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하니 할 수 없이 해외로 입양을 보낸건데 애들 마음엔 대못을 박은 격입니다 해외입양된 분들도 너그럽게 용서하시길 ~ 외국에서는 약간의 장애도 전혀 차별하지 않는데 한국은 여전히 ㅠ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 부디 앞으로의 생이 밝고 힘차게 나아 지길 ~
저는 미국에 40 년 살며 몇사람의 입양아를 만나보았습니다 한예로 한친구는 한국말 배우려 졔가 다니던교회 한국학교에 왔는데 좋은직장에 생각도바르고 훌륭한 양부모로 인하여 바르게 살고있고 경영하던 그로서리스가게에 오는 두 젊은 입양아은 양부모의 학대와 무관심으로 어릴때부터 약을하고 교육도 없이 그져 하루하루 절망속에 소외감으로 샬아갑니다 얼마나 가슴아픈 얘기인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Korea feel like we owe you a lot and we are grateful to you for remembering us. Thank you for trying to understand your birth country...and we are so proud of you!
박선생. 백번 찬성요. 홀트 이 새끼들 또 뭔짓으로 국내입양을 원천 차단시키고 애들을 가지고 돈벌이를 할 건지 예측이 안되는 마당에 아예 홀트 이 인간들은 해외입양자체를 못하게 막아야 함. 세상에 국내입양신청자수가 그렇게 넘쳐났는데 죄다 빼돌리고...국정감사때 터져나오는 비리들 하나하나 보면서 이건 뭐 미국기반의 인신매매집단인줄 알았슴.
국가에서 키우라니.....난 절대 반대. 모든 나라들이 그 목적으로 고아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노인네들의 국가가 애들도 키울 수 있다는 망상은 그냥 오래된 케케묵은 망상 일 뿐, 아이들의 성장과정속에서의 부모의 역활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국가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탓에 부작용이 그동안 너무 심각했고, 요즘 선진국들의 새로운 시도처럼 최대한 보육시설권한을 축소시키고, 반대로 입양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멀쩡한 부모를 물색해서 올바른 가정을 만들어주는 게 아이들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동감입니다.못살고 어려울때 어쩔수 없이 입양을 보낼수 밖에 없던 어려웠던 그시절의 대한민국이 아닌데,아직도 해외입양이 되고 있다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저출산 시대에 해외 입양이라니...출산 장려 정책을 펴면서...모셔야 할 노인층은 많아지는데,열심히 벌어야 할 젊은층은 줄어들고...노인연금은? 해외로 보낼게 아니라,미래의 내나라의 인재로 키워야 맞다고...
본인들이 아이들 입양할 계획없고 고아원 시설 확충해서 애들 국내에서 키우자라고 주장하시는거면 반대 입니다. 국내입양 횟수가 모자르니 해외에서라도 아이들에게 가족품에서 자라게 해주자라는게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취지였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이 정도 해놓고 사는데도 해외입양을 해서 국가망신이다 라는 프레임이라면 그건 본질을 망각한 생각입니다. 국가적 자존심 때문에 애들 앞길을 막진 말아야죠.
3.40년전에는 한국에 먹을게 없었습니다! 너무도 가난한 나라였지요...그래서 친척집에 맡기기도 했고 아이를 잃어버려도 당시 실종아동법이 없어 부모를 제대로 찾아주지 않았습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살아만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들이 입양을 보낼수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입양은 대한민국 슬픈 역사입니다...
제가 아는 해외입양분은 한국의 친부모님과 만나 넘 좋아햇는데 생활비를 달라는둥 금품,,,. 그런 경우도 잇나봐요. 그 친군 더 충격 받아 한국에 절대 가지 않는다.고 해요. 여름만 되면 방문 잠그고 안 나온다고 하네요. 부모 찾아 상처 받는 일도 잇나봐요. 방송이니까 좋은 일만 내 주시네요.
난 반대로 소문엔 거의 관심없고 언론보도를 주로 보는 편이라....저번 국정감사때 국회의원들이 홀트같은 대형입양기관들 하나하나 조지면서 난 이제야 왜 그 많은 국내입양신청자들은 죄다 탈락하고 외국인부모들만 죄다 입양에 성공했는지 그 더러운 비리들이 밝혀지는 걸 보면서 치가 떨리던데.
