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에 아들인가 손자들은 오나라의 손권 감시를 피해서 성을 관씨에서 문씨로 바꿔서 살다가 오가 진(사마염)에 멸망하고 나서 다시 성을 원복하여 숨어서 살다가 최근에야 알려졌다고 하데요 소설 같은 경우에는 수호지에 보면 관우의 후손이 장군으로 나왔다가 결국에는 108 양산박의 가족이 되는...
관우의 67대손이 관중진 이라는 사람이고... 관평일가가 어떻게 살아남았냐면. 여몽이 관우와 관평을 잡고 처형당시 관평에겐 213년생 자식이 있었는데 관평의 자식이름이 관월임 이 관월또한 형주에 살았는데 여몽이 관우의 후손임을 알았으나 차마 너무 어렸기에 온정을 배풀고 형주에서 살게함 (관평의 아내는 조씨이며, 조운의 딸로 알려짐) 다만 관월일가는 오나라 손권에게 핍박을 받을까봐 관씨와 비슷한 다른 성씨로 변경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이런 사항이 족보에 잘기재되어 있어 관씨 족보라고 인정 받으나, 문제는 관중진씨는 625당시 중공군으로 한국을 공격하기도 해서.... - 기존 작성한 내용은 관월의 태생이 210년으로 작성하였으나 관련자료를 재확인결과 210년 태생이 아닌 213년 태생으로 확인되어 해당 내용 수정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적어 죄송합니다. - 관중진씨는 한자로 보면 관충금(關忠金) 입니다. 다만 2000년 초때 해당기사를 실제로 봤었는데, 거기서는 관중진 씨로 나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당시 2000년 초에 봤던 기사 링크 공유: 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049991?sid=104)
@@Phd-gp1kw 어떻게 목숨걸고 지킨 사람이 없다곤 못 하지만, 들키면 끝장인 상황에 목숨걸고 지킨이가 몇이나 될런지.... 하여간 중국은 사실 근본없는 놈들이 된지 오래란건 틀림 없습니다. 쟤네들 문화대혁명 때문에 불교, 유학, 성리학, 족보, 역사까지 책부터 학자까지 모조리 작살 났습니다. 요즘에야 큰소리 치는거지, 불과 몇십년 전에만 해도 우리 학자들에게 배워간 놈들입니다. 중들도 새파란 놈들이 급조해서 머리깎고 주지입네 하면서 쑈했습니다. 이제 나이좀 먹고 애헴하는데, 그래봐야 사승내력도 없고 전통이란건 진작에 끝장난지 오래입니다. 차라리 홍콩이나 대만은 모르겠습니다만... 대륙은 절단났었습니다. 주윤발 족보는 홍콩인이니 아직 있을지도....
저기 삼국지에서 보면 제갈량이 제국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뭔가를 작성한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죠.. 이것은 모든 문무대신들의 직위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의 직위가 왜 대내외에 있어여 하며 타국이 촉의 직위를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해 나아가며 직위 하나 하나 에 대한 존재 가치까지 적었다더군요... 그 결과 위촉오 그 순서에서 촉의 신하들이 직위는 일단 공고해 졌습니다. 이것만 봐도 제갈량은 대단한 책사인 것입니다.
1. 庸劣스럽다: 사람이 변변하지 못하고 졸렬한 데가 있다. 2. 勇烈하다: 용맹스럽고 장렬하다. '용렬'이 보통 1번의 뜻으로 많이 쓰이는데 원문을 보니 2번으로 쓰였더라구요. 그래서 말씀하신 방덕은 용맹스럽고 장렬하게 위나라와 의리를 지킨 것이 맞습니다. 의미의 혼돈을 피하기 위해서 자막에 한자 원문을 표기하였습니다. 방회가 오히려 1번의 의미로 행동한 측면이 있죠.
참 진짜 환빠/국뽕러들은 답이 없네. 당시 관구검이 정규 원정군도 아니고 자기 휘하 병사 1만명만 가지고 고구려 수도였던 환도성 함락시키고 하구려라고 멸칭까지 새겨준 마당에 고구려가 요동먹고 있었니, 촉보다 센 나라였니 개소리 하고 자빠진 애들 보니 역사왜곡하는 짱깨들 욕할거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듦
그래서 내가 전략시뮬 삼국지 시리즈를 90년대 초반부터 나이 사십 넘도록 해오면서 방덕은 잡히면 무조건 죽이고 방회는 뭐 말할것도 없지. 여몽도 바로 잡아 죽이고 미방은 아예 배신하도록 냅뒀다가 잡아 죽임. 난 삼국지에서 관우 형님을 제일 존경함. 죽는 그 순간까지 남자답게 살다 가셨음.
