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조선군도 전투병력 기준 10만 대군은 무리 없이 징집가능했음. 당장 조일전쟁 초반(임진왜란)때 조선군이 보급병력과 생산력 유지등을 위한 필수 인력등등을 제외한 전투병력 기준으로만 총 17만 대군을 동원했긴 함.(일단 당시에도 전쟁을 하려면 식량은 필수라 군량미 생산은 필수에 무기 생산과 경제력을 유지할 생산 인구등은 무조건 필요하고 보통 저때 기록에서 10만 대군등으로 언급되면 보급부대와 지원부대 그리고 수송부대등을 제외한 전투병력 한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임[일단 위화도 회군 당시 동원된 고려군 5만명도 전투부대만 집계한거라 보면 됨. 저때 나하추도 항복한 마당에 보급부대등 포함 5만 군사로는 요동정복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 일단 최소한 저 5만명의 고려군은 전투병력만 기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만약 보급부대등 포함시 10만 내지는 15만정도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다만 전투경험 없는 농민들인 관계로 병사 개개인의 전투력이 문제였을 뿐이지 병력 규모는 일본에 안꿇렸음
google "징비록" => book "Jingbirok" => it has teleadaptation: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it's provided by KBS1, but it's in Korean. Try to find en/de version by yourself, as I didn't succeed to find it. P.s. and share pls if u find something with at least subs :D
800 VS 18700의 싸움을 근 4시간동안 벌어놨음 심지어 한번은 이겨서 2차 전투에서 이기는 등 좀 어렵게 이겨서 200명정도의 병력들이 사망했음 그리고 그 덕분에 임진왜란 개전을 바꿔놨음 만약 저기가 한시간안에 쉽게 밀리거나 아예 항복했다면 한양은 대비할 시간조차 없이 넘어갔을 듯 그 덕에 패배했지만 동래성, 김해성, 다대포에서 병력을 정리할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동안 적을 상대하고 방비한다고 한양에 왜군을 잠시 묶어둘 수 있는 시간을 벌고 전쟁이 병자호란처럼 끝나지 않음
그때 당시에는 부산성과 절영도는 최전방 초소같은 역할이라 많은 병력이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은 단지 해안가의 부산포 정도만 부산이라고 불렀고 그 당시엔 동래라고 불리웠으며, 동래성에 동래부사가 많은 병력을 통솔하고 부산에서 대구로 올라가는 양 산 사이에 동래성을 쌓고 방어를 했지요. 조선은 기껏해야 두모포왜란같은 삼포왜란만 생각했다가 조직적인 일본의 조총부대에 당한겁니다. 게다가 방군수포제때문에 군적이 유명무실해져서 뻥튀기된 군사도 많았고... 일본을 여진과 같은 취급을 했기 때문에 방심해서 일어난 일..
the story is based on the invasion in the 16th century when the japanese army invaded korea. I hope there was an eng subtitle so many international people can also see it but sadly theres no subtitles.
so basically this clip was about the korean soldiers were having a mass training and all the troops i guess were tired after the training and thats when the japanese invaded korea right after the mass traning. that’s basically what this clip is showing.
Why do the Korean soldiers wear the character for water? Also the armor the Japanese are wearing seems off a little compared to Japanese dramas, especially the helmets. Maybe from earlier in history than this?
Due to limited budget, armours and military uniforms tend to be hitorically inaccurate in Korean dramas. Korean soldiers in this era used to wear type of chain mail(or plate and mail, 경번갑), which can be seen in movie 《남한산성》. However, Japanese armors in this drama was supported by Japanese broadcasting station, which is quite historically authentic.
@@supergeorge3333 when KBS made drama 《불멸의 이순신》in 2004, they made lots of props including that navy uniform with 水 character, Since that drama was mainly about Admiral Yi sunshin. Still they have lots of stocks of props made in 2004, and they have recycled it for this drama. But that sky blue colored uniform with 水 letter is historically very inaccurate. But it has become kinda typical cinematic description to show Korean navy and marines during that era. You know, making historically accurate armour is expencive and recycling what they have is cheapㅋㅋㅋㅋ
![원균, 자 여기다 욕하시면 됩니다 [임진왜란-30]](http://i.ytimg.com/vi/8l-D7lTXfgM/mqdefault.jpg)
![원균, 자 여기다 욕하시면 됩니다 [임진왜란-30]](/img/tr.png)
![임진왜란 조선침략 실패후 일본에 벌어진 역대급 내전[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FUnn3aXNr-0/mqdefault.jpg)
![[HIT] 징비록 - 임진왜란 발발 '조선 혼비백산'.20150328](http://i.ytimg.com/vi/W1VglplEr-E/mqdefault.jpg)
![[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임진왜란 시작되다!!! [부산진 전투] | KBS 방송](/img/1.gif)
저때의 장졸들의 사냥은 일종의 군사훈련이었음 몰이조와 사냥조를 편성해서 진을짜고 동물을 사냥함으로서 병사의 숙련도를 높이고 부산물인 고기를 얻음으로서 식량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그러니 정발은 평소에도 병사들을 훈련시켜 적습에 대비하는 명장이었음을 알수있음
근데 하필 훈련하고 만찬중인날이 임진왜란 발발일....
