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와 천주교 ‘이것’ 해석에서 서로 갈립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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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4
  • "개신교와 천주교 ‘이것’ 해석에서 서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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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69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10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user-em2pl1hv4p
    @user-em2pl1hv4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디딤돌과 걸림돌...가슴에 새깁니다.감사합니다.

  • @user-xc2hx2xk5k
    @user-xc2hx2xk5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이찬수목사님 말씀 잘듣고 출근중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아멘.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10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 @sayaprayer1950
    @sayaprayer19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ioas0316
    @ioas03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생하십니다. 저는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내어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나타내고 드러내주신 빛이라는 이름의 존재, 앎과 힘, 길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심을 느낍니다. 그분께서 내어주신 감동, 마음의 움직임은 죽어있던 영혼,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고 열정과 의지, 미래가 되어 저를 살아있게 만들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는 것이 그분을 부정하고 배척하며 대못을 박아 죽이는 일임을 깨달았을때 저는 제 자신이 악마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삶이란 타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짐을지고 하늘에 올라 고독하게 죽어가는 것임을 바라봅니다.
    여러분께서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계신다면 제 말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겠죠.
    그러나 삶은 너무도 경이롭고 아름다워서 그저 행복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190James
    @0190Jam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시편 18:2 KRV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KRV: 개역한글

  • @user-tt3xj7xp6k
    @user-tt3xj7xp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멘 아멘 아멘

  • @user-ef3xz8os7k
    @user-ef3xz8os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 @user-to6wb7om6y
    @user-to6wb7om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아멘

    • @user-jb1rc9hh7l
      @user-jb1rc9hh7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님이 어디 옆집 동내 푸근한 아저씨정도의 지능이라고 생각하나
      베드로에게 말한 그 구절 반석위에 라는건 앞으로 만들어진 새예배방식
      개신교를 뜻함이며 (천국에서는 사람을 보낼수가 있는데 그게 루터인거겠지라는 접근방식)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나는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따.
      아빠(성부하나님)에게 잘보일려는 백성들 ㅡ 천주교
      오직예수파 ㅡ개신교 라고.
      먼말인지 이해가 안가면 고속도로vs비고속도로 느낌임 다른종교는 잘 멀르겠고 관심도 없다

  • @miraelee1221
    @miraelee12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맞습니다
    교회 주인은 예수그리스도 우리 마음에 십자가를 기억하며 .....

  • @user-ke5db9yg3f
    @user-ke5db9yg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평소에 늘...궁금했던 부분들이였는데 ,,오늘 무릎을 탁! 쳤어요^^
    예수님! 감사해요^^
    . 목사님 ! 고맙습니다 😊

  • @user-bu6ip1jz3x
    @user-bu6ip1jz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멘. 내가 걸림돌이자 디딤돌입니다.

  • @user-mo4oe8pj1b
    @user-mo4oe8pj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직 믿음이라는 신앙을 금과옥조로 여기며 삶에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현재 한국 기독교인들은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없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사역이 계속되는 한 젊은이들은 실망해서 계속 교회를 떠날것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영국과 같이 급격히 쇠퇴할 것이다.

  • @rosebud4932
    @rosebud493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걸림돌과 디딤돌은 환경을 만드시는 주님에 신비입니다
    걸림돌이 장마철에 디딤돌이되듯이..

  • @tlvus22
    @tlvus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멘
    내 안에 두가지 돌을 늘 살피는 삶...선 것 같으면 넘어질까 주의하는 신앙인이 되길 소원합니다

  • @seok5431
    @seok54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걸림돌과 디딤돌은 둘 다 제 안에 있음을 깨닫고 오열 했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은혜주신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lucch9384
    @lucch93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주님, 이천수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소서. 주님 사역 감당하시기에 부족함 없도록 갑절의 성령충만과 육신의 건강 지켜주소서.

  • @tv-jp3vf
    @tv-jp3v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잠언의 말씀처럼,
    의인의 자리, 지혜로운 자리에 있으면 의인이요, 지혜자요,
    악인의 자리, 무지한 자리에 있으면
    악인이요, 무지한 자가 되는 거라는 것 같네요

  • @jseon6534
    @jseon65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맞고요 AMEN

  • @0190James
    @0190Jam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는 평화의 도구일뿐 반석이든 요새든 다 주님이다

  • @korea-NO1
    @korea-NO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성숙하지 않는 목회자가 많아지는게 요즘사회에 문제 입니다 세습을 하고 헌금을 자신의 돈인마냥 쓰는
    교회가 주변을 안돌보는 그런 목회자 자신의 교회만 또는 교인만 잘먹고 잘사는 그런 교회 이런 교회와 목회자가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 @user-ug8oe2ej1u
    @user-ug8oe2ej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9 дней назад +3

    개신교의 주석판입니다. 이 구절이 '반석'이 여기서 베드로를 의미하고 베드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하는 걸 교리적으로 부정하는 건 아니다:
    앞에 제시된 '페트로스'가 남성형 고유 명사인 데 비해 여기의 '반석'(페트라)은 여성형 일반 명사로서 '바윗덩어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적 차이 때문에 베드로와, 예수께서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는 반석을 동일시하려는 것을 전면 부정하는 주장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본문의 '반석'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살펴보면 (1) 베드로는 단순히 '돌'이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고 베드로 자신이 증언한 바처럼 예수께서 친히 '반석'이 되신다는[14] 견해이다.[15] 이는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는 자도 되는 동시에 교회의 기초도 된다는 논리적 모순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2) 로마 천주교회의 주장처럼 이 말이 교황의 수장권(收藏權)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견해이다.[16] 즉 베드로는 예수로부터 직접 천국 열쇠를 부여받은 교회의 기초석으로서 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모든 교회와 천국의 전권을 위임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유한하고 유흠(有欠)한(23절) 자가 영원한 교회의 기초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와[17] 모든 신앙 고백자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18] (3) 계시된 진리, 곧 베드로가 증거하는 신앙 고백을 뜻한다[19] (4) 로마 카톨릭의 극단적인 해석에 반대하는 개신교의 반발이 아니라면 베드로 그 자체로 보는 것도 좋다는 견해이다.[20] 이 견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초기 헬라어에서 '페트로스'와 '페라'가 각각의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주로 시어(詩語)에 국한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헬라어의 기초가 되는 아람어는 두 경우 모두 '게바'로 사용되고 있다. 즉 '너는 게바라, 내가 이 게바 위에...'로 표현된다. 그 이유는 이 단어가 이름으로도, 또한 반석이라는 의미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또한 아람어와 같은 어원인 시리아어로 기록된 '페쉬타 사본'(Peshhitta)에는 이 두 단어가 두 구절 속에서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다. 본 주석은 (3), (4)의 견해를 절충한 것을 가장 타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호크마 주석》

  • @daysend-so3gz
    @daysend-so3g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가톨릭신자입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다행입니다. 가톨릭은 베드로라는 한 인간, 한 인격을 교회의 기초로 본다는 목사님 말씀은 그저 놀랍습니다. 교회의 주권자는 더 생각할 것도 없이 한 인간 베드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시라고 가톨릭 신자들은 고백합니다.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고백이 뭐가 중요합니까?
      이리 말하고 저리 행하는데~
      예수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이 반석같은 믿음이(믿음으로) 교회(그리스도의몸)요, 교회가 됨인데 ,, 천주교는 베드로라는 한 인간에 권력?을 몰아주고 자신들이 후계를 이어 가잖소~~
      진짜 베드로를 인정한다면 그 후손에게 이어져야지~~
      베드로가 예수님에 천국열쇠를 받았나요~영적인 의미잖소~
      당신들이 마리아를 당연히 존경하겠지요(그건 상관않음)~~
      왜 사람에게 기도합니까?
      그를 하나님보다 높은 하늘 황후로 이미 선포하고 최소 6명의 자녀(남자4,여자2)를 두었거늘 평생동정녀로 살다가 승천했다는 우상화 작업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어떤형상도 만들지말고 절하지말고 섬기지말란 말씀에 스스로 찔려 2계명을 삭제하고 마지막계명을 늘려서 내려쓰기하는 사악한자들일뿐입니다~
      당신이 진정 하나님의 백성이면 ,, 거기서 나오세요~
      개신교 성경을 읽으세요~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고 내진노에 참여하지말라'

    • @user-pv1sr6nz3n
      @user-pv1sr6nz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베드로를 인정해야지 교황이 권력존속이 되죠 ㅋㅋㅋㅋㅋ

    • @user-jg1sx7lb5u
      @user-jg1sx7lb5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은 개신교인이시군요

    • @user-by8ug4je3d
      @user-by8ug4je3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러면 교황의 존재가 어떻게 해석되는 지가 궁금하네요

    • @junquasar5868
      @junquasar586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by8ug4je3d그냥 큰 교회 주임 목사정도.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려워하는자,믿지아니하는자,흉악한자,살인자,행음자,점술인,우상숭배자,모든거짓말하는자들은 불과유황못에 던지우리니 ㅡ계21:8
    회개는생명

  • @user-rq9mj2xw5w
    @user-rq9mj2xw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이것은 천주교 측의 얘기도 들어봐야 할것 같군요

    • @Tara0903
      @Tara0903 20 дней назад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9 дней назад +4

    ♥1 가톨릭의 교권♥우선 '교회'♥라는 개념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사명을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인류 구원의 기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진리요", 즉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르치는 그리스도, 그래서 이것을 받은 교회는♥교도권(敎導權)♥의 주인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진리를 교회는 그대로 가르칠 의부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 20)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루가 10, 16)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는다면 교회의 가르치는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잘못 전달된다고 생각했을 땐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가르치는 스승은 언제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가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면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진리의 정확성을 보증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잡다한 종과♥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나는 길이요",
    이 말씀은 양들을 다스리는 목자로서의 ♥사목권(司牧權)♥을 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동시에 그들이 올바로 하늘나라에로 가도록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사목권, 즉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요한 21, 15-18)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번씩이나 다짐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교회의 사목권은 쉽게 이야기해서 교회의 행정권이지요. 그러니까 인간 단체의 일종인 교회이기 때문에 물론 신앙인의 모임이며 동시에 하늘 나라로 향한 인류 구원의 목적을 둔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룩된 교회이지만 어떻든 인간들의 모임이 아닙니까?
    개신교에도 교회 안에 청년회가 있고 학생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회장도 있고 회칙도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도 행정권의 책임자이신 교황을 위시해서 주교, 신부들, 그리고 신자들을 위해 필요한 교회법 등이 있어 교회는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 있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당연히 행정권을 수행해야 하며 더구나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또 성서에서는 교회의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 18, 17) 그리고는 계속하시기를, 즉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 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신자들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회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세 번째로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교회가 지닌 핵심적인 요소지요.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전달해 주는 유일한 지상의 인간 단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 즉 영생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 ♥사제권(司祭權)♥, 즉 '성품 성사(聖品盛事)'를 세우신 것입니다. 이 문제와 연결된 것이 가톨릭의 ♥성체성사(聖體聖事)♥입니다. 이 성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에서 첫째 제자로서 수위권을 받은 그리스도 교회의 첫 책임자였습니다.
    오늘 이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교황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처형될 것을 미리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이 구절 하나를 들어 베드로는 예수님과 상극의 관계였다고 잘라 말한다면 그는 진정 성서를 너무나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스승의 구원 계획을 잘 몰랐었고,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던 베드로에게 하신 스승 예수님의 꾸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장애물이었던 베드로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았고 또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책임을 받았고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 32)
    인간 베드로의 회심을 위한 기도였고 또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그리스도를 배반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은 것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만을, 더구나 앞뒤의 연관성 없이 외곬으로 알아듣는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마르 3, 22) 이 말의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은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지요?
    성서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내용을 옳게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교도권, 사목권,
    사제권을 행사하는 명실 공히 그리스도의 대리 기관입니다. 그래서♥2천 년 전에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세워진 교회인 가톨릭♥은 교권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이단과 세속 사조 속에서 정통적인 구원의 권리를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개신교도 궁극적으로 가톨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
    그러니 그리스도의 정통한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가톨릭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12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뽑아 "천국 열쇠"를 맡기면서 교회의 총수로
    내세웠습니다. 피 베드로의 후계자가 오늘의 교황입니다.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야말로 그리스도의 정통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user-sw5pw9ph3m
    @user-sw5pw9ph3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안교회 1:34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9

