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식 축산 시스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3

  • @iriskim4715
    @iriskim4715 7 лет назад +133

    저기 나오는 질문자가 저인데...저 날 몸이 아파서 너무 힘겹게 질문을 한 것 같아 창피합니다요. ㅜㅜ 영상으로 다시 스님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저도 채식주의자이고 주변인들에게나마 공장식 축산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작으나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실에 내 마음이 힘들면 욕심이라고 하셨지만 사람의 이기심에 피해를 보는 자연이나 동물, 약자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 한켠 찢어지게끔 내놓고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내 맘 잘 다스리며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abc-vi4pp
      @abc-vi4pp 7 лет назад +15

      Iris Kim 질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_

    • @Riri4j
      @Riri4j 6 лет назад +8

      👍

    • @tjsxo191
      @tjsxo191 6 лет назад +15

      모든 생명체의 권리가 보호, 존중받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함께 운동해 나갑시다.

    • @은시아-h5d
      @은시아-h5d 6 лет назад +13

      대단한 용기인 것 같아요!!

    • @이원경-n7d
      @이원경-n7d 5 лет назад +9

      님의 질문을 통해 다시 한번 축산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 @jyannahong8627
    @jyannahong8627 7 лет назад +68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육식을 아주 즐기던 사람이었는데 우연히 질문자 분의 문제의식과 같은 계기로 인해 비건이 된 지 이제 10년,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행복해 졌습니다. 육식을 끊는 것이 힘드시다면 육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하시고 드실 때에도 희생된 생명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느끼신다면 믾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3 года назад +4

      희생시킨 자가 희생당한 피해자에게 감사함을 느끼자고요? 피해자가 희생을 원하기라도 했습니까? 감사는 그런 위선에 대해 쓰는 말이 아닙니다.
      투우사가 황소 몸에 여러 개의 칼을 던져 꽂아놓고 죽어가는 소가 눈물을 흘리니 그 앞에서 호주머니에서 흰 손수건을 꺼내 소의 눈물을 닦아준 영상이 떠오릅니다. 정상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영상을 보면 분노와 토할 듯한 역겨움 같은 걸 느낍니다.

  • @이경희-i5h
    @이경희-i5h 5 лет назад +19

    질문자의 질문 내용 듣는데 그 상태로 도살되어가는 동물들이 떠올라 끔찍하기도하고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일년 전에 고기 안 먹고 덜 먹어야하는 이유를 스님의 법문을 통해 듣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만 실천할 것이 아니라 주변에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이제 해봅니다
    감사합니다스님

  • @daisy-io7pt
    @daisy-io7pt 4 года назад +33

    채식 시작했는데 더 격렬하게 채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의 마음이 느껴져요ㅠㅠ

  • @우유보다두유
    @우유보다두유 6 лет назад +35

    공감합니다.. 먹는 것, 입는 것, 모든 면에서 비거니즘을 실천해야 합니다.

  • @이수정-w3c2c
    @이수정-w3c2c 5 лет назад +23

    즉문즉설 많이 보지만 이런종류의 질문은 처음이고, 스님과 정토회의 세상을 위한 실천노력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깊이 공감하게 하네요. 교사로서 제가 할수있는일은 학생들한테 관련내용을 많이 전달하고, 현장학습이 유흥을 위한게 아니라 이런이슈와 관련된 장소방문이 되어 진짜 학습이 되게끔 하겠습니다. 새삼 각성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대그리고나랑
    @그대그리고나랑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동글이-l1i5f
    @동글이-l1i5f 3 года назад +6

    육류소비가 정말 엄청나죠. 질문자의 문제의식 공감되고 스님말씀도 잘 들었네요.♡

  • @relax-kt5ll
    @relax-kt5ll 4 года назад +26

    비건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라 행복합니다. 공장식 축산도 머지않아 곧 사라질 것이라 믿어요.

  • @4624chang
    @4624chang 7 лет назад +16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지금부터 먹는 욕심 줄이고 음식쓰레기 주의 하겠습니다 ~~~

  • @송경미-m4w
    @송경미-m4w 3 года назад +5

    동물도 생명이 있는데 자유롭게 크게 해주는데 최선인거 같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3 года назад

      노예는 자유롭지 않습니다.

