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 기도는🤚손으로도 세어서 해도 되지만 더욱 편리하게 기도도 하고 또한 묵주를 신부님의 축복도 받고 한다면 더욱 금상첨하가 아니겠어요.묵주를 만들어 기도하라는 말씀은 성경엔 없지만 .+"늘~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묵주를 만들어 기도 하는 행위도 "기도하라"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물은 하느님을 위해 쓰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종교 생활과 신심 생활에 쓰이는 것임.. 자신이 쓰던 성물은 타인에게 주는게 아님...부모 자식간에도.. 필요하면 새로 사서 써야하고...새것만 선물할 수 있고.. 자신만의 성물이 있어야 하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해 주신 성물 폐기법.. 그 누구던 세상을 떠나면.. 고인이 쓰던 모든 성물은 쓰레기 봉투에 넣어 쓰레기 처리하면 됨.. 고인이 쓰던 성물을 ..누구에게 유품으로 남기는게 아님.. 단, 하느님 말씀인 성서책은 남겨줄 수 있음..
@@tongojib ..그 모든 것은 육정일뿐입니다.. 시어머니의 성모상과 성화나..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도..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을 영적으로 만나서 하나가 되려면.. 어떠한 육정이나..피조된 물건(성화, 성상, 묵주 등)에서의.. 애착도 끝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은 님의 몫이 절대로 아니구요.. 님은 필요한 성구, 성상이나 묵주를 .. 님의 몫으로 따로 장만하여 축성 받아 쓰시고요.. 설사 황금으로 만든 성상이나 묵주라해도.. 남의 몫이었던 것은 ..절대로 님의 몫이 되지도 않거니와 .. 하느님께서 님에게 주시고자하는 은총을 오히려 가로 막습니다.. 시어머니나 친 언니도 육정으로 혈육이지.. 님의 영적인 은총이나 상벌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님은 님의 몫을 온전히 준비하고 받으셔야합니다.. 부모가 천국에 갔어도 나는 못갈 수도 있고.. 부모는 천국에 못 갔어도 님은 갈 수 있읍니다.. 자신의 십자가나 은총은 자신이 감당해야하고.. 남이 님을 대신하거나..님이 남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는.. 나의 심판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고..남이 대신할 수 없읍니다.. 인간의 모든 것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만이 대신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인간의 육정과 .. 창조주 하느님인 성령께서 원하시는것은..반대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이외의 어떠한 피조물도 사랑하는것은.. 하느님께 죄가 됨도 깨달아야합니다.. 광야인 교회에서 성구나 성물, 묵주 등을 사용하여 종교생활을 하지만.. 그 종교와 신앙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주 하느님을 만나면.. 피조된 모든 물건들은 버려야만 합니다.. 종교는 하느님께 가는 수단(건널목)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한 피조물에 갖는 이러 저러한 애착이 ..바로 육정입니다.. 이미 고인이 된 시어머니의 성구, 성화를.. 왜..???...님이 보관하며 애착합니까..???..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이 예쁘다는게.. 육정(언니와 나사이, 이쁘게 만든 십자가상)의 애착이 아닙니까..???.. 피조물의 아름다움이나 찬란함에 마음을 빼앗기는게.. 창조주 하느님께 죄가 됨을 모르십니까..???.. 그것 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님이 하느님께 은총을 받아서 앞으로 나아가야하기에..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남의 몫은 버리고.. 온전히 님의 몫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사비나-t2k ..왜..??? 좋은 성인의 본명을 주셨는데 성당을 안 다니세요..??? 저의 모친과 같은 본명이시네요.. 이미 작고하셨지만.. 돌아가셨을 때.. 상주인 제가 너무 기뻐하니까 모두 저를 미친(?) 사람 보듯이 했지요.. 사도들처럼 성령을 받으셨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창조주 하느님까지 .. 살아 생전에 만나신 분이었음.. 묵주 기도 완성자.. 구일 기도 완성자.. 십자가의 길 완성자.. 날마다 그리스도의 성령님께서 하늘의 창조주 아버지께.. 깊이 깊이 탄식하시며 몇시간씪 기도해 주셨던분.. 