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분 딱 저의. 친장모친 마인드신데 어릴때 부터 독립을 1순위로 교육시키심 20대초반에 만나는 남자 결혼한다니 주변에서 말려도 우리엄마가 오케이하니까 오히려 신중해짐 이거 결혼잘못하면 오롯이 내책임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좋은사람이 아닐지언정 내인생에 악영향을 주는 비율은 나의 선택이다 좋은 사람이면 감사하고 그게 아니라면 내소중하고 큰인생에 아주 작은 부분으로 여기면 된다 등등 어떤상대방 이느냐 보단 어떤상대방이 오더라도 내인생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가가 중요한것이라 하셨어요 결국 23살에 스스로 결정사 가입하고 24살에 결혼 2달만나고 상견례 진행했는데 감사하게도 양부모님 두분다 믿어주신덕에 알뜰살뜰히 애기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
전남친과 사귀기전에 장애가있다고 고백함. 전남친은 티는안냈지만 속앓이를 했음 그친구가 내린 결론은 부끄럼없이 인생을 살겠다는것임. 이런 이유로 만나보지도 않고 장애인이라는 관념에 사람을 판단하지 않겠다는것임. 전남친이 지금은 남편이됨. 우리 시어머니는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주셨음. 2세걱정? 요즘은 장애유전자를 거르고 수정하는 기술이 나왔음.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아이들보다 건강하다고함. 방법이야 찾아보면 있음. 겪어보지도 않고 장애인이란 프레임에 사로잡히지 마시길.. 우리 시댁식구들 훌륭하신분들임. 죽을때까지 섬기며살겠다고 다짐함ㅎㅎ 모두들 행복하세요
참 여러모로 불편한 영상이네요 제목으로 장애인을 데려온다면...? 과 문제가 있어도 결혼시킬 수 있다 라는 주제가 장애인인 저한테는 장애를 가지면 문제를 가진 사람이다로 느껴져요 이런 예민한 단어 선택을 하신 건 장애인비하의 그런 의도가 아니셨겠지만 당사자인 저는 매우 불쾌합니다
상대가 어떤 어려움을 가졋든간에 먼저 반년 같이 살아보고 결정하라고 하고싶다. 결혼은 반년이 끝이아니라 80년을 같은 공간에서 같은 감정으로 같은행동을 지속해야하는거니까. 단순히 신체적인 장애는 신체적장애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삶을 살아가면서 정신도 같이 병든다. 몸멀쩡해도 정신적으로 아픈사람과 같이 살아가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신체적장애는 오죽하겟는가. 아무조건없이 부모가 아이키우듯 주는 사랑의 크기만큼 예비 배우자를 보듬어야 그제서야 정신적 아픔에서 의존에서 자립이 된다.
여기 나오신 분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고, 자녀분들이 스스로 “독립”이나 “결정”하는걸 지지해주시고 목표로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부모의 찐사랑이 있다면 이런 사랑일것 같네요. 부모의 욕심이 우선이거나 자식이 자기 소유라 생각하지 않으신.. 저도 저런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면 좋았을텐데요., 자식도 부모를 고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가족 하면 마상밖에 없는데. 아무런 지원도 지지도 받지 못했어도 저는 지금 남편과 있는 지금이 인생에 더 없었을 만큼 좋습니다. 저런 참부모를 부모로 가진 사람이면, 결혼할때도, 비혼이라 해도 행복할꺼예요 분명😂❤
■ 부모님 연구소 설문 이벤트 게시글 '부모님 연구소' 유튜브 1차 설문 이벤트 트로트 가수 덕질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임영웅, 김호중, 장윤정, 송가인, 정동원 김다현, 진성등 그야말로 트로트 가수 전성시대! 우리의 부모님들은 트로트 가수 덕질 해보셨을까요? 어디까지, 얼마나 덕질을 하고 계실까요? 아래 링크의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전국 세라젬 웰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한잔) 쿠폰 1매를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3년 10월 14일~10월 31일 이벤트 기간 내 아래 링크의 설문에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 이벤트 설문 링크 naver.me/xIgZFBMh * 이벤트 선물 세라젬 웰카페 아메리카노 (한잔) 쿠폰 1매 * 이벤트 관련 유의사항 1. 이벤트 선물은 이벤트 종료 후 7일이내 일괄 발송됩니다 2. 이벤트 선물은 설문시 남겨주신 핸드폰 기준으로 MMS 문자로 발송됩니다 3. 이벤트 설문 내용은 부모님 연구소 마케팅 자료로 활용됩니다 4. 수집된 개인정보는 쿠폰 발송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5. 본 이벤트 내용 및 혜택은 당사 사정으로 별도 고지없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6.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 문의 부탁 드립니다. (1577-5570)
장기연애 중 이었고 결혼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고가 나면서 한순간 장애가 됐다 일상생활이 불가한 상태 헤어지지안(못)하고 계속 연을 이어가고있는데 우리 부모님 생각하면 주저하게 된다 책임 질 자신이 있느냐 하면 자신은 없다 허나 이사람을 두고 어떻게 돌아설 수 있겠는가.. 정답은 없고 판단의 기준도 없는거같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할수있는지 하고싶은지 도무지 모르겠다 몇개월이 지난 아직도..