  • @senapark0601
    @senapark0601 5 лет назад +22

    매번 매년 수백 수천마리 생매장...그런데도 바뀌는게없다... 답답하다....

    • @맑음광주-j6c
      @맑음광주-j6c 3 года назад +3

      살처분..정말 인간으로써 할 짓이 아닙니다
      지구 재앙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백제금동대향로
    @백제금동대향로 6 лет назад +13

    저도 오늘부터 육식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1370lhj
    @1370lhj 3 года назад +4

    고기를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집착하는 것이 더 문제라는 말씀
    나 부터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며
    실천해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3 года назад

      불교의 가장 중요한 제1계는 "죽이지 말라"입니다. "집착하지 말라"가 아니고.

    • @길생명사랑
      @길생명사랑 3 года назад +1

      죽이지도 말고..집착하지도 말고..천국뭐 별거아네요..이렇게 시작되는 거죠..

  • @노나윤-h5f
    @노나윤-h5f 7 лет назад +6

    법문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 @abc-vi4pp
    @abc-vi4pp 7 лет назад +8

    스님 고맙습니다 !

  • @김태은-p6q
    @김태은-p6q 3 года назад +4

    우리세대가 저지를 잘못을
    우리가 해결 하지못 한다면
    우리다음세대가 짊어질수밖에없다는 말씀이무겁게 남습니다.
    다른이의 의견이나 시선보다는
    나부터
    실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좀 적게먹고.
    가능한한 더 적게먹도록 노력하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당면한 도축.공장식 축산
    문제를
    절대 외면하지않겠습니다.

  • @양계화-h6y
    @양계화-h6y 5 лет назад +23

    육식을 하지 않겠습니다.

  • @신석율-d3t
    @신석율-d3t 5 лет назад +6

    참 좋은사람이다. 개에만 미쳐 빠진 개 엄마들이 따라 배워야 할 점 이다

  • @김남희-t6o
    @김남희-t6o 3 года назад +6

    듣고 있기가 힘듭니다. 완벽한 채식이 힘들면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많이하고, 동물복지 계란을 구입하겠습니다. 음식 쓰레기를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ciplove
    @ciplove 7 лет назад +25

    고기를 안먹을수는 없지만 동물들에게 살아있는동안은 최대한 배려와 복지를 누리게해주고 죽일때도 최대한 고통없게 해주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그리고 동물들도 인간과 똑같이 기쁨 고통 다 느끼는데 제발 학대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양계화-h6y
    @양계화-h6y 5 лет назад +4

    녹차 호떡 맛있어 보여요.
    잘 알겠어요. 아줌마 종이 봉투 에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 @이진영_8383
    @이진영_8383 3 года назад +3

    국민인 내가 먼저 할 수 있는 것 부터 실천 해야겠습니다.
    고기 적게 먹고 음식 먹을 만큼 만들어 쓰레기 안나오게 생활하기
    걱정만 하지 말고 나부터 솔선수범 해야겠네요

  • @김미숙-f3l6x
    @김미숙-f3l6x 7 лет назад +16

    부처님 설법으로 세상 모든 이들이 이치를 깨달아 muni가 되는 그날까지..
    고기 ,자동차,화학생필품 나 부터 줄이겠습니다 ㅡ.ㅡ

  • @손문희-n1y
    @손문희-n1y 4 года назад +13

    애완동물만 생명이 있는것처럼 극성부리는 사고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육식을 완전히 끊은지 1년이 지났는데 몸과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 @skyjin1203
      @skyjin1203 3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그런 부류들은 애완동물이라는 말도 싫어합니다. 반려동물이라나 뭐라나 ㅋㅋㅋ 그러면서 뒤로는 신나게 육식먹고 있습니다. 아주 한심합니다.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3 года назад

      @@skyjin1203
      반려인은 최소한 한 동물이라도 돌보고 있습니다. 반려인에 대한 혐오는 종차별 의식의 다른 표현입니다.

