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 옮기는 남자/한경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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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수독고
    @수독고 3 года назад +1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누군가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 @달개비-q9w
    @달개비-q9w 3 года назад +1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는 토끼이야기는 들었어도 ...
    아, 산다는 건
    간도 집에 두고 나서야 하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