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중 가장 스토리가 탄탄하고 각 편 마다 주연이 바뀌지 않으면서 15년의 세월을 지켜낸건 거의 성작입니다. 처음엔 다소 생소했던 이야기고 작가의 작품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관객들도 많았다고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보면 정말 군더더기 없이 전개됩니다. 첫 영화부터 오랜시간 고대하며 기다린 매 작품마다 몇번씩이나 보았지만 볼때마다 여주의 연기력에 감탄입니다.
@이혅-x4f 저는 앨리스가 나오는 원작과 다른 걸 오히려 좋아합니다 영화는 영화화일 뿐 일본처럼 만화 원작과 거의 100% 다 똑같이 만드는 걸 저는 반대하거든요 그렇게 원작에 목매는 분이면 리부트한 레지던트 이블 보세요 게임 원작과 거의 같습니다. 100%는 아니지만요
@@whenever0807 동감함 처음부터 영화1편은 원작이 아닌 오리지널 전개였는데 3편부터 원작에 있는 설정 및 스토리를 억지로 구겨넣어서 5편까지 안 맞는 옷을 억지로 입힌 느낌이랄까 크리스 질발렌타인 에이다웡 웨스커 등 원작 주요캐릭터들이 영화내에서 비중도 애매하고 겉도는 느낌이 강햇음 시리즈넘어갈때마다 웨스커빼고 역할 다빼버릴정도로 노답인상황 6편을 고평가 하는게 1편 오마주도 많이햇고 수미상관이라고 처음과 끝을 같은곳에서 마무리햇다는게 참 인상깊음 감당안되던 스토리도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잘했음
3편부터가 문제였음. 일단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사막이 되어버렸다는 설정이 진짜 발로 짠 설정 아닌가 싶더라. 일단 지구에서 인간만 사라진게 아니고 걍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고 지구 자체가 절단이 나 버린건데, 이리 되면 잠들어 있던 엄브렐러 상층부 사람들도 깨어나 봐야 야... 망했네. 망했어.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갈 가능성 높음. 원래 게임 설정에서는 엄브렐러가 라쿤 시티 사태 이후 붕괴해 버리고, 그 뒤로는 사람들이 바이오 테러에 익숙한 뭐 그런 삶을 살게 되는데, 그냥 이런 설정에 맞춰 이야기를 끌어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음.
원작게임팬으로서 영화 나올때마다 끝까지 봤었죠. 비록 영화는 게임과 다른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재밌고 흥미롭게 봤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좀더 짜임새 있게 원작캐릭터들과 설정을 내세우고 그랬더라면 더 나았을텐데 그점이 아쉽다면 아쉬워요. (예를 들어, 4편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라스 플라가 좀비.;;;)
레지던트이블 2 게임에서 레온케네디가 처음 좀비를 접할때가 영화 1편이군요? 영화를 오래전에 보고선 게임으로만 해당 Universe 스토리를 즐겼기에 영화를 잊고 있었는데 연관성이 있는것 같네요. Ada Wong은 앨리스랑 같은 부서에서 일하지만, 개조된 베타버전인 특수요원인것 같은데 맞나요? 모든 세상이 사막화되기전 한참전이 아마 타임라인이 레지던트이블 7,8편 쯤 되는것 같은데 그때부터 영화랑 연관성이 사라지며 Universe가 갈라선것 같아요. (혼잣말 주절주절 죄송) Eathan 의 딸 Rose가 성인이 될때쯤엔 평화로운 미래도시였거든요. 아마 이 영화 시리즈는 영화로만 보되, 굳이 연관성을 찾아보자면 레지던트이블6에서 모든게 뒤틀려진 스토리 같네요. 제 관점이 옳은가요?
이 시리즈의 특징은 각 편마다의 제작 상영 기간이 서로간에 너무너무 길어서, 전편을 다 까먹은 후에 후속이 나와, 후속편을 볼때, 도대체 어떤 스토리인지 이해가 않되고, 그냥 액션만 보게 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 이후 또 그 후속이 나오면, 전편을 다 잊어버려서, 아무런 감흥이 없다.
