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itsmeyourdadv1986I think so too, when the Japanese samurai arrived on the Korean peninsula, they thought they were on mainland Mongolia, but geographically they had just arrived in Korea. This is the reason why many Koreans still hold a little grudge with Japan in the past. And in the early 1900s, Japan was really satisfied with burning China and Korea even though it was not Mongolian territory, and in the end they were killed with two atomic bombs in their own country.
단순병력차가 문제가 아니라 보통 공방비율로 보는 3대 1의 입장에서도 부산진 전투는 병력부족이 아니라 상대의 최신무기에 이미 당황한 상태고 또한 이 무기에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준비도 못한 상태라 같은 인원으로 대적했다해도 승산이 없었을 겁니다 보통 게임시뮬레이션에서 많이 나오는 미해병대 1개대대와 로마군단과의 전투가 어땠을까? 이런 비교 말입니다
성안의 병력이 500~600이었고, 부산진에 주둔하던 병력은 주로 왜구를 퇴치하던 일을 맡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수만에 이르는 정규군과의 싸움은 무기의 우열을 가리는게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다만, 이후 벌어진 육전에 비하면 부산진성 전투는 훈련된 병사였기에 가능한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부산진성 전투에서 조선병사의 모습은 루이스프로이스의 기록에서 볼수 있으니 드라마에서처럼 당황해서 벌벌떠는 모습은 과장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Town York 그게 성이 완전 함락 되는데 걸린시간이지, 왜군 따라다닌 포르투칼 선교사 기록엔 측면 낮은 성벽으로 그냥 걸어 넘어갔음. 그 정도로 성이 개판이었던거고, 거기 책임자가 그정도 수준으로 전쟁 준비나 성벽보수애 신경 안썼단 겁니다. 그 선교사 기록엔 신기하게도 성 측면으로 왜군이 들어오고 함락 됐다고 판단되자, 성을 지키던 군사들이 성벽에서 뛰어내려 창으로 왜군 수십을 베어 넘기고 잡혀서 다 참수형 당했다고. 덩치도 컸고 근접전에 능한 군사가 다수 있었고 일본 왠만한 사무라이보다 잘 싸웠다고 기록했죠. 우린 다 근접전엔 일본애들이 뛰어났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도 초창기 정예군이 이런식으로 초반에 녹아버려 임란 내내 의병중심이라 근접전에 고생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user-hk3qc3zf1e 기록에 의하면 최고지휘관급 장수들보다 오히려 부사관이나 사관급 중간관리직 장수급? 애네들이 덩치도 좋고 키도 컸으며, 상당히 무공에 능했다고 합니다. 일본군이 상륙하고 보니 성문이 부실하고 측면 성벽은 엉망이라 활질하면 하살에 맞으니 긴창에 깃발을 달고 여러명이 길게 늘어서 그대로 성벽을 걸어 넘었고, 이과정에 화살들이 깃발에 죄다 걸려 피해가 적었고, 제대로된 병사 수도 적었 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고 그 숫자가 많아지니 메인게이트를 지키던 병사들이 울분을 토하며, 소리를 지르며 갑주를 벗고 성벽 밑으로 뛰어내리자 다들 동요해 따라했고, 이들이 지쳐쓰러질때까지 꽤 많은 일측병력이 근접전으로 애네들에게 쓰러졌고 성안은 다들 도망가기 바빴다죠. 결국 잡혀서 성밑 해자 자리에 다 참수 시켰고, 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화포며, 화약 화살 병장기등 어마어마하게 창고에 있더 랍니다. 이게 열났던 부분이구요. 아마 김성열 이었던가요? 일본이 안 쳐들어올거다? 했던 분? 류성열 쪽 인사고 그 영향권이라 중앙정부선 혹시 모르니 전쟁물잔 대줬는데, 정작 현장에선 그 대처가 엉망이었던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징비록도 사실에 기반 하지만 전쟁의 패배에 대해 핑계를 댄단 느낌으르받았구요. 군역에 백성이 힘들어한다 군역에 지쳤다 등등. 정작 전쟁나고 부산 동례 이쪽은 초반에 참담할 정도로 순식간에 끝났죠. 포루투칼 선교사들의 시각에선 전반적으로 물자는 있는데, 지키는 자들이 소홀했단 애기를 하고 있고. 막상 전투를 하는 중간 지휘관들은 용감했다 정도? 그 당시 비싼 화약 화포가 죄다 창고서 자고 있더라. 양이 상당한데. 그리고 초반 다른 기록 보면 우리가 알던 것만큼 조총부대 비율이 크지 않았고, 화포의 사거리가 더 길며, 부산 동례 인구를 생각하면 초반에 대비만 쟐됐다면, 왜군들이 상당히 고전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For those who don't know, this movie talks about the Imjin war (Japanese invasions of Korea). That war was fought in the years 1592 and 1598, the chinese also got involved.
