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행했던 기괴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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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авг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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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차 할머니는 저도 15년 전쯤 겪어봄. 버스는 아니고 술집 거리에서 짐좀 들어달래서 마침 가는 방향이라 내미는 짐을 들어줌. 근데 크기는 꽤 큰데 솜뭉치마냥 수상할 정도로 가벼웠음. 온몸이 아프다면서 계속 좀 도와달라며 외진 골목으로 데려가길래 짐 내려놓고 걍 뒤돌아서 나왔는데, 큰길가 다 나와서 언듯 뒤돌아보니 골목쪽에서 어떤 건장한 남자 몇이랑 할머니가 나를 보면서 수근대다가 눈이 마주치니까 빠른 속도로 골목 안으로 휙 사라졌었음. 그 이후로 도와달라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도저히 못믿게 됐음.
@Jammin_Goomy그런적 잇어서 무서움..
선한마음이 이용하여 범죄에 끌어들이는 사람같지않는것들이 무섭네요ㅠ귀신도 고개를 절레절레하겠어요
나도 며칠전 걸어가고 있는데 차도에서 할머니가 나한테 “학생,손 좀 잡아주라”하고 부탁하길래 잡아줘서 그 할머니는 카트와 몸을 보도블럭에 올리심.다행히 그냥 도움이 필요한 할머니이셨습니다.같이 가던 저희 형이 뭐라 혼내면서 어떤 사람이 할머니가 도움을 요청해 손잡아줬는데 손에 마취제 패치?같은 것을 붙여 기절시키고 납치한 사건이 있었다고 걱정하더라구요.요즘은 그런 일이 많이 없어도 이런 일은 무시하고 지나가리고 형이 조언해줬네요.
그 시절 봉고차 괴담 유명했지...
우리학교도 여자애들이 너무 무서워해서 등교시간 한 시간 전 부터해서 건장한 쌤들이 각자 큐대, 야구 빠따, 테이프두른 각목... 저마다 귀속무기 하나씩 들고 학교 주변 순찰 돌았었는데
검은 스타렉스는 개뿔 등교전에 한대 피우고 가던 무고한 학생들만 줄창 잡혀오고
출근시간에 딱봐도 학교 쌤들 같은데 왜 위협적이게 아침부터 몽둥이 들고 거리를 활개 치고 다니냐며 민원엔딩...
생각을 달리해서 선생님들이 순찰을 도셨으니 납치범이 학교 근처를 안간게 아닐까ㅋㅋㅋㅋ
야구빠따는 ㅗㅜㅑ 그떼난 유치원 생이었네요
@@JU-qk4gt 맞음 당시에도 납치범이 무조건 있다 라는 전제가 깔린 딱 이런 여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또 다시 생각해 보면 그런 흥미로운 일이 쌤들 처럼 직장이 아니라 무려 우리 동네에 생겼다는데 혈기왕성한 남고생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쌤들은 혹시나 하는 맘에 하지 말라고 극구주의를 줘도 어디 납치범 상판떼기는 어떻게 생겨먹었나 한 번 구경이나 해 보자 하고 남자 전교생들이 온동네 들쑤시고 다녔는데
여자애들 말 처럼 즈그들 납치하려고 대기하거나 쫓아가는 차가 아니라 골목골목에 있는 이름 모를 소규모 회사 법인 차 아니면 조기축구회, 족구회 비품차량 정도로 결론 났음ㅋㅋㅋㅋ
쌤들은 아침 부터 대로변에서 몽둥이 들고 설치지, 여자 애들은 무섭다고 난리치지, 남자 애들은 동네 똥개 마냥 온동네 헤집고 다니지 생난리가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찰쪽에서 학교로 찾아와서 아무일도 없으니 호들갑 떨지 말아라 이런 뉘앙스로 공식입장 밝히고 갔었음ㅋㅋㅋㅋㅋ
담배 태우는 학생들이 무고하게 잡힌 건 아닌 것 같은디
검은스타렉스를 왜 검은스타킹으로 봤지 ;;
납치 요소가 많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어릴때 초딩책에 나오는 납치 상황보면 사람 없는 길목에서 아저씨가 사탕이나 과자 사줄테니 따라오라는 만화들이 많잖아 중딩 이상부터는"누가 이런식으로 말해 ㅋㅋ"이러는데 이거 찐임 초딩 3학년 여름방학 시작하는 날에 누나랑 사물함에 있는 물건들 싹다 챙기고 집에 가는데 진짜로 이런말 하면서 다가오는 아저씨 있었음.. (하지만 그 당시 쥰내 더웠던 나는 "뭔 과자? 더워 죽겠는데"이러면서 누나랑 집으로 전속력으로 뛰어갔음 그리고 몇일 뒤에 경찰서 앞에 공개 수배범 사진 게시판?에서 그 아저씨 얼굴을 발견함 )
어... 빼박이네요..
