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말씀이 너무 깊이와 지혜가 저의 마음에 깨달음이 크네요 사실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유트브에 즉문즉설을 보게됬는데 감동을받고 큰 깨달음을 받고 시간만되면 계속 시청을 하고 있습니대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말씀 전해 주세요 존경드립니다~♡♡~
서두에 공감을 못해주시는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관점을 반대로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모든 상황이 그렇지는 않지요. 그런다고 살아지는게 아닙니다. 계속 힘든 삶을 살거예요. 삶은 어차피 대부분에게 고난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연속이고 결과는 이렇든 저렇든 받아들이고 감당해가며 사는 거지요~^^
너무 유쾌하신 말씀입니다. 관계의 고통은 내가 베푸는 것만큼 상대가 내가 바라는 반응이 있기를 기대하거나 그에 합당한 대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같습니다. 내가 좋아서 한 행동이라면 그것으로도 만족과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면 그또한 감사한 일이지요.
조선시대!.. 늘상 아내가 극한 쑈, 무한연극. 무한 긍휼심만 일방적으로 남편이나 시댁에 잘하고 진심잘 보여라는 것! 한국 남자가 할 일은 없다는 답없는 뭣같은 일...불쌍한 한국 아내들! 너무나 불쌍한 일임! 이 일들은 한국의 모든 남성이 전부 변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것! 걍 벽, 같은일 임......조선시대 가 지금도 면면히 흐르며 개선이 안되는 안타까운 불행한 한국 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임! 이 문제를 해결 하려면 대학교 교재에 남자, 남편들 이 평생 어떤맘 정신적. 마음적인 심정을 갖고 평생 아내와 가족을 대해야 하는지 두꺼문 책므로 일례를 많이 많이 들어가며 남성을 다 가르처야 할 부분임 안그러면 이혼이 비일비재 불쌍한 한국 으로 영원히 남으면서 비혼주의 는 심화! 나라발전 저해!
아는 지인 남편 쌍욕에 집안 시댁대소사 본인은 신경도 안쓰고 동서 입원 밥까지 매일 챙기고 생활비 전혀 안주고..... 그걸 아무 불평없이 하다가 애들 20살 딱 지나서 이혼하자 했더니 그날이후 생활비에 집안 청소에 입에 혀처럼 한다더라구요. 이혼 하자에 남편분 움찔했을꺼예요. 1년만이라는 스님 말씀처럼 한번 살아보셔요. 1년까지 안해봐도 반응 나올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10년을 그리 말없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싶네요. 아이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ㅠ
질문자님의 말투나 전체적인 분위로 봤을때 너무 괜찮으시고 좋은 분 같아서 한 말씀 올립니다. 1년 뒤에 좋은 관계로 변화될 것이라 믿고 꼭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만약, 지금 이혼하신다면, 보나마나 부드럽고 매너 좋고 젠틀한 사기꾼에게 영혼까지 털릴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저도 50대부부인데 저희신랑도 말이 없는편입니다 근데,저는 신랑 출근할때 운전조심해라,잘갔다와라,고생해라 꼭 문앞까지 따라가 인사건네고 퇴근하면 고생했다,수고했다 말해주고 각자 방에있는 애들불러 다녀오셨어요 인사시키고 신랑이 뭐라도 해주면 고맙다하고 나가서 외식해도 신랑이랑 먹으니 더 맛있다하고 신랑이 뭘해도 잘했다고 말하니 밖에서는 여전히 말이 없는데 집에서는 저랑 식탁에 앉아 이러저런 얘기 많이합니다 울딸이 한번씩 지나가는 말로 보기좋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빠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스님 말씀처럼 먼저 다가가면 신랑도 틀림없이 달라집니다
스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이혼위기에서 부부상담을 받았습니다 내가 100을 주어 하나도 돌아오지 않아도 주는 사랑에 즐거움을 느끼고 지내다보면 상대방 마음도 서서히 언젠가는 열립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나의 지나친 기대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무력감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슬기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24ㅈ년차에요.. 항상 어딘가에 나와맞은 좋은 남자가 있을거라 생각했고~나와 맞는 남자 언젠가는 찾아가야지 했죠.. 그런데 남편을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저에게 집중하니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어요.. 제가 불평이없으니 남편도 살짝더 챙겨주는듯 보이고..괜한 불평으로 제가 남편을 탓해 아이들과 남편관계도 좋지않아 지금 남편에게 절대 불평하지않고 아이들앞에서 존중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자님은 남편과 아이들과의 관계가 좋다니.,남편분은 좋은사람 같으네요~ 남편 신경쓰지말고 질문자님 취미생활을 찾으세요~
살때는 재밌게 살다가 죽으면 다 잊어버려야하는데 살때는 힘들게살다가 죽으면 또 후회한다.처음 결혼때 경솔해서 이 결과를 받았다면 이번은 노력을 후회없이 일년 노력해봐라. 지금은 지난날을 자꾸 떠올라서 살기싫은데 요구하지말고 내가 하고싶은 표현을해봐라. 남편이 말못하는 장애인이다 생각하고 사랑해. 고마워 등등 일년해봐라 변화가 일어날것이다.스님 감사합니다.21:00
말씀을 들으니 제 아버지와 비슷한 분인것 같네요 인색하고 야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지 어머니가 참 힘들어서 많이 싸우고 이혼 하려고 애쓰셨는데 어머니가 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바꾸셨는지 아버지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전과 다른 관계로 되었습니다 30년동안 정말 치열하게 싸우시던 분들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하도 신기해 어머니께 여쭈었더니 '한쪽 속 마음 여전하지만 우선 내가 편해서 좋다'라 하셨습니다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 독실한 기독교 집안 아들과 결혼했지만 남편이 결혼전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결혼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유명한 과묵남인데 제가 조잘조잘 하면서 늘 자기 관심사를 공부하고 얘기하고 그랬더니 다른 사람에겐 몰라도 저에게는 아주 수다쟁이 남편으로 바뀌었어요^^ 17년을 만나면서 13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ㅎㅎㅎ 지금은 행복한 가정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친척하고 조잘조잘 얘기도 해보시고 꼬옥 남편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공부해서 얘기도 시도해 보시고 그러세요. 몸치인 부인이 운동 문외한인데 ㅋㅋ 야구 선수 줄줄 외우고 얘기 꺼내자 와~ 그런것도 알어? 오~ 이러면서 신나서 얘기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이 너무 깊이와 지혜가
저의 마음에 깨달음이 크네요
사실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유트브에 즉문즉설을
보게됬는데 감동을받고 큰 깨달음을 받고 시간만되면 계속 시청을 하고 있습니대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말씀 전해
주세요
존경드립니다~♡♡~
기독교인이 열린 마음으로 스님 법문을 듣는다니 존경스러워요.
