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가 가장 치욕스럽게 죽는 것은 지 손에 쥐어진 칼에 자신의 멱이 따져서 죽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칼을 쥔 본인의 손을 잘라서 그 잘린 손에 쥐어진 본인의 칼로 본인의 멱이 따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수치스러우면서도 치욕스러운 죽음이라고 평생동안 비웃음거리가 된다고 하니.........
이 영화 진짜 대박이야 박정민 강동원 그리고 저 왜인무사역 한 배우도 진짜 연기 잘하고 차승원 임금역도 대박이고 연기자들 전부 엄청난 연기력에 . 액션이 진짜 어마어마해. 역사적 사실에 좀 어긋난것은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보여주려한 메세지도 강렬하고 사극 액션영화로는 완전 수작임.
이 장면은 정말 멋진 장면임.. 그동안 보지 못한..
군도 아류작임
역시 칼들고 한복입은 강동원은 항상 옳다.
저 무당 용한 여자 였어.
😅
자기죽을자리는 몰랐던것인가
피할수 없었던 것인가.
안 피한 것인가
용한무당은 다 죽고없고 제자도없고
@@GuryeGaemi 일단 무당은 자기 죽을 날 모름. 그래도 그 언저리에 오면 느끼게는 된다고 함. 만약 이걸 알았다? 천기누설을 범한 누군가가 있기에 그 자는 죄를 받고 그 자에게 빚 만큼의 속죄를 지어야 함. 그러니까 모르고 죽는게 맞음.
@@GuryeGaemi 그... 어머니 친구분중에 무속인 있으셔서 조금 아는데..... 딴사람일은 보여도 자기일은 안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사극액션씬 만큼은 머리털 나고 본 영화중에 가장 맘에 들었다. 잔인한 부분도 과감하게 보여주고
냉병기 싸움 씬에서 잔인한 장면 빠지면 그냥 애들 칼싸움 같긴함...
전혀 긴장도 몰입도 안됨
김충선장군은 끝까지 조선을 위해 살다간 사람임 흔한 항왜 와는 틀리단 말이올시다
전재준을 죽일 때부터 무서웠던 예솔이 아빠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무당 연기자분도 강렬하네요.
신녀의 말은 항상 이루어진다.
무당 : 오~찍었는데~이게 맞네? ㅋㅋㅋㅋ
왜에 따르면 왜를 왜의 방식으로 대하는 것은 죄가 아니고 마땅한 일.
신분을 초월했던 애증의 벗
잔인하면서도 멋지네...
이 영화 안 봐도 되겟네.. 이 장면에 모든 스토리가 다 나오는 구만~~
용한 무당이셨네요...🤔
윤석열이 이 장면을 싫어합니다
훠훠훠,, 쪕쪕,,
이 장면 명장면 이네
영국 안갔구나...
씹노잼...
@@kimdoohan1 4딸라~
ㄴㄴ 이거 과거라서 왜놈이라 연진이 만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하네
해안가 전투신은 최고였다. 심지어 3명이 서로를 각자 다른 이유로 베려했으니.
사무라이가 가장 치욕스럽게 죽는 것은
지 손에 쥐어진 칼에
자신의 멱이 따져서 죽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칼을 쥔 본인의 손을 잘라서
그 잘린 손에 쥐어진 본인의 칼로
본인의 멱이 따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수치스러우면서도 치욕스러운 죽음이라고
평생동안 비웃음거리가 된다고 하니.........
그런 기록이 어디서 나오는지 출처좀
@@미제드론 그거는 니가 일본 역사를
공부하고 나서 다시 답을 달거라.
남이 떠먹여주는거나 처먹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손에 쥔 칼로
자신의 멱이 따여 죽었는데
어찌 '평생' 동안 비웃음거리가 되노?
죽으면 그 순간 끝난 인생인데.
@@MomitoSeo 일본은 자존심과 체면에
목숨을 거니까.
지 스스로 자괴감과 수치심을 느끼면서
뒈지는 것은
가장 치욕으로 생각하거든.
니는 그렇기 않게 생각해도
뒈진 놈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본인 마인드야.
니 기준으로 일본인을 평가하지 마시기를.
이 영화 진짜 대박이야 박정민 강동원 그리고 저 왜인무사역 한 배우도 진짜 연기 잘하고 차승원 임금역도 대박이고 연기자들 전부 엄청난 연기력에 . 액션이 진짜 어마어마해. 역사적 사실에 좀 어긋난것은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보여주려한 메세지도 강렬하고 사극 액션영화로는 완전 수작임.
왜인무사=더글로리 연진이 남편 하도영 배우님
김충선에 대한 모독
뭔소리야 쟤는 김충선이 아닌데
@@User0083rrt5vxssoervzjkboz이름이 김충선 모티브로한 김충면이어서 충분히 연상시킬수 있기때문에 이해가는 댓글입니다
@@User0083rrt5vxssoervzjkboz
선조한테 이름을 받는데 김충선에서 한글자만 바꾼 이름을 받습니다. 저거 모욕입니다.
우와~~
이런 그림이었네!
조선의 칼이 진정한 칼이었다.
유치한 중국식 무술이 아닌 너무 멋진 검무를 보여주는 명작.
하도영씨....
