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 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내려 놓아야 한다. 둘다 잘되는 부부는 없다. 누군가 잘 되면 상대의 운을 갖고 가는거다.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마라. 인성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부모가 열심히 살면 자녀도 저절로 배운다. 연륜을 통해 느껴지는 찐조언 잘 봤습니다.
맞아요 이지혜님 결혼하고나서가 더 호감이 된게남편의 안정적인 외조 덕분이라 생각해요 안정적인 외조라는게 문제 안만들고(도박 빚 술 등) 자기일 착실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정이 화목한거에요. 남편분이 화도 없고 크게 어딘가에 화려하거나 뛰어나지 않아도 지혜씨 걱정거리 안만들고 지지해주는 것 자체에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경실 선배님이 정말 더하지않고 덜하지도 않게 현명한 조언해주셨네요 그런분이 가까이 있음에도 지혜씨는 행운이고 인복이 많은 분인거에요!😊
@@Great_Investor저도 남편분 보고 이지혜씨에 대한 호감이 좋아졌어요.방송에서 남편분을 답답해 하는거 보면 에구..복에 겨웠다 부럽네..해요😅본인 노력도 있겠지만 솔직히 결혼하시고 더 잘되셨잖아요~상대방의 운을 내가 가져온다는 말에 뒷통수를 세게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연륜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어요.
세무사일이 진짜 힘들고 빡세고 한달 야근이 일년에 절반인 힘든 직종입니다. 남편분이 외조 참 열심이 한다 그런 생각 늘 합니다. 부부가 서로 고생하는걸 알아줘야 한 집안이 화목해요 경실님 조언이 너무 찰떡인듯 합니다 지혜님 조금만 욕심버리시고 자신의 행복 가족의 행복 웃음만 생각하세요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 만족만 하심 되요
12개월 연년생 엄마된지 한달이 안된 새내기엄마입니다. 오늘이 조리원에서 나온지 1주일 됐는데요 첫째 키울땐 힘든거 몰랐는데 어린애 둘 키우니 진짜 힘들긴 힘들어요. 남편이 첫째 전담으로 키우고 있는데 진짜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도 안하고 저것도 안햇다고 불평을 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고생하는거 아는데도ㅠㅜ 오늘 경실님 말씀 듣고 눈물이 나네요ㅠㅠㅜ 감동 받았어요 지금을 감사하며 살게요!!!
공부관련은 특이케이스 로또케이스가 있어서 특이케이스 보고 로또 걸듯이 그냥 냅두면 안됩니다. 당장 결과가 안나와도 습관처럼 하는거 맞습니다. 습관처럼 하다보면 본인 길 스스로 찾게 되어 있음. 습관처럼 꾸준히 하고 있는 아이에게 너무 부담감 스트레스 언어학대만 주지 안으면 됨. 교육비에 돈을 쓰고 부모 잔소리는 최소화하라는거지 진짜 아무것도 안시키라는 얘기가 아님.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해요. 저희엄마도 저한테 공부하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치만 저는 명문대를 못갔죠. 명문대생들 보면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말 안 하셨어요 하는데 초등 저학년때도 진짜 그랬을까? 싶어요. 공부하란 소리를 아예 안하되 최소한의 개입을 하셨을거라 보고요 저희엄마는 진짜 공부 시키는거에 관심이 전혀 없으신 케이스였죠. 최소한 개입도 없었다 보면되구요. 학원도 제가 하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셨고 먼저 알아보고 학원 보내신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깨달은건 어느정도 초등저학년때는 엄마가 길을 알려주면서 습관을 잡아줘야되겠더라구요. 공부라는게 성취감도 있어야하고 하니까 되더라 라는 데이터가 쌓여야 자신감도 붙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데 학년이 높아질수록 어려워지기때문에 그때서야 시작하려고 하면 어려워지는게 현실이고 비교적 초등저학년때는 내용이 쉬우니 그때 자신감을 붙게해야된다 생각해요. 