미혼모가 낳은 아기는 아기의 잘못이 아닙니다,더러는 철없는 나이에 불장난으로 생산된 아이가 부모가 원하면 키울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혜택이 중요해요,경제적능력도 없고 학업도 끝나지 안은 청소년의 아기를 공부를하며 양육할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장애인에게 도우미를 보내듯이 학업중엔 도우미가 아기를 케어할수 있었으면 합니다,생김도 다른 남의 나라에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인이 없길 바랍니다,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우리가 해야합니다, 고아 수출국은 전챙때의 일입니다,무모가 멀정하게 살아 있는데 왜 입양을 보내는지, 이것도 할수 없으면서 탈북자는 왜 받나요?탈북자도 한민족이지만 우리의 아기는 우리나라의 새싹이며 열매를 맺을 큰 나무가 됄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왜 전통시장에서는 깎아달라는걸 필수로 가르치는지 참 우습다. 백화점에서 가격을 흥정하고 힝들게 장사하는 사람들에겐 더 얹어주는걸 가르쳐야되지 않을까?ㅎㅎ 전통시장에서는 바가지를 일상으로 한다는 이미지를 왜 가지게 만드는지... 한때 tv에서 예능프로에서 전통시장에서 어떻게든 가격깎는걸 자랑스러이 이야기하는걸 볼때마다 빡쳤는데 이런 기관에서마저...
부모도 나라도 많이원망했을건데 찾아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길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울지 마세요. 깡디스.
좋은날이 있을거예요.
모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친어머니를 찾았다니 진심로 축하드립니다
친어머니 찾은 영상 먼저 보고 이영상을 봐서 마음이 뜨뜻
한국정부는 입양아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한국을 찿을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 많이 해주셔서 이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도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더 늘어가는거고 모두가 윈윈 하는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아이들을 우리가 돌봐주지 못해 넘 미안하네요. 이제라도 모두에게 사랑을 주고싶네요.
자비에씨도 깡디스씨도 표정이 너무 순박하고 온화합니다 프랑스 부모님께서 사랑으로 키워주셨다는걸 알수 있네요. 행복하시길
입양인들 영상보면 밉거나 키우기싫어서 보낸다기보다 내 자식이 가서 잘살길바라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입양보내는게 많은것 같아요.
자비에님 엄마와 남동생을 찾아서 기쁘네요!! 깡디스님 멀지않은 시간안에 엄마와 형제자매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비에씨 엄마보면서 웃는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아픈자식을 어떻게 보낼수가 있을까요 가끔씩 생각나는자식 세상뜨기전 한번 만나고푼 자식 참 냉정한 부모 같습니다 건강한 자식보다 더 끼고 살아야 할것같은데 긴세월동안 자비에님은 얼마나 슬펐을까요 마음이 짠합니다
핑계………팔 다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어떻게 자식을 보내……참…….
죽기전에 보고 싶대……..참
소피미애피르타님 울지마세요ㅠㅠ 수녀님은 잘있으실겁니다. 님 우는모습에 저까지 눈물이 흐르네요 수녀님 꼭 만나실수 있으실겁니다.깡디스님도 꼭 만나시길 !!!!!!!!
참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하니 할 수 없이 해외로 입양을 보낸건데 애들 마음엔 대못을 박은 격입니다 해외입양된 분들도 너그럽게 용서하시길 ~
외국에서는 약간의 장애도 전혀 차별하지 않는데 한국은 여전히 ㅠ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 부디 앞으로의 생이 밝고 힘차게 나아 지길 ~
부모가 애들에게 용서를 구해야죠
애들에게 용서하라니요?
무슨이유에서건 애들은 부모가 길러야 합니다
부모가 죄인입니다
자비예의 눈웃음 너무 귀엽다 😍
가슴이 따뜻해집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저들중엔 생을 마감한 사람들도 있고 한국에 부모님이 이미 세상을 떠났거나 버려져서 찾지도 자식인지도 모를수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도 많겠죠..마음아픈 80년대 우리의 역사네요
길거리 음식은 깍아달라고하면 안되는데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가르치지 못햇네요;; 1만원 이상하는 공산품이면 모를까,,
깍아주세요는
이제 그만 가르치지...
깍는 재미도 이해하지만 장사하는분은 제값을 받아야
좋지...
콩이 백 천 만바퀴 굴러도 수박 몆자퀴 구른겉만 못하지.
한번을 깍으려면 차살때 집살때 또는 땅살때 이럴때 한번 깍는게 제대로지.
콩나물 사면서 왜 왜 왜깍아.
