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하고 멋진 남자이신데요? 한국의 30대 혼인율이 41% 까지 추락했다는 이야기 듣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허영과 과시욕에 찌든 여성들이 너무 많은듯. 20-30대 청년들 국제 연애, 국제 결혼 강추합니다. 조건을 사랑하는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세요. 그리고, 일찍 결혼 할수록 함께 종자돈 모으기, 내집 마련, 노후 준비 더 잘 할수 있어요. 더군다나 마인드는 독립적이고 현실적인 외국인이면서도 한국어 패치까지 된 한인 2세 3세들도 많아요.
@@AmieJake, Dear Amie and Jake, We hope that you will eventually return to our homeland Korea with 8 children. Korea Manse'! Kære Amie og Jake, Vi håber, at du i sidste ende vender tilbage til vores hjemland Korea med 8 børn. Korea Manse'!
저도 스웨덴 바로 남쪽나라에서 국연중입니다ㅋㅋ 모든 한국 여자들이 이상하진 않고, 또 외국 여자들이 전부 다 이상적인 사람들은 절대로 아니지만... 느낀 바로는 확실히 한국의 '국룰'로 대표되는 허영심과 비교문화가 덜한거 같더라고요. 같은 92라인 보니까 반갑네요. 화이팅하세요...!
한국인이라고 반드시 한국에서만 사는것도 아니죠~ 각자에게 잘맞는 나라에서 살아보는것도 행운입니다. 전 일명 교회오빠 불리던 사람이었지요~ 착하게 생긴외모에 기타치고 노래잘하는 그런 교회오빠, 하지만 연애는 못해보고 항상 주변에 교회 여동생과 여사친만 넘쳐났죠~ 아는 여자가 많다고 해서 연애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더라구요. 어쩌면 그런 여자들때문에 썸만 많이 탔고 정작 연애는 잼병이었죠, 군대 갔다오니까 여동생들이 많이 다가오기는 하더라구요. 어쨌든 북유럽에서만 사시면 심심하실텐데 한국도 오고가면서 잘지내세요~ 굳이 결혼식을 안해도 북유럽은 사실혼을 인정하고 있잖아요~ 저도 팔각형은 아니어도 오각형은 되지않을까 착각을 해보네요.
93년생인데 결이 비슷하시네요 전 남중 남고에 그나마 상경계 4년제 나와서 여성과 외국인들과의 교류는 좀 있었습니다만 20대때 마른 체질 극복하려고 벌크업도 20kg 가까이하고, 까무잡잡한 피부를 극복하기 위해 화장을 배우고 노력을 기울여 보면서 썸이나 대쉬도 받아보긴 했었는데 지금은 현타가 온 상태네요 키랑 부모님, 가정형편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ㅠㅠ 내가 원하는 건 그저 사랑과 배려, 존중 뿐인데 여러 이유로 튕겨져 나가더군요 그래서 전공 살려서 국제 연애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언어 공부와 현지 문화 공부하면서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 굉장히 마음 깊숙히 들어오는군요
국제 연애를 젊을 때 시작해야 되요. 나이 들어버리면 연애에 대한 의지가 사라져서 매우 어렵습니다. 늘그막에 동남아 여자 데려와서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은, 할 것, 놀 것이 많아서 그런지 여자가 크게 아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 아쉽지 않음은 여자 찾아나서는 의지와 동기를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만나기 쉽다고 한국 여자 만나지말고, 젊을 때부터 국제 연애, 국제 결혼하시길~
동갑 원숭이띠 지나가다가 댓글남깁니다 저도 외국에 나가서 살아도 보고 했지만 대한민국은 이상하게 연애율, 혼인율, 출산율 이 전부 밑바닥을 향해갑니다. 이 모든 문제가 언론에서 때리는 것처럼 남녀갈등이라는 양비론으로 문제 삼을 순 없습니다. 더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제이크님처럼 저도 동세대 남성으로 답은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타국에서 행복하시길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라디오스타] SNL 막내 00년생 윤가이 VS 76년생 정상훈 MBC240626방송](/img/1.gif)
번듯하고 멋진 남자이신데요? 한국의 30대 혼인율이 41% 까지 추락했다는 이야기 듣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허영과 과시욕에 찌든 여성들이 너무 많은듯. 20-30대 청년들 국제 연애, 국제 결혼 강추합니다. 조건을 사랑하는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세요. 그리고, 일찍 결혼 할수록 함께 종자돈 모으기, 내집 마련, 노후 준비 더 잘 할수 있어요. 더군다나 마인드는 독립적이고 현실적인 외국인이면서도 한국어 패치까지 된 한인 2세 3세들도 많아요.
감사합니다 ㅜ 국내혼이 그래도 여러모로 낫지요
꼭 한국여성만의 문제로 보기는 힘드죠 남자들도 허영과 과시욕에 찌든 사람들이 넘쳐나는게 대한민국이랍니다
수입은 변변찮은데 외제차는 있어야겠고, 저축이라곤 1도 모르는...