대박이다 ㅜㅜㅜㅜ 무서워ㅠㅠ
괴담에 사실무근 대응은 진짜 웃기는거 같음ㅋㅋㅋ 범죄자들이 뭐 월급쟁이도 아니고 맨날똑같은데서 똑같은 꼴로 똑같은 짓 하고살까? 바로잡힐 게 뻔한데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한게 공론화가 되고나서야 찾아보고는 없는데요? 하면 당연히 없겠지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성공해서 납치당하면 아무도 모르고 그냥 실종신고만 올라올텐데 당연히 경찰입장에서는 이러한 범죄이력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닐까....?
경찰들 못믿겠는게 우리가 아는 강력사건들은 진짜 일부분이며 실제로는 최대한 언론에 퍼지는걸 막는편임.
실제로 경찰을 상대해보면 이게 직업이라 하는거지 사명감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 일처리도 대충대충인 경우가 많고...
시작부터 양소리를 하는 양아지 꿀밤 마려우면 개추.
콩
???:악
ㄱㅊ
@spoulaya0029악 변태다
일단 나부터~
핫팩은 비슷한 사건인 학원들이 모여있는곳에서 마약을 투여한 음료를 나눠주는 사건이 있었어서 충분히 있을만한 사건인게 무섭네요
휠체어 타신 분들이 다 못일어나시는건 아니더라고요. 언덕 올라가시는 분 보면 여쭤보고 도와드리는데 앉아서 가시는 분도 있고 일어나셔서 휠체어에 기대서 같이 걸어가시는 분 들도 있었어요. 정말 잘 꾸며낸 괴담이거나 아이가 어려서 잘 몰랐다거나겠네요
봉고차하니깐 생각나는게
초등학생 시절 봉고차 납치 관련 사건들이 좀 유명했고 학교에서도 주의를 많이 줬었음
어느날 담임교사가 노인들이 짐 들어달라는거 절대 들어주지 말아라 그러다 납치당한다라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하교중에 왠 할머니가 보따리 하나 짊어지고 가면서 나한테 저 앞 차까지 이것 좀 옮겨줄수있냐고 물어봤음 그때 얘기해준게 떠올랐는지 살짝 쫄면서
"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안될거같아요.." 이런 변명으로 거절했는데 집요하게 부탁했었음 "조금만 가면 돼","요 앞이면 된다니깐?"
이러시다가 내가 계속 거절하니깐 소리까지 지르는거임 "왜 이리 예의가 없어?! 빨리들어! 자 가자!!" 이러면서 내 가슴팍에 짐을 억지로 지어주니깐 무서워서 집어던지고 미친듯이 달려서 집에갔던 기억이 있었음 그때 달리면서도 뒤에서 할머니 소리지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ㄷㄷ
ㅇㅇ 초등학생한테 짐을 들어달라는게 말이 안됨
의심해볼만 하네요
할머니들은 자기짐 함부로 남에게 안맞기거든요
제가 본 할머니들보면 머리에 이고 양손에 들고서도 저보다 빠르게 쌩쌩하게 다니시더라구요
도와드린다하면 오히려 아니라고 무거우니 안그래도 된다고 오히려 만류하시죠
@@user-jq8px9jk6l이거맞음 보통 ㄱㅊ다 하시는분들이 훨 많음
와..도망가신게 진짜 현명한 대처였네요
0:06 지금까지 양스스 괴담 중에 처음으로 소름이 돋는 괴담이네요 ㄷㄷ 양아지 섹시 괴담 ㄷㄷㄷㄷ
있을리가 없는 존재에 대해서 자꾸 방송에서 언급하는 방송인 ㄷㄷㄷ
앗!!