ㅂ키
서두에 공감을 못해주시는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관점을 반대로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모든 상황이 그렇지는 않지요.
그런다고 살아지는게 아닙니다.
계속 힘든 삶을 살거예요.
삶은 어차피 대부분에게 고난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연속이고 결과는 이렇든 저렇든 받아들이고 감당해가며 사는 거지요~^^
우리법륜스님은천재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천재 만인을 살리시는분~~
혜안 깊으신. 말씀!
저도 깊이 새겨듣습니다!!
사례자분, 본인을 꼬옥 안아주세요.
그동안 너무나 고생 많이 했다고...
엄마의 노력으로 커가는 아이들앞에서 아빠 미워하지 않았기에 아이들이 다 잘 큰듯합니다. 남편은 남편이고, 자식들도 20살이 넘으면 사랑스런 자식일 뿐입니다. 사례자님이 이젠 스스로 가슴뛰는일을 꼭 찾길바랍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며,
당신은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마세요.
이젠 일어서서 걸을때입니다🍀❤
당신은 할수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이혼은 하지마세요 족ㅁ양보하고 옆에있을때니까 투정하는거요 없으면 우울증옵니다 남편을 많이 안아주세요 내가변하세요
한1년정도 미친듯이 법륜스님 강의보다가 코르나때문에 영상강좌가 밋밋해서
자현스님 강좌듣고 있었는데~
요즘 또다시 부처님에게 의존하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어서 다시 법륜스님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정도면 됐겠지하는데..어리석은중생이라서 자꾸자꾸 까먹고 노예로 살아가려합니다.
요즘처럼 힘든세상 바다에 떠다니는 유일한 통나무같은 법륜스님붙잡고 남은인생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서원해봅니다.
부디 우리스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현명하신 스님~!!!
처음엔 이혼사유가 별스럽지않아 보였지만
..듣다보니 사연자분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남편분이 정이 없으신 사람인지....ㅠ
어떤결정이든 혜로운 결정하셔서 행복을 찾으세요 응원할게요
저히 가정하고 똑같네요 60넘은 나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 힘내시고 좀더 신중하게 천천히 생각 하세요 응원합니다
⁸😮😅😅😅😅난 😅😅😅😅😅😅 2:16
배우자를 잘 만나는게 큰 복입니다.
너무 유쾌하신 말씀입니다. 관계의 고통은 내가 베푸는 것만큼 상대가 내가 바라는 반응이 있기를 기대하거나 그에 합당한 대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같습니다. 내가 좋아서 한 행동이라면 그것으로도 만족과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면 그또한 감사한 일이지요.
또 한가정을 지켜주실려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스님 늘 감동입니다
모든 비슷한 사연자님 노력하면 진짜 변하더라구요
더없이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스님 늘 지혜로움 주셔
감사드립니다
조선시대!.. 늘상 아내가 극한 쑈, 무한연극. 무한 긍휼심만 일방적으로 남편이나 시댁에 잘하고 진심잘 보여라는 것!
한국 남자가 할 일은 없다는 답없는 뭣같은 일...불쌍한 한국 아내들! 너무나 불쌍한 일임! 이 일들은 한국의 모든 남성이 전부 변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것! 걍 벽, 같은일 임......조선시대 가 지금도 면면히 흐르며 개선이 안되는 안타까운 불행한 한국 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임! 이 문제를 해결 하려면 대학교 교재에 남자, 남편들 이 평생 어떤맘 정신적. 마음적인 심정을 갖고 평생 아내와 가족을 대해야 하는지 두꺼문 책므로 일례를 많이 많이 들어가며 남성을 다 가르처야 할 부분임 안그러면 이혼이 비일비재 불쌍한 한국 으로 영원히 남으면서 비혼주의 는 심화! 나라발전 저해!
질문자님~~큰용기에 박수드리고
스님조언대로 수행한번 도전해보세요
부디행복하시기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이혼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또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맞벌이 해서 형성한 재산을 왜 다 놔두고 와야 하는지..
질문자님은 10년이상 충분히 버티셨고 지금 결정한 이혼 감행하셔도 되고 소송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아는 지인 남편 쌍욕에 집안 시댁대소사 본인은 신경도 안쓰고 동서 입원 밥까지 매일 챙기고 생활비 전혀 안주고..... 그걸 아무 불평없이 하다가 애들 20살 딱 지나서 이혼하자 했더니 그날이후 생활비에 집안 청소에 입에 혀처럼 한다더라구요.
이혼 하자에 남편분 움찔했을꺼예요.
1년만이라는 스님 말씀처럼 한번 살아보셔요.
1년까지 안해봐도 반응 나올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10년을 그리 말없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싶네요. 아이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ㅠ
분할 재산이 많았나봐요. 안줄려고...입안혀처럼....
상의 없이 시어머니 모셔 오는 정도면 정말 말이 없는것이 아니라 이혼 사유 되네요 참 천사같은분이시네요
요즘에도 이런분이 계시네요
빨리 이혼하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사랑을 찾으세요
머할라고 사는지요
말도 안하면서
[후회할것 같은 판단의 경솔함을 되풀이 하지 않는것]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간관계든 마음수행이든 어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언제들어도 또들어도
지혜로운 분
오래 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모든이에게 고민해결의 마술사이십니다
자기 삶을 돌아보고 교훈을 삼으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런 이모티콘은 어떻게 붙이나요 넘 귀엽네요. ㅋㅋ
변호사에게 모든걸 위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질문자님의 말투나 전체적인 분위로 봤을때 너무 괜찮으시고 좋은 분 같아서 한 말씀 올립니다.
