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름돋는 괴담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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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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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네쿠네는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는 곳에 어린아이가 갔다가 어딘지 길을 잃은채로 더위에 쓰러지거나 익사하는 경우가 있어 생긴 괴담이라고 하네요
5:29 편집 센스 쩔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왜이렇게 귀신 얘기가 많냐고 부모님한테 물어보니까 죄지은게 많으니까 그렇다던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조선만할까
귀신이 많아서 그럼.
온갖 사물과 생물에 귀신이 있고
여기에다 상상속 귀신들까지...
그게 현대까지 잘 이어져 있는거기도 함.
한국도 문마다 신이라고 불리는게 있고
물가나 우물에도 있고 한데 명맥이 끊겼지.
일본의 토속신앙 신토의 영향으로 만물에 영혼이 있다는 종교적 믿음 과 전쟁,지진,화산 재난으로 목숨의 허무주의같은걸로 예로부터 괴담이 참 많았음 요괴 설화도 우리나라보다 많고
사람이 실종 됐을때:
일본은 요괴의 짓이다.
한국은 호랑이 짓이다.
그렇게 죄없는 호랑이가 죽어나감.
개인적으로는 동양 괴담들은 화장실 괴담이나 폐교 괴담 등등 뭔가 노후화 된 건축물과 관련된 괴담들이 많고 그 괴담에 나오는 주체 또한 그러한 분위기에 맞게 세팅되어서 섬뜩하거나 분위기에서 오는 압박감이 강한 면이 많은 것 같은 반면에
서양 괴담은 사람들이나 실제 사건, 살인 사건 등등 사람들이 직접 일으킨 사건에 관한 내용들이 많아서 사실적인 내용으로 무서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느낌이라 몬가 섬뜩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용!
물론 들어본 괴담이 대부분 이런 느낌이었지만 동서양 막론하고 비슷한 내용 등의 괴담이 많겠지만요...
동서양 괴담 특 : 절대 시골에 놀러가면 안 됨
동양 괴담 특 : 허름한 집에 들어가면 사망
서양 괴담 특 : 저택에 들어가면 사망, 다락방까지 있다면 희망 없음
서양쪽은 악마나 괴물같은 슬래셔쪽 고어한 부류가 많더라구요 사람에게 물리적으로 위협을 가하는
@@ak.ak.2311 ㄹㅇㅋㅋ
특히 시골 갈 때 여러명이서 가면 꼭 한꺼번에 안 죽고 한 명씩 죽이면서 압박하다 끝끝내 다 죽거나 소수만 극적으로 살아남ㅋㅋㅋㅋ
다만 이렇게 살아나도 트라우마 걸림ㅋㅋㅋㅋㅋ
쿠네쿠네는 현제에는 핸드폰 매장이나 행사의 입구에서 춤추는 풍선으로 취업하게 되었다.....
5:31 괴담 집중하면서 듣다가 현웃 터졌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쿤의 목소리와 편집자님의 편집을 더한 이것은 더이상 괴담이 아니다
ㄹㅇㅋㅋ
ㅋㅋㅋㅋ
@@user-kj9ny3ey3i 그러면 낮선 사람의 목소리와 낮선 사람의 편집>?