조선육군이 오늘날 북한군처럼 차력식훈력을
했어도 저렇게 맥없이 털렸을까?
조선이 스파르타도 아닌데 수적 열세를 이기기 어렵죠
@@tva6445 애초에 쓸모도 없는 차력질을 왜함? 미군이 그거하는거 본적있음?
@@tva6445 ?
근대 조선군도 전투병력 기준 10만 대군은 무리 없이 징집가능했음.
당장 조일전쟁 초반(임진왜란)때 조선군이 보급병력과 생산력 유지등을 위한 필수 인력등등을 제외한 전투병력 기준으로만 총 17만 대군을 동원했긴 함.(일단 당시에도 전쟁을 하려면 식량은 필수라 군량미 생산은 필수에 무기 생산과 경제력을 유지할 생산 인구등은 무조건 필요하고
보통 저때 기록에서 10만 대군등으로 언급되면 보급부대와 지원부대 그리고 수송부대등을 제외한 전투병력 한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임[일단 위화도 회군 당시 동원된 고려군 5만명도 전투부대만 집계한거라 보면 됨.
저때 나하추도 항복한 마당에 보급부대등 포함 5만 군사로는 요동정복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
일단 최소한 저 5만명의 고려군은 전투병력만 기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만약 보급부대등 포함시 10만 내지는 15만정도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다만 전투경험 없는 농민들인 관계로
병사 개개인의 전투력이 문제였을 뿐이지
병력 규모는 일본에 안꿇렸음
4:42 한국의 빨리빨리는 이때부터 시작..
맞는말인게 하도 외국들의침략에노출된 한반도특정상 빠른 전투태세준비와 민간인들은 빨리 피난을가야하기때문에 빨리빨리문화의 시초가될수밖에없죠
전설의 시작
@@백승엽-x4p이러네ㅋㅋ임진왜란 자체도 200년만의 외침이었고 운 좋게도 준나 평화로운 나라였는데.
대신 가끔 침략 받을 때마다 국가가 패망할 뻔한 위기ㅋㅋ
Hi. What drama series is this? And where can i watch this from?
google "징비록" => book "Jingbirok" => it has teleadaptation: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it's provided by KBS1, but it's in Korean. Try to find en/de version by yourself, as I didn't succeed to fi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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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경상도에서 정발이 그나마 전투다운 전투 한 장군이다
탄금대전투 이전 정발과 송상현 장군이 유일합니다. 끝까지 맞서 싸우다 전사하신 분들입니다. 나머지 대구나 뭐 이런지역은 싸우지도 않고 도망갔으니.
@@문재훈-y7v 6.25때도 즌라도는 무혈입성
@@ybpark345 그놈의 지역감정... 어휴...
@@나이수수 백퍼 즌라도네 ㅋ
@@ybpark345 ㅉㅉ...
마지막 만찬이군..
정발장군역 맡으신분 분멸의 이순신에서 군선책임자로 나온분이네
최신이지스판옥선 설계담당자죠
무인시대에서 고려 무신 이의민 첫째 아들 이지순으로도 출연했었음
원균이 천출들을 군관기용을 불만을 품었고 통제사로 임명되자마자 천출들을 강등시키는것부터해 지휘장 조순창도 강등시키죠 그래서 칠천량때 귀선에 도선한 왜군들에게 죽음을 당하죠
@@손진광-o6p조수창은 이기남을 모티브 했다고 합니다.
진짜 저 水포졸복은 하... 명량처럼 전부 두정갑이나 철제갑옷은 어렵다 하더라도 지갑정도는 해줄수 있자너; 아니면 저놈에 水자만 빼던...
제작비 없어서 그랬다네요.. 실제로는 조선군도 최소 흉갑이랑 투구 정도는 착용했습니다.
과녁도 아니고 수자 저거 보고 적들 명중률 더 오를듯...어휴 심각해요
수자포졸복 정말 꼴보기싫다
후세 일본인들이 남긴 당시 상황의 기록화를 보면 무명옷에 水자 표식은 없고, 조선군도 가죽으로된 전투복을 착용한 것으로 되어있음.
조선군은 남한산성이 진짜 고증잘함 그게 조선군이지
영도 옛 지명이 절영도였구나
영도에 말이 많았는데 그림자가 못따라올만큼 말이 빠르다고 해서 절영도였다고 하더라구요
@@또오또오 절영마겠지
말을 달려 가다보면 끊어지는 끝지방이라고 절영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지역 말이 그림자보다 더 빨리 달려 그림자를 따돌리고 달릴만큼 빠른 말이라 절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 절영마는 삼국지에도 나옴.
영상도네
@@aikawa1 삼국지때도 절영도였어요??
gp 1개에서 1개 사단급 병력을 2시간이나 묶어두는게 대단한거죠
님네 gp는 병력만 800에 주변 민간인만 2천이 넘나봄?ㅋㅋㅋㅋ
대대~연대급으로 보는 게 맞지….
