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벤트] 문화일보 문화부 유튜브를 구독하고 김화진 작가의 장편 '동경'이 기대되는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김화진 작가의 '동경' 친필 싸인본과 문화일보 유튜브 한정 포토필름 굿즈를 드립니다. 참여 기간: 7월 9일~7일 23일 당첨자 발표: 7월 26일 경품 내역: '동경' 친필 싸인본+'동경' 한정판 포토필름 굿즈
김화진 작가님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와 공룡의 이동경로, 또 웹진 등에서 발표하신 여러 작품들을 따라 읽었는데요. 단편 소설을 너무 재밌게, 일상적인 것들로 풀어내시는 작가님을 동경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작가님 첫 장편인 만큼 정말 기대가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진 소설가님! 문화일보 문화부에서 이런 좋은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김화진 작가님 소설은 처음 보고 다음에 다시 꺼내볼때 또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언제나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이라 현생에 지칠 때 작가님 책으로 기력 충전 앤 도피를 하는중😂,, 모든 소설을 열심히 찾아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오래 글 써주세요 사랑해요
화진님 첫 장편 소설 출간 축하드립니다! 전작 나주에 대하여, 공룡의 이동 경로 너무 재밌게 읽어서 장편 소설도 너무 궁금하네요 특히 살아가면서 세 명의 인간관계에서 서운하기도 하고 셋이라서 더 즐겁기도 하고 마음이 갈팡질팡한때가 많았는데 화진님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써내려갔을 각자의 인물들이 너무 궁금합니다! 다작해주세요 작가님 넘 좋아합니다
화진 작가님 첫 장편소설 출간 정말 축하드려요🎉💛문화일보로 등단하셨군요!! 단편소설 를 읽으면서 김화진 작가가 그려내는 섬세한 감정선들이 인상깊었어요. 이번 장편 에서도 작가님만의 인간 관계에 대한 맑고 예민한 시각을 보여주실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로 활동해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아름에 빙의(?)하신 문화부 기자님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깊게 공감하길 기대하겠습니당😂😂
화진 작가님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문화일보 유튜브 알차네용!ㅎㅎ '동경'에서 세 친구 사이에서 느낀 미묘한 감정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화진 작가님 진짜 부지런하셔요. 저도 제가 다정한 줄 알았지만 주변에서 생각지 못한 저에 대한 말을 들을 땐 항상 흥미로워요. 동경이 더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커버도 넘 예뻐서 탐나요ㅜㅜ 친필사인까지,, 작가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진 작가님 평소에 좋아했는데 문화일보 유튜브 인터뷰에서 유독 편해 보이시네요ㅎㅎ 인터뷰 질문들도 재치있고 오프닝 주접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현재 가장 친한친구 2명과 3명이서 친한데요, 작가님이 인터뷰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이 정말 공감됩니다. 두 명이 취업에 실패한 사이에 한 명만 성공한 적도 있고, 한 명이 모르는 사이에 나머지 둘이 싸웠다 화해한 적도 있고, 저 역시 처음에는 저를 빼고 둘이 더 친한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 적이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은 사실 서로가 서로를 되게 부러워하며 지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욱 동경 책이 궁금허고 읽고 싶어집니다. 읽어보고 다른 두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줘야겠어요.
