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페이스 허거라고 에이리언의 유충을 주입하는 벌레에게 뒤치기를 당해서 주입 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히는 프레데터가 에이리언 사냥하고 특유의 전사 표식을 마스크에 표시를 하고 일어날 때 쯤에 페이스 허거가 덮칩니다. 그 후에 프레데터는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바닥에 죽은 페이스 허거가 있으며 아마 그때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22:39 이 부분에서 편집으로 잘렸는데 여기서 프레데터가 전사 문양을 새기고 마스크를 쓰려는 중에 페이스허거가 위에서 1마리 더 튀어나오면서 프레데터 얼굴에 달려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얼마 후 그 페이스허거는 프레데터한테 잡아 뜯기고 죽은 장면이 나오고, 프레데터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이미 프레데터 몸 속에 알이 까인 후였죠. 인간에게 기생해서 태어난 에일리언과는 다르게 생긴 프레데터 모습이 섞인 에일리언이 태어나게 됩니다.
13:40 저 장면 이후의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즈: 병이 있는 사람은 이 원정에 오면 안돼요 웨일랜드: 내 주치의가 병세는 이제 더 나빠질 것도 없다고 그랬소. 우즈: 과장이 심하시군요 웨일랜드씨. 배에 계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면 바로 보고를 하겠습니다. 웨일랜드: 사람이란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어떻게 기억될까 생각하게 되는 법이오. 내가 죽으면 어떻게 기억될지 생각해보니, 주가가 10% 떨어지는 것 뿐이오. 훗, 12퍼센트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 인생은 고작 그것 뿐인 인생이란 말이오. 우즈: 그 말씀은 예전에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당신과 같은 타입이었어요. 아버지는 레이니어산(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산) 해발 7000피트(약 2100m) 지점에서 다리 골절을 당하셨죠. 하지만 절대로 내려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버지와 나는 정상에 도착했고 (레이니어산은 해발 14400피트) 샴페인을 같이 마셨어요. 그렇게 높은 곳에서 샴페인을 마신 것은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하산할 때 혈전이 아버지의 허파를 막았고 그분은 거의 4시간동안 고통을 겪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웨일랜드: 당신의 아버지가 최후의 순간에 떠올린 것이 무엇이었을 거라고 생각하시오? 4시간의 고통? 아니면 산 정상에서 자신의 딸과 함께 마셨던 샴페인? 우즈: .... 웨일랜드: 내게도 그런 것이 필요하오. SF오락영화에서 이런 심오한 대사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고 정말 감명깊게 들은 대사입니다. 랜스 헨릭슨의 연기와 이 장면 하나만으로 전 이 영화가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프레테더 팬들에게는 언짢을 수 있지만 파워밸런스를 생각하면 딱 적절했다고 봅니다. 특히 이 영화 이후의 프레데터 영화들이 아이템빨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져서 프레데터의 전술적 능력, 고도의 사회적 능력을 보여준 이 작품은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프레데터(야차)라는 캐릭터와 에일리언(제노모프)이라는 캐릭터의 세계관을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좋아해서 그런지 트레일러 영상을 보자마자 바로 빠져들어서 각 종족을 다룬 영화들도 찾아봤죠 그렇게 캐릭터들의 팬이 되었는데 영화 세계관이 점점 꼬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일리언을 다룬 영화인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에서는 에일리언1~4편보다는 진화가 덜 된 형태의 에일리언을 다루는데 프로메테우스보다 과거를 다루는 AVP시리즈의 에일리언들은 리플리가 등장하는 미래의 에일리언과 똑같은 형태인게 이상했어요 그래서 이유가 뭔가 찾아봤더니 리들리스콧 감독이 AVP시리즈를 싫어해서 독립된 세계관으로 영화를 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셰인블랙 개자식이 더프레데터로 프레데터 세계관까지 개박살내버려서 마음아파 죽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VP2, 프레데터스까진 남들이 뭐라해도 정말 재밌게봤는데.. 프레이도 나름 괜찮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프레데터 쪽 장군이 무기 하사하고 훽 돌아서는 머리결이 기억 속에 멋있었는데 그 장면 다시 보고 싶네요...
연결이 매끄럽고 그래서 이해가 잘되게끔 해설도 좋습니다.구독 알림설정 끝내고 갑니다.굿!
이분 오늘 처음 알았는데 넘 좋네요 이미 본 영화이지만 담백하게 다른 말 필요없이 드립됴 안치고 딱 할 말만 하셔서 찾고 있던 유튜브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1,2 수십번 봣어요 굿 잘만들엇어요😊
와 어떻게 봤던 영화를 수십번 보지? 대단한 영화도 아닌데?
