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얘기입니다. 저는 대학교수, 35년간 교수 생활 동안 거의 150명 교수들에게 축의금과 부의금을 냈습니다. 이제는 정념퇴임을 하고 4년이 지나고 이번에 장모님이 상을 당했습니다. 교수회에서는 재직, 퇴임 교수들에게 가족, 장인, 장모에 관련 축의, 부의금을 전부 알려주고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의금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낸 부의, 축의금은 150명인데 실제 들어온 부의금은 25명에게 들어 왔습니다. 1/6만 들어 온 것이죠. 자기가 받은 돈은 거의 돌려 준다고 생각한 기본 상식을 완전히 깨는 것입니다. 솔직히 기분이 엄청 상했습니다. 그래도 교수인데, 개자씩들이라고 욕 한번 하고 기분을 다스렀습니다.
특별한 친분 아니면 5만원도 적당. 포장 뷔페 같은데 일해본 지인 잇으면 물어보세여. 애초에 원가를 세상이 다 알고 납품가가 다 오픈되었는데 님한테 청구되는게 식대 6,7만원으로 청구하는거. 그건 명목식대이고 최소 인원 얼마로 정해져있을거임. 그거 식대 아니고 고정비용을 식대로 얹어서 운영비로 받는거에요 마치 영화관 팝콘처럼
특별한 친분 아니면 5만원도 적당. 포장 뷔페 같은데 일해본 지인 잇으면 물어보세여. 애초에 원가를 세상이 다 알고 납품가가 다 오픈되었는데 님한테 청구되는게 식대 6,7만원으로 청구하는거. 그건 명목식대이고 최소 인원 얼마로 정해져있을거임. 그거 식대 아니고 고정비용을 식대로 얹어서 운영비로 받는거에요 마치 영화관 팝콘처럼
진정으로 초대를 하는 사람이, 또 진정한 축하를 해줄 사람이 이런 문제로 고민할까요? 전자라면 와서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일테고 후자라면 어떻게든 도움을 줄 마음일텐데 모두가 진정한 마음이 아니라서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어쩔 수 없는, 체면 때문에 이런 행사들을 참여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자신을 먼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랍니다. 정말 아무 이해 관계없이 그렇게 해야할 일이라면 보통은 품앗이 개념으로 도움이 되게 해야한다고 판단하고 행동할 것이구요.
경조사 밥값 결혼식 축의금 밥값 타령하려면 결혼식장에서 밥을 먹지않고 가는 사람은 밥값을 돌려줘야 한다. 뷔페 식사값이 7만원인데 5만원만 축의금 했다고 떠든다. 최소한 밥값 이상은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예식장에서 5만원 축의금하고 밥을 먹지 않고 그냥 간 사람은 5만원 돌려주고 10만원 낸 사람은 7만윈 돌려줘야 맞는 계산이다, 그러나 밥값은 그렇게 따지면서 밥먹지 않고 가면 왜 돌려주지 않는가 결혼식의 비싼 밥값은 혼주가 결정한 것이지 하객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비싼 밥깂은 혼주가 부담해야 한다. 나는 1끼에 7만원 하는 뷔폐 먹기 싫다. 사기당한 기분이다. 결혼식을 이유로 강제로 비싼 밥을 먹게하고 밥값 달라고 하는 것은 갈취고 착취다. 결혼식장에서 밥먹지 않고 인근 식당에서 1만원 이하의 먹고싶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7만원 뷔페를 먹지 않는 하객에게는 뷔페값 7만원을 돌려주고 식장에 오지 않고 부조만 한 사람들도 7만원씩 환불해줘야 한다. 이것이 경조사 밥값의 정확한 계산법이다. 또한 하객은 하루 시간내서 일당버리고 교통비 지불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축하을 해주는 것이다. 값으로 따지면 70만원 이상 된다 들러리 호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축하해달라고 사람을 불러 놓고 밥한끼 주는 것이 그리 아까운가 순 사기꾼 심보 아닌가 능력이 안되면 간소하게 국수라도 대접하라 그것이 인간의 도리다. 결혼식장에서 음식타박하는 놈은 두눈을 뽑고 쫒아버려라. 사악하고 나쁜 놈이다. 축하해주려고 욌지 밥먹으러 온게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맙게 와주 하객에게 밥값내라 하는 개같은 경우가 있나 밥한끼 대접 못하냐 그럴거연 축하받을 자격 없으니 연락도 초대도 하지 마라 가고 싶지도 않다. 