저게 언제 처음 나왔는지도 가물가물 하지만 2편인가?? 열번이상 본듯... 오토바이 타고 교회 날아가는씬... 스토리성도 2탄이 가장 괜찮았고, 스리즈를 계속 넓혀 나가다 보니 우연에 우연에 억지 설정은 있었지만, 저 여자 배우의 나이들어감 만큼 인생에 몇편 안되는 수작으로 남을듯요.
우리나라 좀비영화 #살아있다 (2020) 후반부를 보면 오마주했다고 생각나는 장면이 레지던트 이블 2 (2004) 에서 나옴. 교회에서 목사의 여동생이 의자에 묶여있다가 목사가 저지하려다 결국 목 물리고 총 쏘는 장면을 보면 비슷하다고 느껴짐. 그것도 살아있는 사람을 먹이로 주는 것 또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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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레지던트 이블1
13:25 레지던트 이블2
25:17 레지던트 이블3
34:41 레지던트 이블4
47:38 레지던트 이블5
59:00 레지던트 이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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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2까진 대작이었는데.. 감독바뀌고 5까지 삽질하다 6에서 모든걸 매듭짓기위해 다시 스토리 리셋시키고 마무리한게 그나마 잘했다봄
pc가 없는 시절의 영화 너무 좋다 ㅋㅋ
그립네요... ㅠㅠ
좀비영화중 가장 스토리가 탄탄하고 각 편 마다 주연이 바뀌지 않으면서 15년의 세월을 지켜낸건
거의 성작입니다. 처음엔 다소 생소했던 이야기고 작가의 작품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관객들도 많았다고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보면 정말 군더더기 없이 전개됩니다. 첫 영화부터 오랜시간 고대하며 기다린 매 작품마다 몇번씩이나 보았지만 볼때마다 여주의 연기력에 감탄입니다.
정말 이만한 시리즈가 없죠
좀비물 시리즈중에 이만한 명작도 없음. 주인공 변동없이 시리즈 마무리 한 거 보면 이 시리즈를 얼마나 애정하는지 느껴져요.
애초에 산너머 산으로간 이야기라, 6편의 저 마무리는 잘했다고 봐요.
설명 하실 때 발음이 너무 정확하고 덤으로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구독 좋아요 ~~~~ 클릭 ^^ 좋은 영화 많이 부탁 드립니다
ai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편의 엘리스 부대만 있어도 5편의 좀비무리를 다 쓸어버렸을 듯...
망한 스토리를 위해서 한번에 다 날려버린 건 좋은 방향성인거 같으면서도 뭔가 아쉬웟음 ㅠㅠ 그래도 초반에 다수의 앨리스들의 전투씬들 넣어준건 고맙
편집은 이렇게하는거지.. 이게 유튜버의 참된모습.. 편집 스뮤스해서 한시간 넋놓고봤어요 다른곳 누구랑은 전혀다르네요 편집기술이랑 영상완성도
3:20 연구원 입니다...
1:00:00 .... 뮤탈~?
ㅋㅋㅋㅋㅋ 원작게임 5편에 등장하는 키페페오(스와힐리어로 '나비')입니다.
생김새가 뮤탈리스크 닮았어요.ㅎㅎㅎ
몇십년전 영화가 마블보다 액션감 지리고 긴장감 넘치네 ㅋ
에이다 웡 캐스팅이 개쩜
영어를 못해서 대사를 거의 안준거 빼고
리빙빙... 거의 똑같았죠.
모든 시리즈다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배우들의 평생직장
다시 한번봐도 잼났네요~~잘봤어요 ㅎㅎ 레지던트이블 스핀오프 들도 잼나영 ㅋㅋ
레지던트이블 씨리즈 다 봤는데 또 봐도 재밌네요 역시 레전드 영화
3편부터 뇌절만 안쳤으면 스토리도 괜찮았었는데 ㅠㅠ
이미 1편 에서 원작 무시하다 2편부터 뇌절 3편부터는 중구난방이라 그런거 감독이 주연배우 남편이라 몬스터헌터 제작하고 마누라 주연 시켯는대 망함... 솔까 게임 원작이면 조금 존중해줘야함 .. 너무 뇌절하면 처음잘만들어도 게임원작이라고 출시하면 찾아보는게 사람이니..
