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걍 미친 사람 한 번 마추친 걸 인종차별로 이야기 할 정도로 스웨덴에는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그냥 난민, 이민자, 마약 문제가 있네요. 인종차별적인 관점이 강한데 개인 입장에서는 노고존 안가고 안살고 (저도 매니저에게 듣기론 새벽2시에 밥 달라고 창문 두두리면 무섭고, 한 밤중에 총 소리에 불안하고 싶진않아서… 또 집 값 내려가서 금전적인 손실도 있으니까요), 마약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 한국을 포함해서. 많거나 적거나하는 차이 뿐이지. 스웨덴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 더 안전하다거나 살기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그곳의 주류는 스웨덴사람이라서 타 인종이 있더라도 숫자로 적고 그들에게 모든 분야에서 부담이 안되어서, 경쟁보다는 신기함 또는 궁금함이 더 많기 때문일 겁니다.
Refugees also cause prices to go up by a lot especially, crime also goes up of course too. Tim Pool and Paul Joseph Watson had great specials on No-Go Zones.
거긴 노르웨이 인거 같아요! 임금 높은 수도 스톡홀름 평균이 달에 43600sek(달에 550만원) 입니다 joinhorizons.com/countries/sweden/hiring-employees/average-salary/#:~:text=What%20Is%20the%20Average%20Salary,minimum%20was%20134%20SEK%2FHour.
근데 춥고 어둡고 긴 겨울만 빼면 전 스웨덴 넘 좋더라구요. 아무리 겨울에 한달정도 지중해나 다른 따뜻한 곳에 휴가를 갖다온다해도 날씨에 영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살기는 힘들듯해요. 하지만 낮이 긴 여름! 6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는 진짜 대박 천국임. 조용하고 깨끗하고 걍 바닷가에 배타고 수영하고 홀딱벗고 한적한 해변에 누워 자연 태닝하고 숲에 산책하고 오후에 이쁜 카페가서 커피랑 디져트하고 저녁에 지인들이랑 집에 모여 와인 마시고 음식해먹고...이런 소소한 재미가 취향이신 분들에겐 진짜 엄청 좋죠. ㅎㅎ
Average Koreans know exaggerated stories of Sweden, from the welfare heaven built on eye popping taxes to recent hard-to-believe gangster news. Your candid conversation opened my eyes to Sweden. Thanks!
Generally speaking, Sweden is still good place for living even there are some social issues. It is not a big problem for normal people. Refugee and normal Swedish live in two parallel world
자별주의는 어쩔 수 없습니다.하지만 세계는 점점 평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세계를 통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왜 점점 물가가 올라갈까요? 복지가 더 많은 세원을 필요로 하니까, 세금으로 내는 돈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를 방랑했던 유태인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법과 회계 전문가가 되도록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법과 세금이 그 사회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호옥시 답변이 가능하실까 해서 댓글 달아 봅니다😂 스웨덴의 아무런 연고가 없는 한국인인데요. 스웨덴 가서 15% 정도의 금액이 있다면 남은 85%는 은행으로부터 집 구매 하는데,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스웨덴 직장이 없이도 스웨덴 은행에서 집을 구매할 때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 여쭈어 봅니다! 😢
![한국과 스웨덴 국제 커플이자 부부에게 찾아온 아기천사! [다큐ON-Docu ON] | KBS 240914 방송](http://i.ytimg.com/vi/OcpK-nsgMM0/mqdefault.jpg)
2년 살고도 뭐가 인종차별인지 고민도 안해보고, 구분도 못하시다니 아쉽군요. 그런데 이런 영상을 올리다니 안타깝네요. 지금 두분이서 만드시는 영상이 “인종차별”적인 관점이 강하다라는 인상을 받네요.
옙.. 걍 미친 사람 한 번 마추친 걸 인종차별로 이야기 할 정도로 스웨덴에는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그냥 난민, 이민자, 마약 문제가 있네요.
인종차별적인 관점이 강한데 개인 입장에서는 노고존 안가고 안살고 (저도 매니저에게 듣기론 새벽2시에 밥 달라고 창문 두두리면 무섭고, 한 밤중에 총 소리에 불안하고 싶진않아서… 또 집 값 내려가서 금전적인 손실도 있으니까요), 마약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인종차별을 제일 못됐게 하는 게 긴가 민가 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겁니다, 넘어가자니 기분 나쁘고 따지자니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고,,, 이 분이 그런 느낌이 들었나 보네요,,, 딱히 인종차별을 어필한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 한국을 포함해서. 많거나 적거나하는 차이 뿐이지. 스웨덴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 더 안전하다거나 살기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그곳의 주류는 스웨덴사람이라서 타 인종이 있더라도 숫자로 적고 그들에게 모든 분야에서 부담이 안되어서, 경쟁보다는 신기함 또는 궁금함이 더 많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쓸데없는 댓글이 멍멍이 소리가 강하다는 인상을 받네요. 이런 인간이 하는 말은 그냥 걸러 들으세요.