아무리 그래도 조조군 군부에서 하후돈 조인 다음 가는 권력자에다 쬬 친척인 하후연인데 조카 딸이 납치당하고 그걸 그냥 대충 모름세 하고 덮어 두는건 체면 상 그리고 귀큰 놈과 쬬의 피튀기는 투쟁에서 일언반구 없이 그냥 넘어갔다는건 좀 말이 안됨 그냥 정략 결혼으로 어떻게든 묶어둘려고 했다가 파토나니 그냥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해서 그냥 좋게좋게 넘어간 거라고 보는게 타당함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요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고 특히 걷기를 많이 얘기하시는데요 우리역사에서 가장 건강한 장군을 살펴본다면 최영장군으로 볼수있겠습니다. 타고난 건강도 있으시겠지만 특징은 조석으로 삼구를 했다는 기록이있죠 고려장군들은 사병이나 장교나 규칙적으로 무예 무술을 훈련했지만 이와는 별도로 최영장군은 "삼구"를 했다는 기록은 따로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며, 삼구란 "조금빠른 걷기"입니다. 유념하실것은 삼구의 요령으로써 "몸전체게 힘을 주고 짧게,세바퀴를 돈다"는 점 참고하시면 적지않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볼수없습니다. 관우는 형주의 총책임자였고 손권이 관우에게 혼담까지 제의한것이 관우 입장에서 부담스러운상황이였을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유비와 관우의사이가 좋다고보면 안되고 유비또한 관우의 권력을 의식해야했을겁니다. 그런상황에 관우에게 손권이 혼담을제의했다면 관우는 유비의 눈치를볼수밖에없을것으로봅니다. 또한 자존심때문에 조조를쳤다볼수없습니다. 관우가 번성을공격할때 조조쪽 이민족들이 반란을 합니다. 이또한 관우가 계획한것이고 어찌된일인지 이민족과 관우가 만나기로 한날까지 관우가등장하지못하는상황이 발생합니다. 관우진영에 큰불이났는데 이때 무기와군량이 불탓고 이 책임자가 미방과 부사인이였습니다. 관우가 불같이화를냇지만 시간에 쫏겨 전부회복하지못한채 출진합니다 관우가 오만해서 형주를잃은것이 아니라 철처히 계획을했지만 손권의 뒷통수에 당했다고보는게 타당합니다. 관우가 전쟁을 준비하고 물자를만들고 조조를치는데 이걸 중앙권력인 유비가 몰랐다는게 말이안되며 분명히 전쟁의허락이 있었을겁니다
@@pavv-fk4ku 유비는 그 때 한중왕 자리에 올라서 일단 나라였고, 조조도 위왕이라서 나라였습니다. 익양대치로 인해서 오나라에게 양보로 넘겨줬고요. 사실 오나라가 제일 명분이 없고, 관심받지 못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오나라는 아무런 정당성도 없고 나라라 할 근거 자체도 없거든요. 촉한은 한나라 계승한다는 명분, 위나라는 선양 받았다는 명분이 있는 것과 별개로 오나라는 그냥 나중에 "그냥 황제 할래"가 다였기에.
@@라이언스-q9c 애초에 손권은 전략혼 목적으로 보낸거고, 하나의 외교였는데 관우가 오만해서 선을 넘는 발언을 한게 잘못이죠. 현대외교에서도 최대한 추상적이고 긍정적으로 대화하는데, 현대보다 평판이 더 중요한 저 시대에서 한 나라의 수장한테 저따위 언사를 하다뇨. 보우소나르-마크롱 언쟁수위도 국제뉴스에 핫 토픽감으로 나오는데, 저 시대 관우가 한 발언은 사회적인 치욕감을 준 발언이죠. 죽을만 했습니다.
@@donguklee1003 관우가 뭔 악감정 있어서 방덕 죽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살리고싶어서 몇번이나 회유했는데도 절의를 지키려고 명예롭게 참수된건데. 그리고 방회가 관우를 죽인것도 아니고 애꿎은 관우 후손한테 화풀이 한거 밖에 안되는데? 방회가 죽인 관우 후손들이 번성공방전 당시 현장에 있긴 했을라나 ㅋㅋㅋㅋㅋ 후손한테 화풀이 한 시점에서 방덕의 명예로운 죽음에 먹칠만 하는건데. 내 부모 죽인 살인자가 있어도 그 살인자에 대한 처벌을 하지 그 씨족까지 화풀이한답시고 다 말리는게 맞냐 ㅋㅋㅋ 관우가 이미 죽었을 뿐이지 방회가 한 행동이 딱 그짓인데?
장비가 못생겼다는 그 생각이 오해의 산물임. 장비를 무력만빵에 지력은 바닥인 그런 장군으로 묘사한 자체가 연의적 발상임. 실제장비는 얼굴이 희고 문관처럼 생겼다함. 실제 장비는 지용을 겸비한 장수였고 술을 좋아했다는 기록도 없는걸로 보아 술때문에 실수하고 그런 장수는 아님. 약점이라면 술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에 관한 내용이 없는걸로 보아 그게 사람을 끄는 인덕은 없었던건 아닐까 싶음. 어떻든 연의적 인물상은 믿지 않는게 좋음. 맞는것보다 틀리는게 더 많을것임.
