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 (좌로부터) 병국이, 동수, 막내 병근이, 옥수 4남매 모두 중년이 되었을 지금쯤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지 참 궁금하네요. 아버지는 당시에도 몸이 무척 안좋아보이시던데 고인이 되셨을 것 같고 어머니는 살아계시면 지금쯤 80대 중반이 되셨겠네요. 옥수,동수가 미국서 자리를 잡았는지도 궁금하고 당시 사진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각각 전공 중이라고 했는데 전공 살려 일을 하고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모쪼록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보상이라도 받듯 지금은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머 부모님은 돌아가셔서 안됐네요.자매는 잘풀려서 얼마나 감사한지~홧팅!
앞날에축복있기를ᆢ🎉🎉🎉🎉
큰딸이.. ...그 어린 나이에도 자신들이 짐이 되는것같아 미국 가겠다고 하며 말하는데 ..나도 통곡했음.. 그 어린것이 ... 얼마나 얼마나 생각이 깊었으면...안쓰러워서 꺼이꺼이 울었어요...
아이구~그래도 쌍둥이끼리 함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죠..!26년전방송…거의 나와 동갑나이 일듯한데…건강하고 행복했길 바랍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만나서 잘됐네요
자매 두분 서로 의지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해요
엄마,아빠가 다 완벽하고 온전하진 않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실이니까요.
자녀 셋 엄마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 살짝 남존여비 사상이 있는 집안인것 같아요……. 미안하지만 😢 아들들은 데리고 살고 딸들은 보내고 😢 너무 안타까워요 😢
시골에서 가난하고 어려운시기에 불행한가족사네요
지금은 이자매들이 행복하게 살고있으리라고 믿고있겠어요~
병마와 가난이 웬수~
예전엔 어려운 나라였지요.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상황~ 안타깝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편찮으신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만난 일인 거 같습니다.
수자매들이 더 강건하게 잘 살길 기원합니다. 🍀
시골 출신 62년생 소견이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딸이라고. 보냈구만 큰절하고. 용서빌어라 ㅡ
나쁜 것들 ㆍ입양 하지나 말지 ㆍ그럼 좋은 양부모 만날수도 있었을텐데 ㆍ입양해서 확대하고 모국어도 잊어버릴 정도로ᆢ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린 나이지만 동생과 떨어지지 않고 잘 자랐네요 ㆍ오래전 영상인데 지금 행복했음 좋겠읍니다 ㆍ
지금 나 나이쯤 되었을것 같네요
입양하면 미국정부에서 생활비 받는거로 알아요~~
입양보낸 나리가 문제이지. 입양 거절하면 누가 입양하나요? 입양 단체에서 돈받고 아이들 팔아넘긴것이죠.
가여워라 두자매 앞으로 행복한꽂길만 걸어가길 바래요 가슴아픈 시대의비극 가난이죄가 되네요😢😢😢
참 뻔뻔스럽다! 엄마란 사람 이기적이다! 좀 덜 자고. 먹고! 키우지 9살을 버린다! 독하다!
내나이 지금 58세 언니 64세 울아버지 나 초등3~4학년때 아버지 아프셔서 울엄마가 삼남매 미군부대 청소 다니시면서 고등학교까지 다 가르치셨다 잠 5시간 주무시면서.. 이걸 보면서 울엄니가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그러게요. 어떻게 9살의 딸들을 ?
엄마가
독해보이네요
이 엄마 못됐네 왜 거짓말을 하시나 그냥 딸들에게 용서를 빌것이지.
0:02 그러게 어쨌든 그어린 애들 낮선환경에 보낸거 마음 아픈데 그냥 미안하다 하면 될걸
기사 보니까 아버지 어머니는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언니는 서울에 살면서 다큐 영화 감독으로 부국제도 초대 받았고 동생은 뉴욕에서 르누벨이라는 리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만들었다네요..!
와우!
부모님 도 그렇고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 🎉🎉🎉
소식 감사드립니다!
기사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pSH-pt1yl 링크 올렸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겠어요...가엾네요...
30:49 아부지는 알고 있다. 부인이 거짓말 하고 있다는 걸.
부모가 용서를 구해야지 엄마처럼 살면 안된다고 신세한탄까지 딸들한테 하네😊
부모님 안쓰럽단 생각은 안드네요 이 상황에 딸 옷 지적할때 할말잃음…;;; 따님분들이 잘 자라서 다행입니다.