말씀(진리)을 완성하기 위해.. 성서책 3권을 신약 기준 거의 5,000번은 읽어 마음에 새기셨던 분.. 저도 세례받기 전에 바오로처럼 성령을 먼저 받은 사람임.. 하느님께서 직접 지어주신 본명은.. 세례자 요한(재림 엘리야)이고.. 성령님의 계시를 받아.. 위의 기도와 성서(3권)를 읽고 깨달아 은총을 완성했음.. 질문에 답하자면.. 천주교의 세례는 받으신 분 같으니.. 성서책은 보관하시고..(때가 되면 필요하실 것임.) 나머지 묵주, 십자가, 고상등의 유물은.. 가까운 성당에 폐기를 부탁하시거나.. 검은 봉투에 담아 쓰레기로 버리셔도 됨.. (세상을 떠난 분의 유물에관해 하느님과 대화할 때 가르쳐주신 내용임.) 갖고 계셔도 육정만 일으킬뿐..영적으로 도움이 안됨.. 모친이 사랑하셨던 유물(육정)이니.. 모친과 함께..땅으로 돌려드림.. 천주교인들은 세상을 떠나면..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흙으로 돌려주고.. 영적으로 부활하여 하늘로 돌아가는 것임.. 세상살이에 여러 어려움이 있거나.. 다른 환경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냉담이신것 같은데.. 언젠가(때가 차면) 부르시면.. 부르심에 응답하셔야함.. 어머니를 추억하기 위해서라도 성서책은 남겨 간직하시기를..
음성이 밀리는 현상이 있어, 이를 수정하여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내용 변경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모르고 있거나 궁금 했던 것 이렇게 잼나고 유익하게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의 건강 건전하시고 즐건 한가위 되셔요.♡♡♡
박신부님 말씀 잘듣고 모두들
성물 관리 잘 했으면 좋겠네요..
마이클역활보다 신부님이 더 멋지십니다.
늘 감사해요.
우리 쭌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세례 받은지 얼마 안된 신자 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예요^^감사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앙에 본질에 맞게 사용하고있으니 잘알아겠네요 신부님 명쾌한답 감사합니다
와~~저두 궁금했는데
잘알았네요❤
신부님. 목소리 진짜 좋아요
아야 말로 80대라 어떻게 할까 고민 했는데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꼭꼭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물방봉사자인데요 흙과가까운분들혹은야외가시게될때잘게부수워서깨끗하고조용한곳에정성것묻어주시면그또한내가할일이라고생각이됩니다 성물방도봉사자들이좀힘듬점 신자분들께서이해하고함께해주시면감사할것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우이되시길바래봅니다 모든가정에주님의평화함께하길빕니다 아멘
앗 예전에 저 세례받을 때 교리가르쳐주신 신부님이신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박우준 사도요한 신부님 건강하세요!
알쏭달쏭한 부분을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공유할게욜r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성물을 사거나 받을 때는 항상 기쁘지만 나중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번 정말 궁금했답니다
훼손됐다고 해도 정작 버릴려니 죄스러웠는데요.
마이클! 제가 정말 궁금했던 걸 질문 참.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큰 고민중 하나입니다.깨부수어라😢 것두 수년 십수년 기도가
묻어 있는 성물을 내손으로 깨 부순다니 쉽게 안될듯해요.이래저래 이젠 성물을 도외시 사지 않게 되더군요.교회전체의 문제로 일괄 처리방침을 논의해야되지 않을까요❤😂
성당 사무실에 여쭤보니 성물방에 문의하라 하시고 성물방에서는 처리해주기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부수어서 처리하라 하시던데 저는 정말 성모상을 망치로 깨는걸 도저히 못하겠어요ㅠ
저희 성당, 성물방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셔서 훼손된 성물을 마냥 갖고만 있는데 받아 주는 곳이 어디 한 곳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성당에서 안받아줘요
땅에 묻으라는데
땅도 오염되네요
작은것도 아니고,나무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성물은 선물하기도
선물받기도 생각을 해야 돼요
저도 성당에서 알아서 폐기하라고하심ㅠㅠ
아니요 특정한 날까지 성당에서 모아서 처리해주십니다
망치로깨지마세요
깨드라도성당서처리하게요
저옛날에곱게깨서땅에묻었는데
사고났어요바로그날저녁에ㅡ
마이클 은근 슬쩍 성물 선물 많이 받은 거 신부님 앞에서 자랑하네요… 🥲😂👴
성물방에서 모르겠다던데요.
