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로렌 홀리 누님은 예쁜 얼굴에 착한 몸매인데 연기력은 주연급까지는 안되고, 물론 저는 외모만으로도 만족합니다만....😅이후 미드 NCIS에 국장역으로 잠깐 출연하셨죠. 해리 딘 스탠튼은 빔 벤더스 감독의 파리,텍사스로 유명해졌고 브루스 던은 인디영화에 자주 나오는 로라 던의 아버지죠. 브루스 던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에서 침대에서 주로 잠만 자는 노인으로 나왔던 게 제 마지막 기억입니다. 리뷰 잘 봤고요, 마침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몇 자 적습니다. ott에 이 영화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ㅋ happy christmas!😅
책 읽는 거 같은 멘트 덕분에 사투리 특유의 운율과 억양이 사라지고, 물 흐르는 듯한 썰렁 개그가 더해지니까 호남 방언이 달달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채널의 영상을 볼 때면, 반백년 이상의 세월 동안 통수 맞은 기억과 그로 인해 생긴 거부감마저 잠시 잊어 버립니다. 따라서 이 채널은 묘한 중독성이 있으니, 시청에 유의 하십시요. 정신줄 놓다보면, 어느새 봤던 걸 또 보고 있는 자신과 날아가버린 주말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
글쎄요, 정오비디오님, 이 영화의 제목인'최신예 핵잠수함을 웃겨버린, 50년 된 디젤 잠수함'으로 올려지긴 했지만, 이 영화의 감독(데이비드 S.워드)님이 여군장교 역할을 맡을 여배우를 겨우 섭외를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뭔가가 살짝 이득이 없을거 같은 동시에 흥행에 실패하여 아쉽게 11년동안(1996년-2007년)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
캡틴테일러가 성공하고 몇년후에 만들어졌으니 성공한거지. 반대로 말하면 성공이 확인되었으니 빨간망토 차차 이후 해리포터나 겨울왕국도 비슷하고 인기애니후에 제작되서 초대박 치는 경우가 흔했지. 로빈훗의 모험이후 로빈훗이 성공한거지. 반대의 상황이였으면 과연 성공했을까? 인지도을 올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겠지. 영화는 짧은 홍보기간으로 성공해야 하니 인지도를 끌어올린 상태에서 대박내는 경우가 90년대였지.
크리스마스엔 "잠수함" 이지!!!
크리스마스엔 완전 겨울이라서 잠수함으로 나오리라곤 너무 위험하죠 당연히 얼어붙어 죽을 가능성이 높죠.
대신 잠수함을 무더위 여름이나 그냥 시원한 가을에 사용하는게 낫죠!!
크리스 ㅇ사스에는. 잠수
여자 이름이 레이크야 ㅋ 늦다 지각 이라는 초등학생도 아는 뜻
하아.. 34년 전 중학교 수학여행 때 갔던 부곡하와이.. 레이크 대위 누님과 가고 싶네요.
2:27 따뜻한 크리스마스
@@noname-sss111 크윽! 따봉이나 받으셔
원제는 잠망경을 내려라! 인데 한글 제목은 잠망경을 올려라! 인게 웃음 포인트
tmi-로렌 홀리 누님은 예쁜 얼굴에 착한 몸매인데 연기력은 주연급까지는 안되고, 물론 저는 외모만으로도 만족합니다만....😅이후 미드 NCIS에 국장역으로 잠깐 출연하셨죠. 해리 딘 스탠튼은 빔 벤더스 감독의 파리,텍사스로 유명해졌고 브루스 던은 인디영화에 자주 나오는 로라 던의 아버지죠. 브루스 던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에서 침대에서 주로 잠만 자는 노인으로 나왔던 게 제 마지막 기억입니다. 리뷰 잘 봤고요, 마침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몇 자 적습니다. ott에 이 영화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ㅋ happy christmas!😅
해리 딘 스탠튼 파리, 텍사스에서 정말 인상깊었죠👍 하지만 에일리언 1편을 빼놓을 순 없죠!
드디어 나왔군요 부곡하와이! 다음은 양재동 코스트코 입니까?. 근데 오늘 썸넬이 좀 약해요. 더 일하라구욧!