그리고 교육과정이라는게 결국 쭉 연결되는거라 기초가 튼튼하고 꾸준히 하는 아이가 잘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무리해서 하는거 원치 않고 수능까지 12년인데 초반부터 질리게 하고싶지 않아서 무리하게 시키지 않지만 최소한의 개입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학년부터 가랑비 젖듯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고학년 중학교 들어갔을때 그때부터 시작한 아이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공부라는 것도 습관인데 초등저학년 부터 들여놓지 않으면 고학년되어서는 엄마말 듣지도 않을거라 힘들거라고 보아요😊
관심이들~~ 거물급 게스트 우리 왕언니들 ❤ 역시는 역시네요ㅋㅋㅋㅋㅋ 엄마도 좀 쉬자 많이 사랑해주세여ㅋㅋㅋㅋ그래야 저도 쉬어요~ㅋㅋㅋㅋ❤
많이 사랑하구 있어요! 짱잼 ㅠㅠ 언니의 모든 콘텐츠는 사랑🫰
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밉지 않은 관종언니
늘 바쁘신 관종언니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언니 귀걸이 정보주세용❤
당연히 ❤합니다^^
이경실 조언은 진짜 충격적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에서 나오는 진짜 어른의 조언이네요. 멋있었어요 진심
인생선배네요..역시..
@@박주란-l8h진짜요 맘에 새기고 살 명 조언이네요👍👍
@@user-bv5jf9
저도 웃으면서 보다가 이부분에서 놀랐습니다.ㅎㅎ
진짜 맞는 말이예요^^
와 두 분 진짜 역대급 지혜롭다 너무 현명한 조언임.. 진짜 욕심을 내려놔야된다는 말 중요한 듯
원래 다른편에선 맨날 수다만 떨다 갔는데 이번 편은 진짜 관종언니한테 조언만 실컷 해주고 가시넼ㅋㅋㅋㅋㅋ
와 어른이 괜히 어른이 아니네요… 이경실님 진짜 너무너무 멋잇어요 저렇게도 생각할수있구나 너무 놀랏고 너무 현명하고 지혜로우신분이시네요!!! 주위에 저런 말씀을 해줄 언니가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ㅜㅜ
이경실씨 쎄보여도 속은 찐 어른이네요 멋져요 누가 저런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나요 다 맞는말 너무 감사하죠
두분다 커리어나 가정에서나 산전수전 다 겪은분들이라 자연스러운 지혜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
진짜..인생 살아온 지혜와 아름다움은..무엇보다도 humor & wit
정말 재밌는 쉼터였어요
지혜님~ 인생은 완벽하다는거는 광고시장의 consumer 브레인 워싱
자기 배우자가 곧 자기 얼굴인데 인상좋고 착하고 다정한 남편 만났으니 일이 이 정도 풀리죠ㅡ 남편 이미지 많이 업어왔죠ㅡ글고 살아보니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 너무 능력있고 성취욕에 젖어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일과 육아 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내려 놓아야 한다.
둘다 잘되는 부부는 없다. 누군가 잘 되면 상대의 운을 갖고 가는거다.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마라. 인성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부모가 열심히 살면 자녀도 저절로 배운다.
연륜을 통해 느껴지는 찐조언 잘 봤습니다.
20:57 운을 갖고와서 되려 미안해야한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감사함과 존경심까지도 내포되어있는 말 같습니다
이말도 살아보니 너무 맞는거 같아요 어느 한쪽 배우자가 잘되는건 그 사람이 노력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잘 보면 한쪽 배우자의 희생은 분명히 있다 그걸 알게되니 사는게 조금은 여유가 생기더라는
경실언니 조언 소름돋았어요. 둘 다 잘되는 부부는 없다. 잘되는 쪽이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껴야한다. 주옥같은 명언이네요.
