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하나님은 하느님의 평안도 방언임. 개신교가 구한말 평안도의 평양에서 대부흥을 하다보니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굳어지게 된 거고, 영어권에서는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다 God이라고 칭함. + 일부 몰지각한 개신교인들이 하느님이라는 표현에 대해 트집 잡고는 하는데, 그리 따지면 그리스도교(개신교,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수 많은 용어들은 불교 용어 가져다 쓴 거임. 대표적인 예로 '지옥'이 있음.
하느님과 하니님 두가지 다 사용했는데 두 분 다 같은 신입니다! 단지 가톨릭에서는 하나이면서 높게 불러주는 호칭이며 80년대에도 하나님이라고 쓰였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오직 하나뿐인 신이라서 하나님이라고 하기에 저역시 인간들읱이기심 때문에 서로 싸움잍일어나서 주님께서 인간들을 미워하시기도 용서하기도 하십니다.
예전에 찬송가에서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가 어찌 예수를 귀한 것의 물건 취급하느냐와 그럼 모든 귀한 것 중에서 귀한 분 아니냐와에서 다툰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리석은 아집과 다툼, 각기 받아들이는 수준과 범위, 내가 고집하는 그것이 조물주를 가두어버리는 갇힌 감옥에서 무슨 자유를, 우리는 죽을 때까지 그 분을 배우면서 누리다가 갈 뿐이다.
하늘님 하느님이라는 표현이 더 고전적이고 전통적이다 하셨는데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하날 님 하나님이라는 표현도 고대어의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더 중요한 건 개신교의 하나님은 유일신인 하나를 가리키는 의미가 더 깊이 내재되어 있었던 바 핵심을 배제시킨 건 아닌지... 더욱이 마지막 표현은 종교다원주의를 나타내시는 것 같군요
하나라는 유일신 개념은 태양, 달을 비롯한 단 하나뿐인 모든 생명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높은 곳에 계시는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하느님이 보우하사' .. 땅에 붙어 사는 인간 편에서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시는 하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고백하는 표현입니다. 장소적 개념은 아니지만 높은 곳에 계신다는 고백이죠. 그리고 개신교와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번역한 대한성서공회의(개신교 출판) 공동번역성경에서 '하느님'이라고 통일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가톨릭만 사용했을 뿐 대부분의 개신교파는 출판 수익만 취하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무미건조한 설명들이라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우주만물에 유일하신 "신(神)"의 의미로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느님은 그냥 일반적인 신을 호칭하는 단어입니다. 신은 여호와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한분이신 "신(神)"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이 맞죠. 여호와 하나님을 불신자들이 일반적으로 호칭하는 다른 신들의 하나로 하느님으로 호칭하는 것은 엄청난 죄악입니다.
천주교 하느님은 성부.성자.성령.을믿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교회가 아닙니까?천주교는 여러신을 믿는교회입니까?개신교는 우리가 먼저 하느님으로호칭하여 다른이름으로개신교는 하나님으로 부르는것 아닐까요.? 왜?개신교는 자기교외는 그렇게 적대하는것입니까?진정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까? 처주교는 절대 상대비방안합니다.만약 나하고 맞지않으면 일치를 이루어달라고 우리주예수그리스도께 기도합니다.
물타기 하지마시요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하느님은 하늘님 에서 따온 것이요 그러나 성경은 하늘에는 하느님에 역사도 있지만 분명 마귀들에 처소. 즉 공중권세 잡은 마귀 라고 기록된것을 보아 하늘에는 두가지 역사도 말하고 기독교 하나님 뜻은 유일신 삼위일체 히나님을 말함 즉 창조자되시는 분도 한분임
걍 개신교와 천주교 또렷하게 구분하기 좋지 개신교는===중보자 오직 예수그리스도 연옥없고 직빵 즉 직행으로 예수님이 바로 기도들으시고 천주교== 마리아를 공경해야하시 사람이만든 성모상에 마당이나 어귀나 집안에 차려놓고 빌고 절하고 예수님께 전해달라는 실제로는 중보자로 여기면서 개신교에서 따지면 죽어도 아니라고 우겨대는특징있고 연옥이라곳에 기다리다 누가 동전이나 돈을 열심히 내면 마리아가 예수님한테 전해줘서 구원론있고 예수님어머니니깐 먼저 아뢰어야된다는 사상과 어머니가아들한테 부탁하니 당연히 다들어줄거라 생각하는신앙.불교와같은 맥락 불교에가서도 등에 불키고 이름올리고 그러는종교 교황청에서 내려오는 공지로 똑같이 미사하는 등 매일 미사를해야만 구원론등 하여튼 교리도 교황청에서 만든 수첩등 그런거보고 등 교리가 완전 다르니깐 각자 알아서잘 선택해서 믿어야함
ㅎㅎㅎ 다들 웃겨요. 다들 색안경 벗기가 쉬운게 아니죠, 신앙은 색안경을 맞추는거죠. 기회는 죽을때까지 뿐이죠. 그 심판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무엇이든 심은대로 거둘 뿐. 야훼든 여호와든 지각의 산물, 겸손한 이들은 항상 자신을 쳐서 가다듬는다. 비유와 표의를 도외시하는 이들에게 모든 책과 성경책은 가짜, 성경이 미리 알고 앞서 가시는 경륜을 홀대하면 모세나 다윗을 더 서중히 여기는 하나님으로 우상숭배하니 이 또한 조물주께서 흡족해 하실까. 우리는 단지 창조주로 기뻐할 피조물이다.
