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마크 월버그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jeremy jordan 가수로 시작해서 배우로 전향한 비슷한 스타일 예전 미드 "비버리 힐즈의 아이들" ost 'the right kind of love' 란 곡이 유명한데 복고맨님 ~ jeremy jordan 부탁드립니다 !!!😊
간간이 시청하고 그때마다 감탄하지만 대체 이 어린 친구가 어떻게 내 중고딩 때 넘겨 듣고 좋아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아무리 정보바다의 세상이라 건건이 검색하면 알 수 있는 거라 해도.... 진심과 열의와 구성이 감탄 이상의 눈물을 줍니다 복고맨 아멘 forever 80, 90
마키마크앤더펑키번치, 저 어렸을적 한국에 힙합아티스트 앨범을 쉽게 접하지못할때 랩을 뉴키즈 도니와 마키덕에 알았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뉴키즈팬이여서 마키마크를 알게되었는데 91~92년 인기가 정말 높았죠. 바닐라아이스는 몰라도 마키마크는 알았으니ㅎㅎ 저같이 영향? 을 받은 유명아티스트중에 "림프비지킷" 보컬 프레드더스트도 마키마크의 영향을 받아 랩을 시작하게되었다네요, 어쩐지 잘들어보시면 둘이 랩스타일이 비슷합니다ㅎㅎ 가수로서 롱런은 못했지만 어릴적 제 랩스타 이젠 배우 마크월버그 반갑네요!
방가워요 배트맨 슈퍼맨 아이언맨 그리고 복고맨님 ^^ 제가 어제 옛날 팝 들어보다가 neil sedaka 의 one way ticket 들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닐 세다카 이분 엄청 난데요 1939 년 태생 13세에 작곡 천재 ... 그런거보다 그의 가사 전달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원 웨이 티켓 85세 노인이 보청기 사용하면서 따라부를수있을 정도로 또박또박 카랑 카랑 한데요 ~ 근데 감성 전달이나 리듬감도 띄어 나심니다 보통 팝은 들어보면 감정싣는 부분에서 단어가 흐려 지는 부분이 많은데 단1도 없이 끝까지 부르심니다 감동 ^^ 근데 39 년생이시면 호세펠리치아노 보다 6 년 먼저 태어나심 ㅋ
참 여러 타입의 가수들이 나오던 시절이었고 비주얼로 인상을 남기는 가 하면 결국. 몰락해버리는 연예인들도 적지가 않았는데 그 와중에 배우로서의 전환에 성공을 한 것 만으로도 다행이지만, 젊었을 때 저지른 일들에 대해 고개를 들어선 안된다는 걸 인지 하는 것만은 다행이긴 합니다. 태도가 정말 나쁜 연예인은 결국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지만, 사괴 한번을 하질 않아 완전히 쫓겨나고 말아먹은 사람들도 적잖으니(...)
저땐 뉴키즈인기가 어마어마해서 뉴키즈랑 조금만 연관돼도 바로 챠트진입 뿐만 아니라 1위까지. 토미페이지, 마크월버그, 애나(조단나이트와 듀엣) 등등. 근데 뉴키즈로 언플한 앨범 사서 재미본건 토미페이지가 유일했던거 같네 마크월버그도 그닥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음악에 대해 진지함이 별로 없었던거 같누
어느날 문득 라디오를 틀었는데, 흘러나오던 노래. 팝송을 즐겨듣지 않았고, 평소 듣는 채널도 아니었는데... 멍하니 듣다가 음악이 끝나자 배철수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주 빌보드차트 1위, 마키마크 앤드 펑키번치와 롤렛 하러웨이의 굿바이브레이션이었습니다." 어찌나 충격이었고, 내 귀에 저노래가 때려박힌건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배철수님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아직도 내인생 딱 한곡의 팝송을 픽하라면 나는 주저없이 이 곡을 고르곤한다.