@@리자몽-x4n 그게 아니라 부산진성 역할 자체가 GOP랑 유사합니다
대대급이라기엔 많아보이고...연대급이라고 하기엔 너무적고.. 대대vs사단 붙은거지 GP는 개오바지
800 VS 18700의 싸움을 근 4시간동안 벌어놨음 심지어 한번은 이겨서 2차 전투에서 이기는 등 좀 어렵게 이겨서 200명정도의 병력들이 사망했음 그리고 그 덕분에 임진왜란 개전을 바꿔놨음 만약 저기가 한시간안에 쉽게 밀리거나 아예 항복했다면 한양은 대비할 시간조차 없이 넘어갔을 듯 그 덕에 패배했지만 동래성, 김해성, 다대포에서 병력을 정리할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동안 적을 상대하고 방비한다고 한양에 왜군을 잠시 묶어둘 수 있는 시간을 벌고 전쟁이 병자호란처럼 끝나지 않음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drama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그래도 정발장군은 대단했다.
이일보다 오히려 더 잘싸우고 장렬히 전사했죠
맞조
말해뭐해유
저 상황서 저리 대응하는게 쉽지 않죠
송상현장군도 동래성에서 끝까지싸우다전사했죠.
@@jsl2890 송상현장군도 이일보다 잘싸우셨죠.
임진왜란사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전투 중 하나인데 존경합니다, 정발 장군님!!
당시 부산은 오늘날의 대도시가 아닌 작은 어촌마을이었고 부산진이라고 자그만한 진지였음...수백명의 관군이 4시간동안 만명이 넘는 적을 막으냈으니 아주 잘싸운것....그 이후 동래읍성 전투이후 탄금대 까지 이렇다할 전투가 없음....
원래 처음에 부산진이엇다가 승격되서 동래현으로 바뀐건가 그리고 현재는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제2의도시
@@이현민-u2c 부사가 첨사보다 위입니다...부사는 대도호부의 수장으로서 수군영의 수사와 동급의 계급입니다..따라서 당시에 동래가 경상도 남부의 행정 중심지였다고 볼수 있겠네요...오늘날로치면 첨사:군수 부사:도의원 정도?....
@@dontshotforinside 부사랑 첨사랑 종3품 같은 품계임 그리고 부산진첨사는 정3품 이라서 정발이 품계로는 더높음
저 당시에는 동래하고 따로 둘 정도로 별개의 지역이죠 일제까지 동래군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었음
불멸의 이순신에서 조수창역 맡았던분 여기선 정발역이네!
임꺽정에서 임꺽정 처남인
천왕둥이에요^^
@@지누-w8n 이분이 순둥한 외모 때문에 악역 담당한건 연개소문의 연남건 역 정도 뿐...
Por favor por favor que alguien me diga cómo se llama está série 🙏🤔soy de🇲🇽 saludos y gracias
kbs 드라마 징비록 입니다.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일본군도 사전탐색했지만 이리 쉽게 뚫릴거라도 전혀 예상못했겠지 왕부터 도망가며 유교사상 의리 외치는 무능력한 관리들 밑에서 어떤 병사가 미쳤다고 목숨걸고싸우냐 나라지키려다 죽은사람들만 불쌍하더라 결국 전쟁끝나고 명나라 덕분이라고 명띄우다가 청나라한테 또 털리고
기본적으로 선빵에는 답이 없는게 과거의 전투입니다. 그 다음이 중요한데 그 다음의 행보가 아쉬웠죠...신립장군이 탄금대서 버텨준게 그나마 조선의 국운이 좋았다고 밖에...
@무녀리 병자호란은 어쩔수 없는 조선의 운명일 수도...
