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린 적 한 번 있었는데 옷장 앞에 걸어둔 야상 안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만 빼꼼 내밀고 저 보면서 웃고있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그 얼굴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요. 입이 찢어질듯이 웃고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하나 둘 셋 센 다음에 옆에 누워있던 언니쪽으로 몸을 훽 돌렸더니 가위 풀렸어요.... 절대 잊을 수 없다
헐 저도 핑맨님 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제주도에 3가월간 출장을 갔었습니다. 저도 가위를 잘 안 눌리는 편인데 제가 지내던 숙소에서는 일주일에 5일 정도 가위를 눌리 더라구요 어느 날 가위에 눌렸을 때 누가 제 몸을 누르는게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제 어머니 목소리로 진짜 제바로 옆에서 제 귀에 대고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다른 어느 날에는 제 목을 누르 더니 이내 몸을 눌렀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내다 출장이 끝나고 다시 집에 돌아 오니 가위는 더이상 눌리지 않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가위라는건 원래 사람은 수면 단계가 1~5단계가 있고 보통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잠들고 일어날때 5단계에서 1단계 순서대로 깨야하는데 심리적이나 정서적 불안이나 갑작스러운 신호나 자극에 의해 5단계나 4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깰 때가 있는데 그때 사람의 몸은 쉽게 말해 전신마치가 되있는 상태라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느껴 가위에 눌렸다고 하고 아직 완전히 깨어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본인의 상상으로 귀신이 나타납니다. 즉 정신은 깼는데 몸이 마취되어있는 경우죠 몸이 지칠때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5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깨어났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손끝 감각에 집중하세요 절대 공포감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가짜귀신을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예기이고 뭐 종교적으로 보면 여러 경우가 있겠죠
님들 꿈속에서 생각말고 말로 이거 꿈이구나! 이렇게 말하면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쳐다보고 비행기 타는것처럼 귀가 먹먹해지고 그 상태로 가위눌림...(경험담) 그리고 개무서웠을때 있었는데 외할머니 장례식 치르고 엄마나 외숙모 그런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자고 20살이하 정도 애들은 할머니 집에서 잤거든요? 저도 그때 당시에 시골에서 잤어요 (장례식말고 집) 근데 그때 꿈을 꾸더니 장례식장에서 할머니 사진보고 다 울고있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때 개무서움) 갑자기 주위 사람들이 다 우는거 멈추고 정색하면서 나를 딱! 쳐다보는거예요 근데 할머니 영정사진마저 갑자기 눈이 움직이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임....그때 말잠은 자는데 주위가 보임...그상태로 가위눌림...ㅠㅠㅠㅠㅠ
저는 집이 산쪽에 있는 아파트인데 보통 학원을 갔다오면 학원이 조금 빡센대여서 새벽에 집에 돌아오곤 했어요 그래서 집에 오려면 거의 반쯤 새벽에 산을 타서 와야했거든요 그 산 중턱 가는 길에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있었는데 지나갈때마다 알수없는 소름이 돋았었거든요 근데 하루는 학교입구를 딱 들어섰는데 소름이쫙 돋았어요 사실 소름이 돋을 때는 제법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시 내려와서 큰길로 빙 돌아서 갔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아주 음산한거에요 불은 원래도 다꺼져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먼 걸을때마다 뭔가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교를 빠른걸음으로 지나거 뒷문으로 가려는데 저기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근데 소름이 쫙 끼치는거에요 뛰어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바로 달렸죠 그때도 계속 뒤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뒤로 새벽에 학교를 안 지나가게 됬어요 사실 이것말고도 몇개가 있긴한데 머부분 느낌이라 굳이 말 안할게요 근데 학교 졸업하고 나니깐 새벽에 지나가도 옛날보다는 안 무섭네요 귀신도 성인은 잘 안건드리나봐요 ㅎㅎ