우와우!!! 유가라빌립~~ 왜 유가라빌립 짤은 안들어있나요??? 오히려 와일사이드나 아닏머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ㅎㅎㅎ 그리고 마크월버그 영화 소개에 "부기나이트"랑 "19곰 테드", 그리고 "트랜스포머"가 살짝이라도 나왔음했는데 아쉽습니다 ㅋㅋㅋ 다음번엔 어떤가수를 소개해주실지 기대가되네요. 바닐라아이스, 마키마크같은 백인래퍼를 해주셨으니.... 이제 마샬 매더스 차례인가요 ㅋㅋㅋ
이제는 마크 월버그라는 개인에게 비호감이 강한 쪽이긴 하지만 랩, 힙합, R&B도 즐겨 듣던 몇 년 안되는 시기에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했던 곡이기는 합니다. R. Kelly 정도의 흑역사까지는 아니기도 하고요. Good Vibrations가 수록된 빨간 커버의 컴필레이션 앨범 테이프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앨범 타이틀도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번 영상 덕에 한동안 잊고 있던 LL Cool J도 간만에 생각이 나네요. 마크 월버그와는 반대로 래퍼 커리어에 비해 배우 커리어가 아쉬운 케이스죠.
안녕하세요 청룡아재 입니다 제 기억으론 당시 락카페라고 무도장이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 놀수있는 장소들이 있었는데 거기서 '아임투섹시'랑 더불어 최고였던 기억이 있네요. ps. 요즘 유튜브에 비틀즈가 다시 올라오던데 딥페이스인지 al인지 뭐가됐던 한번 알아봐 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장마철 몰아보기] 짧은 시간, 누구보다 굵었던 남자들 - 건즈 앤 로지스 (Guns N' Roses) 풀스토리](http://i.ytimg.com/vi/i_1k9T0mixM/mqdefault.jpg)
![[▶◀] 팝스타 몰락의 아이콘, 아론 카터를 아세요? - 아론 카터 (Aaron Carter) 이야기](/img/1.gif)
뉴키즈온더 블럭 도니 월버그
동생 마크윌버그
그당시 락카페 롤러장의
대세 곡이었죠~ 배우로도 활약😊
보기전 일단 선 댓글 후 감상😊
감사합니다~~~!
진짜 설명 최고입니다 저도 마키마크 팬이였지만 모르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잘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배우로서의 모습만 알고 있었는데 래퍼였던적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마크 월버그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jeremy jordan 가수로 시작해서 배우로 전향한 비슷한 스타일 예전 미드 "비버리 힐즈의 아이들" ost 'the right kind of love' 란 곡이 유명한데 복고맨님 ~ jeremy jordan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겠군요ㅎㅎ
저도 너무 좋아했는데 꼭 부탁드려요. 최근영상은 맴이 좀 아파요
제레미 조르단 부탁드려요~^^
제레미조르단은 앨범이 없어서 2집 내고 사라진거 같음 겁나 잘생김😊
와~우 제레미 조르단 기억하는 분들이 있군.ㅋㅋㅋㅋ
베벌리힐즈 아이들 보고 내 돈 주고 첨으로 산 팝음반이 이 형님 음반인데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진짜 질리도록 들었는데 제레미 형님도 정말 눈물나게 그립네.ㅜㅜ
굿바이브레이션~ 뮤직비디오 처음 봤을땐 쇼킹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수 마키마크가 배우 마크 월버그 인줄 한참 뒤에 알았었네요.. ㅎㅎ
부기나이트라는 70년대 포르노 시장을 다룬 영화에서 끝내주는 연기로 완전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버림.
영화개봉 당시에도 뉴키즈 도니월버그의 동생이 주연한 영화라고 홍보했었죠 ㅋㅋ
마크월버그 영화 는 거의 다 재밌어서 믿고 보는 배우!
저도 이거 만들고 간만에 테드 또 봤어요ㅋㅋ
간간이 시청하고 그때마다 감탄하지만 대체 이 어린 친구가 어떻게 내 중고딩 때 넘겨 듣고 좋아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아무리 정보바다의 세상이라 건건이 검색하면 알 수 있는 거라 해도....
진심과 열의와 구성이 감탄 이상의 눈물을 줍니다
복고맨 아멘 forever 80, 90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보면 눈물이 쏟아집니다ㅜㅜ 더 노력할게요
제가처음 알게된 첫 백인 래퍼 바닐라아이스!