@@user-kr7jekxkbr5sje당연 구라지
@@user-kr7jekxkbr5sje 저는 키가30미터이며 주먹한방에 피라미드가 부서집니다[심야괴담회]
아 이작품 명작이지
주연 조연 캐스팅 미쳤고 웨이랜드 회장님 포스 장난 아니었고 여주도 피씨랑 관계없이 연기 잘했지
특히 우리 프레데터 형님들 진짜 가오가 뇌를 지배 하는 수준으로 미쳤지 ㅋㅋㅋ
프레데터 출연 씨리즈중에서 정통이라고 인정할만한 몇 안되는 작품 .
진짜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긴했음
저도 이거 비급인줄 알고 봤는데 제 기준 수작이네요
볼때마다 재밌음 ㅋㅋ 여주도 멋지고
마지막에 탈출할때 둘이 사이좋게 썰매타고있는게 존나 썩나가긴 함
눈썰매장왔냐고....
ㅁ빙고
근데 기존 에일리언 시리즈랑은 다른 세계관인가보네요?
에일리언을 만든건 2060년인데
어떻게 2004년에 에일리언 퀸과 제노모프가 있을수 있는거죠
이 리뷰를 중간까지만 보고 느낀점: 남의집 물건은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투탕카멘: 맞는 말이오.
🔝⛩⌚️
야~~ 유레카다 그치!
그거 손대면 손모가지 날라간다
나무관세음보살
엄청 재밋게 봤어요 ~!!❤❤
프레데터 : 아니 너네 관심없으니까 무기 달라고.....
저두 이영화 몇번이나 봤어요
볼때 마다 새롭네요
시네형... 언제나 챙겨보지만 댓을 않남겼어... 언제나 건강챙기면서 영화재밌게 올려줘! ㅎㅇㅌ❤❤
않남겼어x 안 남겼어o
이게 어려워?
항상 이야기하지만 건강보단 영상이 먼저 입니다. 휴식은 죽으면 평생 누릴 수 있잖아요. 영상은 영원합니다.
@@vincentr6567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존댓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덜 된 놈아 남 맞춤법 교정해줄 시간에 니 인생이나 교정해라
2탄까지 나오고 3탄 나오는거 보고 싶은데 만든분이 아직 없나봐유😢
3탄 제작 끝났습니다. 개봉만 남았어요
3편에는 1편에서 마지막에 바다에 수장되었던 퀸이 다시 나옵니다.
@@GANGgaDIN2023 그런소식이 어디있나요? ㅠ검색해봐도 안나옵니다
@@GANGgaDIN2023 엥 오피셜?
@@Robert__Oppenheimer 구라죠 당연히
이거 진짜 개좋아하는 영화...........하 ㅠㅠ 3도 만들어주라 제발.........
기왕에 에이리언 시리즈나 프레데터 시리즈를 정주행해보는건 어떨까요
어제 개봉 로몰루스 재밌어요 보고옴
@@toytoy4778 ?? 역대 에일리언 시리즈들 중 망작보다도 재미가 없던데?? 20년 넘은 에일리언2가 훨 재밌던데..?? 연출도 엉망에.. 긴장감도 없고..
와 자야되는데... 영화 미쳤다 진짜...
어릴적 정말 무섭게봤던 두 괴물이 박빙으로 붙었네...
프레데터는 굉장히 인간적(?)이였구나.... 😂
외계'인' 이니까
언제봐도 명작이야😂
프리퀄 형태 좋네요 ㅎㅎ
정말 잘봤습니다 ! 혹시나 2편도 기대해봅니다
에일리언 꼬리랑 머리로 창과 방패 만들어주는 프레데터 넘 스윗하당
극장에서 봤는데 프레데터가 에일리언을 죽인 여주인공을 전사로 인정하고 동행하는 장면에서 프레데터 종족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 한 여성 관객들이 어이없어서 실소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어설픈 상상으로 피라미드를 나름 해석한 나의생각이 이영화의 스토리와 유사해서 깜짝 놀랐던 영화 다시 보니 반갑네요 👍
영화 리뷰 중에서 드물게 괜찮은 채널 찾았네 다른 채널들은 지혼자 줄거리 줄줄 떠들다가 마는데 이 채널은 중간중간 짧게 설명하고 중요대사는 직접 들려주면서 영화의 흐름을 유연하게 이끌고 있다.
처음 봤는데 30분 순삭이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
에이리언vs프레데터 1+2 편 전부 8번은 봤네요. 정말 좋아하는 작품.