F
13번돌고 귀신을 보는것보다
13번 돌고있는 사람을 보는게 더 무서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술취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5:13 쿠네쿠네한테 당하는 양아지
5:29 망태할배한테 당하는 양아지
11:11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트럭으로 가는방법이죠
양아지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괴담을 같이 들으니까 더 재밌는 것 같네요 일본 괴담은 저주 관련된 괴담이 많은 것 같던데 양아지님 영상을 통해 처음 들어보는 괴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홀로 숨바꼭질과 비슷한데 더 위험한 걸로 알려진 살아있는 인형놀이라는 강령술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건 정확히는 나를 죽여달라는 의미의 교령술이라 아주 위험하고 끝낸 다음 뒷처리가 한국에서는 불가능해서 국내에서는 시도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혹시나지만 이런걸 믿는 사람은 없겠죠 ㅋㅋㅋ
순수한 잼민이들이 믿고 무서워 한다고요 이런 댓글은 잼민이들을 위해 배려할 필요 없죠
@@브레멘음악대 믿거나 말거나는 개인의 자유지만 대놓고 이런거 믿냐고 비하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blang123 비하라고 할거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user-qg9lt9su2j 믿는 사람도 있는데 저 사람은 "이런것도 믿는 호구들이 있음? ㅋㅋ" 이렇게 말하듯이 댓글을 쓰니 비하하는게 맞는거죠
나홀로 숨바꼭질 저거는 진짜 뭐가 있긴하더라. 하고난뒤 갑자기 밤에 가위눌려서 다음날 애들한테 말했더니 함께 따라해본 친구들 몇명도 가위 눌려서 진짜 개소름돋음
그 무야 찰리 찰리도 돼서 오빠가 불로 태웠는데 아무도 안믿어준다고 ㅠㅠ 몇살이냐고 묻고 했는데....
근데 진짜 귀신이 있나봐요
언제 집에 갑자기 티비가 켜졌다 꺼졌다 하드라고요.. 지금은 안그래요
아무런 형태가없던 저주에 사람모습의 인형이란 몸을 주고 그 대상을 한정시키는걸로 그것은 형태를 띈 악령이 되는거니까요.
넘므 좋아요!! 마지막에 깨알 지직 디테일까지 ㅎㅎ
숨바꼭질은 무속인들조차 하나같이 진짜 위험한거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죠…
이런 전설로 남은 사메지마 사건은 없네요…… 하지만 소개안하신게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그걸 언급했다간 아지님을 평생보지 못하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아 이런거 직접 찾아보는건 별론데 궁금하게도 말하시네ㅋㅋㅋ
사메지마~~
사 메지마~~
뭘 사 메지마~
죄송해요. 제가 무서운걸 싫어해서..ㅋㅋ..)
아니 님 사메지마 사건 이런거 언급하면 큰일납니다ㄷㄷ
사메지마 사건은 최대한 언급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린친구들이 찾아볼까 두렵습니다...
@@he-he1021사메지마....무서우니 아무나 간단하게 *쪼금만* 말해주세요🫣
10:57 이건 사실 우리가 아니라 경비아저씨가 더 무서워하시지 않을까
???:에휴 저거 또 저런다
크리피파스타 이야기를 잘 풀어내시네요. 나중에 scp도 풀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괜찮은데요?
scp가 신비로운 주제인만큼
재밌을것 같습니다
괴담보는거 겁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괴담은 사메지마 사건이 진짜 유명하죠...
정말 처음 듣고서 엄청나게 충격 받았는데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진짜 무서움...
그 사건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글 삭제해주세요.
@야발 혹시 검색하신건 아니죠? 알지 않는게 좋습니다
덤프트럭에 치여서 이세계로 날아가는것도
이젠 현대의 괴담의 일종아닐까
크네쿠네는 마크하다가 도서관 서버에서 처음으로 알게됀 이야기인데, 그 후로 하얀 무언가가 움직이는 것을 시골에서 자주 보게 됬습니다. 그래서 시골은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이세카이 가고싶ㄷ 가는법은 영화리뷰로 먼저 봐서 그리 무섭진 않네요.
요즘 이세계는 트럭기사들이 자동으로 보내주는데 옛날에는 엘리베이터로 직접 커맨드 입력해야됬네 ㄷㄷ
5:30 어우 빻았어
ㅇㄴㅋㅋ
6:04 강령술 하지말라면서 방법을 알려주시네
옛날의 유튜브에서 쿠네쿠네 괴담보다가 이해해버려서 "나 이제 미쳐버리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개쫄았음ㅋㅋㅋ
저는 중1때 나혼숨 괴담보고 따라했다가
무서워 죽는 줄 알았네요 ㅌㅋㅋ 그게 벌써 몇년 전일인지
ㅎㄷㄷ 소름 귀담 이네요 ㅎㅎ
1:03에 화장실은 예나 지금이나 "음란한"장소였죠 로 봐버렸네 엌ㅋㅋ
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양아지님❤
헐 일찍왔다!! 잘보고가여!