이딴 무례하고 존중없는 댓글에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한 심정이라도 존중은 개나 줘버린 느낌이네요
나도 서유럽 북유럽 다녀봤지만 옛날같지않더라 서유럽은 아랍이슬람계와 흑인들이 아주 점령을 했더만 특히 프랑스
북유럽은 소말리아계 아랍계 이슬람등 쉽게볼수가 있음 그리고 날씨탓인지 좀 거리가 썰렁하고 우울해보임 사실 볼것고 특별히 없더라 유럽이 지금 많이 가난해졌어
프랑스는 안 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북유럽도 좀 많긴 한데.. 위험한 지역만 피하면 괜찮아요
어디서나 항상 불법이민자와 난민이 문제인 듯. 그들이 더 주인 행세하면서 인종차별하고 폭력적이고 치안 문제도 일으키고 마약을 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는 건 팩트
그런 일들이 많아 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생각보다 날씨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해가 지지 않거나 아니면 해가 뜨지 않거나 하는 달이 많을수록 우울할 것 같음,
한 번이라도 긴 겨울을 겪고 나면 날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날씨 때문에 우울해지긴 하더라고요
반가워요 스웨덴 우리에겐 좀 힘들거 같아요 ㅎㅎ
저한테도 버겁습니다..
우리? 누구요??
ㅎㅎㅎ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ㅎㅎㅎ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
요즘 이민자들이 많죠.. 난민들도 많고...
저도 이민자 중 한 명입니다 ㅋㅋ
벌써 2년이나 됐군요.
잘 지내고 있어 보기 좋아요.
늘 건강하길...
어디든 인종 차별이 있고 이민의 삶이란 쉽지 않은것이 사실 입니다. 전 캐나다 이민 34년차인데 이곳 같이 재미 없는 곳도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게 잘 생활 하시길
34년차 이민 선배 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반갑습니다.
하이루
안녕하세요.저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한국식 치킨집을 오픈 준비중이며 4월말에 테스트하러 스톡홀름에 갔다 왔읍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유튜브의 순기능에 기여한거 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Refugees also cause prices to go up by a lot especially, crime also goes up of course too. Tim Pool and Paul Joseph Watson had great specials on No-Go Zones.
Yes,, go up many. Compared to Korea, kind of dangerous.
But most of refugees are kind. Just not much chance to join the society well
피하면 나중엔 쫓기게 되고 그 후엔 질질 끌려다니게 될 수 있죠… 문제는 예방하는 것이 좋으나 유발시 커지기 전에 잡아야겠죠….
스웨덴의 투명한 하늘과 구름은 잊을수 없을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이번생엔 힘들겠지만,,😢
다음생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겨울에 우울증 걸려요
스웨덴은 여전히 아름다운 곳 입니다. ㅎㅎ
풍경을 봐도 자연친화적이고, 딱히 즐긴만한 곳이 없어 보이긴 함,,, 대체로 아시아는 좀 북적거리고 유럽은, 특히 북유럽은 조용해 보이긴 합니다,,,
예.. 딱히 즐길만한 게 없어요. 있어도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ㅠㅠ
스웨덴도 많이 변했군요~25년전 사회초년생때 한번 여행갔는데 abisko 라는 최북단 오로라 보려 갔는데 그당시 마을 사람들 엄청 잘해주시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웨덴 라이프 츄라이~ 츄라이~
Kortedala에 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ㅋ 근데 저는 이민자분들이 더 친근해서 좋은듯.. 친해지기가 쉽고 잘 대해주기도 하고요. 같은 외지인 느낌이라 그런가
저도 같은 외노자 친구들이랑 있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공감대가 있다보니 ㅎ
평균월급이 세전 1300만이라던데 월급이3배니 커피값도 3배군요...
거긴 노르웨이 인거 같아요! 임금 높은 수도 스톡홀름 평균이 달에 43600sek(달에 550만원) 입니다 joinhorizons.com/countries/sweden/hiring-employees/average-salary/#:~:text=What%20Is%20the%20Average%20Salary,minimum%20was%20134%20SEK%2FHour.
그럼 카페에서 라떼는 15,000원 정도 한다고 보면 되나요? 🙄
예.. 그정도 합니다. 그래도 싼 곳 찾아가면 5000~8000원 쯤에도 해결할 수 있어요
... 흠... 부동산업자를 해야겠군요. 계속보니 카페를 오픈해야겠군요.
전반적으로 살기 좋은거 같아요
집값 렌트만 싸면 ㅜㅡ
11:31 your vanished accent pop out lol
뒤에 보이는 배경은 영화에서 본 모습 같은데, 겨울엔 좀 힘겹나보네요.
스웨덴 여름에는 저런 녹지를 보기가 정말 쉬운데, 겨울에는 반대로 황량해집니다..
