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영상을 찾아 볼때 첫번째로 보는 것이 당연 영상의 제목, 즉 질문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경청하다가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질문은 아주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질문을 하든, 질문자가 없으면 법륜스님께서도 저런 훌륭한 말씀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혼자서 일방적으로 하는 법문이 아닌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하신 다양한 예시들과 함께 더 집중해서 말씀하시기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법륜스님과 질문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창조적 인간이 어떻게 됨? 쪽 팔릴것 같으니까 옆에 사람 눈치 보면서 원시적인 마인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무슨 자존심인 양 하는 나라인데...? 화장실에서 영역표시 한 후에, 주변에 화장지가 널려 있는데도 안 닦는 것을 보면, 이 무슨 군중심리인지... 안 닦는 것이 체면을 세워 주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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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영상을 찾아 볼때 첫번째로 보는 것이 당연 영상의 제목, 즉 질문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경청하다가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질문은 아주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질문을 하든, 질문자가 없으면 법륜스님께서도 저런 훌륭한 말씀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혼자서 일방적으로 하는 법문이 아닌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하신 다양한 예시들과 함께 더 집중해서 말씀하시기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법륜스님과 질문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R. HA 맞아요. 질문자들께서 때로는 용기있게 질문을 해 주시는 덕분에 이렇게 주옥같은 답변들을 들을 수 있는 거죠. 모든 질문자분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스님 말씀...100% 공감합니다...
와..엄청난 통찰력과 창조력이군요.본받고 싶습니다.
욕심이 넘처나네요?스님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스님 정말 앞서가십니다.
존경합니다.
법륜스님은 참 살아있는 지식인이십니다 용성스님 후계인들은 긍정적인 사회참여가 모토였습니다
어머니가 재밌게 살기 어린시절 생각만해도 좋아요())
우리스님 짱 덕분에 날마다 공부합니다())
한번도 스님에 즉답에 실망한적이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부모가 정신력만 똑바로하면 따라하는 아이는 부모의 정신력과 나름의 업글로 더 성숙한인간으로 클것이다.
언제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뜷어 주십니다 길을 모르니 질문을 하시겠지요?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혜를 얻어갑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정말 대단하신 답변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이 정도 마인드와 이해력이라면
특목고 입시도 제대로 진학시키지
못하셨을것 같네요.
🕀 첨단세상 창조교육,, 답이없이 문제의 답을 알아내 새로움을 발견 하도록 하는 교육,,🌹🌹🌹🌹🌹
스님은 아무리봐도 천재이신듯...
비행기 테우시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4:02 진짜 웃긴다아~ ㅋㅋㅋ 스님~ 어리석으니 질문합니다. 그리고 전 그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렵니다. 면박 좀 주시지만 그래도 잘 들으셨음 좋겠어요~^^
🕀첨단세상에 맞는 창조발견 ,,,새로운 종교로 발전 시급🌹🌹🌹🌹🌹
욕심과 집착이 대단하네요.
저정도 욕심과 타인을 의식하는 집착 수준이라면 스님께서 그 어떤 법문을 들려주고 조언해도 바뀌지 않을 정서와 사고일 것 같아요.
스님!존경합니다~~
우매한질문자땜에열받겠어요ㅋ
우문현답~~오늘또하나배우고지혜로움얻고갑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의소도시에 살지만 지금현재 우리자녀는 30살인데 키울때과외도 많이안하고 그냥방목하듯이 키웠습니다 대신 잘했던것은 칭찬을 많이해주고 잘못한것은 한번만이야기하고 대도록잔소리 안했어요 지금현재 우리나라제일좋은직장들어가서 그기서도 창의력이좋아서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직원들하고도 잘지냅니다 전다른사람이야기 안듣고 내방식대로 키웠는데 엄마의주관이 있어야됩니다
질문자덕에 저도 좋은 법문 들었습니다.
질문자의 고민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질문자 너무 답답합니다 ᆢ 부모의 선택은 당연히 자식운명을 좌우하지요 그것까지 안고 선택하는 거죠ᆞ스님이나 다른사람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위로해주시기를 바라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60대 후반인데요
초등 이상 학교 단닌 것을 젤 후회합니다
일률적인 교육에서 벗어나서 하고싶은 것을 할걸 싶으네요
초등학교 때 천자문을 교육하는 학교는 없었던 거 같은데요? 천자문 정도는 알아야 답답함을 벗어 날 수 있었는데...? 그 당시는 볼 것이 신문정도여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법률스님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댓글보니 어떤사람은 질문자 멍청하다 무지하다 그러는 반면 어떤사람은 질문자 덕에 스님한테 좋은 말씀 들을수있었다 이것만 봐도 사람이 사물이나 사람을 볼때 관점이 많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부정적인 사고 긍정적인사고
줏대를 가지심이‥
질문자가 반항하는 억양을 하면 '어디서 감히'란 생각이 드는데 이것 또한 시비하는 마음이겠지요..
아줌마
콩은 시골에 심어도 콩이 나고 서울에 심어도 콩이랍니다
아이의 자질은 학교에 따라 달라지지않아요
뱁새를 황새로 만들려고하면 아이가 아파져요
콩을 서울에 심으면 달라 집니다. 쭉정이 콩이 됩니다. 서울에는 쭉정이 콩도 화분에 넣어서 '화초'라고 감상 하겠지요?
엄마의 욕심이란ㅉㅉ
질문자여, 좀 외롭게 삽시다, 주위에 사는 남의 말을 너무 신경쓰지 맙시다
왜 이리 정성스럽게 화가 나심?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겠다는 거 같은데...?
답정너는 안돼용
잘봤습니다.
훌르ㅡㅡㅡ륭하신
진짜 기본적인 사고방식조차 안되는 아줌마다.
진짜웃긴다 스님 귀욤
모순덩어리 엄마 ㅋ
이런혜안과통찰력을가진분이한나라의대통령이되면얼마나좋을까?
뜻 있는 분들이 모여서, 출마 권유하면 될 듯? 계획서 작성만 되면 가능 할 듯...?
질문자가 동문서답 하는거 같네요.
창조적 인간이 어떻게 됨?
쪽 팔릴것 같으니까 옆에 사람 눈치 보면서
원시적인 마인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무슨 자존심인 양 하는 나라인데...?
화장실에서 영역표시 한 후에,
주변에 화장지가 널려 있는데도 안 닦는 것을 보면,
이 무슨 군중심리인지...
안 닦는 것이 체면을 세워 주는 것인지...?
우물에서 숭늉찾는 질문자.
숭늉에서라도 우물을 찾을 듯...?
답답한 엄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