1년 뒤에 좋은 관계로 변화될 것이라 믿고 꼭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만약, 지금 이혼하신다면, 보나마나 부드럽고 매너 좋고 젠틀한 사기꾼에게 영혼까지 털릴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의견에 반대입니다. 이혼 하시길 바랍니다. 아닌데 억지로 어떻게 사나요?
남자때문에 행복해지려고 하지마세요
이정도면 안맞는거 맞습니다
충분히 노력하신거 같습니다
이혼 하세요 잘참고 사셨어요
말없는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거 같아요
질문자가 이혼후 재혼한다는 얘기없는데 뭘영혼까지 털려!
이혼하면 100프로 후회합니다
스님
남의 꿈 속 찾아 다니시느라 바쁘시겠어요..ㅎㅎ
저희 남편도 말이 없는 편이라 답답했는데 지금은 스님 법문을 꾸준히 듣고 연습하니 그냥 말없는 남편도 괜찮아졌습니다.
3ㅣ6
저도 50대부부인데 저희신랑도 말이 없는편입니다
근데,저는 신랑 출근할때 운전조심해라,잘갔다와라,고생해라 꼭 문앞까지 따라가 인사건네고
퇴근하면 고생했다,수고했다 말해주고 각자 방에있는 애들불러 다녀오셨어요 인사시키고
신랑이 뭐라도 해주면 고맙다하고
나가서 외식해도 신랑이랑 먹으니 더 맛있다하고 신랑이 뭘해도 잘했다고 말하니 밖에서는 여전히 말이 없는데 집에서는 저랑 식탁에 앉아 이러저런 얘기 많이합니다
울딸이 한번씩 지나가는 말로 보기좋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빠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스님 말씀처럼 먼저 다가가면 신랑도 틀림없이 달라집니다
@@이현선-k6t
넘 지혜로우시네요
한번 자존심 내려놓고 맞춰주면
행복한 가정이룰수 있는데 그 자존심이 뭔지 …
복사해 놓고 두고두고 새기겠습니다
스님 말씅 너무 옳으신것같아요 사례자분 고민은 그냥 살아가면서 어느집이나 있는 현상 인것같아요 지혜롭게 잘 이겨내어 그냥 살아갔으면 좋게네요
목소리 에서 느껴지는데 이혼하고 혼자 살기 더 힘들어하실것같아요
변호사랑 상담해야지.. 애들이 잘컸다는건 부모들생각 그런 분위기에서 숨막힌다 식물도 죽겠다
맞아요. 부부사이가 좋지 못하면 애들이 마음속 어딘가 병들어 있어요. 잘컷다는건 혼자생각 입니다.
1😊
이혼소송해서 재산 반 갖고 나가야지,남자가 밥엍어 먹고 빨래 시키려고 수작 부리는거지, 그럴걸 변호사랑 상당해야지 왜 스님한테 얘길하냐?
사연자 저 아줌마 이혼하고싶어 안달인데 이미 다른 남자가 있네요
맞아요 애들 다 알고 있고 엄청 눈치 보는 성격일듯. 그걸 부모는 착하고 잘컸다 이렇게 해석하는 경우 수도없이 많이봄
이혼은 만약에배우자가 죽어도 후회하지않을만큼 마음에준비됐을때 이혼하심이좋을뜻 (그래야만 후회와 미련이 없음)
법륜스님 정말 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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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요 폭력 외도 도박 안하면 좋은남편이예요 말없는걸어쩌라구요
죽어도좋다~그건아니죠 죽으면 좋은데가세요~할때하는거지 죽었다고 애들아빠인데 좋다~할수있나요
@@코코샤넬-p6w말만 없는게 아닌데요
스님, 그때 그때 풀고 살겠습니다♥
현명한 관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보가더적극적으로해봐요그러먼언젠가남편도한번해볼때가있을때가있을거에오그러면여보가좋아하면행복감에젖어또한다구요그러면만사풀려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남편에게 더 사냥하게 대해보겠습니다.
질문자의 마지막 목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서 좋습니다^^
남편이 말할수없는 장애인이다ㆍ스님의 명쾌한 해결이네오ㆍ부인이 애교가많으신데 남편분이 부인이 원하는대로 공감을 안해주나봐요ㆍ답답하고 외로움이 많으셨겧지만 한번 1년 스님말씀처럼 해보셔요ㆍ잘하실거예요ㆍ응원합니다ㆍ솜결
모든게 다 내 탓이요 ㅜㅜ 기도 열심히 하면서 진실한 내삶을 보여주니 남편 자녀들이 전부다 저를 인정하네요 시간이 걸립디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피력은 신기할 정도로 나를 바뀌게 했어요 살아보니 남편 자녀 밖에 없더이다 이겨냅시다 파이팅입니다
결혼도 안하신 스님이 어떻게 저리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시는지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안목을 가지도록 마음챙김, 알아차림 하겠습니다~
법도 모르고 공감도 못하고 말도안되는 조언이랍시고 하는 저 말들이..지혜로운 말씀이라는데 어이가 없다..
말 좀 안하는걸로 이혼사유가 안된다고..?
공감을 못하는건지 못하는 척 하는건지..
세상만사 경험한다고 다 아는 게 아니고, 경험하지 않았다고 모르는 게 아니죠. 본질은 인간, 관계, 삶을 꿰뚫어보면 다 보이죠. 스님의 통찰력👍👍👍
@@연탄10 어찌보면 님 말데로 이혼사유가 될 수도 있겠죠
스님의 말씀이 전부 혜안이 될 수는 없는거니 단지 본인 스스로 괴롭지 않고 후회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한가지 방법을 말씀하신 것일뿐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시는거겠죠~^^
@@연탄10 법원에서 이혼사유가 안된다는 거지 개인의 이유가 안된다는 거는 아니에요
@@user-sirhwn35ktbaw 십년간 말을 안하고 지냈다면 부부관계도 안했은거고 그걸 떠나서 저 사연이 왜 이혼사유가 안됩니까 명백한 이혼사유지
즉문즉설을 볼때마다,스님의 통찰력에 감명받습니다.
남편에게
기대하지말고
한인간으로살면됩니다
공부도하고여행도가고
친구도만나고
할일이너무나많습니다
나,아이들,부모님,칭구들,아이아빠~이런순서로
소중함의비중을두고사셔요
참으로행복합니다
법륜스님의 많은 영상을 본 후에 법륜스님의 진심이 느껴져 진심으로 스님을 존경하게되었습니다.