저의 첫 미국보이그룹 뉴키즈!
뉴키즈온더블록 내한공연 못가서 오열했던 중딩이 이제 중년 이되었네요!
사망자도 발생한걸로 알아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Pet Shop Boys 해주세요..
너무 좋죠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근데 혹시 프린스는 해 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1989 배트맨 영화에서 ost를 맡았다는건 알겠는데
왜 다들 천재라고 하는지 복고맨님 시선으로 보고 싶네요
프린스는 항상 한다고 말은 하는데 계속 안 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ㅜㅜ 할게요 감사합니다
오! 마크월버그가 랩퍼?
신기하네요😅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데뷔 곡은 지금들어도 저 너무 좋더라고요.
미드 앙투라지도 마크월버그 스토리라고 하더군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그래서 아마 executive producer에도 올라있을 거예요
저도 항상 감사하드립니다ㅎㅎ
굿 바이브레이션, 유 갓 빌리브는 아직도 차에서 듣고 있답니다 ㅎㅎ
와~완전 충격이네요 뉴키즈열성팬 그것도 도니월버그 원픽이었는데 마크월버그가 도니 동생이라니! 심지어 마키마크 노래도 많이들었는데 그 영화배우 마크월버그와 연결 전혀 못했네요! 사람 좋아보이는 마크월버그의 놀라운 과거네요 😮 잘 봤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마키마크앤더펑키번치,
저 어렸을적 한국에 힙합아티스트 앨범을 쉽게 접하지못할때 랩을 뉴키즈 도니와 마키덕에 알았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뉴키즈팬이여서 마키마크를 알게되었는데 91~92년 인기가 정말 높았죠.
바닐라아이스는 몰라도 마키마크는 알았으니ㅎㅎ
저같이 영향? 을 받은 유명아티스트중에 "림프비지킷" 보컬 프레드더스트도 마키마크의 영향을 받아 랩을 시작하게되었다네요,
어쩐지 잘들어보시면 둘이 랩스타일이 비슷합니다ㅎㅎ
가수로서 롱런은 못했지만 어릴적 제 랩스타 이젠 배우 마크월버그 반갑네요!
아 프레드 더스트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되게 의왼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랩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
@@bokgoman프레드가 직접얘기한 영상이나 기사가100프로 있습니다 찾아보세유ㅎㅎ
도니였는지 마키였는지 기억은 솔직히 확실히 안나는데 영향을받은건 사실입니다
역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중 랩을 전문으로 하는 멤버가있는 아이돌팀은 뉴키즈와 BTS뿐이였어요,
웃긴건 역대 아이돌중 빌보드싱글100 1위도 뉴키즈,BTS가 제일 많이했죠
그중에서도 BTS가 제일많이..급국뽕ㅋㅋ;
(엔싱크는1주, BSB는 없죠)
도니가 마키2집까지 직접프로듀서도 하고그래서 힙합하는 친한 유명아티스들도 많드라구요(블랙스트릿 테디롸일리, 솔트앤페파, 너티바이네이쳐)
방가워요 배트맨 슈퍼맨 아이언맨 그리고 복고맨님 ^^ 제가 어제 옛날 팝 들어보다가 neil sedaka 의 one way ticket 들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닐 세다카 이분 엄청 난데요 1939 년 태생 13세에 작곡 천재 ... 그런거보다 그의 가사 전달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원 웨이 티켓 85세 노인이 보청기 사용하면서
따라부를수있을 정도로 또박또박 카랑 카랑 한데요 ~ 근데 감성 전달이나 리듬감도 띄어 나심니다 보통 팝은 들어보면 감정싣는 부분에서 단어가 흐려 지는 부분이