2:54 (밤에 잘때) 어릴때 저도 가위눌린 적이 있는데 그꿈 중간에 제가 자는 모습이 조금 나오고 나서 막 무슨 일은 일어나지 않았는데 막 번쩍이고 나서 마지막에 우리집 거실에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이상한 할머니가 뭐라뭐라 했는데 그할머니가 어떤 영화에 나오는 할머니 였는데 가오나시 나오는 영화였음(제목 까먹음)그래서 갑자기 꿈속에서 몸이 움직여서 일어나서 나오기 직전에 일어남 새벽이었고 약1시였음 그리고 어릴땐 안방 바닥에서 잤었는데 꿈 배경이 내가 바닥에서 일어났는데 내가 잘 때 옆에 있던 인형들이 없고 뽀로로 인형이 갑자기 손 짓하고 인형들은 거실로 가고 있었음 난생 처음보는 인형도 나와서 많이 무서워서 중간에 일어날때 엄마 옆에 꼭 붙어 있던 기억남 ㅋㅋㅋ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학원 쌤한테 학원쌤이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 꿈이 무인도에서 시작했답니다. 무인도에 선생님을 제외하고 한 8명?그 정도가 있었데요. 그래서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쿠르소 처럼 막 장작 모으고 집도 짓고 하면서 열심히 살아남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오두막을 짓고 한 일주일 쯤 지났을 때 8명이 다 같이 해변에 갔어요. 그런데 그 해변에서 괴물이 튀어나온 거죠. 이게 뭔소리야?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근데 진짜는 그 다음 입니다. 선생님이 8명이랑 같이 열심히 뛰었어요.괴물이 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신답니다.크라켄?공룡?뭐 그런 거였다고 하세요. 그렇게 무인도를 뛰다가 딱 깨달았어요.아!이거 꿈이구나. 자각몽인거죠. 그래서 말했답니다.그 8명한테. "야 이거....꿈이잖아" 그러니까 그 8명이 동시에 몸을 딱 멈추고 정확한 타이밍에 다 같이 고개를 돌렸는데 얼굴이 진짜 무슨 아수라?흉신악살?그렇게 일그러져 있었데요. 그러가 8명이 따 똑같이 입술을 움직이면서 하는 말이. _"너만꿈이잖아"_ 그러고 딱 깼데요
저는 이게 가위인진 몰랐는데 침대에 누워있을때 컨디션 않좋고 졸린날엔 갑자기 무슨 지지직(?) 소리가 5~10초 반복되면서 갑자기 눈앞이 뭔가 티비 프로그램 끝나고 지지직 소리 날때 그 화면처럼 눈 앞이 흔들리면서 무슨 이상한 귀신소리도 들리고.. 제가 엄마랑 같이 자거든요. 근데 엄마가 깨어서 핸드폰을 하고있는 상태였는데도 소리를 질러도 엄마가 못알아보는거에요.. 가위 눌린 상태로 소리 지르면 원래 세계(?) 사람들은 안들리나 봅니다.. 이게 가위인진 잘 모르겠지만 거의 1달에 1번은 무조건 가위에 눌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한번씩 부탁합니다
네?
어지간한 이야기는 괜찮게 듣는데 진짜 다 소름돋는다 특히 학교 가다 계단에서 쓰러져서 가위 눌렸다는건 와
댓이 없네
-댓-
방금 핑맨님이 말한 팩트
귀신믿음-정상
귀신안믿음-정상
"니 정신머리가 허약해서..."-비정상
아구찜-원정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귀신을 믿는게 왜 정상이징..
너같이 존즁못하는사람들 (비정상)
@@uiopamogi9663스트리머 언급 금지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썸넬보고 공포게임 1인칭시점인줄 알았는데
;;섬네일 바뀌었음
@@naricotacheese 원래는 무슨 섬네일이였어요?
@@Germanium7 복도? 에서 귀신있는 사진이요
@@Inuwan_2 아마 저작권때문이나 안어울려서있는듯
귀신이 다!!!!!
소름돋아서 왼쪽 채팅 자세히 보다가 검은화면에 누가 나 째려보는 거 같아서 봤더니 오징어 한마리가 날 째려보고 있었음
태경tv
@@이승훈-i3k 여기서 뭔 개솔하는 거임
@@리너 그러니까욬ㅋ
누난가?
@@리너 이승훈님 구독 내역보면 야한거 나옴
아 그레서 핑맨님공포게임할때 엄청 무서워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그랬네 ......
그래서..
아...
그렇구나.....
.....
방금 가위눌렸다가 깨어났는데 인기척이 나서 옆을 봤는데 ㅈㄴ 놀라서 후레쉬 비쳐봤는데 엄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이발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ㅎ 보고 와 잠만 나도 가위 눌렸.. 했다가 존나 뿜었네 ㅋㅎㅋㅋㅎ
0:16 시청자: 귀신 섹시하던데
뭐냐 이거 ㅋㅋㅋㅋㅋ
ㅋㅋ이건 또 어케 봤지..?ㅋㅋㅋㅋㅋ
귀신 섹시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어케 찼았지
귀신이 우도환 닮았나봐 귀신 보고싶네
와.. 그 장롱 나오는거 엄청 오랜만에 듣는다.. 진짜 소름돋았었는데,,,,ㄷㄷ 이거 집 구조 그리면서 설명해준 영상 있었던 것 같은데..