장비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한테는 엄청 잘했지만 못한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했다고함 그래서 배신당한 거고... 인물도 출중하고 문무 겸비한 장수로 였다고 하여 하후돈의 그 하후씨와 결혼했다고함. 이것을 보고 명문가 출신이라는 추측이 있음. 딸들도 미인이라 둘인가?? 여튼 황후가 되었다함.
무식한 자가 선동하네요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아니라고 최초 선동한 자는 도올 김용옥인데 자신의 무식함이 탄로난 뒤 입 닫고 있습니다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도 일치되게 아들임을 증명했고 일제도 장군의 아들이었기에 요주의 인물로 시찰한 것이 기록에도 남아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장비 후손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재밌네요 ㅎㅎ
오의 여몽이 관우와 관평은 참하였으나 형주의 민심때문에 관평의 일가족을 보살펴주게 됩니다. 관평의 후손들은 쭉 형주에 터잡고 살게 되었고 이에 나중에 이어지는 멸문지화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우의 후손들은 형주 관씨라고 부르죠.
@엉냔 아
사실이에여?
우한이 중국 정중앙이었어요?
@@명경태-l6y우한이 아마 삼국지 강하쪽일걸요
@@qudtlszz-n5v
그럼 형주가 아니라 강동? 지역이라고 해야 되나.
@@명경태-l6y 강하도 그때는 형주이긴 해요
강하가 우한이고
형주가 서울이라 치면 강동구정도라고 보면 됨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하후씨가문은 조씨가문과도 연결되는 명문가임. 장비와의 혼인은 그런 명문가의 여식과의 결혼인데, 납치했다는 이야기는 맞지 않을 것 같고, 장비의 가문 역시 꽤나 명문이 아니었나 짐작이 됨.
장비 젊은시절 존잘이었다는 말ㅇ ㅣ많죠
근데 사대부 집안 꼬맹이가 탁군 깡패 눈에 띈다?? 이거 쉽지않음
나이를 먹어가면서 관우같은 성격이 정말 위험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관평에 아들인가 손자들은 오나라의 손권 감시를 피해서 성을 관씨에서 문씨로 바꿔서 살다가 오가 진(사마염)에 멸망하고 나서 다시 성을 원복하여 숨어서 살다가 최근에야 알려졌다고 하데요
소설 같은 경우에는 수호지에 보면 관우의 후손이 장군으로 나왔다가 결국에는 108 양산박의 가족이 되는...
관승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lIlIl-g7p 어
형인 관평은 아버지를 따라 전쟁을 하다가 죽었고 동생인 관흥이 수도에서 아버지의 모든 직을 이으며 살아남았는데 관평의 후손은 살아남았고 관흥의 후손은 몰살당한 아이러니
역시... 유관장이 탁현서 최초 봉기할적부터 중학생나이에 자기가 가진 전 재산을 척 내놓은 통이 큰 투자자 장비형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마동석이 동네 싸움 좀 하는 돈있는 중딩 존나팼는데 얘가 맞고나서 정신이 돌았는지 그뒤부터 계속따르게된....
조조는 양자가 되기전에 하후씨고 조조의 측근중에서 하후씨가 많은 이유네요.
하우가 아니라 하후…
@@musiccaptain9238 오타수정함
@@musiccaptain9238 장비하면 장판교네요.
조조가 조카때문에 봐줘다는 썰이 있네요.
조조가 하후씬데 조숭이었나 양자드가서 조조된거라는 그래서 측근들이 하후연 하후돈
조조가 양자로 들어간게 아니라 조조의 아버지 조숭이 조등의 양자로 들어간 것.
관우의 67대손이 관중진 이라는 사람이고... 관평일가가 어떻게 살아남았냐면. 여몽이 관우와 관평을 잡고 처형당시 관평에겐 213년생 자식이 있었는데 관평의 자식이름이 관월임
이 관월또한 형주에 살았는데 여몽이 관우의 후손임을 알았으나 차마 너무 어렸기에 온정을 배풀고 형주에서 살게함
(관평의 아내는 조씨이며, 조운의 딸로 알려짐)
다만 관월일가는 오나라 손권에게 핍박을 받을까봐 관씨와 비슷한 다른 성씨로 변경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이런 사항이 족보에 잘기재되어 있어 관씨 족보라고 인정 받으나,
문제는 관중진씨는 625당시 중공군으로 한국을 공격하기도 해서....
- 기존 작성한 내용은 관월의 태생이 210년으로 작성하였으나 관련자료를 재확인결과 210년 태생이 아닌 213년 태생으로 확인되어 해당 내용 수정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적어 죄송합니다.
