도 한국의 역대급 명작인 것은 모래시계 시간 속에 묻히고,
또 다른 방식의 이념의 울분, 호남의 각혈, 한 쪽의 서러움...을 한국의 문학이나 인류의 문학으로 정하는 현실은 아쉽고 안타까운 것을 어쩔 수 없다.
이미 오래 전부터 출간할 때부터 읽은 한강의 작품은 (기생충 영화처럼) 나에게는 고전이나 클래스 작품처럼 여전히 가슴과 혈관에 남아있거나,,,그래서 언제든 다시 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그냥 못된 비판론자가 아닌 냉철한 문학도나 정상적인 일반인이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시대성도 있겠고,,, 번역의 탄탄한 조력도 있겠고,,, 다양한 부문으로 잘 빌드업 된 노력도 있겠지만, 노벨문학상이라는 희대의 수상이 발표되고서야 '한강의 작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과,,,그동안 빌드업 과정에서도 한강의 작품이 오히려 이 나라에서는 그닥 열광스럽게 팔리지도 읽히지도 않았다는 자체가 ..........이 모든 것의 현주소를 일깨우기도 한다.
물론 썩어빠진 웹소설이나 그저 시간을 때우는 드라마들이나 막장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막장드라마...들에 비하면 차별되고 수작이라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어느 선, 표준'의 노벨문학작들과 명화에 견줄 때
한강의 작품이나 기생충을 비롯한 소위 K문화는,
기생할 곳이 없어지거나, 한국의 썩은 이념이 사라지면 함께 소멸될 단명작이 되거나 이름만 남는 것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아쉽다.
물론, 종말로 치닫는 지구 형편에서 종이도 사라지고 / 가장 진화된 디지털의 바벨탑 아래 건강하고 아름다운 문학이나 문화가 사라지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 가운데 더 아름답고 알차고 보편타당한 영양을 가진 영향력의 작품들이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고 바람이다.
K팝이,,, 먼저 내 나라에서 인기가 대단했고 모두가 열광했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위로와 힘을 주면서,
전 세계가 자연스럽게 점염되고 열광했던 것처럼......
한강의 수상을 기점으로 / 문학적 반성과 의기투합은 물론, 썩어빠진 이념전쟁과 망국의 편가르기도 개혁하고 종식시킴으로
한강의 진짜 기적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K 파워다 !!!
"채식주의자"에 대한 내용은 자세하게 이야기할수있지만 "소년이 온다"에 대한 내용은 절대 이야기 할수 없는 MBN뉴스ㅋㅋㅋㅋㅋㅋㅋ추하다 추해ㅋㅋㅋㅋㅋㅋㅋ
🌹🌹🌹🌹🌹
소위 말하는 보수 언론이 제일 싫어 하는 좌파 성향의 작가인데 여기서도 나오네요?조중동 그리고 종편 방송도 현정부의 비판을 전혀 하지 않는 언론사들인데 왜 좌파 성향의 작가를 기사화 하는건가요?그냥 하시는데로 하는게 어떨까요?
이상한 망상 혼자 마음대로 하는 곳 아닌데 비판하는데 지맘대로 좌파
🎉
ㅎ 기가 막힌
장하고 장하다.
잔다르크보다도 더 장하다.
오천년 유구한 역사를 지닌 민족!
향가를 지어 부르던 우리 민족!
내재된 시상을 표현하는데 아낌없는 민족!
이제야 빛을 발한 그대에게서 서광을 맞는다.
고맙고 감사하기에 나는 화를 낸다.
적의의 토다는 무리를 향해,
너나 잘하세요
전 국민한테 기쁨을 주셨네요
특정지역의 이념이 한국의 인권이어서는 안된다. 문장 필체 특출한 구성과 인간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희생된자들의 위로.
다음에는 박정희 시대의 근대화와 지역과 계층 을 넘어서는 츨발 대한민국의 기쁨을 아름다운 필체로 창작해주길 바란다
서울의 봄 같은 편중은 그만
똥통
난 중립적으로 투표안하는 사람인데 ..2찍이분중 일부가? 조금 이상한 글 남기는데..
그럴필요없어 정치싸움이 아냐?
