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름 돋는 괴담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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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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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절대 검색해서는 안 되는 단어 : 검색 시 책임져드리지 않습니다.](/img/1.gif)
반응이 좋으면 다른 괴담들도 가져와보도록 할게요 😆
좋아요 3500개..넘을 수 있을까..??
몰?루요
양모노 화력이면 그냥넘기지 ㅋㅋ
못넘으면 좋겠다 ㅎㅎ
안 넘어갈거임
안돼.. 무서워.. ㅠ
4:56 편집자님 센스ㅋㅋㅋ 조용히 보다가 뿜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민지를 엑조디아 마냥 모으면 12시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전국 수만명의 사람들을 빛의 속도로 토막내고 다녔다는 건가요?
수만명은 많고 대략 수천명?
봉인된 김민지 효과 발동
특수 승리!!
부작용:그중에 나도 포함임
50만명을 지금도 전세계 곳곳에 다니며 토막내고 있어요 ㅎㅎ
민지 바빴겠네 누가 모으지않길 빌었겠는데ㅋㅋ
빨간 마스크는 괴담으로 끝난 게 아니라, 뉴스에서까지 언급할 정도로 아예 사실상 사회현상으로 취급해도 될 정도로 널리 퍼졌던 괴담이었죠.
ㄸ하네요…
원래 이런거 무서워서 안보는데 아지님 이런 컨텐츠면 보기편하네요
뭔가 원조는 62세 시골 공동묘지사업하시는 할머니가 말하는 느낌이라 무서운데 아지님이 하면
어렸을때 어린이집선생님이 장난치는거 같은 느낌
빨간 마스크 괴담은 빨간 마스크에게 제대로 대응하는 법을 만화로 그린 책이 발간 될 정도로 한 때 유명했죠
화폐 괴담 같은 경우는 비밀이 드러나자 화폐 모양을 수정해서 지금은 그렇게 안 보이는 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마스크 레인저 (?)들 중에서 투명마스크가 있다는데 투명마스크의 마스크 조각을 한조각이라도 들고 있으면 투명해질 수 있대여
@@user-ml9gg8ru7n 인비지붤
자유로 귀신 그거 김태원 씨라던데ㅋㅋㅋㅋ밤에 썬글라스 끼고 산책하셨다고함ㅋㅋㅋㅋ
이사 가시자마자 자유로 귀신 목격담 없어졌다고..
졸지에 산채로 귀신되신분
@@Regu236 ㅋㅋㄱㅋ
김태원씨: ㅇㄴ 이 뉴스 뭐야!! 나.. 어젯밤에 선글라스 끼고 자유로 산책하고 있었느데.. 내가 귀신이 됬네... 아잇..ㅜ 이사 가야지...
덕분에 더운 여름에 괴담을 들으니 여전히 덥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ㅋㅋ
5:19 하얀 마스크는 지금 엄청난 개체수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검정마스크도 좀 있더라고여 ㅋㅋ
양아지 님이 진행하시니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무서운 이야기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가끔 이런 컨텐츠 좋은거 같아요
포항아파트 괴담도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존제하지 않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2탄까지 갔으면 하는 마음이....
카더라에 의하면 그 아파트에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어서 괴담 언급 자제한다고…
포항항
@@Regu236 아니 그걸ㅋㅋ 포항항항항앙 항
그 아파트 진짜 있긴 해요ㅋㅋㅋㅋ
아싸람비아 콜롬비아
김민지 괴담은 완전 일루미나티 음모론 밈급인데ㅋㅋㅋ
1:49 체벌도 서슴지 않는 양선생
4:42 군침이 싹 돌아서 찢어진...
@ㅢㅣ 군침이 찢어지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ㅢ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
정보! 당시 화폐공사장은 김씨가 아니었으며 그당시 조폐공사장은 딸은 커녕 아들만 셋 이라고한다
김민지 100원은 김민지의 뒷머리 모습을 따온거고(가운데 수염이 머리고, 양쪽 약간 짧은 수염이 어깨), 10원의 다보탑 중간 기둥 사이에 마치 돌하르방 같은 모양이 있는데 그것도 김민지 괴담이랑 연관이 있다고 하다고 예전에 들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
5:10 보스 스폰장소
진짜 버츄얼 표현이 너무 잘된거같음 ㅎㅎ
아지님이 해서 그런지 무섭다기 보단 편하게 볼 수 있는 듯ㅋㅋㅋㅋㅋ
다내가아는 괴답이네.