특히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과
엄마가 자식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우리나라를 지탱하게 만드는 근본을 가르침으로 이 사회의 훌륭한 종교지도자이십니다.
0999
@@김연이-t8s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분 좋아해요.
교회 열심히 다니라고 하잖습니까? ㅎ ㅎ
ㅑㅐ⁰8
우리들에 삶에 동행 해 주심에 늘 감사하고 감동합니다 스님께 많은 위로를 받고 지혜를 배움니다
늘~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
스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이혼위기에서 부부상담을 받았습니다 내가 100을 주어 하나도 돌아오지 않아도 주는 사랑에 즐거움을 느끼고 지내다보면 상대방 마음도 서서히 언젠가는 열립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나의 지나친 기대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무력감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슬기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기를 잘 넘기셨군요
지혜롭습니다
나이 60세되니
남편이 말이 없고
늦게오니 내 시간도
갖고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남편은 월급 생활비
50만 줘요
그래도 아들아빠로만
살라고 그대로 살고
있어 ~
제가 직장을 꾸준히
다니지 남자 한테
의지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존경스럽네요~
50주는대도 살아가다니 대단하시네요
평생백수도 이혼 안당하고 살고
딴짓에 돈한푼 안주고 난폭한 인간 무서워서 어찌하지도 못하고 사는사람도 있네요
50주고 나머지는 남편이 어디에 돈쓰나요?
저도 남편이 관리비 까스비내고 경조사비 가끔주고 그냥 삶니다
@박선희 밥을안먹고 어떡게 밥은 내가벌어서 마니먹으라고 강조하죠 잘먹어야오래산다고..
@@올리브나무-l1q 오십만줘도 감사하겟어요 그래도 어쩌겟어요 본서방이고 애들아버지고 30년벌어다주고 그이후부터 안준거에요 애들둘출가시키고 부터
50대중반인 저도 말없고 재미없는 남편때문에 행복하지않았어요. 10년전쯤 스님말씀 들으면서 내가 바뀌니까 모든게 바뀌었어요.아이들도 잘 되었고 남편과의 관계도 좋아져서 지금은 마음도 편안하고 싸울일이 없어요.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5년정도 꾸준히 스님 영상보면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이젠 남편이 먼저 제핸드폰에서 스님 목소리가 들리면 조용히 해 줄 정도네요^^
오..꾸준히 노력하니 좋결과가 있군요..
지혜로우신 분이네요.
와 츄캬
짝짝짝~^^~
🧧법륜스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연자 목소리도 좋고 말씀도 잘하시는데. 스스로 안좋은길로 가지 마시고. 행복을 전파하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스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진짜 나쁜 기억만 자세히 날 때가 있습니다 ^^
스님말씀에 저 역시 지혜를 얻고 갑니다. 🙏🏻
많이힘드시겠습니다.
저역시 20년넘게 그런남편과 살면서 혼자 많이 괴롭고 힘들었는데. 그런사람 절대 안변해요.
제생각엔 과거의관계는 지워버리고 지금부터 시작된관계라고 첨부터다시 시작해보세요. 남편의좋은점은 뭔지 찾아서
적어보는것도 도움되고 같이 할수있는 일이나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좋아요.
너무 집착하지마시고 늙은아들대하듯 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른즐거운취미를 찾으세요.
스님말씀 진짜 와닿네요.
저도 이런말씀 진작들었으면 조금덜 힘들게 지냈을텐데.
참 힘든 분 만나시긴 했네요. 어찌 자기만 알까요. 시댁만 챙기고 친정엔 무심한 것도 정이 떨어지는데... 아이6인실 본인1인실 . 아이 다 키워놓고 자유롭게 사셔요.
남편은 아이6인실 사용한거 신경도 안썼을거에요. 아내분 마음이 본인은 아끼고 고생했는데..남편분이 1인실쓰니까 자기만생각하는것 처럼 느끼는거에요..저희신랑도 참견안해요..저혼자 희생(?)하고 남편 자기하고싶은거 하면 열받곤하죠..나중에 희생한거 얘기하면 몰라요~
그런사람 한테는 직설적이며 젠틀하게 얘기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결혼~참 어려워요
저도 지금 질문자님 상황과 너무너무 비슷한 상황인데 전 그나마 애들학교문제로 따로 나와 생활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긴하다만 부부란 어느누구도 낄수없는 미묘한 감정이 있기에 두사람만이 해결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은데 스님말씀하시듯 지혜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이 사연자 분과 같이 얘기를 해볼까요. 넘 이해가 잘 돼요. 스님이 이 상황이 어떤 상황임지 잘 모르시는 듯 해요.
제 마음이 다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10여년 마음 속으로 고통이 심하셨겠습니다. 참 이런 악몽이 있을까요?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실제 삶 속에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28년 무능한 남편때문에. 가장으로 살아왔는데 이혼요구에 똑같은 말을하길레 10원한장 안받고 애들이랑 나와서 이혼소송 했어요
그정도결혼기간이면 무조건 반입니다 변호사비용 절대 안 아깝습니다
저는 낭잔데 저랑 비슷한 사연인거같네요ㅎ
저희아내도 돌부처입니다ㅋ
너무힘들어서 이혼해도 재산 니다가저도좋다하고
해달라해도 싫답니다ㅋ
저도 나쁘게도해보고 좋게도해보고
답이없어요ㅎ
저도 어린아이가있어서 상처주고싶지않고
항상웃으면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낼려고 아내에대한 집착을 내려두고
가족만 생각하며 일단 아이가성인될때가지는 노력해보자 이거뿐입니다ㅎ
그런데도 부부관계 개선안되면 머 늙은후 따로살면되죠ㅎ 심정 전 이해할수있습니다.
성격 차이 전 정말크다고봅니다.
법률적으론 아닌것으로보겠지만ㅠ
질문자의 힘든 상황을 깊은 이해를 해 주시는군요.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귀를 기울이시는 스님의 배려에
존경심이 듭니다. 합리적이고 편안하고
명쾌하신 설법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이혼상담소입니까
저는 24ㅈ년차에요.. 항상 어딘가에 나와맞은 좋은 남자가 있을거라 생각했고~나와 맞는 남자 언젠가는 찾아가야지 했죠..