맞아요 이지혜님 결혼하고나서가 더 호감이 된게남편의 안정적인 외조 덕분이라 생각해요 안정적인 외조라는게 문제 안만들고(도박 빚 술 등) 자기일 착실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정이 화목한거에요. 남편분이 화도 없고 크게 어딘가에 화려하거나 뛰어나지 않아도 지혜씨 걱정거리 안만들고 지지해주는 것 자체에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경실 선배님이 정말 더하지않고 덜하지도 않게 현명한 조언해주셨네요 그런분이 가까이 있음에도 지혜씨는 행운이고 인복이 많은 분인거에요!😊
맞음...원래 이지헤 비호감 캐릭터였는데 남편과 같이 방송 나오고 나서 비호감 이미지가 많이 없어졌어요..
@@Great_Investor저도 남편분 보고 이지혜씨에 대한 호감이 좋아졌어요.방송에서 남편분을 답답해 하는거 보면 에구..복에 겨웠다 부럽네..해요😅본인 노력도 있겠지만 솔직히 결혼하시고 더 잘되셨잖아요~상대방의 운을 내가 가져온다는 말에 뒷통수를 세게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연륜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어요.
남편분이 영상에나온후 약간 관심으로 바뀐건 사실이에요. 남편분역할및 관심이 95프로 입니다
맞아요~~남편분 보고 더 호감이 생겼어요~~^^
이지혜님 같은분이 찐이에요 ~~남편보는 눈이 있으니 좋은사람이랑 결혼한거죠~~ 결혼생활도 육아도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이지혜님 화이팅이에요~~
20:27 부터 이경실님이 하는 얘기가 정말 주옥 같다.. 이경실님 다시 봄..
저두요😮
저두요 진짜 진심이 느껴지는 조언이였어요 감동 받음❤
저두저두
ㄹㅇ
저두요 ㅠ
맞는말 이지혜씨가 유튭 뜬게 와니의 신선함과 순수함때문에 호응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일이 많아진 것 같아요~~
뭐야.. 경실언니가 남편 조언해 주는거 완전 감동이다... 맘에 새기고 살아야지....
경실언니는 상담사 하셔도 될듯 정말 현명한 답이네요
아는형님에서는 질색하더라고요
저도 저런 상담 좋은데
20:34 아 진짜 좋은 말씀이다 찐어른을 만난 느낌이에요
진짜.. 진짜 선배네요
진짜 엄마들의 조언이다 너무 현명함.
우리엄빠도 나한테 새벽에 공부하고 있으면 공부하지말고 맨날 자라고 그랬는데ㅜㅋㅋ하지말라니까 괜히 더 하게 됨..믿어주는 맘이 있다는 걸 아니까 절대 엇나가지 못함..
울 둘째딸이 늦게까지 계속 책읽어서 걍 빨리 자라고 ..저는 피곤할까봐 잠좀 더 재우고싶은데 이렇게 말하니 더 읽더라구요
이경실님 남편이 바깥일만 잘하는것도 대단한거라는 말에 확 와닿네요~~ 저도 다 잘해야 된다는 거에 제가 피곤한데 남편한테 고마워 해야 겠어요^^
와 21:37 경실이모 말씀이 정말 맞아요 ㅜㅜ 두분이 관종언니 예뻐해주시는게 너무 느껴져요ㅠㅠ
상대방의 운을 가져와서 상대 배우자에게 미안해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 몇 없는데..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세분이 나와서 너무 즐겁게 봤어요..😊
와 경실이모 정말 지혜롭고 진심이 담긴 말씀..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기까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지 ㅜㅜ
역시 인생의 좋은 선배가 있다는건 큰 축복입니다❤ 항상 좋은 에너지 주시는 세분 항상 건강행복가득하시길🫶
재밌겠다하고 들어와서 인생교훈 얻고 가네요.😢
어느 교육 프로그램보다
극현실적인 조언들 넘넘 잘 봤어요
좋아요 ×100번
아이들 다 키워보니깐 ,공부도 쫒으면 도망가게 돼있음. 공부도 마라톤임. 첨 부터 넘 빡쌔게하면 지쳐서 포기해버림.엄마가 아이를 끌고가지말고, 아이가 가는길을 따라가야됨.