그러던중 우연히 마주친 낯선 수녀님께 여쭤보니 본인이 가져가 주시며 묻어야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이사할 때 망가진 성물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렸었는데.. 이젠 성당에 갖다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성당에 여쭸더니 쓰레기봉투에 버리라하심
성당에서
안받아요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 ❤❤❤
성당에 서물방이나 사무실에서는 처리곤란으로 받지 안습니다
박우준신부님 정보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 성경이 여러권 있어서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폐기해야 하나요.
네~❤❤❤
감사합니다
흙이 없는 도심 에선
사실 힘듭니다
곤란한 질문은 하지 마시고
성호긋고
감사했습니다.ᆢ하고
한지나 입지않는 깨끗한
두꺼운 옷이나 천 그리고
수건등.ᆢ이러한 것에 잘 싸서 종량제에
넣으면 됩니다.ᆢ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ᆢ^~^
사회자님
왜 말씀 을 그렇게 신용없게 하시나요
성물 귀한 공부 시간 인데
정확한 발음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깜놀 했어요
신부님
성물 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두 분 너무 재미있게 설명 감사합니다.^^
성물 폐기할거있어 싸놓고 있던참인데 ...ㅎㅎㅎ
성물은 그냥 물건일뿐. 열심이 기도한 마음은 주님께 있습니다. 아멘
ㅋㅋㅋ 신부님 최고 👍
우리성당에서는 못쓰게된 성물을 성당자체에서 모아 처리합니다
본당에 건의하여 함께 모아 처리하셔요
내가 아끼고 기도하던 축복받은 성모상을 어떻게 부숩니까?
마음 아픕니다
저는 갖고있던거 어머니 돌아가실때, 유품소각할때, 박스당얼마??그랬는데(본인종교식으로 처리해주시더라고요)그때 어머니성경책 고상 보내드리면서 깨지고 손상된성물도 다같이 처리했습니다.
ㅋ ㅋ ㅋ
두분 넘 웃겨용
사랑합니당 ❤❤❤
ㅎㅎ 너무 웃겨요 설명하는방법요❤❤
성물은 굳이 모독하지만 않는다면 폐기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향하는 마음과 행동에 좀 더 직관적인 도움을 주는 도구일 뿐
성물 그 자체에 신성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상되고 누러케된서물늘보면사요하자니마음이편지않고 폐기하자니어떻게하나했 어요 그런데이렇게알려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성물을 비신자에게 선물 해도 되나요?
성물 이래서 구입 하겠습니까ㅠ깨부셔서 묻는건 환경 파괴하란 뜻인가요?또 깨부셔서 버리면 안좋은일 있다고들 하시고,받아주는 성당은 없고 성스러운 성물인데 함부로 폐기도 못하는데.......뭔가 안전한 방법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저도 세례 받은 지 얼마 안된 신자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하시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희화화된 외국인의 모습 (더구나 흑인의 문화적인 기표인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굳이 영상에 사용해야 하셨을지... 좀 불편합니다.
댓글중에 성당에서 안받는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본당이 어디시길래? 제가 갔을때는 언제든지 받아주던데요~
정말 궁금했던 거예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폐 성물이 있어서 여쭤봤었는데 사무실에서는 안받아주셔서 잘게 부숴서 버리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찾아보니 문경 쪽에 받아주신다던데 맞는지 궁금합니다ㅜㅜ
성당레지오에서 사용하던 성모상이 일부 흠이 있어서 버리기 아까워 시골 부모님집 마당한가운데 놓고 사용하다가 바람에 넘어가 약간 깨져서 보기 않좋아 망치로 깼는데 그날 무릎을 다쳤어요ㅡㅡ
저는 성당사무실로 가져오라고 하셔서 놓고왔어요.
땅에 묻어라고 하는데...
묵주가 성경에 나온걸까요?