호떡 가격을 깎아 달라고 했을때 어후... 상인분은 얼마나 황당했을까....ㅎㅎ 진짜 가르친 사람의 문제네요.
요새도 깍아주나?
한국어 교육은 70년대 식에 머믄듯
이제는 한국전체가 정찰제라고 보면 된다.
진짜 깍아주세요 이런말은 왜 가르치는거죠???
챙피스럽네요 상황봐서 때에따라 써야지ㅠ
부모들도 미 성숙했기에 가족의 이별이 어떠할지 몰랐기에 자녀들 못지않게 생의 크나큰 고통의 짐 을 지고 사셨으리... 눈물 납니다.
생명은 위대한것... 원망않고 조국이라고 찾아줘서 눈물나게 고마워요. 입양인들 만나면 맛있는것 먹여주고 싶네요.
아이들까지 입양인 자녀 2세 라고 써놓는건 보기 좋지 않은거 같은데 입양인인건 사실이지만 자녀들은 그량 한인 2세 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아이들 보호차원에서
한국에서 사는 아이들이 아닌데 굳이.... 한국에서나 입양인 차별하지 저기는 안하거든요..
한국도 살만해 졌으니 . . .
이제부터라도 해외 입양아 분들에 대한 정책적, 정신적, 문화적등 . . .
여러가지 현실적이고 친화적, 포용적 서포트를 해야만 할 것이다.
눈물나네요. 다들 행복하시길...
이제는 국가가 책임지자~~ 경제 대국이 되었는데
외국인들의 마음은 많이 열렷다..
우리나라사람은 어림없는. 마음넓이..
낯선자들을 선뜻 품어주는..성숙한 가슴..
힘든점도 많았을텐데,,,씩씩하게 잘 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하며,, 호주 시드니에서 응원합니다 ^^
참 마음이 뭉클하네요.
꼭 행복하세요
저는 미국에 40 년 살며 몇사람의 입양아를 만나보았습니다 한예로 한친구는 한국말 배우려
졔가 다니던교회 한국학교에 왔는데 좋은직장에 생각도바르고 훌륭한 양부모로 인하여 바르게 살고있고
경영하던 그로서리스가게에 오는 두 젊은 입양아은 양부모의 학대와 무관심으로 어릴때부터 약을하고
교육도 없이 그져 하루하루 절망속에 소외감으로 샬아갑니다 얼마나 가슴아픈 얘기인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눈물 납니다.
지금이라도 헤어지는 가족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찾으셨다니,,, ❤️
앞으론 늘 행복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살고 계셔서 저희도 너무 감사합니다.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두분 수녀님 만났을까요?
원망이 많았을 텐데 잘 자라서 너무 좋아요.
이런거 보면 그냥 이유없이 미안하다. 내가 만든일은 아니지만 그냥 ‘한국사람’으로서 관심을 가지지 못한게 괜히 미안하기만 하다...
행복하세요....
엄마와 살 수 없는 삶인데,,, 원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눈물이 흐릅니다,,,,
Korea feel like we owe you a lot and we are grateful to you for remembering us. Thank you for trying to understand your birth country...and we are so proud of you!
깡디스 울지 마셔요.
우리나라와 국민들은 해외 입양인들을 결코 잊지 않을거예요
남은 한 사람까지도 기억할 거예요.
이나라가 여러분들을 버린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나라가 무척 어려워서 최선의 방법이 입양 이었던것 같아요.
우리는 여러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정기섭 I took care of him on 1985. He was adopted to Canada. I worked in yuk Sam don. I still think about him.
나의슬픔이희석되어지는..눈물을흐르게해주는사람들의사연들로오늘도강팍해졌던마음이녹아내리며살아있음을느끼게해준함께해본시간에감사하고아직만남의시간을바라고있는나의나라입양이들의기쁨을기도드린다
참 보기 좋네요
깍아달라는걸 가르쳐주면 어쩌누??으이구..진짜!!
그러게요.
처음 찾는 자랑스러운 모국을 '저렴한 국가'로 받아드릴까 우려됩니다.
품격있는 한국의 역사. 문화. 언어 등을 가르쳤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고 '진지충'라고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그러게요. 호떡집에서 깍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내 얼굴이 다 화끈.
@@jek9432 그러게요
맘이 아프네요
다들 엄마를 찾아야지. 암! 찾아야하고말고.홀트아동복지회의 해외 입양을 금지시켜야한다.
ㅎㅎㅎㅎ 죄송한테 빵터졌어요...