God가 one으로 번역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마라. Gid=one 가당치나 하냐? 그러면 2님 즉 두님도 있나??? 하느님에서 평안도 목사들이 발음을 못해서 하느님을 하나님이란 평안도 사투리 입니다. 남한의 개신교 뿌리는 평안도 출신 서북청년단과 함께 굴러들어온 평안도 목사들입니다. 하느님은 우리고유의 하늘님의 현대화 단어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이해되기 쉽게 영상에 잘 담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주하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하느님은천신이고하늘은하나님의창조물이다 하나님이여호와라.
아멘
아멘!~!
똑 같은 분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전혀 다른 분으로 인식하고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유튜버는 짧은 시간에 충분히 표현했다고 인정합니다.
마땅하고 옳은 내용입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팩트: 하나님은 하느님의 평안도 방언임. 개신교가 구한말 평안도의 평양에서 대부흥을 하다보니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굳어지게 된 거고, 영어권에서는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다 God이라고 칭함.
+ 일부 몰지각한 개신교인들이 하느님이라는 표현에 대해 트집 잡고는 하는데, 그리 따지면 그리스도교(개신교,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수 많은 용어들은 불교 용어 가져다 쓴 거임. 대표적인 예로 '지옥'이 있음.
하느님과 하니님 두가지 다 사용했는데 두 분 다 같은 신입니다! 단지 가톨릭에서는 하나이면서 높게 불러주는 호칭이며 80년대에도 하나님이라고 쓰였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오직 하나뿐인 신이라서 하나님이라고 하기에 저역시 인간들읱이기심 때문에 서로 싸움잍일어나서 주님께서 인간들을 미워하시기도 용서하기도 하십니다.
하느님은 하늘님의 ㄹ 탈락.
하나님은 하늘의 이북 사투리 "하날 + 님"의 ㄹ 탈락.
니비루의 예수님도 하느님의 표현에 공감하십니다. 하나님 표현은 기독교적인 일방적인 표현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으로. 표현 하십니다.
하느님, 하니님, 하늘님, - - - , 어때서?기독교 신(God); 여호와(애훼)! 예: 성경 번역: 요시야(왕)을 요사아라 했더니, 한국 어는 목회자님, 라~!? 뭐 그럴 수도? 한국어 번역이 완벽한가? 기독교인 편견, 편협, 독선이 심각하다. 이게 내것은 모두 옳다? 네것은 틀렸다? 젠장~! 평생 기독교인이, 미국에서,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하느님은 하늘님 범신론론적 표현
극히 일부이지만 '하느님'이라고 칭하는
개신교 교단도 있습니다.
예) 성공회 , 기독교장로회
존중의 차이라봅니다
설명이 다 틀렀습니다,,
그저 갈라치기 근성에서 나온 자연스런 말이지요..
예전에 찬송가에서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가 어찌 예수를 귀한 것의 물건 취급하느냐와 그럼 모든 귀한 것 중에서 귀한 분 아니냐와에서 다툰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리석은 아집과 다툼, 각기 받아들이는 수준과 범위, 내가 고집하는 그것이 조물주를 가두어버리는 갇힌 감옥에서 무슨 자유를, 우리는 죽을 때까지 그 분을 배우면서 누리다가 갈 뿐이다.
하느님은 우리 민족이 믿는 하늘이고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믿는 유일신이란 뜻으로 완전 다른 존재다.
아이고, 그냥 한글 변천사에서 생긴 것 뿐입니다.