그냥 참석하여 축하만하고 축의금 안내도 밥한끼 값어치는 충분하고 자기들이 축하받으려고 결혼식을 하는 것으로 식사값은 주최측에서 부담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기분좋은 잔치는 남에게 베프는 것이지 뜯어먹는 것이 아니다. 축의금은 밥값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안줘도 그만이다. 축의금등 경조사비 주고 받는 것은 친인척간에만 하고 그외 사람들은 참석해서 축하만 해주는 것으로 경조사 문화를 바꿔야 한다. 미풍양속 품맞이 상부상조 부조 문화는 한곳에서 평생사는 농경시대에 맞는 문화로 현시대에서 주거 학업 취업 질병등으로 잦은 이사와 이직을 하는 현 사회에서는 주고받는 상부상조가 되지 않아 서로 부딤과 스트레스만 야기한다. 경조사비는 갑과 을의 관계에서 비리와 뇌물, 갈취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취약계층의 소외와 차별, 단절을 더욱 부추긴다. 이런 악습만 남아있는 돈을 주교 받는 경조사비 문화는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축의금 아닌 측의금 참!담담하네ㅡ물가가 올랐다 하니까 결혼식 식대까지 올라서 덩달아 가격올리니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들 한데 만나지도 못하게 만드네요 세월갈수록 생활하는데 힘든세상 ㅡ결혼나이도 안할라는 젊은층 늘어나는데도 그리고 결혼이란 호델 비싼곳에서 하지말고 맞게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하는 의미로 알리고 시작단계지 호화롭게 평생하는데 호델에서 한다는 생각부터 달리해야ㅡ호델가보니 더 시설면 에도 뒤떨어지고 시람초청 할라면 적당한 곳에서 해서 5만원이냐 10만원이냐 계산적 하지말고 서로 존중 예의주시 하면 될것을 서로 앞 다투어 호델 이상 에서 식을 올려야 하는지 ? 지자체 및 에서 저렴하고 실속있는 웨딩홀 좀 제공하여 결혼을 하는 젊은이들 과 부모의 경제적 도움도 돠게끔 제도적인 만들어야 할것이다
아 밥값때문에? 가면 10만원 내기는 하는데 2명이 가도 그정도낸다. 다만 저같은경우 정말 부주해줄사람에게만 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족외에 결혼식 딱 3번 갔습니다. 직장동료 2회 지인통해 1회 직장도료는 가까운 지인 30만원 혼자감 다른 직장동료 10만원 혼자감 지인 결혼식 구경하러 같이 가서 5만원 끝 부주안하고 안받음 마인드 ㅋ
![[#금쪽이] ※눈물 주의※ 인간 박사 오은영을 만나고 180º 달라진 은둔 금쪽이! 스튜디오는 눈물 바람😭 | 금쪽같은 내새끼 223회](http://i.ytimg.com/vi/SkFhyIr3Gvw/mqdefault.jpg)
![[#금쪽이] ※눈물 주의※ 인간 박사 오은영을 만나고 180º 달라진 은둔 금쪽이! 스튜디오는 눈물 바람😭 | 금쪽같은 내새끼 223회](/img/tr.pn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첫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12살 어린 여자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꼰대 남편의 결혼 조건 리스트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109 방송](/img/1.gif)
요즘 경조사 타먹고
내 경조사에는 먹튀하는 양심없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요ㆍ
안가는게 젤 무난하다...가도 안가도 다 문제.주지 말고 받지 말아야 제일 속편...요즘사회 사람지간에 관계가 너무 힘들어..
내 경험상 이런애들이 지 결혼때 오지게 연락하더라
정말 절친, 좋아하는 지인 및 친구만 가야죠
처받아 먹긴잘하겟지
안가도 축의금은 보내자나요
친구도 학창 시절에나 친구지 사회생활 하다보면 학창 시절 같이 놀던 친구가 아니라 단지 술친구 일뿐인기라...... 술 없음 만나지도 않아
친한사람
안친한사람
나누지말고 가족끼리만
하는 문화로
바뀌면 좋을듯
축의금 낼 때쯤에 정리할 인간인지 아님 계속 관계를 유지할 인간인지를 잘 판단해야 함
와우 뼈때리는 지당한 말씀입니다
맞아요 정리해야될 인간인데
오래된 친구라 많이했는데 미쳤던거같아요.