역시 조선군이라면서 정발 장군처럼 힘든 전투가 될 거란 왜놈들의 예상과는 달리 저 전투 이후 신립과 붙기 전까지 전투다운 전투를 하지 않고 널널하게 진군 저때 나쁜 도로 사정으로 따질때 충주까지 올라오는데 그냥 무주공산이었던 그런데 신립하고 싸울때도 이런 개활지에서 싸우다니 멍청한 거 아니냐며
대깨문 말처럼 그냥 선조가 무능했슴, 판옥선을 개량해서 백여척 넘게 만들면 뭐하나?,,왜구닝 쳐들어 와서 발렷는데,,,,,왜군이 쳐들어오자 마자,,,,문재인처럼 종전선언을 하면 전쟁이 끄,ㅌ낫는데,,,,,선조가 멍청해서 종전선언을 하지않은거야,,,,,그러면 수많은 장군들이라도 종전 선언을 해야 하는데,,,,,전투에서 공을 세울 욕심 대문에 종전선언을 하지않은 거지,,,,,,문재잋처럼 주딩이로 종전선언하면 끝낫을텐데,,우리 조상들은 무능햇어 문재인이 얼마나 위대하냐?,,,,주딩이로 나불되면 못하는게 없어,,,,행동보다는 주딩이만 나불나불 되는 달님 만쉐~~~,,,달님의 주딩이는 인류역사상 최고로 위대하다~~~,,,
1년전댓글에 답글달지만 우리가 강했어도 고구려 발해위력이 아닌이상 일본한테 나라뺏기는건 팩트였음 실제로 강대국인 소련 독일 도 일본한테 당했고 영토가 그렇게 넓다고 자랑하던 중국도 일본한테 침략당했고 오죽하면 미국이 핵무기까지 쓸정도로 일본이 밀고들어왔음 그런일본을 조선이 막는다는건 불가능함 거기다 양반들이 세금을 제대로 안 내서 돈이부족해 무기를 사거나 개발하는데도 불가능하여 당할수밖에없음 양반들만 세금은 냈으면 명나라든 다른중국한테 총이든 뭐든 다 사서 일본을 충분히 막았을거임
조총이 좋은 무기는 아니지만 활에 비해 저렇해 큰 효과를 거둔 이유가 첫번째 조총의 큰소리와 함께 보이지도 않는 총알로 목숨을 잃게 만들었으며 조총을 처음본 조선군의 입장으로는 당연히 깜짝놀라 사기를 잃었으며 두번째는 조선군의 훈련 상태입니다 조선군은 저당시 훈련상태가 상당히 근냥 오합지졸 수준이였습니다 거의 백년가까이 내란으로 싸움만 해오던 일본이랑은 다르죠 그리고 이건 별개문제지만 선조는 진짜 개객기입니다 도망친거야 왕이 잡히면 큰일나니까 이해가는데 선조는 인재복도 많으면서 근냥 지가 차버렸습니다 저당시 우수한 인재가 많았죠
@@user-gu7vb4ku1y 갑옷은 현대로 따지면 방탄복이고, 포졸복은 군복이죠. 그리고 저 당시에는 군복무는 세금의 일종이였기에 국가에서 급여와 장비를 주는게 아닌 내 돈으로 장비, 장구 다 갖춰야했습니다. 돈 없는 양인들이 비싼 갑옷을 어떻게 입겠어요. 물론 전란이 생기면 각 관아에서 대여형식으로 입혔지만 조선 중기 땐 관리가 부실해서 못써먹거나 장부로만 있는 경우가 많아 못입고 싸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조금 과장이 있지만 조총보다 활이 명중률이나 치명타가 가장 좋았다고함 조총은 화약넣고 탄환넣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조선은 조총을 무시했었음 특히 비가내리면 화약이 젖어서 전투에 사용하기 힘든 단점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뒤늦게 조총을 재식화한 근대조선에서 조선의 조총부대와 일본군의 쉘(탄피식)으로 비오는날 전투에서는 학살수준이였다함
그건처음나온 조총이고요... 일본군이 조선정벌할때 쓴 조총은 오히려 활보다 성능이좋습니다 님말대로 활이 더좋았으면 임진왜란 끝난후 조선이 조총으로 무장을 안하고 활쪽으로 더 발전시켰겠죠 거리는 활이 더 위력이쎄나 그외엔 조총위력이 더쎕니다 활로 한번쏘고 다시 화살꺼내들때 일본군은 조총으로 연사로 발사하기때문이죠 한발쏘고 재장전오래걸리는 그런조총은 처음개발할때 나온겁니다.
@@makergreen funnily enough, I think a total war game set in the Imjin war would be interesting. Though it won't have very engaging land battles, naval battles would be very interesting. Imagine facing the same odds as Admiral Yi did during his lonesome war against the Japanese. Fighting 133 ships with just 12,while not losing a single ship? The naval battle premise worked before in shogun 2, I think it could work again.
Real armor not easy to penetrate like in the movie even low rank foot soldier armor take a look samurai armor ruclips.net/video/PZBtIdeBZ3M/видео.html Roman era armor ruclips.net/video/FOgpEW7N_8Q/видео.html and 1800s antique armor shot by 150lb longbow ruclips.net/video/Ej3qjUzUzQg/видео.html Cheap good make low rank foot soldier armor like gambeson armor can stop war bow ruclips.net/video/CULmGfvYlso/видео.html
@@BJBorah3 Problem is this isn't typical samurai armor and such. Also this took place in the Imjin War, a War Korea Ultimately got destroyed on in terms of land, however the the Koreans destroyed the Japanese at sea. Unless you watched the e tire video, the Japanese used the matchlocks with great affect against the Koreans. Please to refrain from commenting such if you don't understand the historical context surrounding an event at hand. Also do realize South Korea has a right to hate the Japanese after all, they raped their woman, colonized the nation and prevented them from speaking their own language. The Japanese still view Koreans as inferior to them and have an immense sentiment and treat them inferior in the mainland.
![[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최첨단 과학 무기 총출동!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 | KBS 방송](http://i.ytimg.com/vi/g0CyQf4wxX8/mqdefault.jpg)
![[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최첨단 과학 무기 총출동!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 | KBS 방송](/img/tr.png)
![[HIT] 징비록 - 수적 열세에 조총까지…왜군에 당한 조선.20150328](http://i.ytimg.com/vi/VNFlti5JKBo/mqdefault.jpg)
![제작비 1000억🔥미친... 프로토스vs저그 현실판.. 걍 미쳤다ㄷㄷㄷㅣ에이리언vs프레데터1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yhSjca8_H6g/mqdefault.jpg)
힘이없으면 두드려맞는다. 국제 관계에 눈물과 감수성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무조건 대비해야 한다.