오~~새겨듣겠습니다
남편한테 미안해하면서 살아야한다는 말 듣고 눈물났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실언니 말 들으면서 눈물이 계속 났네요ㅜㅜ
다 잘 하고 싶어서 힘들었는데..
안아주신 기분입니다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역시 보통분들이 아니라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그와중에 지혜씨보다 연륜이 있다보니 조언해주는 것도 깊이있게 잘 이야기 해주는 것도 너무 보기좋고 두선배님들에게 더욱 좋은느낌이 듭니다,❤❤❤❤❤
중1 남, 초4여 키우는 엄마에요. 요즘들어 현타오는 시기였는데ㅜ좋은강의 들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일도 집안일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저도 큰데, 경실이이모 말에 정말 눈이 뜨였어요,, 사랑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껴야겠어요🥹💜🫡
진짜 언니들이 인생의 진리를 저렇게 알려주시니 ㅠㅠ 집에서 제일 고생하는 사람이 오히려 가족들한테 생색내기는커녕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이런 집은 안될 수가 없음 ㅠㅠ 자식들도 잘되고 가정도 잘되고 그저 행복해짐
이 편 많이많이 봐주길ㅋㅋ 경실님 혜련님의 생활개그 너무 좋아해요 ❤ 라디오스타, 놀면뭐하니에서 너무 웃겼는데ㅋㅋㅋ중간중간 삶의 지혜도 있어서 감동도 잡음 😊
이경실 조혜련 말이 맞는 말.. 어느정도 내욕심에서 포기, 내려놔야함. 대신 스스로 독립, 자립하게 만드는 게 중요.
조혜련은 언제봐도 유쾌함.보면 기분이 좋음
역시 역시 이경실님 👍 👍 👍 👍
조혜련님 요즘 핫한 시간이 거꾸로 보내시고 있는듯 🎉
생각보다 셋분 조합이 잘이루어져요.
이경실 언니 정말 현명하시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이경실님 조언이 너무 지혜로워서 소름 돋았어요!
경실언니 진짜 찐조언 정말 와닿는 말씀에 한대얻어 맞은것처럼 소름 돋고 감동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 👍 👍 👍
아이를 다키운 내공있는 언니들의 인터뷰 너무 도움됐어요
❤❤❤❤
와 두분 방송에서는 쎈캐 느낌이였는데 정말 현명한 어머니이지 아내였네요! 두 분 정말 잘되시길 바랍니다! 종종 나와주세요! 삶의 지혜를 얻고 간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엄마도 쉬자 중에 최고다. 들으면서 반성도하고 눈물도 나네요ㅠㅠ오늘도 반성하며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경실언니? ㅋ큰언니ㅋㅋ혜련언니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우리 지혜씨 어쩜 저리 이쁠까.. 그냥 뭘해도 이쁘구나. 말도 행동도 눈빛도
결혼식 축의금 내는것보다 직접 가서 축하해주는걸 더 고맙게 생각해야하는데 축의금을 더 따지는 후진 한국문화속에서 조혜련의 맑음이 빛나는 콘텐츠였다. 혜련언니 응원합니다 ❤
후진국이어도 어쩔수 없음. 돈은 간만큼 고대로 와야한다고 봄. 얼굴들여다보고 축하해주고 비싼밥먹고 3만원은 아니라고 본다
이경실 언니가 하시는 조언이 진짜 주옥 같아요~~~^^^^^^🎉❤
오늘 영상 진짜 소중하다
왜 좋아요는 한번밖에 못 누르지?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진심담긴 조언 정말 정말 감사하네요
역시 왕언니들의 지혜!! 엄마도 쉬자 항상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도 지혜님처럼 생각했던거같아 반성합니다...모두 나혼자만 하는거같고ㅠㅠ그저 내욕심이었던것을...남편이 사고안치고 본인일 열심히 해줌에 감사합니다
와 이번편 너~무 좋네요…. 저도 애 키우며 워킹맘에 집안일에 지혜님이 남편에게 갖고 계신 맘이 늘 있었는데… 경실님 해주시는 말씀 너무좋네요☺️ 이 조합 계속 보고싶어요..🫶
참 개그우먼들은 끈끈한 무언가가있는것같아요~ 이경실, 조혜련님 언제봐도 참 재밌고 즐겁고 유쾌하신분들~ 닮고 싶은 어른들^^
이경실님이 말씀하시는 조혜련님의 순수함 이런게 진짜 느껴져요 ㅋㅋㅋ 항상 열심히 무언갈 도전하는 정신 멋져요!
