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in Gothenburg, Sweden. Seafood buffet and Asian supermarket tour

[@이병희-l3g]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yoon2128]

에이미, 제이크님 MERRY CHRISTMAS ^^

[@AmieJake]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Alegria246]

원래 Blood mary는 토마토 베이스의 해장술.

[@_leeingyu3401]

ㅎㅎㅎ부럽습니다. 저도 해산물 뷔페 한번 가보고 싶네요~

[@AmieJake]

가즈아~

[@김미경-o4w4s]

에이미가 참 미인이네요

[@WINGS-OF-FREEDOM]

와 한국 식품 엄청 많네요!!

[@AmieJake]

고향의 맛..ㅋㅋ

[@sugarfree97]

해외 나가면 제일 느끼는 게 감사합니다 CJ ㅠ

[@AmieJake]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CJ

[@박수영-j4o]

제이크 long time no see. 잘 살고 있구나. 미리 Marry Christmas ^^

[@AmieJake]

감사합니다 ㅎ

[@ptahoteff]

Hej 에이미는 정말 순혈 노르만인가 봐요.
노르만들이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바다의 맛을 안다는 사실!

[@sugarfree97]

노르만이 아니라 노르드 아닌가요?

[@물흘러가듯이]

에밀리 씨 엄청 귀여워요

[@AmieJake]

저도요 ㅎ

[@임임채지]

너무너무 귀여워 😍

[@suede2808]

오징어짬뽕 봉지면이 1개 2천원정도군요. 한국 대형 마트엔 5봉짜리가 약 5천원

[@AmieJake]

혜자군요

[@김태환-r7z]

혹시 소주는 없나요

[@AmieJake]

예,, 없습니다. 스웨덴에서 도수가 높은 모든 주류는 시스템볼라겟(Systembolaget)에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소주도 가끔 입고 되고, 따로 신청하면 구해다 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