2찍지역 출신이라도 기뻐해주자 어짜피 해외나가면 경상도 냐고 안물어봐 ? 한국인 이라고 물어보지 아무리 늬네 반에 싫은애가 있어도 나중엔 학교어디나왔냐로 평가한다 답답이들아
난 박정희도 김대중도 그때에 맞게 한반도에 신의 축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적시적소에 그때에 맞게 이건 신이 내린거야 하늘에서 이번엔 노벨문학상을 한국에내린거야 근데 그걸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다
역사왜곡을 전세계에 퍼트리는 건 심각한 문제죠. 한강은 공산당이 일으킨 518, 제주 4.3을 우리군 탓이라고 왜곡했죠.
한강은
남한강 그리고 북한강
대한민국 소설가 한강 작가 이렇게
있으요
드디어,우리는 주류작가를 보유했다,황진이의 후예!
솔직히 저영어 이해 한사람> rede를 leader 로 발음하고> 너무 말이 늦어 무슨말인지 노르겟음, 카투사 출신 미국 우학 생 주재원 15 년 햇음..
연ㄷ애 국문고가 저정도로 영어 못하나? 무슨 초등생 옹아리도 아니구, 정망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겠어여> 노벨상으 보벨상인데, 전 ㄱ,래고 오스카 상 사람 정도느 영 어 할줄 알앗는대? 옹아리 하다 끝난내여? 미국 교포중에 사람 영ㅇ 어 이해 한사람?
전쟁으로 매일 죽음? 근데 6.25전쟁에대하여 미군 침략전쟁 인것 처럼 말하는 역사 왜곡 인식을 문학으로 포장
흉노상도는 미칠지경이다 지금😂😂😂
축하합니다
종편 늬우스는 끝까지 들어봐야되... 뒤통수 깔 수도
찬미예수님
한글이 세계적 언어가 될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
이나라에 보수라고 칭하는 이익 집단 이, 이나라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 알 수 있는 사건이라 생각한다
24년10월 제가 충격이 어린딸(한강 작가)이 안보여서 찾으면 어두운 방에서 공상 했어요!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참 드물죠. 남아가 이런 행동을 해도 두둘겨패는 모질이부모가 태반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죽는거죠. ㅎ 여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좀 심하면 정신과강제치료와 입원으로 아이를 죽여버리죠. ㅎ
한국어책 번역잘한분들에게는 나라가 포상해주죠.
지들 몇몇이 Black List 올려 놔서 그런지 형식적으로 박수는 치나 표정들은 썪었음 😂😂😂 한국에서는 Black List에 올라있던 Novel이 외국애서 쌉인정 받았다는 뜻은 그만큼 현재 대한민국 정치.사회. 시스템이 얼마나 썩어가는지 잘 보여주는 찐 현실판
Black Comedy 😂😂😂❤❤❤ 개웃긴다!!
Super Cheers. You Made It 한강!! 💜🙏
우린 사실을 직시하고 이야기하여야한다
한물간 한국의 문학 거장들 노벨 문학상 수상 기대 접어야한다
난 그들 제자가 아니기에 감히 이야기 하련다
그들은 시대적으로 그 가치가 끝났다
냉전시대 혹 2000년이면 몰라도
2010년 이후로는 그들은 문학적 주제는 물론 표현 방법에서
구태의연한 작가들로 정리된 분들이다
우리는 예전에 대단하다고 여겨 대가로 존중해도
그들의 리얼리즘 스토리식은
세계에는 여러 국가가 있고 그 분들 같은 작품은 어느 나라든지
거의 다 있다
그들 역사 배경으로 말이다
특이함이 전혀 없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 기대와는 달리 툭하면 노벨심사에서 탈락해
우리를 실망시키는 거다
위대한데 노벨이 편파적이고 번역가가 없어서라는 건
난 동의 안한다
그들의 문학은 우리로는 대단하지만
그런 류는 서양 여러나라에 흔해서 탈락한거다
하지만 한강은 다르다
이 시대을 살아가고 시대에 걸 맞는 글 쓴다
특이함 그 창조성이 두드러진다
표현과 주제 모두 말이다
한류가 서로 영향 준다는 것은 극히 특정 파트에서나 가능한 걸 알아야한다
분야가 다른데로 한류 영향 이야기는 어처구니 없다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상 2020, BTS billboard no 1 은
각각 다른 자체적 분야에서 이룬 성과이다
기생충 수상에 ,한류 BTS도 일정부분 영향주었다거나
그 반대로 BTS billboard no 에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상 2020이