부곡하와이는 제가 어렸을 때 가본 곳인데 지금은 사라졌지요. ㅎ
근데 부곡하와이를 아시다니!!
전, 방송을 통해서 만 봤었습니다.ㅠㅠ
ㅋㅋ 80-90년대 수학여행. 신혼여행 코스였다네요. 온천이 가짜라 폭망 지금은 유령도시
어릴떄 정말 재미있어서 몇번이나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유튜브로 다시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
축!!성탄!!!
이게 림팩에서 209급 잠수함활약이 루머성으로 알려지자 발빠르게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정오 비디오님~ ㅋㅋ
10:08 할랜드 윌리엄스 사진이 아니네요
극장에서 보던 추억이 ㅠ ㅠ
썸네일이 반칙이다
참고로 여자 대위님은 NCIS 시즌3~5에서 제니 셰퍼드 역 나왔던 분입니다ㅎ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서울 외곽은 못참지~~!!
정오비디오님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엔 부곡 하와이! 저 90년대 특유의 유머가 곁들어진 잘 만들어진 영화들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항상 취향은 일정하십니다. 😊
10:33 아 지금 개봉중인 영화를 스포하시다니...
아항😂 이영화였군요. 못말리는 람보 비슷한 영화 ㅋㅋㅋ 예고편만 본기억이 있고 영화 제목을 몰라 여태 몰랐던 영화
낯익은 얼굴이 많아서 더 재미있어요. 정오크리스마스 🎉
영상 감사합니다. 이걸 보니 예전에 봤던 '무책임함장 테일러'의 현실 미국판 같은 느낌이네요. 잠수함 내부 구성원 성격이라던지 , 잠깐 보이는 에피소드라던지 하는게 느낌이 비슷한 듯 합니다. 미국물 좀 많이 섞인 (사실 이런류의 창작물들의 클리셰라고도 볼수 있겠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로렌 홀리는 아예 구글 검색에 자동완성으로 이 영화가 뜰 정도로 이땨가 미모 절정이었죠
잠망경을 올려라 제목하고 시놉만 보고 그저 그런 코미디인줄 알고 봤는데 잠수함 액션씬도 있고
제법 개그씬도 있어서 저도 끊지 않고 본 작품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정오님🎄
이거 대학생때 봤는데 전화 걸때마다 전선 연결하느라 고생하던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영화보다 횽 리뷰가 더 재미있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근데 저당시에 미군 잠수함에 여자 장교를 태우지 않았죠 지금이야 그렇지 않지만 당시에는 여성장교는 커녕 여성 손님을 태우는것 조차 꺼려 했었죠.............감독이 그걸 알고 일부러 여성장교를 등장시킨지는 모르겠지만
“피터팬의 모험” 해주세요!!!
좋은 추억영화 리뷰 감사 합니다!!
당시 이걸 비디오로 빌려 보셨다면, 엔딩부에 "빌리지 피플 (Village People)"이 부른 " In The Navy "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저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보다 따로 카세트 엘범 샀던적이 있었습니다!
책 읽는 거 같은 멘트 덕분에 사투리 특유의 운율과 억양이 사라지고, 물 흐르는 듯한 썰렁 개그가 더해지니까 호남 방언이 달달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채널의 영상을 볼 때면, 반백년 이상의 세월 동안 통수 맞은 기억과 그로 인해 생긴 거부감마저 잠시 잊어 버립니다.
따라서 이 채널은 묘한 중독성이 있으니, 시청에 유의 하십시요. 정신줄 놓다보면, 어느새 봤던 걸 또 보고 있는 자신과 날아가버린 주말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
로렌홀리도 피지컬이 대단하죠~
아니 형님 부곡하와이를 요즘 누가 안다고... ㅋㅋㅋ
잠수함 끼리의 해상전은 불가능 합니다.
왜냐면 공격하면 자기 위치가 발각되 역공격을 당하기 때문이죠.
잠수함은 기도비닉을 유지한 은밀성이 보장되야 하는 전술 무기 입니다.
