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구겐하임: 가난한(?) 재벌집 딸내미의 정열적인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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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мар 2024
- 사랑과 낭만의 수상도시, 베니스.
미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베니스에서 꼭 들러야 하는 곳이 있죠. 바로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입니다. 현대미술에 족적을 남긴 페기 구겐하임의 열정으로 가득찬 그러면서도 기구한 운명. 그리고 그녀가 남긴 미술관까지!
미술관과 사람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 페기 구겐하임.
함께 하시죠!
#페기구겐하임 #구겐하임 #미술관
1,25배로 보는데 목소리 발음 너무좋아서 집중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많은 시간들여 완성해주시어 두분 감사합니다
지난번 거트루드에 이어 페기 구겐하임 이군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그나저나 채널명이 바뀌었네요 이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진으로 바뀌었군요! ㅎㅎ 티파니블루 이쁘네요.
롱테이크는 어릴때 보던 개그콘서트 같네요. 일요일이 즐거워요 ㅎㅎ
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박사님 전선생님 감사합니당 잘듣겠습니다^^
내 이익이 먼저인 세상에 오랜친구와 함께 한다는 것은 의리가 없으면 안되는데,,,,정말 보기 좋아요.^^김보성의 의리 ㅋㅋㅋ
저희가 좀 의리를 중시합니다. ^^
얼마전 친구가 베니스 비엔날레 다녀오면서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에서 하고있는 장콕토 전시 굿즈를 선물로 주었는데 그녀의 흥미진진 삶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지적인 수다 늘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어제 다 듣고 잠들었는데 생각이 가물가물 ㅎ~😊두세번 더 듣고 또 글 남길게요~🥰
역시 기분좋게 잘들었습니다
두분 최고
해박한 지식과 잼나게 듣습니다~^❤❤❤
유익하고 흥미로운 깨알같은 지식들ᆢ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ㆍ 뮤지엄, 아티스트 스토리 (특히 여성 예술가들)많이 다뤄주세요
미술은 잘 모르지만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소개해주신 미술관들을 한번쯤 꼭 가보고싶어요! 미술관이야기 시리즈 넘 좋았는데 다른 이야기가 담길 다음편도 너무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은환님과 함께하는 롱테이크로 바뀌고 난 뒤, 원래도 좋아했던 롱ㅌㅔ이크이지만 저의 최애 채널이 되었습니다❤ 늘 더 길게해주시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이번화 조금 길어져서 너무좋아요😊 더 길게길게 해주세요 ㅎㅎㅎ 이 시리즈도 너무 좋구요! 두분의 대화는 정말 뭐든 다 좋아요👍🏼 오래오래 많이많이 해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긴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패를 새롭게 바꿔서 다셨네요?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유명한... 잘 듣겠습니다.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로고 바뀌어서 놓칠 뻔 했어요. 오늘도 두 분 대화 잘 듣고 갑니다. 저희 애들도 그 올리비아 책 많이 읽어줬어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반갑네요. 😅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현대미술사
공부했네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부터 김지윤 박사님 팬이었는데 이 재밌는 채널을 이제야 알았다니..!
이번엔 좀 늦게 들었는데ㅜ! 역시나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구겐하임미술관에 가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두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가보시길요!
우와 새 로고 민트색 바탕에 검은 글씨 깔끔하고 좋은데유 ㅋㅋㅋ
채널 프사 컬러랑 폰트 완전 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일요일밤을 롱테이크로 마무리~~~❤
위험한 삶(Gefährliches Leben)을 살았던 한 여인 `페기 구겐하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방송 준비를 하시느라 두 분 모두 정말 수고를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술가는 손재주가 있어야 하느냐 아니면 창의적 발상이 있어야 하느냐라는 물음에 대해 페기 구겐하임이 유럽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던 시기에 그에 대한 답을 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라는 이탈리아계 스위스인으로 피카소에게 „당신은 천재적 소질을 가지고 있지만 철학이 없기 때문에 예술가는 아니다. “라고 핀잔을 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
베니스에 갔을때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안에서 오래 어슬렁거렸던 기억이...^^
볼게 많죠!
예고하신대로 너무 길어서 1.25배로 들었는데....꽤 들을만 하던데요??...ㅎ
오 그런가요? 다행이에요.
내용은 너무나 좋으나 두 분의 반말이 전문성을 떨어지게 합니다.
너무 잡담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