- 관중진씨는 한자로 보면 관충금(關忠金) 입니다. 다만 2000년 초때 해당기사를 실제로 봤었는데, 거기서는 관중진 씨로 나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당시 2000년 초에 봤던 기사 링크 공유: 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049991?sid=104)
장비의 결혼은 정략일 확률이 큽니다
만약 납치한거라면 연,돈 형제가 날뛰었을테니까요
더....원초적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삼국지 소설에 나오는 이미지와 다르게..
장비는 미남이었고...관우는 수염 빼고는 추남 아니었나 싶다..
정사 삼국지에서 장비는 현재로말하면 꽃미남이었답니다.
나관중의 소설이 장비를 산도적처럼 만든거죠.
예전에 얼굴이 뭔 소용이여 힘있으면 여자는 그냥 내꺼지
장비는 현대미관상 미남이 맞고 성격이 급한것은 정사 연의 모두 똑같아 취미가 뜨개질이었다고함
@@DJK-cf1ti 얼굴뿐 아니라 집안도 장비는 부자였고 관우는 거지였죠
@@boklee7024 집안도 그냥 부자가 아니라 귀족이엿음
관우는 그냥 일게 말단관직이엿고
문제는 족보를 믿을수 있냐는것. 중국의 족보는 문화혁명때 죄다 없앴는데, 관씨 집안의 족보가 참이란걸 어떻게 검증하냐는 것.
문화대혁명때 족보까지 불살랏나요 그럼 주원장의 부친인 주윤발의 환생은 꿈인가요 허공에 헤딩인가요
@@Phd-gp1kw 어떻게 목숨걸고 지킨 사람이 없다곤 못 하지만, 들키면 끝장인 상황에 목숨걸고 지킨이가 몇이나 될런지....
하여간 중국은 사실 근본없는 놈들이 된지 오래란건 틀림 없습니다. 쟤네들 문화대혁명 때문에 불교, 유학, 성리학, 족보, 역사까지 책부터 학자까지 모조리 작살 났습니다.
요즘에야 큰소리 치는거지, 불과 몇십년 전에만 해도 우리 학자들에게 배워간 놈들입니다.
중들도 새파란 놈들이 급조해서 머리깎고 주지입네 하면서 쑈했습니다.
이제 나이좀 먹고 애헴하는데, 그래봐야 사승내력도 없고 전통이란건 진작에 끝장난지 오래입니다.
차라리 홍콩이나 대만은 모르겠습니다만... 대륙은 절단났었습니다.
주윤발 족보는 홍콩인이니 아직 있을지도....
@@Phd-gp1kw 주윤발은 주유의 직계손임.
@조인
와... 개신기하네요 ㅋㅋㅋ
그런 사실도 있군요.
주윤발이 직접 말한 내용인가요?
족보는 동서고금 목숨과도 같은거라 무조건 지킴
내가 바로 연나라의 장비이니라!!
저기 삼국지에서 보면 제갈량이 제국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뭔가를 작성한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죠.. 이것은 모든 문무대신들의 직위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의 직위가 왜 대내외에 있어여 하며 타국이 촉의 직위를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해 나아가며 직위 하나 하나 에 대한 존재 가치까지 적었다더군요... 그 결과 위촉오 그 순서에서 촉의 신하들이 직위는 일단 공고해 졌습니다. 이것만 봐도 제갈량은 대단한 책사인 것입니다.
장비 마누라가 하후연 조카였고 하후연의 아들은 장비 밑으로 갔다는 말도 안되는 삼국지 이야기 ㅋㅋ
강유 밑으로 갔음 하후패가 촉갔던건 장비가 죽고 한참뒤
조인 딸은 손견의 며느리고 원술 딸은 손권의 첩이었음
잉... 이거는 정사인데 말도안된다 이러고잇네 ㅋㅋㅋㅋ 역사를 부정하냐...
@@hongok2 나라에서 집필한 것도 아니고 개인이 쓴걸 역사라고하냐?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인간아 ㅋㅋㅋ
@@hongok2부정하는게 아니라 어이없어 하는것 같은데
삼국지 3인방 인물중 누가 되고 싶은지 선택시 장비..
머리싸매는 유비, 컨셉 잘못 잡아서 죽을때까지 선비 행세해야하는 관우 망나니 장비 개꿀
오히려 유비가 양자가 있었지.
방덕은 용렬한게 아니라 단지 [충신 불사이군]의 이치에 따라 위나라와 의리를 지킨 것 아니었나요? 아들은 아버지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이해 못하고 복수를 한 것이구요...
1. 庸劣스럽다: 사람이 변변하지 못하고 졸렬한 데가 있다.
2. 勇烈하다: 용맹스럽고 장렬하다.
'용렬'이 보통 1번의 뜻으로 많이 쓰이는데 원문을 보니 2번으로 쓰였더라구요. 그래서 말씀하신 방덕은 용맹스럽고 장렬하게 위나라와 의리를 지킨 것이 맞습니다. 의미의 혼돈을 피하기 위해서 자막에 한자 원문을 표기하였습니다. 방회가 오히려 1번의 의미로 행동한 측면이 있죠.