작가님 첫 소설집인 나주에 대하여부터 공룡의 이동경로, 이렇게 쭉쭉 읽어 왔는데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신작을 들고 오셔서 너무너무.. 신나요..! 앞으로 이렇게 매년 돌아오셨으면... 작가님의 글은 읽다 보면 사람에 대한 사랑, 지극히 개인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좋아요. 허술하거나 모난 부분, 가다듬어지지 않은 마음까지도 사려 깊게 살펴 보는 느낌? 그래서 다른 사람의 허물도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지나가고 내가 싫어하는 나의 허물도 짜식 이정도면 괜찮아! 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비슷한 또래의 세 여성의 이야기. 동경과 질투, 친숙함과 생경함. 여러 감정이 뒤섞였지만 자조적일지언정 패배적이지는 않고 볕에 말린 이불처럼 따스한 작가님만의 글..너무 사랑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렇게 작가님을 화면에 담아주시다니 ! 문화일보 문화부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닷..🫶 화면 너머로라도 뵐 수 있어서 좋네요..! 화진 작가님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잊고 지냈던 내 감정들, 이제는 끝나버린 관계 같은게 여러 감정들과 버무려져 여전히 덩그라니 그곳에 남겨져있던 그것들요 책장을 덮고나면 케케묵은 것들을 한 번 더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겨서, 계속해서 읽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여타 다른 매체에서 목소리로, 영상으로 소식을 들을 때마다 늘 쓰고 계신 작가님이 부럽기도 하고요 ! 친필 싸인본은 더욱.. 탐이 나네요.. 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속이 시원하고 선배는 답답해지는 소설이라는 게 너무 매력적인데요..? 저는 막내라서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예전에 제가 친구 셋이서 다니던 때가 떠오를 것 같아서 그것도 기대됩니다,, 그때도 참 말하기는 속 좁아보이고, 꽁하긴 한.. 그런 일들이 참 많이 있었죠 ㅎㅎㅎ 아마 친구들도 마음 속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나씩은 하고 있지 않았을까... 세 명이서 친구가 되면 그런 일을 종종 겪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어릴 때는 더더더더더더욱 ㅎㅎ 아무튼 궁금합니다
작가님을 늘 동경하는 독자입니다! 첫 장편소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 개의 삶_편집자,작가,유명인(?)을 살고 계시는 작가님의 다양한 페르소나들이 조금씩 각각의 인물들에 녹아있는 것 같아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네요! 김화진 월드가 앞으로 더 풍성해지길 바라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화진 작가님, 장편소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업인 편집자를 넘어 작가의 길까지 꾸준히 이어가시는 모습에 늘 감명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작가로서의 화진님을 기대할게요!! 기대평에 앞서서 “장편소설을 쓸 수 있는 사람인지 아는 일은, 써보는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에서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그 자체로 제가 응원을 받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저를 포함해서 대학 친구 세 명(놀랍게도 학과가 다 달랐네요…!)이 십년의 세월을 넘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관심사도, 취미도, 사랑도… 다른 저희들의 이야기에 빗대어… 소설 속에서 세 친구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화진님의 장편 세계를 탐구하고 싶습니다 😊
아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 저는 화진작가님의 '나주에 대하여'를 작년 추석연휴 때 읽게 되었는데, 굉장히 많은 위안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본가 갔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허한 마음을 달래주던 책이기도 해요. 이후에 공룡의 이동경로를 읽고서는 인물들이 부분부분 저와 닮은 구석이 많다고 생각되어서 '내가 마냥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구나, 나랑 비슷한 마음의 모양을 가지고 마음의 이동경로를 가지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동질감을 느끼게 되면서 작가님이 쓰시는 많은 문장들이 깊이 와닿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도 그래서 예약판매 뜨지마자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 아름 해든 민아 세 인물 성격과 마음들의 일부들에서 저를 볼 수 있었어요. 저 또한 가장 친한 친구 둘과 함께 셋이서 뭉쳐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더 많이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홀수인 관계는 어릴 때도 그렇고 여전히 어려운데, 나만 어려워하는 게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마냥 가벼운 마음으로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이 아슬아슬한 관계라 제게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작가님이 쓰실 문장들과 마음들도 얼른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기다리는 동안 작가님의 작품들 종종 꺼내보고 표시해둔 문장들을 천천히 곱씹어볼 것 같아요. 저라는 사람의 결과 작가님이 쓰시는 인물들의 결이 비슷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의 작가님의 작품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쓰고 있는 것도 아름이랑 닮았죠..?🙈) 여튼 작가님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화진님 장편 소설 출간 축하드립니다! 