    ❤❤눈여겨봐야 할 것은 '베드로'라는 직함 자체이다. 통상 이것이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되었다'고 인식되지만, Albright와 Mann이 지적했듯이 '베드로'는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다. 이 사람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아람어 케파이든 희랍어 페트로스이든 인명(人名)에 쓰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한 게 아니라 시몬이 '베드로'라는 직함을 받은 것이며, 이는 마치 예수에게 '그리스도'(메시아)라는 직함이 있는 것과 유사하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시몬과 예수의 말이 상호 대구(對句)를 이루고 있다. 시몬은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응답한다: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sy ei ho christos]
    너는 그리스도이다직역
    그러자 예수는 '시몬이 누구인지'를 이렇게 규정한다:
    σὺ εἶ Πέτρος
    [sy ei Petros]
    너는 베드로이다직역
    곧, 시몬이 예수에게 '너는 그리스도이다'라고 고백하고, 즉시 예수가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이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예수에게는 '기름 부음 받은 이'의 직함이 시몬에게는 '바위'의 직함이 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바울로는 시몬을 '케파'라고 부르는데(1고린 1,12; 3,22; 9,5; 15,5; 갈라 2,9; 2,11; 2,14) 희랍어 '페트로스'와 아람어 '케파'가 초기 교회에서 모두 쓰인 것은, '베드로'가 '개명된 새 이름'이 아니라 '미스터 바위'로 이해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로 번역되고 모두 쓰이는 건 인명(人名)이 아니라 별명이나 직함이기 때문이다.(예: 메시아아람어 - 그리스도희랍어)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1세대 교회의 신앙 고백문에서도 베드로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고린토 전서 15장 3-5절
    3παρέδωκα γὰρ ὑμῖν ἐν πρώτοις, ὃ καὶ παρέλαβον, ὅτι Χριστὸς ἀπέθανεν ὑπὲρ τῶν ἁμαρτιῶν ἡμῶν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4καὶ ὅτι ἐτάφη καὶ ὅτι ἐγήγερται τῇ ἡμέρᾳ τῇ τρίτῃ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5καὶ ὅτι ὤφθη Κηφᾷ εἶτα τοῖς δώδεκα·[21]
    3실상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은 이것입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4묻히셨으며, 또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일으켜지시고, 5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200주년 신약)
    3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5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개신교 새번역)
    ❤😂고린토 전서 15장에서 바울로는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을 언급하는데, 성서학자들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초기 교회의 정식화된 신앙 고백이라고 본다. 즉, 바울로가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도 교회에선 "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라는 발현 정식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다. 루가 복음서에서도 이런 인식을 볼 수 있는데, 루가 복음서의 발현 기사에서는
    ㄱ. 여자들에게의 천사 발현 (24,1-8)
    ㄴ. 베드로의 빈 무덤 확인 (24,9-12)
    ㄷ.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의 예수 발현 (24,13-35)
    ㄹ. 11제자에게의 예수 발현 (24,36-53)
    순으로 이야기를 보도한다. 그런데 ㄷ 말미의 34절에서, 약간 뜬금없게 대뜸 이렇게 말한다:
    루가 복음서 24장 34절
    ὄντως ἠγέρθη ὁ κύριος καὶ ὤφθη Σίμωνι.[22]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가톨릭 새번역)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개신교 새번역)
    루가 복음서의 다른 발현 보도와 조화시키기 어려운 이 문구는, 바울로의 경우와 유사하게 초대 교회의 짤막한 발현 정식이다. 여기에서도 베드로는 제자들의 대표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우월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도들보다는 왠지 신비성이 떨어지고 세속적이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는 베드로가 이례적으로 사도들 중에서 복음서의 서술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사도인데, 위에 등장한 신앙 고백같이 좋은 이야기는 딱히 등장하지 않고 대체로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 유일한 사도라는 것 자체가,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베드로가 가졌던 위상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 @user-xx6ny9wl6q
      @user-xx6ny9wl6q 10 дней назад

      성경해석을 엉터리로 하길래 이런식에
      해석이 나오는지 진짜 영혼들이 가엽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9 дней назад +1

      ❤😂개신교에서는 돈주고 팔던 주석판입니다. 이 구절이 '반석'이 여기서 베드로를 의미하고 베드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하는 걸 교리적으로 부정하는 건 아니다:
      앞에 제시된 '페트로스'가 남성형 고유 명사인 데 비해 여기의 '반석'(페트라)은 여성형 일반 명사로서 '바윗덩어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적 차이 때문에 베드로와, 예수께서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는 반석을 동일시하려는 것을 전면 부정하는 주장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본문의 '반석'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살펴보면 (1) 베드로는 단순히 '돌'이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고 베드로 자신이 증언한 바처럼 예수께서 친히 '반석'이 되신다는[14] 견해이다.[15] 이는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는 자도 되는 동시에 교회의 기초도 된다는 논리적 모순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2) 로마 천주교회의 주장처럼 이 말이 교황의 수장권(收藏權)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견해이다.[16] 즉 베드로는 예수로부터 직접 천국 열쇠를 부여받은 교회의 기초석으로서 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모든 교회와 천국의 전권을 위임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유한하고 유흠(有欠)한(23절) 자가 영원한 교회의 기초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와[17] 모든 신앙 고백자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18] (3) 계시된 진리, 곧 베드로가 증거하는 신앙 고백을 뜻한다[19] (4) 로마 카톨릭의 극단적인 해석에 반대하는 개신교의 반발이 아니라면 베드로 그 자체로 보는 것도 좋다는 견해이다.[20] 이 견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초기 헬라어에서 '페트로스'와 '페라'가 각각의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주로 시어(詩語)에 국한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헬라어의 기초가 되는 아람어는 두 경우 모두 '게바'로 사용되고 있다. 즉 '너는 게바라, 내가 이 게바 위에...'로 표현된다. 그 이유는 이 단어가 이름으로도, 또한 반석이라는 의미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또한 아람어와 같은 어원인 시리아어로 기록된 '페쉬타 사본'(Peshhitta)에는 이 두 단어가 두 구절 속에서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다. 본 주석은 (3), (4)의 견해를 절충한 것을 가장 타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호크마 주석》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9 дней назад +1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ruclips.net/video/GrfQha5cUAA/видео.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ruclips.net/video/AzrF3qaCqog/видео.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ruclips.net/video/ke5fj_VKWVY/видео.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ruclips.net/video/cWKRlRXn8mc/видео.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ruclips.net/video/m93sG7hgpXY/видео.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9 дней назад +1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9 дней назад +1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1

    사탄은, "우상숭배 하고 하나님 말씀을 반대하는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로마교"를* 좋아합니다.
    *하나님 거역해서 우상숭배 하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 @prualist
    @prualis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총신 좋아요

  • @Jung-GGyu92
    @Jung-GGyu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혹시 이 설교의 정확한 날짜를 아시는 분 있나요??

  • @user-fs3vv3es4l
    @user-fs3vv3es4l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의 뜻을 우리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1

    ( *신약성경도 우상숭배를 강력히 경고합니다* )
    ●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행전 17:16 )
    ● 시외(市外)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소리 질러~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사도행전 14:13)
    ● 우상 숭배를 하거나 ~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고린도전서 5:11)
    ●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숭배 하는 자나 ~ (고린도전서 6:9)
    ● 너희는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10:7)
    ●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 고린도전서 10:14)
    ● 너희가 ~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다 (고전 12:2)
    - 마리아 형상은 말을 하던가요?
    ●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고후 6:16)
    ●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 5:20~21)
    ●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에베소서5:5)
    ●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데살로전서 1:9)
    ● 너희가 ~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베드로전서 4:3)
    ●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요한일서 5:20)
    ● 우상에게 절하고 (계시록9:20)
    ●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시록13:14)
    ●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계시록 14:9, 14:11)
    ●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계시록 16:2, 19:20 )
    ●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계시록 20:4)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계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우상은 사람들이 자기들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손으로 만들어진 물건인데, 왜 그것들에 절을 하고 기도를 바치나요!
    로마교 신자들은 < 그 물건들에 절하는 것 아니다. 그것을 통하여 마리아와 성인들께 예의를 드리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 자들이 다 그런 식으로 핑계를 대죠.
    물건을 인격자의 표상으로 여기고, 그 물건을 대우하는 것이 곧 인격자에 대한 공경이라 여기는 마음과 행위들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인 능력을 지위를 부여하고 ,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고 그것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 @kimhs0707
      @kimhs0707 7 дней назад

      100가지 우상에 대한 성경 구절을 안용을 해도
      ❤당신은 헛된 일을 하는 것이고
      우상 이란 뜻 부터 바로 파악 하고 우상이란 낱말을 사용 하세요.
      그럼 이런 시간 낭비도 안 하죠.
      뭐하러 이런 성경을 찾느라
      고생을 하고 있어요?
      그 시간에 내 질문에 대답이 나 좀 하지
      지옥에 대해 정리를 해 주준면 연옥도 가르쳐 준다니까
      그런것은 하지도 않고
      가톨릭 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이런것 찾아 올리느라고 시간 낭비를 하고 있나요?

      우상이라고 했어요.
      아님 다른 신이라고 했어요 ,
      근데 내가 당신과 애기 나눠 봤지만
      당신 나만쿰 하느님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
      그런것을 지식으로 안다고
      하느님을 믿는 척도눈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댓글 창에서 는
      나룸
      평가의 기준이 아닐까요?
      ❤하여튼
      자 그럼
      ❤당신이 더 진실한 하느님의 자녀일꺼요?
      내가 더 진실한 자녀 일까요?
      당신이 보기에 내가 하느님의 자녀 같나요?
      아님 다른 산를 섬기고 있는것 같나요?
      평가 해 보세요!
      그이유도 같이

  • @user-ck9nb4lf4k
    @user-ck9nb4lf4k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감사 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user-ed2ti7yu5l
    @user-ed2ti7yu5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배 설교는 아닌듯 하고 세미나 하시나요?제목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정작 베드로는 이런 사실을 모를텐데 ..

  • @user-fm2nv9vp8o
    @user-fm2nv9vp8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천에 교회추전해주세요 이천수목사님처럼 좋으신목사님이 부천에도 있을까요?