    • @skyjin1203
      @skyjin1203 3 года назад

      @@earthvegan4284 종차별 의식은 반려(자칭 반려. 실제로는 애완.)인들이 하고있는 행위인데요? 오히려 반려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차별이 없는거죠. 그리고 한심한 사람을 한심하게 보는건 누군가를 부정적으로 본다는 점은 맞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혐오의 범주까지 들어간다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3 года назад +2

      @skyjin1203
      네, 님 말씀도 맞습니다.
      동물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가족으로 지내면서 동물의 세계에 대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사람 자녀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애착하며 돌보게 됩니다. 동물이 약자인 사회에서 동물이 사람 가족에게 의지해 있는 존재이기에 동물을 지켜줘야 하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반려인의 대다수는 비반려인의 대다수처럼 동물을 먹는 문제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부는 반려동물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동물식의 문제에 눈뜨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동물식 문제는 그러하나,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동물에 대해 체험적으로 더 이해하고 또 몸과 마음으로 돌보며 책임을 느끼는 관계를 갖고 있는 점에선 비반려인이 경험하거나 수고하지 않는 몫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반려인을 향한 흔한 비난들은 동물유기 문제, 개물림 사고, 배설물 처리에 관한 것들인 듯합니다. 그런데 이 문제들은 반려인의 입장과 시각에서 보면 다르게 보입니다. 반려인만 동물에 대해 책임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전체가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수용적 의식으로 개선될 때 이런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사회적 약자인 소수자, 장애인, 유색인, 여성에 대한 차별의식에 비해 훨씬 극단적인 차별이 동물에 향해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감의 불편함을 동물에 대한 억압으로 해결하려는 의식이 일반화돼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잠재적 범죄자와 가해자로 봅니다. 반려인들은 이 일상적 억압을 간접적으로 겪으며 생활합니다.
      인간은 동물에 대해 무지하고, 존중하지 않고, 존중하는 법도 모르고, 동물을 사람만 못한 존재로 보고, 동물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맞물려 있는 혐오감을 갖기도 하고, 멸시와 모욕과 차별로 우월감을 느끼려 하고, 지배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복종시키고 배제하고 분리시키려 하고, 이런 태도들에 대해 자각을 못한 채 당연하게 여깁니다.
      동물은 아름다운 존재들입니다. 어쩌다 인간만 악한 동물이 됐습니다. 동물은 영적이고 존경할 만한 신비한 영혼들입니다.

    • @skyjin1203
      @skyjin1203 3 года назад

      @@earthvegan4284 선생님처럼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에 대해선 뭐라할 생각 없습니다. 백수도 대부분의 백수들이 한심하게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논다면, 일부는 백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부류니까요. 제 비유처럼 대부분의 자칭 반려인들은 여전히 애완의 태도를 보이면서 자기가 숭고한 일이라도 하는 태도를 보이는 중이죠. 특히 낮에 온종일 개짖는 소리때문에 고통받는 이웃들에 대해선, 니들이 참아라는 식으로 전혀 조치를 취할 생각도 없는 부류들은 정말 혐오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동물을 인간 아래로 여긴다라... 이 태도가 옳은가에 대해선 논쟁의 여지가 있겠죠. 다만 몇몇 반려인들은 동물을 인간의 위로 여겨서 아픈 부모를 내팽개치고 동물이나 쮸쮸거리고 있는 부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을 가진 부류는 용납할 수 없을 것 같네요.

  • @Nirbana
    @Nirban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15~ 1:53~ 2:38~ 3:54~ 4:27~ 6:11~ 8:30~ 10:43~ 11:19~ 12:04~

  • @민선주-p9u
    @민선주-p9u 7 лет назад +18

    육식은 최소한으로
    채식하면서 법적으로도 규제가 필요

    • @bcoco1
      @bcoco1 7 лет назад

      민선주 이건뭔.. ㅂㅅ같은 소린가..