🎉 민음사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화진님의 나주에 대하여 소설부터 조용히 응원해왔답니다...! 저는 편집자K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화진님의 첫 장편소설 출간 소식을 들었는데요.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침 저의 주요 관심사였던 우정, 그리고 친구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읽고 싶더라구요. 우정도 사랑의 한 형태이니까 결국 사랑에 관한 이야기인 건데, 연인 관계가 아닌 친구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화진님이 풀어낸 소설을 어떨지 정말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워낙 세밀한 문체로 믿고 보는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흡입력있으며 마음의 위안을 주는,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일 듯 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현재 친하게 지내는 친구 무리가 세 명이라 화진 작가님이 하신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또한 평소에 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는 편이라 더 그런가 봐요 이런 생각을 저만 하는 게 아니라니... 너무 반가워요 어서 읽어보고 싶고 화진 작가님의 언어로 쓰인 이야기라면 평소 다소 염세적인 시선을 가진 저도 더 온건한 마음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꼭 읽어볼게요
김화진 작가님의 소설집 와 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고 싶을 때, 어떤 마음인지 몰랐을 어떤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고 싶을 때, 그 폭을 넓혀줄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다양한 방식, 다채로운 모습을 한 사랑이 계속 보인다. 숨겨두거나 감추거나,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버려서 다수가 눈치채지 못할 사랑을 기어코 집어내어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김화진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나의 사랑의 반경이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 이번 장편소설에는 누가, 어떻게, 어떤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늘 친구관계를 맺을 때 넷 아니면 둘이었거든요. 그래서 아름, 민아, 해든의 셋이라는 관계가 참 신기했어요. 그래서 이 아름다운 삼각형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 됐답니다...... 마음의 크기보다 질감에 집중한 관계가 참 소중한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하는데 동경도 그런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 생각도 나고요. 얘들아 우리도 오래오래 천천히 친구로 남아있자....... 동경을 추천하면서 삿포로에도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네요.
저에게 있어서도 둘은 연인, 넷은 가족, 셋은 친구인 숫자로 다가와요. 둘일 때보다 더 복잡한 감정들이 생겨나고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생겨나지만 그럼에도 서로에 대한 동경을 통해 삼각형이 완성되는거 아니겠나 싶네요. 셋이기에 갖게 되는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 궁금하고 김화진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출간 너무 축하드립니다!
화진 작가님의 『나주에 대하여』와 『공룡의 이동 경로』를 아주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읽은 공룡의 이동 경로에서 "생각보다 사람은 자기가 절대 안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예의 같은 거 차리지 말고 지금 만나! 내가 그쪽으로 갈게! 하는 걸 좋아해. (그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일 때)"라는 대사를 오래 곱씹었고, 실행하려 하고 있어요. 요즘은 모두가 무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 관계에서 적극적인 스탠스를 덜 취하는 것 같달까🙄 그런 생각이 마음에 있었거든요. 덕분에 지금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약속이 잡히더라도 사양하기보다는 덜컥 승낙을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하고 기대하는 편입니다 : ) 새 책 『동경』에서도 마음에 박혀, 종국에는 제 마음을 변화시키는 대사가 있을 것만 같아 기대가 되어요. 생각보다 다정하지 않다고 하셨지만 쓰시는 소설을 보면 속으로는 보통 사람들보다 백만배는 다정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동경'이 기대되는 이유는 친구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 때문입니다🌈🌈 세 명의 인물이 천천히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들의 복잡한 감정과 동경을 탐구하고 계신다고 해요. 특히 작가님이 "친구 사귀기가 어렵지만 친구는 참 좋다"는 공감가는 주제를 다루신다고 하니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와닿을 것 같아요. 또한 단편에서 보여주셨던 뛰어난 문장력과 섬세한 감성이 장편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김화진 작가님의 장편 소설 '동경'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독특한 인물들과 그들 간의 관계를 세심하게 묘사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세 명의 주인공이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 복잡한 감정의 교차와 성장 이야기를 풀어내는데요, 김 작가님만의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서사가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합니다. 또한, 친구 관계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님의 필력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요. '동경'이 독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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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내역: '동경' 친필 싸인본+'동경' 한정판 포토필름 굿즈