  • @TOPGEUN
    @TOPGEU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팩트)
    신약성경은 그리스어로 적혔으나,
    예수님은 그리스어가 아니라 아람어를 하셨고,
    예수님은 시몬을 '베드로'라고 이름붙이신게 아니라, '케파(게바)'라 이름붙이셨고 그 뜻은 반석이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1

      시몬한테 케파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이지, "시몬이 교회의 반석이다" 라는 뜻이 아닙니다.

  • @user-rf7od2eu9o
    @user-rf7od2eu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천주교와 기독교가 아니고
    천주교와 개신교인데

    • @ruffgook
      @ruffgook 4 месяца назад

      천주교는 사아비라 기독교가 아님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로마교와 기독교죠.
      *로마에서 시작된 우상숭배 종교*

  • @crossguard2742
    @crossguard27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0

    성경에서 ‘반석’은 항상 예수님이십니다. 베드로도 아니고 그의 신앙 고백도 아닌 바로 예수님 그분이십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생명수를 내게한 그 반석, 즉 목마른 우리애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예수님이 바로 교회의 주인이시며 기초이십니다

    • @user-db6zn1kn2l
      @user-db6zn1kn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성수 목사님 말씀이.생각나는 글이네요..

    • @crossguard2742
      @crossguard27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user-db6zn1kn2l 저는 그 분을 모르는데 올은 말씀을 전하셨군요. 죽음을 느끼는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생명수를 값없이 내어주신 반석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 @hcho7776
      @hcho77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8
      Call to priests and nuns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Monday, July 25th, 2011 @ 21:00
      My dearly beloved daughter, word is now spreading rapidly as foretold, regarding The Warning.
      My poor sacred servants are suffering, My daughter. Please ask all who read My Messages to pray hard for all those sacred servants - priests, nuns, pastors and all those who head up Christian congregations all over the world.
      The Catholic Church is being persecuted beyond its endurance. Satan and his army have attacked the Roman Catholic Church through infestation. It is his desire to undermine My Church through the wickedness of clerical abuse, which has led to this terrible situation.
      The poor children who suffered sexual abuse were attacked by the minions of Satan, who were present in those sacred servants who allowed themselves to be seduced by the evil one.
      Satan walks in My Church because he wants to bring about its downfall. As for My poor, innocent nuns and priests, they too are victims of the prejudice at the hands of those who blame the sins of others upon them.
      My pleas to My beloved priests, nuns and sacred servants are this. Do not give up. Remember, by your trials you will be raised in My Eyes if you can endure these prejudices. Let Me wipe away your tears now, for you are being persecuted in a way never before experienced by My Church.
      You, My beloved servants, are My apostles and must never give in to these external pressures. You must never give up your calling to follow Me. For remember, I Am your Church. I weep Tears of great sadness for you. You are now suffering for the sins of your brothers and sisters, who succumbed to the evil one. Pray, pray, pray for courage now to stand up with dignity to impart My Holy Word.
      I need your support, more than ever. I need you to administer the Sacraments to a starving and disillusioned congregation. Please do not desert Me especially at this time when Satan has infiltrated the Christian Church with his followers.
      Turn now and pray hard to salvage yourselves from the false prophet, who walks in the corridors of power, within the Vatican. He will rise shortly. Do not turn to him or you will be lost to Me forever. This is My promise. Kneel down in humility and call on the Holy Spirit to enlighten your soul so that you will be able to discern the Truth from the lies, which you will be forced to swallow, by the false prophet.
      Never be disillusioned with the trials you endure. Accept them, for what they will offer you - strength of mind and soul. Then you will lead My children to the end times with humility, dignity and strength. Be brave now. I Am guiding you. Turn now and pray for extra graces to make you stronger in your Divine Mission.
      Your loving Saviour
      Jesus Christ

    • @user-ug6cs7qb5f
      @user-ug6cs7qb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이군요... 베드로가 첫 교인의 자격을 받은 셈인듯

    • @user-jp3pv8vt6r
      @user-jp3pv8vt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석은 베드로가 맞고요 그위에 교회가세워집니다
      성경을 11:05 자기마음대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돈 벌이 수단으로 해서는 안되요

  • @user-wl3qc7js2o
    @user-wl3qc7js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개신교와 카톨릭은 합스부르그 황제와 로마 교황의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신성로마제국의 제후국 및 북유럽 국가왕이 정치적 핑계로 루터를 지지하면서 갈려나온거지, 해석의 차이는 그 후에 만든 사족임.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정치적 상황이 개입되었어도 성경적 기독교가 되려면 반드시 바른 해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user-wl3qc7js2o
      @user-wl3qc7js2o Месяц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성경적 기독교는 율법주의고, 요즘은 이슬람 원리주의 라고 하죠. 돼지고기는 필요해서 먹고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싶을땐 성격적 기독교 하고, 그게 바로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걸면 코걸이. 바른 해석을 하려면 정치적 상황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user-wl3qc7js2o 율법주의는 유대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user-wl3qc7js2o 로마교는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기독교는 사도들이 전해준 그대로의 복음을 지키려고 하죠

    • @user-wl3qc7js2o
      @user-wl3qc7js2o Месяц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마리아상을 우상이라고 부르는 것부터 율법주의 원리주의 같네요. 기독교가 아닌긴... 기독교 안에서 ‘바른’이라는 주관으로 해석하면 그게 다 원리주의자임.

  • @user-kk1vf8id6s
    @user-kk1vf8id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벧전 2:8절에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예수님이 심판하는 돌이시요 그 반석위에 교회를 세워라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 @sunhokim303
    @sunhokim303 4 месяца назад

    중요한게 뭐지요?

  • @zahap951
    @zahap9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로마교회의 해석임

  • @jmh8739
    @jmh8739 Месяц назад +2

    예전에 이 영상 보고 댓글을 달았고 질문을 봤습니다. 그리고 자기 반성은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역시나 한국의 개신교는 바벨론 심판과 같이 싹 망하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추가로 이 설교에 대한 성경 말씀 하나 올립니다. 하나님 까불면 죽어 라고 말하는 전광훈, 목회 세습하는 명성교회 뻔히 보고 있는 개신교 목사 장로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7장 3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전광훈 김삼환에 관한 것은 교리가 아닙니다. 이단이라 할 때는 교리로 판단하는 거예요. 로마교 사제들의 성추행 동성애, 수녀들과의 섻가 아무리 많아도 그걸로 이단이라 하지는 않아요.

  • @humility6411
    @humility6411 14 дней назад +1

    16:15-17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님을 아는 성령의 지식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 외에는 알 수 없습니다,
    본성이 땅의 흙으로 피조된 혈육인 베드로가 복된 것은, 성령 하나님을 통한 아버지의 섭리의 역사 때문입니다
    이어진 18절의 베드로와 교회에 관한 예수님의 선포를 규정합니다,
    피조되어 마귀 사탄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는 혈육인 베드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교회가 되지 못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고백으로, 믿는 자를 구원하는 증거와 교회로 삼기 위해 보내신 성령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6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엡1:22-2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13-)20-22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God)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성령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딤전3:15
    교회는, 성령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과 부활의 역사를 믿게 하시는 믿음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구주로 증거하는 믿음에 순종함으로, 부르심과 택하심을 입은 성도들로 세워진 성령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의 기둥과 터인 처소입니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음부의 권세가, 유일하게 이기지 못하는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33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9 дней назад +6

    개신교의 비성경적인 주장과 예수 그리스도교가 아님을 팩트체크 해드립니다.
    개신교에서는 베드로가 예수님으로부터 배척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나라..."
    그래서 이 말씀을 매우 좋아하며 자주 인용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5-17)
    부활하시고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으로부터 배척당했다는 베드로는 이렇게 예수님의 양들을 돌보는 사람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날에 신자가 삼천 명가량 늘었다." (사도 2,41)
    배척당했다는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유다인들이 그리스도교회의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삼천 명이나 말입니다.
    그것도 성령강림으로 시작된 가톨릭교회 창립 당일날 말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도대체 성경을 어떤 눈으로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으로부터 배척당했다는 주장을 할 수 있으며 믿을 수 있을까요?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요한복음서와 사도행전이 거짓을 기록했다는 것인데
    그들의 '오직 성경'이라는 주장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예수님은 성령께서 베드로와 함께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말인가요?
    아.... 개신교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무능력하고 거짓말이나 하는 비천한 분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어찌나 무능력하던지 당신이 인간이 되시기 위해 머물러야 하는 자신의 어머니의 태를 더럽히지 않기 위하여
    원죄없이 태어나도록 섭리할 능력이 없어서 뱀의 노예생활을 하던 여자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시지를 않나,
    그리고는 그 어머니를 배척하지를 않나,
    자신이 배척한 여자를 가장 사랑했다고 성경이 증언한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로 모시라고 유언하지를 않나,
    그렇게 해서 자신의 집에 모셨던 제자는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대탕녀'라고 묵시록에서 기록했다고 하지를 않나,
    개신교의 성경 해석은 왜 이런가요??
    개신교는 자신의 주님을 최초의 살인자 카인보다 더 비천한 존재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옛날에는 어머니의 신분으로 자식들의 신분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신분이 미천했던 사람이 왕이 되면 그 어머니의 신분을 자신의 위상에 맞게 올려주었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영조임금을 보면 무수리출신의 어머니로 인해 심각하게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신하들에게 시달리다 노이로제에 걸려 자신의 아들을 죽게 만들었지요...
    지금의 사고방식이 아닌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예수님은 하와의 자식인 카인보다 더 비천한 겁니다.
    카인의 엄마는 비록 사탄의 충실한 노예로 전락하기는 했지만 원죄없는 존재로 창조되었지만
    자신들이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예수님의 어머니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여자. 사탄의 충실한 종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가톨릭교회의 예수님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을 어머니로 두신 분이십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신 분으로서
    탁월함과 존귀함에 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는 차원이 다릅니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 2,51)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모에게 순종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개신교는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는 이 말씀을 매우 좋아한 나머지
    마리아를 배척했다고 가르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탈출 20,12)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신명 5,16)
    하신 성부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어머니를 내쳤다고 주장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당신이 스스로 하신 이 말씀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모두,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 (사도 1,14)
    ‘오직 성경’이라고 외치면서 사도행전에서 기도에 전념하셨다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이후 묵시록에서는 ‘대탕녀’가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즉 개신교의 예수님은 성령께서 임하시어 신자를 하루 만에 삼천 명이나 전도할 능력자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말 한번 잘못했다고 용서할 줄도 모르는 자비도 없고 사랑도 용서도 할 줄 모르는 분을
    '오직 그리스도'라고 외치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대탕녀가 될 여자인지도 모르고 뱀의 노예생활을 하던 여자를 통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그 무능력한 예수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런 해석은 그리스도의 적이 아니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해석을 개신교인들은 철저히 믿고 따릅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합니다.
    불행한 영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진정으로 용서의 순교자이십니다.

    • @Tara0903
      @Tara0903 20 дней назад +1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dj9jj5gl5o
      @user-dj9jj5gl5o 2 дня назад +1

      천주교는.왜?
      신부한테고해성사합니까!!!
      신부는신이아닙니다.
      십자가를지신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지않고는
      구원을얻을수가없는것임에도여전히천주교는
      마리아를숭배하는사실은
      어떻게설명이가능하실까
      여쭤봅니디ㅡ.
      저는
      짧은지식이라
      아르켜주시기바랍니다.
      천주교신자님께~~~

  • @twowitnessestv7126
    @twowitnessestv71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진 피터슨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졌다

  • @user-nj2vd3nv2p
    @user-nj2vd3nv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가톨릭에서 개종한 개신교 성도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배시간에 타 종교를 비판하는 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신부가 미사시간에 최근 개신교가 일으키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비판한다면 어떨까요?