@앏내콰 뒷묗 맞음 임진왜란때 명이 쇠퇴해진게 군병5만중에(최정예병포함)3만명큰피해를남긴채 전쟁을끝냈으니 그만큼 일본군의 전투력이얼아나높았는지 조선,명나라연합군이 얼마나 큰피해를남겼는지 알수있는 사건이였습니다
@@백승엽-x4p 진짜 왜군의 전투력은 어마어마 했다죠 조명 연합해도 겨우 이길 정도였으니
@@ehrksl 맞습니다 수군은 조선이매우 유리했지만 육지상황은 정말 악화였습니다 일본군 제1군(고니시 유키나가)제2군(가토 기요마사)제3군(구로다 나가마사)의 왜군주력부대는 이미 황해도를 거쳐 평안도에서는 평양까지점령하고 함경도는 전체를점령하면서 그야말로 조선영토는 평안도일부와 전라도밖에남지않았고 전라도또한 제6군(코바야카와타카카케),(안코쿠지 에케이)를비롯한 많은 왜군들이 손에넣을려고 벼루고있으니 조선혼자로는 의병이있다해도 수많은 왜군을 상대하기에 왜군의기세 전투력차이가 엄청나 외국의힘을빌릴수밖에없었고 조선은 결국 가깝고 많은 병력을 요청할수있는 명나라를택했고 명나라한테 재차지원을 요청하니 명나라의 황제 만력제가 이를승인해 명나라원군이조선에도착했지만 명나라는 아직 왜군의 기세를 알아차리지를 않았고 왜군을 과소평가 하면서 조승훈의 5000명의 군사만 내주었고 이는 명나라의큰실수였고 결국 제2차평양성전투때 명나라군이 전멸하게돼면서 그제서야 명나라군도 정신차려 결국 이여송의 5만명의 대군이 압록강을건너 조선군과합세해 평양성을공격해 제4차평양성 전투가시직돼면서 명나라는 강력한 화포로 평양성을 때려부수고 왜군을공격하면서 결국 고니시 유키나가의 제1군은 개성으로퇴각했고 조명연합군도 반전된기세로 개성을 수복하고 수도한양으로 향했지만 벽제관에서 왜군에게 크게패하면서(벽제관전투 1593) 명군은 이전투로 더이상 적극적인 공세를취하지못한채 평양에서머물렀고 이는 결국 왜군에게 퇴로를열어줌과동시에 조선백성들은 학살당함과동시에 강화협상에돌입하는계기가됩니다 그리고 4년간긴휴전을하지만 협상이결렬돼면서 정유재란이발생하고 왜군은다시뛰어난전투력으로 원균이이끄는 조선수군이 전멸당한후(칠전량해전1597)전라도를휘저으면진격했고 1597 8월에만 구례,곡성,남원성,전주성을함락시켰고 9월에는 충청도남부를점령하고 북부 천안에위치한직산까지 진격하게돼고 직산에서 그나마 조명연합군이 왜군을막지만(직산전투1597) 왜군은 큰피해를입은게아니어서 다시한번더 조명연합군을 공격할라했으나 이순신이이끄는 조선수군이 명량에서 왜 수군을 격파했다고전해지자(명량해전1597)왜군은 보급문제로 결국 더이상 진격하지못하고 퇴각하게돼고 조선은 안도의한숨을쉬었지만 문제는 왜군이 완전퇴각한것이아닌 조선남부에 왜성을쌓으며 농성했고 이규모만 10만명대군이였고 그래서 조명연합군이 사로병진정책이라해서 1,2,3군을 나눠 1군을 사천왜성(시마즈요시히로) 2군을 울산왜성(가토기요마사) 3군을 왜교성(고니시유키나가)을 공격했지만 왜군의 강력한저항에 1,2,3군모두패했고 오르지 조선수군만 전과를올렸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죽자 왜군이 철수하면서 임진왜란끝이나게됩니다 즉 육지에서는 조명연합군은 아무 승산없이 왜군을보내야만했지만 조명연합군,이순신의수군,의병들이있기에 임진왜란이 결국 조선의승리를이끄는계기기됩니다
what name this drama??i like history drama like this...
jingbirok drama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Plzzzz name of this movie in English
jingbirok drama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Фильм как называется?!
google "징비록" => book "Jingbirok" => it has teleadaptation: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Таптнба
Please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ps. In English pls
Tatashi toshe
ehsan jafari sounds like japanese.
jingbirok drama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저놈의 수 포졸복 진짜..
왜여?? 머잇나요?
@@엉으엉-z7y 원래 갑옷 저 걸랙짝 같은 옷이아님ㅋㅋㅋ
@@Lincoln89Han-sl6zw 잼민아.. 덜 성숙한 너의 닭머리같은 뇌지능으로 어디서 고증팩트로 이야기하시는 분이랑 말을 섞어..
무겁다고 갑옷벗고 싸우면 살짝 쓰쳐도 치명상이다
실환로는 병사들까지 갑옷입혔습니다 일본도에 한번스치고 목,팔,다리잘려나가는 병사들보고도 느끼는게없는 조정이라면 망해도싸지
Can you tell me this series or Film name??
Jing bi rok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Japanese Commander: "Only my finest ball-gag will do for this momentous invasion!"