친해도 주지 말고 받지도 말고 친척끼리도 주지도 받지도 말자. 경조사비 제대로 통 크게 내어도 나중에 몇십년이 지나도 뒷담 까는게 한국사람들이다. 많이 내도 적게 내도 욕으로 돌아옴.
예식장 비용 오른걸 왜 하객들이 부담해야함...?
그럴거면 결혼식을 하지마
축의금 부의금등 그냥
안주고 안받는 문화가 필요할 듯
축의금은 몰라도 부조금은 힘들 때 진짜 큰 도움 됨
밥값이 8만원인데 왜 축의금5만원내냐 이러는데 꼬우면 쳐부르질말던가ㅋㅋㅋ 시간내서 가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
제발 조용히 직계 가족만. 참석하는 결혼식 올리고 축의금 받지 말고 점심 제공도하지 맙시다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저는 대학교수, 35년간 교수 생활 동안
거의 150명 교수들에게 축의금과 부의금을
냈습니다.
이제는 정념퇴임을 하고 4년이 지나고
이번에 장모님이 상을 당했습니다.
교수회에서는 재직, 퇴임 교수들에게
가족, 장인, 장모에 관련 축의, 부의금을
전부 알려주고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의금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낸 부의, 축의금은 150명인데 실제
들어온 부의금은 25명에게 들어 왔습니다.
1/6만 들어 온 것이죠.
자기가 받은 돈은 거의 돌려 준다고
생각한 기본 상식을 완전히 깨는 것입니다.
솔직히 기분이 엄청 상했습니다.
그래도 교수인데, 개자씩들이라고
욕 한번 하고 기분을 다스렀습니다.
교수가 뭐 다를까
지인교수들 보면
나을꺼 하나없음
바쁜 세상 시간이 금인데 받는다는 보장도없으니 참석안하고 5만원 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청첩장 주고 돈따지는것 좀 그렇네
밥값88,000원 미친 지들이 정해놓고 축의금 최소금액 적어놓던지?
비혼 선언하려면 애초에 결혼식에 참석하지 말고 축의금도 내지 말았어야 했다.😓
호텔에서 결혼식 하는 사람들 청첩장오면 사실 부담스러움
누가 왔는지 방명록 쓰고 계좌로 쏘면 누가 얼마냈는지 바로 알수 있는데 현금으로 해야하는게 이해안됨..
1년에 한번볼까말까한친구
요즘 인간관계정리도중 청첩장이 왔네요..
결혼식 비용 그냥 미친수준이던데... 상위 10%의 사람들이나 가능한 화려하고 비싼 결혼식을 '보통' 결혼식으로 올려치기 해버리니 너도나도 다 포기해버리지... 형편에 맞게 자기가 만족할정도로 합시다
친형이면 축의금 얼마하는게 맞나요?
도라이임?
@@ins4964 ?
