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우선 우지의 경우엔 생각보다 기름이 빠지면서 부피가 크게 줄질 않았고 다익힌 우지의 안쪽 단면과 눌렀을때 하얀 지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지금보다 더 부피를 줄인상태에서 튀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튀기는 기름 또한 발연점이 높은 기름에서 튀겨야 우지가 녹아 섞여도 타지않고 색갈이 더 진한 노랑으로 나올 것 같고요 최종적으로 지금처럼 한번에 많은양의 우지를 튀기려고 한다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방법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그니처인 기버터에 우지를 튀겨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기버터 같은경우는 발연점이 250이니 우지가 섞여도 발연점을 200도 이상에서 타지않게 튀기는게 가능할 지 모릅니다.) 그리고 스테이크의 경우엔 누스렛에선 되도록 블루레어로 굽긴 하나 그렇다고 레스팅과 내부 열전달이 필요가 없진 않아보입니다. 겉면을 익히고 내부는 간접열로 열전달 후 레스팅으로 안정화를 한 뒤에 커팅해서 우지를 집어넣고 재가열 한 후 그 다음에 소금을 뿌리는것도 포인트고요 솔트베 소금치기란게 보통 굽고 커팅하고 나서 소금을 뿌리더라고요 아마 솔트베 스타일이 마지막에 가열된 버터나 우지를 뿌리기에 기름에 소금이 녹을 수 있어서 가능한 것도 같고 해당 레스토랑에서 소금 결정이 씹히는 맛으로 텍스쳐의 변화나 맛의 강조를 주려는게 아닐까 하는 제 추측도 있고요 여기까지 조올라 긴 잡다한 분석이였습니다
0:09 이제와서 댓글 남겨보지만 사용하신 두태기름은 가열하면 형체가 남지 않고 모두 녹아버립니다 그래서 육수/다데기 양념 같은곳에 쓰이구요 누스렛에서 솔트배가 쓰는 지방은 아마 등심/채끝 에서 나오는 지방 일겁니다 등심 덮개살 위쪽 등지방은 약간의 섬유조직감이 있는 지방이라서 아무리 가열해도 섬유조직 때문에 모두 녹지 않습니다 같은 우지방이여도 지방마다 녹는점이 다르고 질감도 다르다는 점!
소 지방을 튀길 때 소 기름 자체만으로 튀기는게 아닌 발연점이 더 높은 기버터를 이용해서 튀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쇠기름: 196'C // 기버터: 250'C) 실제로 누스렛에서 기버터를 사용해서 요리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름이 더 높은 온도에서 유지되도록 한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럼 기름에서 지방덩이를 꺼내고 나서 고기에 닿았을 때도 끓어서 튀겨지지 않을까 하네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덩어리로 사신 후 하루 정도 연육을 하신 뒤 조리하기 전 고기를 포크로 여러번 찍으신 후 그 안에 기름을 넣는다 라는 느낌으로 기름을 바른 뒤 돼지고기 스테이크 굽는 방식으로 구워드시면 가성비 미친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튀어나옵니다. 고기 수요는 높아지고 물가는 치솟는데 그에 반해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재고가 너무 남는다고 하는데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취생으로서 가아아아이아아 끔 큰맘 먹고 간단한 스테이크만 따라해 봤는데 혹시 자취생을 위한 냉동(장) 고기( 소 돼지 닭 양 토끼 등등등ㅎㅎ 상관없이...) 싸게 사는 법, 조리법 등 소개 가능할까여?? 채널의 방향성과 다른건 인정!! 합니다 ㅎㅎ 근데 제가 먹어볼 수 있는 요리도 형님 채널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ㅎㅎ
하... 진짜 육고기 마음껏 먹는 분들 보면 부럽네요. 어렸을땐 저도 잘먹었는데 커서는 체질때문에 고기를 못먹습니다. 어떤 종류든 육고기를 먹으면 머리가 쪼개질듯이 아프거든요. 두통약을 다섯개 먹어도 감당이 안될 고통이라...하 아는 맛이 무섭다고 고기가 땡기는날이 있는데 그럴때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영상보며 대리만족합니다.
지방이 오버쿡되면 쓴 맛이 생기니, 겉은 노릇노릇해지고 속에 물컹한 형태가 있을 때 꺼내야 합니다.