    • @user-ey9mg9yw9o
      @user-ey9mg9yw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카톨릭의 성경해석에 대한 명백한 오류를 지적한건데, 이런 비판은 당연히 해야 하는겁니다.
      양심에 손을 얻고 문맥만 살펴봐도 해당 구절은 카톨릭에서 교황제도의 정통성을 찾으려고 억지로 끼워 맞춘 교리임을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톨릭 사제가 어떤 비판을 하건 그것은 그들의 자유입니다. 타당한 비판은 귀 귀울일수도 있는거구요.
      개종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카톨릭에서 오셨으니,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마시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믿음의 길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samuelpark6268
      @samuelpark6268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비리 대형교회나 개쓰레기같은 목사들 욕하눈건 당연합니다
      근데 본질은 교리 자체를 얘기하는것이죠

    •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비판하는건 당연한겁니다. 해야하구요 밥은 드셨나요?? 밥이라도 자시고 오시죠

    • @Tara0903
      @Tara0903 20 дней назад +1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1

      목사들이 예배 시간에 이만희 장길자 정명석 허겨영 이재록 이런 것들 언급해서 사이비라고 알려야 하고, 로마교에 대해서는 *더욱 알려야* 하죠. *로마교가 가장 큰 "거짓 기독교"니까.*

  • @user-yx3re4ue8m
    @user-yx3re4ue8m 4 месяца назад

    디딤돌, 걸림돌 !!!

  • @uni_luv_Leonard
    @uni_luv_Leonar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 좋은 설교의 핵심은 가톨릭(천주교)와 개신교의 마태오 복음 16장 18절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아니라 베드로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이 주님임을 고백하는 자세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교훈이네요.
    굳이 제시한 말씀으로 가톨릭과 개신교에 대한 해석을 따질 때 바로 다음 절 말씀도 함께 보면 더 가톨릭을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공동번역] 마태오복음서 16,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hcho7776
      @hcho77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8
      Call to priests and nuns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Monday, July 25th, 2011 @ 21:00
      My dearly beloved daughter, word is now spreading rapidly as foretold, regarding The Warning.
      My poor sacred servants are suffering, My daughter. Please ask all who read My Messages to pray hard for all those sacred servants - priests, nuns, pastors and all those who head up Christian congregations all over the world.
      The Catholic Church is being persecuted beyond its endurance. Satan and his army have attacked the Roman Catholic Church through infestation. It is his desire to undermine My Church through the wickedness of clerical abuse, which has led to this terrible situation.
      The poor children who suffered sexual abuse were attacked by the minions of Satan, who were present in those sacred servants who allowed themselves to be seduced by the evil one.
      Satan walks in My Church because he wants to bring about its downfall. As for My poor, innocent nuns and priests, they too are victims of the prejudice at the hands of those who blame the sins of others upon them.
      My pleas to My beloved priests, nuns and sacred servants are this. Do not give up. Remember, by your trials you will be raised in My Eyes if you can endure these prejudices. Let Me wipe away your tears now, for you are being persecuted in a way never before experienced by My Church.
      You, My beloved servants, are My apostles and must never give in to these external pressures. You must never give up your calling to follow Me. For remember, I Am your Church. I weep Tears of great sadness for you. You are now suffering for the sins of your brothers and sisters, who succumbed to the evil one. Pray, pray, pray for courage now to stand up with dignity to impart My Holy Word.
      I need your support, more than ever. I need you to administer the Sacraments to a starving and disillusioned congregation. Please do not desert Me especially at this time when Satan has infiltrated the Christian Church with his followers.
      Turn now and pray hard to salvage yourselves from the false prophet, who walks in the corridors of power, within the Vatican. He will rise shortly. Do not turn to him or you will be lost to Me forever. This is My promise. Kneel down in humility and call on the Holy Spirit to enlighten your soul so that you will be able to discern the Truth from the lies, which you will be forced to swallow, by the false prophet.
      Never be disillusioned with the trials you endure. Accept them, for what they will offer you - strength of mind and soul. Then you will lead My children to the end times with humility, dignity and strength. Be brave now. I Am guiding you. Turn now and pray for extra graces to make you stronger in your Divine Mission.
      Your loving Saviour
      Jesus Christ

    • @user-kq4cr6ds4v
      @user-kq4cr6ds4v 4 месяца назад +2

      ​​@@aspurtview4146 그런식의 해석이라면 님이 말씀하신 '아직도'의 개념도 우린 알 수 없습니다. 이 말씀하신 직후, 즉 저 말씀을 기준으로 미래에 주셨을지, 아니면 베드로가 순교하여 천국에 간 때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식의 해석으론 이미 열쇠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감히 우리가 판단할 수 없단거고, 저렇게 안받았다고 단정할 수 없단겁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마태 18:18 에서 다른 제자들에게 매고 푸는 권세를 줍니다.

    • @uni_luv_Leonard
      @uni_luv_Leonard Месяц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그것이 고해성사의 성격적 근거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uni_luv_Leonard 사도들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라 하지, "사도들에게나 사도들의 후계자라고 사기치는 것들에게 고백하라" 하지 않아요.

  • @user-sh1ex2hu8b
    @user-sh1ex2hu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베드로 아람어로 케파인데 본디 시므온이었습니다. 그러다면 예수 주님께선 왜 반석을 뜻하는 케파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을까요?

    • @Mimu1983
      @Mimu198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믿음 위에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다 말씀하신 사항인데요.

    •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이가 없다.... 성경 한번이나 읽어보았을까...... 제가 다 부끄럽네요 글쓴이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묵직해 보여서인 듯.
      덩치가 꽤 있어 보임.

  • @cheongun3939
    @cheongun39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디딤돌과 걸림돌이 있는건 맞지만 방향성 문제죠
    디딤돌이 더 많아야 그걸 지향해야 하는건데
    걸림돌을 인정하며 거기에 만족하는건 문제죠.

  • @user-ly4qv8gw1x
    @user-ly4qv8gw1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종교인좋은게아니데 신앙인좋조

  • @user-xn2pf1bc3d
    @user-xn2pf1bc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신앙고백이 아니라
    고백의 대상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반석이죠

  •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베드로 반석 말씀도했고
    이어서 사단아 물러가라
    고도 했으니 각자 기도하는가운데 답을찾아야
    합니다..

  • @user-hm2bl2zc8h
    @user-hm2bl2zc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천주교는 예수님외에 모든 종교를 수용하는데 기독교는 성경책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일천번제, 건축헌금, 작정헌금등을 보면 성경적일까 고민해봅니다.

    • @oglego1019
      @oglego10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천주교도 다른 종교 수용안하는데요....

    • @user-mo3du1qz7j
      @user-mo3du1qz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님말씀이 맞다면 천주교가 잘못된거네요? 유일신을 믿는 천주교라면 다른 종교를 수용하는게 논리적으로 맞을까요?

    • @user-sf4wm7hi6b
      @user-sf4wm7hi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주교 이단입니다

    • @user-sf4wm7hi6b
      @user-sf4wm7hi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경말씀이 진리입니다

    • @user-uj9ps6hc1r
      @user-uj9ps6hc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천주교와 개신교 모두 그리스도교(기독교) 인데요...

  • @TheGreatDebunkers
    @TheGreatDebunker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첨언하자면,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베드로는 무장봉기를 통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독립을 원했던 집단(열심당, 젤롯)의 일원이었기에 예수님의 고난 예고에 발작을 하게 된 것입니다.

  • @user-og8ew8nw8i
    @user-og8ew8nw8i 3 месяца назад

    교회를 하는 이유 돈이 많이 되니 ㅎ 이게 현실이다 그리스나 그런데만 가도 헌금하세요 돈 내세요 이런말 안함 원래 진짜 종교는 돈 예길 잘 아님

    • @user-ly4qv8gw1x
      @user-ly4qv8gw1x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하던데 여러군대돌아봐는데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6 дней назад +1

    (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한 마리아* ) 마리아가 자식들 대동하고서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붙잡아 집에 데려가려고.* 마리아와 그 자식들은 예수님을 안 믿었거든요.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과 동일시 하고 돌아다니며 집에도 안 들어오니 미쳤다고 생각할만도 했을 거예요.
    그래서 집에 데려갈려고 예수님을 찾아온 거였어요. 온 가족이 *총동원 해서 붙잡아 "집에 데려가려고"...*
    실성한(?) 사람 붙들어가려면 여러 사람이 있어야 하거든요. ^^
    *"동네 창피하니까 집에 가자. 왜 그러고 다니는 거냐?" 하려고 했겠죠*
    사람들이 예수님께 "당신 어머니와 동생들 왔네요"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의외의 반응을 합니다.
    *전혀 반가와하지 않아요.*
    *"저 사람들은 내 어머니와 동생들이 아니다. 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이다"* 라는 듯이
    싸늘하게 대합니다.
    예수님과 동생들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동생들이 예수님을 안 믿었거든요. (요7:5)
    마리아도 예수님을 안 믿었으니까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집안 우세, 동네 창피"라고 생각했으니까 데리러온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3:21)
    ※ 여기 '친족들'로 번역된 원어는 οἱ(호이)인데 '가족'으로도 번역이 되요.(NIV은 가족으로 번역.)
    아래 문맥으로 보면 '가족'으로 번역해야 맞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 3:31~35)

    • @kimhs0707
      @kimhs0707 5 дней назад

      당신이 이런 말을 하면
      당신이 얼마나
      ❤삼위일체 하느님을 ❤우습게 보는지 여실히 드러나죠
      삼위일체 하느님의 능력을
      ❤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 삼위일체 하느님의 함을 오로지 받고 계시는 성모님이
      자신의 아드님이 .
      하 느님의 아들인겔 알고 있는 성모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을
      오로지 자신만이 느끼는 그성모님이

      ❤ 하느님의 아드님이 미쳤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성령 밖에
      안 주셨다고 생각 하나요?
      그럼.
      ❤하느님이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의 믿음 밖에 안 주신, 거네요
      삼위일체 하느님이
      당신의 하느님은
      그 정도 밖에 언되는 하느님 ?
      이사군요. .
      ❤가톨릭 잡겠다고
      ❤하느님까지 잡진 마세요
      ❤가톨릭 깨겠다고
      하느님까지 까진 마세요!

  • @Tara0903
    @Tara0903 20 дней назад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kimhs0707
    @kimhs0707 8 дней назад +1

    ❤사도들도 신의 능럭이 있어
    모든 지방의 말을 다~~ 알아 듣고
    모든 지방의 말을 다 하고
    사람들의 병도 다 고쳐주고
    죽은자도 살리고
    산 사람도 죽이죠.
    사도들도 신이네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사도들이 병자들을 고치고 외국어를 한 것은 사도들 자체에 능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성경 좀 읽으세요.