원래 같은 가족은 축의금 하는거 아니에여
안가고 5만원 내는게 나을거 같네요… 솔직히 너무 아깝네요 …
친하지 않으면 안가고 내짇도 않습니다. ㅋㅋ
특별한 친분 아니면 5만원도 적당. 포장 뷔페 같은데 일해본 지인 잇으면 물어보세여. 애초에 원가를 세상이 다 알고 납품가가 다 오픈되었는데 님한테 청구되는게 식대 6,7만원으로 청구하는거. 그건 명목식대이고 최소 인원 얼마로 정해져있을거임. 그거 식대 아니고 고정비용을 식대로 얹어서 운영비로 받는거에요 마치 영화관 팝콘처럼
안가는데 돈을 왜 줘 ㅋㅋㅋㅋㅋ
식사를없애야한다 축하금또한없애야하고 적당히5만원이하로하고 식사는안하고 식장옆에차나한잔스스로마시는것으로하는것이맞다
식사 없애는거 ㄹㅇ 괜찮은 듯 굳이 축하해주러가서 왜 비싼밥 먹고와야하는거지 청첩모임도 따로 하는데;;
웨딩홀의농간 밥값으로 남기죠 사악함 이건 국가에서 손봐야해요
근디 축의금으로 장사하는 새키들은 뭐냐? ㅋㅋㅋㅋ 지들 좋아서 결혼하는데 왜 남의 돈으로 하려고함? 어차피 갚아야 될 돈인데
식사비를 8만원이상 받으니 결혼씩이 고통입니다
이러니 결혼 더 안한다는 젋은분들이 나옵니다
안가고 5만원 가서 식사하면 10만원 ~~
특별한 친분 아니면 5만원도 적당. 포장 뷔페 같은데 일해본 지인 잇으면 물어보세여. 애초에 원가를 세상이 다 알고 납품가가 다 오픈되었는데 님한테 청구되는게 식대 6,7만원으로 청구하는거. 그건 명목식대이고 최소 인원 얼마로 정해져있을거임. 그거 식대 아니고 고정비용을 식대로 얹어서 운영비로 받는거에요 마치 영화관 팝콘처럼
주고받을 생각이면 서로 안주고안받는쪽으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받기만할 새기는 양아치^^
진정으로 초대를 하는 사람이, 또 진정한 축하를 해줄 사람이 이런 문제로 고민할까요? 전자라면 와서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일테고 후자라면 어떻게든 도움을 줄 마음일텐데 모두가 진정한 마음이 아니라서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어쩔 수 없는, 체면 때문에 이런 행사들을 참여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자신을 먼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랍니다. 정말 아무 이해 관계없이 그렇게 해야할 일이라면 보통은 품앗이 개념으로 도움이 되게 해야한다고 판단하고 행동할 것이구요.
맞습니다 볼때마다 전혀 이해불가임 나도 언젠가 받을수 잇는거고 이미 받앗을수도 잇고요
본인할때 연락바람 필히가서축하만해주고 밥먹고올깨친구까지데리고 와준것만해도고맙다는데ㅎ이런애들이 말은더만아
아니 축의금 주면 준거지 돌려받을생각을하네 ㅋㅋㅋ
그러게요 아무리 인맥 많아도 500-1000아님? 그걸 10,20년동안 내는 수준인데 그걸 아까워하면. 억지로 내나?
축의금 받아놓고 정작 안오거나 가족 다 데리고와놓고 축의금 조금만 주는 경우가 허디함
그냥 결혼식 생략하고 구청가서 혼인신고만 하자
경조사 밥값
결혼식 축의금 밥값 타령하려면
결혼식장에서 밥을 먹지않고 가는 사람은
밥값을 돌려줘야 한다.
뷔페 식사값이 7만원인데 5만원만 축의금
했다고 떠든다.
최소한 밥값 이상은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예식장에서 5만원 축의금하고
밥을 먹지 않고 그냥 간 사람은
5만원 돌려주고
10만원 낸 사람은 7만윈 돌려줘야
맞는 계산이다,
그러나 밥값은 그렇게 따지면서
밥먹지 않고 가면 왜 돌려주지 않는가
결혼식의 비싼 밥값은 혼주가 결정한 것이지
하객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비싼 밥깂은 혼주가 부담해야 한다.
나는 1끼에 7만원 하는 뷔폐 먹기 싫다.
사기당한 기분이다.
결혼식을 이유로 강제로 비싼 밥을 먹게하고
밥값 달라고 하는 것은 갈취고 착취다.
결혼식장에서 밥먹지 않고 인근 식당에서
1만원 이하의 먹고싶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7만원 뷔페를 먹지 않는 하객에게는
뷔페값 7만원을 돌려주고
식장에 오지 않고 부조만 한 사람들도
7만원씩 환불해줘야 한다.
이것이 경조사 밥값의 정확한 계산법이다.
또한 하객은 하루 시간내서 일당버리고
교통비 지불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축하을 해주는 것이다.
값으로 따지면 70만원 이상 된다
들러리 호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축하해달라고 사람을 불러 놓고
밥한끼 주는 것이 그리 아까운가
순 사기꾼 심보 아닌가
능력이 안되면 간소하게 국수라도 대접하라
그것이 인간의 도리다.
