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면 여쭤봐도 될까요? 5인 이상 사업장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 이며, 근로계약서에는 한달 만근 시 최저임금 191만원을 지급하기로 되어있고 계약서 임금 내용은 1. 통상임금은 기본급으로 한다 2. 위 급여는 월간기준 금액이며 이에 미달할 시 일 및 시간에 따라 차감 지급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하루도 빠진적이 없고 실제로는 만근을 하여도 해당 달에 몇일이 있냐에 따라 일수로 계산하여 급여가 매월 달라집니다. 근로계약서에는 만근시에 세전 191만원을 지급한다고 되어있는데 혹시 이거 잘못된건지 아니면 맞는건지 햇갈리네요
정년퇴직 연령은 회사에서 정해진 연령이 없다면 어떻게 되나요? 저는 배송직 화물차운전직인데 평균 40kg정도 되는 물건을 100개정도를 주5일매일 직접 싣고 내리고 해야하는 일인데요 7년정도 되면서 나이가 63인데요 이젠 너무 힘들고 팔이며 팔굽 어깨까지 너무 아파와서 힘이 듭니다
안타깝지만 병가는 법적으로 지정된 휴가가 아니라 회사에서 근로자 복지 차원에서 줄 수도 있고 안 줄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차를 사용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병가를 주는 회사는 당연히 좋은 회사이겠지만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곳이나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 65세가 넘으셨다면 현 센터를 퇴직하고 당분간 치료를 받은 이후 다른 곳에 취업하더라도 고용보험은 가입되지 않습니다.
정말 시원스럽게 설명 해주시네요 저는 청소일을 했는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일을 할수가없어 자발적퇴사를 하고 고용센터에가서 실업급여 신청을 하니 병가 60일 중에 40일을 사용하고 남아있던 20일을 사용하지 않고 퇴사하였다해서 실업급여 지급이 안된다고 하는데 포기할수밖에 없는건가요?14년간 고용보험 납부하고도 부득이하게 퇴사를 했는데 포기하기엔 너무 속상해서 선생님의 시원스러운 답을 듣고싶어 문의 드립니다
이미 고용센터 입장을 들으신 것 같군요. 몸이 아파서 자발적 퇴사를 할 경우 질환 등으로 더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의사소견서와 사업장 의견서가 필요한데, 병가 60일 중 40일만 사용하셔서 해당 질환이 직무를 수행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사전에 실업급여 지급 요건 등을 잘 알고 대처했어야 했는데,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선생님~방문요양 센타 두군데에 걸쳐 일해서 두군데 모두 7개월 10개월을 일하다가 요양원가시고 한분은 요양서비스 필요가 없으셔서 그만두게 되었는데요.이경우에 한군데만 실업급여를 받을수가 있는지?월급이 많은 센타에 신청해서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그만두고 바로 센타에 신청을 해도 되는지 궁금한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18:38초에 나와있는 부모 질병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실업 급여 신청 하려면 휴가 휴직 신청하였지만 허용하지 않았다는 사업주 확인서가 필요하다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자발적 퇴사 이후 실업급여 신청하면 불가하지 않나요 ?? 고용노동부에 유선상으로 확인하였는데 해당 확인서가 없으면 불가하다는 내용을 들어서요
앞뒤가 맞지 않은 것 같은데요? 퇴사하셔서 실업급여를 받게 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직장에서 재고용 의사가 없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걱정입니다. 2년 계약기간이 끝날 즈음 기관에서 재고용하겠다고 하면 고용센터에서는 계약기간이 끝났더라도 실업상태를 인정해주지 않기도 합니다. 기관에 가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일을 못하니 재고용 의사를 나타내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고용보험에 들어있었는데 못받아서 22년도 유치원 운전자로 4시간 오전오후 일했는데 고요보험은 떼었어요 그 21년도엔 주간보호 쎈터에서 고용보험떼었어요 70세가 넘은사람도 22년3월에 시작해서 10 말 에 그만두게 되었죠 실업급여 못받아서 다시 고용보험 띤것을 도루 받아 내야만됐죠 저는 53년생 입니다 2023년도도 운전 하려구 하는데 못 받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다닌지 1년 미만이고 연봉 계약을 했을 당시 6월 입사라 계약서에는 만료일이 12/31일입니다. 1.재 계약은 가능하지만 대신 연봉 삭감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저는 동의 살수 없기 때문에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을걸 생각합니다. 2.만약 원래 조건으로 해준다고 해도 저는 더이사 다닐 의사가 없는데 이 경우에는 자발적 퇴사에 속하는데 이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교수님 어르신이 다치셔서 일이 끊어졌어요 그런데 40일이되도 아무 말이없고 일자리는 주지도않고 해서 고용보험에다 실업급여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센타에서 자기사정으로 그만 두었다고 센타와 제가 말이 일치가안된다고 하며 나중에사 먼곳에 일자리 있으니까. 가라고만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면 자기센타에 불 이익이온다면서 절대 못타게하네요 그래서 노동세타에도 연락해도 법적으로 해야만. 한다고 해서 그냥 있어요 답좀 주세요~
아마 고용센터에서 센터에 연락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종사자에게 실업급여를 줘야 한다고 했을 겁니다. 그래서 센터에서 부랴부랴 수급자 연결을 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실업급여 신청이 어렵습니다. 결국, 40일 동안 일을 주지 않았으므로 휴업수당이라도 달라고 해야 합니다. 센터는 주지 않으려 할 것이고, 그러면 고용노동청에 고발하겠다고 하세요. 그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20년도에 오른쪽 회전근개염에 절반이 찟어져 입원치료후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다시출근했는데 21년10월쯤 부터 왼쪽도 회전근개염증이상겨서 양어깨가 아프다보니 도저히 일을할수없어 작년12월1일자로 퇴사처리되었습니다. 옷을 혼자 입을수가 없는지경까지 간상태에 병원도 다니다가 한겨울에는 너무추워 혼자병원다니기 어러워서 가정용 조사기와 마사지 기계들여 꾸준히 치료중이였는데 오른쪽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지만 왼쪽이 아직 계속 아픈상태입니다. 치료가다끝나고 실업급여신청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잘못된 정보인듯하여 확인차 글 남겨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법인택시 종사자입니다 6개월째 인데 하루 쉬는시간 없이 8시간 이상 월 25일 근무합니다 한번은 딱 8 시간정도 일했을시 회사에 입금하는 금액 다 충족시키고 입금해서 정상근무 완료 했을시 월 120만원 입금되던데...이러면 최저 시급도 안되는 거자요...그만두고 실업급여 신청 가능할련지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실업급여는 퇴직금도 아니고 위로금도 아닙니다. 오랫동안 일해서 힘드니 쉴 수 있도록 돈을 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일할 의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고 당했거나 권고사직 또는 계약만료되어 일할 수 없는 분들이 새 직장을 찾을 때까지 생활비를 보조해주는 것입니다. 실업급여의 성격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선생님~저는 방문요양 중인데요 월수금 오전오후6시간 근무중입니다 오전엔 넓은평수 집에서 가족들 빨래 청소 재활용 장보기도 자차 이용하고 거의 숨돌릴세 없이 일합니다 오후는 가족분들이 방치하다 싶이해서 저를 보호자처럼 의지하시는데 마음이 약해서 병원진료 은행업무시 다 자차 이용중이고 안스러워 그냥 태워드려요 그런데도 잔소리 하시고 의심하시고 볼멘소리 원망 끊이지 않아서 그만두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ㅜ 4대보험 제하고 70만 중후반 됩니다 급여가...아이가6살이라서 육아랑 살림 병행하며 조금이나마 벌어보고자 시작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운적도 많아요 저같은 경우에 1년이상 근무하고 자진퇴사 하고싶을때 실업급여 받을수있는 상황이 될까요?