많은데 단1도 없이 끝까지 부르심니다 감동 ^^ 근데 39 년생이시면 호세펠리치아노 보다 6 년 먼저 태어나심 ㅋ
닐 세다카 너무 좋죠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와~ 설마설마했는데 역시 복고맨님 센스짱~
컬러미배드. 스노우도 부탁드립니다~ ㅎ
스노우의 인포머 음악을 당시 배철수의 음악캠프 라디오에서 들었었는데 앨범명도 특이했고 (적설량 17인치?) 가사도 자메이칸 랩이 너무 빠르고 방언도 심하여 미국 현지에서 가사를 따로 입혀서 뮤직비디오를 올리는 등 사연이 많은 가수. 지금도 종종 듣고 있네요. ㅋㅋㅋ
오우~~ 저도 컬러 미 배드 요청하려 했었는데!! 컬러 미 배드 부탁 드려요~~~
스노우 캐나다 가수였죠
늘 감사합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Good vibratons 가사 다외웠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당시엔 나레이션과 뮤비가 살짝 야해서 나이제한 걸렸었다는) 지금도 가끔씩 퇴근길 재생리스트에 You gotta believe 있어서 크게 틀곤 하죠. 꾸러기콘테스트 준비하던 친구들은 좋아했던 곡 ㅋ
심의 걸릴만 하네요 안 그래도 한국에서 제대로 나왔을까 궁금했는데ㅋㅋ
와....추억의 SBS 꾸러기 콘테스트 ㅋㅋㅋㅋㅋ
마크 월버그는 원래 뉴키즈 멤버로 영입되었는데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거절하고 형인 도니월버그가 프로듀싱하고 해서 마키마크 앤 펑키번지가 나오게 된것입니다. 뉴키즈 막내 멤버 조메킨타이어가 그자릴 대신해서 들어간거예요.
월버그 .. 영화.더블타겟으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자세히 알고나서 실망했던 배우 입니다... 랩퍼로서 커리어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
노래 또한 정말 잘함 락스타란 영화 직접 다 녹음했음~
아 좋아요 마크노래로 춤추던시절이 그립네요 😊😊😊😊😊😊 그때90년대 최고의 댄스노래 입니다
영화배우로선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빤스 모델인건 알았는데 화보촬영 옆에 케이트 모스가 나올 줄은 몰랐네요
마키마크 저 노래는 진짜 명곡인데~ 넘 반짝이어서 아까워던 가수 >
드디어 이 분도 나오는군요~
참 여러 타입의 가수들이 나오던 시절이었고 비주얼로 인상을 남기는 가 하면 결국. 몰락해버리는 연예인들도 적지가 않았는데 그 와중에 배우로서의 전환에 성공을 한 것 만으로도 다행이지만, 젊었을 때 저지른 일들에 대해 고개를 들어선 안된다는 걸 인지 하는 것만은 다행이긴 합니다. 태도가 정말 나쁜 연예인은 결국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지만, 사괴 한번을 하질 않아 완전히 쫓겨나고 말아먹은 사람들도 적잖으니(...)
와우..마키마크 펑키번치, 92년 빌보드 싱글차트 no1.했던때를 기억합니다.
그당시 lp를 샀었죠. 캘빈클라임 속옷 모델로도 유명했습니다
캘빈 속옷 광고는 대박났지만 정작 케이트 모스는 마크를 재수없어 했죠ㅋ
맞아여 사실 마크는 뭐 옛 시절 괴담이 워낙 많아서ㅋㅋㅋㅋㅋㅋ
ㅎㅎ 워낙에 집안이 콩가루였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집안에 마약하는 사람들이 있고 형제누나들도 감옥에 들락날락하는게 일상이었다고 함. 그런거에 비하면 형은 잘자란 편 ㅎㅎ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나 이때 6학년 아빠가 주재원이셔서 미국살았는데.. 마키마크 정말 멋있었지..
컨셉 잘잡앗네~~~
굳굳
우연히 들어온 채널인데 넘재밋네여 구독하고 갑니다 시간날때마다 영상하나씩 봐야겟네여
시간 나실때 정주행 해보세요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마크 월버그..... 베트남.....