🔽재료 목록과 조리도구 정리🔽
✅ 정육칼 :
link.coupang.com/a/bnnaGK
✅ 1구 인덕션 : 삼성 더 플레이트 인덕션 1구
link.coupang.com/a/bl5ILg
✅ 그릴 팬 : 스타우브 그릴 26cm
link.coupang.com/a/bnnbmO
✅ 칼 : 우스토프 나이프 세트
link.coupang.com/a/bmITea
✅ 칼 : 글로벌 쿡 나이프 20mm
link.coupang.com/a/bmIT0Y
✅ 온도계 : Thermopro 탐침 온도계 TP06S
link.coupang.com/a/bnmA38
✅ 도마 : 도블레 TPU 도마
link.coupang.com/a/bnkO2p
✅ 기본 조리 용품 : 트라이앵글
link.coupang.com/a/bnjrDM
✅ 스테인레스 집게 : 스테인레스 집게
link.coupang.com/a/bm3nge
✅ 요리용 실 : 요리용 명주 실
link.coupang.com/a/bnjKV0
[솔트배 소지방 스테이크 재료 목록]
1kg 안심
1kg 두태기름
소금 (말돈 훈제 소금 : link.coupang.com/a/bnnbLx)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카이막 너무 기대 됩니다
이걸 기다렸쥬~
과연 우유를 얼마나 작살 낼까
믿고 있었어 형
그 다음엔 앗있는 돈까스 해주세요
호리
레시피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우선 우지의 경우엔 생각보다 기름이 빠지면서 부피가 크게 줄질 않았고 다익힌 우지의 안쪽 단면과 눌렀을때 하얀 지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지금보다 더 부피를 줄인상태에서 튀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튀기는 기름 또한 발연점이 높은 기름에서 튀겨야 우지가 녹아 섞여도 타지않고 색갈이 더 진한 노랑으로 나올 것 같고요 최종적으로 지금처럼 한번에 많은양의 우지를 튀기려고 한다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방법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그니처인 기버터에 우지를 튀겨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기버터 같은경우는 발연점이 250이니 우지가 섞여도 발연점을 200도 이상에서 타지않게 튀기는게 가능할 지 모릅니다.)
그리고 스테이크의 경우엔 누스렛에선 되도록 블루레어로 굽긴 하나 그렇다고 레스팅과 내부 열전달이 필요가 없진 않아보입니다.
겉면을 익히고 내부는 간접열로 열전달 후 레스팅으로 안정화를 한 뒤에 커팅해서 우지를 집어넣고 재가열 한 후 그 다음에 소금을 뿌리는것도 포인트고요 솔트베 소금치기란게 보통 굽고 커팅하고 나서 소금을 뿌리더라고요 아마 솔트베 스타일이 마지막에 가열된 버터나 우지를 뿌리기에 기름에 소금이 녹을 수 있어서 가능한 것도 같고 해당 레스토랑에서 소금 결정이 씹히는 맛으로 텍스쳐의 변화나 맛의 강조를 주려는게 아닐까 하는 제 추측도 있고요 여기까지 조올라 긴 잡다한 분석이였습니다
역시 기버터인가봐요
혹시 요식업 종사하시나요…?
8:25 예전부터 영상들을 볼 때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레시피가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도 해볼 수 있는 레시피들로 소개하고 계신 것 같다 싶었는데 저 말씀에서 정말로 고기를 사랑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진심이 느껴지네요...
퇴근후 보는 육식맨은 레전드다...
지글지글한 사운드는 이어폰으로 들어야 찐입니다 여러분...
이왜진
수준이...전문가 수준입니다
이어폰끼고연습해주세요
육식맨의 진실의 미간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전에 먹어 본' 음식을 재현하려 한 거기에 원본을 완전히 뛰어넘은 게 아니면 이정도로 재현했다에 대한 자부심에서 그치지 않을까 함
그는 전혀 스윙하고 있지 않아
@@ft6890882 ㅋㅋㅋㅋㅋㅋ알고리즘
ㅋㅋ 구독자들 귀신같네
@@ft68908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9 이제와서 댓글 남겨보지만
사용하신 두태기름은 가열하면 형체가 남지 않고 모두 녹아버립니다
그래서 육수/다데기 양념 같은곳에 쓰이구요
누스렛에서 솔트배가 쓰는 지방은 아마 등심/채끝 에서 나오는 지방 일겁니다
등심 덮개살 위쪽 등지방은 약간의 섬유조직감이 있는 지방이라서 아무리 가열해도 섬유조직 때문에 모두 녹지 않습니다
같은 우지방이여도 지방마다 녹는점이 다르고 질감도 다르다는 점!
아쉽네요 좀 더 정보를 알았다면
육식맨이 자꾸 탓다는데 저거를 다녹여야해요?