가족들 빨래나 자차 이용해서 이동하는등.. 요양보호사 업무외 일을 왜합니까? 저도 재가일 하는데 아닌거는 제업무 아니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업무 는 잘하면서 그래야겠죠. 다 들어주면 절대 안되고 다음에 다른분이 들어오시면 그 요양보호사 가 힘들어집니다. 공. 과 사는 구분할필요가 있지요
5인 이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데요 5인 이하라서 연차가도 없습니다 ㅜ.ㅜ 4대 보험 들어갔구요 1년 넘게 근무 했어여 근데 부모님 암진단 받아서 혼자 사시고 제가 병원에 모시고 가야 되는데 ㅜ.ㅜ 수술도 하셔야 됩니다 ㅜ.ㅡ 그만 둔다고 말은 했어여 근데 이경우에도 고용센터 문의해도 실업급여 가능할까요 ~연차가 없어서 ㅜ ㅡ 이런일 있음 뭘 할수 없네요 ㅜ.ㅜ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 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데 기관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이런 사정을 들어주는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지만, 부모님 병원 모시기 위해 퇴직하신다면 실업급여 신청이 어려울 것입니다. 실업급여의 목적이 그동안 고생했으니 돈을 주는 개념이 아니라 앞으로 다른 직장을 열심히 구해서 일을 할 사람들에게 주기 위함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고용센터에 전화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차와 실업급여는 관련이 없습니다.
3년간 병원에서 근무했는데요, 딱히 정해진 월급일이랄것 없이 수시로 밀리고 반씩 쪼개서 줬건요? 근데 교묘하게 3개월을 지나치지는 않았어요. 먼저 퇴사하던 분은 병원에서 실업급여를 아무조건 없이 주었는데 제가 사직서를 내니 자발적 사직이라며 안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계약만료가 되어 고용센터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고용센터에서는 해당 직장에 연락해서 '이직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만약 직장에서 종사자가 계약이 끝났지만 계약만료 직후부터 다시 고용할 계획이라고 서류 작성을 해버리면 계약만료가 되었어도 종사자는 실업급여를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일했던 직장에서 '이직확인서' 작성할 때 재계약의사가 있다고 작성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르신이 돌아가셨다고 퇴직한 것이 아니므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센터에 가서 다른 어르신을 하루 빨리 연결해달라고 하시고, 지금처럼 일이 없으면 센터에서 휴업수당으로 기존 받던 것의 70%를 요양보호사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하세요. 이 부분이 궁금하시면 제 채널에서 '휴업수당'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센터장에게 휴직수당 이야기 했더니 휴직수당은 산재일경우 받는 것이지 이런경우는 없다고 하네요~~ㅠㅠ. 어르신은 다른데도 있음 소개해달라고 이야기도 해놨고 현재 어르신이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다른센터 가서 일할려면 하라고 말씀하시네요~~대처방안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센터장도 그새 공부를 좀 한 것 같습니다. 산재보험에 휴직수당이 당연히 있죠. 그런데, 산재보험과 관계 없이 사업주의 귀책사유로 근로자가 일을 못할 경우 휴직수당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 채널 영상 중 "휴업수당"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센터장들은 휴업수당이 생소할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했을 겁니다. 다른센터 가서 일하려면 일하라고 말했다면 권고사직이 됩니다. 권고사직에 해당되는 발언은 녹음하시고, 문자로 주고 받았다면 잘 보관해 놓으셨다가 권고사직을 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그게 차라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좋은질문이죠?! 곽씨는 아버지 로써 꼼수를 다른사람에게 부탁해 서 그후에 무슨일 있으면 곽씨가 목슴걸어라고 계약을 해서 다른사람이 작업해서 꼼수로 목숨걸고 깡방간거니 이건아니고 사서 깜방간거쟎아 요?! 실업급여 만 신경쓰셔요?! 댓글다신분은 돈이많이 필요하시다고 하면 꼼수가진 사람들이 인간세계도 많으니 이지구상에는 이런저런 나쁜충 덜이 아주아주 많이있으니 이 지구상에서 인간은 돈이 조금필요할때가 있는거고요 누구든 일하야되는거고 남은시 간에 책을많이읽으시고 욕심은 왠만하면 돈으로 하지않으면서 지 벌레충 같은사람덜이 많은경우라 인간세계에서는죽으면 이름만 올리시면 되구요?! 스스로 인간도 도를닦어야되니깐 몸단련을 잘 새서 계속인간의몸 내외부를 남기시고 항상 어딜가시던 항상 조심하시고 자기인생들이 항상중요하데니 대화들 잘나누시고 항상 늙더래도 건강하게 몸관리를 잘해 앞으로 오래오래들 사셔요?! 감사해유?!