제 개인적인 인생의 경험담으로 말씀드려서! 오히려 환자가 더 나을 수 있으며!! 한쪽이 장애가 있어도 본인들만 좋으면 그만에!~^^* 이상한이들의 시선들 눈치볼 필요 단1도 없습니다!!~^^* 앞서 되풀이 드리듯이 그 이상한이들의 본인들도 잘난 것들 단1도 없습니다!~^^* 본인들만 이쁜사랑 하면서!! 자녀두고 이쁘고 행복하게 살면 그만한 자산과 행복이 없는법 이랍니다!~^^*
![[사랑의 가족] '끝까지 간다' 힘겨운 장애 가족, 갈 곳 없는 성인 중증장애인 KBS 210828 방송](http://i.ytimg.com/vi/2zMHBSL5P-s/mqdefault.jpg)
![[사랑의 가족] '끝까지 간다' 힘겨운 장애 가족, 갈 곳 없는 성인 중증장애인 KBS 210828 방송](/img/tr.png)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치매는 이런 사람이 잘 걸린다! 혹시 나도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의사결정 ep.51 Full Ver.]](/img/1.gif)
솔직히 나는 키 작은 어머님의 의견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내자식이 전과자, 중독자랑 결혼한다... 솔직히 반대 안할 부모 몇이나 있으려나
사례: 하나뿐인 내편 !!
미혼일때는 회색가디건어머님의 마인드가 존경스럽고 멋져서 나도 저런 엄마가 될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해서 내 아이를 낳아보니 검정옷 어머님이 하시는말씀이 내마음이다. 각자의 가치관차이가 있을뿐 틀린답은 없다 결국 두분 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ㅇㅈ.....
진짜 ㅇㅈ
회색어머니는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도 저런 마인드를 유지하는 건 대단한 거 같아요. 저도 딸이 있지만 검정옷 어머니마인드는 너무 닫혀있는 거 같단 생각이
들긴 하던데…부모 의견을 말할 순 있지만 자식의 의사를 제일 존중해줘야 할 거 같아요 전 ㅎㅎ
@@marryjc 맞아요~ ruclips.net/video/TV2lubtDPgs/видео.htmlsi=6tQ8jfvIQ-dZoOqI 여기 영상처럼 회색 어머님이 현명하신 것 같아요!
회색 가디건 입으신 어머님 자녀를 소유물로 보지 않으시고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당 .. 울엄마도 그래쓰면 .. 🥹
방송이라 저러지 막상 닥치면....바뀜 대부분의 부모님은 검은색 어머니 마음임
자기가 보수적이라고 하지만 그냥 자기가 싫다가 아니라 이유를 확실하게 짚어주시는게 완전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좋은 어른들이네요
네분다 하시는 말씀들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같은거 같아요
남의집 자식이나 우리집 자식이나 둘다 소중하니 자식들 인생 존중해주면서 부모로서 도와주는거죠
이 영상보고 저희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장애인 사위를 첨에는 반대하셨지만 결혼 20년째인 지금은 아들같이 아껴주세요. 앞으로 저희들이 효도할게요😊
잘해라 진짜
자녀 입장으로 너무 모든걸 프리하게 각자 도생하며 책임지고 알아서 하라는것도 좋은점이 있겠지만, 검정 옷 아주머니처럼 어느정도의 바른것 나쁜것을 선 그어주는것도 저는 좋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아예 거동도 못하는 정도의 장애 아닌 이상
자기가 먹고 사는 벌이 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의 장애라면
차라리 마음이 올바르고 몸이 약간 불편한 사람이
마음이 병들고 몸은 아픈곳이 없는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본인이 보수적이라 하지만, 키작으신 어머님께 더 이입이 간다…
난 자식 입장이긴 하지만,, 틀린 말씀 하나 없으심.