어쨌뜬 이번에 한번 더 느꼈어.. 오빠 기가 많이 약하다는 거를......
댓이 없네
@@책동 닉값 하누
@@책동_댓_
기가 세도 귀신이 잘붙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마요이에미르친세기 맞음 기가 쎄다고 해서무조건 귀신이 안 들러붙는게 아님 그 기 라는게 아마 사람이 이해하는 기와 인외의 존재가 여기는 기가 다를거임
0:15 귀신 섹시하다고한 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면 맞는말
ㅋㅋㅋㅋ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미친ㅋㅋㅋㅋㅋ
학교가다 가위 눌린건 소름이다 ㅠㅜㅠㅠ
ㅗ
scp -682 인정 ㅋㅋㅋㅋㅋ
@@김철수-z7b 찐
@@김철수-z7b wls
@@김철수-z7b 찐따 ㅆㅇㅈ
6:34 채팅쪽에 단발이면 내스타일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 여기도
7:04 핑맨님 숨소리 ^^7
꺽세꺽세^^7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왜 감사함?
ㄱㅅ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tv9616 wls
가위눌린 적 한 번 있었는데 옷장 앞에 걸어둔 야상 안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만 빼꼼 내밀고 저 보면서 웃고있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그 얼굴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요. 입이 찢어질듯이 웃고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하나 둘 셋 센 다음에 옆에 누워있던 언니쪽으로 몸을 훽 돌렸더니 가위 풀렸어요.... 절대 잊을 수 없다
0:15 에 채팅에 '흐힛' 있어서 야한 이야기 인줄..
추천영상에 떠서 봤는데 분명 처음봤는데 목소리에 취한ㄷr
공포겜인줄 알고 하악하악하면서 왔는데..^^
꺅 변태
후욱후욱후욱
그래서 2탄은 어딨죠?
그니깐
ㅋㅋㅋ
지금나옴 ㅋㅋ루삥뽕
떳어요!
ㅋㅋㅋㅋ
아.. ㅆㅑㅇ...
이거 공포얘기 안방얘기 듣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문을 팍 열어가지고 ㅈㄴ 놀랐네.. 시부레.......
나는 옆에서 무섭게보고 있는데 아빠가 방귀껴서 개 깜짝 놀람 ㅎㄷㄷ
저는 공포라디오랑 흉가방송을 자주 챙겨봐서 웬만한거는 무서운건 딱히 못 느끼고 재미있고 흥미있게 보는데 핑맨님 무서운 이야기썰은 소름돋네요 👻
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끝까지 보고 있었다
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메이플한사람 구함@@@@@
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메이플할사람 구함@@@@@@@
@@김예찬-i4m Wls
@@전우진-s8j하...I
@@김예찬-i4m 갱 수정하면 되지 구지 2번 쓰냐?
핑맨님이 공포게임을 무서워하는 이유를 여기서다 일려주시네... 근데 되게 소름돋는다.
내가 사정이 생겨서 진짜 아무것도 없는 불빛 하나 없는 시골 촌동네를 혼자 돌아다니는데 별만 예뻣고 아무것도 없었음. 추워서 얼어죽을 뻔 했음;; 귀신이 그 때 없다고 느꼈음^^;; 추위가 더 무서웠음;; 감각이 사라짐;;
7:12 아니 옆에 채팅 "이뻐....?"뭔데ㅋㅋㅋ
근데 세바퀴 나오는 썰 예전에 해주시지 않음??? 그림판에 그림 그리시면서...나 기억 똑똑히 나는뎅
아마 그럴듯 저도 기억 나기도 하구
맞아요 이거 예전에 해주신 이야기
저도 예전에 들었었어용!