문재인 하는 꼬라지 보면 통탄할 일이다.
@@sollip0314 ㅇㅈ 솔직히 문재인보단 아주조금 그나마 박근혜가 더나음
@@user-mj1jw1zb2g 503도 아냐..
503은 하는건 없고 무능했지만 손대는것 마다 망가트리는 문씨보다 나음. 차라리 할 줄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던가 괜히 나서서 다 망가트리네 ㅋㅋ
@@dbehdslr5266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샤먼킹마냥 대리맡기는건 잘하는거?? 민간인한테 군사기밀 국가기밀 다 유출하고 아주 잘한듯! > 3
캬.... 허구한 날 막싸움이나 하는 사극에서 진형 갖추고 싸우는 전투신이라니..... 얼마 만이냐 ㄷㄷ
난 오히려 진법을 잘 안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정발장군, 부산진 첨사로 부임 중 제일 먼저 패배하여 저평가 받는데... 전쟁 중 도망친 장수들이 많았던걸 볼 때 이분은 결사항전했다. 영상에서 처럼 경상좌수사는 도주했음에도
패배...하긴 했지만, 소수의 병력으로 대규모의 일본군에 맞서 싸운걸 생각하면... 정발 장군의 순국정신은.....
순국정신을 떠나서 저분 일본군들 사이에서 전설로 남으신 분인데
대대급 gp로 사단완편부대 .....
이런걸 교과서에 실어야함
정발장군하고 동래부사 송상현장군도 순국했조 각성에 병력 2~3천만있었어도 초반판세가달라졌을건데ㅠ
@@user-vi2mw8io6p 동래성엔 약3천의군대가있었죠 ㅠ 부산성엔 약500정도가있엇으니..수만을어떻게막음.. 당시 부산성 병사들이 k-2로 무장하고 있었다해도 못막았을듯
실제로 이런전투가 일어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실제였으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조상님들 존경합니다
진짜진짜 존경합니다 조상님
진짜진짜 진짜 진짜 진짜 존경합니다 조상님들
아무리 저때 화포가 등장하여도 눈 앞에서 사람들 칼로 쑤시고 창으로 냅다 꼽는걸 눈 앞에서 봐야하니
현대 전투랑 차원이 다름
드라마만 보고 역사믿지마셈 실제로 정예군사도 아닌 7만 병력을 방어지역에 세웠는데 왜군1600명한테 다당함 정확히는 다 도망가다가 서로밟아죽음 왜군한테 사망한 조선군보다 아군에의해 죽은사람들이 훨씬많다는거
거의 다 도망감
이거 중1때 볼때 진심 저할아버지랑 저청년 죽을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촬영 끝나고 일어나서 집에서 치킨시켜먹고 잤다고 하네요 마음 아플 필요 없어요
@@user-tj6kh9rp9r 아니 저장면의 뜻과 의미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지 치킨 시켜 먹었다는게 아니잖아요
@@user-hb4en6qx1y ㅇㅈ
@@user-tj6kh9rp9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j6kh9rp9r 이래서 이과가 안된다
조상님 감사드려요..항상 느끼는거지만 다들 힘모아 힘겹게 지켜온 나라인 만큼 온갖 혐오들을 멈추고 서로 잘지내면 좋겠어요..
할아부지..ㅠㅠ 역시 노병이되셧지만 끝까지 지키려는 저 마음가짐..ㅠ
노인과 청년의 대화 정말 감동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징비록에서 보여준 최고 전투씬
평양성 전투도있습니다만?
@@user-ne4wo4ir4v거긴 성곽이 너무작아요
@@katarinaalves2252 전투씬 자체는 잘찍은편입니다 성곽이문제가아니라'0'
@@user-ne4wo4ir4v 3:50 문경새재1관문에서 찍은건데 평양성싸움과는 규모가 달라서 부산진성 전투가 훨씬 웅장해보여요
@@user-ne4wo4ir4v 그래도 평양성전투는 징비록이 임진왜란 1592보다는 잘 찍었죠.
신검이 고니시가 되어서 나타나네
I like this movie very much! love from Philippines to Korea 🇵🇭💕🇰🇷🈲️
Fun fact: Japan actually invaded Korea many times and the Japanese lost the war. If I were correct, the Chinese also defeat the Japanese
@@heyitsmeyourdadv1986I think so too, when the Japanese samurai arrived on the Korean peninsula, they thought they were on mainland Mongolia, but geographically they had just arrived in Korea. This is the reason why many Koreans still hold a little grudge with Japan in the past. And in the early 1900s, Japan was really satisfied with burning China and Korea even though it was not Mongolian territory, and in the end they were killed with two atomic bombs in their own country.
정발장군의 부산진 전투때 일본군들이 이런식으로 싸우면 한양까지 가기 힘들겠다고 말할 정도로 정발장군은 최선을 다해 싸웠죠 동래성 송상헌 장군도 그랬구요 그러나 그 이후는 너무도 처참했던...