키큰 아주머니 엄청 세련되셨네 사업가같이 생겼다ㅋ 당시 상사가 인턴과 결혼했다니 시대를 앞서가셨네...
ㄹㅇ알파녀
@@AA-jo3ow알파피메일ㄷㄷ
ㄹㅇ 뭐지 진짜... ㅈ나 카리스마 있어..
5:30 난 결혼의 조건중에 물질적인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물질이 전부가 아니나 중요순위안에 드는 요소임.
회색분 딱 저의. 친장모친 마인드신데 어릴때 부터 독립을 1순위로 교육시키심 20대초반에 만나는 남자 결혼한다니 주변에서 말려도 우리엄마가 오케이하니까 오히려 신중해짐
이거 결혼잘못하면 오롯이 내책임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좋은사람이 아닐지언정 내인생에 악영향을 주는 비율은 나의 선택이다
좋은 사람이면 감사하고 그게 아니라면 내소중하고 큰인생에 아주 작은 부분으로 여기면 된다 등등
어떤상대방 이느냐 보단 어떤상대방이 오더라도 내인생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가가 중요한것이라 하셨어요
결국 23살에 스스로 결정사 가입하고 24살에 결혼 2달만나고 상견례 진행했는데 감사하게도 양부모님 두분다 믿어주신덕에 알뜰살뜰히 애기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
개인적로 장애인은 허락가능한데 전과자는...절대 허락뮷할듯
결혼 ...이제는 선택인거같아요.
사랑만으로 결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결혼이라는건 책임이 따르는것. 신중할필요가있는거같아요
사업을 하신 어머님은 나와 남편분이 키운 아들들을 신뢰를 하시는 것이 많이 느껴지네요.
오늘 출연하신 분들 다들 정말 멋진 부모님들이십니다. 잘 보고 가요
결혼에 대한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3:40
더하여 비혼주의까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전남친과 사귀기전에 장애가있다고 고백함. 전남친은 티는안냈지만 속앓이를 했음 그친구가 내린 결론은 부끄럼없이 인생을 살겠다는것임. 이런 이유로 만나보지도 않고 장애인이라는 관념에 사람을 판단하지 않겠다는것임. 전남친이 지금은 남편이됨. 우리 시어머니는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주셨음. 2세걱정? 요즘은 장애유전자를 거르고 수정하는 기술이 나왔음.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아이들보다 건강하다고함. 방법이야 찾아보면 있음. 겪어보지도 않고 장애인이란 프레임에 사로잡히지 마시길..
우리 시댁식구들 훌륭하신분들임. 죽을때까지 섬기며살겠다고 다짐함ㅎㅎ 모두들 행복하세요
굉장히 멋있으신 부모님들이예요. 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영상을 다 봤는데 그저 제목을 ‘장애’라고 지정언급했을 뿐이네. 포커스는 장애가 아니었어
나쁜 예 중의 극악이 ‘장애’인건가
‘전과자’라고 하지 않고 ‘장애’라고 한 이유가 뭘까
자녀분들을 존중하는게 느껴지고 상당히 열린 마인드신거 같아요
굉장히 멋지신 부모님들..~~
억단위가 아니면이 아니라 몇십억이 아니면 안되는 가격대의 집값이 거의 반은 차지할텐데요...
평생 벌어서 돈 모아도 살까말까인데 거기에 결혼에 애까지 키우면 집이라는게 내가 가질수 있어 보이지가 않으니까..
참 여러모로 불편한 영상이네요
제목으로 장애인을 데려온다면...? 과
문제가 있어도 결혼시킬 수 있다 라는 주제가
장애인인 저한테는 장애를 가지면 문제를 가진 사람이다로 느껴져요
이런 예민한 단어 선택을 하신 건 장애인비하의 그런 의도가 아니셨겠지만 당사자인 저는 매우 불쾌합니다
그러니까 말이에요ㅡㅡ
문제 = 범죄자 = 장애
이 셋을 같은 선상에 놓은게 진짜 최악
맘에 안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들 둘 어머니 마인드가 훌륭하시네요
어떤 장애냐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결혼 하는거 내가 여자인데 여자도 능력 대면 혼자 사는게 낫다.. 😅 결혼은 필수가 아님. 선택!