    • @민선주-p9u
      @민선주-p9u 7 лет назад +7

      방선우 문맥이 오해할만 동물을 키우는 방식에대한 규제 최소한의 동물들의 삶의 질 그리고 도축할때도 그런전반적인 규제

  • @eunbanguly6028
    @eunbanguly6028 4 года назад +3

    도축 않고 주사로 피를 뽑아서 고기를 배양하는 미래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고기배양육 치면 나옵니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편, 맥주 제조 공장 비슷하게도 생겼데요 축산업농가들이 공동으로 만들어 운영하시면 좋겠습니다 ps특이체질인 저나 투병하시는 분들이 어쩔 수 없이 고기단백질을 필요로 해서요 널리 상용화될수록 맘 편히 먹을 수 있겠어요 지금은 아미노산인 분리유청단백과 병행하고 있는데 인간인게 속 상하고요 동물들에게 인간이란 신과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알수록 너무 불쌍한 동물들 입니다 힐링되는 메시지 영상 서적에 큰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 발전 가득하시길 빕니다

  • @gonfggc5447
    @gonfggc5447 4 года назад +6

    아예 먹지 말아야 됩니다 법적규제도 필요하고요 개인적으로 지키는걸로는 이미 위험 수준 입니다 축산 시스템은 애초에 있어서는 안될거 엿어요

  • @user-as-f3o
    @user-as-f3o Год назад

    인터넷엔 채식 한다는 사람 꽤 있는데..난 선천적으로 그냥 고기 먹기 싫어서 채식주의자인데 근 30년간 학교/사회 통틀어서 고기 안먹는 사람 본적이 거의 없다 건강관리 하는 의사분 1-2명 말고는...아마 고기를 좋아하면서도 채식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라 지켜지긴 힘들기때문에 보기 힘든걸지도..나도 그냥 편식 개념이지만 공장식 축산과 도축 과정을 보면서 윤리적으로도 채식하게 되었음..그래도 요즘엔 덜 먹어야지 하는 생각 하는 사람도 많아 지는것 같음 50년 후쯤엔 좀 윤리적인 방법으로 육식가능하게 바뀔수도 있지 않을지 생각 해봄...배양육이던지 대체육등 여러 연구가 되고 있고 투자도 되고 있으니...

  • @GooGoo55
    @GooGoo55 7 лет назад +13

    답은 배양육이다. 자세한건 검색

  • @김사만다
    @김사만다 4 года назад +6

    육식을 하지 않겠습니다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동물을 먹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고기 많이 안 먹는다, 조금밖에 안 먹는다고. 욕망의 크기에 비해서는 조금이겠으나 누군가의 생을 송두리째 뺏는 것은 적게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인을 적게 하자, 살인을 적게 하고 있다, 살인을 적게 하겠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살인을 안 한다, 살인을 안 하겠다라고 말합니다.
    불교의 가장 중요한 제1계는 "죽이지 말라" 입니다. "적게 죽이라", "함부로 죽이지 말라"가 아닙니다.

  • @WittyLuv
    @WittyLuv 4 года назад +1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3 года назад

    고기를 먹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 먼저 자신의 몸을 자르는 고통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고통을 알게 되어 육식을 포기할 것이다. - 능가경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고통에 떨며 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이치를 자기 몸에 견주어 다른 생명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 법구경
    육도의 중생이 다 나의 부모이거늘 잡아서 먹는 것은 곧 나의 부모를 죽이는 것이며 나의 옛 몸을 죽이는 것이다 - 범망경
    일체의 것은 나의 먼저 몸이요 나의 본체이니 산 것을 풀어서 놓아주어라. - 범망경
    그들을 내 몸과 비교해 보아라. 산 생명을 죽여서는 안 된다. 또 남을 시켜 죽이게 해서도 안 된다. - 숫타니파타
    어떠한 생명이든지 자기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생명도 저마다 다 소중히 여긴다. - 상응부
    모든 고기는 인간의 시체와 같다. 고기는 태운 시체처럼 악취가 나고 불결한데 어찌 그런 것을 먹을 수 있겠는가? - 능가경
    모든 고기는 사람의 시체와 같이 생각하고 눈으로 보려 하지도 말고 냄새를 맡으려 하지도 말아야 할 것인데 어찌 입속에 넣겠는가? - 능가경
    육식은 욕망을 증가시키며 탐욕에 빠뜨린다. 그리고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어찌 남의 살점을 먹겠는가? - 능가경
    중생들이 산 것을 죽일 마음을 끊지 아니하면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수능엄경
    (불교와 채식- 한국채식연합)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인간 세포를 배양해 배양육을 만드는 건 어떤가요? 생명이 아니고 고기니까 살생도 아니고 거리낄 것 없지 않아요? 인간 배양육이 합당치 않다면 동물 배양육은 합당한가요?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불살생 하려면 동물을 먹을 수 없어요. 종교는 후대로 갈수록 변질돼 가요.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 붓다는 말하길, 네 스승이 그렇게 말했다고 그대로 믿지 말아라. 다른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고 그대로 믿지 말아라. 대대로 전통이 그랬다고 그대로 믿지 말아라. 네가 그것 자체를 명확하게 생각해라. 그리고 네게 이익 되는지를 판단해라.(깔라마경)
    너 자신을 믿고 법에 의지해 수행하라.
    자신을 피난처로 삼고 자신을 늘 의지해 머무르며 법을 피난처로 삼고 법을 의지해 머무를 것이요 다른 것을 피난처로 삼거나 다른 것에 의지해 머무르지 말라.(16비구경)
    나는 업의 상속자이기도 하지만 업을 만들어 가는 주체적 자아이기도 하다.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1