실업급여는 이사와 같은 개인 사정이나 그동안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여전히 일을 하고자 하는데 개인 사정이 아닌 회사 사정으로 일을 못한 분들에게 일시적으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회사가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개인 사정으로 이사를 간 것이므로 실업급여 지급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안타까운 사정이 있으시네요. 그런데, 급성뇌출혈로 쓰러진 것이 업무와 관련이 있는지 밝히기가 쉽지 않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산재신청도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질병으로 인해 업무수행이 어렵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의사소견서와 회사에서 의견서를 받아와야 합니다. 여기에서 계속 질병 상태라면 재취업이 어려워서 실업급여를 줄 이유가 없어지므로 병원에서는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안되고 일정 기간 이후에는 완쾌가 된다는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실업급여는 노동의 대가로 주는 것이 아니라 향후 재취업이 가능한 사람들이 일정기간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네 맞습니다. 실업급여 신청하면 고용센터에서 요양원에 연락해서 이직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거기에 고용연장 또는 고용갱신이라고 작성이 되면 실업급여를 탈 수 없습니다. 실업급여는 그동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계속 근로할 사람들이 새직장 얻을 때까지 일정액을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기존 직장에서 계속 근로가 가능한 상태인 경우 굳이 실업급여를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을 함께 하면서 2년이상을 근무중입니다. 올해 6월중순부터 방문요양은 일이 없다고 주지를 않고 방문목욕을 하고있으나 4대보험해당이 되지않습니다. 8월에 사직하겠다고하니 센터장께 서 9월말까지 근무해주면 실업급여를 주겠다고 합니다. 사직서에 권고사직으로 사직한다고 쓰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나요?
일단 사직서에는 사직 이유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요구해서라고 쓰시고 2부를 작성하세요. 2부를 나란히 놓고 가운데 도장을 찍어서 1부만 제출하세요. 그리고 피보험자 이직확인서 작성을 할 때 이직사유에 권고사직으로 작성해달라고 이야기하세요. 10일 후에 고용센터에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계약만료 되었다고 실업급여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측에서 고용의사를 가지고 있는데, 계약만료되었다고 그냥 퇴사하면 실업급여 못받는다고 고용보험공단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아래는 정확하지 않고 제 추측입니다... 계약만료로 실업급여를 받고 싶으면 재계약 전에 충분한 임금인상을 요구해서 받아들이면 다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회사에서 해고처리 하게 되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이 부분을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했나 봅니다. 영상 찍은지 좀 되다보니 확인하기는 그렇고... 작성하신 내용만 보고 판단하건데, 계약이 끝나더라도 고용센터에서 확인할 때 기관에서 재고용 의사가 있었다고 하면 실업급여를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기관에서 악용할까 걱정입니다.
![[#티전드] (2시간) 사소한 것에도 유리 멘탈 깨지는 나😥 힘든 상황이 와도'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aVkk6eKCvKc/mqdefault.jpg)
교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 합니다 잘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참고할께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했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해주시고 잘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부터는. 고용보험이
줄어서 6만원 선에서 5월부터는 4만원
대로변경 된다고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저도주간보호센터요양보호사로일하고있는데 너무도다리가 많이아파서 6개월에 한번씩 연골주사도맞고 관절연골에대한 약도먹고있어도
차도없어계속다리가아픈데도 할수없이다니고있는데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대퇴골두 무혈관성괴사 고관절이 많이 아파서 걱정하고 있는데 오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방법을 찾아서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너무상세하게 가르켜 주셔서 도움이많이대서 선생님감사함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전보 감사 합니다 수고하셌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을 주셔서 요보사들에게 큰힘이 되주십니다 .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 시골에서 전지하다 어깨를 많이 다쳤는데 무거운 일을 하려면 힘이 듭니다 ...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많은 정보 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못받는거아닌가요 첨부터 주는 센타가많은데 어느 한 센타도 그러더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곽 상도 아들 곽 병채처럼 대리로 6년 근무하고 퇴직금 50억 받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유익하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절차가 어렵지만 참고해서 고용보험 받도록 노력해 보렵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재가방문 요양보호사입니다.오전3시간 오후 3시간 근무중입니다.만약 몸이 아파 근무를 못할경우 월 실업급여 금액이 궁금합니다.현 오전 센타에서만 고용보험 공제합니다.
방문요양 제공시간으로 실업급여을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방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월 180만원 정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tv-xn4bp 감사합니다~~
@@user-nk5lb2bw2v 20일 근무해서 어떻게 90만원 받나요.등급에 따라 근무 일수가 적용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하고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4대보험 넣는 회사에그만두고 180일채웠다는가정하에 그다음에 일용직으로 일하고 그만뒀을때 실업급여받을수있는건가요? 마지막에 일했던곳을보던데 일용직으로 바꿔버리면 일수는 이미채워져있으니 귀찮게 사유이런거 없이 바로가능한지요?
짱입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허리 수술 해야하는 상황인데 생계 대책이 않되어 고민인데 이런 상황이 인정 된다면 저두 받을수 있고 안심하고 수술 받아야 겠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행 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교수님많은것배웁니다.요양사가5년을어르신을모셨는데요양사가3시간멀리이사할때는실업급여받을수있읍니까.
직장이 이동해야 합니다. 종사자가 이사해서 멀어지는 것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소중한 정보주셔감사합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정보이고 최고의 공부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신 요양샘들께는 엄청난 도움이 될것입니다.^^
경북에 오시는 기회가 있다면 연락 함 주십시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어께아파서도수치료하면서일해요그래도반을수있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면 여쭤봐도 될까요?
5인 이상 사업장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 이며, 근로계약서에는 한달 만근 시 최저임금 191만원을 지급하기로 되어있고 계약서 임금 내용은
1. 통상임금은 기본급으로 한다 2. 위 급여는 월간기준 금액이며 이에 미달할 시 일 및 시간에 따라 차감 지급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하루도 빠진적이 없고 실제로는 만근을 하여도 해당 달에 몇일이 있냐에 따라 일수로 계산하여 급여가 매월 달라집니다. 근로계약서에는 만근시에 세전 191만원을 지급한다고 되어있는데 혹시 이거 잘못된건지 아니면 맞는건지 햇갈리네요
근로계약서는 월급이 명시되어 있는데, 시급으로 계산하여 지급한다는 것 같은데요. 결국 시급제라고 봐야겠군요. 근로계약 자체가 잘못 작성되어 있는 듯 합니다. 시급제로 지급할 경우 주휴수당 등이 제대로 정산되기 어렵기 때문에 근로자에게 불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익한 정보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
저도 감사드립니다
정년퇴직 연령은 회사에서 정해진 연령이 없다면 어떻게 되나요? 저는 배송직 화물차운전직인데 평균 40kg정도 되는 물건을 100개정도를 주5일매일 직접 싣고 내리고 해야하는 일인데요 7년정도 되면서 나이가 63인데요 이젠 너무 힘들고 팔이며 팔굽 어깨까지 너무 아파와서 힘이 듭니다
회사와 병원에서 더이상 직무수행이 어렵다는 의견서가 있으면 자발적 퇴사를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용센타에서 주는 양식 질병등으로인한 퇴사 확인서
를 제출해도 회사에 당하는 불이익은 없는건가요
글쎄요. 회사에서 질병 확인을 해주었다면 딱히 회사에서 갑질할 것 같진 않습니다.