    • @kimhs0707
      @kimhs0707 6 дней назад

      ​​@@Maria.usang.sungbae내 말이 바로 그 말이예요.
      바로 성령의 힘이죠 .
      ❤ 당신이 보세요.
      사도들의 그런, 능력은
      ❤성렁의 힘이라고 이해하면서
      성모 님의 그런 능력은
      성렁의 힘이라는 것을 ❤
      이해 못하고.
      이해 안 하고
      인가인데 그런능력이 있네 .없네 멍청한 소리 를 하죠?
      당신의 말 그대로 올린, 댓글인데
      ❤그댓글 너무 웃기죠?,,
      바로 당신 말이 너무 웃긴다는 말이 랍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6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사도들의 능력은 일시적인 것이고, 사도들 자체에 능력이 있지 않아요. 로마교 마리아는 마리아 자체가 우주에 편재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난독증 꽤 심하네요

    • @kimhs0707
      @kimhs0707 5 дней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사도들의 능력이 일시적이라고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성경 어디에 그런말이 적혀 있죠?
      성경 어디에 사도들의 능력이
      일시적이다 고 나와 있죠?
      근데 난독증이란 말의 뜻은 알고 쓰은건가요?

  • @user-eo4sd3df6l
    @user-eo4sd3df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긍휼하게 여겨야 히는데, 저에게 사단 원수마귀 귀신이 붙었다며 돈 뜯어내고 사람 때리며 가스라이팅을 했던 전도사가 있었습니다. 영적인 아버지로 믿었던 작자가 사실 사기꾼이었지요. 그래도 제가 그 작자를 긍훌하게 여기고 걸림돌이 되어야 하나요?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손양원 목사님은 두 아들을 죽인 공산당을 양아들로 삼아 그 아들이 목사가 되었죠.
      이 경우는 예수님과 스데반이 죽음 앞에서 고백한 저들이 알지 못하나이다가 아니라 전도사는 이리네요.

    • @jongeunwoo955
      @jongeunwoo9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전도사가 교회입니까? 상황판단을 못하시네요.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ongeunwoo955 행간을 모르는 당신 뭐래?

    • @user-cf4jl6is4s
      @user-cf4jl6is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여러분 이분께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해주실 분들만 댓글 달아주세요. 사랑 없는 말은 사탄이 좋아할뿐 아무런 힘이되지 않아요. 🥹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ongeunwoo955 내가 너에게 단 댓글이 있었는데 지워지고 없네요.
      너와 전도사가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 @user-ju9pw8jt7d
    @user-ju9pw8jt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성당은 신부님들 2~3년으로 이 성당 저 성당 인사이동이 있는데 목사님들은 없지 않아요?
    디딤돌과 걸림돌이 있어야 어떨때는 디딤돌이 걸림돌이 될 수도 걸림돌이 디딤돌이 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간이 신이되는건 가톨릭이 더 크지않은가요?? 사람의 말이 사람이 해석이 사람의 법이 성경말씀보다 더 위에있던데

    •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체 설교를 들어나보고 댓글을 다는건지.....

    • @user-ju9pw8jt7d
      @user-ju9pw8jt7d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je7zl4uf2x 전혀요 교황님이 단독으로 명하시는건 잘 없습니다. 그래서 꼰끌라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과 사람의 법이란게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가톨릭교리서를 한번 읽어보시면 더욱 확실하고 유익하게 비교할 수 있으실 겁니다.
      CBCK 주교회의 홈페이지에 가톨릭교리서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 @user-ju9pw8jt7d
      @user-ju9pw8jt7d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je7zl4uf2x 인간이 신이 되는건 가톨릭이 더 크다는게 무슨 말이죠?

    •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je7zl4uf2x 가톨릭에서 인간이 신이 된다니요?
      사람의 말이 해석이 법이 성경보다 더 위에 있다고요?
      가틀릭은 성경 해석을 신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금지할 뿐입니다.
      오히려 개신교가 사람의 말과 해석 그리고 법이 성경보다 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진리는 하나인데 개신교의 성경 해석은 제각각이고 그것 때문에 수많은 종파로 분열이 되었고 지금도 개속 분열되고 있으니까요.

  • @peacel570208
    @peacel5702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걸림돌 같습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 *마리아는 자녀들이 많아요.* )
    ●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의 형제는 아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니냐* ○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 (마태13:55~56)

    • @kimhs0707
      @kimhs0707 7 дней назад

      57절도 읽어 보세요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한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죠.
      예수님을 배척한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를
      ❤지금 당신들이
      ❤대신 외쳐 주고 있다니까요 .
      그 사탄들의 외침을
      그들과 한 패가 되어
      열심히 외치세요
      사탄들 을 대신하여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한7:5)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요한복음 기록도 사탄의 외침입니까?

    • @kimhs0707
      @kimhs0707 7 дней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주의형제 야고보가
      ❤예수님의 친 형제인가요?
      정말 주의 형제 야고보 가
      얘수님의 ❤친형제 냐고 묻고 있죠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1

      @@kimhs0707 친형제 맞아요

  • @riso2156
    @riso21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카톨릭과 기독교를 나누다뇨 그게 무슨 말입니까 카톨릭이 기독굔데
    어찌
    나누나요?

    • @riso2156
      @riso21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v1sr6nz3n 뭔 말씀이세요 주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믿는 종교는 기독교이고 그 하나의 종파로 카톨릭이 존재하는거죠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riso2156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 @Tara0903
      @Tara0903 20 дней назад

      당신은 죽음 다음에 어디에 계실거라 생각하십니까?
      거의 99프로는 연옥에서 불로 정화 된 후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게 믿어왔구요.
      그런데,
      그 교리가 성경에 나옵니까?
      (고린도 전서 3:12-15)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가 일한 것들이 불로써 다 소멸되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상급을 잃고
      예수님께 질책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즉시,
      내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3~14
      분명히 성경에 '옮겨 주셨으니' 과거형으로
      기술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행위로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 64:6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2:16
      우리를 의롭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성경말씀에 믿음으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시는데
      왜 성경을 안믿고 신학자, 교황, 신부들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직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하심을
      믿어서 바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죽어서 절대 연옥에 갈 일이 없어요.
      아니..연옥은 아예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각각의 지체들이 성도, 즉, 교회입니다(물리적교회아님)
      그런데,
      구원 받은 후,
      살면서 지은 죄로 죄 값을 치루라고
      그 뜨거운 지옥불과 같은 연옥불에서
      예수님의 손, 발, 눈등 각각의 지체를
      고통에 빠지게 하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6:15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라면,
      매일, 아니 죄를 지은 순간,
      하나님께 자백(회개)를 해야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셨듯이 말이죠.
      구원 받았다고 (지옥 안간다고)
      신난다! 하며 죄 속에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막대기로 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질병, 불화, 하나님과의 멀어짐,
      심하면 죽이심으로 고난을 받게 하시죠.
      성화는 성도들의 자진해서 드리는
      감사의 확증이며 의무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겸손한 자) 들을 것이며
      교만한 자는 제가 전하는 복음을
      정신나간 사람의 말로 치부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영접기도문을 올리겠습니다.
      겸허히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마리아 및 성인이라는 것들에게 기도 바치고 그것들의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 @user-lg9jv5ge7k
    @user-lg9jv5ge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266대. 교황. 이
    선출된 하느님의. 역사는
    인간의. 수준에서
    판단할 수있는것이아닙니다
    국민학교. 반장선출도
    아무렇게나 이루어지는게
    아닌데요
    존경합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만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니었어요. 로마교가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 @jmh8739
    @jmh873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개신교 목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지금 개신교는 종교개혁시대의 카톨릭과 같고 지금의 카톨릭은 종교개혁시대의 개신교와 같습니다.

    • @ko.david.kang.777
      @ko.david.kang.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느 교회 목사이신지...영적 분별력이 소경이시네요...목사라는게 거짓말 같기도 하고...쌍문동 최강이라는 프로필을 보니 목사가 아닌게 분명....왜 그리 거짓으로 사는지

    • @jmh8739
      @jmh8739 2 месяца назад

      @@ko.david.kang.777 아들이 구글 계정을 같이 사용합니다. 저는 장로회통합 장신대 신학원 목사입니다. 영적분별력은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말씀에 멀어진 쪽이 이단입니다. 이런 기준으로 가톨릭과 개신교를 보세요 어디가 성경에 가까울까요? 그리고 내가 성경에 가깝다 라고 세상에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정의와 이웃을 사랑하고 불의와 악을 미워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현실에서 교회를 통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나타나요? 거짓과 진실의 기준을 자기 신앙심 기준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기준으로 하는 것 입니다. 영적분별 즉 거짓과 진실의 구별은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겁니다.

    • @ko.david.kang.777
      @ko.david.kang.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jmh8739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데 그 성경을 해석하는것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운가 죄를 버렸는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성경이 하나님 마음과 같이 해석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분파가 많고 저마다 자기가 옳다 하는 주장을 하는것이죠.. 그리고 카톨릭이 어떤 존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면 영적분별력 운운하지 마시기 바래요..성경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구절이 있는것 아실까요?...목회자라고 하나님을 더 잘아는것이 아니고 뿐만 아니라 신학교만 나오면 성도들을 영적으로 이끌수 있는게 아닙니다... 성경은 세상 교과서 같은 텍스트가 아니기에 가르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버리고 날마다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 가운데 성경을 해석하고 말씀 증거하여야 참에 가까울수 있습니다. 그냥 신학교 졸업하고 신학교에서 배운 내용 읖조린다고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칠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회 모든곳을 전수조사하셨을까요? 아직도 하나님 앞에 의인 될수 있는 교회는 있습니다. 대부분이 부패했다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에 빌라델비아 교회가 모델인 교회가 있는것이죠 다만 그것을 볼수 있는 영적인 눈이 있는가... 영적 소경은 그것을 알아볼수 없을 것입니다.

    • @jmh8739
      @jmh8739 Месяц назад

      @@ko.david.kang.777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들이 저의 아이디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ㅠㅠ

    • @jmh8739
      @jmh8739 Месяц назад

      @@ko.david.kang.777 아!! 죄송합니다. 아들이 저의 아이디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저는 장로회 통합 신대원 졸업했고 목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humility6411
    @humility6411 14 дней назад +1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12:32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잠30:5-6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8-19

    • @kimhs0707
      @kimhs0707 13 дней назад

      그렇게 가김하지말라고 했는데
      ❤성경조작을 600여군데나 해놨으니 이것을 뭐라고 해야하나?
      난 개신교성겅을 넝마라고 부르기로 했네요

    • @humility6411
      @humility6411 13 дней назад

      예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십계명의 제2계명을 없애고, 제10계명을 둘로 분리시켜 십계명을 이룬 마귀 사탄의 악한 역사를 압니다,
      또 세계 역사에서도 공인된 면죄부 매매를 구원의 수단으로 삼은, 진리와 생명의 창조주 하나님의 법을 대적한 두려운 범죄 사건도 있음을 압니다

    • @kimhs0707
      @kimhs0707 12 дней назад

      @@humility6411
      십계명을 2계명을 없앴으면 3계명은 왜 조작을 했죠?
      1개 조작 하면 괜찮고
      2개 조작하면 안되나요?
      또한 왜 십계명에 집착은 하죠,?
      유대교인인가요?
      모세의 십계명에
      집착 하는것은 유대교인이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새게명을 지키고 따라야죠
      예수님은 틀림없이
      새 계명 을 주신다고 했죠
      기독교인 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면 되는데
      왜 모세의 계명에 집착을 하는냐 말이죠.
      유대교인이 이니라면
      예수님의 계명만
      따르면 되는데

    • @humility6411
      @humility6411 12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3계명이 어떻게 조작됐나요?
      예수님의 새 계명이 뭐죠?
      그리고 예수께서 십계명을 폐기하셨나요?