    환경운동의 모든 오류
    ('Everything Wrong With Environmentalism In 11 Minutes Or Less!!'
    - 2015년, 에밀리 Emily from BiteSizeVegan)
    대다수 사람들은 세계의 유명한 환경기관들이 인류가 저지르고 있는 악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쟁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환경기관들과 거의 모든 환경운동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사안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왜 틀렸는지 보려 합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많이 틀렸음을.
    1. 기후변화
    환경단체들은 화석연료를 온실가스 배출의 거대한 원인으로 삼고 있으며 이것이 온난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체에너지, 승용차 함께 타기, 하이브리드 자동차, 자전거 등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축산업(animal agriculture)은 모든 이동수단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CO2)를 생산합니다.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수치를 적게 잡은 연구에서도 축산업이 연간 약 7,516톤의 이산화탄소 또는 연간 지구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를 배출한다 하였으며, 이보다 더 깊게 연구한 월드 워치(WoArld Watch)의 2009년 연구는 가축들의 호흡, 땅 사용, 메탄, 그리고 기존의 연구들이 빠뜨린 기타 다른 요소들을 모두 더하여 연간 32,654백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축산업에서 발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지구 온실가스 배출량의 51%😯를 차지하죠. 반면 교통수단은 13% 가량이죠. 그런데 환경단체는 무엇을 목표로 잡는다고요? 화석연료를 줄이자고 하네요.
    우리가 가스, 석유, 전기 들을 모두 사용중단하고 앞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2030년까지 565기가 톤(565만억 톤)이라는 우리가 정한 탄소 상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산업 하나로만 초과할 수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의 영원한 꿈인 화석연료 0%를 달성한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제1 원인으로 인하여 가스를 뿜어대고 있을 거예요. 그들이 말하지도 않는 주요한 원인으로.
    같은 맥락에서 말하자면, 사람들이 집중하는 것은 항상 CO2(이산화탄소)이지만 🌸메탄(methane. CH4)은 25~100배는 더 CO2보다 파괴적이며 온실효과는 약 86배에 달해요. 우리가 환경단체에서 요구하는 만큼의 CO2를 줄인다 해도 그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거의 100년이 걸리지만 메탄을 줄인다면 거의 곧바로 유의미한 결과가 몇 십년 이내에 나타난다 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제시한 해결책은 효과적인 해결책에서 더 멀리 있을 수밖에 없죠.
    추가하자면, 축산업은 🌸아산화질소(nitrous oxcide. N2O) 발생 원인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O2보다 296배는 더 강력한 온실가스이며 대기에 150년 동안 머물러 있는 기체지요.
    비교하자면, 여러분의 차는 하루 평균 3~12kg의 CO2를 생산하죠. 하지만 열대우림을 쓸어버리고 햄버거 하나를 만들려면 75kg의 CO2가 배출됩니다. 1파운드(454그램)의 햄버거 하나를 먹는 것이 차를 3주 동안 모는 것과 비슷한 피해를 주네요.
    그런데 어느 환경단체나 환경운동가가 온난화와 관련해서 축산업(animal agriculture)을 언급이나 하던가요? 아뇨. 그들은 대체에너지에 집중합니다. 태양과 풍력으로 전환하는 비용이 20년 이상과 43조원일 때, 비건이 되는 건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하고 비건이 아닌 사람보다 저비용으로 생활할 수 있는데 말이죠.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2. 물 부족
      환경보호단체들은 물을 적게 사용하고 짧은 샤워를 하고 절수형 샤워꼭지를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일반 샤워꼭지가 보통 1분에 2.5갤런(9.5리터)을 뿜으며 절약형에서는 1분에 2갤런(7.57리터) 가량의 물을 배출한다고 볼 때 절수형으로 15분 샤워를 할 경우 1년에 2,737.5갤런 쯤을 절약하겠네요.