이영상 으로 많은 지식이 쌓이네요
허나 현실에선 요양보호사는 어느 모로든 갑이 될수는 없잔아요 갑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려면 그만 둬야 하는 현실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무릅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이런 경우도 받을수 있을까요?
영상에서 설명한 대로입니다. 직장과 병원에서 의견서를 받아서 제출해야 하므로 준비할 것이 다소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였습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안쓰면 어떻게 되나요 사업주가ㅡ
또한 숙박업24시간 일하고
다음날 24시간 쉬고 당비당비 일인데
한달 한번 휴무있습니다ㅡ
최저임금 적용하면 한달 급여 얼마를 지급해야하나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근무하면 근로기준법 제114조에 의거하여 사용주가 5백만원의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한달 급여가 얼마일지 계산하는 것은 쉽지 않고 시간도 걸리며 근로조건 전체를 다 알아야 가능합니다.
좋은정보잘듣고있습니다
요양사가 병가를내려면
연차사용하라고하면사실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아파 수술을받아할
정도입니다
연령이많은데
재취업하면 고용보험가입가능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급합니다~~
안타깝지만 병가는 법적으로 지정된 휴가가 아니라 회사에서 근로자 복지 차원에서 줄 수도 있고 안 줄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차를 사용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병가를 주는 회사는 당연히 좋은 회사이겠지만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곳이나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 65세가 넘으셨다면 현 센터를 퇴직하고 당분간 치료를 받은 이후 다른 곳에 취업하더라도 고용보험은 가입되지 않습니다.
설명이 최고십니다.많은도움이 됩니다.질병으로.병가신청.할경우.사직서는 언제쓰는게좋나요?병가신청도 안해줄때는 사직서를 언제 쓰야하는지요?
교수님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질문있어요 올해입사햏는데 연차는 몇개인가요회사에서 한달에 1일만 발생하나요?
네, 맞습니다. 첫해는 11개이고, 2년차와 3년차는 15개입니다. 제 채널에 연차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넘 감사 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재택방문요양 인데요 두기관센터근무룰하는데 고용보험을두개다 가입하여 내면 실엽급여 는 다 해당이 되나요항상 좋은 지식 감사드립니다
정말 시원스럽게 설명 해주시네요
저는 청소일을 했는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일을 할수가없어 자발적퇴사를 하고 고용센터에가서 실업급여 신청을 하니 병가 60일 중에 40일을 사용하고
남아있던 20일을 사용하지 않고 퇴사하였다해서 실업급여 지급이 안된다고 하는데 포기할수밖에 없는건가요?14년간 고용보험 납부하고도 부득이하게 퇴사를 했는데 포기하기엔 너무 속상해서 선생님의 시원스러운 답을 듣고싶어 문의 드립니다
이미 고용센터 입장을 들으신 것 같군요. 몸이 아파서 자발적 퇴사를 할 경우 질환 등으로 더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의사소견서와 사업장 의견서가 필요한데, 병가 60일 중 40일만 사용하셔서 해당 질환이 직무를 수행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사전에 실업급여 지급 요건 등을 잘 알고 대처했어야 했는데,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러면 반대로 회사측에서 병가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게 해주면 질병으로 인한 실업급여는 힘들겠군요..?
그렇게 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병가 기간도 근속기간으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회사에서 그렇게 할리가 없습니다.
선생님~방문요양 센타 두군데에 걸쳐 일해서 두군데 모두 7개월 10개월을 일하다가 요양원가시고 한분은 요양서비스 필요가 없으셔서 그만두게 되었는데요.이경우에 한군데만 실업급여를 받을수가 있는지?월급이 많은 센타에 신청해서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그만두고 바로 센타에 신청을 해도 되는지 궁금한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실업급여를 두군데에서 받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선생님요양보호사는실업급여를받앗다는분은거의본적이업는것갇읍니다
고용보험금은따박따박테는대막상퇴사를하면센터는갇은핑계를붇쳐서안해주는것입니다고용보험공단에세센터에다불이익을준다고협박아닌협박으로센터에서불이익잊을까봐서센터들이거의안해주던대요선생님방법을알려주셔요
궁금하신 사항은 영상에서 자세하게 설명드린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영상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퇴직후 공무원이 공공근로와도 일도 못하지만 안하고 이간질만 하니
없애주세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용인즉 요양보호사 활동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해당 되는건가요? 일반 식당이나 중소공장도 해당이 되는지요?
모든 직장인에게 적용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18:38초에 나와있는 부모 질병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실업 급여 신청 하려면 휴가 휴직 신청하였지만 허용하지 않았다는 사업주 확인서가 필요하다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자발적 퇴사 이후 실업급여 신청하면 불가하지 않나요 ??
고용노동부에 유선상으로 확인하였는데 해당 확인서가 없으면 불가하다는 내용을 들어서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질병으로 퇴사 했는데 꼼꼼한 설명듣고 실업급여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갑자기 티오가 나온다고 출근 하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실업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전 직장으로 돌아가 일하시면 당연히 실업급여는 끊어집니다.
@@tv-xn4bp 고용보험 센터 담당자하고 통화연결이 잘 안되서 혹시나 하고 올렸는데 바로 답변 주셨네요
그럼 전직장에 2년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하면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까요
앞뒤가 맞지 않은 것 같은데요? 퇴사하셔서 실업급여를 받게 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직장에서 재고용 의사가 없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걱정입니다. 2년 계약기간이 끝날 즈음 기관에서 재고용하겠다고 하면 고용센터에서는 계약기간이 끝났더라도 실업상태를 인정해주지 않기도 합니다. 기관에 가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일을 못하니 재고용 의사를 나타내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tv-xn4bp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xn4bp .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저의 어버지께서 올해나이 74세이십니다. 2005년 경비원으로 입사해서 올해근속 18년째입니다 작년 1월31일부터 올해1월31일까지 산재요양종결후 복귀할려고 하니 회사에서 아버지께서 마땅히 업무할게 없다고 나이도있고 해서 권고사직을 권유받았읍니다 이런경우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일단 권고사직은 실업급여 대상이기는 합니다만, 연세가 많으셔서 고용센터에서 구직활동을 해야 하고, 그것을 인정해 줄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가까운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용보험에 들어있었는데 못받아서 22년도 유치원 운전자로 4시간 오전오후 일했는데
고요보험은 떼었어요
그 21년도엔 주간보호 쎈터에서 고용보험떼었어요
70세가 넘은사람도 22년3월에 시작해서 10 말 에 그만두게 되었죠
실업급여 못받아서
다시 고용보험 띤것을 도루 받아 내야만됐죠
저는 53년생 입니다
2023년도도 운전 하려구 하는데 못 받나요
6년정도 근무하였는데 오래 근무하다보니 몸도 안좋고 지긋해서 그만둘까 하는데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가요? 고용보험 가입했구요
실업급여는 구직활동을 전제로 주기 때문에 일하고 싶지 않아서 그만두면 받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다닌지 1년 미만이고 연봉 계약을 했을 당시 6월 입사라 계약서에는 만료일이 12/31일입니다.