작가님 민음사 유튜브때부터 팬이었는데, 편집자시면서 작가가 되신 것까지… 너무너무 제가 동경하는 인물이 되어버렸어요…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넘 기대가 되어요…🥺✨
김화진 작가님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와 공룡의 이동경로, 또 웹진 등에서 발표하신 여러 작품들을 따라 읽었는데요. 단편 소설을 너무 재밌게, 일상적인 것들로 풀어내시는 작가님을 동경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작가님 첫 장편인 만큼 정말 기대가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진 소설가님! 문화일보 문화부에서 이런 좋은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우리 작가님 이렇게 환대해 주시니 제가 다 감사해요! 읽으면서 맑고 순하고 밝은 마음이 됐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화진 작가님 장편 축하드려요, 문화일보 문화부 기자님들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다면 안 왔을텐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공룡의 이동경로’를 구매해 너무 좋게 읽었는데요ㅜㅜㅜ
작가님의 장편인 동경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첫 장편소설 출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ㅎㅎ🍀🍀
화진님을 좋아하고 화진님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이번 장편소설 역시 기대가 됩니다 ,, 🫶🏻 뭐든 좋으니 소설 많이 써주세요 !!! 💕
김화진 작가님 소설은 처음 보고 다음에 다시 꺼내볼때 또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언제나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이라 현생에 지칠 때 작가님 책으로 기력 충전 앤 도피를 하는중😂,, 모든 소설을 열심히 찾아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오래 글 써주세요 사랑해요
화진님 첫 장편 소설 출간 축하드립니다! 전작 나주에 대하여, 공룡의 이동 경로 너무 재밌게 읽어서 장편 소설도 너무 궁금하네요 특히 살아가면서 세 명의 인간관계에서 서운하기도 하고 셋이라서 더 즐겁기도 하고 마음이 갈팡질팡한때가 많았는데 화진님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써내려갔을 각자의 인물들이 너무 궁금합니다! 다작해주세요 작가님 넘 좋아합니다
화진 작가님 첫 장편소설 출간 정말 축하드려요🎉💛문화일보로 등단하셨군요!! 단편소설 를 읽으면서 김화진 작가가 그려내는 섬세한 감정선들이 인상깊었어요. 이번 장편 에서도 작가님만의 인간 관계에 대한 맑고 예민한 시각을 보여주실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로 활동해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아름에 빙의(?)하신 문화부 기자님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깊게 공감하길 기대하겠습니당😂😂
최근에 나주에 대하여를 먼저 접해 동경까지 읽게 되었네요!!!
섬세한 감정 표현들에 감탄하게 되며 읽는거 같아요!
좋은 소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첫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재밌게 읽었어서 이번 소설도 너무 기대됩니다! 소설에 대한 내용도 인터뷰 통해서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영상 인트로 너무 재밌어요ㅋㅋ
화진 작가님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문화일보 유튜브 알차네용!ㅎㅎ
'동경'에서 세 친구 사이에서 느낀 미묘한 감정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화진 작가님 진짜 부지런하셔요. 저도 제가 다정한 줄 알았지만 주변에서 생각지 못한 저에 대한 말을 들을 땐 항상 흥미로워요. 동경이 더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커버도 넘 예뻐서 탐나요ㅜㅜ 친필사인까지,, 작가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진 작가님 첫 장편소설 축하드려요!!☺️ 와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었는데, 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작가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진 작가님 평소에 좋아했는데 문화일보 유튜브 인터뷰에서 유독 편해 보이시네요ㅎㅎ 인터뷰 질문들도 재치있고 오프닝 주접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현재 가장 친한친구 2명과 3명이서 친한데요, 작가님이 인터뷰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이 정말 공감됩니다. 두 명이 취업에 실패한 사이에 한 명만 성공한 적도 있고, 한 명이 모르는 사이에 나머지 둘이 싸웠다 화해한 적도 있고, 저 역시 처음에는 저를 빼고 둘이 더 친한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 적이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은 사실 서로가 서로를 되게 부러워하며 지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욱 동경 책이 궁금허고 읽고 싶어집니다. 읽어보고 다른 두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줘야겠어요.