뉴키즈 도니월버그의 동생이자 앨범도 냈었다는 정도만 알았지 꽤나 진심으로 했었다는게 놀랍네요.게다가 개망나니 막장이었다는것도 놀랍고. 이미 대부분 영화를 봐서 다행이지 어지간하면 선하고 유쾌한 역에 주로 나오는데 몰입 안될뻔 ㅋ
마키 마크 앤 펑키번치
노래 하나는 초대박이였지
지금도 가끔 나옴
세상에 대박…중딩 시절 마크마키, 긋바이브래이션오 알고…요즘에 마크월버그도 알고 있었는데.. 이게 같은 사람인거 첨 알았어요 😅 ㅋㅋㅋ
ㅋㅋ 글치 마크가 도니 동생이고 뉴키즈 얽힌 이야기랑 캘빈 광고 모델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 까지 아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져.
그나저나 백인 래퍼 이야기를 하면 Snow를 빼면 섭한디. Informer~
스노우도 곧 할것 같아요~!
오랜만에 듣는 마키마크입니다~ 노래도 그렇구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다가 립턴 배역이 도니 월버그인걸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식스센스에서 브루스 윌리스 죽인 강도도 도니였음
구독하고갑니다.간만에 넘 재밌는 영상이였어여 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ㅎㅎ
저땐 뉴키즈인기가 어마어마해서 뉴키즈랑 조금만 연관돼도 바로 챠트진입 뿐만 아니라 1위까지. 토미페이지, 마크월버그, 애나(조단나이트와 듀엣) 등등. 근데 뉴키즈로 언플한 앨범 사서 재미본건 토미페이지가 유일했던거 같네 마크월버그도 그닥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음악에 대해 진지함이 별로 없었던거 같누
남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미드 안투라지를 제작한 프로듀서로도 유명하죠!
그 내용이 마크 월버그 실화에 기반했죠ㅋㅋㅋ
그당시 늘 웃창깐 모습만 기억나는데 와씨 몸 멋있다~ 느꼈더랬지..
와.. 마크 월버그.. 몰랏어.. 이런 사람 더 잇으면
복고맨에서 더 소개 해줫으면 좋겟어요
당근이죠 더 소개해볼게요😊😊
어느날 문득 라디오를 틀었는데,
흘러나오던 노래.
팝송을 즐겨듣지 않았고, 평소 듣는 채널도 아니었는데...
멍하니 듣다가 음악이 끝나자 배철수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주 빌보드차트 1위, 마키마크 앤드 펑키번치와 롤렛 하러웨이의 굿바이브레이션이었습니다."
어찌나 충격이었고, 내 귀에 저노래가 때려박힌건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배철수님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아직도 내인생 딱 한곡의 팝송을 픽하라면
나는 주저없이 이 곡을 고르곤한다.
형근님이나 아직도 건재한 배캠이나 둘 다 리스펙입니다ㅎㅎ
이때 이 음악이 빌보드 팝에서 항상 들어서 기억에 한창 남음 고등학교때 팝에 미쳤었거든요
생각보다 더 진심이었던 형이구나
마키마크앤 펑키펀치
예전에 테이프 사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와 .. 가수였다니 너무 신기하고 놀랍네요😮👍
우와우!!! 유가라빌립~~
왜 유가라빌립 짤은 안들어있나요??? 오히려 와일사이드나 아닏머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ㅎㅎㅎ 그리고 마크월버그 영화 소개에 "부기나이트"랑 "19곰 테드", 그리고 "트랜스포머"가 살짝이라도 나왔음했는데 아쉽습니다 ㅋㅋㅋ 다음번엔 어떤가수를 소개해주실지 기대가되네요. 바닐라아이스, 마키마크같은 백인래퍼를 해주셨으니.... 이제 마샬 매더스 차례인가요 ㅋㅋㅋ
유가라빌립 살짝 넣었는데 너무 짧게 지나갔나봐요ㅋㅋㅋ
마크 영화 소개까지 하면 넘 길어져서 짤랐는데 담에 또 다룰 일 있음 영화 이야기 해볼게요
아마 그 다음 백인래퍼는 스노우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ㅋㅋ 마샬 매더스는 끝판왕...