糞李承晩ライン我が領土竹島を不法軍事支配するマルケなヘル朝鮮の大罪
卑怯にも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前に突然と日本人漁師を無差別銃撃する
野蛮人達！
1952年、韓国の李承晩大統領が行なった、一方的宣言によって規定された領海水域。
同宣言により朝鮮半島周辺（最大二百マイル）の水域内に存在する、すべての天然資源、
水産物を利用する権利を主張した。日本側はこのラインを認めず、結局65年の日韓漁業協定で
李承晩ラインが廃止されるまで、韓国軍による日本漁船の拿捕が続いた。
李承晩ライン廃止までの抑留者数・拿捕された船の数および死傷者数
抑留者数：3929人
拿捕された船の数：328隻
死傷者数：44人
死者の中には、娘が生まれたばかりの若い漁師も居た。
赤ん坊は、生後数ヶ月で父を殺された。
抑留された被害者は、日韓漁業協定が成立する1965年まで抑留され、韓国に人質として利用された。
その年月、最大13年。
日本政府は、彼らを帰してもらうために、在日朝鮮人の犯罪者を仮釈放して、在留特別許可を与えた。
その犯罪在日朝鮮人の数、４７２人。
1952年1月18日、李承晩（当時）大統領は講和条約発効を待たずに突然、漁業権確保を目指して海洋主権宣言を発し、
朝鮮半島周辺海域に一方的に勝手な線を引いてしまった。有名な『李承晩ライン』で、竹島もこの李ラインの中に
含まれると主張した。この線は1965年6月22日の日韓基本条約調印による国交正常化で消滅したが、竹島問題は
解決せず棚上げされたままになった。
わが国は1953年6月、島根県と海上保安庁が合同で領土標識を建てた。しかしその翌年1954年7月から、
この東島に韓国警備隊員（警察）が常駐し不法占拠を始めた。日本政府はこれに抗議し、同年9月25日、
国際司法裁判所への付託を提案したが韓国はこれを拒否し、その後も1997年11月には船舶接岸施設を、
翌1998年12月には有人燈台を造るなど、監視所、兵舎、アンテナなども次々と設置し強化した。
海上保安庁と島根県は、ここにいた韓国人に退去を命じ、四度にわたって日本領土の標柱を立てたが
韓国はその都度武力行使で排除し、わが国の主権が行使できない状態が続いている。
Congratulations!! You have found a English comment!!
Holla 🤣
Finally...
where are you from lads?
how are you doing man? ahahahaha
Awokawokawoka
장발장군은 정말 대단하다. 술 마신 상태에서도 저렇게 결사항전하다니;;
팔이잘려도 항전하시고대단한분이죠
ruclips.net/video/lKc1Q551ANs/видео.html
정묘왜란, 2차 대전( 중앙아시아 영향),,,
지리적 상황, 현상,,,,,
애초에 술처마시는게 장수냐 ㅋㅋㅋ
@@people119미필이냐?ㅋㅋㅋㅋ훈련끝나면 병사들에게 고생했다고 술주는경우 많다 ㅋㅋ 지금보다 훨씬 구타 심했던 군대때도 있었던일인데 넌 군대 안가본거 티내노 ㅋ
The enemy is Tachibana from Toyotomi clan?
Konishi
movie name reply plz ?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나무배는 녹이슬까 물에 부식되나요
정발 장군의 부산진 전투 하루전 다대포의 윤흥신 장군의 순절이 먼저였습니다.
다대포는 부산진전투 이틀후에 가토의 부대가 점령하는거로 알고있어요.
ruclips.net/video/lKc1Q551ANs/видео.html
@@user-runqian같은날에 다대포, 부산진 털리고 다음날에 동래성 점령당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모두 제1군 고니시가 벌인전투
What drama is this??
Jingbirok
Engliah subs would be nice... 😆👍
Кинонын аты кандай
정발진심국가와왕의대한충성심지리네
What movie is this? Korean history is so interesting!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훈련하고 먹던저술과 고기가 마지막만찬이었네.......
ruclips.net/video/lKc1Q551ANs/видео.html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это дорома?
Jingbirok
만약에 첩보받고 바다위에서 화포공격했으면 전부다 수장되었을텐데... 이순신이 경상 우수사였으면 왜군은 상륙도못하고 개박살 났을듯. 저시절엔 왜군 셰키부네에 화포한문 못실어넣던 시절이라 더 화력차 나기도했고
이순신 아니에요?
@@레고인생 이순신은 전라 좌수사였습니다. 나중에 전공을 세워서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지만 그때도 전라좌수영이 베이스였구요
@@권태환-r8h 이순인?
@@레고인생 ㅋㅋ 잘못썼네요
저시절에 첩보받고 바다에서 요격하는건 거이 불가능함
영화 이름은 알려 주세요🙏🏻
jingbirok drama 징비록
영화가 아닌 역사드라마입니다
아니 저 장수역할 맡은분 불멸에서 나온분이네
4분 46초 조선판 하스트페이스인가요?
귀선을 만든 조수창아닌가요ㅎㅎ
한국의
브래드 피트 김홍표씨죠 ㅎㅎ
@@샹크스-e7t 대박가족에 최성국이랑 같이 나왔던것 같은데
예전에 sbs 대박가족에도 나왔었음. 홍표였던가 그랬는데
Can you pliz provide English subtitles.
안 돼. 돌아가.
???:이겼어? 신검이가 이겼어?
@@그냥살자-j7x 누구인가?
하륜이옵니다
What’s the title of this movie?
google "징비록" => book "Jingbirok" => it has teleadaptation: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
KBS1 also released more stuff like this.
@@philippgraff4105 Thanks! Appreciate your response!
브래드피트가 정발역을... 캬
오
오
브레드홍표
What rhe tittle of this movie?
this is Korea drama
Japan title is 軍師 リュ ソンリョン
Korea drama name is 懲毖録（チンビロク：징비록）
jingbirok drama
진짜 한국사에서 제일좋아하는 전쟁이 임진왜란인데 송상현 정발 이순신 권율 장군이 제일 존경스럽드라
ruclips.net/video/lKc1Q551ANs/видео.html
Full name of film? Pleaze
징비록입니다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8000도아니고 800명은 뭐여...