두분정말 초대잘하셧네.자식은 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ㅎ. 3분다 홧~~팅
엄마가 나태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아이들도 따라서 잘 크게된단 말은 진짜 진리입니다
지혜로움 현명함 많이 배워갑니다🩵
언니들이 지혜언니에 대한 애정이 너무 느껴져요ㅠㅠㅠㅠ
아이들 교육에 대한 지혜님의 고민과 경실님 혜련님의 지혜로운 조언 너무 좋았어요❤
세무사일이 진짜 힘들고 빡세고 한달 야근이 일년에 절반인 힘든 직종입니다. 남편분이 외조 참 열심이 한다 그런 생각 늘 합니다. 부부가 서로 고생하는걸 알아줘야 한 집안이 화목해요 경실님 조언이 너무 찰떡인듯 합니다 지혜님 조금만 욕심버리시고 자신의 행복 가족의 행복 웃음만 생각하세요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 만족만 하심 되요
사십대후반에 알게된건 사람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말것. 조신하고 조용조용한 여자가 뒤로 호박씨 까는 경우가 더많더라. 지혜님.이경실님.조혜련님 이런분들 겉으론 쎄보여도 이분들이 정도많고 찐일거예요. 세분모두 화이팅!!!
그거 조차 선입견이에요..😂
조신하고 조용한데 호박씨를 깐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이면 분명 언행에 문제가 있었을텐데 님이 캐치를 못한겁니다.
@@dailybyahn 매우 공감이요.
맞아요 그것조차 선입견입니다😅
겪어봐야 아는 것이 사람이죠
이경실님 조혜련님 편이 정말 소중하네요... 두분의 삶의 내공과 지혜를 짧은 시간이나마 듣고 배웠습니다. 남편에게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잘 살겠습니다
경실씨 말씀하시는게 너무 깊으시고 지혜로우시다 정말 잘 깨닫게,귀에 잘들어오게끔 깔끔하고 깊게 설명 잘하신다..멋있어요 !!!!❤
경실님 처음엔 기대를 안했는데 보고나서 참 현명하시고 인생의 연륜이 느껴져 감탄하고 갑니다
타로식당 검색해볼게요^^
진짜 아이들도 다 키우고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부모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경실님 말씀 하나같이 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찐 조언이네요😊
부부관계, 육아, 인생 선배맘 존경해요!❤❤❤
이경실님 조언에 많은 깨달음을 얻네요. 감사해요!!!
이경실님 조언은 참 지혜롭고 말한마디 전부 고급지다. 참된어른이다. 본받고싶고 티비에 자주 뵀으면 좋겠다.
이경실님 조언에 크게 깨달으며 봤습니다,
참 잘봤어요~세 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정말 주옥같은 얘기 감사합니다❤
연륜있는언니들과의 대화, 이마를 탁치고 가네요! 그동안은 공감의 대화였다면 오늘은 언니들한테 조언받는 느낌의 대화라 인생의 선배들이랑 수다나누는 느낌이라 좋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두분의 정말 주옥같은 말씀들, 친언니가 해주는 얘기처럼 지금 내상황에 너무 필요한 교훈들. .