김화진의 글은 너무 상세하게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좋아요 늘 찾게됩니다.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네요🤍
작가님 첫 소설집인 나주에 대하여부터 공룡의 이동경로, 이렇게 쭉쭉 읽어 왔는데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신작을 들고 오셔서 너무너무.. 신나요..! 앞으로 이렇게 매년 돌아오셨으면...
작가님의 글은 읽다 보면 사람에 대한 사랑, 지극히 개인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좋아요.
허술하거나 모난 부분, 가다듬어지지 않은 마음까지도 사려 깊게 살펴 보는 느낌? 그래서 다른 사람의 허물도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지나가고 내가 싫어하는 나의 허물도 짜식 이정도면 괜찮아! 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비슷한 또래의 세 여성의 이야기. 동경과 질투, 친숙함과 생경함. 여러 감정이 뒤섞였지만 자조적일지언정 패배적이지는 않고 볕에 말린 이불처럼 따스한 작가님만의 글..너무 사랑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렇게 작가님을 화면에 담아주시다니 ! 문화일보 문화부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닷..🫶 화면 너머로라도 뵐 수 있어서 좋네요..! 화진 작가님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잊고 지냈던 내 감정들, 이제는 끝나버린 관계 같은게 여러 감정들과 버무려져 여전히 덩그라니 그곳에 남겨져있던 그것들요 책장을 덮고나면 케케묵은 것들을 한 번 더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겨서, 계속해서 읽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여타 다른 매체에서 목소리로, 영상으로 소식을 들을 때마다 늘 쓰고 계신 작가님이 부럽기도 하고요 ! 친필 싸인본은 더욱.. 탐이 나네요.. 껄껄
작가님의 신작이 계속 나와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작가님께 아무리 보아도 피로해지지 않는 시력과 지치지 않는 관절 건강이 함께하길 소망해요! 💪🏻👀 문화일보 기자님들 작가님 더 자주 불러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속이 시원하고 선배는 답답해지는 소설이라는 게 너무 매력적인데요..? 저는 막내라서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예전에 제가 친구 셋이서 다니던 때가 떠오를 것 같아서 그것도 기대됩니다,, 그때도 참 말하기는 속 좁아보이고, 꽁하긴 한.. 그런 일들이 참 많이 있었죠 ㅎㅎㅎ 아마 친구들도 마음 속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나씩은 하고 있지 않았을까... 세 명이서 친구가 되면 그런 일을 종종 겪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어릴 때는 더더더더더더욱 ㅎㅎ 아무튼 궁금합니다
작가님을 늘 동경하는 독자입니다! 첫 장편소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 개의 삶_편집자,작가,유명인(?)을 살고 계시는 작가님의 다양한 페르소나들이 조금씩 각각의 인물들에 녹아있는 것 같아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네요! 김화진 월드가 앞으로 더 풍성해지길 바라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화진 작가님, 장편소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업인 편집자를 넘어 작가의 길까지 꾸준히 이어가시는 모습에 늘 감명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작가로서의 화진님을 기대할게요!!