예전에 해주시기도 했고 지금도 유튜브에 치면 찬백모드님..? 이 평집하신 영상 있긴 할거에요
ㅇㅇ맞음
굵고 진지한 목소리와 배경화면 덕준에 몰입이 잘되었네용
아니나는왜 자막밖에 없는 영상을 눈을 감고 보고있는거야ㅜㅠㅜㅠㅠ
형은 옛날부터 공포게임을 많이 했는데 무서운걸 왜 못 참아
7:35 무슨일이야 하고 엄마가 왔는데
와 헬라 떴다 썅 광고
와 그게 더 무섭닼ㅋㅋㅋ
ㅎㄷㄷ
나는 광고 2개뜸ㅋㅋ
난 로카
0:13에 채팅에서 귀신 섹시하다고 했어 ㅋㅋㅋㅋ ㄹㅇ ㅋㄱ
오빠 거울보지 말라니까
@흑염룡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흑염룡 ㅇㅈㅇㅈ ㅋㅌ
@흑염룡 ㅇㅈ
ㅋㅋㅋㅋㅋㅋ
0:47 귀신 섹시하던데 뭐냐 ㅋㅋ
ㅜㅜㅜㅜ이때 무서워서 이불속에서 봤어여ㅜㅡㅜ몸건강 조심하십다
이불속에서 보면 더 무서워요 갑자기 이불밖에서 날 보고있는 거같은 시선이?
난 믿는다..정말 집터가중요하다는걸 느꼇네요..가난햇을때 무당터에서살았는데 참 희귀한일들
귀신목소리 들은 사람이고 저뿐만아니라 가족까지...귀신 있고 괴롭히는거 좋아하는거같애요..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핑맨님 썰 푸는거 좋아요!! 앞으로 이런거 많이 해주세욤 ㅋㅋㅋㅋㅋ 약간 책 읽어 주는거 같아서 좋아요
와.... 이거 메인컨텐츠 해주셨음 줗겠다...... 괴담에 최적화된목소리야......
이런 얘기 들으니까 핑맨님 너무 걱정되잖아요ㅠㅜㅜㅜㅜㅜ 저도 옛날에 비슷한일 있어서 더 무섭구ㅠㅜㅜㅜㅜ 우리 핑맨님 너무 걱정되서 어떡해ㅠㅜㅜㅜ
귀신 보이는거면 기가 약해져서 일수도 있다네요..아니 근데 채팅창 보니까 이뻐?이뻐?이런질문은 내가 안해봐서 할수 있지만 가위 몇번 눌려보면 개무서움 진짜..지금은 저렇게 얘기를 하셔도 무서우신건 안바껴요..
6:18 으읏~
'This effect requires GPU accelration'
똥꼬에서
똥이 나오지
무섭네
찬우는 피가 나와오
@@user-ps1ww6mn6p ㅋㅋ
가장 무서운 거는
변비 걸린 것이다
@@user-ps1ww6mn6p 야이...ㄱ..ㅐ
핑맨은 피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꿈에서 길을 걸어가는 상황인거 같았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막 "다 니새끼 때문이야!!"라고 하고 깨어났는디 뭔지 아는사람?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소름,,,
개꿈
Dog dream
말그대로 니놈때문임...
이거 옛날에도 들었던 거 같은데
다시 들어도 무섭다...
전 초.중딩 때는 악몽 엄청 꾸고 가위도 1~2번 눌렸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거의 안 그러네요
핑맨님의이이야기너무생생해서,꿈에도나올것같네요..😨
6:18 여자목소리 귀신소리아니지..?;;
뭐지?ㄷㄷ
@@은결-s2x 동동이 신음 아님?
신음 소리 오우야
의자소리에요
@@단아-t2p 누가 들어도 의자소리는아닌듯 ㅋㅋㅋㅋ
저도 믿어요...자고있는데 위에서 찰칵소리가 나서 봤더니..어무것도 없고..할머니께서 소리지르는거 보고 놀라셔서 저 깨우시고...ㅎㄷㄷ
이 형 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하니까 완전 실감나네.. ㄷㄷ
ㄹㅇ 무서운건 사람의 심리임
무서운걸 싫어하면서도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가
교복 명찰 :핑맨
ㄴㄴ 박찬우 크흠
살면서 들었던 썰중에 몰입감 최고..
귀신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헐 저도 핑맨님 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제주도에 3가월간 출장을 갔었습니다.
저도 가위를 잘 안 눌리는 편인데 제가 지내던 숙소에서는 일주일에 5일 정도 가위를 눌리 더라구요
어느 날 가위에 눌렸을 때 누가 제 몸을 누르는게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제 어머니 목소리로 진짜 제바로 옆에서 제 귀에 대고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다른 어느 날에는 제 목을 누르 더니 이내 몸을 눌렀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내다 출장이 끝나고 다시 집에 돌아 오니 가위는 더이상 눌리지 않더라고요
이거예전에 한번 말해주셨던거 아닌강 히히 그땐 방 구조 그려주셨었는데 영상 어디갔지
그 장롱..