하늘님 하느님이라는 표현이 더 고전적이고 전통적이다 하셨는데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하날 님 하나님이라는 표현도 고대어의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더 중요한 건 개신교의 하나님은 유일신인 하나를 가리키는 의미가 더 깊이 내재되어 있었던 바 핵심을 배제시킨 건 아닌지... 더욱이 마지막 표현은 종교다원주의를 나타내시는 것 같군요
하나라는 유일신 개념은 태양, 달을 비롯한 단 하나뿐인 모든 생명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높은 곳에 계시는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하느님이 보우하사' .. 땅에 붙어 사는 인간 편에서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시는 하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고백하는 표현입니다. 장소적 개념은 아니지만 높은 곳에 계신다는 고백이죠. 그리고 개신교와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번역한 대한성서공회의(개신교 출판) 공동번역성경에서 '하느님'이라고 통일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가톨릭만 사용했을 뿐 대부분의 개신교파는 출판 수익만 취하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되로주고 말로 받았네요
참신 야훼 하느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무미건조한 설명들이라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우주만물에 유일하신 "신(神)"의 의미로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느님은 그냥 일반적인 신을 호칭하는 단어입니다. 신은 여호와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한분이신 "신(神)"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이 맞죠. 여호와 하나님을 불신자들이 일반적으로 호칭하는 다른 신들의 하나로 하느님으로 호칭하는 것은 엄청난 죄악입니다.
우리가 님이라는 호칭을 쓸때
숫자에 님을 붙이지 않아요.
하나님 둘님 셋님 ....
인격적 존재에게만 님을 붙입니다 하느님이란 단어가 표준어 이에요~
"하나님"은 유일신이신 한 분 님을 뜻하는 것이고, "하느님"은 조상들이 믿어온 하늘님에서 온 것인데,
성경적으로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 옳은 표현입니다.
세종대왕이 만든 하느님 하나님 다 한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말을 알까요 그나라 말로해야 알아들을텐데 ,,.
차이가있겠지요. 하나님은 하나란 말이며 개신교 용어며 하느님은 천주교 에서 부르는 천주님을 말하는 하늘의 님이란 말로 국어로 순수한 한국 전례에 맞고 전통적인 표현이아닌가요
하느님은 애국가에도 나오는데 하늘을 뜻하는 하늘님이고 하나님은 종교에서 일컫는 믿음의 신입니다 ᆢ
하나님 알라 하느님 다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거 같네요
하늘이니 하느님이 맞고천주교에서 나간것이 개신교안데 하느님이라안부르고큰집을 마귀라고하는교회문제인거 아닙니까
우리말에 하나님은 한얼님.한알님의 변형이고,또 하나뿐이라고 하나님이라고부릅니다.
정확한 근거없는 유툽 입니다.천주교가 먼저 들어와서 하느님이란 용어를 선점했기에 개신교는 하느님을 사용 할 수 없었던 사정도 있었습니다.이런 유툽은 신앙에 무익한 거 같네요.
내가알기로는 하나님은 유일신 하나밖에없는 신 교회에서말하는신이고 하느님은 하늘 즉 높은곳에있는 우리의 토속적인 높은 신 으로알고있다 즉 하나님과 하느님은 자체가 다른다
천주교 하느님은 성부.성자.성령.을믿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교회가 아닙니까?천주교는 여러신을 믿는교회입니까?개신교는 우리가 먼저 하느님으로호칭하여 다른이름으로개신교는 하나님으로 부르는것 아닐까요.?
왜?개신교는 자기교외는 그렇게 적대하는것입니까?진정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까?
처주교는 절대 상대비방안합니다.만약 나하고 맞지않으면 일치를 이루어달라고 우리주예수그리스도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늘님 한울님 한얼님 한알님 하나님 하느님 알라ㅡ 모두 같은 최고신 창조자의 호칭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영어로 표현 할 때 The One 이라고 씁니다.