그런데 남편을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저에게 집중하니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어요..
제가 불평이없으니 남편도 살짝더 챙겨주는듯 보이고..괜한 불평으로 제가 남편을 탓해 아이들과 남편관계도 좋지않아 지금 남편에게 절대 불평하지않고 아이들앞에서 존중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자님은 남편과 아이들과의 관계가 좋다니.,남편분은 좋은사람 같으네요~
남편 신경쓰지말고 질문자님 취미생활을 찾으세요~
어떻게 한질문당 이십분이상을 이렇게 정성으로 답해주시다니요. 정말 감동이고 매일매일 힐링입니다🙏
남편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무뚝뚝한게 아니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입니다
그럼 그렇게 자라왓는데 니한테 마추고 사냐? 싫으면 이혼하고 쳐나가라 ㅋㅋㅋㅋㅋ
내 얘긴즐! 이기적인겁니다.
바뀌거나 변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헤어질생각보다 상대가 바켰으면 하는맘이 크신거같아요, 나이들수록 말보다 마음읽기로 교감하며 사는것도 잼있답니다.
가부장적인사람은 애교로 길들이세요~~헤어짐보다 그래도 바꾸며사는 게 더 좋습니다,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서운하고 원망스럽죠? 그게 미운정일겁니다
법륜스님
좋은 말씀에 푹빠져 살고있습니다
어쩜그리 사람들의 갈등이나 부부간의 일을
지혜로운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는지요
스님의 즉문즉설 보는재미가 제게
큰위안과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뵙고싶어요
스님 항상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스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 담아 감사 합니다
역시 법륜스님은 인생
철학자셔♡♡
스님 감사합니다 ~~~ 🙏😊💕
정말 법륜스님의 혜안은
대단하십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고개숙여 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볍률스님 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래오래우리곁에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이런삶이 참 많아요
애들 다키웠으니
자기의 삶을 살아요
자유로이
세상 좋잖아요
법륜스님 정말지혜롭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 얘기 들어보니
이혼해도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을때 이혼하시고요~~
스님말씀은 맞는 말씀이지만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기를 추천합니다.
저도 이혼한지 8년차
혼자 경제적으러 문제가 없어
잘삽니다.
핵심이죠 경제력
하루라도 젊었을때 이혼하세요
사는것 지금얼마나 좋은세상입니까
나가면돈인데. 열심희살면 노후걱저멊어요
우리나라 혜ㅣ딱이 많아 걱정할것없읍니다 혼자사는사람보면 부럽읍니다
저도 저분이 이혼하시길 바래요..
어찌 간식을 지엄마꺼만 딸랑 사오냐??? 한살이라고 젊을때 그냥 혼자 사세요 원룸 이나 고시원 얻어 사시면서 천천히 준비 하사면 됩니다
전국민 이러저런이유대면 다 이혼하것어~
스님 정말 확신의 T, 뼈때려주심 ..!!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언제 어느자리 팩트 의해 말씀 최고입니다 👍 늘 감사합니다 🙏
남편이 집 명의를 부인 명의로 했다는 것은 부인을 엄청 사랑하시는 겁니다.
남편분이 표현 못하는 병이 있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남편이 영민 한거지요. 명의가 뭐가 중요합니까? 헤어질땐 나눠야되는걸.