한여름에 미스테리 사건을 보는 것도 으스스하면서 재밌는데 ㅋㅋ
ㅇㅈ ㅋㅋ
8:00 빨간방 싸이트 그냥 다크웹 싸이트라 그런거 아닌가요? 창을 절대 닫으면 안되는 것도 닫는 순간 말웨어 공격받아서...
그런데 요즘 괴담보다 크리피 파스타가 더 무섭던데...scp라던가 scp라던가
일본 괴담 처럼 세계관이나 설정이 디테일 한 것은 찾기가 힘들죠... 그래서 일본 애니도 쓸대없이 설정이 너무 고퀄리티 (데스노트, 진격거인)
그러니 설정이 고퀄인 것은 작정하고 꾸며진 이야기~
4:02 아...봐버렸는데 진정하면 괜찬아져요;;
애니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2:22하세가와 하나코가 우유 싫어하는 이유: 생전에 유당불내증을 앓고있어서 싫어하는것으로 추정
와 쿠네쿠네 이야기 듣고 진짜 드릅게 무서워서 몇달동안 공포에 시달렸던거 기억나네ㅋㅋ..
저도 한동안 논이나 밭주변에는 가까이 가지도 못했어요ㅠㅜ
아ㅠㅠㅠ;ㅠ;;아지언니 팬이에여ㅠㅠㅠㅠㅠㅠ사란해여ㅠㅠㅠㅠㅠㅠㅠ♡♡♡♡♡♡♡♡
양아지님 넘 귀여워욬ㅋㅋ
양아지 못생겼다
양아지님은 귀엽다는 말보다 빻았다는 말을 더 좋아하십니다. 주의해주세요.
@@ManggomBear 예?
@@ManggomBear 예???
디바xxx같은 분은 목소리가 잔잔해서 무서운데 양아지는 귀엽노ㅋㅋ
5:30 넘 귀여워어어어엉
잘 보고 있어요
3:50 나 순간 소름돋음요,,예전에 9살때 친구들이랑 6시까지 놀다가 나 혼자 7시쯤까지 놀다가 집으로 갔는데 울 아파트 앞에 이상한 형체가 꾸물대는거;;그래서 그거 몇초동안 봤는데 내 뒤에서 어떤 오빠가 그쪽으로 지나가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가려는데 그 오빠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ㅈㄴ 울먹이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할머니 나오면서 그 꾸물거리는거 사라짐,, 지금 10대인데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
옛날에 엘레베이터 괴담 듣고 해봤는데 아무일 없어서 그냥 "아무일 없구나...휴" 했는데 몇일뒤 4일동안?인가 3일동안인가? 꿈속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 꿈 게속 꾼 일이 생각나네요.
쿠네쿠네는 살아있는 채로 허수아비에 매달려 죽은 사람의 원혼이라던데...
허수아비가 사람이 메달려 있어도 될 정도로 튼튼한가?
생각해보면 이야기는 사람들이 붙힌거고 형체는 항상 보면 푸른 숲속 그니까 여름이니 더워 땅에 아지랑이가 생기는데 멀리있는 허수아비가 아지랑이 때문에 춤추는거 처럼 보인거 같아요
2:25 슈퍼마리오 좋아하겠네
아무리 괴담이 무서워도 아지쿤의 귀여움이 더 커여!
얼마받음?
아이고...
쇠뇌당했군..(아지쿤의 귀여웅과 섹시함에 넘어가지 말라구~!!!완전 퐉스 그 자체야!!!)
쯔쯧...아직 나이도 어린데 어찌 이렇게 되었을꼬...