결혼식장에서 음식타박하는 놈은 두눈을 뽑고
쫒아버려라. 사악하고 나쁜 놈이다.
축하해주려고 욌지 밥먹으러 온게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맙게 와주 하객에게
밥값내라 하는 개같은 경우가 있나
밥한끼 대접 못하냐
그럴거연 축하받을 자격 없으니
연락도 초대도 하지 마라
가고 싶지도 않다.
그냥 참석하여 축하만하고
축의금 안내도
밥한끼 값어치는 충분하고
자기들이 축하받으려고 결혼식을
하는 것으로
식사값은 주최측에서 부담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기분좋은 잔치는
남에게 베프는 것이지 뜯어먹는 것이 아니다.
축의금은 밥값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안줘도 그만이다.
축의금등 경조사비 주고 받는 것은
친인척간에만 하고
그외 사람들은 참석해서 축하만 해주는 것으로
경조사 문화를 바꿔야 한다.
미풍양속 품맞이 상부상조 부조 문화는
한곳에서 평생사는 농경시대에 맞는 문화로
현시대에서 주거 학업 취업 질병등으로
잦은 이사와 이직을 하는 현 사회에서는
주고받는 상부상조가 되지 않아
서로 부딤과 스트레스만 야기한다.
경조사비는
갑과 을의 관계에서 비리와 뇌물, 갈취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취약계층의 소외와 차별, 단절을 더욱 부추긴다.
이런 악습만 남아있는 돈을 주교 받는
경조사비 문화는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액수보다 계속 연락할 인간인지를 봐야지.
영상이 별로다. 이상한 연예인 나오네
가족끼리 해
난 앞으로 안가
안가고 5만
갈꺼면 밥값대비 10만~15만원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되는데....
잘모르는 사람 안가고 0원, 회사 동료 안가고 0원, 친구 안가고 0원, 친한 친구 안가고 0원~~이상입니다~
어쩡쩡한 관계는 아예 안가고 진짜 친한친구들만 가는 중. 친한사람들이니까 대충 10~20만원정도 내지
그냥5만원으로 통일하자!
참 돈 몇푼가지고 저렇게들 고민하고 사는지 몰랏네~
하… 호주에 있는 4년동안 꽤 많은 친구가 결혼 했는데 애들 전부 10만원냄.. 근데 나는 못가고 그냥 10만원 보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억울하네 😅
저는 2016년 결혼식 했는데 5만원 내고 4식구 온사람도 있었어요 그때 식비가38.000원 였거든요 ㅋㅋ
축의금 아닌 측의금 참!담담하네ㅡ물가가 올랐다 하니까 결혼식 식대까지 올라서 덩달아 가격올리니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들 한데 만나지도 못하게 만드네요 세월갈수록 생활하는데 힘든세상 ㅡ결혼나이도 안할라는 젊은층 늘어나는데도 그리고 결혼이란 호델 비싼곳에서 하지말고 맞게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하는 의미로 알리고 시작단계지 호화롭게 평생하는데 호델에서 한다는 생각부터 달리해야ㅡ호델가보니 더 시설면 에도 뒤떨어지고 시람초청 할라면 적당한 곳에서 해서 5만원이냐 10만원이냐 계산적 하지말고 서로 존중 예의주시 하면 될것을 서로 앞 다투어 호델 이상 에서 식을 올려야 하는지 ? 지자체 및 에서 저렴하고 실속있는 웨딩홀 좀 제공하여 결혼을 하는 젊은이들 과 부모의 경제적 도움도 돠게끔 제도적인 만들어야 할것이다
비혼은 최소 만 40넘고 선언해라 글고 본인포함 평생 비혼일거 같으면 인맥 최대한 정리 들어가자 손절할 인간들 거의 걸러내면 억울할거 많이 없어진다
서운하게 한게 있느냐...좋은 대답이네
비혼식 개웃기네 ㅋㅋ
하다하다 이제는 비혼식으로 돈을 뜯어가냐?