@@bokgoman 아이고 그러고보니 스노우가 캐나다출신 자메이카 스타일 래퍼로 인포머 한곡으로 몇주연속 1위한거는 아는데요... 사실 바닐라아이스처럼 원히트원더정독가지만 알지, 스노우의 이력은 알려진게 없긴 하네요. 복고맨님의 탁월한 컨텐츠 제작 기대하겠습니다❤❤❤❤
@@bokgoman마샬메더스에미넴 전 "Snow"부터 찍고 넘어가야 합니다
드디어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는 마크 월버그라는 개인에게 비호감이 강한 쪽이긴 하지만
랩, 힙합, R&B도 즐겨 듣던 몇 년 안되는 시기에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했던 곡이기는 합니다.
R. Kelly 정도의 흑역사까지는 아니기도 하고요.
Good Vibrations가 수록된 빨간 커버의 컴필레이션 앨범 테이프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앨범 타이틀도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번 영상 덕에 한동안 잊고 있던 LL Cool J도 간만에 생각이 나네요.
마크 월버그와는 반대로 래퍼 커리어에 비해 배우 커리어가 아쉬운 케이스죠.
LL 쿨 J 추천 감사합니다!
마크 월버그가 가수였다는건 또 처음듣네요 ㅋㅋㅋ
아마 영화로 마크 월버그를 처음 봤던때가 혹성탈출이였던걸로 기억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상은 과학 양세형
이 형은 상의를 안 입는 게 더 자연스러움 ㅋㅋㅋㅋ
마크 월버그 프로필 보다가 으잉?했던적 있었네요😅 지금 보면서 궁금증도 풀리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우리 삶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저만의 생각😂😂)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긴 배우지. 진지한 얼굴의 찐따 연기의 1인자. 영화에서 데릭 지터에게 총을 쏜 장면은 정말 명장면 ㅋㅋㅋ
뉴키즈 열혈팬이라 마크도 너무 잘 알고 좋아했죠 ㅋㅋ요즘도 영화에서 마크 봐도 아직도 굿바이브레이션 하던 마키마크가 보여요 ㅋㅋ 잘 풀려서 정말 다행 성질죽이고 잘 살아가길
요세 왜내윱트에 올라오는지는 모르겠는데 잘보고 갑니다 가수추천도받는것같은데 퍼프대디도 한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퍼프대디 할게요ㅎㅎ
@@bokgoman 감솨합니다
마키 마크... CD로 노래 들으면서 강남역과 압구정을 바지로 청소하고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네..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 음악 아직도 듣는 40대 입니다. ㅎㅎ
멋지다~👍👍👍
저 살인미수 폭행이 그냥 싸움정도가 아니라 각목으로 베트남계 남자를 말 그대로 두들겨 패서 한쪽눈이 빠져서 실명 하는등 폭력 수위가 대단히 높았었는데 등으신거같이 딱 흔달정도만 감옥살이 하고 나왂을 뿐만 아니라 사실 제대로 사과를 한 기록이 없어요.
실명은 그 피해자 분이 원래 실명상태였다고 말씀하셔서 그 죄책감은 덜은걸로 알아요
물론 그 죄가 지워지진 않습니다만ㅎㅎ 마크는 평생 이 때 업보 못 벗어날 거예요
왜 그 때 구입 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책장 한 켠에 마키 마크 앤 펑키 번치 1집 LP가 뉴키즈 온 더 블럭 과 MC 헤머 LP 사이에 끼워져 있는게 놀랍긴 하네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청룡아재 입니다
제 기억으론
당시 락카페라고
무도장이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 놀수있는
장소들이 있었는데
거기서 '아임투섹시'랑 더불어
최고였던 기억이 있네요.
ps. 요즘 유튜브에 비틀즈가 다시 올라오던데
딥페이스인지 al인지
뭐가됐던 한번 알아봐 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당시 조지부시도 춤추게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보인 곡이죠
반갑습니다~~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마키마크 이후 레슬러 존 시나가 어찌 보면 마키마크의 이미지를 이어 받았죠. 마키는 캘빈 클라인 속옷 광고의 시작이자 아이콘이기도 했죠.