근데 또 부모의 원수와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는 식으로 효를 실천한 거라고도 주장할 수 있죠
5:11 갑자기 와 웃죠? ㅋㅋ
애초 방덕의 아들 방회가 관우의 차남(추정) 관흥의 일가를 몰살시켰다 라는 기록 자체가 신빙성이 매우 낮음
장비가 원래 조운같은 미공자스타일이라더니
딸이 황후들이라니
잘봤습니다
관우와 방덕이 일기토하는도중
방덕이 독화살을 관우에게
쏘았고 부상당한관우를
치료하로 화타가온내용이 없네여
연의 소설의 내용입니다
화타는 그때 죽고없었답니다..😅
방희의 대학살극 때문에 관우의 후손들은 방희와 방희 후손을 싫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5:20 갖히게→갇히게
예전에 625때 관우의 후손이 우리나라에 출병했었다고합니다..포격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일단은 출병했었다는건 봤습니다..참 모택동의 아들은 미군의 폭격에 죽었다고합니다
공습에 숨으라는데 볶음밥 만들다 대포 맞았다고 하더군요.
5:11 성우님 목 괜찮아요?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
ai목소리인데
혹시 내가 드립을 이해못한건가
그후 방회는 ...어떻게됫나용?
중위장군으로 승진 열후에 봉해지고 잘살다감.
역사엔 만약이란 없지만
관우가 방덕을 죽이지말고 마초쪽으로보내 회유를 했으면 어땟을까 한다
그랬으면 가던 중 방덕이 탈출하던가 자결했을 겁니다.
방덕은 마초와 의형제였으나 조조의 명으로 형주로 갈 때 관우가 안 죽으면 자신이 죽는다고 했으니깐요
그리고 남은 자기 가족들을 조조가 죽였겠지
조조한테 의탁전에 자기자신의 행적이 한수랑 마초를 섬겼고, 심지어 마초의 아버지인 마등은 조조 암살에 공모 + 마초가 촉으로 전향한 당시 상황을 보면
관우한테 사로 잡혔을때 관우가 회유해서 다시 촉으로 갓다한들 촉에서도 위에서도 언제든 배신할수 있는 배신자새끼라고 낙인 찍혔을것같음
실제로도 방덕이 죽을때도 같은 위나라 장수들도 방덕을 믿지않았으니 방덕입장에선 최선이 아니였을까...
이래서 결혼을 잘해야해
촉에 남아있던 관씨는 멸문, 형주에 남아있던 관씨는 손오에 항복하여 살아남았지요~ 오히려 장비와 유선의 후손들은 영가의 난때 휩쓸려 대부분 사망합니다
관씨가 살아남았다는건ㅋㅋㅋ
중국이 신격화한 관우의 우상신화 연결고리일뿐
아니 후손 얘기하는데...
장소 장준 내용이 없어...ㅋㅋ
딸들 얘기먼 나오고...
다들 영상 안 보고 댓글 다시나... 실제 관평이 양자라는 기록은 없고, 관색은 연의에서만 나오는 허구 인물이랍니다.
관평 아들이 관월이었나......얘 후손이 오나라의 허락하에 형주에서 계속 살았다고 하네요. 덕분에 화를 피한걸로 알고 있음
위촉오 지도 보면 위나라 영토를 나타내는 지도가 역사 왜곡입니다... 유비가 촉을 건국한 221년.. 고구려는 당시 동천왕이 였고.요동은 당시 고구려 영토 엿습니다.
웃긴건 고구려가 촉보다 더 잘싸움
당시 요동은 공손강이 사망 공손공이 태수가 되었고 이후에 공손연이 고구려와 연합하여 연왕을 자칭
관구검이 매번 패하다 왕기와 함께 격파하고 고구려 수도 환도성까지 함락되면서 멸망직전까지간게 현재까지의 팩트입니다...
제발 근거를 갖고와서 얘기하세요...
참 진짜 환빠/국뽕러들은 답이 없네. 당시 관구검이 정규 원정군도 아니고 자기 휘하 병사 1만명만 가지고 고구려 수도였던 환도성 함락시키고 하구려라고 멸칭까지 새겨준 마당에 고구려가 요동먹고 있었니, 촉보다 센 나라였니 개소리 하고 자빠진 애들 보니 역사왜곡하는 짱깨들 욕할거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듦
그래서 내가 전략시뮬 삼국지 시리즈를 90년대 초반부터 나이 사십 넘도록 해오면서 방덕은 잡히면 무조건 죽이고 방회는 뭐 말할것도 없지.
여몽도 바로 잡아 죽이고 미방은 아예 배신하도록 냅뒀다가 잡아 죽임. 난 삼국지에서 관우 형님을 제일 존경함. 죽는 그 순간까지 남자답게 살다 가셨음.