1.재 계약은 가능하지만 대신 연봉 삭감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저는 동의 살수 없기 때문에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을걸 생각합니다.
2.만약 원래 조건으로 해준다고 해도 저는 더이사 다닐 의사가 없는데 이 경우에는 자발적 퇴사에 속하는데 이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근로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하고, 재계약 시 연봉삭감 때문에 근로계약하지 않고 퇴사했을 경우 실업급여 받기는 어렵습니다. 근로 중 갑자기 급여가 줄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가 4년정도 울산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재혼으로 서울계신분과 합쳐야되서 어쩔수없어서 자진퇴사하고 서울로 이사를 갔어요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지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결혼이나 이혼했다가 재결합 등의 이유로 부득이 거주지 이동이 불가피한 경우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해보시라고 하세요
@@tv-xn4bp님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친절하게 답변주시네요 건강하시길요...🙏
교수님 어르신이 다치셔서 일이 끊어졌어요 그런데 40일이되도 아무 말이없고 일자리는 주지도않고 해서 고용보험에다 실업급여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센타에서 자기사정으로 그만 두었다고 센타와 제가 말이 일치가안된다고 하며 나중에사 먼곳에 일자리 있으니까. 가라고만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면 자기센타에 불 이익이온다면서 절대 못타게하네요 그래서 노동세타에도 연락해도 법적으로 해야만. 한다고 해서 그냥 있어요 답좀 주세요~
아마 고용센터에서 센터에 연락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종사자에게 실업급여를 줘야 한다고 했을 겁니다. 그래서 센터에서 부랴부랴 수급자 연결을 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실업급여 신청이 어렵습니다.
결국, 40일 동안 일을 주지 않았으므로 휴업수당이라도 달라고 해야 합니다. 센터는 주지 않으려 할 것이고, 그러면 고용노동청에 고발하겠다고 하세요. 그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1~12월 중 8월 한달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서 60시간 못 채웠다고 연차수당 안주는데 이게 맞는가요
병원에 입원한 것이 기관의 책임이라면 부당하지만 개인 사정이었다면 60시간 부족에 따른 연차수당은 받지 못할 겁니다.
감사 합니다 설명잘들었습니다
전. 이사해서 기간만료
그만둔다 그러고..퇴사했는데..
사업장에서 자가퇴사로 신고해서 실업급여 받을여고고용센터 갔는데
자가퇴사로 신고되서. 못준다고
하네요 ㅠㅠ
어찌. 이런일이요..
사업장 이전 때문이라면 다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 채널에 '센터나 요양원에서 실업급여 안해 줄 때'를 참고해보세요.
20년도에 오른쪽 회전근개염에 절반이 찟어져 입원치료후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다시출근했는데 21년10월쯤 부터 왼쪽도 회전근개염증이상겨서 양어깨가 아프다보니 도저히 일을할수없어 작년12월1일자로 퇴사처리되었습니다. 옷을 혼자 입을수가 없는지경까지 간상태에 병원도 다니다가 한겨울에는 너무추워 혼자병원다니기 어러워서 가정용 조사기와 마사지 기계들여 꾸준히 치료중이였는데 오른쪽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지만 왼쪽이 아직 계속 아픈상태입니다. 치료가다끝나고 실업급여신청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잘못된 정보인듯하여 확인차 글 남겨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퇴사 후 1년이 지나면 실업급여 신청이 어렵습니다. 문제는 직장에서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는 이직확인서에 개인사유로 퇴사했다고 적었으면 실업급여를 못 받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업급여 받기가 어렵다더군요 요양원에 1년계약해도 원에서 재계약하자할때 안하고 그만둔다하면 안준다더군요
맞습니다. 퇴사하면 고용센터에서는 근로자의 직장에 연락해서 '이직확인서'를 작성해서 보내라고 하는데, 이때 직장에서 재계약 의사가 있다고 하면 실업급여를 받기 어렵습니다.
근무시간을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라고 해놓고 출근을 8시30분까지 출근 하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2년 넘게 다니는데 그만두면 실업급여 가능할까요 ?
9시 이전 30분은 연장근로라고 봐야하며 수당을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고용지원센터에 증명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구두상의 지시를 받았을 것 같고, 그것을 어떻게 증명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암 확정된 환자는 치료기간이 길고
향후 근로할수있는 여건이 않되면
실업급여 해당이 되지 않나요?
너무 특수한 경우이므로 지역고용센터에 직접 물어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법인택시 종사자입니다 6개월째 인데 하루 쉬는시간 없이 8시간 이상 월 25일 근무합니다 한번은 딱 8 시간정도 일했을시 회사에 입금하는 금액 다 충족시키고 입금해서 정상근무 완료 했을시 월 120만원 입금되던데...이러면 최저 시급도 안되는 거자요...그만두고 실업급여 신청 가능할련지요...