남들한테 나 이만큼 하면서 산다 보여주기위해서 월급받은거 클럽가서 비싼샴페인 시키는데 홀랑 다써버리는 사촌동생놈 볼때마다 기절할 수준이죠(같이 일하거든요)
그나이에(20대 초반) 월급이 적은것도 아닌데 정말 남김없이 써버리더군요... 티셔츠 한장에 수십만원씩하는거 아니면 취급도 안해요 ㅋ
면허증따기도전에 외제차(돈도 부족해서 중고로 사는.. 하하;;)사는거 보고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ㅎ
이런 비슷한 친구놈들이 사촌동생 옆에 드글드글...
제이크님 대박 나신겁니다 출산율0에 인구소멸로인해서 인류역사상최초로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확정된 나라보다는 넓고 개방된 나라에서 직장도갖고 결혼도하고 2세도 키우는게 100배 낫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에 있는 아기들이 어른이 됐을때는 사방에 노인들만 바글바글한 생지옥확정임입니다
해외로 나가신건 아주 잘하신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댓글다는 루저들은 거의 대만, 일뽕이라는 사실
본토가 잘 나가야 외국에서도 득을 본다고 생각하는데요.. 한국만큼 좋은 나라가 없는듯합니다. 자식에게 제 나라는 멋진 나라라는 걸 보여주어야지요
@@AmieJake, Dear Amie and Jake,
We hope that you will eventually return to our homeland Korea with 8 children. Korea Manse'!
Kære Amie og Jake,
Vi håber, at du i sidste ende vender tilbage til vores hjemland Korea med 8 børn. Korea Manse'!
국제결혼 국제연애 좋아요~~~~~끝~~~~~~~~~
저도 스웨덴 바로 남쪽나라에서 국연중입니다ㅋㅋ 모든 한국 여자들이 이상하진 않고, 또 외국 여자들이 전부 다 이상적인 사람들은 절대로 아니지만... 느낀 바로는 확실히 한국의 '국룰'로 대표되는 허영심과 비교문화가 덜한거 같더라고요. 같은 92라인 보니까 반갑네요. 화이팅하세요...!
여기는 가족중심 끼리끼리 문화라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국룰 같은게 잘 없는거 같네요ㅎ
외국에서 화이팅하시고 좋은 인연 맺기를, 같은 92년생으로, 바랍니다
외국에도 분명 이상한애들있는데
한국여자들처럼 프로토스마냥 공통된 정신을 공유하지않음
한국인이라고 반드시 한국에서만 사는것도 아니죠~ 각자에게 잘맞는 나라에서 살아보는것도 행운입니다. 전 일명 교회오빠 불리던 사람이었지요~ 착하게 생긴외모에 기타치고 노래잘하는 그런 교회오빠, 하지만 연애는 못해보고 항상 주변에 교회 여동생과 여사친만 넘쳐났죠~ 아는 여자가 많다고 해서 연애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더라구요. 어쩌면 그런 여자들때문에 썸만 많이 탔고 정작 연애는 잼병이었죠, 군대 갔다오니까 여동생들이 많이 다가오기는 하더라구요. 어쨌든 북유럽에서만 사시면 심심하실텐데 한국도 오고가면서 잘지내세요~ 굳이 결혼식을 안해도 북유럽은 사실혼을 인정하고 있잖아요~ 저도 팔각형은 아니어도 오각형은 되지않을까 착각을 해보네요.
여사친이 없는 저로써는 부러울 따름 입니다 허허
93년생인데 결이 비슷하시네요 전 남중 남고에 그나마 상경계 4년제 나와서 여성과 외국인들과의 교류는 좀 있었습니다만 20대때 마른 체질 극복하려고 벌크업도 20kg 가까이하고, 까무잡잡한 피부를 극복하기 위해 화장을 배우고 노력을 기울여 보면서 썸이나 대쉬도 받아보긴 했었는데 지금은 현타가 온 상태네요 키랑 부모님, 가정형편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ㅠㅠ
내가 원하는 건 그저 사랑과 배려, 존중 뿐인데 여러 이유로 튕겨져 나가더군요
그래서 전공 살려서 국제 연애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언어 공부와 현지 문화 공부하면서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 굉장히 마음 깊숙히 들어오는군요
저랑 비슷하게 사신 분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ㅎ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외국인분들과의 연애는 사실 얻어걸리는게 많아서.. 운칠기삼이지요
이미 2030대는 여자가 남자인원 보다 많아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남자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갔거든요
제이크님처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 그런가요? 해외도 젊어서 경험하면 좋은데, 득보단 실이 많은 듯 합니다
@@AmieJake 어떤 실이 있나요??
국제 연애를 젊을 때 시작해야 되요. 나이 들어버리면 연애에 대한 의지가 사라져서 매우 어렵습니다.
늘그막에 동남아 여자 데려와서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은, 할 것, 놀 것이 많아서 그런지 여자가 크게 아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 아쉽지 않음은 여자 찾아나서는 의지와 동기를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만나기 쉽다고 한국 여자 만나지말고, 젊을 때부터 국제 연애, 국제 결혼하시길~
한국에도 좋은 여성분들이 많지요
응원합니다 😂
당신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스스로 사랑과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게 결코 쉽지 않은 선택 이었을텐데...