그걸로 2만 대군을 막겠다고....
확실한건 8000명이였으면 고니시 유키나가의 제1군을 크게타격입혔을겁니다.
탄금대전투때 신립군병력이8천정도모였죠 그 중 절반은 급하게 징집한 인원들이었고...
그때 당시에는 부산성과 절영도는 최전방 초소같은 역할이라 많은 병력이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은 단지 해안가의 부산포 정도만 부산이라고 불렀고 그 당시엔 동래라고 불리웠으며, 동래성에 동래부사가 많은 병력을 통솔하고 부산에서 대구로 올라가는 양 산 사이에 동래성을 쌓고 방어를 했지요. 조선은 기껏해야 두모포왜란같은 삼포왜란만 생각했다가 조직적인 일본의 조총부대에 당한겁니다. 게다가 방군수포제때문에 군적이 유명무실해져서 뻥튀기된 군사도 많았고... 일본을 여진과 같은 취급을 했기 때문에 방심해서 일어난 일..
What’s the tittle pls
Isn't that the ship builder from the original Yi Soon Shin? What a promotion jump.
What is the english subtitle of this movie.
Jing bi rok
소서행장 고니시 유키나가.소오 요시토시(평의지)
Movie name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최후의 만찬 ㄷ ㄷ
Что за фильм?
I'm confused who is fighting who
I think it's Joseon (Korea) against Japanese under Toyotomi Hideyoshi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저당시 부산진은 현재 서면이 있는 부산진구가 아닌 범일동 일대라고 합니다.
Что за фильм подскажите пожалуйста
징비록
Is this the Japanese - Korean war or the time of Japanese Guilds fighting each other for nation power ?
브래드피트가 우정출연했네 정발장군로
Are does samurai armors accurate?
정발은 사냥중 왜군이 침입했다는 소리를 듣고 해적이 들어온것이라 착각했다.
허나 정발은 왜군과 격렬히 싸웠고 왜군이 침입을 많이 저지 했고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나 당시 경상도에선 정발 이외의 용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엔 사냥도 훈련중 하나라고 함
송상헌 모르노?
@@성이름-p1z9c 송상현
ruclips.net/video/lKc1Q551ANs/видео.html
박진 대장군 있잖아ㅉ
does it war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nah, it's japanese. Don't you recognise their "kabuto" and weird cone helmets? If not - play some total war ;D
Philipp Graff lol ikr I was being sarcastic about both side talking about korean
@@TheT3MK4 lol, probably they were afraid to call in japanese guys, as they tend to do purification crusades upon arrival on the continent :D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언제 또 올지 모른다. 항시 대비하자.
What's the english title of this? Thanks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여러분 나무관세음 보살한 세이쇼오는 여러분 승려로 알려져있지만 음양사(풍수지리사) 입니다.
4분 46초 조선판 하스트페이스인가요? ㅋㅋ
@@황인재-z8s 뎃글을 잘못 썻네요 따른곳에 썻어야 하는데
@@드레곤본-j7i 그게아니라 지금 전투준비태세 잖아요 전투준비태세를 하스트페이스라하는데.. 지금 조선군이 하는게 지금으로따지면 하스트페이스 같다는 거에요
나무관세음보살 한 승려는 세이쇼오 쇼오타이(사이쇼 죠타이)가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명-왜 화친할 때 도요토미에게 서신을 읊는 걸 보니 저 승려는 아니었내요
저승려는 겐소(현소)입니다.
평화주의자~~ 세이쇼오 쇼타이는 굉장히 전쟁에 적극적인인물이죠
Name of this movie in English please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왜군은 졸병도 제대로 된 군복을 제작해주고 조선은 그냥 이순신때 쓰던 옷 돌려입기
듣기로 일본군복은 일본에서 직접 돈주고 빌려왔다던...
조선군복도 안만드는데 왜군군복은 저리 잘 만들리 없음
조선 군복을 그대로 가져오면 일본 군복하고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런걸지도
What movie is that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브래드 홍표 ㅜㅜ
Қандай кино аты кәрістер айтыңдар
Бізге түсінбей жатыр 😂😂😂
Why samurais speaking Korean language.
Why roman commander speaking english in movie?
日本語字幕欲しい…
朝鮮の役出てくる大河ドラマって最近ないから…
NHK朝鮮の役避けてんのかな…
지는것이 당연하다.일본군은 백년가까이전쟁으로 보낸 전국시대를 거친 일당백의 전사들이다.그기다 조총까지 무장했으니 훈련안된 조선군이 이기긴 어렵다.또 기습이였으니 백전백패지.
하지만 중요한건 쳐들어온 왜군 속에서도 경험 미숙자는 존재하길 마련임 징집당한 사람이 많아서, 원래 조선도 대비는 했지만 만단위 이하를 준비했지 저정도 규모를 대비못해서 당한거임
@@whcho8466 입닫자.