ㅇㅈ
그때도 소름돋았는데
쉽게 말해서 가위라는건 원래 사람은 수면 단계가 1~5단계가 있고 보통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잠들고 일어날때 5단계에서 1단계 순서대로 깨야하는데 심리적이나 정서적 불안이나 갑작스러운 신호나 자극에 의해 5단계나 4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깰 때가 있는데 그때 사람의 몸은 쉽게 말해 전신마치가 되있는 상태라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느껴 가위에 눌렸다고 하고 아직 완전히 깨어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본인의 상상으로 귀신이 나타납니다. 즉 정신은 깼는데 몸이 마취되어있는 경우죠 몸이 지칠때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5단계에서 1단계로 바로 깨어났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손끝 감각에 집중하세요 절대 공포감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가짜귀신을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예기이고 뭐 종교적으로 보면 여러 경우가 있겠죠
6:03 형 여친있었어? 적군이옇네
사격 적군이다
그거 토시오 임
하.. 왜 나를 보는 기분이지.. 샤워할때마다 옆눈으로 뭐가 보여요 ㅠㅠ 심지어 뭐가 옆에있는 것 같아요..
가위 눌린 것도 아니고.. 집에 혼자 있을 때마다 문이 쾅 닫히고 뭐가 떨어지는 소리남..
그와중에 공파님이 버셔땈ㅋㅋㅋ
/
무서운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
아ㅋㅋㅋ 여자면 핑맨님 여동생아님?ㅋㅋㅋ
ㅋㅋ 나도 그생각 했는데
그게 더 소름이져.. 만약 님같으면 가위눌렀는데 여동생이 교복입고 무표정으로 오고 있는다고 생각해봐여 ㄷㄷ..
@@메로리-l7i ㅗㅜㅑ 더무섭네 한대쳐맞을듯
@@메로리-l7i 그게 아니라 실제로 여동생이 옆에있던거임
@@7yungjin ㅗㅜㅑ 님프로필이 더 무섭
3:08 핑맨님을 창밖으로 던진 존재는 나쁜 영향을 끼치는 존재라기보다는 도움을 줄려고 한걸지도 모르겠네요.. 핑맨님한테 붙어있는 수호신이라던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창밖으로 던진거라면 떨어져 죽고나서 원래대로 돌아오는게 아니였겠죠?
ㅇㅈ
여러분 무서운이야기 잘보는방법 채팅창(댓글)보면서 보면 조금이라도 안무서워요
감사합니다
님들 꿈속에서 생각말고 말로 이거 꿈이구나!
이렇게 말하면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쳐다보고 비행기 타는것처럼 귀가 먹먹해지고 그 상태로 가위눌림...(경험담) 그리고 개무서웠을때 있었는데 외할머니 장례식 치르고 엄마나 외숙모 그런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자고 20살이하 정도 애들은 할머니 집에서 잤거든요? 저도 그때 당시에 시골에서 잤어요 (장례식말고 집) 근데 그때 꿈을 꾸더니 장례식장에서 할머니 사진보고 다 울고있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꿈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때 개무서움) 갑자기 주위 사람들이 다 우는거 멈추고 정색하면서 나를 딱! 쳐다보는거예요 근데 할머니 영정사진마저 갑자기 눈이 움직이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임....그때 말잠은 자는데 주위가 보임...그상태로 가위눌림...ㅠㅠㅠㅠㅠ
아 이거 어제 무서운이야기 해서 또 듣는데 목소리 진짜 몰입감 쩐다...목소리가 너무 딱 무서운 이야기에 맞는 목소리임...
이야기 내용 보단..핑맨님 말할때 숨을 안쉬는게 더 무서워요
6:01쯤 토시오 아님?ㅋㅋ
아 봉골레 파스타가 나와야할 것 같은 목소리 너무 섹시해 구독 박고 갑니다
뇌파연구 댓글 궁금해서 와봄 ㅋㅋㅋ
그건 모르겠는데 죽기전까지 갔다왔느데 확실한건,,, 죽기전에 굉장히 따뜻하고 빛같은거 따라가는거 그건 확실해요. 죽기전에 고통을 못느끼고 굉장히 기분좋은 빛을 따라가는것 그까지.