홀트에서도 한국을 이상하게 생각함. 잘사는데 왜 이렇게 해외입양을 많이 보내냐고..캄보디아 급으로 보냄
박선생. 백번 찬성요. 홀트 이 새끼들 또 뭔짓으로 국내입양을 원천 차단시키고 애들을 가지고 돈벌이를 할 건지 예측이 안되는 마당에 아예 홀트 이 인간들은 해외입양자체를 못하게 막아야 함. 세상에 국내입양신청자수가 그렇게 넘쳐났는데 죄다 빼돌리고...국정감사때 터져나오는 비리들 하나하나 보면서 이건 뭐 미국기반의 인신매매집단인줄 알았슴.
@@minime8781 홀트는 걍 해체가 답임. 나도 뉴스보고 이건 뭐 범죄집단이나 똑같아잖아, 이 생각 뿐이었음. 틀딱들이나 걔들한테 속지 요즘 젊은 한국사람들한텐 걔들 수준낮은 거짓말 전혀 안먹힘.
현대판 영유아 인신매매
이제 제발 입양 중지 하고 국가에서 지원하여 키워라 잠간 자라면 국가 재원이다
인구감소 걱정 하면서 입양은 잘못된 정책이다 정책 입안자 들은 계획을 세워라
국가에서 키우라니.....난 절대 반대.
모든 나라들이 그 목적으로 고아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노인네들의 국가가 애들도 키울 수 있다는 망상은 그냥 오래된 케케묵은 망상 일 뿐, 아이들의 성장과정속에서의 부모의 역활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국가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탓에 부작용이 그동안 너무 심각했고, 요즘 선진국들의 새로운 시도처럼 최대한 보육시설권한을 축소시키고, 반대로 입양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멀쩡한 부모를 물색해서 올바른 가정을 만들어주는 게 아이들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동감입니다.못살고 어려울때 어쩔수 없이 입양을 보낼수 밖에 없던
어려웠던 그시절의 대한민국이 아닌데,아직도 해외입양이 되고 있다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저출산 시대에 해외 입양이라니...출산 장려 정책을 펴면서...모셔야 할 노인층은 많아지는데,열심히 벌어야 할 젊은층은 줄어들고...노인연금은?
해외로 보낼게 아니라,미래의 내나라의 인재로 키워야 맞다고...
@@minime8781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인구학. 또는 사회학 전공(연구. 관심 등)이세요?
특이한 발상이라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악플아닙니다.
본인들이 아이들 입양할 계획없고 고아원 시설 확충해서 애들 국내에서 키우자라고 주장하시는거면 반대 입니다. 국내입양 횟수가 모자르니 해외에서라도 아이들에게 가족품에서 자라게 해주자라는게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취지였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이 정도 해놓고 사는데도 해외입양을 해서 국가망신이다 라는 프레임이라면 그건 본질을 망각한 생각입니다. 국가적 자존심 때문에 애들 앞길을 막진 말아야죠.
제가 고아라면 고아원에서 자라기보단 해외라도 검증된 가족에게 입양되어 양부모님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확률에 걸겠습니다.
방송편집이 너무 아쉽다는.. 너무 중간생략이 많은듯ㅜㅜ
그리운 어머니와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소피 미애 피르다는 한국어를 할 줄 아네요. 이제 울지 말아요. 행복해야 돼요. 건강하고요.
우리나라로와셔살아요.그리고입양인아이들다른나라로보내지마시고아이들키우고싶은집들한명씩더키우게해주세요
피부가 진짜 진하시네 태닝한줄알았는데 딸들보니 그냥 원래 진하셨구나
아 혼혈 이쁘긴하다.
3.40년전에는 한국에 먹을게 없었습니다! 너무도 가난한 나라였지요...그래서 친척집에 맡기기도 했고 아이를 잃어버려도 당시 실종아동법이 없어 부모를 제대로 찾아주지 않았습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살아만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들이 입양을 보낼수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입양은 대한민국 슬픈 역사입니다...
21:33 사진 감성 굿굿!!
제가 아는 해외입양분은
한국의 친부모님과 만나 넘 좋아햇는데 생활비를 달라는둥 금품,,,.
그런 경우도 잇나봐요.
그 친군 더 충격 받아
한국에 절대 가지 않는다.고 해요.
여름만 되면 방문 잠그고
안 나온다고 하네요.
부모 찾아 상처 받는 일도 잇나봐요.