저도 티비에서 여러번 봤습니다
사무라이도 있던데
사무라이는 ㄱ ㅐ나 주는 걸로
개인적으로 2편도 울프의 매력이 있어서 저도 여러번 봤네요 !
근데 에일리언 세계관과는 연결이 안돼서 아쉬움
3:20 오타
쉐빙선을 -> 쇄빙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빙하면 빙수됨
쉐빙은 면도
sheving
2는 졸작이지만
1은 진짜재밌게봤는데
평점이 낮은게 이상하네요
또한번 시리즈로 나왔음좋겠네요
이거 되게 참신한 시도였는데 되게 잘 먹힌 느낌임 개재밌었음
무자비한 외계괴물 둘을 붙여놓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엄청 실감나게 표현한 영화라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다만 속편으로 역대급으로 끔찍한 뇌절을 해버린건 어떻게 해도 실드를 못 치겠음ㅋㅋㅋㅋㅋ
19:13에일리언 프레데터 강압키스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스토리라 쥑인다.. ㄷㄷㄷ
티비로 두번이나 봤는데도 나오면 또 보는 영화
영화라 뇌 멈추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저렇게 문명이 발달한
프레데터가 왜 싸울 때마다 프로레슬링 선수들
퍼포먼스 하는 듯한 원시적인 방법으로 싸우려
하는지..ㅎㅎ 뭐 지들만의 성인식이라지만.. 그게
참.;;;
12:52 피라미드 내 석조 자물쇠가 너무 허술.
손가락 힘에도 움직임.
다음도기대합니다
32:03 최고의명장면 프레데터 ㅈ간지
이거3편 이미 나오지 않았나요?
궁금한게 마지막 프레데터 몸에서 에이리언이 왜 나온건가요 ??
중간에 페이스 허거라고 에이리언의 유충을 주입하는 벌레에게 뒤치기를 당해서 주입 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히는 프레데터가 에이리언 사냥하고 특유의 전사 표식을 마스크에 표시를 하고 일어날 때 쯤에 페이스 허거가 덮칩니다. 그 후에 프레데터는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바닥에 죽은 페이스 허거가 있으며 아마 그때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버시어 그러면 이 프레데터는 어차피 죽을 운명이였겠네요 자기가 당한거 아니깐
대학교 졸작 정도로 생각하고 봤었는데 진짜 잘만든 영화였어...굳굳
공감함 볼떄마다 재미짐
마지막 에일리언은 누가 심었을까요?
퀸이 배 찔럿을 때 넣은거 아닐까??
22:39 이 부분에서 편집으로 잘렸는데
여기서 프레데터가 전사 문양을 새기고 마스크를 쓰려는 중에 페이스허거가 위에서 1마리 더 튀어나오면서 프레데터 얼굴에 달려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얼마 후 그 페이스허거는 프레데터한테 잡아 뜯기고 죽은 장면이 나오고, 프레데터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이미 프레데터 몸 속에 알이 까인 후였죠.
인간에게 기생해서 태어난 에일리언과는 다르게 생긴 프레데터 모습이 섞인 에일리언이 태어나게 됩니다.
시리즈의 팬입니다 감사해요^^ 시네버스 만세 !!
13:40 저 장면 이후의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즈: 병이 있는 사람은 이 원정에 오면 안돼요
웨일랜드: 내 주치의가 병세는 이제 더 나빠질 것도 없다고 그랬소.
우즈: 과장이 심하시군요 웨일랜드씨. 배에 계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면 바로 보고를 하겠습니다.
웨일랜드: 사람이란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어떻게 기억될까 생각하게 되는 법이오. 내가 죽으면 어떻게 기억될지 생각해보니, 주가가 10% 떨어지는 것 뿐이오. 훗, 12퍼센트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 인생은 고작 그것 뿐인 인생이란 말이오.
우즈: 그 말씀은 예전에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당신과 같은 타입이었어요. 아버지는 레이니어산(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산) 해발 7000피트(약 2100m) 지점에서 다리 골절을 당하셨죠. 하지만 절대로 내려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버지와 나는 정상에 도착했고 (레이니어산은 해발 14400피트) 샴페인을 같이 마셨어요. 그렇게 높은 곳에서 샴페인을 마신 것은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하산할 때 혈전이 아버지의 허파를 막았고 그분은 거의 4시간동안 고통을 겪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웨일랜드: 당신의 아버지가 최후의 순간에 떠올린 것이 무엇이었을 거라고 생각하시오? 4시간의 고통? 아니면 산 정상에서 자신의 딸과 함께 마셨던 샴페인?