물타기 하지마시요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하느님은 하늘님 에서 따온 것이요 그러나 성경은 하늘에는 하느님에 역사도 있지만 분명 마귀들에 처소. 즉 공중권세 잡은 마귀 라고 기록된것을 보아 하늘에는 두가지 역사도 말하고 기독교
하나님 뜻은 유일신 삼위일체 히나님을 말함 즉 창조자되시는 분도 한분임
걍 개신교와 천주교 또렷하게 구분하기 좋지 개신교는===중보자 오직 예수그리스도 연옥없고 직빵 즉 직행으로 예수님이 바로 기도들으시고
천주교== 마리아를 공경해야하시 사람이만든 성모상에 마당이나 어귀나 집안에 차려놓고 빌고 절하고 예수님께 전해달라는 실제로는 중보자로 여기면서 개신교에서 따지면 죽어도 아니라고 우겨대는특징있고 연옥이라곳에 기다리다 누가 동전이나 돈을 열심히 내면 마리아가 예수님한테 전해줘서 구원론있고 예수님어머니니깐 먼저 아뢰어야된다는 사상과 어머니가아들한테 부탁하니 당연히 다들어줄거라 생각하는신앙.불교와같은 맥락 불교에가서도 등에 불키고 이름올리고 그러는종교 교황청에서 내려오는 공지로 똑같이 미사하는 등 매일 미사를해야만 구원론등 하여튼 교리도 교황청에서 만든 수첩등 그런거보고 등 교리가 완전 다르니깐 각자 알아서잘 선택해서 믿어야함
하늘은우주이고 또 대자연입니다 우주나 대자연은 중국한자말이고 하늘은 대자연 우주주를 우리말로 하늘이라고 하고 하늘님은 대자연님 우주님 이셋은 하나이고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해도 무리없이 되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하나님은 나 자아의 주인공이고
하느님은 자아가 없고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소리를 듣는 첫째 그리스도입니다.
천주교 하느님이 첫째 그리스도이고 3근원입니다.
점과 선과 면과 입체,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통전적 통합적 세계와 그 이치를 시인하는게 믿음인데, 모두 다 하늘 높은데서 보면 평면일 뿐 인격적 맨투맨의 강림 없이는 보혜사를 느끼지도 못하는데.
ㅎㅎㅎ 다들 웃겨요. 다들 색안경 벗기가 쉬운게 아니죠, 신앙은 색안경을 맞추는거죠. 기회는 죽을때까지 뿐이죠. 그 심판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무엇이든 심은대로 거둘 뿐. 야훼든 여호와든 지각의 산물, 겸손한 이들은 항상 자신을 쳐서 가다듬는다. 비유와 표의를 도외시하는 이들에게 모든 책과 성경책은 가짜, 성경이 미리 알고 앞서 가시는 경륜을 홀대하면 모세나 다윗을 더 서중히 여기는 하나님으로 우상숭배하니 이 또한 조물주께서 흡족해 하실까. 우리는 단지 창조주로 기뻐할 피조물이다.
하나님과 하느님 다른것이다 복희씨 이복누이 여 단군 서양신으로 여화씨 여호와로 부름 백두산 복희씨 공자님께서 백두산 하느님으로 부르심 하느님 불교는 33천의 주인 아버지 부처님으로 부름 법화경속 석가부처님 말씀 도교 36천주인 옥황상제 우리나라 원단군 12만 8천년 주제주 단군 하느님으로 부르심 공공계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과는 모두 다른분이다 인간은 알수가없다 너희들이 혼원일기를 알겠니 신들 성인들 공자 부처 예수의 아버지 이니라
God가 one으로 번역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마라. Gid=one 가당치나 하냐? 그러면 2님 즉 두님도 있나???
하느님에서 평안도 목사들이 발음을 못해서 하느님을 하나님이란 평안도 사투리 입니다. 남한의 개신교 뿌리는 평안도 출신 서북청년단과 함께 굴러들어온 평안도 목사들입니다. 하느님은 우리고유의 하늘님의 현대화 단어임.
하느님/하늘님
하늘님은 우리 조상들의 자연神으로서 하느님 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삼위일체의 의미인 唯一神으로서 하나님 입니다.
카톨릭에서는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모양이다.
개신교를 부정하는 듯한 방송이네요!!!
개신교와 카톨릭을 이간 시키려는 의도 인가요?
헛리작작하시지요? 이게 독선, 님,내가 쬐끔 아는거로 아는척한다고, 님만 이거 모르고 떠드시고~!? 미국에서, 예:Super(market. man - - -), 슈퍼 accent 몰라요. 미국에서,
처음에는 하나님과 하느님이 틀리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말씀이네요.
말 따먹기, 말 장난에 불과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말이나 그소리는 개소리지 하늘 어다에 달 옆에 화성 옆에 영혼은 숨도 안쉬냐
"하나님"은 유일신이신 한 분 님을 뜻하는 것이고, "하느님"은 조상들이 믿어온 하늘님에서 온 것인데,
성경적으로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 옳은 표현입니다.
니비루의 예수님도 하느님의 표현에 공감하십니다. 하나님 표현은 기독교적인 일방적인 표현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으로. 표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