    • @kimhs0707
      @kimhs0707 12 дней назад

      @@humility6411 3계명 이 뭐죠?
      3게명이 조작 안됐다면
      여호와의 증인이나
      제칠일 안식일 교회 사람들 인가요?
      그걸 나한테 묻는건가요?
      새 개명은 하느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죠
      신법이 생기면 구법은 폐기게돠거나
      참고 정도만 하는거죠 .
      그 법을 지킬 의무는 없죠
      그 구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다그차는 것은
      신법을 인정 안하겠다는 뜻이고
      구법을 고수 하겠다는 뜻 아닌가요?
      지금 모세의 십계명을 고수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바로 유대교인 들 이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지키고 따르는게 덩연한 거죠

  • @john2kim183
    @john2kim18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말씀중에 정정합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쳐서 기독교라고 칭합니다. 기독교와 천주교로 나뉘는게 아닙니다. 확인해 주세요!

    • @user-hn1kf6gt5c
      @user-hn1kf6gt5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천주교쪽에서도 그렇게 나눠 표현하지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말 하는 집단,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반드시 *로마교와 기독교로 구분해야 합니다.*

    • @user-cx9kc8fx1f
      @user-cx9kc8fx1f 6 дней назад +1

      세상적시선인 형식만그렇지 기독교말이 그리스도의 한자발음은 기리사독에서 따온 건데. 천주교는 그리스도를 믿는게 아니니 영적으로 분별하면 기독교가 아닌게 맞습니다.

  • @user-sr7jk6ge4g
    @user-sr7jk6ge4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회가 제대로 했으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외면하지 않았을 거다. 성경을 말로만 따지지 말고 행동으로 보려라.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교회가 아무리 제대로 해도 하나님 싫어하는 자들은 절대로 좋게 안 봐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을 말로만 따지지 말고" ?? 로마교나 신천지 장길자 정명석 이런 것들이 사기를 치든지 말든지 내버려두라는 뜻임?

  • @user-ed4xq7qd9q
    @user-ed4xq7qd9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댓글에 목사님들이 많네 너무 많다 토나올려고그러네

  • @user-wk2mw6qr6o
    @user-wk2mw6qr6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목이 틀렸어요
    개신교가 아니고 기독교입니다.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쓰는 말로
    기독교를 하대하는 말입니다.

    • @user-pv1sr6nz3n
      @user-pv1sr6nz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요 기독교면 개신교 천주교 다 합친말입니다

    • @user-kq4cr6ds4v
      @user-kq4cr6ds4v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대? 무지에서 비롯한 당당함이 하대의 원인이 됩니다.
      기독교는 유일신 하느님을 믿고, 삼위일체 하느님을 따르는 모든 종파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즉,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모두가 기독교라는 전체집합안에 놓인 요소들이란것이죠.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나온 루터와 칼뱅등의 교파를 통칭하는 용어고, 이 개신교란 말은 천주교에서 만든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왔던 개신교 선교사들이 천주교와 비교하기위해 만든 말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user-pv1sr6nz3n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입니다

    • @hoseongkim708
      @hoseongkim708 16 дней назад

      그럼 개신교가 비하의 뜻이라 쓰면 안되면 천주교와 어떻게 구분짓나요? 천주교는 카톨릭이라 부르고 15세기 종교개혁에서 나온 신교를 기독교라고 부르는게 정확한건가요? 제가 아는 상식으론 기독교란 명칭은 16세기 중국 명나라 말기에 교황청의 사절로 중국으로간 신부 한사람이 크리스토란 말을 중국어음에 가장 가깝게 한자로 표기한게 基利斯督 으로 나타냈고 그것이 세월이지나 축약해서 쓰느라 가운데 두글자는 없으지고 기독이란 글자만 남아 오늘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원으로 따지면 기독교란 말은 천주교를 지칭하는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 @Athompthomp
    @Athompthomp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의미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한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제 사적인 의견으로, 제 의견이 모든 가톨릭 신자를 대변하지는 않음에 주의 바랍니다.
    어떤 종교를 가지든, 내가 인간 마음+종교의 교리 곡해로 인해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건강한 신앙은 오히려 자신을 부정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측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주요 쟁점인 교황수위권과 일부 지나친 성모신심에 관해서는 가톨릭도 아직은 그 껍질을 깨고 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표면 교리상으로는 물론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나, 중세부터 근대에 오기까지 성모신심이 지나치게 확장된 부분도 분명히 있고, 현재에도 실제로 유독 성모신심이 강한 신자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내부에서도 자성과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구원자요 구세주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심을 신앙 안에서 고백하고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황수위권에 대해서는, 이는 한두해의 역사가 아니요 유럽사회의 전통적 권력구조와도 연관이 있으며 그로 인해 타락했던 과거가 있습니다만, 현재는 바티칸 도시국의 수장이면서도 종교 성직 지도자인 독특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예수께서 명하셨던 성체성사를 주관하는 사제의 으뜸이자, 외국 신자들 입장에서는 굳이 비교하자면 대형교회의 가장 윗선의 담임 목사 정도로 공경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종교 시스템적으로 봤을 때는 저는 오히려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제도입니다. 물론 이또한 인간들끼리 하는 제도이기에 감히 완전무결하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이 시스템에 속한 모든 성직자들이 순명해야 하는 관료제적 구조 덕분에 , 문제를 일으킨 성직자에 대한 처분이 상대적으로 쉽고 이단교리가 파생될 우려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죠. 결론은, 한때 교황이 권력강화를 위해 신의 이름을 가장한 탐욕을 부렸던 것은 사실이나, 요는 주께서 초대교회 교황으로 임명하신 반석 베드로의 계승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종교에 대한 '수용' 내지 '인정'이라는 부분도 댓글에 얘기가 나오는데,
    '존중'과 '수용'은 엄연히 다르며, '인정'도 주 외의 다른 신을 인정한다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이방 신을 믿는 자들에게 어떠한 자비를 베푸셨는가를 돌이켜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신이심에도 자기 낮춤과 겸손이 있으셨기 때문이었지, 예수께서 이방신들을 수용 해서가 아닙니다.
    가톨릭의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일부 개신교의 비난과 공격에 대해 굳이 공론화 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개신교측에서 발생하는 숱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개신교가 가톨릭을 공개 비난하듯이 하지 않는 것은, 이에 대해 교리적 설명이 불가능해서도 아니요, 회피도 아닌 다음과 같은 이유들입니다.
    1. 타인, 타 종교의 흠을 잡기 전에 우리의 흠부터 보아야 한다.
    2. 신자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타 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좋게 말해서 오류 지적이지 분란을 일으키는 결과가 되며, 결국은 그리스도교의 화합과 일치에도 저해 되기 때문이다.
    한편 개신교 내의 물질적 도덕적 권력적 타락을 일으킨 사역자에 대해서, 일부는 이를 솎아내어 자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으나 적지 않은 수가 '정죄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회개 했으면 사역을 계속하는 것에 왜 문제가 있나', '그 사람의 사역으로 인해 은혜를 받은 이들이 많은데 왜 흠만 잡아내어 크게 보는가', '8년전 일인데 언제까지 들먹일 거냐'라며 덮어놓고 두둔하는 개신교인들을 적지 않게 봐 왔습니다. 8년전 일을 언제적 일인데 들먹이냐는 사람들이, 중세시대의 면죄부 사건은 아직도 들먹이면서 바티칸의 음녀라고 험한 말을 내뱉는 것에는 거리낌이 없죠. 이렇게나 내부의 고름에는 관대하고 묵인하면서, 신의 뜻에 한치도 벗어남 없는 정확한 진리를 안다고 확신할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자신들의 교리만 옳고 타 종교의 교리를 오류라 지적함에 서슴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라면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정교회든 성공회든 어느 종교가 좀 더 신의 뜻에 가깝게 행하고 있는지는 신만이 아실 것이라 감히 인간이 지적하고 비난할 부분이 아닐 텐데요.

    • @user-jc5sh6ep9p
      @user-jc5sh6ep9p 4 месяца назад

      로마 카톨릭의 그 "일치" 운동에서 "수용"이 아닌 "인정"하는 발언 교황이 많이 했구요.. 공식 문건에서 예수 외에 다른 구원 있다고 하는 부분 많습니다...
      그걸 각 지역과 문화 시대마다 하나님이 다르게 나타난 거라고 설명하더라고요.. 그리고 가톨릭의 본질은 나중에 잠깐 타락을 했었냐 마느냐가 아닌 로마의 여러 다신교 문화와 관념 특히 고대 바벨론 때부터 이어진 여신 숭배 사상을 성경의 "마리아"라는 이름을 갖다 붙임으로써 그대로 계승하였다는 데에 있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성경과 기독 사상을 모티브 및 형태로 하여 로마가 통합하던 그 온갖 종교를 혼합하고 수용한 다신교와 여신 숭배 사상을 교황을 중점으로 두고 집대성한 종교라 개인적으로 여겨집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1

      도덕적 물질적 타락은 기독교 교리가 아닙니다. 이단 이교 판단할 때는 그 종교의 교리를 따지는 겁니다. 기본도 모르고 글을 길게 썼어요

    • @Athompthomp
      @Athompthomp Месяц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그런 점에서 성체성사를 등한시하는 개신교는 더더욱 할말이 없을 텐데요. 더구나 개신교는 공식적으로 가톨릭을 이단화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개신교파중에 유난히 가톨릭 맹비난하는 교파는 역사가 겨우 200년도 안된 한국 장로회가 유일합니다. 근 몇년간 국내에서 그리스도 이름 내세워서 증오, 성타락, 뇌물, 권력결탁 등 온갖 세상적 패악은 다 저지르고 다니는 교파 주제에 몰상식하다고밖에 말이 안나오네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1

      @@Athompthomp 로마교 성체 성사는 물건을 신성시 하고 절하는 우상숭배입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1

      @@Athompthomp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90~865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논쟁을 거쳐 1215년에 로마교 교리로 확정된 것입니다

  • @kunkilee9331
    @kunkilee9331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반석에 대한 개신교 해석이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천국 1 (좋은 씨 )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마태복음(마) 13장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4. Jesus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an who sowed good seed in his field.
    24. 예수께서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으니
    .
    .
    밭(마음)
    레위기(레) 27장
    21.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21. When the field is released in the Jubilee, it will become holy, like a field devoted to the LORD; it will become the property of the priests.
    21. 희년이 되어 그 밭이 풀리면 여호와께 바쳐진 밭처럼 거룩해질 것이다. 그것은 제사장들의 소유가 될 것이다
    .
    .
    .시편(시) 107편
    34. 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34. and fruitful land into a salt waste, because of the wickedness of those who lived there.
    34. 기름진 땅을 소금 황무지로 바꾸셨으니 이는 거기 주민의 악함 때문이니라.
    .
    .
    .
    시편(시) 78편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2.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utter hidden things, things from of old--
    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감추인 일 곧 옛적 일을 말하리라
    잠언(잠) 1장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6. for understanding proverbs and parables, the sayings and riddles of the wise.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오묘한 말을 깨닫게 하느니라
    호세아(호) 12장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10. I spoke to the prophets, gave them many visions and told parables through them."
    10. 내가 선지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많은 환상을 보이고 그들을 통하여 비유를 말하였느니라."
    마태복음(마) 11장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6. "To what can I compare this generation? They are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s and calling out to others: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장터에 앉아 다른 사람들을 불러 외치는 아이들과 같습니다.
    마태복음(마) 13장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8. "Listen then to what the parable of the sower means:
    18. “그러므로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들어 보십시오.
    누가복음(눅) 8장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1. "This is the meaning of the parable: The seed is the word of God.
    11. 비유의 뜻은 이것이니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요) 16장
    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5. "Though I have been speaking figuratively, a time is coming when I will no longer use this kind of language but will tell you plainly about my Father.
    25. 내가 지금까지는 비유적으로 말하였지만 때가 오면 더 이상 이런 말을 하지 않고 내 아버지에 관해 너희에게 분명히 말할 때가 올 것이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 @user-is3rx2hz8g
      @user-is3rx2hz8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왠 비유풀이? 결론이 뭔가요
      1960년대 가라사대 성경 바꾸세요
      예수님께서 일본 가라데 무술 하신 줄 알겠네요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s3rx2hz8g 욥기(욥) 8장
      20.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신즉
      20. "Surely God does not reject a blameless man or strengthen the hands of evildoers.