양부모 잘키워놓으니 이제서야 부모라. ㅊㅊ 힘들어도 같이지내고 햇어야. ..
엄마가 딸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한마디라도 했었으면 좋았었을텐데.
하긴 쌍둥이 자매는 처음에 고생 많이 했지만 미국으로 입양 가기 잘했습니다.
14년만에 찾은 딸을 만나서도 저렇게 소리치면서 싸우는것을 보면 부모와 함께 있어봤자 배울것도 없고... ...
에구 정신들이 없는 인간이네
니나잘해라 ㅋㅋ
친엄마가 철이 좀 없네오
두 딸 ? 쌍둥이 자메가 다행이도 너무 착하고 의리 도좋고 옳바르게 자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떻게 9살 쌍둥이 자매를 입양을 시켰을까 ? 정말 독한 부모님 이네요. 마음이 많이 아풉니다.
부디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거짓말 하시네..미안 하다 하시면 되지...
아들은 키우고 ..딸은 보내고..
5:47 (좌로부터) 병국이, 동수, 막내 병근이, 옥수 4남매 모두 중년이 되었을 지금쯤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지 참 궁금하네요.
아버지는 당시에도 몸이 무척 안좋아보이시던데 고인이 되셨을 것 같고 어머니는 살아계시면 지금쯤 80대 중반이 되셨겠네요.
옥수,동수가 미국서 자리를 잡았는지도 궁금하고 당시 사진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각각 전공 중이라고 했는데 전공 살려 일을 하고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모쪼록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보상이라도 받듯 지금은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큰딸은 서울에서 다큐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시고 둘째딸은 뉴욕에서 리사이클링이라는 브랜드의 가방 만드셨다고 누가 글 올려 주셨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는데 두 분 다 잘되셔서 다행이에요
아부지가 진국이네요.. 진정으로 사랑이 느껴지네요.. 근데 엄마는 쫌 가식적인것 같아🫤
그러니까 딸 보내고
아들만 키웠죠!
왜 시부모님탓을 하실까? 참나.
두딸 입양보낸 원인을 은근슬쩍 아이들 조부모 인색함으로 돌리네.
그럴거면 왜 입양을 해 나쁜 미국 양부모들
아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육체노동으로 이용해 먹을 심산이였구나
그런 환경을 이겨내고 저리 잘컸내 감사합니다
쌍둥이 넘 착하다❤
아들들은 키운거 개황당하다… 부모자격이 없는데….. 이런 부모는 찾을 이유가 없는듯
그래도 9살이면 좀 컸을때인데 우째 입양 보낼생각을 ...
가여워라~~🥹
지금은 어떻 게사는지궁합니다 25년전이야기을 외지금 와서 지금47살 궁굼하게시리 잘살고있는지
한명씩 엄마닮고,아빠닮고..
참 무섭고도 신기하네.유전이란게.
입양보내길 너무잘했네요 한국에서컷음 좀불행했을듯하네요
딸은 버리고 또 아들 낳았네. 딸몄으면 또 버렸겠지! 저게 부모라고 낯짝도 두껍다!
다큐 내용을 보면 애들이 4명이 있을때 딸을 미국 입양을 보낸 것입니다 딸과 막내 아들과의 나이차가 4살차이 나네요~
쟈들은 다기억한다...
돌아가시기전에 진정 저 두딸아이들에게 사과는 하고 가셨는지...
지금 어떻게 사는지도 알려주세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 😢 🎉🎉🎉❤❤❤
가슴저며서수자매.엄마돼면.엄마마음알꺼에요.지금부터.외로움불행은없을꺼에요.행복만가득가득🎉🎉🎉❤❤
근황 궁금합니다 두자매분은 지금 미국에서 잘살고 계시겠지요? 아버지는 돌아가셨 겠네요
외국으로 입양을 보내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도 해 봐야지 우리나라가 참 무책임 했네요
해준거 없는 자매들 고생 안시키고 부모가 (특히 친엄마) 빨리 세상떠난게 다행이네
부모라는 인간들이 진짜
답없네
긴머리가 뭐가 중요해서 머리 타령인가?
사대 육신 멀쩡해서 자녀를 버렸나?