@@치즈불닭라면 돈지방,우지방 직접 불에다 녹이면 안되고 물에넣고 끓이듯이 기름을 녹이면 수분은 점점 날아가고 기름만 남게됩니다
육식맨님도 잘 아시는 방법이겠지만
기름덩어리를 얻으려고 하셔서 저런방식을 쓰셨는데 잘 안되신거 같네요
@@knittee12 아 물을 소량 넣고 섞어서 쓰는건가요 ㄷㄷ
극대노 없이 맛설명이 많아진것을 보니 솔트배의 그 감동적인 맛까지는 아닌가보네요ㅠ
진짜 센스와 노력이 범벅된 남자… 형 사랑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게 유명해져서 해외 알고리즘 타면
터키 누스렛에서 저 메뉴 인기가 올라가고
감사를 느낀 레스토랑에서 육식맨을 초대하는 망상..
가슴이 웅장해지네
소지방튀김 결과물을 보니까 솔트베레스토랑은 소지방을 드라이에이징으로 수분기를 빼고 튀긴 것 같네요. 집에서 한번 시도해볼게요! 쌩6!
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지금까지 몇개 시도 해보셨나요??
@@y3_mdzy 대충 세어보니 10개? 정도 해본 것 같아요!
이걸로 재도전 가시나요
정답
혈관이 걱정되지만 진짜 맛있겠네ㅋㅋㅋㅋㅋ
지방+단백질? 맛없을수가 없지ㅋㅋ
맛없으면 반칙!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다 맛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지방 × 지방 + 단백질 ㅎ
이 형님은 실력도 좋은데 겸손하시기까지 하시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 영상 마지막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고 멈출줄을 모르네요 ㅠㅠ
하루종일 육식맨 영상 보다보니 제가 흘린 군침에 집이 잠겨버렸어요...
육식맨님이 분노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원본이 확실히 더 맛있긴 했나봅니다...
그러고 보니까 닭갈비를 한번도 안하셨더라구요!
아주 진하고 깊고 자극적인 닭갈비 한번 부탁드립니다!
냉동 닭 정육써도 양념이 강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전에 알려주신 제주돔베국수를 생고기랑 냉동고기 둘 다로 해봤었습니다. 생각외로 많이 차이가 느꺼지진 않았었습니다. 냉동고기 수입고기 요리도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슬트스테이크 따라한거 여럿봤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드신거 처음봐요!진짜 대단하네요 육식맨님 ❤️
영상별로 없던데 외국영상보신건가요???
@@물구 네
사랑하는 육식맨님 저희도 사랑합니다 쌩큐!!
역시 뭐든지 배우면 써먹어야 하고, 맛있는 건 또 먹어봐야죠 ㅋㅋㅋ 다만 이번 레시피는 역시 솔트배 답게 뽀뽀몬쓰의 측면이 강하긴 하군요.
육식맨님의 탐구 정신도 감탄스럽지만 부인분의 저런 조리방식들을 허용해준 너그러움이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남편이 백만 유튜버에, 사실상 요리가 직업인데.. 조리에 대한 "허용"을 "해주는" 너그러움이라.. ^^.................
@@진대현-q7qㄹㅇㅋㅋ
@@진대현-q7q아 집 혼자 쓰나...
두태기름 남은거 볶음밥해먹으면 맛있겠네요
맛잘알...
이제 한번 맛보면 카피가능한 경지에 오르셨네요 ㄷㄷ
호기심이 엄청 동하는 요리라 진짜 재밌게 봤습니당!!
보기만 해도 혈관이 아파오는 비주얼이네요 진짜 맛있겠다
확실히 안심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한 요리였네요!
안심에 부족한 기름기와 풍미를 더하기 위해 버터나 소스 종류로 리치함을 더하는건 많이 봤지만 대놓고 소지방으로, 그것도 스테이크를 열어서 넣는다니 재미있는 영상이였습니다 ㅎㅎ
거의 유일하게 보는 요리 유튜버인데 끊임없이 정진하는 모습이 너무 좋슴다잉
소 지방 잘 안닦여서 설거지 살벌한데..... 역시 고기에 진심인 사람, 멋있어요! 매번 좋은 영상올리느라 고생이 많아요~!!