      그 대신 1 파운드의 쇠고기를 한 번 먹지 않는다면 2,500갤런(9,463리터) 가량의 물을 절약할 수 있네요. 수치를 적게 잡은 게 이 정도이고 1파운드당 8,000갤런(30,283리터)까지 올라가는 수치도 있답니다.
      1파운드(454그램)의 계란을 위해서는 약 477갤런(1,806리터)의 물이 필요하고, 치즈 1파운드에는 거의 900갤런(3,407리터), 그리고 1갤런(3.8리터)이나 1리터의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1,000갤런(3,800리터)이나 1,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네요.
      환경단체들은 강력하게 가정 절수에 집중하지만 미국에서 물 사용량 중 5%만이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고, 55% 정도를 축산업이 쓰고 있어요. 그리고 세계담수 사용량의 약 20-33% 가량을 축산업이 사용하는데, 이는 지구에서 소모되는 수자원의 3분의 1에 달해요.
      만약에 당신이 쇠고기, 계란, 우유를 소비하지 않았다면, 다른 종류의 육류나 유제품들을 제외하고도 2000년의 미국 소비활동조사에다 1파운드(454그램)당 소모되는 물의 수치를 적게 적용시킨다면 222,345갤런(84만 1,667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1825~2737.5갤런(6,908~1만 363리터)의 물을 아끼는 것을 선호하네요. 절수형 샤워꼭지로요.
      요즘 뜨는 그리스 요거트는 6온스(170그램)당 90갤런(341리터)입니다. 버터 한 줄은 109갤런(413리터)이고요.
      2000년도 미국인의 육류와 유제품 평균섭취량을 모두 더하자면 아주 적게 잡아도 모든 다른 종류의 육류의 평균인 1파운드(454그램)당 약 1500갤런(5,678리터), 그리고 그것보다 더 적게 잡은 600갤런(2,271리터)을 유제품에 적용하는데도 1년 동안 비건은 약 724,925갤런(2,744톤)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게 모든 물 절약 운동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것뿐만 아니라, 15분 동안 샤워하는 사람이 67년 이상 샤워를 안 하는 것과 같은 양의 물 절약이고 10분은 거의 100년이에요. 둘 다 절수형 꼭지로 계산해서.
      그리고 우리의 대단하신 환경기관들은 샤워를 짧게, 손에 비누칠 하는 동안 물을 끄고, 스프링쿨러는 밤에 작동하라고 하네요. 그렇게 세상을 구할 건가 봐요.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3.가스/석유 시추
      석유시추는 환경운동가들과 그들의 선두 기관들의 새로운 황금 아기예요. 시추는 지구를 파괴한다. 수자원을 오염시키고 있다.
      시추는 미국에서만 1년에 700~1400억 갤런(2.65억~5.3억 톤)의 물을 쓰고 있어요. 큰 숫자가 헛갈린다면 1000초는 17분, 100만초는 12분, 10억 초는 31.7년, 1조 초는 31,709.8년입니다.
      축산업은 미국에서만 1년에 34~76조 갤런(1,290억~2,880억 톤)의 물을 사용합니다. 미국의 축산업(animal agriculture)은 486에서 1,000배는 더 많은 물을 쓰고 있습니다. 환경운동가들이 말하는 가스/석유 시추라는 수자원에 대한 가장 큰 위험에 비해서요.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4. 죽은 바다와 남획
      바다에서 인간이 만든 가장 큰 파괴행위 중 하나이죠. 4분의 3 정도의 어획구역이 착취되고 9000만 톤의 어류가 바다에서 포획됩니다. 1파운드(454그램)의 물살이당 5파운드(2.27킬로그램)의 의도하지 않은 해양종이 잡히며 버려집니다.
      우리는 물살이가 없는 바다들을 2048년부터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바다보호단체들의 제안은 뭐라고요? 지속가능한 어획이라네요. 1억만 톤의 물살이를 2050년까지 지속가능하게 잡을 방법은 없어요. 특히 1파운드당 사고로 잡히는 추가적인 5파운드의 물살이를 생각할 때 말이죠.
      축산업은 우리의 해양에 질소로 가득한 사해 구역을 전세계적으로 500곳 이상 만드는 가축운영과 함께 바다 사해화의 주요한 원인입니다.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5. 폐기물 처리
      환경기관들은 산업체와 인간 분뇨의 정화에 신경 씁니다. 2,600마리의 소를 가지고 있는 농장이 인구 411,000명의 도시와 같은 양의 분뇨를 만든다는 사실은 전혀 언급되지 않죠.
      사실, 1분마다 700만 톤의 똥이 미국에서 식용목적의 동물들에게서 생산되고 있답니다. 이건 미국 농업연구청 관할 밖에 있는 동물이나 뒷마당에서 키우는 동물, 그리고 몇 억 마리의 양식 물고기는 포함되지 않고요.
      그 어떠한 기관도 해양과 지하수 오염에 대비한 정화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아마 그들이 똥과 관련된 문제를 밝히지 않는 것은 자신들이 ㄸ으로 가득차서인 듯.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2 года назад