1:08 자유로
3:51 빨간 마스크
5:49 화폐
8:43 진짜 천재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지표좌평계를 고정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 고인모독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1000원인가 5000원 지폐 뒷면에 도끼도 있어서 토막낼때 사용한것이다라고 했던이야기도 있던걸로 기억해요
50원 짜리 벼이삭의 갯수가 26개로 김민지의 이빨을 박아놨다 라는 말도 있었죠.ㅎ 2개는 이빨이 빠져서 없는것이다 라는 설도 있고 ㅋㅋㅋ
동전괴담은 제가 알고 있는거랑 조금 달라서 알고 있는 내용으로 적어봅니다.
기본적으로 알려진 A양의 사인은 토막살인이었다.
십원 : 탑에 A양의 머리가 숨겨져있다.
오십원 : 벼의 수가 A양이 토막난 사체의 수였다.
백원 : 이순신장군님의 수염부분이 A양의 뒷머리 모습이다.
오백원 : 학의 다리부분에 A양의 손이 숨겨져있다.
라고 저희 동네에선 떠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유명한 괴담인만큼 지역마다 내용이 달랐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지역엔 어떤 형태였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제가 좋아요 목록을 보고 있었는데 마치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확인해보니까 꾸니님이네요 ㅎㅎ
2:16 진지하게 보다가 여기서 터졌넼ㅋㅋㅋㅋㅋㅋ 그 선글라스가 아니잖앜ㅋㅋㅋㅋㅋ
분명 소름돋는 괴담인데 양아지가 진행해서 너무 평범한 느낌이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받고 시청합시다
아 나도 친구비 지불해야 하는데
댓 ㄱㄱ
@김로아 몰?루
옹
역시. 아지 언니의 괴담은 나도 소름이 돋게 한다🫠 하지만 캐릭터와 목소리는 귀여워❤
이거 생방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
자유로 괴담 썰중에 부활 김태원이 밤에 작사작곡 힘들때 산책하던데가 자유로부근이었고 차가많아 선글라스 끼고 산책을 했던것이었다. 김태원이 이사를하면서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는 썰이있습니다.
김태원님의 선글라스낀 생머리 사진을 보면 안개낀 도로에서는 긴생머리 여자 귀신으로 착각할만한 환경..
빨간마스크 괴담의 추가썰중 빨간색 마스크가 빨간마스크의 찢어진 입에서 넘쳐난 피에 젖어 마스크가 빨개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릴 땐 심령 사진이 참 많았는데
이젠 기술이 좋아지니 심령사진도 사라짐ㅋㅋ
빨간마스크 저희지역엔 혈액형 마다 입찢어지는게
다르다고 소문퍼졌죠 A형은 귀까지.. B형은 중간까지..
O형은 자기와 혈액형이 같아서 봐준다거나...등등
오싹하다..
양아지 파이팅! 수요일에 봐요 ㅠ
코로나 등장 이후 빨간 마스크 퇴치법이 나왔는데 마스크를 내려 얼굴을 보여줬을 때 '아, 마기꾼이네' 하면 시무룩..하며 돌아간다고 합니다
무려05년생인 나도 다 알고있는 유명한 괴담들이네ㅋㅋㅋㅋ2탄 빨리 보고싶다
빨간마스크....... 아직도 내려오고 있어요...ㅋㅋㅋ 코로나 시작되기 전에 들어가지궁... 내용이 또 바꼈을것 같네요!