엇.. 근데 마지막 괴담이랑 비슷한 일 전 실제로 있었어요. 제가 가끔씩 새벽 산책을 하는데, 2년 전에도 여느 때처럼 새벽 산책 하다가 모르는 남자가 갑자기 담배를 바꾸지 않겠냐고 말을 거는 거에요. 근데 전 당시 고딩이고 애초에 비흡연자라 담배를 안 핀다고 하니까 막 어디사냐? 비밀 친구 같은 거 하지 않겠냐? 막 그러는 거에요. 근데 제가 평소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죄송하다고 거절하고 마저 산책하려는데.. 그분이 저랑 같은 방향으로 걷는거에요.. 근데 그 분이 그 방향에서 걸어와서 저한테 말을 걸은 거였거든요.. 뭔가 따라오는 것 같아서 바로 뒤돌아서 집으로 갔어요..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답니다~!
담배를 잘 안피우는 양아지님의 이야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에어컨 켜둔채 해외여행 다녀온 썰 이상의 공포는 못들어봄...
마지막 담배 저거 당한 사람이 제 주위에도 있고 저도 당했던 지라… 터미널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갑자기 남자 둘이 와서 어눌한 발음으로 담배 바꿔달라고 그래서 바꿔줬었거든요 마이쮸였나 그것도 주면서 꼭 먹으라고 하고 계속 말걸고 급하게 도망갔는데 조금 뒤에 보니 다른 여자 분한테 또 담배 바꿔달라고 하고 있더라구요 꺼림칙해서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해요
이번엔 사연이 다 비슷한데,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
근대 왜 다 사실무근임 ㅋㅋㅋ
옛날에는 경찰이 사실무근이라고하면 믿었었는데 지금와서 다시보면 과연 진짜 사실무근이었을까
저거 경찰수사전에 튄 걸수도 있지않나?
sns에 퍼져서 경찰들 수사 할 정도면 범인들도 진작에 알고 튀었을듯
학원가에서 비타 음료라면서 마약 나눠주던 최근 사건도 있는데 핫팩도 가짜가 아닐지도 ㄷㄷ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세상이 참 무섭게 느껴진다...사람의 선한마음을 이용하여 범죄에 이끌어들이려하는 무서운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고 좀 더 조심해야될거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양아지님 공포 진짜로 오랜만에 새롭게 봐요오!!
처음부터 심상치 않게 공포네요!
저 미니언즈는 알겠네요!
그런데 나치는 왜 엮은 걸까요..8ㅅ8
원래였음 조금 섬뜩해하며 넘겼겠지만
요샌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참..
아지님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양스스한 영상 앞으로 더 많이 올라오면 좋겟당😂
7:48 "녀석과 차분한 대화를 해야겠다."(골프채를 들며)
이것도 이거대로 양스스 괴담이긴 하군요...
이번 영상은 납치 살인 범죄자 들이 무섭게 느껴저서 인간인 무섭다는 이야기 (예)붕고차 납치,와츠 살인
오늘의 교훈 : SNS 썰은 주작이 대부분이며 심심풀이로만 읽자~
양아지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노래 한곡 부탁드려요. 씨유가 불렀던 숨바꼭질... ㅋㅋ
내가 현재 제일 무서워하는 괴담: 3일 후면 개학임.
저도 3일후에 개학임....
아....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
@@user-human777꽥(?)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슬픈 현실...
옛날 괴담은 딱 소름돋게 빌드업을 쌓는데, 요즘 현실은 개연성도 밥말아먹고 길가다 당하네...
0:06 시작부터 괴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거짓말이라고 해야 우리들이 안심하지... 만약에 진짜로 " 사실 입니다 " 하면... 한동안 거기로 안가지.... ( = 개인적 생각 )
익숙한 박상병 핫팩의 공포는 저걸로 혹한기를 버티는 거지
미니언즈괴담 진지하게 보고있다가 하찮은미니언즈보고 빵터짐ㅋㅋㅋㅋ
과연 사실무근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러 저렇게 대놓고 저런 사건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수상한 대한민국 경찰들이지.
아.....광고봇인지 모르겠지만 또 이상한거 뿌리네요...
양아지님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다 처음 들어보는데 무섭네요 ㄷㄷ
말하자마자 다 삭제 됬네요 항상 수고하시네요.....화이팅입니다!
9:18 잘 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흡연자인데 저런말이 자연스럽게 나옴 ㅋㅋㅋㅋㅋ
00:00 Opening
10:19 Endcard
에오오오옭!