일본측 기록보면 정발장군을 일본군들이 근접전으로 제압못하고 조총부대를 불러와서야 겨우 제압했다는 기록이 있던데
당시 정발-송상헌 휘하 부산 방위군이 조선 남부 최정예군이었었음. 삼포왜란이라는 계기와 임진왜란의 기미 때문에 배치한건데 이병력이 상륙전당시 처절하게 저항후 전멸당해서그럼
@@enterprisecv9633 지금으로 따지면 부산 전투한방에 2작사 지휘부랑 예하부대 전멸임
근데 그렇게 따지기 뭐한게 경상도 점령시 일본측 사상자는 100명 이상 정도였고 보급선만 늘어졌을뿐 경미한 피해였음😂
나라가 힘이 있어야 행복을 누린다.
그냥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불쌍한 우리 조상들. 양반들한테 수탈받고 나라지킬려고 목숨바치고 ㅜㅜ
임진왜란 당시 백성들만비참하게 다죽고
선조개임금 때문에 ㅠㅡ
자손들 중에 지가 왕손이라고 유튜브에 나오는 인간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싫다고 미국살다가
다시 기어들어와서 연금 7천인가 받고 살아요
也许这里可以提到大明
지금은 뭐 다른가
지금도 똑같지 뭐
지명에 '진'이 붙어있으면 군사 요충지임. 부산진 또한 군사요충지여서 정발이나 부산진성에 있던 군사는 일종의 특수부대였음. 왜구의 침략에 대비한 상비군 병력이었기 때문에 절대 허접한 병력이 아니었음. 다만 병력차가 너무 나서 중과부적
3000만 됐어도 해볼만 했을건데..
단순병력차가 문제가 아니라 보통 공방비율로 보는 3대 1의 입장에서도 부산진 전투는 병력부족이 아니라 상대의 최신무기에 이미 당황한 상태고 또한 이 무기에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준비도 못한 상태라 같은 인원으로 대적했다해도 승산이 없었을 겁니다 보통 게임시뮬레이션에서 많이 나오는 미해병대 1개대대와 로마군단과의 전투가 어땠을까? 이런 비교 말입니다
성안의 병력이 500~600이었고, 부산진에 주둔하던 병력은 주로 왜구를 퇴치하던 일을 맡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수만에 이르는 정규군과의 싸움은 무기의 우열을 가리는게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다만, 이후 벌어진 육전에 비하면 부산진성 전투는 훈련된 병사였기에 가능한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부산진성 전투에서 조선병사의 모습은 루이스프로이스의 기록에서 볼수 있으니 드라마에서처럼 당황해서 벌벌떠는 모습은 과장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wet2u 사실 조총은 다 알고 있았다죠
승언이 다만 선조가 무시했을뿐...
정발은 부산성에서 4-5시간 항전하며 일본군의 발목을 잡았지만
제때 원군이 도착하지 못했고 부산성의 허름한곳을 노린 일본군에 의해 부산성은 함락 당했다.
그래서 일본은 정발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는데 징비록에선 정발이 조총에 개발리기만하네
맞아여 그래도 정발장군은 송상현장군 윤흥신장군과 함께 부산을 지킨 조선3대 맹장으로 꼽히는데말이죠..세분다 장렬히 지키면서 싸우다 순국하셨죠
부산에서의 전투가...전력열세에도 최선을 다했죠..
저때 그나마 일본군 전력에도 타격을 입혀서 조금이나마 일본군 진군 시간 늦췄던게 나중에 결정적 역할을 했음..부산마저 자동 통과였으면 선조는 피난 가다가 그냥 붙잡혔을 상황임
뭔소리지ㅋㅋ 부산성이아니라 부산진임. 진영임. ㅋㅋ 그리고 성은 동래성이 진짜 성임. 그리고 부산진은 허름한 곳이아니라 중요한 거점이고 일본 입장에서는 한반도에 들어가는 관문이기에 쳐들어간건데;;
부산진은 경상좌수영 수군기지임
아픈 과거를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이름 모를 우리 조상님들이 목숨으로 이 나라 지켜내서 오늘날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좋은건아님. 그 당시에 일본에 먹혀서 지금 일본인으로 살아도 아무 문제 없음
저 때 먹혔어야 달라졌을텐데
@@RVD3568 무슨 약 드셨길래 이딴 글을 쓸 생각을 하셨나요
@@shinee00774 사실이니까.그때 그냥 먹혔으면 대한민국이 갈라질일도 없고 한반도와 일본열도 전부 우리나라땅임 훨씬 발전했을거. 아마 중국까지 정복했을수도 있음
@@RVD3568진짜 개 장애의 발상 ㄷㄷ
우리나라는 세트장이 너무 한정되어있다..
용인에 한국민속촌ㅋㅋ
대조영에 나온 요동성이네요 ㅋㅋㅋㅋ
여긴 문경새재 ㅋㅋ 최종병기활 생각난다 똑같지
드라마 광개토태왕도 1회인가 2회때 요동성 여기 ㅎㅎ
여기서 엑스트라 알바 했던 추억이 납니다
징비록에서 이전투씬이 젤 멋있게 구연함
인도네시아 시민으로서 조국을 위해 싸운 한국 전사들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사무라이들은 자신들이 몽골을 물리쳤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정복한 것은 실제로 한국/조선이었습니다. 한국 만세!
실제로 저렇게 막았으면 임진왜란 걍 끝났겠네
@Town York 그게 성이 완전 함락 되는데 걸린시간이지, 왜군 따라다닌 포르투칼 선교사 기록엔 측면 낮은 성벽으로 그냥 걸어 넘어갔음.
그 정도로 성이 개판이었던거고, 거기 책임자가 그정도 수준으로 전쟁 준비나 성벽보수애 신경 안썼단 겁니다.
그 선교사 기록엔 신기하게도 성 측면으로 왜군이 들어오고 함락 됐다고 판단되자, 성을 지키던 군사들이 성벽에서 뛰어내려 창으로 왜군 수십을 베어 넘기고 잡혀서 다 참수형 당했다고.