      6. 멸종
      1만년 전, 99%의 생물총량(bio-mass. 곧, 살아 있는 동물의 총량인 zoo-mass)이 야생동물이었죠. 현재는 인간과 식용으로 기르는 동물들이 98%의 부피를 차지합니다. 야생동물은 2%를 차지해요.
      매일 137여종의 식물, 동물, 곤충들이 열대우림 파괴로 멸종하고 있으며 그 주요원인은 축산업이죠.
      우리는 지금 6,500만 년만에 가장 큰 대멸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구보존연맹(The Alliance for Global Conservation)은 지구의 36% 종이 멸종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종 보호 단체들은 뭐라고 제안하냐고요? 보호구역 지정과 밀렵과 사냥 저지, 그리고 번식 프로그램이요. 동맥이 잘렸는데 반창고를 붙이네요. 감사해라.

  • @yongmunkim5340
    @yongmunkim5340 7 лет назад +3

    옥자: 자본주의는 냉정하다. 그냥 살면된다. 고기 안좋아함!

  • @Yook_Seongjun
    @Yook_Seongjun 3 года назад +1

    이제는 적당히먹자

  • @이홍균-o5b
    @이홍균-o5b 7 лет назад +3

    돼지고기값 10 배가되면 공장식 안해도 되겠지

    • @민선주-p9u
      @민선주-p9u 7 лет назад +1

      이홍균 10배가 되면 전국민이 돼지키우지 ㅎㅎ

  • @남김상열-m2y
    @남김상열-m2y 4 года назад +8

    부처님 가르침의
    첫번째 계율이 '살생하지 말라'인데
    고기를 먹지 말라는 가르침이 없다니요~!!
    불교스님이 맞는지요?!!
    살생을 돕는 행위,고기를 먹는 것은
    살생의 직접적 참여자 입니다.
    스님은 고기를 안드실지는 모르지만
    사회적 영향력을 무섭게 생각해서
    단호하게 지금 이 순간부터 육식을 중단하고
    채식으로 전활하라고 하셔야죠!!