난 관우 장비를 먼저 죽였더니 민심이 바닥되드만요.
이 아조씨 핵귀엽네 ㅋㅋㅋㅋ
ㅋㅋㅋ 심적으로 공감은 감
0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스피커터진줄 ㅋㅋㅋㅋㅋ
5분11초 댕댕이 소리에 깜짝놀랐네요 ㅎㅎ
ㅋㅋㅋㅋㅋ갑자기 왕!
5:12 개의아들과 호랑이의딸이 바뀐거같습니다만?
과장이 심한 중국을 보면 관우 장비가 얼마나 과장된거지 느낌이 온다
하지만, 중국산 족보. 믿을수 없지.
관우가 원래 무용만 믿고... 오만하게 까불기는 했음... 그런데 후손드립은 좀...
1800년이상 지난게?검증이 되긴함?
우리나라 100년도 안된 족보도 검증이 안되서 독립운동가 후손이냐 아니냐 말많은데
우리나라는 반이상이 개족보 날조
장비는 졸 출신아니에요?
역시 결혼....
자막 끝내 줍니다.😅
형주를 오가 욕심부리지않았다면
유비죽고 제갈량이 위를칠때
형주이용하면 위가는게
더빠르고 가까웠을거임
2:12 에휴 죽어서도 고통받는 유선
아무리 그래도 조조군 군부에서 하후돈 조인 다음 가는 권력자에다 쬬 친척인 하후연인데 조카 딸이 납치당하고 그걸 그냥 대충 모름세 하고 덮어 두는건 체면 상 그리고 귀큰 놈과 쬬의 피튀기는 투쟁에서 일언반구 없이 그냥 넘어갔다는건 좀 말이 안됨 그냥 정략 결혼으로 어떻게든 묶어둘려고 했다가 파토나니 그냥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해서 그냥 좋게좋게 넘어간 거라고 보는게 타당함
유비가 서주로 가기전 조조밑에 있던 시절에 걍 장비 데려다가 정략결혼 했다고 보는게 가장 맞는거지
솔직히 족보는 믿을 수 없어요. 마오동무가 많은 혁명적 과업을 달성했지만 특히 문화대혁명... 봉건세력의 앞잡이라며 오함마로 공자상 때려부수는 세상에서 책이며 유적이며 오함마와 불길질을 피해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요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고 특히 걷기를 많이
얘기하시는데요
우리역사에서 가장 건강한 장군을 살펴본다면
최영장군으로 볼수있겠습니다.
타고난 건강도 있으시겠지만 특징은 조석으로
삼구를 했다는 기록이있죠
고려장군들은 사병이나 장교나 규칙적으로
무예 무술을 훈련했지만 이와는 별도로
최영장군은 "삼구"를 했다는 기록은 따로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며, 삼구란 "조금빠른 걷기"입니다.
유념하실것은 삼구의 요령으로써
"몸전체게 힘을 주고 짧게,세바퀴를 돈다"는 점
참고하시면 적지않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호~ 우리국사에서는 최영장군을 역적이고 이성계를 훌륭하다고
하는데 잘못된것같아요 한번따라해봐야겠네요
관우 장비 평생독신 아니던가요
장비의 딸은 눈을 뜨고 자.....
ㅋㅋㅋㅋㅋㅋ
공자 왈,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다.
- 그럴듯한 말인데 이게 중국인들에게 깊숙하게 박힌 복수의 DNA임.
5:10 목소리가 너무나도 나긋 나긋하고 상냥하고 사랑 스러워여 ㅠ
님 혹시 남자친구는 있으신지여... ㅠㅠ
삼국지에서 가장 멍청한 장수는 관우라고 생각됨.
오나라 손권이 자식들혼담 을신청했는데 관우가 어찌 범에새끼을 개새끼에게 줄수있냐?
한나라의 왕에게 그리 안하무인이니 멸족하지.
손권은 그 때 왕이 아니고 나라도 아님.
@@READ0630 그럼 그시대 나라는 한나라밖에 없소
유비도 촉나라도 아니고
어쩌거나 나중에 오나라 왕이 된자요
꼭 그렇게 볼수없습니다.
관우는 형주의 총책임자였고 손권이 관우에게 혼담까지 제의한것이 관우 입장에서 부담스러운상황이였을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유비와 관우의사이가
좋다고보면 안되고 유비또한 관우의 권력을 의식해야했을겁니다.
그런상황에 관우에게 손권이 혼담을제의했다면 관우는 유비의 눈치를볼수밖에없을것으로봅니다.
또한 자존심때문에 조조를쳤다볼수없습니다. 관우가 번성을공격할때
조조쪽 이민족들이 반란을 합니다.
이또한 관우가 계획한것이고
어찌된일인지 이민족과 관우가 만나기로 한날까지 관우가등장하지못하는상황이 발생합니다.