조선육군이 만약 오늘날 북한군처럼 차력식 훈력
을 했어도 저렇게 맥없이 털렸을까?
@@tva6445 아가리하자
그런식으로 따지면
조선은 고려의 후손들이지요
고려는 고구려는 국가이름도 같았었고
나라 영토에 비해 아주 막강한 강국이였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역시 전쟁의 기본은 스캐닝이지..ㅋ
모두축복해요😊😊😊
일본은 수도없이 경고 했다.
이미 예고된 전쟁이엿어.
오늘 날은~~~나라가 평안한지 살피고 또, 살펴야~~~
부산진성 전투.동래성 전투
Please tell the name of the series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부산 역사가 총출동
文禄の役
1591年8月、秀吉は「唐入り」の決行を全国に布告し、出兵拠点となる名護屋城を肥前に築き始める。1592年3月、明の征服と朝鮮の服属を目指して、宇喜多秀家・加藤清正らが率いる16万の軍勢を朝鮮に出兵させた。初期は日本軍が朝鮮軍を撃破し、漢城、平壌などを占領するなど圧倒したが、各地の義兵による抵抗や明の援軍が到着したため戦況は膠着状態となった。
李氏朝鮮の名将である李舜臣（りしゅんしん）の活躍があり、縦に伸びきった我が国の軍勢の補給路が断たれ、多くの兵が飢えや寒さで苦しみ、戦局は不利になりやがて休戦となった。その後、我が国と李氏朝鮮や明との間で和平交渉が行われた。
しかし1596年に明が「秀吉を日本国王に封ずる」という内容の国書を秀吉に送り、秀吉が怒り返した。「日本国王という呼び名は、日本は明の家来を意味している。なお朝鮮は朝鮮国王で、これは朝鮮が明の家来であることを自らが認めてい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
慶長の役
怒った秀吉は、翌1597年、秀吉は小早川秀秋を元帥に14万人の軍を朝鮮へ再度出兵させた。漆川梁海戦で朝鮮水軍を壊滅させると、2か月で慶尚道・全羅道・忠清道を制圧した。京畿道に進出後、文禄の役の際に築かれた既存の城郭の外縁部に新たに城塞（倭城）を築いて城郭群を補強した。
城郭群が完成し防衛体制を整えると、6万4千余の将兵を城郭群に残し、7万の将兵を本土に帰還させた。秀吉は1599年にも大規模な軍事行動を計画したが、計画実施前に秀吉が死去したため休戦となり我が国は朝鮮半島から撤退した。
秀吉の二度にわたる朝鮮出兵は、当初の「唐入り」の目的を果たせず、朝鮮半島へ多大な影響を及ぼし、我が国にも多数の損害をもたらした。この秀吉の朝鮮への出兵について「理解不能な最大の愚行」「晩年の秀吉が正常な感覚を失ったことによる妄想・耄碌」といった扱いを受けることが多い。しかしスペインが明に攻め、次に我が国に侵略するのを防ぐためであった。明への先制攻撃であったが、その前提として朝鮮半島に攻め込んだのである。
秀吉の出兵によって大きな被害を受けた朝鮮半島の人々の恨みは今も深く、文禄の役は壬辰倭乱（じんしんわらん）、慶長の役は丁酉倭乱（ていゆうわらん）と呼ばれ、秀吉は「冷酷無比な侵略者」として、現在でも悪魔のように嫌われている。しかし秀吉が朝鮮半島へ攻め込んだのは、李氏朝鮮が我が国の方針に反対したからで、もし李氏朝鮮が我が国の「唐入り」に協力していれば、秀吉から攻めることはなかった。
秀吉の目標は明を征服することで、朝鮮半島を侵略する意識はなかった。そのため秀吉の行為を「朝鮮侵略」と呼ぶのは歴史的に正しいとはいえない。「朝鮮侵略ではなく朝鮮出兵」と表現すべきである。また秀吉に対する評価についても、朝鮮半島の人々の思いを受け止める一方で、世界史の原則「ある民族にとっての英雄は、他の民族にとっての虐殺者である」という視点を認める必要がある。
朝鮮半島の人々から見れば、秀吉は確かに侵略者であるが、その一方で、我が国にとっては天下統一を果たした英雄であり、戦国時代を終わらせ世に平和をもたらした恩人でもある。秀吉と同じように海外に遠征したアレクサンドロス大王やチンギス＝ハーンにしても、英雄としての顔を持つ一方で、彼らによって虐殺されたり、滅ぼされたりした民族が大勢いることを忘れてはいけない。
国にはその国の歴史がある以上、他国の歴史認識を一方的に間違いと決め付けることはできないが、我が国が他国に対してへりくだってまで、他国の歴史認識に合わせる必要はない。我が国の立場を説明すべきである。秀吉による朝鮮出兵に限らず、他国の感情に理解を示しても、我が国の立場で堂々と歴史認識を持てばよいのである。我が国の教育においても当然そのように歴史を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
豊臣家には後継者の不在という致命的な欠陥があったため、朝鮮出兵は結果として失敗に終わった。しかし明治維新のときも同じであるが、日本をヨーロッパの属国・植民地にさせないという意気込みは高く評価すべきである。
저때는 부산사투리 없었나
임진왜란전 방어체계만 잘 갖췄으면 왜군이 상륙하기전에 적군을 섬멸하거나 큰 타격을 줬을거구 상륙한다해도 쉽게 한양까지 진격하기 힘들었을텐데..