    • @user-is3rx2hz8g
      @user-is3rx2hz8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vb6xy1jt2k
      욥기(욥) 8장 22절 하
      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리라

  • @myh104
    @myh1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치적으로 구교와 신교가 갈라진것을 종교적으로 포장을 한거네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로마교와 기독교가 다른 것은 교리가 달라서지, 정치적 문제에 얽힌 것이 아닙니다

    • @myh104
      @myh104 6 дней назад

      ​@@Maria.usang.sungbae정치적으로 교황세력에 (당시에 구교엔 문제가 많았습니다) 반대하다보니 교황 권력에 근거로 사용되는 교리를 빼게 된거죠.
      글구 로마와 기독교가 아니라 구교와 개신교가 맞습니다. 기독교란 예수교 (구교 + 신교)를 통칭하는 말이죠

  • @samkwak4317
    @samkwak43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교회는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걸림돌이다. 특히, 우리 목사는 청빙시부터 함량미달 목사이거든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1

    *죄 용서를 받으려면 어떻게 ?*
    1. 사도들은
    "하나님께 죄 용서를 빌어라."
    2. 로마교는
    < 로마교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고, 보속을 마쳐야 한다. 보속을 마치지 못 하면 죽은 후 연옥에 가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다>
    성경과 사도들 말을 따르든지
    로마교 거짓말을 따르든지.

    • @kimhs0707
      @kimhs0707 12 дней назад

      예수님이 주신 명령이죠
      성렁을 받아서 죄를 사해 주라는
      바로 그 명렁이죠
      예수님이 부활하자 마자 첫번째 명렁이죠.
      ❤성경 좀 읽어 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1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나에게 지은 죄를 용서해주라는 뜻이죠. 다른 사람들끼리 일어난 잘못을 내가 무슨 수로 용서해줍니까?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1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성경 구절을 보여줘도 이해를 못 하고 딴소리 하는 주제가 나보고 성경을 읽으라 하는군요. 우스워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1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사도들 중에 "사도들한테 고백해서 죄 용서를 받으라"고 말한 사도가 단 한사람도 없어요.

    • @kimhs0707
      @kimhs0707 8 дней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성경을 쫌 똑바로 읽어 봐요!
      그게 본인 한테 하는 말안가?
      요한복음(요) 20장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1.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예수님 이 뭐라고 하셨나
      좀 똑바로 보세요!
      아버지가 나를 파견한 것 처럼
      나고 너희를 파견한다.
      파견 이 뭐죠?
      본인이 본인 죄를 사해 주는데
      파견을 가서,
      즉 여기.저기 가서 본인 죄를 사해 주나요?
      ❤하느님이 예수님 을
      ❤예수님 의 죄를 사해 주라고 보내 셨나요?
      예수님 이 무슨 죄가 있어서
      하느님이 예수님 을 보내 셨나요?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내가 애기 했죠,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댓글 쓸 동안 성경이나 한번 더 읽어 보라고
      하긴 성경도 바룬 성경을 읽어야지
      ❤조작 된 성경은 읽어나 마나 지
      공동번역 을 읽으세요

  • @user-ok7nq3kg1l
    @user-ok7nq3kg1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휴

  •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Месяц назад

    현대 성서주석학적으로 보자면, 개신교에서 '성경에 적혀 있지 않은' 無로부터의 창조를 교의로 고백한다는 매우 아이러니한 결론이 나온 상태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 출애굽기 20:11

  • @CB-xh2qn
    @CB-xh2q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회던 성당이던 이슬람이던 다상관없다. 예수님은 교회 성당 이슬람 하나를 만드신게아니다. 예수님을믿고 예수님을통한 구원을 믿는것이다. 교회인들이 다른종교를 욕하던안하던 상괸이없다는거지. 결국 경쟁하는 인간싸움일뿐. 거의유일한 종교중 다른종교를 핍박하고 악이라 규정하는 곳은 교회밖에없다.

    •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언제 핍박을 했는가? 진리는 하나라는거지
      밥이나 자이소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1

    [ *우상 숭배 금지* ]
    ●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출20:23)
    ●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 (예레25:7)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20:4)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레26:1)
    ●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깊이 삼가라 (신명4:15)
    ● 자기를 위하여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신명4:16)
    ● 너희는 스스로 삼가 ~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신4:23)
    ●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5:8)
    ●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 (신명27:15)
    ●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열왕상14:9)
    ●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음이라 (열상14:23)
    ●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열하17:12)
    ●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열왕하 17:41)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역대하24:18)
    ●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시편78:58)
    ●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시106:36)
    ●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115:8)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이사야44:9)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이사야45:16)
    ●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예레10:14)
    ( 마리아와 성인들의 형상도 생기가 없습니다)
    ● 그들이 ~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에스겔 7:20)
    ●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에스겔16:17)
    ● 너희가 ~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에스겔 20:31)
    ● ~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에스겔22:3)
    ●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더니 (44:10)
    ●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세아 8:4)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미가5:13)
    ●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박국2:18)

    • @kimhs0707
      @kimhs0707 7 дней назад

      커룹도 만들어 지성소에 고이 모셔 놨는데
      그 들은 커룹도 우상숭배 했나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6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그룹에 절 안 했어요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6 дней назад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 @kimhs0707
      @kimhs0707 6 дней назад

      ​​@@Maria.usang.sungbae절을 했는지 안 했는지
      당신이 어떻게 알죠?
      당산은 하느남을 보러 가면서 고개 빳빳이 들고
      건방을 떨면서 가나요!
      절대자를 만나러 가는데
      하느님을 보면 죽음이 내 치는 곳이
      지성소 예요
      고개를 숙아는 것은 당연하죠
      이건 애도 아닌데
      허나 하나 설명을 해 줘야 하니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6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절 했다는 기록이 없어요.

  • @user-ux6bw9hx9f
    @user-ux6bw9hx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황과 성경의 권위가 거의 비슷하다? 성경보다 위에 있다는데ㅎㅎ

  • @user-iq6xr1wy4f
    @user-iq6xr1wy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천주교 성경왜곡

  • @user-cm6lf7cg1e
    @user-cm6lf7cg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베드로는 고유명사입니다.베드로는 베드로입니다.요한도 아니고,야고보도 아닙니다.하느님은 항상 협조자를 택하십니다.그게 반석 베드로입니다.예수님의 선택이고 그리고 그 성인 베드로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그게 개신교의 한계이고 아버지가 당연히 하나이지 어찌 둘이겠는가?그래서 하나님이라 부르는 게 말이 되는가??……

    • @jhs4841
      @jhs48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베드로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다? 예수님의 신격을 인간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이단적 발언이십니다.

    • @jhs4841
      @jhs48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예수님께서 직접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아무도 없다 하셨습니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도둑 강도라 하셨죠

    • @user-cm6lf7cg1e
      @user-cm6lf7cg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뜻을 이해하시길.열두제자 가운데 베드로,야고보,요한을 항상 데리고 다녔죠.그리고 예수님께서 배드로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십니다.그러니 좀 성경 좀 제대로 읽고 천주교를 시기하는 개신교 목사들의 헛된 주장에서 벗어나시고 이단,삼단 같은소리는 신천지애게서나 실컷 주장하시길…….

    • @jhs4841
      @jhs48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cm6lf7cg1e 영상에서 보셨듯이 개신교와 카톨릭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의 해석 차이에 있다고 했죠 그렇듯 님이 주장하시는 마태복음 16장 15~19 구절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관한 믿음을 고백한(베드로의 신앙고백) 베드로에게 하늘나라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주셨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한 우리 그리스도들도 모두 같은 열쇠를 받고 있다는 해석이 옳습니다.

    • @user-cm6lf7cg1e
      @user-cm6lf7cg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hs4841 당신은 saint 베드로가 아닙니다. 객관적 사실은 인정하고 복음을 묵상 좀 하시길.객관적 사실을 무시하고 주관적인 복음 묵상은 당신 말맞단아 이단,삼단으로 빠질 수 있으니 사도행전,베드로전서 읽고 묵상하시길.남을 위해 희생을 할 수는 있어도 저와 당신처럼 죄많은 인간이 어찌 하늘나라의 열쇠를 쥐고 있단 말인가? 하늘나라의 열쇠의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신가요?…..

  • @user-ey9mg9yw9o
    @user-ey9mg9yw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왜 타종교 비난하냐고 하시는 사람도 있는데,
    카톨릭의 성경해석에 대한 명백한 오류를 지적한건데, 이런 비판은 당연히 해야 하는겁니다.
    양심에 손을 얻고 문맥만 살펴봐도 해당 구절은 카톨릭에서 교황제도의 정통성을 찾으려고 억지로 끼워 맞춘 교리임을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톨릭 사제가 어떤 비판을 하건 그것은 그들의 자유입니다. 타당한 비판은 귀 귀울일수도 있는거구요.

    • @hoseongkim708
      @hoseongkim708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심에 손을 얻고 문맥을 봐도 해당구절은 카톨릭에서 교황제도의 교황제도의 정통성을 찾으려 억지로 끼워 맞춘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성경 구절 하나하나에 억매이지 말고는 왜 사회전반에서 개신교들을 비난하는 소리가 큰지 부터 반성해야겠지요?

    • @user-ik7rx5eg7r
      @user-ik7rx5eg7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hoseongkim708? 성경해석 이야기 하다가 뜬금 없는 소리함?ㅋㅋㅋ 카톨릭도 남미나 서양쪽에 문제 많이 터지는건 알고 계시죠ㅋ?

