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어" 한강작가님과 같은 감성은 학원에서 반짝 교육을 받는다 해서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를 교육시키는 요즘의 부모 세대들이 알아야 할것이다. 많이 놀고 많이 체험하고 역시 좋은 양서인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한번 한강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온맘으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현상임. 우리네 삶이 너무 디지털화 되어 있어서. 밀리에 서재에서 책이란 책은 다 디지털화 해서 물론 필요하지만 우리네 기성세대도,MZ 세대 들도 유일하게 남아 있는 책이란 아날로그에 인간이 자연을 벗어 날수 없듯. 한번 쯤 스마트폰은 놓고. 책을 읽는 여유러움도 가졌으면 하네요. 그 즐거움은 생각 보다 푸르답니다.
근래에 우리 문단은 힌국의 정서와 토속성을 살린다고 사투리를 구사하는데 중점을 둔 작품이 많았고 그래서 외국어로 번역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실력있던 노장들이 노벨상 문학상을 타지 못한 이유라고 본다... 결국 한국적 정서와 토속성을 살리는 것보다는 사투리 구사와는 무관한 시대상 반영에 노력했던 작가가 노벨상을 거머 쥐었다... 결국 광주가 평화상과 문학상 총 2회의 노벨상을 받게 했다고 본다....
@@케밥인형 미친건가? 2찍들은 지들이 구린 집단이니 스폰서니 뭐니 남들도 다 떳떳하지 못한 것처럼 도매급으로!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도 돈주고 산 것처럼 부끄럽기 짝이 없는 정치인들이 취소 로비하는 작태로 접근하듯이 무슨 스폰서? 노벨상이, 또 유럽 문학상이 스폰서로 받는 줄 아냐? 참 같잖고 어이없는 2찍 수준ㅠㅠ
책을 서점에서 구입해서 안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최근 들어 젊은 사람들은 전자 책을 보는 게 현 시대의 흐름이니 구지 꼭 서점에서 책 구입 안 한다고 독서 부족이라고 하기 전에 전자 책을 더 홍보하고 전자 책을 볼수록 작가에게 돌아가는 이득 각 출판사의 이득이 갈 수 있게 하면 되는 것 아닌 가 시대가 점점 변화고 있는 데 아직도 종이 책으로 독서를 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 하는 게 더 문제인 듯 젊은 사람들이 문학 소설 등등 전자책을 이용하여 보는 것을 더 선호하니
![종교의 종말은 결국 오는가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더 릴리전 ]](http://i.ytimg.com/vi/iWUi_qNLiGo/mqdefault.jpg)
![종교의 종말은 결국 오는가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더 릴리전 ]](/img/tr.png)
![“노벨상 수상자 울린 노래”…가요계도 ‘한강 열풍’ [잇슈 컬처] / KBS 2024.10.14.](http://i.ytimg.com/vi/YuSJGRVrC7c/mqdefault.jpg)
한강작가님, 이 암울한 시대에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큰 힘이 되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02년 윌드컵이후 살맛나는 순간이 없었는데 , , , 한강작가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좋아요.이기회에 국민들이 다양한 책에 접촉했으면합니다😊
책왔다!!!
오늘저녁 아이들한테 읽어줘야지~~~~~
수상소식에 일주일이 즐겁네요
모든걸 떠나서 종이책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한장한장 읽어가며 느끼는 뿌듯함 그리고 그 구수한 종이냄새...개인적으로 노란갱지같은 책이 너무 좋다. 정말 좋다. 종이책이 앞으로도 계속 잘되면 좋겠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어"
한강작가님과 같은 감성은
학원에서 반짝 교육을 받는다 해서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를 교육시키는 요즘의 부모 세대들이
알아야 할것이다.
많이 놀고
많이 체험하고
역시 좋은 양서인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한번
한강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온맘으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보문고는 적자를 보면서 국민들에게 책을 읽을수있게 노력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늘듣던노래인데 해석하는 방법이다르군요 멋지십니다
한강작가 자랑스럽다.지금 수상축하동영상을 여러개보지만 너무 좋다.감개무량하다.
1년에5권도 책을 안읽는 대한민국이다.선진국중에 꼴찌로 알고있다.제발 독서열풍이 불었으면. .
이번기회에 도서정가제 악법 폐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실은 늦는거
암흙기을 지나
빛을 내는거
힘든 삶을 견디게 해주는 것이 문학의 힘입니다. 문학이 저출산 기조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 축구 우승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국격 상승, 암튼 대한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킬) 것 만은 분명한 것 같다.
우리국민은 다아똑 같은맘으로 기분조은 소.식. 좌우 따지지 맙시다. 노벨 문학상받은 국민 모두. 기분조은소식~~~~~작가님추카 합니다
기분 좋은 소식이 줄줄히 나오네요
R&D예산삭감처럼 출판문화 예산도 삭감했던 윤석열 정부때 노벨문학상 수상했다니 기쁘고도 처참합니다.