2:59 ~ 3:00 사이에 살려주세요 저만 들리나요..?
저도 본적이 있어요 저희학교에서도 귀신이 있는데 마이를입고 돌아다닌다는 그런 괴담이 있어서 지금도 학교가 너무 무서워요 저도 집뒷산에서 양복입고 팔다리가 긴 귀신을 봤는데 엄마도 누구냐고 했었는데 그뒤로 커튼 내리고 자거든요으 ㅠㅠ 소름돋아
어 근데 그때가 중학생이면....ㄷㄷ 댕 무서웠겠다 진짜
너불님이랑 같이 귀신 본 얘기도 진짜 개무서웠는데
이번 영상 자막 엄청나네..
편집자:퓨....ㅠ
음성 너무 멋지십니다
핑맨님 전 핑맨님이 말한 집 구조랑 엄청 비슷하고 가위일도 진짜 비슷하게 겪게 된 중1학생인데요 혹시 그 살던 집 지역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혹시 어느 지역에 사시죠??
귀찮아 하면 스르르 풀려요. 하도 많이 눌려 무섭지도 않아요ㅠㅠ. 가끔 보기더 하는데 '뭐야!'하는 눈빛으로 귀찮아하면 진짜 가요 . 단 절대 끌려가면 안돼요. 잡혔던 손목 멍들었는데 절대 내가 잡을수 없는 손 위치 그땐 좀 소름 이었어요
저는 집이 산쪽에 있는 아파트인데 보통 학원을 갔다오면 학원이 조금 빡센대여서 새벽에 집에 돌아오곤 했어요 그래서 집에 오려면 거의 반쯤 새벽에 산을 타서 와야했거든요 그 산 중턱 가는 길에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있었는데 지나갈때마다 알수없는 소름이 돋았었거든요 근데 하루는 학교입구를 딱 들어섰는데 소름이쫙 돋았어요 사실 소름이 돋을 때는 제법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시 내려와서 큰길로 빙 돌아서 갔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아주 음산한거에요 불은 원래도 다꺼져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먼 걸을때마다 뭔가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교를 빠른걸음으로 지나거 뒷문으로 가려는데 저기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근데 소름이 쫙 끼치는거에요 뛰어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바로 달렸죠 그때도 계속 뒤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뒤로 새벽에 학교를 안 지나가게 됬어요 사실 이것말고도 몇개가 있긴한데 머부분 느낌이라 굳이 말 안할게요
근데 학교 졸업하고 나니깐 새벽에 지나가도 옛날보다는 안 무섭네요 귀신도 성인은 잘 안건드리나봐요 ㅎㅎ
무...무섭지않넹!난 무섭지 않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개무섭다;;
와..무서운얘기 진짜잘한다 말을잘해서그런지..무섭네요 ㅜ
와 들으면서 소름돋았다..
2탄이 궁금해서 못 참겠어요!
점점 이야기는 야설이 되어가고..
2:54 (밤에 잘때)
어릴때 저도 가위눌린 적이 있는데 그꿈 중간에
제가 자는 모습이 조금 나오고 나서 막 무슨 일은 일어나지 않았는데 막 번쩍이고 나서 마지막에 우리집 거실에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이상한 할머니가 뭐라뭐라 했는데 그할머니가 어떤 영화에 나오는 할머니 였는데 가오나시 나오는 영화였음(제목 까먹음)그래서 갑자기 꿈속에서 몸이 움직여서 일어나서 나오기 직전에 일어남 새벽이었고 약1시였음 그리고 어릴땐
안방 바닥에서 잤었는데 꿈 배경이 내가 바닥에서 일어났는데 내가 잘 때 옆에 있던 인형들이 없고
뽀로로 인형이 갑자기 손 짓하고 인형들은 거실로 가고 있었음 난생 처음보는 인형도 나와서 많이 무서워서 중간에 일어날때 엄마 옆에 꼭 붙어 있던 기억남 ㅋㅋㅋ
이분썰은 진짜 라는게 느껴지네요
디테일한 묘사나 말하는 스타일이
요즘은 하두 주작이많아서..
잘보고갑니더
댓글보면서 영상보는거 다 알아
내가 그러거든..
저에 밎에 사는 이모도 버스에서 귀신이 버스에 앚아 있는 걸 봤데요..