우즈: ....
웨일랜드: 내게도 그런 것이 필요하오.
SF오락영화에서 이런 심오한 대사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고 정말 감명깊게 들은 대사입니다. 랜스 헨릭슨의 연기와 이 장면 하나만으로 전 이 영화가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프레테더 팬들에게는 언짢을 수 있지만 파워밸런스를 생각하면 딱 적절했다고 봅니다. 특히 이 영화 이후의 프레데터 영화들이 아이템빨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져서 프레데터의 전술적 능력, 고도의 사회적 능력을 보여준 이 작품은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졸잼이쥬❤
행복하세요❤
이 영화는 진짜 수작이었음. 2편을 너무 심하게 말아먹어서 시리즈가 끊긴게 너무 안타까움
영화:프레이
이것도 꼭보세요 진짜 엄청나게 재밌어요.. 프레데터 나오는건데 3번이나봄
놀라운 영화지요 ^^
찰스 에어리언2 비셥 아닌가요?
맞아요
프레데터 중에 가장 갓벽한 스토리와 영상미 🎉🎉🎉🎉🎉🎉🎉 최고 👍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을 했으니까 리뷰를 해주세요. 형님
29:38 프레데터:boooom~
웨이랜드 회장 역으로 나온 배우가 에일리언 2에서 시그니 위버와 어린소녀와 함께 생존하는 인조인간역으로 나온 배우임. 그래서 저 영화 개봉당시 그것도 화제였음.
비숍
맞아요 비숍 ㅎㅎ 얼굴과 목소리가 인상깊어서 기억해요 ㅎㅎ
@@김준이사랑 2024 8 14 어제 개봉 로몰루스에도 나와요
에어리언2. 비숍. 2024 8 14 개봉 로몰루스에도 나와요. 20년전 번려진 우주선이라 생각하고 주인공 들어감. 에어리언2가 20년전 영화니까 시간상 비슷함
영화 터미네이터에선 젊은 형사로 등장합니다
10:00 감히 머린따위가 다크템플러에게 까부네 ㅎㅎㅎ
15:20
무기 빼지 말라고 경고해도 그걸 보는 앞에서 빼고 말은 드럽게 안듣네
올
또 봅니다ㅋㅋ
또 새롭고 재미납니다 ㅎㅎ
1은 잘 만든 작품인데,2는 너무 어두워서 많이 아쉬운영화임
다크템플러 vs 저글링 vs 마린
질럿이지ㅋㅋ
@@씨앗발아현상 질럿이 은신도 함???
프레데터들은 몸속에 뭐가 있는지 다 확인가능한 존재인데
마지막은 좀.. 억지스럽네요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전사한 프레데터 몸속에 프레데에이리언이 있었다는 걸 몰랐던걸 아닐까요?
@@이우현-t5w 그거 감안해도 억지라
프레데터 영회는 아놀드가 했던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
베스트 오브더 베스트 영화
ㄷㄷㄷ 몇번을 봐도 잘 맨들었어;;;; "사료 치고는 가상하구나"
옛날 ocn 재방송 영화가 유튜브로 넘어온 느낌
와우.. 이게 실화라니 놀랍네요..
실화 였군요.. 처음 알았어요^_ ^
유타니사에 합병 당하는 것은 웨이랜드 회장 사망 이후이죠.
쉐빙선이요....???
ㅋㅋㅋㅋ
굿
재밋당
제목이 시네버스 인가요?
에이리언vs프레데터1
@@21.catlove감사😊
에일리언이랑 프레데터는 매니악층이지만 난 정말 재미나게 다 봤다 봐도봐도 1편당 몇싲번씩은 봣을듯 개인시리즈부터 연합시리즈며 3가 안나와서 아쉽
다크템플러 개쎄네 후달달
스타보다 프레데터가 원조임 더오래전에 나온거
프레가 감정의 동물이었네 인간의 원조 에일리언은 그들의 장난감정도ᆢ
에이리언하고 프레데터는 4년마다 정기시합을 지구에서 갖기를 바란다. 초초대박날듯....
제목만 딱 봐도 B급 킬링 타임용 영화인데...퀄리티가 장난 아니게 잘 만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
프레데터와 에일리언 잘 어울리는 조합
이거 오락실에 한 30년 전에 게임으로도 있었는데..막판 보스가 퀸이었던거 같고 플레이어블 케릭터가 여자 남자 프레데터 1,2,,
3:21 쉐빙선->쇄빙선…쉐이빙선 ㅎㅎㅎ😂
스타 재밌네
이건 ㄹㅇ 명작임
영화는 정주행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작비 1천억이요?? 그 정도 느낌은 아니었는데 ㅎ
교훈 !