"피크 코리아"로 삼성전자도 위태로운 나라에 낭보가 쏟아진 것이니 처연합니다
한강 작가님ㅡ진심으로
추카드리며 우리나라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커상 수상했을때 명예박사수여했어야 하는데 블랙리스트에 올라 압력이 있었겠지
그런 압력에 굴복하는 대학이 문제여 그래서 행동하는 지식인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이거지 지식인이 침묵하면 나라 망해 지식인들이 먼저 움직여야 대중들도 따라 움직이지
국뽕 싫어하고 책 안읽는 나인데도, 어째서인지 이번 상은 절로 축하합니다 소리가 나오네..
문학을 산업으로만 보면
진정한 인문학이 대한민국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없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의미있는 상![노벨문학상]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 한강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
크게 축하드립니다🎉
국민이 자부심을 갖게되는 상황이네요.....감사하고 ..... 응원 합니다......화이팅
좋은 현상임. 우리네 삶이 너무 디지털화 되어 있어서.
밀리에 서재에서 책이란 책은 다 디지털화 해서
물론 필요하지만
우리네 기성세대도,MZ 세대 들도 유일하게 남아 있는 책이란 아날로그에
인간이 자연을 벗어 날수 없듯.
한번 쯤 스마트폰은 놓고. 책을 읽는 여유러움도 가졌으면 하네요.
그 즐거움은 생각 보다 푸르답니다.
100만부 당연히 넘을것같네요~~~저도 한풀꺾이면 사서 읽을게요^^
경기도 어려운데 경제는 맞물려 돌아가니 노벨문학상수상이 내수에 도움이 되면 좋겟네요‥
많은 독서하기를 바랍니다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를 만든 민족 직지를 만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자
K무기가 엄청난수출하고 가수는빌보드1위를하며 한식은 전세계를호령하는데 노벨상까지.. 여지껏대한민국 이런상황없엇는데 국가빚은 역대급으로늘고잇고 그리고 윤석열과 김건희를주었다
👍 👍 👍 👍 👍
2찍들은 부글 부글 홧병....심뽀가?? ㅋㅋㅋㅋ
교보문고 이용해 주세요!!!🙏🙏🙏교보문고 회장님 집안이 '독립운동가''셨고~ 2022년 교보문고는
832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38억원의 영업 손실을 보며 적자'''로 되었습니다. 교보문고 이용해 주세요🙏
@@speakupyt4900 교보문고 가 독립운동가 후손 이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교보문고 이용해야겠네요
극우들은 초상집이겠구나 우파정부에서 블 랙 리스트 로 억압받은 작가 한강 그에게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영예를 선물하다 !!! 살다 살다 대한민국 에서 노벨문학상 인물이 나오다니 !! 작 가 한강님 최고👏👏👏👏
기쁨이란 이런게아닐
까요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노벨상 자랑스럽다.
한강
좋아요
와와 와와
윤가의 구테타 정보의 심각성을 알고 뭔가 그걸 막으려고 후보에도 없던 한강작품에 준거 아닐까 하는 멋대로 생각.
한강 작가 님 10 월 17 일 제 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자 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허구한날 이상스런 축제가 난무한데,국가의 위상을 높인 한강작가 축제를 해야한다.
한강처럼 글쓰는법😊
세상이 좀 더 아름답고 고통이 없길 바랍니다
책읽는 국민이 깨여있는 국민이 되어보아요❤❤❤
관련 출판사 주식 산 애들이 가장 즐겁겠지 주가 상승률 미쳤더라
모 작가 왈, 세상이 어리석은 자들로 미쳐 돌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파들과 친일파가 제일 싫어하는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다. 만약에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다면, 우파들과 친일파 매국노들에 의해 그렇게 될 것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사람들 책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너무 빠지지 말고...
기분 좋은 뉴스입니다.
김규나 넌 10억년을살아도 절대 이상 아니 노벨상의 ㄴ은도 못받는다 한강작가님 화이팅 누가아무리 뭐라고하든 좋은 소설 또많이 써주세요!!!
근래에 우리 문단은 힌국의 정서와 토속성을 살린다고 사투리를 구사하는데 중점을 둔 작품이 많았고
그래서 외국어로 번역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실력있던 노장들이 노벨상 문학상을 타지 못한 이유라고 본다...
결국 한국적 정서와 토속성을 살리는 것보다는 사투리 구사와는 무관한 시대상 반영에 노력했던 작가가 노벨상을 거머 쥐었다...
결국 광주가 평화상과 문학상 총 2회의 노벨상을 받게 했다고 본다....
저는 읽다가 맘이 아파서 완독을 못했어요 채식주의자 ..
서울만 한국이지 지방 큰서점엔 한강 특별전도 없다 이러니 지방에 살겠냐고!!!
수상은 축하할 일..
그러나 너무 정치적으로 편이 갈리는건 아쉽다
문학은 그냥 문학 그 자체로만 이해되야지
노벨상 가지고 정치 쌈도 지긋지긋하다
저 기자는 그냥 아줌마 아냐? 동네 미장원에 온 손님처럼 말하네..