    • @hoseongkim708
      @hoseongkim708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ik7rx5eg7r 어떤 말이 뜬금없나요? 물론 세상 모든 종교 세부적으론 다 문제가 있읍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개신교의 오만과 독선, 타 종교에 대한 편견의 표현 방법을 말 하는 겁니다. 성경의 해석? 성경의 해석 오류보다 사회에서의 종교에 대한 보편적 인식을 말하고 싶습니다. 불교도나, 이스람교도, 심지어 같은 뿌리인 천주교도들도 개산교도들처럼 타인의 종교를 비방하진 않습니다. 기독교에 무관한 사람들 눈에는 오만과 독선이라 느껴질 정도로

    • @user-ey9mg9yw9o
      @user-ey9mg9yw9o 4 месяца назад

      @@hoseongkim708 저는 필리핀에 사는 교민입니다. 여기는 사회기득권층인 카톨릭을 비판하는 여론이 높아요.
      카톨릭이건 기독교건 종교인들이 썩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각 성도가 성경의 진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은 꼭 필요한겁니다.
      그러니 물타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hoseongkim708 로마교가 성경 왜곡해서 억지로 교황권 주장하는 거 맞아요

  • @user-vz3nj4tv9x
    @user-vz3nj4tv9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목사님 개신교라하지말고 기독교라 표현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에서 나온 것이니까요

    • @griiiii
      @griiii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모체가 카톨릭임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 @user-eo4sd3df6l
      @user-eo4sd3df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개신교가 맞는데요? 기독교는 예수교, 즉 가톨릭과 신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다만 기독교라는 단어를 신교에서 독점하다보니 기독교=개신교처럼 인식된 것입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가 하나님은 같은데 교리가 달라서 세개가 같을 수가 없어요.

    • @5-Solas
      @5-Sola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griiiii 개신교의 모체는 가톨릭이 아닙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r8ih8mf3q 님아 그렇게 따지자면 카톨릭 모체는 기독교에요.
      왜 그건 인정을 안하죠?
      기독교와 카톨릭 교리가 다르죠?
      카톨릭과 개신교도 교리가 많이 마니 달라요.
      개신교가 나온 원인은 카톨릭이 성경에서 벗어났기 때문이에요.
      한마디로 이단이라는거죠.
      이단과 정통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어요?
      카톨릭 교리가 좋은데 더 널리 퍼뜨리기 위해 개신교가 나왔다면 뿌리는 카톨릭이 맞아요.
      하지만 이단이라서 정통을 되찾기 위해 개신교가 나온거죠.
      그렇게 뿌리로 자부심을 갖고 싶다면 카톨릭도 기독교를 큰집으로 인정하시죠?
      그러면 자부심 가질 게 없네요?
      이래도 없고 저래도 없네요?
      그니까 제대로 성경대로 가르쳤더라면 뿌리가 카톨릭이라고 인정하죠.
      성공회도 인정 안하는데 웬 카톨릭?

  • @user-us4qn8my3s
    @user-us4qn8my3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님이 '너는 베드로라' 하신게 아닙니다..
    베드로가 자기 이름을 잊어버려서 예수님이 베드로의 이름을 알려주신 것입니까?
    저기서 나오는 베드로는 페트로스 입니다.
    페트로스는 조약돌 자갈 작은 돌.
    따라서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는 조약돌이야. 나는 반석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반석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 즉시 베드로를 사탄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

  • @wookypark779
    @wookypark7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즘 교황 맛이 가셨던데... 진화론이 신빙성이 있다고 하질 않나 동성연애 지지한다 라고 하고...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8 дней назад +1

    ( *사탄은 로마교를 아주 좋아할 듯* ) 로마교가 성경 왜곡한 거짓말로 온 세상을 속여서 우상숭배 하게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좋아하게끔 하거든요.
    자기네 신자들 죽으면 연옥에 처넣어 불로 태우고, *"그 불고통을 약화시켜줘야 하지 않겠니?"* 하고 겁박 하면서 *'삥 뜯고.'*

    • @user-il9cd7ed1t
      @user-il9cd7ed1t 28 дней назад +6

      ❤님들한짓봐요. 네 보니 네 뿌리 보인다😂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8 дней назад +1

    ( *베드로가 교황? 웃기고 자ㅃ* )
    바울 사도: *나, 베드로와 동급이야.* (갈2:7~)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7

      ❤😂그 열매를 보면 그 뿌리가 보인다.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7

      그열매를 보면 그뿌리를 압니다.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8 дней назад +1

    *우상숭배 하는 로마교.* 로마교는 *기독교일 수가* 없어요.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8

      ❤😂그 열매를 보면 그 뿌리가 보인다.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8

      그열매를 보면 그뿌리를 압니다.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8 дней назад +1

    ( *마리아가 은총이 가득 하다고* ?? )
    누가 1:28의 "은총이 가득한"은 "은혜를 받은" 뜻입니다. 마리아가 '다른 성도들이 받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은혜'를 받는다거나,
    다른 성도들은 은혜를 덜 받고 마리아만 "가득히 받는 것"이 아닙니다.
    가짜 마리아 높이려고 마리아에게만 특별한 은혜가 있는 듯 하면서 우상숭배에 써먹는 것인데,
    *사기 치는 거죠.*
    그 말은 에베소서 1:6에서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한글로 번역을 하다보니 같은 말이 아닌 것으로 보일 뿐.
    케ㅎ카리토메네(누가 1:28)
    에ㅎ카리토센 (에베소서1:6)
    ● χαῖρε, κεχαριτωμένη
    ㅎ카이레, 케ㅎ카리토메네
    평안할지어다. 은혜를 받고 있는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개정)
    이게 맞는 번역입니다.
    은총을 가득히 받는 이여 (공동번역)
    은혜를 입은 사람아 (표준새번역)
    크게 은총을 입은 자여 (KJV역)
    은총이 가득한 이여 (천주교성경)
    로마교 거짓말과 속임수에 그만들 좀 속으세요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9

      ❤😂그 열매를 보면 그 뿌리가 보인다.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8

      그열매를 보면 그뿌리를 압니다.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19 дней назад

      사탄이 만든 최고의 작품 로마교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Месяц назад

    ( *마**16:18**은 언어유희* )
    예수님이 베드로를 보고 반석이라 한 게 아닙니다. 마태7:22~24에서 제자들은 반석이 예수님이라고 이미 각인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현장에 있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베드로를 반석으로 생각 안 했어요. 베드로도 그랬고.
    교회 반석은 예수님이지 베드로가 아닙니다.
    베드로는 사탄(?)이죠(16:23)
    사탄에 사로잡힌 우상숭배 종교 로마교.
    예수님 말씀은 페트로스(베드로)와 페트라(반석)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해서* 말을 재미있게 꾸며서 하는 겁니다. 그걸 "언어유희'라고 합니다.
    [ 너는 *페트로스다.* 내가 이 *페트라*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
    로마교 신자들은 수사법도 모르고 언어유희도 모르니까 로마교 거짓말에 속는 겁니다.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니었어요.*
    ≈≈≈≈≈≈≈≈≈≈≈≈≈≈≈≈≈=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 16:18 헬라어
    κἀγὼ δέ σοι λέγω ὅτι σὺ εἶ *Πέτρος (페트로스),* καὶ ἐπὶ ταύτῃ τῇ *πέτρᾳ (페트라)* οἰκοδομήσω μου τὴν ἐκκλησίαν καὶ πύλαι ᾅδου οὐ κατισχύσουσιν αὐτῆς.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7

      그열매를 보면 그뿌리를 압니다.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8 дней назад +1

    ( *마리아가 아들 하나 뿐 ?* )
    예수님이 12살 유월절 때 예루살렘에 갔어요. 그런데,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잃어버립니다.
    아들 하나(?) 있는 것을
    둘 다 못 챙긴 거죠.
    아니! 어쩜 그렇게도 정신머리가 없을 수가 있죠?
    아들 하나(?) 있는 것을 잃어버리고도, *찾지도 않고,*
    나사렛으로 그냥 갑니다. 빈손으로 가면서.
    *이게 제정신으로 보이나요?*
    하룻길을 갔다가 친척들 중에도 없는 것을 알고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서 사흘을 찾아다닙니다.
    정신들 진짜 없죠?
    그런데요, *"아들 하나 뿐"이* 아니라,
    *얘들이 여럿이면*
    이 상황이 쉽게 이해가 돼요.
    *여러 아이들 돌보느라고 정신이 없었음.*
    초등학교 6학년 쯤 되는 예수님은 신경을 안 쓴 거였어요.
    혼자 다닐 수도 있고,
    가족들이 어디 머물고 있는지를 아니까
    굳이 신경을 안 써도 되죠.
    그러다가 잃어버린 것이고.
    (예수님 입장에서는 요셉과 마리아를 잃어버린 게 아니죠?)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은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피조물 높이면 우상숭배.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9

      ❤😂🎉그 열매를 보면 그 뿌리가 보인다.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kimhs0707
      @kimhs0707 8 дней назад

      우린 이부분을 첫번째 예수님 의 신성을 드러내기 위한 하느님의 작업? 성령의 부재?
      이렇게 설명을 하죠.
      예수님을 까맣게 잊고 오게 한 것도
      하느님의 뜻이라고
      이건 성모남만이 아니5ㅗ 요셉도 같이 까맣게 잊었으니
      절대 평범한 일이 아니죠
      근데 그런 일이 일어 났어요.
      근데 예수님께서
      그냥 누구네 집에 있었나요?
      아니죠
      당신의 신성을 드러 내는 일을 하고
      있었고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임을 분명히 밝히셨죠.
      그럼 신성을 드러 낸 후 에는
      어떻게 하셨죠?
      ❤부모님께 순종하며 지냈다
      산겅을 드러낸 후에도
      다시 어떻게 지냈죠
      순종하며 지냈다.
      ❤다시 그 하찮은
      ❤❤하느님이 순종하며 지냈다고 하네요
      지혜도 자랐다고 하네요
      그 하느님이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kimhs0707 아이들이 여럿이라서 그 아이들 다 돌보느라고 정신이 없었던 것임.

    • @kimhs0707
      @kimhs0707 7 дней назад

      @@Maria.usang.sungbae 그것은 어디 기록되어 있죠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7 дней назад +1

      @@kimhs0707 유추하는 겁니다.

  •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8 дней назад +1

    ( *베드로가 반석? 걔도 웃어요* )
    성경은 *하나님이 반석.* 교회의 반석도 하나님이지 베드로가 아닙니다.
    ●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찌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하신 일이 완전하고 (신명기32:3~4)
    ● 여호와 같이 거룩한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사무엘상2:2)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삼하22:2)
    ●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삼하22:32)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시편28:1)
    ●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편78:35)
    ●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144:1)
    ●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즐거워 할 것이라 (이사야30:29)
    ●~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하박국1:12)
    ●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시편18:31)
    ●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26:4)
    ...........................................
    ●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페트라)은 곧 그리스도니라 (고전10:4)
    ●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않을 것이다 (로마9:33)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에베소서 2:20 )
    바울 사도는 누가 교회의 반석이라고 생각하나요?
    ○ 베드로는 자기가 교회의 반석이라 하나요?
    ●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페트라)* 되었다 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 2: 7~8)
    ● 이 예수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사도행전 4:11)
    교회의 반석은 예수님이지 베드로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7

      ❤😂그 열매를 보면 그 뿌리가 보인다.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8 дней назад +8

      그열매를 보면 그뿌리를 압니다.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user-il9cd7ed1t
      @user-il9cd7ed1t 28 дней назад +6

      ❤네 보니 네 조상 보여요😂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