줄을 잘 😊서야한다
90년대 3 이후로 나온 프레데터들은 다 볼만함 끝에 인간한테 주는 전리품도 과거와 연관 지어서 지림
저 웨이랜드 회장. 에어리언2에서 휴머노이드였고. 어제개봉 로몰루스에도 나와요
그래서 더 프레데터를 드리겠읍니다
에일리언 혹시 주인공 아닌가요? 저러케 강하니 ㅋㅋ 머리 좋은 숙주를 삼앗나 봄니다. ^^
제목은 바꾸시는게..
현실판 프로토스vs저그 는
바로~~ 스타쉽트루퍼스 였음.
스타쉽트루퍼스는 테란 저그 아닌가여
@@슈팅스타-o9v 아.. 맞네요. 프로토스가 아닌 테란
32:00 진짜 ㅈ간지임...
그러고 보면 프레데터는 참 친데릴라야
태어났는데 혼자에 프레데터만 수십인 우주선 안 ㅋㅋㅋ 에일리언 당황스러울듯
다음편 빨리나와라
향수에 젖어 볼만하긴 한데.... 엉성하긴 하죠 ㅎㅎ~
저때는 오직 할리우드만 저런 영화를 만들 자본과 기술이 있었다.
스타크래프트는 에일리언 프레데터를 참고한것 같음 애초에 에일리언같은 기괴한 생명체를 그린 화가가 한스루돌프 기거가 최초라서
스타가 이영화보다 더 빨리 나왓어요~스타는 1998에 나옴
@@yunmi4310 제대로 알고나 말해라 에일리언은 1979년에 처음 나왔고 프레데터는 1987년에 나왔다. 그리고 이건 2004년에 나온 콜라보 외전작인 것뿐이고.
당시 기대감이 너무 컸음.2000년대초반 당시 두 ip들의 위상이 지금에 비하면 훨씬 높았음.솔직히 작품성이 뛰어난것도 아니지만 기대감이 너무 커서 실망감도 뻥튀기된 느낌이 있음
프레데터(야차)라는 캐릭터와 에일리언(제노모프)이라는 캐릭터의 세계관을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좋아해서 그런지 트레일러 영상을 보자마자 바로 빠져들어서 각 종족을 다룬 영화들도 찾아봤죠
그렇게 캐릭터들의 팬이 되었는데 영화 세계관이 점점 꼬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일리언을 다룬 영화인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에서는 에일리언1~4편보다는 진화가 덜 된 형태의 에일리언을 다루는데
프로메테우스보다 과거를 다루는 AVP시리즈의 에일리언들은 리플리가 등장하는 미래의 에일리언과 똑같은 형태인게 이상했어요
그래서 이유가 뭔가 찾아봤더니 리들리스콧 감독이 AVP시리즈를 싫어해서 독립된 세계관으로 영화를 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셰인블랙 개자식이 더프레데터로 프레데터 세계관까지 개박살내버려서 마음아파 죽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VP2, 프레데터스까진 남들이 뭐라해도 정말 재밌게봤는데.. 프레이도 나름 괜찮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다에 빠진 퀸은 벙고래를 섭외하여
남극기지에 알을 깔 집을 물색하다 세종기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첫장면 뭐냐? 헬콤터.. 하루전에 와서 기댕긴거얌?
걍 직관적으로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마지막 엔딩은 말도 안되지... 투시도 안했다고?? 장난하나 ㅋㅋ
그냥 속편을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하자
sf cg만 투자된거지 스토리는 너무 평범하다. 10점중 5점
숙명의 적...질럿과 저글링
웨이랜드 회장은 2편만 나온게 아니라 2,3,4편에 등장함. 3편은 모형이긴 했지만 여주랑 같이 에이리언 영화라면 필수 등장인물로 인식이 강함.
개꿀잼 최고의 영화
이 시리즈 더 나오길 바랬는데...
나는 게임할때 프로토스가 더 좋았어 저그가 젤 극혐이었음 ㅋㅋ
오 이런 앤디 그냥 안드로이드가 아니네
영화보다 이 리뷰 보는걸 더 추천 ㅋㅋㅋ 영화는 너무 난잡한데 이건 설명이 있어서 이해하기 더 좋네
맞아요 영화에는 설명이 부족해서 산만한데 리뷰보면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이 영화를 몇 번이나 액션씬이 좋아서 봤지만 이 리뷰를 보고나서야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 ㅎㅎ
.... 그건 아닌듯. 같은 영화를 본 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