여성분이 순진해서 저리 산거죠.
명의 해준것 사랑 표현입니다 기분조쵸 ㅡㅡ 난해달라고햇는데 거절받으니 무시당한기분들엇음
@@띠어리-t4o 이건 또 무슨소리야?
우리집 남자 본인 이름으로 된 아파트 담보로 대출 받으려고 하니까 아내도 같이 와야된다해서 나도 같이 가서 같이 도장 찍고 설명 듣고 대출 받았는데?
@@sjfi4791 네 남편 단독 명의인데도 은행에서 아내분도 같이 오셔야된다고해서 저도 같이 갔어요
이유를 듣긴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나쁘진 않았어요 본인 명의라고 나 몰래 대출 받아서 엉뚱한데 쓰진 않겠구나
싶어서요ㅎ
@@천상재회-k5y 요즘은
법이 바뀌었나 보네요
옛날엔 명의자 맘대로
했는데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들었던사연인데도
다시들어봐도 넘넘 감동적인
스님말씀에 가슴이따뜻합니다
네알겠습니다ᆢ하지말고
조용히 듣기만하면 좋겠네요
스님~복받으세요~~()
슛 ㅎ 66 쇼 수고 ㅛ 5ㅎ 쳐져 효력 6 쇼 슛 표고버섯 효 6 표 6 효 쇼 5표 현웃도 슛 ㅎㅅㅎ 소련 슈 효 귤 ㅛ 첫 고노 효 초경량 ㅛ 57 촉 ㅎ 효 펴ㅅ 속 ㅛㅍ 쇼 속 슛 ㄹㄹ표 슛 초교 74 푶효 소 표 효 5ㅍ 표 효 ㅛ 초경량 ㅎ 슉슉 ㅛ 효 슛 65 표 ㅍㅍ 75 7ㅅ 효 ㅛ ㅛ 수고하셨어요 ㅍ3ㅛ 조공 ㅛㅈㅅㅎㄷ 효 6 ㅛ 45 쇼 표현력 6 슛 쇼 ㅛ 소 ㅍㅍ 표 쇼 ㅑㅎ ㅛ 겨울옷 6 75 효 5쇼 75 소 5ㅛ 쇼 ㅎ 효 5 6 ㅛ 쇼 ㅛ ㅛ 77 효 ㅛ 소 77 교 해결도 ㅛ 소독약 효 58ㅍ ㅛ 65 ㅛ 슛 46ㅍ 서영교 새연교 쇼 입니다 6 ㅛ ㅛㅇ6 77 효 효 6 해대고마지막 7 설교가 ㄷ6 편할것 ㅍ5ㄷ 67 6ㅈ5 표 퍄6 쇼 ㅛ ㅍ54 편했어요 ㅛ 표 6 협력 ㅛ 쇼 해명 7 쇼 ㅛ 5 ㅛ 교 쇼 4 ㅅ 5ㅅ66 86 쇼 6 쇼 효 쇼 ㄷ6ㅛㅅ4 쇼 교 쇼 쇼 5ㄷ ㅛ 효 67 몫 ㅛ 67 쇼 효 효 ㅛ⁶쇼 쇼 효 ㅅ 5 교 쇼 샷 효⁶⁶6 ㅛ ㅛ ㅛ 7⁶⁵66 초고속 5 ㅛ 6 ㅛ 쇼 4554 6⁶ㄱ⅚ 쇼ㅛ 생겼고 4⁵6⅚5⁶5 6ㅈ4ㅛ 쇼 쇼 ㅛ 63ㅍ556565656⁵썰었어요 5ㅅ4ㄱ54 곳 4ㅅ 소셜 고속 6ㅍ 쇼⁵5 5⅚6 쇼 4 ㅛ 효 ㄴ5 ㅎ 76 ㅛ ㅅ 쇼 ㅅ3 ㅅ 56ㅅ64 효 5 쇼 ㅅㅍ5ㅍ5 표 55555 요 66 샷 ㅅ6ㅅㅅ ㅛ⅚소묘 요 쇼 효 ㅎ55ㅅ556ㅛ556ㅅ4쇼ㅛㅅㅍㅅㅇㅅㅌ64ㅅㅅㅅ6ㅅㅅㅅ56ㅅㅍㅎ66ㅅ6ㅇㅅㅍ5ㅅㅅ55ㅎ5ㅎ4ㅅ 표 55ㅍㅅㅅ 였죠 5ㅅㅅ5ㅅ5ㅍ56ㅈㅎㅍ5 쇼 ㅅㅅ5ㅍ3ㅅ6ㅅㅅ5 6 5ㅅㅅㅍㅍ65ㅎㅍㅅㅇ65ㅍㅅㅅㅅㅎㅎㄱㅅㅅㅅ56ㅍㅅㅍㅍㅍㅅㅅ5ㅅ5 ㅛ 5ㅅ55ㅅ5ㅇㅍㅎ56556ㅇ556ㅅ6 65 5ㅛ5ㅍ5 표요 5ㅍ6ㅍ55ㅎ55ㅎㄱ556 67 5ㅍ5ㅎ5ㅎ5ㅇ5ㅅㅍ 5ㅅㅇㅅㅍㅅ5ㄱ 쇼 5ㅅ65ㅎ54ㅍㅇ655556ㅅㅅㅍ5ㅅㅅ6ㅇ6ㅍ5ㅎㅍ6ㅅ6 쇼 6555교55 표 표66ㅅㅅㅍㅍㅅ5ㅍ 6 숖ㅅ6ㅅㅅㅎㅍ5ㅍㅎ5ㅅ 효 66ㅍ 표 ㅍ ㅠ ㅅㅅㅍㅅ6ㅍ65숏ㅅㅍ6555ㄱ쇼쇼쇼 표 ㅅ55ㅅ6ㅅㅅ556555ㄱㅎ55ㅛㄱㅍ5555555ㅛ교5교5 66 55ㅍ표55666ㅅㅅ5ㅍ6ㅍㅁ5표5ㅅㅅ565ㅅㅍ55ㄱ55ㄱ56ㅅㅍ효 소 ㄱ556ㅅㅎㅎ773ㅅㅎㅅ쇼ㅛㅅ6 효 슛 ㅍㅎ 서적 속도도 7ㅅㅎㅅ3 쇼 싸더라구요 55ㅅㅅ 쇼 ㅅㅍ 효 편했어요 ㅅㅅㅅㅍ6ㅅㅎ 효도 5 ㅛ ㅎㅅㅅ4ㅅ 효 557ㅅ6ㅅㅅ6 표 ㅅ7ㅅ7ㅅ7ㅛ57ㅅㅎ5ㅅㅅㅎ5ㅎㅎㄱ4ㅅㅎㅅㅅㅎㅅ 쇼 ㅅㅎ 효 ㅅ5효 7ㅅㅎㅅ5ㅅ 쇼 ㅅㅅㅎㅅㅎㅎㅍㅆㅅ 교 효소 ㅅ555 8 7ㅎㅅㅅ5ㅅㅎㅅ쇼 쇼 7 ㅕ 4ㅅㅅ 성격좋고 5 셜록표 6ㅅ5ㅅ7ㅅ75ㅅㅅ6ㅅ6ㅅ5 ㅛ ㅎㅎ3ㅎ 숨겨서 ㅅ 슛 쇼 57 표 ㅍ4ㅅ54ㅅ4ㅅ4ㅍ5 쏙쏙 효율적 효 ㅅ6 ㅛ 쇼 3ㅅㅅ 쇼 ㅅㅅㅅ54ㅅㅎ7ㅑㅅ 효 ㅍ5ㅅ ㅛ ㅅㅅ 효 쇼 7 56 솔로 ㅎㅅㅅㅎ 쇼 ㅅ6ㅅ 쇼 ㅎ 효력 5ㅅㅅ5 ㅛ ㅅ 55 ㅅㅅㅆ 효 ㅅ 쇼 ㅅ6ㅅㅅㅍㅅㅎㅅㅎㅅ5ㅍㅅㅅㅅㅅㅅㅍ 효 ㅅㅅ5ㅛㅅㅎㅅㅛㅅㅍㅎㅅ7ㅍㅅ푯ㅎㅍㅅㅅㅎㅅㅎㅎ55 효 56ㅍ5ㅎㅅㅅ4ㅅㅎㅅㅅㅎㅅㅅㅅㅅㅅㅅㅎㅍㅎㅅㅎㅎㅎㅎ5표5ㅅㅅㅅ 소 ㅅㅎㅍ 속 ㅅ 쇼 쇼 ㅛㅍㅎㅅㅅㅅ5 ㅍ ㅍㅅ5ㅅㅍ5표6숏ㅅ5ㅎ 64 ㅎ효 5ㅍㅅㅎ7ㅍㅅㅎ4 66 ㅅㅎㅍㅎㅅㅅㅍㅎㅍ 편할것 표 56ㅎ5ㅅㅅㅎㅎㅅㅅㅎㅎㅎㅎㅅㅅㄱ표 ㅅㅎ5ㅍ5ㅅㅅㅎㅅ6 8 4ㅎㅅㅎㅅㅎ 교 고교 5ㅅㅅㅅ5ㄱ6ㅍㅍㅍㅎ 표 55555ㅅㅎㅍㅅㅅㅎㅅㅎㅅㅎㅍ4ㅎㅎㅅ 효 ㅛ ㅛ ㅅㅅ6효 55ㅎ 송 ㅅ 6 ㅎㅎㅅㅅ5ㅎㅍ ㅅ 5ㅅㅎㅅㅅ5ㅅ6ㅅ5ㅛㅅ46 