요즘의 세상이나 저 세상이나 정치하는 놈들이 문제
진짜 끝까지 과연 어떤식으로 마무리 할까 하면서 봤다. 결국은 지손에 죽었구나..
이 액션 진짜 지렸음.
무당의 예언 성취
근데 수 많은 전쟁터를 겪으면서 자신을 향한 저주를 얼마나 많이 들어왔겠어? 그 중에 맞는걸 고른거지
역시 아이템이 중요하군
2찍하다가 결국 죽고 그제서야 느끼는 우리나라의 모습의 하장면이구나.
지금까지 어떤 사극에서도 갑옷이 갑옷 역할 하는 모습을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칼에 베이고 찔려도 갑옷에 막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서양식 양날검 아닌가? 뭔가 시대적 고증이 있나?
스토리는 그냥 그랬지만 검술 액션신이 기가 좋아서 나쁘지 않았음
근데 목찌를 때 세로로 찔렀다면 경추는 피해서 찔렀다는 건데 대단한 솜씨네요 잘못하면 걸려서 못죽이고 반격 당할 수도 있는데
두팔이 다잘렸는데 어케 반격하노
@@케이트-s3nㄹㅇㅋㅋ
솔직히 이 영화 스토리는 좀 별로인데, 검술 액션신은 기존 사극 액션신들에 비하면 현실적인 느낌이 나서 흥미로웠음
그렇게 엘리트 교육을 받아도
타고난 검사 한테는 안되노
재능의 무서움
신녀 이뻐요..😊
아.......진짜 무당말대로 됐구나
아따 강동원 칼 잘 쓰데..
하도영 전생에 사무라이엿네
예솔이 아빠 존나 무서운 사람이었너
개죽음당한 관리소직원들
사극 액션신 빠인데 나쁘지 않았음
시작과 끝이 매우 좋음
중간에는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씬이 있는데 그런건 애교로 본다면 국내외 어떤 사극 액션씬에도 안밀림
그리고 무당 섹시하게 생김
자기손에 죽었네
전우치 wins!!
목에다 칼찌르는거 누가 하나 들여왓나봄 ㅋㅋㅋ 죄다 목에 칼찌르는 씬이 ㅁㅋㅋㅋㅋ
솔까 실제면 박정민이 이기는건데
베이면 이미 게임 끝난건데
거기다 배까지 뚫렸으면 이건 뭐 안죽여도 죽을 확률 99.99999999999999퍼센트인데
똑같이 풀무장해서 박정민이 두정갑입고 싸웠으면 오히려 압도했을듯ㅋㅋ
강동원은 진짜 칼 잘쓰는것 같어 ㅋㅋㅋㅋㅋ
실제로 김충선은 충신이였다는데
이괄의 난과 병자호란 까지 실전 뛰셨죠.
후손이 현재 까지 있습니다..대구에..
그냥 픽션으로 봐라 그렇게 따지면 저 노비 모델 한명련이 더 억울하지
@@보물섬-t2v 영화로 역사를 배우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ㅠ
그래서 연진이 남편으로..환생해서 벌받음
진정한 피날레
명장감독 일티어배우들의 합작품
그 무당 용했네???
문자그대로네
무당 말이 씨가 돼었네
팔이 저렇게 쉽게 잘리냐...
통역사 어디갔나요?😂
관리소장 칼맞았나
멌있닷
저 긴 칼로 목을 베였는데 잘도 소리.지르면서 반격을 하누;;
24년 11월 2일 안 보는 넷플릭스 가입하고 전,란 보는 중
하도영 연기 ㅈㄴ 잘하네
하도영 이 양반 예술로 갔구만
혈의누 에서 나온 여자 무당 인거 같은데~
저 왜군 갑주 어째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의 그 주인공이 입었던 갑주갔다 흔한 갑주인가? 그 영화에서 그 갑주를 주는 이의 남편 갑주로 가보같던데
맞아요.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
@user-ri2vp7qt7f 😲
잘린손이 어케 칼을 계속 들고있노
진지버젼 전우치인가~
솔찍히
전란 >>>>>>> 글래디에이터2
국봉 차오른다
엑스칼리버는 뭐가요? ㅋㅋㅋ
롱소드 맞죠? 검술도 ㅋㅋ
괜찮은 검술액션 이었음
아마 아저씨 이후로는...
죽으리라잖아 모질아
늬는 주인공을 발라 버리려 했든게 늬 죄인겨~ 잘가~
다 좋았는데 단칼에 팔 뼈가 잘려 나가는게 에러였다. 검술도 현실적이고 고생들 많이 한거 같던데
단칼을 있는 힘껏 내리쳤는데;;
목도 자르는 마당에 팔이 버티겠습니까
저주가 적중했노 ㅎㅎ 👎👎
꼬맹이부터 칼로 사는 왜를 이기긴 어렵다.
어~ 왜구가 입는 저 갑옷은
서양의 영향을 받은 갑옷이고
원래 역사 고증하면 절대 배는
걸로 안잘림 그래서 왜구는
이미 임진왜란전에 저 갑옷이
대중화된지라 찌르는게 주가
되는 도검술이 유행함
즉 역사고증은 개나줘버렀지만
재미 있으면 됐지
팔 잘릴때 흑기사 생각남
렬이 미래는 이랫구나....행복했던건희?
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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