정신줄 잡으라고 ㅠㅠ 안된다 ㅠㅠ
그냥 나홀로 숨박꼭질은 자기를 저주해달라는 거에요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넣는거는 그냥 그리고 날카러운걸로 찌른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그건 자기를 저주해달라이런말인데 소금물을 머금고 있는거는 그냥 귀신이 자기를 지나치게 할려고 하는거에요 근데 귀신이 못찾는다? 말도안돼는거에요 그냥 자신을 저주해달라는 놀이에요
일본에서 하면 진짜 죽는거에요 일본은 음이 강해서
양아지님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ㅎㅎ
이거 보는데 하나코사진 보여주는 장면에서 시험종이 떨어져갖고 캐깜짝놀랬음;;
시험망친거 들키면 안되갖고 후다닥주움.....
-으갸갹기그갸갸-
점
-아쥐님 솨랑함다!-
나홀로 숭바꼭질 하실분은 조심해서 하시고 하시려면 음기가 강한곳, 빛이 아예 없는곳 피하시고 하기전부터 끝나서도 소금이나 부적 몸에 소지 하세요 군대에서 후임으로 장군신 모신다던 형이 말해줬습니다. 저는 형이 그렇게 말하니 정말 무서워져서 못하겠더군요
아니 도데체 위험하다고 괴담이 여러게 있는데 꼭 그걸 하려는게..
5:31 아니 왤케 웃곀ㅋㅋㅋㅋㅋ
6:29 지금 보면서 생각난게 입에 머금고 있는게 아니라 대량으로 병에 담아 두거나 물총에 담아두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빠바바바바박 쏘는거임 ㅋㅋㅋ
일본에 nnn 임시 방송도 있는데 그데 그건 너무 무서워요 이건 절대로 검색해선 안 되는 단어 3위에 있어요 나무위키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더군요
아지님이 꾸물꾸물 이라고 했을 때 살생님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근데 13바퀴 도는 거는 그건 그거대로 힘들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05:28 편집ㅋㅋㅋㅋㅋㅋㅋ
10:57 무섭긴 하네ㅋㅋㅋㅋㅋㅋ
저도 학교에서 하나코 해봤는데 하나코말고 바선생님이 까꿍하고나와서 기겁을하며 도망쳤던썰이있었어요ㅋㅋㅋ
01:20
어머나 양아지님두?
내가 아는 하나코는 그 귀엽고 잘생긴 애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부르는 방법은 여자화장실 3번째칸에서 ‘하나코상..하나코상…혹시 거기 계신가요?’로 알고있었는데 ㅠㅠ
양아징의 미역국보다 무서운건 이 세상에 없다..
아닠ㅋ 하나코 괴담 하니깐 내가 1학년 때 쉬는시간에 종이에 십자가 그려놓고 그 괴담 해 봤는데 내가 계속 이렇게? 이렇게? 물어보면서 계속 잘못 돌아서 애들 짜증나서 그냥 반으로 돌아감 ㅋㅋㅋ😂
하나코한테 오이시쿠나레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뀽 하면 하나코는 오글거려 사라질까여?저도 애니메이션을 먼저 봤어요..크흡
2:20 루팡의 딸 이름이 하나코 아니였나?ㅋㅋㅋㅋ
1:14 제가 초1때 학교 쉬는시간에 갑자기 종이울리는데
쉬는시간 종이랑 달라요 좀 기괴한?? 지금생각해도 무섭네요
지금 보면 유치하고 애들 장난인 부분이 많지만 그때당시엔 흥미진진했었음ㅋㅋ
얼마나 유명하면 하나코 귀신이 이제 하나코쿤 만화가 나오냐
..
하나코씨의 실제 이야기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우유세레를 마구 받아서 화장실에서 숨었는데
아이들이 끝까지 따라와서 우유를 부어서 괴롭혔는데
거기서 하나코가 과호읍증상으로 고통스러워 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교사는 뭐했냐구요?
이지메(왕따) 문화가 있는 일본에서는 그냥 애들 장난으로 넘어갔죠...이게 일본 현실임..==..
... 아 진짜.. 쿠네쿠네 한번 본적 있는데 그 기윽 겨우겨우 잊은건데ㅠㅠㅠ
그거 그냥 허수아비 아님?