@이혅-x4f 저는 앨리스가 나오는 원작과 다른 걸 오히려 좋아합니다
영화는 영화화일 뿐 일본처럼 만화 원작과 거의 100% 다 똑같이 만드는 걸 저는 반대하거든요
그렇게 원작에 목매는 분이면 리부트한 레지던트 이블 보세요
게임 원작과 거의 같습니다. 100%는 아니지만요
@@whenever0807 동감함 처음부터 영화1편은 원작이 아닌 오리지널 전개였는데 3편부터 원작에 있는 설정 및 스토리를 억지로 구겨넣어서 5편까지 안 맞는 옷을 억지로 입힌 느낌이랄까 크리스 질발렌타인 에이다웡 웨스커 등 원작 주요캐릭터들이 영화내에서 비중도 애매하고 겉도는 느낌이 강햇음 시리즈넘어갈때마다 웨스커빼고 역할 다빼버릴정도로 노답인상황 6편을 고평가 하는게 1편 오마주도 많이햇고 수미상관이라고 처음과 끝을 같은곳에서 마무리햇다는게 참 인상깊음 감당안되던 스토리도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잘했음
@@ChickenGod11 같은 예로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이 있죠
28:22 엥 화이트퀸으로 알고 있었는디
1:03 왜 이 분은 항상 헐벗은채로 등장하나요 제5원소도 그렇고
감독한테 물어보삼
9:20 엘리스가 맷의 여동생을 속였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맷의 여동생과 결탁해서 하이브의 내부 비리를 폭로하려 했던 것 아닌가요? 스펜서에게 들켜서 실패했지만요.
와.. 처음부터 끝까지 쭉 정리해서 보니까 이제서야 전체의 그림이 이해되네요. 잘 봤습니다.
시즌4에서 처음에 나온 엘리스의 클론들은 어디서 났으며 시즌5에서는 왜 갑자기 가상현실 같은 테스트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감독과 여배우가 부부면 좋은 이유 ㅋㅋ
2000년대 초에 1/2편 캐드 그래픽은 지리지
40:40
엥? 명작소녀님 채널 터졌나요? ㅜㅜ 오랜만에 다시 찾게되어 구독 좋아요~~~ 들으니 반갑네요ㅋㅋ 떡상할거라 100퍼 믿습니다!!!
발렌타인 클레어 엘리스 결말에서 3명이 같이하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그게 아쉬움...최강 3인방 여전사 vs 레인 결투신도 보고 싶긴했는데...아무튼 바이오 하자드 게임을 영화로 정말 잘 만들었음...
근데 저 하이브에서 만든 최신 생체무기가......바로 방시혁이었다죠???
레드퀸이 민희진 ㅋㅋ
1편이 진짜 명작임 버릴 께 없음
원작을 좋아하고 좀비물을 좋아하고 특히나 질 발렌타인의 캐스팅까진 완벽했는데.. 앨리스라는 존재까지는 영화적 허용이라 이해하는데.. 초능력은 진짜.. 초능력 나오는 시점부턴 좀비물이 아닌 그냥 괴물 액션물로 바뀜..
누군가는 해주기를 간절히 바랐던 전편 리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준기가 나온단 소리가 있었는데 나왔네요
의사들이 덥는 이블 ㄷ ㄷ
드립 덜덜덜
@@whenever0807 드립은 커피임 ㄷ ㄷ
3편부터가 문제였음. 일단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사막이 되어버렸다는 설정이 진짜 발로 짠 설정 아닌가 싶더라. 일단 지구에서 인간만 사라진게 아니고 걍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고 지구 자체가 절단이 나 버린건데, 이리 되면 잠들어 있던 엄브렐러 상층부 사람들도 깨어나 봐야 야... 망했네. 망했어.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갈 가능성 높음.
원래 게임 설정에서는 엄브렐러가 라쿤 시티 사태 이후 붕괴해 버리고, 그 뒤로는 사람들이 바이오 테러에 익숙한 뭐 그런 삶을 살게 되는데, 그냥 이런 설정에 맞춰 이야기를 끌어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음.
2편과 5편을 못 봐서 줄거리는 개나주고 오직 액션으로만 봤었는데
이제야 줄거리를 완전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즐감할게요~~ 더더더더 많이 영상올려주시고 분발하세요~!! 화이팅!!