나치 : 미니언즈 괴담은 우리가 만든게 아니라니까
뭐라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왜 하는겨
이영상 보고 그대로 구독을 11번 눌렀습니다.(좋아요를 23번 눌렀다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귀엽넹
참고로 미니언의 안아는 여러국가의 언어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넘무 귀여웡
아지님 제 댓글에도 하트달아주세요 :)
아지형이 빈혈이라고?!
오늘도 아지님은 잼있고 귀엽다
사람인척 하는 퍼리가 방송하면서 괴담 이야기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무서운 괴담이다
sns 괴담 특) 별거없이 망상으로 이루어짐
괴담이 좀 무섭네요 ㄷㄷ 양아치님
영상 좋아요
5:20 개인적으로, 약간 장애인 혐오 성향의 사람이 장애인에 대한 불신을 만들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 같기도 해요...
인트로 개웃기네 ㅋㅋㅋㅋ 쉿~절때 드찌마~
목소리 귀엽...
미니언 그림 잘 그렸넼ㅋㅋㅎ
소름 .....
9:12 담배를 잘.. 담배 안핍니다! 라니 흡연자셨군!!
요즘 양스스 괴담회만 기다린다
봉고차/고봉차/고봉밥/고봉밥은 많음/그걸 먹는곳/할머니집
이 영상을 보면 극한직업 경찰이네... 일하기도 바쁜데 괴담퍼지면 대응도 해줘야...
6:20 스키비디 토일렛
괴담특) 진짜 믿는 사람 꼭있음
첫번째는 내가 들은건 다른 승객 얘기는 없었음.그냥 버스기사가 단독으로 알아채고 막은거.
핫팩이나 마스크같은건 길거리에서 나눠주는거 잘쓰는데....
봉고차 괴담 유명했지 할머니 도와주다가 납치당한다는 애기도 있었고...
8:06 크리퍼
시작부터 무서운 아지쿤
에고 이런 괴담 때문에 경찰분들 힘드시다 ㅠㅠ
절세미녀 누나가 우리한테 말을 걸리가없잖아…..
잘보고갑니다
2:08
208
이백팔
이백여덟
봉고차보다 이젠 스타렉스 같은 물건을 많이 집어 넣을 수 있는 승합차를 조심하세요
요즘 내부를 개조해서 바깥에 소리가 나지 않게 개조한다고 하네요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지
와ㅏ❤❤❤❤❤
첫번째 사건은 저희 어머니도 직접 격었었던 일이라 더 무섭네요...
짭런닝맨 차량 사건도있지않았나...?
으악 양두다!!!! 귀여운 갈통이 둥둥 떠다녀!!
3:00 경찰들은 어떤사건이 일어나든지 대충 수사하다가 덮어버림 믿으면 안됨
ㄷ 무이무이
근데 우리 어릴때 부모님들이 봉고차 주변으로 걷지마라 그런말 많았음
에엑따,그런 괴1담이 있었다니
양아지님이 사실 양아지님이 아니였다.. 헉
담배를 잘안피는 섹시 스트리머..?
이런 괴담 한두개도 아닐텐데 일일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해야 하는 경찰은 무슨 죄냐?
인트로 끝나자마자 ? 밖에 안나오는데
못들어본 게 많아 재밌네
핫팩을 얼굴에 비벼...? 인생 살면서 얼굴에 비벼본적이업다..
무서운😮
섹시..? 누가? 시작부터 재미있는 소리하신다 헿
양아지 무섭다...
ㅇㅈ
양아지가말하니무서웠던것도안무서워지는거같은너낌
근데 생간해보면 경찰에서 일어나지 않았다.한게 그 행동을 한 사람이 그런 게시물을 보고 그만뒀지 않았을까?
망아지 귀여워
밖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미니선풍기를 받지 말라고 하던데요.
핫팩괴담은 나 휴대용선풍기괴담으로 들었음 그것도 똑같아 선풍기얼굴에틀면 뭐 수면제?같은게나와 기절하고납치한다로
나의 새로운 괴담.... 나 마크 하다가 모든 엔티티를 나한테tp 시켰는데 내가 생성 하지 않은 마인카트가 나에게..... tp되뮤ㅠ.... 그리고 싱글 플레이 (마인카트도 엔티티임)
ㅍㅖ광.
4번째괴담이거미스터비스트가이벤트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