부디 꽃길만 갇기를...
감사합니다~!
동갑 원숭이띠 지나가다가 댓글남깁니다 저도 외국에 나가서 살아도 보고 했지만 대한민국은 이상하게 연애율, 혼인율, 출산율 이 전부 밑바닥을 향해갑니다. 이 모든 문제가 언론에서 때리는 것처럼 남녀갈등이라는 양비론으로 문제 삼을 순 없습니다. 더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제이크님처럼 저도 동세대 남성으로 답은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타국에서 행복하시길
답은 국제결혼 이다 ㅋㅋ
동감합니다 그냥 저희가 국결하면 되는거임 긴말 필요없음 ㅎㅎ
우연히 보는데 글을 안쓸 수 없네요.. 현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비혼과 저출산의 원인을 제대로 말하는것 같아 속이 후련합니다.
똥팔육 운동권의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문제가 아니라 비혼과 저출산이 훨씬 심각합니다. 부디 좋은 가정 이루셔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국제든 국내든 서로 배려하는 사람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 부부도 오래가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국제연애중인데 비자문제가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잘 해결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결혼으로 F6비자 줘버리기~
예쁜 커플 응원합니다! 근데 3:45 이때 유명한 사람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유명하신 어떤 분 일까요?
국결 or 비혼이 지극히 정상적인 의사결정임 ㄹㅇㅋㅋ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세카이 이지요, 자국에서 외면받는 내가 이세계에 가니 인기남 이니까요
어디서 맍날수있을수있을까요
상위 1퍼부터 80퍼 여자들이 전부 상위 0. 01~10퍼 남자를 원하니
연애율이 20퍼인거임 ㅋㅋ 딱 상위10퍼만 연애한다는소리
보기가 좋네요
좋은면만 보시구 사시면 행복합니다
처자가 이쁘고 착하게 생겼네요
둘이 잘 어울리구요
감사합니다~! 곧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래야죠!
부럽네요. 예쁜 사랑 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I’m happy for you!
Thank you bro!
비자 문제는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자연히 해결 될 겁니다.
앞으로 5년 안에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 지고 정치권은 "누구라도 빨리 한국에 체류하게 하자" 로 바뀔 겁니다.
거기서 즐기시다가 한국에 다시 오세요~^^
그렇게되면 좋겠네요~, 난민이 아닌 이민 목적으로 오려는 외국인들에게 문이 넓어지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만날수 있나요?
주로 어플이죠 ㅎ
어떤 어플이신지 궁금합니다
미프 입니다요
뭔가 요즘 추세가 남녀 상관없이 연애 비중이 크게 줄은 것 같기도 해요
ㅜ 그렇죠 아무래도
연애할 여유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국제연애의 끝은 결혼 아니면 파멸이라고 합니다. 웬 파멸? 그냥 헤어지면 그만 아닌감? 하실텐데, 국제연애가 그만큼 강열하다는 것입니다. 인종이 달라서 오는 강렬함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지구에 널리 퍼지게 만든 진화의 산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가 저도 안정적인 관계를 위해 이 먼 스웨덴까지 오게되었네요
성공해서 잘 사시는 분이 본인 얼굴 공개하고서 굳이 익명 커뮤니티에 어울리는 세계관과 단어들로 영상을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댓글들도 세상에 대한 불만을 남탓하는 글들이 달리구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만들었는데 과한거 같아서 제목과 썸네일 변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주장 하면 안되나요??? 당신이 불만을 얘기 하고 있네!!! 되게 불편러 인듯.
@@user-ic1dj5tf7rㅋㅋㅋ 이게 현실인데 뭘 커뮤니티 어쩌고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현실을 모르는거겠지
뭔남탓 ㅋㅋ
알빠임?ㅋㅋ
👏👏👏👏👏👍
스웨덴 여자, 부럽다. 저는 튀르키예 여자랑 데이트하는데 비자 때문에 죽겠어요 ㅋㅋㅋㅋ
전 첨부터 탈락이네요 ㅋㅋㅋ키에서
ㅋㅋㅋ.. 키 빼고 모든 걸 가지신..
Are you going to marry her? 😅
Haha I hope
여자가 배때지에 문신이 있네요..음 뭐 암튼 행복하새요
해외에서 여자가 문신하는 건 문란한 거와는 상관이 없는 경우가 더 많죠 (부위에 따라 약간 다르겠지만). 이분의 배 윗부분은 성적인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 30년 거주 경험자가)
북유럽 문신 비율은 40%가 넘어가고(스웨덴 47%, 네덜란드 48%,.. ), 서유럽이나 북미는 25%~45%가량 됩니다.
미국 30%, 영국 26%, 호주 25%, 이탈리아 48%
한국 문화 생각하시면 안돼요. 한국은 타투 비율 고작 6%입니다.
좋은 표현도 많은데 좀 아닌 것같네요
예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나라 가서 기억하려고 새긴 문신 입니다요~
말하는데 남의 여자한테 배때지가 뭐냐 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