1편에 리즈 시절 여주인공 개이뻤지 ㄷㄷ
원작게임팬으로서 영화 나올때마다 끝까지 봤었죠.
비록 영화는 게임과 다른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재밌고
흥미롭게 봤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좀더 짜임새 있게
원작캐릭터들과 설정을 내세우고 그랬더라면 더 나았을텐데
그점이 아쉽다면 아쉬워요.
(예를 들어, 4편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라스 플라가 좀비.;;;)
예전에 시리즈로 정말 재미나게 봤던 영화네요 ^^
주연인 말로 요로비치씨 자기 관리
잘했네요 나이가 먾을듯 한데 애이리언의 사고니 위버씨 다음으로
훌륭한 연기력임 이것도 잼있네요
영원히 잊지 못할듯..
4편을 극장에서 봤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너무 재미있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5편-> 6편이 안이어지네😅
고딩때부터 좀비영화 매니아로써 28일후 레지던트이블 새벽의저주 셋이 개인적으로 근본인듯
레지던트이블 2 게임에서 레온케네디가 처음 좀비를 접할때가 영화 1편이군요? 영화를 오래전에 보고선 게임으로만 해당 Universe 스토리를 즐겼기에 영화를 잊고 있었는데 연관성이 있는것 같네요. Ada Wong은 앨리스랑 같은 부서에서 일하지만, 개조된 베타버전인 특수요원인것 같은데 맞나요? 모든 세상이 사막화되기전 한참전이 아마 타임라인이 레지던트이블 7,8편 쯤 되는것 같은데 그때부터 영화랑 연관성이 사라지며 Universe가 갈라선것 같아요. (혼잣말 주절주절 죄송) Eathan 의 딸 Rose가 성인이 될때쯤엔 평화로운 미래도시였거든요. 아마 이 영화 시리즈는 영화로만 보되, 굳이 연관성을 찾아보자면 레지던트이블6에서 모든게 뒤틀려진 스토리 같네요. 제 관점이 옳은가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음 중간중간 설명 틀린부분이 보여요 영화를 다 보시진 않았나봐요
49:05 나카시마미카 좀비등장
03:19 실험이 아니라 물차서 익사한 걸텐데;;
연구원 전원 감염되어 레드퀸이 바이러스 통제하려고 문 잠그고 익사 시킨 게 아니였나요? 22년 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눈요기로만 본 영화
3까지만 나왔어야했다 ㅠ
개인적으로 3편까진 몰입해서 봤는데 그 후론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었음.. 이렇게 리뷰로 주요 내용을 몰아서 보니까 좀 괜찮네요
4편부터 답이 없네 ㅋㅋㅋㅋ 심지어 점점 답이 없어짐
니 인생은 답이 있냐? ㅉㅉㅉ
아 찰스 박사 저분이 체르노빌의 그 박사님이자 드라마 퀸에서 왕으로 나왔던!?
41:00 석호필이 왜나옴? ㅋㅋ
프리즌4편 다찍고 이거 찍었네 ㅋㅋㅋ 석호필 프리즌 이미지 너무 강렬해서 ㄹㅇ ㅋㅋㅋㅋ 첫등장도 감옥이고, 감옥탈출 만능 배우였노 ㅋㅋㅋ
레지던트이블이 명작인가요..? 어린시절에 접햇던 플스2 레지던트이블 바이오하자드1.2 보단 가벼워서 많이 실망햇는데.
이거볼빠엔 바이오하자드 2 게임영상보는게 더 재밋음
첫등장 발렌타인 내스탈
밀라요보비치
안돼~ ㅋㅋㅋ 난 레지던트이블 광팬이여~ ㅋㅋ 빨리 7 만들어줘~ ㅋㅋㅋ 겁나 보고 싶다.
마지막편 극장에 보러가서 울었음 ...ㅜㅜ 진짜 좋아했던 시리즈였다 .. 근데 마지막도 정말 깔끔하게 끝냄...