그쪽 업무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최저임금 위반인 것 같습니다. 지방고용노동청에 문의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고용보험 공단 질문하니..30년이상근무하느라.스트레스,신체적피로.정신적피로로 사직하지않을수없어..사직할수밖에 없어그만뒀는데..사유없이 그만둥션 실업급여대상안된다는식으로 말하던데..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실업급여는 퇴직금도 아니고 위로금도 아닙니다. 오랫동안 일해서 힘드니 쉴 수 있도록 돈을 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일할 의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고 당했거나 권고사직 또는 계약만료되어 일할 수 없는 분들이 새 직장을 찾을 때까지 생활비를 보조해주는 것입니다. 실업급여의 성격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회사 다니다 사고로 인해 퇴사한 근로자 에게는 치료기간 동안은
일괄 해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실업급여 주어야 할것입니다 자국
근로자 편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선생님~저는 방문요양 중인데요 월수금 오전오후6시간 근무중입니다 오전엔 넓은평수 집에서 가족들 빨래 청소 재활용 장보기도 자차 이용하고 거의 숨돌릴세 없이 일합니다 오후는 가족분들이 방치하다 싶이해서 저를 보호자처럼 의지하시는데 마음이 약해서 병원진료 은행업무시 다 자차 이용중이고 안스러워 그냥 태워드려요 그런데도 잔소리 하시고 의심하시고 볼멘소리 원망 끊이지 않아서 그만두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ㅜ 4대보험 제하고 70만 중후반 됩니다 급여가...아이가6살이라서 육아랑 살림 병행하며 조금이나마 벌어보고자 시작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운적도 많아요 저같은 경우에 1년이상 근무하고 자진퇴사 하고싶을때 실업급여 받을수있는 상황이 될까요?
안타까운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말 그대로 개인 사정에 따른 자진퇴사로 보기 때문에 실업급여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아이가 6살이면 짧은 알바하세요
마트계산원이나 건물 청소 짧은 시간대 알아보면 일자리 많아요 ~
가족들 빨래나 자차 이용해서
이동하는등..
요양보호사 업무외 일을 왜합니까?
저도 재가일 하는데 아닌거는 제업무 아니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업무 는 잘하면서 그래야겠죠.
다 들어주면 절대 안되고
다음에 다른분이 들어오시면
그 요양보호사 가 힘들어집니다.
공. 과 사는 구분할필요가 있지요
그러게요 ㆍ비법이뭔지알고싶네요~ㅎ
남편이 회사 퇴직으로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되어서 제가 다니는 직장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럴 경우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마 될 것입니다. 주변에서 그런 케이스를 본 적 있습니다.
5인 이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데요
5인 이하라서 연차가도 없습니다 ㅜ.ㅜ
4대 보험 들어갔구요 1년 넘게 근무 했어여
근데 부모님 암진단 받아서 혼자 사시고
제가 병원에 모시고 가야 되는데 ㅜ.ㅜ 수술도 하셔야 됩니다 ㅜ.ㅡ 그만 둔다고 말은 했어여
근데 이경우에도 고용센터 문의해도 실업급여 가능할까요 ~연차가 없어서 ㅜ
ㅡ 이런일 있음 뭘 할수 없네요 ㅜ.ㅜ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 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데 기관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이런 사정을 들어주는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지만, 부모님 병원 모시기 위해 퇴직하신다면 실업급여 신청이 어려울 것입니다. 실업급여의 목적이 그동안 고생했으니 돈을 주는 개념이 아니라 앞으로 다른 직장을 열심히 구해서 일을 할 사람들에게 주기 위함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고용센터에 전화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차와 실업급여는 관련이 없습니다.
나이가 74세 입니다
회사 입사한지
10년정도 입사후
일이힘들어서 몸이 아프고 무릎이 넘아프고 절뚝거리고
다니면서 실업급여안해주니
어쩔수 없이 다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65세 이전부터 일을 하셨다면 수급자격이 되지만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구직활동을 하셔야 하는데 몸이 아프셔서 고용센터에서 인정해줄지 의문입니다.
3년간 병원에서 근무했는데요, 딱히 정해진 월급일이랄것 없이 수시로 밀리고 반씩 쪼개서 줬건요? 근데 교묘하게 3개월을 지나치지는 않았어요. 먼저 퇴사하던 분은 병원에서 실업급여를 아무조건 없이 주었는데 제가 사직서를 내니 자발적 사직이라며 안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직서를 제출하면 안됩니다. 임금체불 기간이 길지 않기도 해서 좀 어려울 것 같네요.
교수님!
계약직 3년차입니다. 회사가 어렵다 보니 한팀을 내 보내고 기존일에 한팀 내보낸 일까지 하라고 해서 너무 힘들어 사직서를 제출해야만 합니다. 이런경우 근로저하로 자발적인 사표를 내도 수급 대상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업무량 과다로 퇴사할 경우 객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실업급여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제가 고용보험 가입되고 현 직장에서 근무한지는 1년 3개월 정도 됐구요 한달에 200만원을 벌고있는데 혹시 실업급여 신청하게되면 한달에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계산이 이해가 안가네요 (하루에 9시간 일합니다!)
저는 1년 1년 계약직 10년 가까이 일을 했어요 근무시간 하루 5시간 집에 사정으로 그만둘려고 하니 계약이 만료 되었지만 재계약할수 있는 조건인데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실업 급여를 탈수 없다고 하네요
실업급여 수령 방법이 있을까요
사용자를 잘 설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정이 있으니 재계약의사를 밝히지 말라고요.
@@tv-xn4bp
재계약의사를 밝히지 말라는게 무슨뜻 입니까 교수님
계약만료가 되어 고용센터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고용센터에서는 해당 직장에 연락해서 '이직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만약 직장에서 종사자가 계약이 끝났지만 계약만료 직후부터 다시 고용할 계획이라고 서류 작성을 해버리면 계약만료가 되었어도 종사자는 실업급여를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일했던 직장에서 '이직확인서' 작성할 때 재계약의사가 있다고 작성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거리로 고용신청을 하였더니 왕복 3시간 초과라네요
네이버에 나온 거리 .시간
하지만 대중교통 편도 ㆍ3시간이 넘고
자차로는 1시간 정도 됩니다 해서 자차기준이라고 하는데 차량출근시 차밀림 소요시간도 증거 를 가져오라합니다 어찌 해야 적용을 받을수 있을까요?
이미 고용센터에서 그렇게 답변을 받았다면 쉽지 않을 것 같군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이런경우도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지요~
저는 요양보호사 일을하고 있는데 계약만료가 됐고 남편이 제 명의로 일반사업자 사업을 하고 있어도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상관은 없습니다.
나도 곽상도 자처럼 50억퇴직을 달라
노인분인데 센타 직원이 옆에서 불러준데로 자발적 퇴사로 작성했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더 일할수 있는 상태 입니다
고용지원센터에 가서 강제로 어쩔 수 없이 자발적 퇴사로 적었다고 하세요.