꼭 ㄱㄱㅛ ㅅ6ㅎㅅ6 슛 ㅅㅅ 효소 효 ㅛ 소 ㅅㅅ 솔로 ㅎ교 속 5소 ㅛ 숑숑 56ㅍ656ㅅ ㅛ ㅅㅍ 소 효 ㅍ 쇼 ㅎ 소 65 쇼 ㅎㅍㅅ5ㅛ ㅍ5ㅅㅍㅎㄱㅍㅅ푶ㅍㅎ푶5 ㅛ ㅍ6ㅅ효소 ㅎ6ㅅ 솔로 3ㅎ 표류표 ㅍㅍㅎㅎㅍ ㅅ효 ㅎㄱㅎㅅㅎ5ㅎㅎㅎㅎㅎ5ㅅ 효 ㅛㅅㅍ 표 5 솥 ㅅㅍ 효모 ㅛ 흉 꼭 ㅎㅎㅎㅎㅎㅅㅍㅍ5ㄱㅍㄱㅎㄱㅎ쇼 6ㅎㅅㅎㄱ효 6ㅍㅎㅅㅎㅎㅍㅎㅍㅅㅎㅎ 슛 ㅛㅎㅎ5ㅗ ㅅㅅ훃ㅍㅍㅍㅍ6ㅍ 효모 ㅅㅎ 요 6ㅅㅍㅎ 손 ㅍ 솔로 ㅅ5ㅅ5ㅎㅍ5ㅎ쇼 효 ㅍㅅㅍㅌㅎㅎㅅㅎㅎㅅ 표고 5ㄱ 소로 ㅎ훂 효 표 효ㅌ ㅎㄱㅎ 효ㅛ 6ㅍ7ㅎ6ㅍ 촉 5ㅎㅅㅍㅍㅍ 효 5ㅎㅎ 폭소 4ㅅ 효 ㅎㅅ효 ㅎㅍㅍㅅㅎㅎ 촉 ㅍㅅ 촉 ㅛㅍ푷ㅎ ㅅ6 ㅅ ㅅ56 676 소효 5ㅍㅅㅎㅍㅅㅎㅎㅎㅍㅎㅅㅍㄱㅎㅅㅅㅅㅅ5ㅅ 효 푯ㅅㅎㅎㅇㅅㅅ소 ㅅㅎㅍㅅ 효 ㅍㅍㅎㅍㅎㅅㅍㅎㅎㅍ6ㅎㅎ ㅅ ㅅ 표 ㅎㅍㅎㅍ74 ㅎㅎㄱㅍ7ㅅㄹㅍㅎㅍㅎㅅㅅㅎ ㄱ ㅎㅎㅎ 표 쏠려 ㅍㅅㅍ 효 6 ㅎㅎㅍ ㅎ 6 효 ㅍ 슌 ㅎ ㅛ요 ㅍ ㅎㅎㅎㄱ 효연 ㅅㅍㅎ5 표 ㅍㅍㅎ수고 ㅍㅎㅍㅅ 려독 ㅎㅅㅎㅎㅎㅎㅍㅎ6ㅛ ㅍ55ㅍㅎ 효 ㅎㅅ 표 솔표 ㅎ6ㅅ 쇼 소요 ㅎ3ㅅㅍ표 ㅅㅅㅎㅎㅍ5ㅅㅎ6ㅅㅎㅎㅎ 솔 ㅍㅅㅅㅎㅎ4ㄱㅅㄱㅅㅎㅎㅅㅅㅅㅎㅎ 슛 ㅎ55ㅍㅎ6ㅛㅍㅍㄱㅅㅅㅅ 표 ㅍ5ㅅ ㅅ4푴ㅅㅎㅎㅎㅅ 슛 4ㄹㅍㅎㅎㅎㅍㅍㅍㅎㅅㅍㅎ 슛ㅛ ㅍㅍㅍㅎ ㅍㅍㅍ 곳 ㅎㅍㅍㄹㄹㅎㅎㅍㅍㅅㅍ푷ㅎㅅㅅㅋ 소 ㅍㅎㅎㅍㅎ3숖 효 ㅅㅍㅎㅎㅅㅅ ㅎㅅㅅㅎ4ㅛㅍㅎ ㅅ ㅎ 목 ㅍ 효 ㅍㅎㅎㅎㅎㅎㅎ 모5 ㄱ슛표류 ㅛㅍ5 됴6 66ㅍ ㅛ효 ㅅㅍㅅㅍㅍ ㅊ ㅎㅍㅎㅍㅍㅅㅎㅍ ㄱㄱ55 교 슛 ㅎㅎ5ㅎㅍㅅㅎㅅ6 소 ㅍ ㅅ ㅅ 요 ㅅ ㅛ ㅍㅅㄱㅍㅅㅋ훃ㅍ 쇼 숗ㅍㅍ효 귤 ㅍㅎㅎㅅㅎㅍㅍ5ㅍㅍ 초도 ㄱㅍㅍㅍ훂ㅍㅍ 7 귤 ㅅㅍ슛ㅛ 6ㅅㅍ 솔 ㅍ표 ㅅㅍㅍㅍ86ㅎㅎㅅㅅ6ㅅㅅㅍ 솔 ㅍㅅ 슛 6ㅎ 쇼 ㅍㅅ ㅍ 솔 ㅍㅅㅍㅍㅍ ㅅ요 ㅍㅍ6ㅅㅎ톡 ㅅㅍ5 손 5ㅍㅅㅍㅍ5 소 ㅅ6ㅍㅍㅍㅅㅍㅍㅎㅍㅍ ㅅ 표 3ㅎㅎ ㅗ ㄹㅎ 슛 효 ㅎㅅㅎㅎㅅㅍㅎㅎㅎ6ㅎ 슛 ㅍㅍ3ㅍㅎㅅㅅㅍㅎㅅㅅㅍ 귤 ㅎㅅㅎㅍㅍㅍㅅㅅㅅㅍㅅㅅ5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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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ㄹㄴㄴㆍ
느5
천재인 법률스님. 쵝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가정생활도 다른것도 매우 행복한사람입니다 그런데 법륜스님말씀 듣다보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현명한 답변 감탄 감동입니다 이 세상에 혜박한 답변이 있을까요 박수치고 웃고 혼자서 난리통 눈물까지......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살때는 재밌게 살다가 죽으면 다 잊어버려야하는데 살때는 힘들게살다가 죽으면 또 후회한다.처음 결혼때 경솔해서 이 결과를 받았다면 이번은 노력을 후회없이 일년 노력해봐라. 지금은 지난날을 자꾸 떠올라서 살기싫은데 요구하지말고 내가 하고싶은 표현을해봐라. 남편이 말못하는 장애인이다 생각하고 사랑해. 고마워 등등 일년해봐라 변화가 일어날것이다.스님 감사합니다.21:00
말씀을 들으니 제 아버지와 비슷한 분인것
같네요 인색하고 야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지 어머니가
참 힘들어서 많이 싸우고 이혼
하려고 애쓰셨는데 어머니가
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바꾸셨는지 아버지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전과 다른 관계로
되었습니다 30년동안 정말 치열하게 싸우시던 분들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하도 신기해 어머니께 여쭈었더니 '한쪽 속 마음
여전하지만 우선 내가 편해서
좋다'라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제 꿈에도 나와 주세요^^
스님이 저분 잘되게 해주려고 엄청 노력하시네요 늘감사합니다❤❤
부부 두 분 다 갱년기같아요ㅜㅜ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 더 관계개선에 힘써보시면 좋겠어요.