덩치도 컸고 근접전에 능한 군사가 다수 있었고 일본 왠만한 사무라이보다 잘 싸웠다고 기록했죠.
우린 다 근접전엔 일본애들이 뛰어났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도 초창기 정예군이 이런식으로 초반에 녹아버려 임란 내내 의병중심이라 근접전에 고생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dalbong park 오호 포르투갈 선교사가 따라다녔다는 얘긴 첨듣네요 신기
@@dalbongpark2830 포르투갈선교사 얘기는 저도처음듣네요 ㅎ 그래도 도망친장수가얼마나많은데 부산진성전투는 정발장군과 군민이 마지막한사람이 죽는순간까지 싸웠다고합니다. 물론 성이 반나절도못버티고 함락돼긴했으나 무려20배가넘는 병력차이입니다 거기다 신무기까지있으니.. 두명에서 신무기들고있는 40명이랑싸운다생각해보셔요 웬만한사람은 다도망갈듯 죽을때까지 싸우다 순국하신 그 군인정신만은 낮게평가할순없을꺼같네요
@@user-hk3qc3zf1e 기록에 의하면 최고지휘관급 장수들보다 오히려 부사관이나 사관급 중간관리직 장수급? 애네들이 덩치도 좋고 키도 컸으며, 상당히 무공에 능했다고 합니다.
일본군이 상륙하고 보니 성문이 부실하고 측면 성벽은 엉망이라 활질하면 하살에 맞으니 긴창에 깃발을 달고 여러명이 길게 늘어서 그대로 성벽을 걸어 넘었고, 이과정에 화살들이 깃발에 죄다 걸려 피해가 적었고, 제대로된 병사 수도 적었 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고 그 숫자가 많아지니 메인게이트를 지키던 병사들이 울분을 토하며, 소리를 지르며 갑주를 벗고 성벽 밑으로 뛰어내리자 다들 동요해 따라했고, 이들이 지쳐쓰러질때까지 꽤 많은 일측병력이 근접전으로 애네들에게 쓰러졌고 성안은 다들 도망가기 바빴다죠.
결국 잡혀서 성밑 해자 자리에 다 참수 시켰고, 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화포며, 화약 화살 병장기등 어마어마하게 창고에 있더 랍니다.
이게 열났던 부분이구요. 아마 김성열 이었던가요?
일본이 안 쳐들어올거다? 했던 분? 류성열 쪽 인사고 그 영향권이라 중앙정부선 혹시 모르니 전쟁물잔 대줬는데, 정작 현장에선 그 대처가 엉망이었던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징비록도 사실에 기반 하지만 전쟁의 패배에 대해 핑계를 댄단 느낌으르받았구요. 군역에 백성이 힘들어한다 군역에 지쳤다 등등.
정작 전쟁나고 부산 동례 이쪽은 초반에 참담할 정도로 순식간에 끝났죠.
포루투칼 선교사들의 시각에선 전반적으로 물자는 있는데, 지키는 자들이 소홀했단 애기를 하고 있고. 막상 전투를 하는 중간 지휘관들은 용감했다 정도? 그 당시 비싼 화약 화포가 죄다 창고서 자고 있더라. 양이 상당한데.
그리고 초반 다른 기록 보면 우리가 알던 것만큼 조총부대 비율이 크지 않았고, 화포의 사거리가 더 길며, 부산 동례 인구를 생각하면 초반에 대비만 쟐됐다면, 왜군들이 상당히 고전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dalbongpark2830 공감합니다 애초에 방비만철저하게했더라면 500명이 활이랑 대포만쏴제끼다가 백병전을한다해도 일본군피해도 적지않았을텐데 기록엔 일본군피해가 매우경미했다고하죠.. 참담한 역사입니다
Whats the name of the movie ?i kindoff dont understand. But I love history ;-;
I have noticed a lot in korean dramas, but why are the walls sooo low? and why even more so are the covers on the walls sooo freaking low????
Which drama is this..
@@itsmeakash3492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거안사위(居安思危) : 편안한 처지에 있을때에도 위험할때의 일을 미리 생각하고 경계하다. (=居安如危)
평안할 때에도 위험과 곤란이 닥칠 것을 생각하며, 미리 잊지 말고, 미리 대비 해야 하는 말.
Someone’s tell me what’s the name of this drama?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정발 장군과 그 휘하의 무명용사들은 실제 용감한분들이였습니다...흑의장군에 맞게 갑옷잘고증한듯
근데 포졸복은 좀...
@@TV-rn7gc 옷이나 갑옷에 돈 조금만 썼다면..
what movie title please.,?
징비록
An English comment but with a Korean reply..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1:37 “꼭 살으래이.” ㅠㅠ. 진짜 가슴아픈 말이네요. 하지만 둘다 죽죠. ㅠㅠㅠ
맞아요 ㅠㅠ
살아서 장가도 가고 어머이한테도 손자 안기고해야지
둘다 깨꼬닥ㅋㅋㅋㅋ
왕은 도망가고 그 나라에 살면서 양반의 수탈과 횡포를 뒤짚어쓰고도 나라를 자기들 스스로 구하려고하다니..진짜 ㅠㅜㅠ
조선 백성 반이 일본군 앞잡이냐고 선조가 신하들한테 물을 정도였음.
실제 정발이 이끈 부산진 전투에서 조선군의 저항이 저항이 치열해서 왜군들이 당황했고 이틀이나 버틴 대단한 전투였는데
그동안 평가가 너무 낮아서 드라마에서도 일방적으로 당한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음.