    • @greenellen9993
      @greenellen9993 4 года назад

      스님 고기 안 드신다고 했잖아 영상좀 제발 똑바로 보고 댓글 달아라 무식한걸 신나게 주접떨고 있네 ㅡㅡ 영상 타임라인까지 걸어줄까? 존대를 쓸 가치도 없네;

    • @greenellen9993
      @greenellen9993 4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강압적으로 얘기하기엔 전쟁조차 나른하게 여기는데 거기다가 귀에도 안 들어오는 축산업을 말해봤자 힘들다고 초반부터 의견 표명했잖아
      진짜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사는 사람이길래 이런 글을 다는거임?
      일상생활은 가능함? 이딴 댓글에 좋아요 단 애들은 머리 장식으로 들고 다니는건가 고구마 오지네 레전드다 ㄹㅇ

    • @greenellen9993
      @greenellen9993 4 года назад

      인간은 편함에 중독되기 쉬워서 특히나 본능에 의하는 식욕에 해당하는 육식에 관한 문제는 단기간에 절대 해결 안되고 반대여론이나 그에 따른 부작용을 대처하는 반작용도 현재 미흡하고 스님께서 말씀 해 주신 것 처럼 우선 나 부터 안 먹고 먹더라도 적게 먹는 것이 최선임. 극단적인 생각은 오히려 혐오감이 들고 의견은 커녕 소음에 불과함. 소음 취급당하기 싫으면 상식적으로 현실파악하는게 맞음. 근데 님 댓글은 소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가치도 없음. 영상이나 똑바로 다시봐라. 욕 하나 안 쓰고 쓰려니까 어렵네

    • @earthvegan4284
      @earthvegan4284 3 года назад

      그들을 내 몸과 비교해 보아라. 산 생명을 죽여서는 안 된다. 또 남을 시켜 죽이게 해서도 안 된다. - 숫타니파타

  • @가장강력한원칙항상겸
    @가장강력한원칙항상겸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동물을 먹어야 동물이 구원을 받는다. 리그베다

  • @김제동-u6r
    @김제동-u6r 7 лет назад

    나훈나

  • @가장강력한원칙항상겸
    @가장강력한원칙항상겸 4 года назад +1

    방목해서 키운 고기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다.

  • @yi1978
    @yi1978 4 года назад

    채식주의자긴한데.. 저기서 너무 구구절절하게 이야기를 늘어뜨려놓아서 질문자부분 다넘겨버림

  • @무지개-d7m
    @무지개-d7m 4 года назад

    ㅎㅎ 참 하는 짓들 보면.. 종교라는 자체가 인간번식행위 아니냐? 그래놓고 타 종의 생명복지를 논한다 ? 마 그냥 나오는데로 주께라

  • @Jesuslovesyuuu
    @Jesuslovesyuuu 3 года назад

    요한복음(요)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7.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부처는 지옥에 있습니다 부처 스스로도 지옥에 간다고 깨닫고 밝혔으며 성철스님도 나는 지옥에 간다며 천추의 한이라 유언남기고 떠났습니다 이 지옥의 길에서 나와 돌이켜 회개하십시오.

    • @길생명사랑
      @길생명사랑 3 года назад +1

      인간은 모두 불완전하므로 죄인이다 라는 뜻입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없습니다. 우야둥둥 법륜스님은 선각자 지혜의 왕이십니다.

    • @김민주-b1h5u
      @김민주-b1h5u 3 года назад

      성철스님 중생 구제하러 자처히고 지옥 가신겁니다
      지장보살님 처럼요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4 года назад

    고기가 맛있죠.

  • @방심금물
    @방심금물 5 лет назад +10

    고기말고 단백질 뭐로 섭취하면 좋을까요 두부나 견과류 말고 더 있을까요. 저도 최근에 질문자같은 생각이 들긴해서 고기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인데 ㅜ

    • @mikakime8864
      @mikakime8864 5 лет назад +1

      아니면 유기농 방사 유정란만 먹는 건 어때요?? ㅠㅠ 전 육고기만 최소화하려고 하는 중인데..

    • @bestGangjin
      @bestGangjin 5 лет назад +2

      단백질은 곡류에도 많아요

    • @혜민-f4w2u
      @혜민-f4w2u 3 года назад +1

      곡류(현미 등)나 콩류, 브로콜리, 버섯에도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