30년 전에 비디오 방 이라는 곳에서 봤던 영화임....
그때가 그립다.....
예전에 TV에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총알탄 사나이 처럼 막 웃기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쏠쏠하게 재미있었어요
이런 시시하고 유치한 영화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추천함 정말 재밌음
폴리스 아카데미 때가 생각나는 주인공... ㅜㅜ
부곡하와이 ㅋㅋㅋㅋ추억의 물놀이장
1:50 이 장면 언더시즈의 그 케이크 걸 장면 생각이 났다.ㅋㅋ
의외로 당시 미해군 무기체계가 잔뜩 등장하네요
ㅋㅋ서울외각이아니라 부곡하와이라니 ㅎㅎㅎ
예전에 토요명화에서 본기억이 나는것 같네요 어선으로 위장하고 노래부르던 장면이 기억나는 ㅎㅎ
고등학교 영화부 에서 신촌 녹색극장 가서 본영화 추억이 ~
썸네일 못참겠네여
6:32 미 해군이 아니라 캐러비안 해적이었누 ㅋㅋㅋㅋㅋㅋㅋ
엌 NCIS 국장님이 왜 여기서 나와
대한민국의 영토가 이리 넓었다니 ㄷㄷ
이거 들켜서 고래소리 내는 거 졸라 웃김.ㅋㅋ
저 잠수함 작년에 하와이 진주만 2차대전 박물관에서 본 물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함인지는 모르겠지만 동형 함종은 맞아요.
가족끼리 보라고 착한썸데일
침발라서 연결하는거 개 웃기네ㅋㅋㅋ
오늘도 서울 외곽에 명소 하나가 추가 되었습니다.
일만 km밖에 안되네요^^
서울외곽은 대체 어떤곳일까?😮
낮에 봤던 썸넬보다 더 벌어진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ㅎ
아니 부곡하와이 너무 오랜만에 듣는데 ㅋㅋ
나또한 그렇지만 한번보고 만 사람이 드문영화.
부곡 하와이 ㅋㅋㅋㅋㅋㅋ
서울 외각에 해군 잠수함도 정박 가능하구나
보기만해도 쇠독 올거 같다 ㅋㅋ😂
ㅋㅋㅋ 부곡하와이
훈련 맞죠?
썸넬에 핵잠수함 있네
90년대 이런류 코미디 영화 많았는데
크리스마스엔 촉법소년 케빈이 국룰 아니었심미꽈??
오늘은 서울외곽이 아니네 ㄲㅂ
부곡하와이?.
글쎄요, 정오비디오님, 이 영화의 제목인'최신예 핵잠수함을 웃겨버린, 50년 된 디젤 잠수함'으로 올려지긴 했지만,
이 영화의 감독(데이비드 S.워드)님이 여군장교 역할을 맡을 여배우를 겨우 섭외를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뭔가가 살짝 이득이 없을거 같은 동시에 흥행에 실패하여 아쉽게 11년동안(1996년-2007년)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
🎄
서울외곽 스토리 ep41 ㅋㅋ
붉은10월
크림슨 타이드
u571
어딜봐서 서울외곽임? 누가봐도 구룡포구만
어느 나라 국군통수권자도 잠수탔는데 ㅋㅋ 🎉
B급 영화 치곤 너무 유치해서 못봐줬습니다.ㅎㅎ
캡틴테일러가 성공하고 몇년후에 만들어졌으니 성공한거지. 반대로 말하면 성공이 확인되었으니 빨간망토 차차 이후 해리포터나
겨울왕국도 비슷하고 인기애니후에 제작되서 초대박 치는 경우가 흔했지.
로빈훗의 모험이후 로빈훗이 성공한거지. 반대의 상황이였으면 과연 성공했을까? 인지도을 올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겠지.
영화는 짧은 홍보기간으로 성공해야 하니 인지도를 끌어올린 상태에서 대박내는 경우가 90년대였지.
와 추억의 부곡하와이 ㅋㅋ
1
성탄절 잘보내세요
1등!!
부곡하와이 졸라 재미 없삼
어렸을때 동전떨어지는거 맞출때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