똑같이 일정부분 영향주었다는
주장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왜냐면 심사위원 자체가 전혀 이질적 집단이다
한 파트는 영화 전문가들이고 나머지는 그저 팬들 판매량등 수치로 계산되는 분야다
서로 영향준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전문가들이 그렇게 어수룩한가
그듣도 자체적인 심사기준이 있는 데도 말이다
하물며 노벨 문학상은 더 엄격하다
이 것은 팬들 숫자나 한 작품에 대한 심사가 아니다
특정 인종이나 지역에 치우친 그 수상자 국적의 편파성 논란이 있었어도
선정된 작가 자체의 문학적 위대한 역량에 대한 시비는 없었다
세상에는 위대한 작가가 그해에 여럿 있음에도
특정 작가가 수상할때 그 국적이 너무 유럽 서구 백인 위주 아니냐는 시비가
있었을 뿐이다
2024년 올해는 한강이 선정되었다
그런데 마치 한국을 선정하고 그 다음에 누굴 줄까 하다가
한강에게 수여한 듯한 발언하는 무지한 비평가 평론가들이 있다
봉준호 및 BTS, 한국드라마의 강세등 한국의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 파워가
커졌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한강의 수상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었으리라는
참으로 무지몽매하고 무식한 주장하는 얼뜨기 문화 문학 비평가들이 있다
과연 이들의 주장
한류의 세계적 확장 덕분에
노벨 문학상을 한국 한강이 거뭐진걸까
난 과격하게 개 짖는 소리라 생각한다
기존의 한류 없었다면 수상 불가능 할지도 모랐다는 엉터리
잡소리들은 말이다
분명 한림원 문학상 수상자 결정은 항상 정치적이다
다행한 것은 그 정치적 결정이 노벨 정신에 따른 이상주의라는 점이다
이 번 한강 수상은 그 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
바로 이 부분이 올해 한강이 선정된 이유를 밝힌 한림원 3가지 중
하나에 속하는 정치색이다
이것 말고는 한림원은 전혀 정치색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이건 불편부당함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다
이상적인 자에게 주라는 노벨 정신에 말이다
이스라엘이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 마구 학살하는 현재
어린애와 부녀자가 다수인 민간인들 마구 죽이는 학살의 시대 2024년도에
미국도 서방도 그 학살을 묵인하는 이 어둠속에서
이스라엘 희생자 몇백명 때문에 팔레스타인 수만명 마구 죽이는 이 참혹한
무도한 학살의 시대에서
민주주의 떠드는 서구 유럽 미국의 위선적 권력들 앞에서
스웨덴 한림원은 그 폭력, 인간성에 내재된 그 폭력을
한국의 비극적 역사속에서 탐구하려한
한국의 한강을 선택했다
이것 만이 정치색이리라
하지만 이것만으로 한강이 노벨상 수상자가 된것은 아니다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새로운 산문기법의 독특함을 표출해 내
세계 문학지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문학적 평가가 유일한 수상 이유이다
거대한 권력앞에서 당하는 미약한 개인의 트라우마의 경험을
시적 산문으로 흐릿하면서도 이율배반적으로 강렬하게
표현한 문학적 표현능력이 세계에 전무후무하다는 점이
최종심사에서 과반수 득표얻은 요인이라 확신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당시 세계적으로 베팅사이트 중국 일본의 유망주들을 어찌 이기리라
노벨의 이상주의자에게 주라는 말에 적합한 대상 찾았으니 말이다
한류 영향으로 위상 커진 한국아닌 한강에 말이다
스웨덴 발표자체도 너무 멋진듯 한강의 책을 정확하게 소외하고있음👍
소년이온다
언어적인문제라는것은 우리말의섬세하고 예리하고 정확한뜻을 영어로해독불가하기때문이었다 고생각한다 우리의위상이올라감에따라 한글에관심을 세계인들이함으로써
우리글의우수성을늦게나마깨닳은것같다 앞으로는더많은작품이 노벨상을탈겄이다 한국인의섬세함과 한글의우수성때문이다 그리고한국인의천재성이다
발음대로 이야기하는게 트렌드라고 하는데, ㅋ 일본은 오래전부터 고유명사 밀었습니다. (심지어 메이플 낙엽까지 고유명사로 밈) 한국도 드라마 도깨비 같은거 보면 고블린이라 번역하던데 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