For those who don't know, this movie talks about the Imjin war (Japanese invasions of Korea). That war was fought in the years 1592 and 1598, the chinese also got involved.
Gracias
@Nik Liwanag Yes, the Mongol invasions of Japan happened in the end of the 13th century
ming kingdom
Please let me know of the movie name ? Looks like a war between Korea and Japan
😂😂😂
Might be Quing vs Japan.
Jingbirok is the name.
I recommend you not to look....This is a drama and this is the best scene.Other scenes are not very good....
when you're one mil tech behind in eu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at movie,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제승방략체제의 아주 큰 단점이었다 볼수있죠
May i know the title of this series?!?
궁수 앞으로! 쏴라! 이럴때 피슈슈슈슝 브금 좋네요.. ㅎㅎ👍😆
출연진:정발,박홍,군사,소요시토시,소서행장,겐소
배우:김홍표,차기환,한태일0:13원태윤0:17
조재완,이광기,박유승
화살과 총의 차이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구나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If you got then tell me too ...
역시 조선군이라면서 정발 장군처럼 힘든 전투가 될 거란 왜놈들의 예상과는 달리 저 전투 이후 신립과
붙기 전까지 전투다운 전투를 하지 않고 널널하게 진군 저때 나쁜 도로 사정으로 따질때 충주까지 올라오는데 그냥 무주공산이었던 그런데 신립하고 싸울때도 이런 개활지에서 싸우다니 멍청한 거 아니냐며
시간이라도 지연시킬러면 공성전 했어야 됬음 .. 부산성전투에서 정발장군 동래성전투에서 송상현장군처럼
일본군들주특기가 백병전인데 심지어개활지ㅋㅋㅋㅋㅋ 그냥자살작전이죠 심지어 일본은조총도있는데
그 당시 신립군 탈영병이 워낙에 많아서 배수진 안치고는 싸울 방법이 없었음..하루에도 수백명씩 탈영했고 조령에서 싸우면 수천명씩도 탈영할 상황이었음
@@shinbiapt.8627 넵 내려올때 끌고온 병력들이 오합지졸인데다가 그런군대로 조령에 매복한다는것은 답이없다고 생각하거였죠.... 매복 생각보다 엄정한 군기와 경험이 없으면 어려운거라더군요
대깨문 말처럼 그냥 선조가 무능했슴, 판옥선을 개량해서 백여척 넘게 만들면 뭐하나?,,왜구닝 쳐들어 와서 발렷는데,,,,,왜군이 쳐들어오자 마자,,,,문재인처럼 종전선언을 하면 전쟁이 끄,ㅌ낫는데,,,,,선조가 멍청해서 종전선언을 하지않은거야,,,,,그러면 수많은 장군들이라도 종전 선언을 해야 하는데,,,,,전투에서 공을 세울 욕심 대문에 종전선언을 하지않은 거지,,,,,,문재잋처럼 주딩이로 종전선언하면 끝낫을텐데,,우리 조상들은 무능햇어
문재인이 얼마나 위대하냐?,,,,주딩이로 나불되면 못하는게 없어,,,,행동보다는 주딩이만 나불나불 되는 달님 만쉐~~~,,,달님의 주딩이는 인류역사상 최고로 위대하다~~~,,,
Please movie name?
800명에 저정도면 졌잘싸지 문제는 다른성들이
신립의 기마 정예부대...
부산진성, 동래성 다 잘 싸웠는데 그 이후로 속수무책...
전라도로 처들어 같으면 어떻게 됬을까?
사실상 학살당함ㅋㅋㅋ
@@user-ee8fs9sv4h 이순신한테 좆됨,,ㅋ
Total War Shogun 2 Invasion of Korea version!
Title please
@@hanzo6378 Go to steam > Search Total war shogun 2 Mod "Morning Sun" (Also called Imjin War) then download it and enjoy!
@@xktwnxl4zlx213 WAIT THERE'S A MOD???
@@apolakigamingandmore6376 Always has been...
조선초기: 5위 영진군ㅡ>진관체제ㅡ>제승방략체제ㅡ>속오군(진관복구)/조선후기: 5군영 속오군 이라고 학창시절에 배웠던 기억이 살며시 나네요
👍
정유재란때 다시 진관체제로 복귀하죠
제승방략으로 안바꿨으면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발리진 않았을듯
This looks enjoyable. This available anywhere with an English sub?
Pls what is the title
@@mosestagher4055 Wish I knew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나라가 약하면 이렇게 됨 역사의 교훈을 잊지말자
Hey ....... Hell 🐱🙃🙂
1년전댓글에 답글달지만 우리가 강했어도 고구려 발해위력이 아닌이상 일본한테 나라뺏기는건 팩트였음 실제로 강대국인 소련 독일 도 일본한테 당했고 영토가 그렇게 넓다고 자랑하던 중국도 일본한테 침략당했고 오죽하면 미국이 핵무기까지 쓸정도로 일본이 밀고들어왔음 그런일본을 조선이 막는다는건 불가능함 거기다 양반들이 세금을 제대로 안 내서 돈이부족해 무기를 사거나 개발하는데도 불가능하여 당할수밖에없음 양반들만 세금은 냈으면 명나라든 다른중국한테 총이든 뭐든 다 사서 일본을 충분히 막았을거임
What name drama??
징비록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Thank you. I thought I was going to be lonely.
What movie is this?
@@mclovin4974 It's part of a drama series called Jingbirok: A Memoir of the Imjin War.
Seems like a good movie what is its name ?👍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Subtitle please.. Because im not korean
네 친구에게 부탁해.
No.
Что за фильм? Есть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2:51 이봐 억일이 너무 나대는 거 아냐?