여주 좀만 늦게 태어났으면, 어벤저스 나타샤? 자리 먹었음. 이쁘고 액션도 잘하고 ㅎㅎ
이 시리즈의 특징은 각 편마다의 제작 상영 기간이 서로간에 너무너무 길어서, 전편을 다 까먹은 후에 후속이 나와, 후속편을 볼때, 도대체 어떤 스토리인지 이해가 않되고, 그냥 액션만 보게 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 이후 또 그 후속이 나오면, 전편을 다 잊어버려서, 아무런 감흥이 없다.
이제야 내용 알고봤네요ㅋㅋㅋㅋㅋ
Movie naam plzzz
Resident evil series 1~6
메이저가 아니었던 1편이 젤 재미있었음
1편은 진짜 무섭고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80 명째 구독자 등장~~ 앞으로 활동 지켜볼게요 화이팅
밀라노요보비치는 3편때가 제일 리즈같음
3:20 여기 설명.. 충격적 실험을 받았다?..라..어허허..
요놈 딱 걸렸닼ㅋㅋㅋ
1편 이후로 내리막을 걸었던 명?작이죠 ㅋㅋㅋ 가면 갈수록 '여주 개 쩔지! 얘 ㅈㄴ 쎄! 그냥 놀라기나 해 ㅋㅋ' 라고 하는 것 같음...;
저때 엘리스 정말 이뻣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낭시..아니 남심을 잘 아는 명작소녀ㄷㄷ
네메시스 맷짱이 너무 허무하게 죽은게 아쉽. 총탄도 안먹히는 괴물이 고작 헬기에 갈려죽다니..ㄷ
밀라요보비치 진짜 존나이쁘다
1편은 참 좋았는데 , 이후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더니 수습 불가
개인적으로 2편에 처음 등장한 여형사가 주인공으로 바뀌었어야 한다고 본다. 훨씬 인상적이었음.
연결 깔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내용을 보긴하는건가..ㅋㅋㅋ
ㅋㅋ전부가 오점 투성이지만 뇌빼고보기엔최고
딱 3편까지가,,,
ㄷㄷ 1은 처음보네요
근데 퀸은 정말 주인공편이었나?바이러스가 퍼지지않게하려고ㅜ다몰살시켯던건가
발렌타인이 ㄹㅇ 개이뻤는데
저게 언제 처음 나왔는지도 가물가물 하지만 2편인가?? 열번이상 본듯... 오토바이 타고 교회 날아가는씬... 스토리성도 2탄이 가장 괜찮았고,
스리즈를 계속 넓혀 나가다 보니 우연에 우연에 억지 설정은 있었지만, 저 여자 배우의 나이들어감 만큼 인생에 몇편 안되는 수작으로 남을듯요.
발렌타인 존예.. 진짜 이쁘다...
❤밀라 요보비치가 다 했다...인 시리즈. 그나저나 이준기는 저 때 무슨 빚쟁이들한테 시달리기라도 한건가???
남편이 감독이라 꾸역꾸역 다 찍었다는게 정설ㅋㅋㅋ
1편이 레전드지.
보통 시리즈물은 질질 끌다가 용두사미로 끝나는데 레지던트이블은 마지막까지 완벽했다
레지던트 이불 덮고 자
와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구나..😊😊
바ㄹ렌타인❤
1~2편은 정말 재밌는데 나머지는 산으로감 ㅠ
우리나라 좀비영화 #살아있다 (2020) 후반부를 보면 오마주했다고 생각나는 장면이 레지던트 이블 2 (2004) 에서 나옴.
교회에서 목사의 여동생이 의자에 묶여있다가 목사가 저지하려다 결국 목 물리고 총 쏘는 장면을 보면 비슷하다고 느껴짐.
그것도 살아있는 사람을 먹이로 주는 것 또한 ㅇㅇ
엘리스의 기저귀,분유값 벌기위한 모험
손가락 꺽였을때 무지 아파했는데....
2부터 뇌절치긴 했지만 그래도 2까진 그래도 볼만했던 작품 ㅠ
😊😊😊
아우 난 5편부터 이해가안간당 ㅠ 메트릭스 남자가 적군이였다가 아군이되엇네
대한민국을 대항문국 돼항문국으로 만든!!! 레즈던트이불!레즈던트이블!! 각성하라❤ 😂😂😂😂
솔직하게 말하면, 이거 속편도 딸로 얼마든 찍을 수 있음 ㅋㅋㅋㅋ
2 질 너무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