관우진영에 큰불이났는데
이때 무기와군량이 불탓고
이 책임자가 미방과 부사인이였습니다.
관우가 불같이화를냇지만
시간에 쫏겨 전부회복하지못한채
출진합니다
관우가 오만해서 형주를잃은것이 아니라 철처히 계획을했지만
손권의 뒷통수에 당했다고보는게
타당합니다.
관우가 전쟁을 준비하고 물자를만들고
조조를치는데 이걸 중앙권력인 유비가 몰랐다는게 말이안되며
분명히 전쟁의허락이 있었을겁니다
@@pavv-fk4ku 유비는 그 때 한중왕 자리에 올라서 일단 나라였고, 조조도 위왕이라서 나라였습니다. 익양대치로 인해서 오나라에게 양보로 넘겨줬고요.
사실 오나라가 제일 명분이 없고, 관심받지 못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오나라는 아무런 정당성도 없고 나라라 할 근거 자체도 없거든요. 촉한은 한나라 계승한다는 명분, 위나라는 선양 받았다는 명분이 있는 것과 별개로 오나라는 그냥 나중에 "그냥 황제 할래"가 다였기에.
@@라이언스-q9c 애초에 손권은 전략혼 목적으로 보낸거고, 하나의 외교였는데 관우가 오만해서 선을 넘는 발언을 한게 잘못이죠.
현대외교에서도 최대한 추상적이고 긍정적으로 대화하는데, 현대보다 평판이 더 중요한 저 시대에서
한 나라의 수장한테 저따위 언사를 하다뇨.
보우소나르-마크롱 언쟁수위도 국제뉴스에 핫 토픽감으로 나오는데, 저 시대 관우가 한 발언은 사회적인 치욕감을 준 발언이죠.
죽을만 했습니다.
족보가 있다고? ㅋㅋ 진짜라면 엄청난 자료인데... 공개가 된다면 믿겠지만 아니라면 중국에서의 관우라는 인물의 입지를 생각해보면 무언가 정치공작에 쓰일 거짓임이 분명함.
방회는 저승에서 방덕 만나면 싸대기 맞았을것 같은데....
사실 방회가 한 행동은 그냥 찌질한 행동일 뿐이지 ㅋㅋㅋ
아버지 죽인 원수가문 없애는 데 찌질이면 넌 부모님 원수 있어도 그냥 넘어가겠네 그게 찌질이다 겁쟁이
@@donguklee1003 관우가 뭔 악감정 있어서 방덕 죽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살리고싶어서 몇번이나 회유했는데도 절의를 지키려고 명예롭게 참수된건데.
그리고 방회가 관우를 죽인것도 아니고 애꿎은 관우 후손한테 화풀이 한거 밖에 안되는데?
방회가 죽인 관우 후손들이 번성공방전 당시 현장에 있긴 했을라나 ㅋㅋㅋㅋㅋ 후손한테 화풀이 한 시점에서 방덕의 명예로운 죽음에 먹칠만 하는건데.
내 부모 죽인 살인자가 있어도 그 살인자에 대한 처벌을 하지 그 씨족까지 화풀이한답시고 다 말리는게 맞냐 ㅋㅋㅋ 관우가 이미 죽었을 뿐이지 방회가 한 행동이 딱 그짓인데?
당신부모를내가도륙내도 가만히 과자까먹고있으세용❤
3:06 ㄷㄷㄷ
관우의 후손이 관평밖에 없으니 모두가 관평의 자손이지 누구의 자손인가?
관우의 형제, 사촌까지 따질건가??
관평은 양자. 관흥은 친자
5:10
ㅋㅋㅋㅋㅋㅋ아 뭐내 개웃ㄱ네
장비가 학문에 능하고 미남이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딸들도 미인이라함
소소한 역사의 한 이야기
유관장 능력치로 따지면
유비>장비>관우 이런순으로 봐야함
맞지 힘으로써 두사람을 굴복시키다못해 따르게한 패왕...
스타성 + 의리가 한몫함 ㅋㅋ 이름이 ㅈ간지잖어 일단
그러던지 말던지
정보)1년전 2년전 뉴스에 관우후손이라고 55세 남성이라고 나온적이있었다.
삼국지 자세히 모르는데 장비랑 관우가 실존인물인가요?
네 실존인물이예요. 삼국지소설 자체가 삼국지 라는 역사서를 기반으로 당시 떠돌던 민담들을 엮어서 만든 겁니다.
거기장군?거시기장군?
족보검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는 주사가 너무 심해서... 부하들이 지옥이였을 거야
이거 아니라는 이야기도있음
관효동은? 관우 후손 아닌가?
유선의 장남 장익은 또뭐야? 아비가 유씬데 장남이 장씨야?
유선의 장남 및 촉의 최고장군~
한글모르니?