교수님! 오랜 사무직 야근으로 허리디스크 인한 통증 발생하여 더이상 야근이 힘든데 약물 부작용 등으로 수술은 힘들고, 통원치료 중인데 의사 진단서 내 몇주 이상 진단이 되면 실업급여 수급이 될까요? 아, 회사 사정상 휴직 불가 전제입니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문제는 증상이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지 증명하는 것입니다. 근로복지공단에 가서 자세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상세한설명감사합니다 저는53년생요양원에 만8년근무 실업급여 어떻게해야하는지 년 마다근로계약하지않아요허리협차증으로 치료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년2개월 사대보험 내고 다니고 자진퇴사처리 같은직장에서 3.3으로 프리랜서 1년째입니다 결혼으로 지역이동 4시간정도 걸려 실업급여 신청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ㅠㅠ
저는 2년6개월직장다니면서 다니는동안 한달에서두달사이에 계속아팠어요 얼굴 뒤집어지고 백신부작용 장염 세번 작은수술도
하고 기타등등 면역력이 떨어져서 지금도 병원
외래치료받고있거든요 사업주한테 체력이부족해서 체력충전좀해야한다고
실업급여부탁했는데 자발적퇴사는 안해준다네요
권고사직이아니라서요 이럴때도 못받는거죠?
답변주실수있나요?
직장에서 실업급여 요건을 잘 몰라서 그런 걸 겁니다. 영상 말미에 보면 몸이 아파서 그만 둬야할 때 대처요령이 있으니 그렇게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이60세입니다.2달근무하고 해고하겠답니다 해고사유는 운전을 못한다는겁니다.요양원근무 간호조무사인데1달에2번 요양원입소자를 개인자가용으로 데리고 가야하는데 차가없고 운전을 못한다입니다. 이런경우 실업급여받을수있나요?
근무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양보호사로 어르신을 2년2개월째 재가방문요양을 하고 있는도중 어르신이 요양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현재 2일째 쉬고 있습니다~ 센터장님이 아무런 말씀이.없으셔서 답답하네요~~다른 어르신 매칭이 우선인가요?????아님 제가 실업급여 요청 가능한지 여쭙니다~~
어르신이 돌아가셨다고 퇴직한 것이 아니므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센터에 가서 다른 어르신을 하루 빨리 연결해달라고 하시고, 지금처럼 일이 없으면 센터에서 휴업수당으로 기존 받던 것의 70%를 요양보호사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하세요. 이 부분이 궁금하시면 제 채널에서 '휴업수당'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v-xn4bp 알겠습니다~빠른답변 해주셔서 너므나 감사드립니다~~또 뵙겠습니다~구독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센터장에게 휴직수당 이야기 했더니 휴직수당은 산재일경우 받는 것이지 이런경우는 없다고 하네요~~ㅠㅠ. 어르신은 다른데도 있음 소개해달라고 이야기도 해놨고 현재 어르신이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다른센터 가서 일할려면 하라고 말씀하시네요~~대처방안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센터장도 그새 공부를 좀 한 것 같습니다. 산재보험에 휴직수당이 당연히 있죠. 그런데, 산재보험과 관계 없이 사업주의 귀책사유로 근로자가 일을 못할 경우 휴직수당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 채널 영상 중 "휴업수당"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센터장들은 휴업수당이 생소할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했을 겁니다. 다른센터 가서 일하려면 일하라고 말했다면 권고사직이 됩니다. 권고사직에 해당되는 발언은 녹음하시고, 문자로 주고 받았다면 잘 보관해 놓으셨다가 권고사직을 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그게 차라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4년 정도 일하고 팔꿈치 수술로인해 병가쓰고 다시복귀했는데 팔꿈치에 무리와서 얼마못가서 자진퇴사했는데
실업급여 받을수있을가요? 그만둔지 6개월 지났습니다.
직장에서 더이상 직무수행이 어렵다는 의견서를 받았어야 하고, 의사의 소견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미 6개월 지났기 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실례지만 하나만 문의 드리자면, 저는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4달 후에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10월은 되야 치료가 완전히 될거같아요.. 10월 이후에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5개월 (150일)동안 급여가 입금되는건가요? 사람마다 수급 개월 수가 다 다른가요?
최대 수급기간 내에서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수급 개월이 달라집니다.
곽 상도 아들 곽 병채처럼 대리로 6년 근무하고 퇴직금 50억 받는 방법좀 알려주삼.
교수님 우리는 이제요양보호사자격증받고 일을할려고 하는데요 엄청어렵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질문이죠?! 곽씨는 아버지 로써 꼼수를 다른사람에게 부탁해 서 그후에 무슨일 있으면 곽씨가 목슴걸어라고 계약을 해서 다른사람이 작업해서 꼼수로 목숨걸고 깡방간거니 이건아니고 사서 깜방간거쟎아 요?! 실업급여 만 신경쓰셔요?! 댓글다신분은 돈이많이 필요하시다고 하면 꼼수가진 사람들이 인간세계도 많으니 이지구상에는 이런저런 나쁜충 덜이 아주아주 많이있으니 이 지구상에서 인간은 돈이 조금필요할때가 있는거고요 누구든 일하야되는거고 남은시 간에 책을많이읽으시고 욕심은 왠만하면 돈으로 하지않으면서 지 벌레충 같은사람덜이 많은경우라 인간세계에서는죽으면 이름만 올리시면 되구요?! 스스로 인간도 도를닦어야되니깐 몸단련을 잘 새서 계속인간의몸 내외부를 남기시고 항상 어딜가시던 항상 조심하시고 자기인생들이 항상중요하데니 대화들 잘나누시고 항상 늙더래도 건강하게 몸관리를 잘해 앞으로 오래오래들 사셔요?! 감사해유?!