좋은 문학의 바람이다
Han Kang Sings really well too !~~❤💚💚🤩😍
I love you so much.
집에 최고의 장식품은 책이다
한강님 축하해요
진짜 ! 역겹다 !
나도 한강노벨상 전집 집에 꽂아놔야지....
처칠, 헤밍웨이, 헤르만헤세, 앙드레지드, 펄벅 같은 ''세계적문학''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의 작가 ''한강'''!
~~~ ~~가슴이 웅장해진다🔥🔥🔥
세계 조롱 윤건희 부부 때문에 우울한 이시대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냄비근성ㆍ일주일넘기지못한다ㆍ정치처럼분열된다ㅡ우리만족자화상
채식주의자..글쎄..맨부커상 받았을때 읽었지만.. 호불호가 많은듯.. 운이 좋은 작가임은 분명하다. 우리나라에 얼마나 깊이 있는 작가분들이 많은데... 외신들의 눈이 우리나라 문학부분에서는 아직 어린수준인거 같다. 내생각.
운이 아니라 거대한 스폰서가
있는 거죠.
추후 이와 관련해 5.18이 아닌, 사실적진실이 꼭
밝혀져 가짜로 쌓은 명성의
아류가 내려오길, 그날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케밥인형 미친건가? 2찍들은 지들이 구린 집단이니 스폰서니 뭐니 남들도 다 떳떳하지 못한 것처럼 도매급으로!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도 돈주고 산 것처럼 부끄럽기 짝이 없는 정치인들이 취소 로비하는 작태로 접근하듯이
무슨 스폰서? 노벨상이, 또 유럽 문학상이 스폰서로 받는 줄 아냐? 참 같잖고 어이없는 2찍 수준ㅠㅠ
없슴니다 책이
이런게 갱제다,,석열아
우리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암울한 현시점에 한줄기 빛을
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
정치ㆍ경제ㆍ서민생활이 암울한데 ᆢ
그나마 힘이 됩니다
윤석열도 이 책들 읽고
전쟁 생각은 단념하길 바랍니다.
블랙리스트를 만들드록 주도한 놈들을 다시 대공개해서 다시는 이런 놈들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경각심을 가집시다
책이나봐라 한강소설 인간아
펜은 총,칼,핵무기보다 더 강하다!🔥🔥🔥🔥
온 국민이 한강에 빠짐 나라를 진실로 지킬자가 있으려나요?
진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았다면 소설은 소설로
중국 시진핑이 축하해줄정도면 ? 어떤 소설일지 ? 과히?
대한민국에 이롭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작가로써는 훌륭하다고생각하지만
MBN이 숟가락을 얹네 ㅋㅋㅋ
과학기술상은 로비로 결정되는 경우가 있다. 근디 문학상이 로비로 되겠어? 어케 마음을 감동시킬겨? 로비로?
지적 허영심 쩐다. 이중 반이나 읽으려나 모르겠네. 어려운 책이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세상아! 먼저 성경을 읽고 네영혼을 보라!
🤮🤮🤮🤮
ㅋㅋㅋㅋ 나라는 망해 아르헨티나 식 국가라는 말이나와도 축구 우승 했다고 메시나 외치던 그 나라 국민과 비슷한 상태네 그 사람이 상을 받던 말던 지 월급 더 생기는것도 아닌데 누가 보면 지가 상받아 돈 생긴거마냥 난리다
한강작가님.문학노벨상만세.만세!만세!인쇄출판업불황으로.견뎌어왔을텐데...만세다.으하하하
문학성은 없고
이념적 작품
그닥😊😊😊
책을 서점에서 구입해서 안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최근 들어 젊은 사람들은 전자 책을 보는 게 현 시대의 흐름이니 구지 꼭 서점에서 책 구입 안 한다고 독서 부족이라고 하기 전에 전자 책을 더 홍보하고 전자 책을 볼수록 작가에게 돌아가는 이득 각 출판사의 이득이 갈 수 있게 하면 되는 것 아닌 가 시대가 점점 변화고 있는 데 아직도 종이 책으로 독서를 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 하는 게 더 문제인 듯 젊은 사람들이 문학 소설 등등 전자책을 이용하여 보는 것을 더 선호하니
너는 밥을 전자도구로 먹나?
숟가락 젓가락 들고
밥그릇 퍼 먹듯이
종이책을 들고 여백이 있는 책도구 발명은 최고의 사색주머니, 뇌새김 공간이다. 종이촉감과 지면이 주는 식감은 뇌공간, 가슴으로 읽는 벤치다. 종이책 온다.
백만부냐 천만부이상 팔린다 한강작가 집필 모든 책 ㅅㅂ 백만이래 저런 조중동 그러치
노벨상은 거저 명예일뿐, 기대를마라. .
온 국민이 축하해 주니까 그래도 얼굴 한번 비춰서 기자들 앞에 질문과 답변이라도 하는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요? 너무 비싸게 구는 거 아닌가요?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 으로써 축하 드리고 자랑 스럽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