방송이니까
좋은 일만 내 주시네요.
낳아서 버린것도 모자라 돈을 달라고 하다니요?
사람이길 포기한 부모와는 만날 필요없습니다ㅜ
낳아서 버렸으니ᆢ
길르지 않아서 정이
없나? 버려놓고 금전
을 요구한다는게 더이
상 상종못할 사람이닷
미안한줄 알아야지ᆢ
버릴때 마음처럼 오로
지 돈으로 보이나!
인간 말종이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 같아요...
고아수출국,아직도 수출하나요? 저는외국인들 만날때마다챙피해서 고개를몿들었습니다. 한국사람이라거하면 항상 입양예기가나옵니다. 입양된 아이들은 결코 행복하지 몿합니다.요즘도 입양하는데 몇만불씩든다고들었습니다 그돈은다 어디로갈가요.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자예비 엄마랑 닮았어요.행복하세요!!!^^
슬프고.... 부끄럽고....
5:42 친언니 만나신걸 축하드립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어쩔수 없어요. 국내 입양을 시키지 않은 이유가 그넘에 단일민족이라 혹시나 같은 피가 섞일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못시켰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유난히 나보다는 잘먹고 잘입히고 잘배우게 해야 한다는 병적인 부모들의 생각도 한 몫 했지만.
난 반대로 소문엔 거의 관심없고 언론보도를 주로 보는 편이라....저번 국정감사때 국회의원들이 홀트같은 대형입양기관들 하나하나 조지면서 난 이제야 왜 그 많은 국내입양신청자들은 죄다 탈락하고 외국인부모들만 죄다 입양에 성공했는지 그 더러운 비리들이 밝혀지는 걸 보면서 치가 떨리던데.
그니까
누군가의 의붓아버지가 되고푸내요 내힘있을까정 힘이되주고프내요 안타깝내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파르다님은 한국말을 잘하시네요
깎아 주세요 를 왜 가르치고 그러지 여가 무슨 동남아시아여... 말도 못하는 사람 한테 흥정 뭔저 가르쳐 주네.
그러게요. 방송이니깐 웃으면서 깎아주는거지 안 그랬으면 욕 쳐 먹을 행동.
더구나 깎을 수 있는 품목이 있고 그렇지 않는 품목이 있는데.....한심하네요.
길거리 음식은 깍아달라고하면 안되는데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가르치지 못햇네요;; 1만원 이상하는 공산품이면 모를까,,
어서와한국은에서도 전문직 상류층사는 친구들도 깎아달란말 배워써먹는거보니 좀 그렇더라 외국인 바가지씌우는 일부 나쁜곳이 있기야 하겠지만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그렇지는 않은데 먹고살만한애들이 그러니...
뭔저/뭔지
왜 깎아주세요 ..이런걸 가르치는지 답답..ㅋ
특히 길거리 음식 깎아달라면...내가 주인이면 좆나 욕했을텐데 ㅋㅋ
아마도.. Inkas 의 행사인가봐요~~
💯
해외 입양아 수출기업 홀트사회복지관은 눈물과 이별의 고통을 주는펴렵치한 인신매매 기업
우리 모두가 죄인 입니다아무리 어려운 시기였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비극 은없어 야합니다
미혼모가 낳은 아기는 아기의 잘못이 아닙니다,더러는 철없는 나이에 불장난으로 생산된 아이가 부모가 원하면 키울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혜택이 중요해요,경제적능력도 없고 학업도 끝나지 안은 청소년의 아기를 공부를하며 양육할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장애인에게 도우미를 보내듯이 학업중엔 도우미가 아기를 케어할수 있었으면 합니다,생김도 다른 남의 나라에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인이 없길 바랍니다,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우리가 해야합니다,
고아 수출국은 전챙때의 일입니다,무모가 멀정하게 살아 있는데 왜 입양을 보내는지,
이것도 할수 없으면서 탈북자는 왜 받나요?탈북자도 한민족이지만 우리의 아기는 우리나라의 새싹이며 열매를 맺을 큰 나무가 됄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조국은 당신들을 잊지 않습니다~ 당신들도 조국을 잊지 마세요. 단, 토착왜구는 조심하세요.
입양으로 돈벌던 진짜 못사는 나라였지..이제 그만하자..입양 보내면 내가 가만안있겠다..
시대가 어느땐데, 천원짜리 사면서 깎아주세요 하라고 가르키냐...대가리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대책없이 낳기는 왜그렇게
낳앗나...생각을 좀 하구살어라!