솔트배기 육시맨님 채널을 알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늘 재밌어, 멋져, 유쾌해
형 진짜 최고야 늘 그렇듯 사랑해
육식남님 팔이 아주 간이 잘 되겠네요 ㅋㅋㅋ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소기름을 만들지 궁금 했는데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일반 지방으로는 솔트배 레스토랑같은 '덩어리지방'을 만들기 쉽지 않아요. 차돌박이쪽에 달린 단단한 지방조직정도는 되어야 그런 [가열해도 크기가 유지되는 덩어리]가 나와요.
아마 브리스킷부위를 손질하며 떼어낸 차돌박이쪽 지방을 사용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육식맨님 통풍 조심하세요…
결론:솔트배는 솔트배다
다음 카이막 끝장 리뷰라니!!
매우 기대되네요!!!!^^
육식맨이 해주는 제육볶음 보고싶습니다 너무너무 쉬운 요리지만 그만큼 많이먹는 요리도 없으니까요 대단한것 아니더라도 자취하면서 느꼈던 보잘것 없는 팁이라도 느껴지는 제육볶음 보고싶습니다 맨마지막 멘트에도 어울리는 요리같아요!
태어나서 광고를 이렇게 열심히 본건 처음인듯.... ㅋㅋ
기험기간에 다른 건 다참아도 육식맨은 못참지~
드디어 올라왔군요~
육식맨님 영상은 뭔가 마음이 편해져서 불면증인 저가 맨날 자기전에 봅니다!!좋은 에너지가 담긴 영상이라 그런지 좋은 꿈을 꾸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 소기름으로 양배추 당근 감자를 들들볶으면 소고기향과 맛이나는 야채볶음이 완성됍니다 플랫아이언스테이크 두개를 구워 그 사이에 넣어서먹으면....크
역시 기다렸읍니다
퇴근 하자마자 보는 영상.. 최고다!
지방을 완전히 녹이고 남은 칩을 같이먹어도 되겟네요. 가게에서 소기름을 내고 남은 조각들이 딱 묘사하신 맛이거든요
수명 일주일과 바꾼 혈관 팍팍 막히는 천상의 맛
기다렸읍니다
기다리고 있던 영상!
열정 대단히 어마무시 합니다. 추천해요. 멋지세요^^
하루종일 학교에서 이미 나온영상만 보고 있는데
새영상 올라오나까 내일 학교에서 볼세 생기니
좋네요 ㅋㅋ
카이막에 이어 여기도 오늘 방문해서 육식맨님이 시키신 스테이크 메뉴 똑같이 시켰는데 진심 다 너무 맛있어요ㅠ 야구로 비유 하자면 4번 타자가 연속으로 3번 나온 느낌이였습니다ㅎㅎ
좋은 추천이 되었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소 지방을 튀길 때 소 기름 자체만으로 튀기는게 아닌 발연점이 더 높은 기버터를 이용해서 튀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쇠기름: 196'C // 기버터: 250'C)
실제로 누스렛에서 기버터를 사용해서 요리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름이 더 높은 온도에서 유지되도록 한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럼 기름에서 지방덩이를 꺼내고 나서 고기에 닿았을 때도 끓어서 튀겨지지 않을까 하네요.
어우 맛있겠다!!! 냉동으로도 맛있을법한거라...스튜계열?
서민밥상을 책임지는 제육볶음, 정말 육식맨 답게 만드는 거 보여주세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덩어리로 사신 후 하루 정도 연육을 하신 뒤 조리하기 전 고기를 포크로 여러번 찍으신 후 그 안에 기름을 넣는다 라는 느낌으로 기름을 바른 뒤 돼지고기 스테이크 굽는 방식으로 구워드시면 가성비 미친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튀어나옵니다. 고기 수요는 높아지고 물가는 치솟는데 그에 반해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재고가 너무 남는다고 하는데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실험적인 영상도 좋네요 👍
맛있는소리 혈관굳어가는 소리...
유명한 요리라면 바로 따라하시는 인싸 육식맨님!
말돈은 하얀색 오리지널이 원탑 훈제는 그냥 재미로 가끔 한번
육식맨 영상에는 낭만이 있다
열정 대단 합니다 👍 👍 👍 👍 👍 👍 👍 👍 👍 👍 👍
인트로가 더 흥분되신 느낌입니다 ㅋㅋㅋ
시각 청각 미각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음식이네요
와 드디어 이영상 떳구나!!!