난 왜 조선배경 드라마에서 콘스탄티노플같은 공방전을 기대했지?
조선시대에 시멘트깔았나여? 저건 그래픽으로좀 안되나여?
부산진은 수군관할
May anyone here to tell me what the tittle this movie/drama.. actually I Really Love historical Movie/drama.
Arlan Sihombing sorry I don’t know. But here all I know is that you’re an English comment.
4:31 쏴raw!
Is this a movie or a tv series? And what is the title?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2:44 왜군들 북치는 소리랑 리듬 잘타네 ㅋㅋㅋㅋ
조총이 좋은 무기는 아니지만 활에 비해 저렇해 큰 효과를 거둔 이유가 첫번째 조총의 큰소리와 함께 보이지도 않는 총알로 목숨을 잃게 만들었으며 조총을 처음본 조선군의 입장으로는 당연히 깜짝놀라 사기를 잃었으며 두번째는 조선군의 훈련 상태입니다 조선군은 저당시 훈련상태가 상당히 근냥 오합지졸 수준이였습니다 거의 백년가까이 내란으로 싸움만 해오던 일본이랑은 다르죠 그리고 이건 별개문제지만 선조는 진짜 개객기입니다 도망친거야 왕이 잡히면 큰일나니까 이해가는데 선조는 인재복도 많으면서 근냥 지가 차버렸습니다 저당시 우수한 인재가 많았죠
저시대에는 조총이좋은무기임 님이알고있는 조총은 그냥 한발쏘고 재장전하는데 1시간걸리는 그런거여서 그러는거같은데 저거일본에서 발달해가지고 연사로쏠수있고 재장전30초밖에 안걸림
6:03 에 사람죽고 있는데 웃는거 실화? ㅋㅋㅋㅋ
일종의 쉘쇼크 인듯합니다(?)
ㅋㄱㅋㄱㅋ
??: 사람이 죽고 있는데 웃고있어요!
PTSD
사이코임
1분 38초에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
1:38
Whats is the name of film ??
옜날이나 지금이나 국가의 안보를 등한시 하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되는지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넌 이 글을 써놓고, 이재명을 찍겟지
Can anyone tell me tha name of this drama?
포졸복이 고증오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엄밀히 따지면 고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포졸복 위에 업심갑 등의 가죽갑옷을 착용하는 것이기에..
또한 군복색도 각 군영마다 차이가 있기에 푸른색도 틀리진 않습니다. 다만, 물 수자는 없습니다.
영상에선 가죽갑옷 안 둘렀는데요?
@@user-gu7vb4ku1y 갑옷은 현대로 따지면 방탄복이고, 포졸복은 군복이죠.
그리고 저 당시에는 군복무는 세금의 일종이였기에 국가에서 급여와 장비를 주는게 아닌 내 돈으로 장비, 장구 다 갖춰야했습니다. 돈 없는 양인들이 비싼 갑옷을 어떻게 입겠어요.
물론 전란이 생기면 각 관아에서 대여형식으로 입혔지만 조선 중기 땐 관리가 부실해서 못써먹거나 장부로만 있는 경우가 많아 못입고 싸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What's the name of this show/movie?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조금 과장이 있지만 조총보다 활이 명중률이나 치명타가 가장 좋았다고함 조총은 화약넣고 탄환넣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조선은 조총을 무시했었음 특히 비가내리면 화약이 젖어서 전투에 사용하기 힘든 단점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뒤늦게 조총을 재식화한 근대조선에서 조선의 조총부대와 일본군의 쉘(탄피식)으로 비오는날 전투에서는 학살수준이였다함
그건처음나온 조총이고요... 일본군이 조선정벌할때 쓴 조총은 오히려 활보다 성능이좋습니다 님말대로 활이 더좋았으면 임진왜란 끝난후 조선이 조총으로 무장을 안하고 활쪽으로 더 발전시켰겠죠 거리는 활이 더 위력이쎄나 그외엔 조총위력이 더쎕니다 활로 한번쏘고 다시 화살꺼내들때 일본군은 조총으로 연사로 발사하기때문이죠 한발쏘고 재장전오래걸리는 그런조총은 처음개발할때 나온겁니다.
병력 차이ㆍ질의 차이
막을 수가 없음
저 할아버지 삼포왜란때 싸웠나보군 그런데..80년전인데...너무 장수하는데..
그 사이에도 간헐적인 왜구의 노략질은 계속 있었음
임진왜란 초기에 다른 곳이 부산진성 동래성 만큼만 싸워줬어도 1달만에 한양이 점령되지는 않았겠죠
When you only recruit missile units and hybrid weapon units plus artillery units in total war game series
😆😆😆😅😅😅🤣🤣🤣😂😂😂
Korean-japanese war never released because SEGA is a japanese co..
When the enemy Gunner manage to get close to your artillery unit and straight up firing at them.....
@@makergreen funnily enough, I think a total war game set in the Imjin war would be interesting. Though it won't have very engaging land battles, naval battles would be very interesting. Imagine facing the same odds as Admiral Yi did during his lonesome war against the Japanese. Fighting 133 ships with just 12,while not losing a single ship? The naval battle premise worked before in shogun 2, I think it could work again.
@@makergreen No, its because there is already a mod for that
Name of the movie
Comparative with Chinese war movies,it’s respectful to accuracy.
I think its Korean or Japanese movie
how would you know?
Yeah with no 'fly by wire' action moves!
@@lamenters4242 It's Korean drama, based on true story
You should watch this, great documentary:
ruclips.net/video/7ENmMCS42XY/видео.html
YES AN ENGLISH COMMENT
What movie is this?