기대평에 앞서서 “장편소설을 쓸 수 있는 사람인지 아는 일은, 써보는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에서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그 자체로 제가 응원을 받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저를 포함해서 대학 친구 세 명(놀랍게도 학과가 다 달랐네요…!)이 십년의 세월을 넘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관심사도, 취미도, 사랑도… 다른 저희들의 이야기에 빗대어… 소설 속에서 세 친구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화진님의 장편 세계를 탐구하고 싶습니다 😊
김화진 작가님 전작인 '나주에 대하여' 잘 읽었던 경험에 이번 책도 참 기대가 되네요!
책 이야기 할 때면 튀어나오는 문어체가 좋아요. 인터뷰가 마치 글 같았어요
화진 작가님이 쓰신 글이라면 다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
나주에 대하여를 읽고, 작가님이 그리시는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들에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신작 도 너무 기대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여름을 작가님의 글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
아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 저는 화진작가님의 '나주에 대하여'를 작년 추석연휴 때 읽게 되었는데, 굉장히 많은 위안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본가 갔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허한 마음을 달래주던 책이기도 해요. 이후에 공룡의 이동경로를 읽고서는 인물들이 부분부분 저와 닮은 구석이 많다고 생각되어서 '내가 마냥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구나, 나랑 비슷한 마음의 모양을 가지고 마음의 이동경로를 가지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동질감을 느끼게 되면서 작가님이 쓰시는 많은 문장들이 깊이 와닿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도 그래서 예약판매 뜨지마자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 아름 해든 민아 세 인물 성격과 마음들의 일부들에서 저를 볼 수 있었어요. 저 또한 가장 친한 친구 둘과 함께 셋이서 뭉쳐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더 많이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홀수인 관계는 어릴 때도 그렇고 여전히 어려운데, 나만 어려워하는 게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마냥 가벼운 마음으로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이 아슬아슬한 관계라 제게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작가님이 쓰실 문장들과 마음들도 얼른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기다리는 동안 작가님의 작품들 종종 꺼내보고 표시해둔 문장들을 천천히 곱씹어볼 것 같아요. 저라는 사람의 결과 작가님이 쓰시는 인물들의 결이 비슷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의 작가님의 작품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쓰고 있는 것도 아름이랑 닮았죠..?🙈) 여튼 작가님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화진님 장편 소설 출간 축하드립니다! 🎉 민음사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화진님의 나주에 대하여 소설부터 조용히 응원해왔답니다...! 저는 편집자K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화진님의 첫 장편소설 출간 소식을 들었는데요.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침 저의 주요 관심사였던 우정, 그리고 친구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읽고 싶더라구요. 우정도 사랑의 한 형태이니까 결국 사랑에 관한 이야기인 건데, 연인 관계가 아닌 친구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화진님이 풀어낸 소설을 어떨지 정말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워낙 세밀한 문체로 믿고 보는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흡입력있으며 마음의 위안을 주는,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일 듯 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현재 친하게 지내는 친구 무리가 세 명이라 화진 작가님이 하신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또한 평소에 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는 편이라 더 그런가 봐요 이런 생각을 저만 하는 게 아니라니... 너무 반가워요 어서 읽어보고 싶고 화진 작가님의 언어로 쓰인 이야기라면 평소 다소 염세적인 시선을 가진 저도 더 온건한 마음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꼭 읽어볼게요
김화진 작가님의 소설집 와 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고 싶을 때, 어떤 마음인지 몰랐을 어떤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고 싶을 때, 그 폭을 넓혀줄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다양한 방식, 다채로운 모습을 한 사랑이 계속 보인다. 숨겨두거나 감추거나,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버려서 다수가 눈치채지 못할 사랑을 기어코 집어내어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김화진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나의 사랑의 반경이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
이번 장편소설에는 누가, 어떻게, 어떤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에 기억을 붙이는 일이이라니..작가님의 이야기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무척 궁금합니다. 저에게도 오래 기억될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사이에 동경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감정이죠. 세 친구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오와.. 웅장합니다!! 작가님 가마타시는거보러왔다가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 작가님도, 문화일보 문화부 문문팀도 파이팅 🫶🩵
우와아~ 김화진 작가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집자 김화진, 작가 김화진, 사람 김화진 다 좋아요!!! 그냥 제가 동경해여 작가님을...( Ĭ ^ Ĭ ) 싸인본을 제게 제발~🙏
나주에 대하여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지금 동경도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어요! 김화진 작가님 팬이 되어서 다음 주에 북토크도 갑니다!ㅎㅎ 기대돼요🌿🍃
동경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김화진 작가의 작품이면 놓칠 수 없죠!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저는 늘 친구관계를 맺을 때 넷 아니면 둘이었거든요. 그래서 아름, 민아, 해든의 셋이라는 관계가 참 신기했어요. 그래서 이 아름다운 삼각형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 됐답니다...... 마음의 크기보다 질감에 집중한 관계가 참 소중한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하는데 동경도 그런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 생각도 나고요. 얘들아 우리도 오래오래 천천히 친구로 남아있자....... 동경을 추천하면서 삿포로에도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네요.