이스탄불 영상에서 이거보고 진짜 충격이였는데 어떻게 저런 조리법을 생각할 수 가 하고 ㅋㅋㅋ
그걸 재연하다니 육식맨님 고기에 대한 열정과 사랑 맛지십니다!!🤩👍🏼
사랑합니다 시도해볼게요
이전영상에서 흥미롭게 봤던걸 직접보여주시니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상중 소기름을 발연점 이상으로 높여 조리하시는것을 잘보면 연기가 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연기는 기름이 발연점이상의 온도에서 기화되는것으로 '아크롤레인'이라고하는 1급 발암물질이 생성되는건데요
당연히 환기를하시고 조리하셨겠지만 아무래도 가정집에서 조리하는것이기에 걱정이되어 댓글에 써봅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항상 진실인 형 항상 잘 보고갑니다
요즘은 한식이 땡겨서 찜닭이나 감자탕 같은 것도 좋은 영상 소재가 될 거 같아요!
드디어 했다!!!!
엄마랑 보고잇는데 침이 흘리네영
드디어!!!! 맛있겠다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냉동고기하면 수비드니 조만간 수비드 영상 올라오겠네요ㅋㅋ
기대하겠습니다
불황에는 불황용 고기요리! 미트로프 한번 가시죠!
저 인트로봤을때 정말로 본점에서 요리한 스테이크인줄 알았어요 ㅋㅋ
너무너무 비주얼이좋네요
오늘 영상 길이도 그렇고 템포도 평소보다 빠른 것 처럼 느껴져서 원조를 드시고 느끼신 흥분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원조가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썸네일 비주얼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요…… ㅠㅠㅠ 😍
역시 육식맨 클라스,, 한번 먹어보고 바로 만드시는 육식맨님 클래스 대단해여 진짜
자취생으로서 가아아아이아아 끔 큰맘 먹고 간단한 스테이크만 따라해 봤는데 혹시 자취생을 위한 냉동(장) 고기( 소 돼지 닭 양 토끼 등등등ㅎㅎ 상관없이...) 싸게 사는 법, 조리법 등 소개 가능할까여?? 채널의 방향성과 다른건 인정!! 합니다 ㅎㅎ 근데 제가 먹어볼 수 있는 요리도 형님 채널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ㅎㅎ
그냥 안심이 다한거다 안심99%
육식맨님 매번잘보고있습니다!! 통돼지바베큐 한번해주세용
볼 때는 재밌고 정말 맛있어보이지만
뻑뻑한 소기름 뒤처리를 상상하니 해먹긴 힘들겠네요
솔트배 특유의 퍼포먼스와 실험적인 시도는 맛을 떠나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정말 잘 구현하신 것 같습니다!
굳혀서 고체 상태로 버리면 됨
두테지방 끓여 나온 기름냄비에 안심을 바로 튀겼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잘보겠습니다!
한국의 고기 국물 요리! 평양냉면 한 번 가시죠
와 육식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재미있게봤습니다 ㅋㅋ
성격상 소매속으로 들어간 소금 빼야ㅎㅎ 이번도 고생하신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이걸 하실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
다음에 관찰레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소기름 남았으면 콩피 한번 하시죠 ㅎㅎ
평소에 많이먹는 시판훈재오리와 육식맨님이 만드신 훈재오리를 비교하시는걸 보고싶네요!
발칸반도에서 먹는 케바피 요리 재현 부탁 드립니다. 딱 떡갈비 같은데 모양은 소시지로 만드는거 같습니다. 케바피에 피타 라는 빵 재현에서 먹으면 저 역시 육식맨 채널로 코로나 전 마지막으로 갔던 발칸 반도의 추억 떠올 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잘 봣어요 고마워요 ㅎ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상이 지루하고 지칠 때 마다 보고 생활의 활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고 유익한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맞아요 냉동 소고기도 냄새 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 부탁드려요! 요즘 살인물가 !!!!
저렴한 돼지뒷다리살 사용하는 돼지곰탕 한번 하시죠 ㅎ
치팅데이 때만 봐야하는 영상
난 육시맨 형이 국어진짜 잘하능것 같다
생각해
이렇게 만드는 방법을 보고 육식맨님이 하시는 평가를 들어보니까 더욱 맛있게 보여지네요 전에 터키 영상을 봐서 그런지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기에 다음에 꼭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북경오리 존버용
하... 진짜 육고기 마음껏 먹는 분들 보면 부럽네요. 어렸을땐 저도 잘먹었는데 커서는 체질때문에 고기를 못먹습니다.
어떤 종류든 육고기를 먹으면 머리가 쪼개질듯이 아프거든요. 두통약을 다섯개 먹어도 감당이 안될 고통이라...하
아는 맛이 무섭다고 고기가 땡기는날이 있는데 그럴때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영상보며 대리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