그냥 비혼이면 본인이 비혼주의자 인걸 당당하게 밝히고 남의 결혼식을 가지마 그게 맞는거야 구질구질하게 비혼식이 뭐냐
조금 친하면100,000 친지는200,000 형제는 300,000 그냥좀 아는 사이는 계좌이체 50,000 이면 OK(참석은 민폐)
그냥 가서 밥먹고 5만원 줬음
비혼식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참 허례허식 큰일이다. ㅉㅉㅉ
축의금 없는 결혼식 돈결혼식 문화 빨리 없어져야ㅡㅡ호델에서 해야 인간 되는지 그냥ㅡ쪽팔리나보다 근면.성실 이란 옛 문장이 그립네ㅡ젠장!
3. 5. 10만원 아니가 확 이런것도 말해조야 하나
5만원도 욕먹는 세상인데 3이라니... 미성년자신가요 혹시
축의금 한도를 법제화 해야 한다
위반자는 벌금 백만원 하면은 가는 사람도 부담없고 그에 맞게 식사도 대접할 것이다
또한 초청인도 줄어들것이다
경북 구미 일본계기업 석팀장 가족 네명와서 3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비혼이어도 축하해주고 싶으면 하는거지 무슨 그걸 꼭 받아야지 하는 개념이면 그냥 하지 마시길~
뭘고민해 안주고 안받으면되는거지
답답하노ㅋㅋㅋㅋㅋㅋ
제가 정리해드릴께요.
결혼식에 굳이 참석안해도 될거같으면 가지말고
꼭 참석해야하는 결혼식일경우 축의금은 최대한 성의를 보이면 됩니다.
그럼 결혼하면 2배로 회수 해야 됨 ㅋ
겉으로만 선진국, 헤헤헤
결혼을하면 인간관계가 어느정도 정리가됩니다!
돈벌라고 결혼하냨ㅋ 그냥 주는대로 받어
대기업 역시 발빠르네 인재유입
허무함
내 주변에는 5만원내고 일가족 다 데리고오고 식사에 선물까지 가족거 다 챙겨가던데 ㅎㅎ 그냥 안친한 사람이면 3만원주고 안가는게 도와주는것 같다
시끄럽다
마음으로 축하도 안하는데
축의금3만원하고 그에 맞게 밥먹여라
축의금은 안주는게맞다
아 밥값때문에? 가면 10만원 내기는 하는데 2명이 가도 그정도낸다. 다만 저같은경우
정말 부주해줄사람에게만 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족외에 결혼식 딱 3번 갔습니다.
직장동료 2회 지인통해 1회
직장도료는 가까운 지인 30만원 혼자감
다른 직장동료 10만원 혼자감
지인 결혼식 구경하러 같이 가서 5만원
끝 부주안하고 안받음 마인드 ㅋ
잘 모르는 사람이면 5만원
회사 동료 15만원
친구 20만원
친한 친구 30만원
가족 200만원
내가 했었고 지금도 위 기준으로 축의금 내고 있음...~_~
이야 돈 잘버시나 보네.. 부럽습니다.
오 참고했습니다. 일본에 거주중인데 한국 친한 형한테 얼마보낼지 고민중이였는데 덕분에 30보냈네요!
기준 ㄱㅊ네요. 요즘 물가랑 봐도
전 오히려 회사동료 10? 다들 각별하진않아서
친구도 걍 10정도? 사이에따라
친한친구 20~30
가족은 마음껏.
회사동료면 5만원 아님? 의례상 가는건데 친한것도 아니고. 특별한 친분 아니면 5만원도 적당. 포장 뷔페 같은데 일해본 지인 잇으면 물어보세여. 애초에 원가를 세상이 다 알고 납품가가 다 오픈되었는데 님한테 청구되는게 식대 6,7만원으로 청구하는거. 그건 명목식대이고 최소 인원 얼마로 정해져있을거임. 그거 식대 아니고 고정비용을 식대로 얹어서 운영비로 받는거에요 마치 영화관 팝콘처럼
축의금 20만원 내고, 조의금으로 더 해서 50내자. 결혼한다고 하니 너무 슬프네.
솔직히 요즘 5만원은 좀 심하지않냐?ㅋ..
원래 안친하면 무조건 5만원이었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5만원도 눈치보임;;
물가에 마춰서 축의금은 최소 15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가 적당하다 이정도도 낼 돈 없는 거지들은 사회생활 하지말자
모든게 지랄들하는 세상이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