요즘도 빨간마스크 엄청 돌아요ㅋㅋ 저희 동네는 빨간색, 파란색 마스크만 있네요ㅋㅋ 중1인데 초4때쯤 친구에게 빨간마스크 들었습니다
무서워서 잠못자겠으니까 양튜브 정주행 한 4번한다
4일 밤새게
우리 천사와 100% 똑같은 착하고 말 잘 듣는 학생을 가르치는 마년 양선생 ㅋㅋㅋㅋㅋ
그 천사 학생들은 시청자를 말하는 거임
아니 다음주에 파주시에 있는 자대로 배치되는데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요 ㄷㄷ 무셔
인트로 아지님 넘 귀여버요
김민지 괴담ㅋㅋ 추억이네요ㅋㅋ
예전에 어디서 읽었던 건데, 사람이 수면을 취할 때 아무리 짧게 취해도 REM기간만큼은 안 바뀐다 합니다. 그런데 꿈은 오히려 렘기간이 아닌 기간에 꾸는데, 장시간 수면을 적게 자면 이를 보충하려고 깨어있는 시간에 뇌파가 꿈꿀 때로 바뀐다고 하네요. 말 그대로 눈뜨고 자는 셈이지요. 그럴 때 많이들 환각이라는 걸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는 또한 일에 치여 살아 항상 수면 부족일 연예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괴담 경험을 하는 이유라고도 하던데요. 이 환각의 공통점은 선글라스라도 낀것마냥 비정상적으로 큰 눈을 가진 자를 보는 거라네요. 서양, 특히 미국에서는 이걸 외계인이라고 인식하는 거랍니다. 거기서도 외계인의 특징으로 거대하고 새까만 눈과 그걸 목격하는 자들 중 밤샘 운전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라는 것을 지목하던군요.
요약:잠 적게자서 썬글라스 낀것같은 사람들이 보임
?꿈 렘수면에서 꾸는거 아니었음??
@@crazyCNSH 렘수면은 깊은 잠이라 오히려 의식이 살짝 살아나는 비 렘수면때 꾼다고 하더라구요
인트로 아지님 너무 커여우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 빨간 마스크랑 파란 마스크,노란 마스크,하얀 마스크 가 있었고 파란,하얀 마스크는 잘 모르겠는데 "노란 마스크는 (잘은 모르겠지만 기억이 나는거)입 냄새 때문에 학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그래서 하얀 마스크를 썼는데 입 냄새 때문에 노랗게 변해서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노란 마스크가 됐다" 라는 괴담이 있었음(아마도) 그리고 빨간 마스크가 된 이유는 "원래는 평범한 흰색 마스크 였는데 입이 찢어지면서 나온 피가 묻어져 빨간색으로 바뀌었다거나."라는 것도 있었다
이야 괴담들도 웃기게 해주는 양아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김민지 괴담은 엑조디아인건가?
첫번째 자유로 괴담 얘기 땀에 떠올랐던 건데 가족들이랑 어디갔다가 저녁에 집가는 도로를 지나가다가 앞에서 유령 같았던 꼬마아이가 손을 앞으로 들면서 누굴 찾던거 같았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떠올라요.. 잘못 봤겠죠? 저는 멀쩡하니까여~
빨간마스크 같은경우에는 저 같은경우에는
갑자기 찾아와서 나 이쁘니? 하고 대뜸물어보고 이뻐요! 하면 마스크를 벗고 나 이쁘니 하고 물어보고 아니라고해도 문제고 이쁘다고해도 문제임 그리고 마스크가 빨간색인이유도 찢어진 입에서 나온 피로 물든거라 빨간마스크였...
이런 괴담보다 더 무서운건 양아지가 요리를 하는거 아닐까?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젤 무서움 ㄹㅇ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서워
양아지가 요리를 잘한다
너무 무서워
???:빨간 미역국 줄까, 파란 미역국 줄까...
@@St_Hooney ㅎㄷㄷ..
빨간마스크는 진짜 유명하고 진짜 무서웠는데, 신기한 건 나이 먹을 수록 뭔 설정이 계속 추가됨ㅋㅋㅋ 무적이라느니, 2층 이상은 못 올라간다느니, 요즘은 강해져서 계단을 사족보행으로 올라온다느니ㅋㅋㅋ
다른색은 다른 트리 찍었나욬ㅋ
이정도면 빨간마스크는 하늘에서 온 신 아닐까?