솔직해집시다..
상대가 어떤 어려움을 가졋든간에
먼저 반년 같이 살아보고 결정하라고 하고싶다.
결혼은 반년이 끝이아니라 80년을 같은 공간에서 같은 감정으로 같은행동을 지속해야하는거니까.
단순히 신체적인 장애는 신체적장애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삶을 살아가면서 정신도 같이 병든다.
몸멀쩡해도 정신적으로 아픈사람과 같이 살아가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신체적장애는 오죽하겟는가.
아무조건없이 부모가 아이키우듯 주는 사랑의 크기만큼 예비 배우자를 보듬어야 그제서야 정신적 아픔에서 의존에서 자립이 된다.
2011교통사고로 경증 장앤된 38살 남자 입니다..결혼 생각는 아예 생각안햇는데.. 아버지,어머니들 요.즘. 결혼에 대한 생각을..너무 말씀 잘하신네요^_^/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난 아직 성인도 안된 미자지만 너무 백프로 풀어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봄.. 그래도 부모가 어느정도 경험이 더 있고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언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난 우리 엄빠가 그랬으면 함
맞아요 요즘 세대와 과거 세대 많이 달라도 많이 달라요
다들 깨어 있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고학력들이잖아.
여기 나오신 분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고, 자녀분들이 스스로 “독립”이나 “결정”하는걸 지지해주시고 목표로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부모의 찐사랑이 있다면 이런 사랑일것 같네요. 부모의 욕심이 우선이거나 자식이 자기 소유라 생각하지 않으신.. 저도 저런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면 좋았을텐데요., 자식도 부모를 고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가족 하면 마상밖에 없는데.
아무런 지원도 지지도 받지 못했어도 저는 지금 남편과 있는 지금이 인생에 더 없었을 만큼 좋습니다.
저런 참부모를 부모로 가진 사람이면, 결혼할때도, 비혼이라 해도 행복할꺼예요 분명😂❤
■ 부모님 연구소 설문 이벤트 게시글
'부모님 연구소' 유튜브 1차 설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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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 문의 부탁 드립니다. (1577-5570)
나이 20넘은 성인이
뭔갈 결정할때
부모님 허락받아야하는것자체가
웃긴다
한국사회는이런게문제임
부모 마음이야 누가모르겠냐만은
성인이되면
지가 선택한걸
책임도져야하는것도 있다
애들존중한다지만 장애인을델고온다면 그래두 반대하지않을까
장기연애 중 이었고 결혼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고가 나면서 한순간 장애가 됐다
일상생활이 불가한 상태
헤어지지안(못)하고 계속 연을 이어가고있는데 우리 부모님 생각하면 주저하게 된다
책임 질 자신이 있느냐 하면 자신은 없다
허나 이사람을 두고 어떻게 돌아설 수 있겠는가..
정답은 없고 판단의 기준도 없는거같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할수있는지 하고싶은지
도무지 모르겠다 몇개월이 지난 아직도..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남같지 않은 사정이네요...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무조건 반대 특히 애낳으려고한다? 완전 반대 육아분담 집안일분담 절대 안될듯 육아는 시간맞춰 해야하는일이 있어서 천천히 못할부분도 생김 장애있으면 시간 계속 초과될듯
결사반대 하겟지ㅋㅋ
한국사람들은 장애인은 다나쁘다고 인식이 안좋은데
그리고 되물림만 안하고 부부끼리만 살아가면 장애인이랑 결혼 가능하지
책임을 혼자 다 질수있다면야
만약에예를들어서요아버지없는여친이네예비남동생예비올케이고요아버지없는여친랑요사궈여서요결혼허락받을까요?행복해질까요?
2세가걱정되니까 반대하시겠지요
제 개인적인 인생의 경험담으로 말씀드려서!
오히려 환자가 더 나을 수 있으며!!
한쪽이 장애가 있어도 본인들만 좋으면 그만에!~^^*
이상한이들의 시선들 눈치볼 필요 단1도 없습니다!!~^^*
앞서 되풀이 드리듯이
그 이상한이들의 본인들도 잘난 것들 단1도 없습니다!~^^*
본인들만 이쁜사랑 하면서!!
자녀두고 이쁘고 행복하게 살면 그만한 자산과 행복이 없는법 이랍니다!~^^*
전부 연세보다 젊어 보이네요.
어떻게 장.애..자랑 결혼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