3:49에 CG를 입히다 만거같은데..? 앞 뒤 장면하고 색감이 갑자기 다르네.
와.. 진짜 조상님 사랑합니다.
Without having one clue about these people are saying, I would guess this is about Japan’s invasion of Korea in late 1500s
The more correct name for that war is Imjin War
Is a lie.
Because I'm wearing it
The meaning of battle is also a lie.
@@user-ed8wc1yr8s What do you mean?
@@patchanonsoontarodom3364 日本語で願います。
A samurai's armor isn't that easy to penetrate with an arrow right?
Typical South Korean dramas; trying to show that Japan was way inferior to South Korea due to South Korea's unfounded and biased hate towards Japan.
Real armor not easy to penetrate like in the movie even low rank foot soldier armor take a look samurai armor ruclips.net/video/PZBtIdeBZ3M/видео.html Roman era armor ruclips.net/video/FOgpEW7N_8Q/видео.html and 1800s antique armor shot by 150lb longbow ruclips.net/video/Ej3qjUzUzQg/видео.html Cheap good make low rank foot soldier armor like
gambeson armor can stop war bow ruclips.net/video/CULmGfvYlso/видео.html
@@BJBorah3 Problem is this isn't typical samurai armor and such. Also this took place in the Imjin War, a War Korea Ultimately got destroyed on in terms of land, however the the Koreans destroyed the Japanese at sea. Unless you watched the e tire video, the Japanese used the matchlocks with great affect against the Koreans. Please to refrain from commenting such if you don't understand the historical context surrounding an event at hand.
Also do realize South Korea has a right to hate the Japanese after all, they raped their woman, colonized the nation and prevented them from speaking their own language. The Japanese still view Koreans as inferior to them and have an immense sentiment and treat them inferior in the mainland.
Where my ashigaru gang at?
@Rowen Thomas pen
Is
What is the title for this movie
@Ankjok Ming XD that's so fun ....
It's Drama 징비록
在日本广播协会(nhk),工资高太了,削减制造费用,韩国人应该感谢KBS的良心和经营能力！今のＮＨＫはＫＢＳの運営を学ぶべきです！
そうだよ(便乗)
是吗 这儿的很多人还是不满意KBS的外景地 🤭 应该更大
不知道日本怎么样🤔
Why its sounds little different ? Is it another Korean dialect? Or older/classic version?
it's Korean dialect.
Busan is a region with a strong Korean accent
나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다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다 나를알고 적을알면 백번을싸워도 위태함이 없다
What is that movie??ple give me the name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근데 신기한게 이때당시에 한장 이장면도 보고 징비록에 빠져있어서 유튜브에 징비록만 쳤는데 분명히 이런거 없었는데 게시일이 4년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전에 올렸지만 비공개해다놨다가 지금 푼듯
What title of this movie.
조선은 헤처리 상태인데 일본은 하이브 상태로 쳐들어 오니 게임이 되나.
저때 그래도 신기전하고 애깃살이라도 제대로 배치되있어도쉽게 뚫리진 않았을텐데
+KoSungJin +나잘생김정말 징비록 원전 또는 해석본 보시면 그때 상황 잘 아실 줄 믿습니다.
정민국 히야 쏘는게 어려워서 연습만 몇년이상을 해야하는 최정예들이 쓰던건데 조선애들이 다 애깃살을 쏜다고요? 그럼 대체 왜 우리나라가 일본조총에 일방적으로 밀렸을까 왜 청나라 기마대에 밀렸을까 저기 포졸들이 메고있는 긴화살은 그럼 뭘까
@@배틀태그 아닙니다. 편전과 장전 골고루 썼습니다.
최정예 아드레날린 저글링 20만
Film name
견훤: 신검이가 이겼어?
이 때 같은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합류해서 조선군을 공격했다는 사실은 아주 쏙빼놓고 잘도 교육하더라. 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조선의 탐관오리들에게 질려 자진납세까지 하면서 왜군으로부터 재산과 안전을 보장받은 조선 백성들도 있었으니ㅋㅋㅋ
what name of this drama.?
Jingbirok
일본군은 전국시대에서 살아남은 싸움기계들인데 저런인간들을 농사만짖던 의병들이 막았다는게 말이 안된다
일본군은 조선에 의병군이 있을거라 예상 못한게 클 듯
싸움기계VS농부
일본군체격이 조선시대사람들보다 10센티가량작았기에 가능한부분도있음
@@user-kv4pu8ix1m 진화학적으로 섬 왜소화 라고 하죠 대륙에 사는 종 그룹과 섬에 사는 종 그룹이 세대를 거쳐가다 보면 같은 종임에도 불구하고 섬에 살던 그룹은 작아지고 대륙에 살던 그룹은 오히려 더 커지는 현상이죠
@@user-kv4pu8ix1m 당시 일본 성인 남성 평균키 155, 조선은 160 으로 실제 5cm차이 거기다가 당시 조선 의병들은 하나같이 다 월남전때 베트남군처럼 주로 게릴라전으로 싸웠음.
Is this a movie.? Tilte pls if it is..
Drama 징비록
@@user-xe2uc4ku2t title sir pls
Smile Aweng Copy that. man.
징비록 is the title.
Jingbirok? I guess. It ‘s korean drama.
Owww sorry cause i cant read the titlr... but thinks for the info
'Korean General': fireeeeee
Japanese swordsman: oooooooof
awesome..
A few moment later.........
Japanese masket man : Fireeeeeee
Korean archer : ooooof
Name of this movie?
징비록
I’m the only English comment here.
Thien Nguyen now you aint
Blue Brix Productions Yeee
Help
Ayyy
Shu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