강령술한 후기중에 강령술 끝내고 방문을 보니깐 방문 뒤쪽이 엄청 파손되어 있었다고 사진까지 올려져 있었음
저 학교에서 애들이랑 셋이 화장실에서 불 끄고 하나코 불렀는데 쭈그리고 볼일 보는데에서 쯔윽....쯕찌익.. 소리들려서;;소리지르면서 튀었어요;;;ㅠㅠㅠㅠ
붉은 방 사이트는 창을 닫으면 안 되는 이유가 창을 닫으는 순간 이름뜨는거에 자신의이름도 뜨는건아닐까 ...
양아지님 영상 보는데 왜 농슬라 광고가 나오는거지 ㅋㅋㅋㅋㅋ 근데 갖고싶다.
아악!!! 이게 왜 하이라이트 댓글이여 ......부끄럽게....
근데 강령술같은건 장난으로 라도 하지 마라더라고요 그리고 일본은 4면이 바다라 귀신이나 괴담 그런게 유난히 많더라고요
잘 판매안되는 편의점앞에 인형뽑기안에 곰돌이 인형이 딱중간에 있을때
헐 하나코씨 저는 엄마 피해다니다가 화장실에서 죽었다는걸로 들었는데.. 다양하구나
빗자루들고후려갈기러옵니다에서 겁나웃었엌ㅋㅋ
5:14 개 웃기넼ㅋㅋㅋㅋ
이세계 가는 확실한(?) 방법은 집에서 나오면서 이세계 트럭에 치이면 높은 확률로 갈수 있음 물론 낮은 확률로 실패해도 이세계 가는건 같음
트럭이 아니라 경운기에 치이는것도 아니고 혼자 치인다고 착각해서 쇼크사해도 멋진세계로 갈수있죠.
내가 화장실에서 그 하나코 그거 했는데 친구가 나오면서 네~ 제가 하나코 입니다 이러면서 나옴...
오늘의교훈하나코는한국을좋아한다
마지막에 좀 무서웠는데 경비아저씨 개뿜었네 ㅋㅋㅋㅋ
적당히 있으니깐 귀여워 보이고 그러는거지 ..
마지막 괴담에서 엘레베이터를 가지고 그러면 '이세카이로~!' 하는것과 함께 다른세계 경비아저씨와 부모님 앞으로 가게 됩니다
근데 나홀숨은 해선 안되는게 있음.
1. 인형에게 이름붙일 때 사람이름을 붙이면 안 됨.
2. 찌를 때 쇠로 된 것으로 찌르면 안 됨.
3. 인형에 피를 넣으면 안 됨.
쿠네쿠네:쿠네쿠네 쿠네쿠네
총각:저게 쿠네쿠크다스인가 그거여?
총각2:몰라,나도 괴담으로만 접했는디?
총각:아주 좋은생각이 났구만 그려
총각2:뭔디?
총각:속닥속닥
쿠네쿠네:아유 시끄러워 (죽이려 달려든다)
총각,총각2:거울 빔~
쿠네쿠네:(미쳐)
진짜 설정보면 일본귀신이 한국귀신 보다 더 무서움...뭔가 더 음침하고 사람한테 해를 주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음
5:30 빻은 양아지 귀여워~
하나코씨
11:58 이거 인트로 뭐야
5:29 비명해서 깜놀했닼ㅋㅋㅋ
쿠네쿠네에 주변사람 둘러싼뒤에 마이크로 '공습경보 공습경보,라고하면 진짜 재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하나코씨 게임도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이야기구나....
00:28 양소리 on
03:05 섬뜩하네ㄷㄷ
03:30 갑분양
나 홀로 숨바꼭질은 무당이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너으면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나혼숨이건 자기 자신을 저주하는 행위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쿠네쿠네 볼려고 확대했는데 화면 넘어가면서 양아지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본 썰 풉니다 ㄷㄷ
붉은 방 처음에 n번방으로 들어서 찐으로 귀를 의심ㅋㄱㄱㅋ
혼숨보다 손님대접이 더 무서움 위험도 7.5단계임;;
13번 돌고 3번째 화장실 노크하며 우리가 고백하면 하나코씨도 울면서 저승으로 도망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