@@Meow_Uncle ㅂ
ㅎ ㅎ ㅎ 젠 ㅈ ㅇ
검찰들의비리
교수님 고민상담드립니다 사정에의해서 45km거리로 1시간20분정도 소요되는곳으로 이사을 하게됫읍니다 출퇴근비용을계산해보니 통행료 주유비등계산해보니 달에50여만원정도 듵더군요
월급여는 연장근무가 없을경우 약210만원 정도입니다 나이는65세로 3개원 단위계약입니다 이런경우 본인이 담계약을 안해도 실업급여을받을수 있는지요
실업급여는 이사와 같은 개인 사정이나 그동안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여전히 일을 하고자 하는데 개인 사정이 아닌 회사 사정으로 일을 못한 분들에게 일시적으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회사가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개인 사정으로 이사를 간 것이므로 실업급여 지급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2022년6.28입사해서 2023년3.22일에 12시간근무 퇴근후집에서 급성뇌출혈로 쓰러져서 두개골절개수술을하고 3.23일에 개인사유으로인한퇴사로 회사에서 퇴사를 시켰드라구요 저는 그후6.10일에 2차성형술까지받은후 3.23일에퇴사됐다는것을알게됐는데 고용센터방문했더니 개인사유는 실업급여를받을수가없대요 회사에서질병수정을 해줘야만 된다는데 회사에서는 너무오래됐다고 안된다고하는데 저같은경우는 실업급여를 받을수가 없는지요??아직도 인지기능과 어지럼이 한번씩있어서ᆢ일을못하고있는데
선생님 자세한답변 듣고싶어요
부탁드릴께요~이직한적은없는데 이직도 7번이나 되어있더라구요.결근과 조퇴도없었는데 저같은경우는 완치판정과 서류도 받아오라고 하는데 전 아직완치판정은 어렵거든요~~~선생님 좀 부탁드립니다 .실업급여가 어렵나요??기저질환도 없었구요
안타까운 사정이 있으시네요. 그런데, 급성뇌출혈로 쓰러진 것이 업무와 관련이 있는지 밝히기가 쉽지 않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산재신청도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질병으로 인해 업무수행이 어렵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의사소견서와 회사에서 의견서를 받아와야 합니다. 여기에서 계속 질병 상태라면 재취업이 어려워서 실업급여를 줄 이유가 없어지므로 병원에서는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안되고 일정 기간 이후에는 완쾌가 된다는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실업급여는 노동의 대가로 주는 것이 아니라 향후 재취업이 가능한 사람들이 일정기간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요양원12년차근무합니다
1년계약직이고 60세 정년 지났지만 계속 재계약하고 근무를 합니다
1년계약 만료되기전 그만두겠다고 재계약 안하면 고용보험 탈수있나요?
선생님의 유투버강의를 들을때 원에서 계속 근무하자고 하면 고용보험
탈수 없다라는 말씀으로 들리거든요?
네 맞습니다. 실업급여 신청하면 고용센터에서 요양원에 연락해서 이직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거기에 고용연장 또는 고용갱신이라고 작성이 되면 실업급여를 탈 수 없습니다. 실업급여는 그동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계속 근로할 사람들이 새직장 얻을 때까지 일정액을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기존 직장에서 계속 근로가 가능한 상태인 경우 굳이 실업급여를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tv-xn4bp 선생님 그러면 만약 원에서
이직확인서를 써줉때 합당하게 잘 써줘서 실업급여탈수 있게 해준다면
원에 불이익이 오나요
네 요양원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저는 7월달에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중간에 코로나로 앓고 난뒤 휴유증이 심해 우울증 걸린상태에서 파트타임 전환하라고 강제권고 받았는데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나요?
당초 근무조건과 달리 일방적으로 적용했다면 실업급여 사유가 되겠으나 권고한 것이고 종사자가 동의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중공업배만드는곳에서 일합니다.2년정도 일했는데 일이 너무위험하고힘들고해서 몸이 아파 도저히 못하겠어요 그런데 제가쥐업할때 하루 12만원준다고 하더군요 일하면서보니 제가하루일당사업자로 되어있더군요.일하는곳은 사업자라기보다 완전히 노동자이하 취급입니다.맘에안들면 퇴사시키는것은 부지기수이고요.너무 일이고되고 힘들고 몸이아파그만두려니 일당받는사람은 실업급여도 안되는거 같은데 혹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일용직 근로자도 고용보험 가입의무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고용보험에 가입을 안해주었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을 함께 하면서 2년이상을 근무중입니다.
올해 6월중순부터 방문요양은 일이 없다고 주지를 않고 방문목욕을 하고있으나 4대보험해당이 되지않습니다.
8월에 사직하겠다고하니 센터장께 서 9월말까지 근무해주면 실업급여를 주겠다고 합니다.
사직서에 권고사직으로 사직한다고 쓰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나요?
일단 사직서에는 사직 이유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요구해서라고 쓰시고 2부를 작성하세요. 2부를 나란히 놓고 가운데 도장을 찍어서 1부만 제출하세요.
그리고 피보험자 이직확인서 작성을 할 때 이직사유에 권고사직으로 작성해달라고 이야기하세요. 10일 후에 고용센터에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tv-xn4bp
감사드립니다.
단디 하겠습니다~~~
비싼상담을 무상으로 받아도 되는지요??
요양시설 에서 2년만기 9월말입니다 근무중 동료괴롭힘으로 시정해달라고 1차건의했는데 2차 가해가있어서 오너권유로 사과받고 근무중인데 2년계약만료로 그만두라고합니다 증거도있고 문자도 있습니다가해자늠 연장해주고 시정해주지않으면정식 고발하겠다고 말한괘씸죄로 찍혀 사직권고받아서부당하고 이유를말해달라고 하니 아직 말이없고 이럴땐 어떡할까요 고민입니다
교수님 특수형태고용근로자 실업급여에 대하여 강의 부탁드립니다.
6년간 재가요양보호사로 일하고있는데 몸이아파 일을 그만둘려고 하는데 자진사퇴는 실업급여 대상이 안된다고 하니 억울하네요
계약 만료가 되어도 못받는가요?
한 센타에서 일함
답변 부탁합니다
계약만료이더라도 센터에서 계속 고용의사를 밝히면 어렵습니다.
고용지원센터에서 센터로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번아웃으로 회사 업무가 불가능할 경우 12주 이상의 치료 및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를 받은 상태라면 그 치료기간 동안에는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치료기간 이후에나 받을 수 있는걸까요?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당장 구직활동을 해야 하므로 어렵다고 볼 수 있죠.
춘장 장모처럼 건강보험 부정수급해도 감옥에서 나와 활개치고 다니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윈장님 33개윌 근무하다가 가족 케어때문에 그만 두었습니다
다른센타에 4개월 근무중 어르신이 편찬으셔서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그럴때도 실업 급여 받을수 있나요?
아닙니다. 어르신이 병원에 가셨다고 퇴직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이 없는 상태는 퇴직이 아니라 휴직입니다.
계약만료 되었다고 실업급여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측에서 고용의사를 가지고 있는데, 계약만료되었다고 그냥 퇴사하면 실업급여 못받는다고 고용보험공단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아래는 정확하지 않고 제 추측입니다... 계약만료로 실업급여를 받고 싶으면 재계약 전에 충분한 임금인상을 요구해서 받아들이면 다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회사에서 해고처리 하게 되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이 부분을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했나 봅니다. 영상 찍은지 좀 되다보니 확인하기는 그렇고... 작성하신 내용만 보고 판단하건데, 계약이 끝나더라도 고용센터에서 확인할 때 기관에서 재고용 의사가 있었다고 하면 실업급여를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기관에서 악용할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