염주돌리듯 돌리는거
보았는데 궁금합니다
➕️🙏묵주 기도는🤚손으로도 세어서 해도 되지만 더욱 편리하게 기도도 하고 또한 묵주를 신부님의 축복도 받고 한다면 더욱 금상첨하가 아니겠어요.묵주를 만들어 기도하라는 말씀은 성경엔 없지만 .+"늘~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묵주를 만들어 기도 하는 행위도 "기도하라"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전연강-p4r 성경에없는건
안하셨음 어설픈분들은
묵주조차 도구로생각안하고
신성시하는거봐서
올린글입니다 ~
예수님의 영이 머물러있다는 성물들을
내손으로
깨서 땅에 묻기도 어렵거니와,
실제로 깨서 땅에 묻어보니
기분이 굉장히 안좋더라구요
교구에서
이 문제를 시원하게
정해주셨으면좋겠어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제가 냉담하는라 2년된 성지가지를 봉지에담아서 서랍에 넣어두고 있어요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
재의수요일 전에 근처 성당에 갖다주시거나 태우시면 될듯요
2025년도 새해가 지난후 "재의 수요일" (3월5일)되기전 주에 성당 마당에서 수집 합니다.그 시기에 맞쳐서 갖다 놓으세요.그리고 주님께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고백성사로 회개하여 냉담을 풀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함께대화하시는분차분하게대화하시면듣는사람이그럻구나하지만너무가볍게농담식으로재미있게들려주는게실감이않나요
성당에서 받아주지 않으시고 쓰레기로 버리라고 하던데요.
네 저도 성당에갖다놓아요
성물은 하느님을 위해 쓰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종교 생활과 신심 생활에 쓰이는 것임..
자신이 쓰던 성물은 타인에게 주는게 아님...부모 자식간에도..
필요하면 새로 사서 써야하고...새것만 선물할 수 있고..
자신만의 성물이 있어야 하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해 주신 성물 폐기법..
그 누구던 세상을 떠나면..
고인이 쓰던 모든 성물은 쓰레기 봉투에 넣어 쓰레기 처리하면 됨..
고인이 쓰던 성물을 ..누구에게 유품으로 남기는게 아님..
단, 하느님 말씀인 성서책은 남겨줄 수 있음..
@@tongojib ..그 모든 것은 육정일뿐입니다..
시어머니의 성모상과 성화나..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도..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을 영적으로 만나서 하나가 되려면..
어떠한 육정이나..피조된 물건(성화, 성상, 묵주 등)에서의..
애착도 끝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은 님의 몫이 절대로 아니구요..
님은 필요한 성구, 성상이나 묵주를 ..
님의 몫으로 따로 장만하여 축성 받아 쓰시고요..
설사 황금으로 만든 성상이나 묵주라해도..
남의 몫이었던 것은 ..절대로 님의 몫이 되지도 않거니와 ..
하느님께서 님에게 주시고자하는 은총을 오히려 가로 막습니다..
시어머니나 친 언니도 육정으로 혈육이지..
님의 영적인 은총이나 상벌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님은 님의 몫을 온전히 준비하고 받으셔야합니다..
부모가 천국에 갔어도 나는 못갈 수도 있고..
부모는 천국에 못 갔어도 님은 갈 수 있읍니다..
자신의 십자가나 은총은 자신이 감당해야하고..
남이 님을 대신하거나..님이 남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는..
나의 심판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고..남이 대신할 수 없읍니다..
인간의 모든 것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만이 대신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인간의 육정과 ..
창조주 하느님인 성령께서 원하시는것은..반대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이외의 어떠한 피조물도 사랑하는것은..
하느님께 죄가 됨도 깨달아야합니다..
광야인 교회에서 성구나 성물, 묵주 등을 사용하여 종교생활을 하지만..
그 종교와 신앙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주 하느님을 만나면..
피조된 모든 물건들은 버려야만 합니다..
종교는 하느님께 가는 수단(건널목)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한 피조물에 갖는 이러 저러한 애착이 ..바로 육정입니다..
이미 고인이 된 시어머니의 성구, 성화를..
왜..???...님이 보관하며 애착합니까..???..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이 예쁘다는게..
육정(언니와 나사이, 이쁘게 만든 십자가상)의 애착이 아닙니까..???..
피조물의 아름다움이나 찬란함에 마음을 빼앗기는게..
창조주 하느님께 죄가 됨을 모르십니까..???..
그것 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님이 하느님께 은총을 받아서 앞으로 나아가야하기에..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남의 몫은 버리고..
온전히 님의 몫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고인(친엄마)의 성경책, 철십자가, 마리아상, 묵주 등을 몇년째 보관하고 있는데요. 님께서 버리라하셨잖아요. 참고로 전 성당 안다닙니다. 모두 온전히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면 될까요?
@@사비나-t2k ..왜..???
좋은 성인의 본명을 주셨는데 성당을 안 다니세요..???