스웨덴은 이거 인종청소 안하면 관광객 아무도 안간다..
근데 춥고 어둡고 긴 겨울만 빼면 전 스웨덴 넘 좋더라구요. 아무리 겨울에 한달정도 지중해나 다른 따뜻한 곳에 휴가를 갖다온다해도 날씨에 영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살기는 힘들듯해요. 하지만 낮이 긴 여름! 6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는 진짜 대박 천국임. 조용하고 깨끗하고 걍 바닷가에 배타고 수영하고 홀딱벗고 한적한 해변에 누워 자연 태닝하고 숲에 산책하고 오후에 이쁜 카페가서 커피랑 디져트하고 저녁에 지인들이랑 집에 모여 와인 마시고 음식해먹고...이런 소소한 재미가 취향이신 분들에겐 진짜 엄청 좋죠. ㅎㅎ
해 길어지는 시즌은 진짜 천국인거 같아요, 쪄 죽을만큼 덥지도 않고 선선하니,,,
그리고 이 글보고 와인 샀습니다. ㅋㅋ 기대되네요
Passion
장단점이 다 있는데
딱 하나 다른건 스웨덴도 총이 있다는거다
총기 사건이 가끔식 난다
총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세금이 너무 부담이라
ㅜㅜ 세금에 대해서 한 번 말해봐야겠습니다
충격 그 자체 입니다요
제일 위에 멍청한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멍청함을 착한척으로 포장하며 자랑하는 시대입니다
유럽은 젊은이 에겐 심심하고, IT나 AI시대에 뒤떨어진 나라들이여~~은퇴하면 살기 좋을것 같긴해.
은퇴하면 더 살기 힘들거 같은데요, 병원을 못 가서..
Average Koreans know exaggerated stories of Sweden, from the welfare heaven built on eye popping taxes to recent hard-to-believe gangster news. Your candid conversation opened my eyes to Sweden. Thanks!
Generally speaking, Sweden is still good place for living even there are some social issues. It is not a big problem for normal people. Refugee and normal Swedish live in two parallel world
자별주의는 어쩔 수 없습니다.하지만 세계는 점점 평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세계를 통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왜 점점 물가가 올라갈까요? 복지가 더 많은 세원을 필요로 하니까, 세금으로 내는 돈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를 방랑했던 유태인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법과 회계 전문가가 되도록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법과 세금이 그 사회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세금 많이 내니까 공동체의 구성원이 된 것 같은 든든함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호옥시 답변이 가능하실까 해서 댓글 달아 봅니다😂 스웨덴의 아무런 연고가 없는 한국인인데요. 스웨덴 가서 15% 정도의 금액이 있다면 남은 85%는 은행으로부터 집 구매 하는데,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스웨덴 직장이 없이도 스웨덴 은행에서 집을 구매할 때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 여쭈어 봅니다! 😢
안녕하세요, 대출 불가능 합니다.
우선 주민번호 격인 PN이 필요하고요, 대출 받기 위해서 월급 등 재정 확인을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영어로 하면 한국에서 중국어 하는 기분일까요?
아님. 북유럽에서는 다 영어함. 못하면 머리 안 좋고 블루칼라임
@@내가니형이다 한국에서도 돈 많은 사람 중에 일본어, 중국어 하는 사람 많고
못사는 사람들은 중국어, 일본어 거의 못함
아뇨 북유럽은 그냥 당연히 영어 다합니다 세컨 랭귀지 인데도 다 잘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영어로 물어도 다들 영어 하실줄 아세요 영어 못하는 스웨덴 사람 찾기가 더 힘들껄요
@@lemonlazy6446 13:08 영상의 유럽에 있는 사람이 스웨덴어 필수라는데요.
정치인들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한국에서 고졸로 살 수 있다.
@@jscho109 여긴 난민도 살수 있습니다
You don't need air conditioner in Sweden during summer time. ㅋㅋㅋㅋㅋㅋ
True, I haven't seen AC in Sweden
한국도 인종차별 만만치 않지요
ㅜㅜ 그쵸
한국도 조선족같은 중국인 받아들여서 자리채워줘서 다행이지 재내들 스웨덴처럼햇으면 재네들 난리낫음
유럽인과 아랍인들/아프리카인의 사회적 관계는 제3자인 동아시안 입장에서 봤을때, 물과 기름 같은 존재라 말 섞는 것도 피곤해하고, 둘 모두 서로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존중이고, 가까이서 보면 차별인 거 같습니다.
내가 아는 스웨덴 인맥이 있어 60 여 년 전 한국 이 가난했던 시절 너무 부러웠었죠 얼마 전 에도 다녀 왔었어요 지금 은 저 는 한국 살이가 너무 좋거든요 제 게인 적인 생각 립니다
그 시절이면 환율도 엄청 차이날 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한국이 살기 좋죠~
세상에 천국은 없음
보는 관점에 따라 천국이 될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