참고로 말이 너무 많은 남자보다 말이 없는 남자가 더 나은듯요
힘내세요!
남편이 무척 계산적인 사람이네
상대가 얍쌉하게 구니깐
살기싫은거 충분히 이해갑니다~
부부 온전한 결혼 생활 쉅지않지요
나쁘지 않은 남편이라면 시간을두고 다시금 결정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
모든 부부 조금씩 티격태격 이혼 해 말어
생각있었지요.이 시기 지나면 조금 무디어지실듯 싶습니다.
오늘도 현명하신 스님 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방가워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사건건 너무 말이 많은 남자랑 살아보면 그 또한 더 힘 들어요.
그댁 남편은 속이 깊은 듯 합니다. 다 큰 애들한테는 말 없이 바라만 봐주는 아빠가 훨 좋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해 보시면 잘 살아질것 같아요.
저는 교회 다니는대 우연히 스님 유트브 보게댔읍니다~스님 고민해결 박사님 이시네요~
스님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말해요^^감사합니다👫💕
10년을 말안하고 정서교류없이 답답해서 어떻게 살아요ㅜ
아내분도 대단하시네요
근데 주변에 몇년씩 말안하고 사는 부부가 꽤 많아요
정답
진짜요? 답답 해서 어찌 사노
말이 너무 많아도 말로 상처 줍니다 장단점이 잇네요
@@수정김-g5s 애인하고 하겠지요
막말에다 화나고 그러면 욕까지 그리고 술먹으면 더하고 이렇게 하면 어떨것 같아요
이혼이 결혼보다 더 힘듭니다
스님말씀대로 이혼은 상대가
죽었다해도 아무 느낌도
감정이 없을때 하는거랍니다
ㅣㅂㄱㅋ
맞아요
동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마자요.
..지금 제 맘상태인데요ㅎ
은근희 마음고생많이 하고 사셨네요.그래도 스님께 질문해서 바른방법을 찾게된것보니 복 받으셨네요~^^
지혜로운 법륜스님
너무존경함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혼 소송하면 되는데 왜 복잡하게 생각하지?
결혼 생활 상담은 스님에게 하는게 아닌듯...
듣는 내가 답답함이 느껴짐
남편은 부인을 사랑해서 안헤어지려고 하는게 아니고 아쉬워서 그런건데...
좋은 충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연자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님...너무 훌륭하십니다....
내가볼땐 서로 내성적이어서 리드 하기를. 바라는거 같아요 사랑할줄 모르고 받으려고 하는것같내요 적극적으로 먼저 손내밀어보세요
정말 지혜로우신 스님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보다가 중간에 빵터졌네요. 스님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성인이십니다♡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
독실한 기독교 집안 아들과 결혼했지만 남편이 결혼전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결혼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유명한 과묵남인데 제가 조잘조잘 하면서 늘 자기 관심사를 공부하고 얘기하고 그랬더니 다른 사람에겐 몰라도 저에게는 아주 수다쟁이 남편으로 바뀌었어요^^ 17년을 만나면서 13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ㅎㅎㅎ
지금은 행복한 가정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친척하고 조잘조잘 얘기도 해보시고
꼬옥 남편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공부해서 얘기도 시도해 보시고 그러세요.
몸치인 부인이 운동 문외한인데 ㅋㅋ 야구 선수 줄줄 외우고 얘기 꺼내자 와~ 그런것도 알어? 오~ 이러면서 신나서 얘기합니다.
바뀌는 것도 남자 나름입니다.없에서 얘기해보면 돌아오는 말 인즉 (오늘 비 맞았나)라고 핀잖을 주는 남편도 있답니다.
@@박서정-l7m 님말도 맞지요 하지만 스님 말씀대로 아고~ 나 할만큼 다 해봐서 미련없다! 이러면 마음은 편하잖아요?
그리고 헤어지든지 살든지는 나중 결정할 문제이고요.
미친척해야 행복한 게 결혼생활이라...씁쓸하네요
결홍생활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야 결혼생활도 행복하다
저도 말이 없는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 잇습니다 말이 없어도 앞에서 혼자 재롱도 부리고 혼자서 신나게 놀고 맛잇는것도 해주고 내 마음이 편안하니 삶이 즐겁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관계로 만난 것도 아닌데도
부부관계에 손익 따지면서 장사치 마인드를 적용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것도 스님의 가르침으로 겨우 알아차렸습니다.
오늘도 어리석은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안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법륜스님의 지혜
나를 위해서 꾸준히수행하며 노력하며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