그렇게힘들어서보냈음 아이는더낳지말아야했어야죠
영상 보니깐 애들 4명 있었는데 그중 2명 입양 보낸것 같네요
왜 울어요. 입양 보내지말지
9살에 입양갓어도 한국말을 잊어버릴수 잇구나.. 그나이되면 기억 나지 않을까
언어는 쓰지 않으면 잊어 버려요
22:03 근데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 다 모여있네요 ㅇㅅㅇ 유행은 돌고돈다..
ㅇㅈ
화질만빼면 현재 옷차림이라 봐도 무방하네요 ㅋㅋㅋ
왜 한극이 못보호해주엇나. 너무 아프다
14년전이면 한국이 잘살때인데 왜 입양을 보냈죠?
부모가 살아있었는데 ㅜㅜ
고아라면 몰라도 ㅜㅜ
다 큰 아이들을 보내버렸으니 다 기억은하고 있고 엄마는 거짖말을 하네
부모들 보니 참..
한심
50가까이 되었겠네요..근황이 궁금 합니다~~
엄마도 암으로 오래전 돌아가시고 언니는 다큐감독으로 서울에 살고있네요.동생은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살고있구요.자매는 성공한 듯.재회한지 몇년되지않아 엄마가 암으로 사망하셨대요.
이분들 근황도 만들어 주세요.
옛날에 애들 버렸놓고
평생 살면서 도
저렇게도 못살고있고
딸 두명 입양 보냈다 라….
언어도 안통하는데 학대까지
받았으니 얼마나 원망했을까
부모 .대한민국을
나라면 살아있었을까 싶네요 😢
여기서 고생하느니 좋은 양부모 사는게 차라리 낫지머
그런데 불행하게도
양부모 에게 학대 받고
17살에 둘이 가출 하고는 양부모랑은 연락 안하나봄
저런 무책임한 부모 안 만나게 해서 감사합니다. 악어의 눈물.
누굴원망하시오 나아진 친 부모 잘몾이지요
부모가 되니 부모 마음을 알겠다.
엄마 눈빛이.
인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맞는것같음요
누가누굴 욕하나요.남편은 남편노릇 못하고 가난이 죄죠..엄마도 어렸을텐데..ㅠ누굴 나쁘다고 하긋어요..거짓이든 아니든.
그때 보내놓고도 행복하게 살기나 했겠어요? 나시만났으면 다행이죠.
엄마보니카생각이영별로다
😮😢😅❤👍🙏
저당시 말이좋아 입양이지 돈받고 팔은거니 인신매매지저게
엄마 입에 안맞는거 억지로 먹어면 체해요
ㅠㅠ
아~~
가난이죄~~
오죽했으면호강하라고보냈는데ᆢ차머ㆍ프다
30년전에 방송했던거네
그럼
왜 아들은 입양 안 보냈냐?
낳았으면 어떻게든 거둬야지!
애미가 참
박정희 대통령이 저런 가난이 싫어서
지금의 부의 대한민국이 되게 인생을 걸어서
다행히 대단한 한국을 이루었지만
요즘 세계적으로도
경제가 쉽지않고
국내사정도 좋지않지만
한국인들이 잘할거라 믿습니다
😢그시대는 다 가난하고 어려워 입양을 보냈다 밥이라도 싫컸먹으라고
지금 젊은이들은 모르는 아픔😢
그럼 아들 둘은 왜 데리고 살았을까요?
그러지 않았길 바라지만 아줌마가 정직하지 않고 또 아들들 보다 딸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매우 의문이 드는 부분이네요
다른 가난한 나라들은 외국에 아이를 입양보내지 않습니다. 한국만 유일하게 입양 단체에서 돈을 목적으로 아이들을 수출보내는 케이스입니다.
ㄷㅡ
6.25 직후도 아니고 80년대 그시대는 우리나라가 그렇게 가난하고 못살지않았지요 핑계아닌 핑계!!
오죽했으면 엄마가 애들을 입양보냈을까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팟을까?
어머님 심성이 고우십니다👍🙏어느집이든 남자가 문제였어 😮😢
입양을 2명보냈는데 동생이 또 있어.....휴..........
옛날에는 모두 살기가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외국으로 보내 냐고
그것은 버려 는것이나
같은 것이다
친엄마 맞아?
두자매가 너무 착하고 마음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미국 어디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