문해력 딸리네 아니면
귀에 보청기 빳대리 바꿔라
이런것들이 기타등등 나오면 기타로 등등등 치는줄 암 ㅋㅋㅋ
@@국무위원장-v7l 뭐래는거야 이 빙시니
@@국무위원장-v7l형 유씨 아들이 왜 장씨 성을 갖은거냐고 물어보는거잖아
이사람들 답답하네;;; 유선의 장남이랑 촉나라 최고장군 장익 이 둘이 살해당한거라고 말하는 거잖아요.... 참고로 황제 유선의 장남이자 황태자의 이름은 유선으로 황제 유선과 이름이 똑같습니다 한자는 다르죠. 아마 시청자분들 헷갈릴까봐 본명 언급안한듯
@@dontblockme555 개소리야 네가 답답하지 유선의 장남과 장익이라 해야지 그럼 이 능지야
너무 이상한 것이 관우 혼자 위를 공격하고 나머지는 왜 놀고 있었냐는 것이지?
유비가 준비 안되었으면 기다리라고 하면 되잖아. 왜?
방회 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 여배우 관지림은 관우 자손
장비 딸 못생긴거 아님??
장비 ㄹㅇ 금수저 였네 액면가와 다르게
장비가 못생겼다는 그 생각이 오해의 산물임. 장비를 무력만빵에 지력은 바닥인 그런 장군으로 묘사한 자체가 연의적 발상임.
실제장비는 얼굴이 희고 문관처럼 생겼다함. 실제 장비는 지용을 겸비한 장수였고 술을 좋아했다는 기록도 없는걸로 보아 술때문에 실수하고 그런 장수는 아님.
약점이라면 술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에 관한 내용이 없는걸로 보아 그게 사람을 끄는 인덕은 없었던건 아닐까 싶음.
어떻든 연의적 인물상은 믿지 않는게 좋음.
맞는것보다 틀리는게 더 많을것임.
장비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한테는 엄청 잘했지만 못한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했다고함 그래서 배신당한 거고... 인물도 출중하고 문무 겸비한 장수로 였다고 하여 하후돈의 그 하후씨와 결혼했다고함. 이것을 보고 명문가 출신이라는 추측이 있음. 딸들도 미인이라 둘인가?? 여튼 황후가 되었다함.
장비가 어린나이에 유비휘하로 왔지만 그럼에도 시쓰고 풍류를 즐기는게 취미였다는걸로 봐서 문화라는것을 아는 배운집자식이고 하층민 집안출신은 아니였다는것임 ㅁㅊ 연의는 무슨 도축업자라는듯 묘사함...
관우 : 지위높지만 자기 맘에 안들면 개무시, 근데 지위 낮은 사람한텐 잘함
장비 : 지위 높은 사람한테 잘함, 근데 부하들중 능력 없는 놈들 개무시
공통점 : 둘 다 능력없으면 개무시함 다만 그 대상이 되는 계층이 다름
@@아비바바 그럼 유비는 뭐임? 능력없는 돗자리잘수 울보잖아
관우님 형주를 시원하게 말아 드셨죠
ㅜㅜ
장비의 후손이 아니고 유비의 후손 아닌가?
근데 방회 후손은 어떻게 됬나 잘살아갔나?
음... 관창이 야무진 이유가 있었구만ㅋ
썸네일만 보면 김민교가 장비 후손 같은디
자기 주군만 받들고 남은 무시한게 좋은 사람인가 싶다
찌질한방회
How 가문
관우가 방덕 죽여서... 방덕 아들이 관우 후손들 죽인게 왜 나비효과임? 직접적인 복수지...
1000 ㄷㄷㄷ
장비가 생각보다 똑똑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장비 꽃미남 지능케 썰이 생각나는군요. 위나라 아내까지 맞을정도면..
관평을 잡아들여라 방회가 일처리를 그런식으로 처리햇을리없다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아닌것처럼 김을동
맞다는 증거는 많고, 아니란 증거는 없는데 무슨 거짓말이란 말인지... 김두한님은 김좌진장군의 아들이라고 김좌진장군의 가족들도 인정한 사실인데...
무식한 자가 선동하네요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아니라고 최초 선동한 자는 도올 김용옥인데 자신의 무식함이 탄로난 뒤 입 닫고 있습니다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도 일치되게 아들임을 증명했고 일제도 장군의 아들이었기에 요주의 인물로 시찰한 것이 기록에도 남아있습니다
아들맞는데ㅋㅋ
로리 장비 ㅋㅋㅋ
😊관우장군의 아들이 관창 이죠?
관지림은 상관없는 사람임?ㅎ
사천에 관우 후손 사는데. 유가를 쓰둬라
걍 방회가 미친놈임 ㅋㅋ
그시절에 납치 하면 어떤일 벌어질라고
오메가포스 삼국지 게임이 역사왜곡 너무많이 함ㅋㅋ
오메가포스는 무쌍시대 만들어진 팀인데..
투항 안해도 걍 포로로 갖고 잇어도 되는대 오ㅐ 굳이 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