도니윌버그가 그땐 더 잘나갔는데...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조연급 대머리 부사관으로 출연했던게 도니윌버그였단거 알고 참 인생사 새옹지마 ㅎㅎ
전 music for the people이 좋아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맥스페인과 언챠티드 같은 게임원작 영화에서 주연을 했던게 생각나네요.
으아 드디어 마크 월버그!!!!
좋은 영상 항상 즐겨보구 있습니다
blackmetal 의 전설 EMPEROR 와 리더인 IHSAHN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ㅎㅎ
도니 월버그와 마츠다세이코의
빌보드 공략 듀엣곡도 있는데
기회되면 한번 부탁드려용^^//~😊
한번 정보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bokgoman 더 라이트 콤비내이션
이란 곡이에요 세이코 빌보드 진출
앨범에 들어있어용~
90년대 초반 김완선(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과 신승훈(날 울리지마)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클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재키무어 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wildside는 루리드 노래를 리메이크? 샘플링? 한거라고 봐야겠더군여 저도 뒤늦게알게됨
맞아요 Walk on the Wild Sideㅎㅎ
성인이 되어가면서 10대 문제아 시절때 저질렀던 인종차별 범죄와 각종 범죄들에 대해서 반성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지만..10대 문제아 시절에 동양인과 흑인에게 저질렀던 인종차별 범죄는 평생 그를 따라다니는 꼬리표로 그를 따라다니는 약점.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님
배우 안했으면 깜빵 들락거릴 인간.
실제로 저때 친구들 대다수가 지금도 감옥에 있거나 죽었다네요
복고맨 보다가 놀랜 인물 1인.....마크월버그가....랩퍼였더니
그런데 인종차별주의자라 그닥 관심이..
그 얘기도 나옵니다ㅋㅋㅋㅋ
@@bokgoman그래서 2집 하우스음악 gonna have a good time으로 유럽에서 1위하고 정점을 찍고 난리치고 미국에선 인기가 쭉쭉 떨어지다가 사라졌죠😢
다음주 바비콜드웰 1주기 인데 한번다뤄주세요❤
마키마크 때문에 헬창됐던기억이
E Y C 그룹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헐 마크가 가수였다니 😮
오~~ 마키마크
90년대 한국댄스그룹의 교과서 ZOO 다뤄주세요~!!!
와... 환장하겠네... 마키마크와 펑키번치의 그 마키마크가 마크 월버그였다니.. 이걸 30년이 더 지난 지금 알았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알아갈 수 있는게 복고맨 채널의 묘미죠
인트로 음악 저 고딩때 최애곡이었는데 ㅡㅜ
마키 마크가 마크월버그였다니....
충격이다 가수였다니
마키 마크 배우로 알고 래퍼 출신인거 모르는 요즘 세대 많은데... 윌 스미스도 래퍼였던거 잘 모르더라구요. 좀 해주세요. DJ Jazzy Jeff 와 Fresh Prince 시절이요.
윌 스미스 특집 2부작으로 있습니다! 복고맨 윌 스미스 검색해보시면 나올 거예요ㅋㅋ
굿!
저거 lp판도 있었는데 30년이 넘게 흘렀네요.. 세월아... 광속이구나~
거만하고 논란이 많지만 악마의 매력이 있긴 합니다
헐 ~~~ 망한 영화긴 하지만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배우가 Good Vibration & Music for the people 그리고 도니 웰버그의 동생이라니 ㅋ
영화 부기나이트에서 영화배우 커리어로 전환하는 가장 큰 시점이였죠. 영화씬에서 본인 큰(?) 물건 노출로 그 당시 미국에서 큰 이슈가 됐죠.
제가 인터넷을 꽤 일찍 시작했는데 초1~2 때 인터넷 서핑하면 보이던게
"마크 월버그 그거 진짜 삼십센친가요?" 이런 질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알기 전에 사이즈부터 알게 된...
배우로만 알았는데 가수도 했다니 그와중에 아는노래라서 신기ㅋㅋ빌보드1위 가수였군요
이 형님 진자 섹시해요
강남역 나이트클럽을 휩쓴 굿바이브레이션~~~~~~~
마크월버그 이야기에 빅히트 빠진걸 보니 조사를 설렁 설렁 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