저에게 있어서도 둘은 연인, 넷은 가족, 셋은 친구인 숫자로 다가와요. 둘일 때보다 더 복잡한 감정들이 생겨나고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생겨나지만 그럼에도 서로에 대한 동경을 통해 삼각형이 완성되는거 아니겠나 싶네요. 셋이기에 갖게 되는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 궁금하고 김화진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출간 너무 축하드립니다!
화진 작가님의 『나주에 대하여』와 『공룡의 이동 경로』를 아주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읽은 공룡의 이동 경로에서 "생각보다 사람은 자기가 절대 안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예의 같은 거 차리지 말고 지금 만나! 내가 그쪽으로 갈게! 하는 걸 좋아해. (그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일 때)"라는 대사를 오래 곱씹었고, 실행하려 하고 있어요. 요즘은 모두가 무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 관계에서 적극적인 스탠스를 덜 취하는 것 같달까🙄 그런 생각이 마음에 있었거든요. 덕분에 지금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약속이 잡히더라도 사양하기보다는 덜컥 승낙을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하고 기대하는 편입니다 : )
새 책 『동경』에서도 마음에 박혀, 종국에는 제 마음을 변화시키는 대사가 있을 것만 같아 기대가 되어요. 생각보다 다정하지 않다고 하셨지만 쓰시는 소설을 보면 속으로는 보통 사람들보다 백만배는 다정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7:21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12:48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동경'이 기대되는 이유는 친구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 때문입니다🌈🌈 세 명의 인물이 천천히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들의 복잡한 감정과 동경을 탐구하고 계신다고 해요. 특히 작가님이 "친구 사귀기가 어렵지만 친구는 참 좋다"는 공감가는 주제를 다루신다고 하니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와닿을 것 같아요. 또한 단편에서 보여주셨던 뛰어난 문장력과 섬세한 감성이 장편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너무 미운 친구가 있어요! 이게 동경인지 시기인지 질투인지 궁금합니다. 책을 읽으며 알아가고 싶어요
7:37 아름이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해져서 읽어봐야겠어요!ㅎㅎ
오늘 서점가서 동경 모셔왔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친구는 짝수가 좋았는데, 홀수인 세명이 좋았다는게 신기하게 다가왔어요. 뭔가 불안정된 지점이 있었을 것 같은 세명의 이야기는 읽으면서 찾아가보겠습니다. 기대!!!!❤
5:30 엥 잘 되셨던데.. (동경 읽은 1인)
🍀김화진 작가님의 장편 소설 '동경'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독특한 인물들과 그들 간의 관계를 세심하게 묘사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세 명의 주인공이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 복잡한 감정의 교차와 성장 이야기를 풀어내는데요, 김 작가님만의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서사가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합니다. 또한, 친구 관계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님의 필력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요. '동경'이 독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