정말 제밌네요^^♡
재밌게 보고가요~^^
빨간 마스크 괴담이 제가 알던거랑은 다르네요 ㅎㅎ 제가 초등학교 1,2학년때 빨간 마스크가 마차를 타고 새벽에 음악실에서 숨어있다가 누군가 오면 마차에 태워서 목을 잘라버린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온갖 괴담들을 다 섞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
다 짬뽕ㅋㅌㅋㅋㅋㅋㅋ
뇌절마스크 개웃기넼ㅋㅋㅋㅋㅋ
5:16 댄스학원 다니는데 그때 영상 찍을거 컨셉이 다크한 그런거라 검+빨 로 코디 해오라 해서 빨간색 마스크 끼고 엘베 올라가는데 중간에
누가 엘베문 열려서 타려 하다 나 보고 소리지르면서 반대쪽 엘베로 뛰어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빨간마스크는 방역수치를 잘 지키고 여당을 지지하는 사회와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 뿐...
ㅋㅋㅋㅋ 확실히 괴담은 괴담이네 억지가 많구나
0:01 하하하히히히귀엽당
ㅋㅋ 빨리왔넹! 귀여우셔요
4:58 새로운 빨간마스크??ㅋㅋㅋ입말고 아예 자기랑 똑같이 만드는 그런 섬뜩한ㅋㅋㅋㅋ빨간루피가 되겠네요?ㅋㅋ
뭐지 나 왜 다 알고 있지
빨간마스크 그 예전에 무서운이야기 만화책인가?? 거기서 보면 겁나 부자던데 그냥..
빨간마스크는 못생겼다고 해도 입을 찢어욬ㅋㅋㅋㅋ글구 뜨겁게 달궈졌으면 맛있겠네여(?)그리구 노란마스크는 입냄새땜에 노란색이래여
5:05 만약에 아니요 하면 잡아먹는다는 썰도 있어요
우리동네 빨간마스크는 초속 100m를 돌파하고 서전트점프트로 아파트2층 가뿐히 넘는 초인(?)으로 묘사되던데
대항책으로는 3층 못올라와서 3층으로 올라오면 안전하다 카더라 하던데
1초에 100m뛰는 상대로 어쩌란건지 ㅋㅋ
지금와선 웃기긴한데 초딩땐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엘베등장은 잘모르겄네요 ㅋㅋ
홍콩 할매아님?
ㅋㅋㅋㅋㅋㅋ앵얼쥐의 여름특집!!
양아지 캐릭터 귀여워요 ㅎㅎ
허어 처음알았네 동갑이시구나 화이팅하세요
얼쥐는 멀해도 커엽네~♡♡♡
한문철 티비 보면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거같습니다...
김민지 괴담은 유퀴즈에 조폐공사 직원분 나오셔서 이야기 하셨음. 김씨 성을 가진 사장님은 없었다라고...ㅋㅋㅋㅋ
맞아요ㅋ 본인들도 대체 어디서 그런 괴담이 나온 건지 1도 모르겠다고ㅋ
5:49는 김민지 라는 사람이 살해 당했는데 그 민지의 모습을 아버지가 동전에 담았다고 하네요 ㅠㅠ 세종대왕은 수염이 민지의 머리카락이라고 하네요 ㅠㅠ 아 그리고 옷은 흰색 원피스라고 하네요
초6 잼민이인데 다 아는거네요..
빨간마스크 유치원생때 막 애들이랑 여러 얘기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막 빨간마스크가 예뻐서 질투한 친언니들이 빨간마스크 혀를 잘랐고 미친 빨간마스크가 자기 입을 찢고 어쩌구 저쩌구 이랬었는데..
돈이 없어서 김민지 괴담 뭔지 계속 모르고 살았는데 이번에 잘 알고가네요
동전에 팔이 있다느니 그게 뭔소린지 당최 몰랐는데 속이 후련
이렇게 안 무서운 괴담 이야기는 처음이야
양아지님 개귀여웤ㅋㅋ
ㅋㅋㅋㅋㅋ 이건 브금이 중요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 브금이 머얔ㅋㅋㅋㅋㅌ
와 0:52 실제 목소리 나왔다 학생 말들으세요할때 세요 크으
ㅇㄴ 겨울에 이거 보는데 춥고 소름돋아;;;
트렌드를 앞서간 빨간마스크 당신은 몇수나 앞을 본것입니까...
빨간 마스크는 하얀 마스크였는대 피로 물들어서 그런거고 여러가지 색이 있다면 피가 그색 이라는 거겠죠(?)