동쪽 오랑캐들아
어쨋건 좋은 양부모만난
입양인은 축복받앗네
복많이 받앗어.
보기좋으네.
프랑스에서 지라서 그런지 이쁜 얼굴은 아닌데 다들 세련되고 매력있다.... 가이드 왜이렇게 촌스러워 보이냐
05:50......친언니를 먼저 찾은거 같은데?
자비에가 건강했으면 입양이란 이름으로 버렸을까? 서민 아닌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그 시대에...
깍아중세요는 왜 배운거야?그닥 우리나라에선 바가지 씌우는 문화는 없지 않나?택시 빼고
깎아주세요. 이런거 이제 하지마세요. 가르치지도말고요. 인도인들 외국에서 무조건 깎아달라는데 진짜 무식하고 없어보임.
한국사람들은 왜 전통시장에서는
깎아달라는걸 필수로 가르치는지
참 우습다. 백화점에서 가격을 흥정하고 힝들게 장사하는 사람들에겐
더 얹어주는걸 가르쳐야되지 않을까?ㅎㅎ
전통시장에서는 바가지를 일상으로 한다는 이미지를 왜 가지게 만드는지...
한때 tv에서 예능프로에서 전통시장에서 어떻게든 가격깎는걸
자랑스러이 이야기하는걸 볼때마다
빡쳤는데 이런 기관에서마저...
가슴이 아픈 이야기 들이네요.
좋은 소식들이 이들에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천원짜리 음식에 깎아달라는 것은 뭔가 잘못 가르쳐준 것 같네요. 보기에 좀 민망했어요.
치과의사 분 부모님 찾으셨습니다. ruclips.net/video/Z40655DX0jU/видео.html
미국은 진짜...... 애들을 데려갔으면 입양 확실하게 법적 보장을 하든가...... 주워가듯 가서 뭐하는짓인지.. 어디서 잘못된건지.
미국정부든 한국정부든...... 책임져야 한다.. 미국정부가 책임 못진다면. 한국정부라도 책임져야한다..... 모국의 책임이다.
누가 한국어를 가르쳤기에 후진국에서나 써야할 "깍아주세요"를 가르쳤나? 무식하게...
아이를 위해서였다고 미화하진 말자 본인들 편하려고 그런거잖아
기껏 배워준다는것이
깎아주세요?
다시마요리
애들수출그만좀해라
구순구개열 정도로 애를 버리냐. 으구
무책임한 한쿡의 수치입니다
선진국 한쿡이 이게 뭡니까.
집한칸도 마련안해주고 ㅡ 애가 없느니 밤색이니 욕을해 함이니 결혼할때 함을 식구들에게 가져가는 신분가 어디 있냐 신부와신랑이 쓰는것이지 사기꾼들아 ㅡ
돈좀 있어보이면 자식팔아넘긴 짐승같은 친부모가 찾아가겠지. 널 사랑했지만 그땐 어쩔수없었다고하면서 감성팔이 하면서 ㅋㅋㅋ
해외 입양 그만 나라에서 양육해 주세요 우리경제 수준에 해외입양 부끄러운일 아닌가요
너무 변해 버린 국적 불명 한복
패거리정치꾼들의 나라 대한민국!
올바른정치인 허경영대통령💐나와서
좋은세상 후손들에 만들어주세요
아니 그런데 프로그램 소개에 왜 출연자분에 대해 반말 사용인가요? 중년의 여성에게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프랑스 입ㄹ양되길 잘한거지한국에서 자랐움 식당 이모님 ㅜㅜ 각
전세계 입양시킨 고아들의 나라 쓰레기 대한민국!!
올바른정치인 허경영대통령💐나와서
세계일등국가 한국을 만들어주세요
장애가 있다고
자식을 버린엄씨가
꼴도보기싫으네
자기는 잘먹고
잘살았것지
Aa
인간도 팔아먹은 나라
입양이 한류네...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입양이
아니라 개죽음 당했겠지...
미친 놈아 갑자기 여기에서 북한이 왜 나오냐
깡디스는 이상스럽게 필리핀계처럼 보이네요
Yong Oh 겁나 한국인 같구먼 뭔 소리여
썬탠해서 그래보이는거임 바닷가서 오랫동인 휴가보낸뒤같음 애들도 그렇고 동양인은 엄청빨리타고 회복도느린데 다시또휴가가서 타고하면 1년내내 저색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