이거 집에서 그런 귀신들이 (특히 학생) 보인다는건 그 집에서 살았던 여자애가 살해를 당하거나 사고사 당해서 원통하고 그 가족들이 그리워서 그 집에 남아있는거라고 그러던디..
진짜 상관없는 말인데
핑맨님 교복입는 모습 보고싶어요
전 중학생때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한달 반동안 가위눌렸었는데 한여름인데 내방만 되게 추워서 겨울이불덮고 잘정도로 춥공.. 하필 그때가 주말 둘다 쉰다고 말나온지 얼마안됫을땐데 ㅠ 원래 주6일제였는데 주5일제로 바껴서 주말에는 낮까지도 못일어났었음... 누가 깨워줄때까지 ㅠ 평일에는 학교가야되니까 아침일찍 깨워줘서 괜찮았는데 .. 주말만되면 화장실은 가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아무도 안일어나서 일어날때까지 기다렸음.... 몸도안움직여지고 아무리 엄마를 불러도 목소리는안나오고 ㅠ
나중에되서 엄마한테도 말했더니 엄마가 언니랑 나랑 학교가있을때 엄마도 내방에서 자봤는데 가위눌렸었다공..ㅠ 남자 2명이있었다는데 나는 본적은없음... 엄마랑 언니는 귀신본적있다는데 '^' ..
그 이후에 교회 목사님이랑 오셔가지고 머 어쩌구저쩌구 하시고 가시고나서부터는 방이 되게 따뜻해지면서 그 이후로는 가위안눌렸음 ! 원래 언니방에있었는데 내가 기가 약해서 내방으로 왓다고 ..'-'
이러니까 공겜 할때 항상 겁나 무서워하지....
ruclips.net/video/CgzwGor1yhM/видео.html
예전부터 핑맨님이 유난히 가위 많이 눌리시더라.... 진짜 핑맨님 항상 조심하세요...
진심으로원하는걸생각하고기도하면
나타나더라구요
개소리
2탄이 기대된다!!!!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학원 쌤한테
학원쌤이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 꿈이 무인도에서 시작했답니다.
무인도에 선생님을 제외하고 한 8명?그 정도가 있었데요.
그래서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쿠르소 처럼 막 장작 모으고 집도 짓고 하면서 열심히 살아남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오두막을 짓고 한 일주일 쯤 지났을 때 8명이 다 같이 해변에 갔어요.
그런데 그 해변에서 괴물이 튀어나온 거죠.
이게 뭔소리야?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근데 진짜는 그 다음 입니다.
선생님이 8명이랑 같이 열심히 뛰었어요.괴물이 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신답니다.크라켄?공룡?뭐 그런 거였다고 하세요.
그렇게 무인도를 뛰다가 딱 깨달았어요.아!이거 꿈이구나.
자각몽인거죠.
그래서 말했답니다.그 8명한테.
"야 이거....꿈이잖아"
그러니까 그 8명이 동시에 몸을 딱 멈추고 정확한 타이밍에 다 같이 고개를 돌렸는데 얼굴이 진짜 무슨 아수라?흉신악살?그렇게 일그러져 있었데요.
그러가 8명이 따 똑같이 입술을 움직이면서 하는 말이.
_"너만꿈이잖아"_
그러고 딱 깼데요
핑맨님 말듣고 한번 와봄
오늘도 꿀잼
유체이탈은 인시디어스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게 가위인진 몰랐는데 침대에 누워있을때 컨디션 않좋고 졸린날엔 갑자기 무슨 지지직(?) 소리가 5~10초 반복되면서 갑자기 눈앞이 뭔가 티비 프로그램 끝나고 지지직 소리 날때 그 화면처럼 눈 앞이 흔들리면서 무슨 이상한 귀신소리도 들리고.. 제가 엄마랑 같이 자거든요. 근데 엄마가 깨어서 핸드폰을 하고있는 상태였는데도 소리를 질러도 엄마가 못알아보는거에요..
가위 눌린 상태로 소리 지르면 원래 세계(?) 사람들은 안들리나 봅니다..
이게 가위인진 잘 모르겠지만 거의 1달에 1번은 무조건 가위에 눌립니다..
5:07 이와중에 세바퀴 ㅋㅋ
이게 오지랖일수도 있는데 만약 귀신을 보면 눈을 마주치시면 안돼요..왜냐하면 자신의 원한을 풀기위해 계속 쫓아다니며 괴롭힌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