저의 모친과 같은 본명이시네요..
이미 작고하셨지만..
돌아가셨을 때..
상주인 제가 너무 기뻐하니까 모두 저를 미친(?) 사람 보듯이 했지요..
사도들처럼 성령을 받으셨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창조주 하느님까지 ..
살아 생전에 만나신 분이었음..
묵주 기도 완성자..
구일 기도 완성자..
십자가의 길 완성자..
날마다 그리스도의 성령님께서 하늘의 창조주 아버지께..
깊이 깊이 탄식하시며 몇시간씪 기도해 주셨던분..
말씀(진리)을 완성하기 위해..
성서책 3권을 신약 기준 거의 5,000번은 읽어 마음에 새기셨던 분..
저도 세례받기 전에 바오로처럼 성령을 먼저 받은 사람임..
하느님께서 직접 지어주신 본명은..
세례자 요한(재림 엘리야)이고..
성령님의 계시를 받아..
위의 기도와 성서(3권)를 읽고 깨달아 은총을 완성했음..
질문에 답하자면..
천주교의 세례는 받으신 분 같으니..
성서책은 보관하시고..(때가 되면 필요하실 것임.)
나머지 묵주, 십자가, 고상등의 유물은..
가까운 성당에 폐기를 부탁하시거나..
검은 봉투에 담아 쓰레기로 버리셔도 됨..
(세상을 떠난 분의 유물에관해 하느님과 대화할 때 가르쳐주신 내용임.)
갖고 계셔도 육정만 일으킬뿐..영적으로 도움이 안됨..
모친이 사랑하셨던 유물(육정)이니..
모친과 함께..땅으로 돌려드림..
천주교인들은 세상을 떠나면..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흙으로 돌려주고..
영적으로 부활하여 하늘로 돌아가는 것임..
세상살이에 여러 어려움이 있거나..
다른 환경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냉담이신것 같은데..
언젠가(때가 차면) 부르시면.. 부르심에 응답하셔야함..
어머니를 추억하기 위해서라도 성서책은 남겨 간직하시기를..
ㅎㅎㅎㅎㅎㅎㅎ
거룩한 성교회에 관한 것인데
진행하시는 말투가 거슬리고 듣기가 몹시 거북하고 듣기 싫어요.
진행자님는 표준말로진행하세요.
진행자를 한국사람으로 교체하세요
성물은 버릴때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됩니다 덧붙여이면 새 성물은 축복이 필요 없습니다 신앙은 마음,정신이 중요합니다 보이는 형상에 집중하면 안됩니다
그냥 신부님톤으로 말씀해주세요.이상한억양하는분 듣기 힘들어요
일부러 외국인 억양 흉내ㅠㅠ
너무 개그 코드로 안 하셔도 돼요
왜 저렇게 말해,?
듣기 불편해
신부님 혼자하시지
진지하게 요점실명 해주세요 쓸데없는 잡소리하는 사람빼고
가톨릭 교리나 상식을 마치 고통스러운 두통을 일으키는 것인듯 표현 하는 군요..외국인 흉내 내는거 같은데 외국인들을 바보스럽게 조롱하듯 하지 마세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을 제작할 때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아저는 맞는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거룩한말씀의표양이개그스럽거나
장난스럽게보여진다면너무가볍지않을까요?
저도동감합니다ㅡ
음.. 편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취지를 생각할 때 조금 관대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반대의견도 존중하네요. 신부님, 위축되지 말기를
재밌게 쏙쏙 들어가게 잘 만들었어요.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는 카톨릭~~
이래서 젊은이들이 안옵니다
신부님!의미있고
좀진심있게말씀해주시면좋겠읍니다
너무장난스럽군요
보기안좋습니다
개그맨도안구
마이클인가 이사람 발음을 왜그렇게 합니까? 아무리 외국사람 흉내라지만.. 몹시 듣기 거북합니다. 끝에 "ㄹ"만 붙이면 외국인의 발음입니까?
대신처리해주는게좋다생각합니다
그곳서구입했으니
처리해주는게정상아니가요?
팔을때만생각하면안돼죠
구독취소하겠읍니다ㅡ
갑자기 람보르기니 프란치스코 교황님 에디션이 생각나네요. 손수 사인까지 해주 시던데. 😂
질문자의. 욜~욜~욜이 영 아니예요....분심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