김민지 괴담은 90년도 초반에 들은거 같은데 비슷하면서도 좀 바뀐게 있네요.
이것도 있어 좋네요
빨간마스크 얘기 나와서 말하는데 전에 프링글스 마스크랑 프링글스랑 같이 판매한 제품이 있어서 샀는데 그거 쓰고 나가니까 빨간마스크라고 친구들이 놀리네요....ㅋㅋ
난 빨간 마스크 혈액형대로 입 찢는 길이가 다르다는 게 우리 지역에서 떠돌던거 다른 혈액형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내 혈액형인 B형은 입을 무슨 정수리 가까이까지 찢는다 해서 내가 왜 B형으로 태어났을까 많이 고민하고 빨간 마스크는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 했나 그래서 뛰어서는 못 따돌리고 잡혔을 때 무슨 주문을 외워야 한다 했는데 한자였던 걸로 기억함ㅋㅋㅋㅋ 그때 조금만 어두워져도 엄청 호달달달 떨면서 다녔는데
김민지 에서 '지' 자는 제가 찾은건데, 일본어의 치? 이던가에 오른쪽위에 탁음? 이던가 중학생때 일본어 과목 있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탁음? 인가 찍으면 지 발음이 되는데요
1만원권의 용의 모양에서 구름으로 글자가 끊기고, 꼬리(탁음) 을 찍으면 일본어로 지 발음이 됩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정말 도안에 일부러 넣은게 아닌가 합니다
다 알고있는 괴담인데도 재밌어
오늘 웃긴일 있었어욬ㅋㅋ
뭐냐면
학교에서 내 동생이 역할극에 양치기 역할함.근데 내 동생이 나보고 해맑게 "나 양치기 역할 했어"라고 할걸 "나 양아치 역할 했어"라고 해서 엄마한테 혼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와 우리 양아지님이 마지막에 찢어 버리셨다 우와
생방때 캐릭가꼬 억까하는거 너무 재밌엇지 ㅋㅋ
2011년생은 빨간마스크 괴담을 ......처음알았습니다
끝까지 들어보고싶네요..
빨간마스크...당신은..그때부터 방역수칙을 잘지키고다니셨군요...
오른쪽 아래 토니마루 너무 귀엽다
3:50 딱 끊어버리는거 킹받네
오프닝 귀엽다
저 오늘 영상의 괴담 다 알고 있었어요.
그중에서 빨간 마스크가 입이 찢어진 이유는 2층에서 빨간 마스크의 (언니)들이 빨간 마스크를 밀쳐서 입이 찢어졌다.
또는 병원에서 빨간 마스크가 성형 수술을 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실수로 빨간 마스크의 입을 찢었다고도 해요.
양아지님이 말씀하신 파란 마스크는 빨간마스크의 남친이고 노란 마스크는 입냄새 때문에 마스크가 노래 진거에다 하얀 마스크랑 같이 빨간마스크를 쫒아다닌다. 하얀 마스크는 빨간 마스크의 입을 찢어버린 의사에다 빨간 마스크를 쫒는다. 분홍 마스크는 빨간 마스크를 쫒으면서 사람들을 지킨다. 갈색 마스크는 병을 사람들에게 병을 옴기는 마스크이며 분홍 마스크를 따라다닌다. 초록 마스크는 초록 마스크의 학교에서 친구들이 초록 마스크에게 개구리를 억지로 먹였다가 개구리가 목에 걸려서 죽게 됐는데 개구리와 초록 마스크가 합해져서 초록 마스크가 돼었는데 친구들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찾아가 개구리의 혖바닥 같은 촉수로 공격 한다 또 개구리와 같은 점프력과 뱀을 무서워 한다고 한다.
저는 2023년인 지금 (6개월이 지나고)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난 어떻게 양아지가 아직 까지 생존 해있는지 소름이돋..
와!지렸다
100원짜리는 메달려서 머리카락이 아래쪽으로 내려간 모습이라고 하죠... 뭐 다 괴담이지만 ㅎㅎ
빨간마스크 만나면 막 횡설수설 하면서 예쁜지 안예쁜지 정확히 가릴수 없게 말하면 빨간 마스크가 도망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