Come on we can’t understand the korea language
the story is based on the invasion in the 16th century when the japanese army invaded korea. I hope there was an eng subtitle so many international people can also see it but sadly theres no subtitles.
so basically this clip was about the korean soldiers were having a mass training and all the troops i guess were tired after the training and thats when the japanese invaded korea right after the mass traning. that’s basically what this clip is showing.
@@alopseuej183 which movie or series?
@@alopseuej183 what's the tittle please 🙏
english title please?
이때 조선의 군대가 없었던게 한이다ㅠㅠ
그럼 저기 싸우는 사람들은 뭘까요? 군대가 없어?
@@user-jq9xi4nu5y 저게 군대냐 오합지졸이지 ㅋ
그냥 저 때는 농민들 모아놓은거 임진란전에 큰 전쟁은 없었으니까 저렇게 그냥 사냥하고 놀러다니는거지 진법훈련 하나도 안되어있고
@@청춘사랑인생 오합지졸이라도 군대는 군대다 잼민아
@@청춘사랑인생 그럼 북한은 군대없냐? 북한도 우리 기준으로 오합지졸이잖아
Why do the Korean soldiers wear the character for water? Also the armor the Japanese are wearing seems off a little compared to Japanese dramas, especially the helmets. Maybe from earlier in history than this?
Due to limited budget, armours and military uniforms tend to be hitorically inaccurate in Korean dramas. Korean soldiers in this era used to wear type of chain mail(or plate and mail, 경번갑), which can be seen in movie 《남한산성》. However, Japanese armors in this drama was supported by Japanese broadcasting station, which is quite historically authentic.
@@j9yun301 Thanks for the info. What about the 水 character?
@@supergeorge3333 when KBS made drama 《불멸의 이순신》in 2004, they made lots of props including that navy uniform with 水 character, Since that drama was mainly about Admiral Yi sunshin. Still they have lots of stocks of props made in 2004, and they have recycled it for this drama. But that sky blue colored uniform with 水 letter is historically very inaccurate. But it has become kinda typical cinematic description to show Korean navy and marines during that era. You know, making historically accurate armour is expencive and recycling what they have is cheapㅋㅋㅋㅋ
조선 VS 왜
02:16 잘보면 저당시 먹었던 고기요리가 놓여있는데,
저당시 요리가 지금보다 훨씬 맛이 있었어요.
고기 육질 자체가 부드럽고, 육향이 훨씬 진했습니다.
저당시 고기요리 먹어본사람 처럼 이야기하시네
준비 안된 전쟁이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지 부산진 전투에서 잘 보여주지
원균이 부산앞바다에서 붙었으면 역사가 달라졌을수도
달라지긴ㅋㅋ 오히려 배만 말아먹어서 후에 이순신이 사용하실 배도 안 남을거 같은데;
@@원펀만 원균이 없어져서 이득이라는 점 같은데 ㅋㅋㅋㅋ
선조는 성을 쌓는등 준비는 꽤 했다고 합니다
전쟁 명분도 없는데 백성들 고생시켜가며 전쟁준비하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일본놈들이 나쁘죠 즈그들 사정타개하려고 남의나라 함부로 공격,,
@@승언이-v9h 어떤성을 쌓았는데요?
what is the title?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So...the Japanese talk in Koreans language at that time ?
Wow....
Yeah makesno sense
Like all those Greeks speaking English at 《Troy》ㅋㅋㅋㅋ
Actually all the Japanese of that era were bilingual indeed.
Title please
고증개판인거 보소. 조선 장수가 환도패용을 띠돈이 아니라 요대로 하네. 그것도 심지어 칼등이 아래로 가게 패용하는 일본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역사드라마 안만드는거임 ㅋㅋ 뭐하나만 잘못되도 빼애야액 거리니 ㅋㅋ
ㅈㄴ 심할정도로 민감한 고증충들 때문에 만드는걸 포기한것도 한몫함 ㅇㅇ
정통사극에서 고증 맞추는건 당연한거죠. 조선군이 일본식으로 무기를 들고있는게 비정상인겁니다
Название фильма?
The Jingbirok : the Memoir of Imjin War
4:00 폭탄드랍 개무섭누
조선 수군 갑옷 고증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저.. 물 水자 그려진 소방관 같은 옷은 대체 어떤 판타지 소설에서 가져온건가;;
저거 포졸복 진짜 과녁같음 ㄹㅇㅋㅋ
상륙한다 할 때 이광기 카리스마 표정 압권!
배에 왜 노가 하나도 없냐;;
모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