감사합니다! !
혜련언니 보고 클릭! 성령ㄱㅏ득 좋아요❤ 할렐루야~~~
이경실님이 조언해 주신 말씀들 새겨 들어야 할것 같아요.너무 좋으신 말씀 감동 받았어요.
진짜 너무 따스하고 좋은 조언이라 두고두고 볼게요ㅠㅠ... 욕심 안내려놔질때 한 번, 지칠때 한 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니들 행복하세요~!
감동과 재미 열정까지 배우는 넘나 따스한 시간였어요 언니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
우와 인생교훈 얻고 갑니다! 지혜언니랑 비슷하누고민 가지고 있었는데 경실언니 조언 너무 도움되었네요😊 그리고 조혜련 언니 팬이에요! 열심히 사시는 세분 모두 사랑해요❤
경실언니 말씀 진짜 가슴 깊이 새길게요!! 와 진짜 인생 강의 였다 ..
너무좋은애기들었 습니다 갱녕기요세너무 무서워요 공감합니다
경실언니 ㆍ조혜련언니 화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이경실 언니..최고입니다..갑자기 막 눈물이 납니다 ㅜㅜㅜㅜ
조혜련 언니도 최고예요❤
이경실 조혜련 두분다 보석같이 소중하고 정말 빛나는 게스트네여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맞아요 ~ 경실님 말씀이 100% 정답입니다 ~ 이래서 제가 경실님과 혜련님 팬입니다 👍💙
12개월 연년생 엄마된지 한달이 안된 새내기엄마입니다. 오늘이 조리원에서 나온지 1주일 됐는데요 첫째 키울땐 힘든거 몰랐는데 어린애 둘 키우니 진짜 힘들긴 힘들어요. 남편이 첫째 전담으로 키우고 있는데 진짜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도 안하고 저것도 안햇다고 불평을 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고생하는거 아는데도ㅠㅜ 오늘 경실님 말씀 듣고 눈물이 나네요ㅠㅠㅜ 감동 받았어요 지금을 감사하며 살게요!!!
"엄마도 좀 쉬자" 중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화이팅!!
경실님 혜련님 조언듣고 눈물이 났어요 ㅠㅠㅠ 조언 너무 와닿았어요❤
개그우먼분들은 정말 다들 넘 좋으신거 같아요. 일생을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고 자기의 슬픔도 웃음으로 극복해서 그런지 정말 존경하고 넘 좋아해요. 그런 분을 모시고 좋은 시간 보여준 관종언니도 ❤❤
이경실님 진짜찐입니다.맞아여~살아보니 맞는말씀 맞습니다.❤
정말로 그동안 나왔던분들중에
최고 👍
모유수유부터 육아 갱년기까지 완전 리얼바이브! 이제까지 중에 가장 와닿아요 ♥
경실언니, 혜련언니 주옥같은 말씀 감사해요~!!
경실누님 말씀 와.. 몇번이나 돌려봤네요 평생 되새기며 살아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실언니 혜련언니 엄마선배로 최고에요. 웃으려고 봤다가;; 돈주고도 못들을 정말 제대로된 공부하고가요🙌
20분 부터 이경실언니 너무좋은말씀~~~핵공감.명답입니다!!!!최고😮
어른에게도 언니가 필요하구나
치질에서 웃다가 울고 넘 감동적이네요 이경실언니 너무 지혜로운 어른이시라 다시봤어요❤
ㅍㅎㅎㅎㅎㅎ미촤미촤!!경실언니,혜진언니 최고최고!!경실언니 많이 좀 나와 주세요❤❤❤❤❤❤❤❤❤
조혜련님의 에너지 넘치는 멋진 삶 응원하며 부럽네요. 닮고 싶습니다. ❤❤❤❤❤
이경실님께서 말씀하사 이건진짜 주옥같은 말씀이시다ㅠㅠ 남편한테 고마워하며 살아야겠어요❤
혜련언니 넘 좋아요 진짜 열심히 사시는것같아서 동기부여되네요❤
정말 두분 너무 진실되고 좋아요❤
경실언니 말에 인생이 담겨있네요 🥹 저런말을 할수 있는 멋진 어른이셨다니
22:47 와..가장 지혜로운 방법이지만 또 한편으론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엄마 욕심 말고 아이들 격려하면서 마음 알아주기!
오늘 진짜 주옥같은 회차네요~~ 11회도 기다릴게요😊
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언니 두분...진심어린 조언... 너무 감사해요.
공부관련은 특이케이스 로또케이스가 있어서 특이케이스 보고 로또 걸듯이 그냥 냅두면 안됩니다. 당장 결과가 안나와도 습관처럼 하는거 맞습니다. 습관처럼 하다보면 본인 길 스스로 찾게 되어 있음. 습관처럼 꾸준히 하고 있는 아이에게 너무 부담감 스트레스 언어학대만 주지 안으면 됨. 교육비에 돈을 쓰고 부모 잔소리는 최소화하라는거지 진짜 아무것도 안시키라는 얘기가 아님.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해요. 저희엄마도 저한테 공부하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치만 저는 명문대를 못갔죠. 명문대생들 보면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말 안 하셨어요 하는데 초등 저학년때도 진짜 그랬을까? 싶어요. 공부하란 소리를 아예 안하되 최소한의 개입을 하셨을거라 보고요 저희엄마는 진짜 공부 시키는거에 관심이 전혀 없으신 케이스였죠. 최소한 개입도 없었다 보면되구요. 학원도 제가 하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셨고 먼저 알아보고 학원 보내신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깨달은건 어느정도 초등저학년때는 엄마가 길을 알려주면서 습관을 잡아줘야되겠더라구요. 공부라는게 성취감도 있어야하고 하니까 되더라 라는 데이터가 쌓여야 자신감도 붙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데 학년이 높아질수록 어려워지기때문에 그때서야 시작하려고 하면 어려워지는게 현실이고 비교적 초등저학년때는 내용이 쉬우니 그때 자신감을 붙게해야된다 생각해요. 그리고 교육과정이라는게 결국 쭉 연결되는거라 기초가 튼튼하고 꾸준히 하는 아이가 잘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무리해서 하는거 원치 않고 수능까지 12년인데 초반부터 질리게 하고싶지 않아서 무리하게 시키지 않지만 최소한의 개입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학년부터 가랑비 젖듯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고학년 중학교 들어갔을때 그때부터 시작한 아이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공부라는 것도 습관인데 초등저학년 부터 들여놓지 않으면 고학년되어서는 엄마말 듣지도 않을거라 힘들거라고 보아요😊
뜨자마자 왓어유!!!!!!!❤
이 편 진짜좋네요 후반부에 두분의 인생경험담이 너무 새겨들을만해요...동영상 저장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가지말고떡볶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트영상보고 충격 ~ 멍하게 있다가 다시 돌려보길 몇번.....이경실에게 팍 빠져버렸어요..... 평생 들어본 중 최고의 명언...........이렇게 지혜와 인품으로 채워지셨구나.......감동 ~꾸뻑 ~
삽시간에 인생공부 찐하게 받은 느낌이에요💛 역시 내공 있는 언니들🥰
경실,혜련언니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도 화이팅😊
진짜 좋은말씀 가득이네요❤
지혜언니가 좋은분이라 좋은분들이 옆에 가득한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경실언니랑 혜련언니... 보통 공부 잘한 똑똑한 부모들이 자식들에겐 드세게 강요를 덜하는 것 같던데 역시 여유가 있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