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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때 경찰분이 고생한다면서 한번사주셨는데 500원인데...진짜 먹어본곳중에 제일 최고
초등학교3학년때 서울로 전학와서 처음 맛봤는데 그때 그 맛과 솜씨 여전하십니다ㅜㅜ 벌써 그 어린애가 곧 서른이 되가네요.. 17년전이라니ㅜㅜ 항상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잘하신다... 손놀림이 예술 그 자체입니다.
위생장갑 착용 유무로 위생을 판단하기엔 저 호떡집이 제가 다녀본 호떡집중 제일 깨끗합니다.아마 현장 가시면 다름판단을 할것 깉습니다
0:54 졸귀ㅋㅋㅋㅋㅋㅎㅋ
호떡집 불났어요 ㅋㅋ
마이허여~^^
1:02 초에 오타낫어유 신선고정X시선고정O
이런 옛날거리 보는것도 추억돋고 좋다
0:57 그럼 마요네즈지
아 헐 대박 여기 울동넨데 촬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호떡집 어디 있는지 위치와 가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사먹으러가게요. 감사합니다.
9단지 현대프라자 건너편 하늘색 포장마차 호떡집 분들????
4:20 식용유를 손에 발라서 안 붙는 게 아니고요?
3:38
믹스사서 함 만들어봐요 식용유 발라도 다 붙어요
@@user-cr7ww2kx1q 쌉인정
ㄴㄴ어릴때 호떡믹스 오지게 해봤는데 저정도까지는아님 저거 자세히보면 기름 한번도 안발름 결론 주작
지금은 32년째
3:21 당연히 손 마른상태에서 하면 달라붙지 젖은 상태로 해야지 ㅋㅋㅋㅋ
마스크 안쓴 시절이네
배우고싶어요
찹쌀 호떡 맛있게 보이네요~우리동네에 내가 저 정도로 맛있게 하면돈을 그냥 사정없이 벌텐데~반죽이 아주 무르네요~
먹어보고싶네요
겨울엔 호떡이지
3:05
반죽이 진반죽이라서 호떡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럽네 어쩌네 해도 노점에서 식기 씻는 도구 하나없이 하면서 세금안내고 하는 ㅅㄲ 들보단 저런데서 하나라도 더 팔아주고싶다
이분 쓸라임 엄청 잘 만지시겠당ㅎ
맨손으로~~호떡을하시네ㅠㅠ
생활의 달인은 댓글을 봐야지 거품인지 이닌지 알수있다 ㅋㅎㅋㅎㅎㅋ
1:02 신선고정?
주노하이
손에 기름 안 바르니까 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기름 바르고 반죽을 만져야지
지금 33년됌와
손님인데 우리께 맛나단다 ㅋㅋ
I need eng sub pls
10년 전에는 호떡이 500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쯤함?
천원..??
동네와 호떡의 종류에 따라 케바케인데 일반 호떡은 아직도 500원에 파는 곳 은근히 있어요
저희가사는쪽시장엔 호떡 400원했음
서울 천원
1천8백원이요-1개
미띤 알고리즘
제발 장갑 좀 끼고해라~!
니는 저기서 쳐먹지 마라~!
반죽을 손에 묻치는 짓은 하지마라ㆍ26년간 고생한 생활 어게 따라하겠나 그냥 존경스럽게 보자 ᆢ
여기가 호떡 1인자 같다.
궁금한게 왜 손에서 6번을 만지작 하는거조? 딱 떠서 펴면 안되나요?
처음엔 호떡 속을 넣기 위해 안터지도록 다듬어 넣고,나중엔 안 세어나오도록 막는거에요 새면 뜨거워용
손에 장갑도 안 끼시고 만드시면서 저렇게 말을 하시면 침이 튀긴 호떡을 드시는 손님분들이...그리고 손에 기름을 바르시니깐 안 붙는 것 같은데..
니가 호떡 믹스 사서 기름 묻쳐 해봐
한끼 30-40만원 하는 미슐랭 하이엔드 스시야들 보니깐 마스크 끼고 장갑끼고 하는곳 단 한곳도 없던데??쉐프들 다들 웃고 말하면서 침 팍팍 튀겨가며 손으로 쪼물딱거린 초밥 좋다고 쳐먹던데.개돼지들이 자국 분식집만 보면 그저 까기바쁘지.
호떡을 왜 줄서서 먹지? 호떡이 호떡 아닌가?
목동이 서민동네인가그넘의 서민타령
장소좀 가르쳐주세요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1층이요
@@user-xu3gc6no6r 감사합니다
1등 6년전영상인데 내가1등? ㅋㅋ
재미없다
1:50 아지매 거짓말하면 안돼!!! 그라믄 안돼!!배가부르고 소화가 잘된다니!
모양이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의경때 경찰분이 고생한다면서 한번사주셨는데 500원인데...진짜 먹어본곳중에 제일 최고
초등학교3학년때 서울로 전학와서 처음 맛봤는데 그때 그 맛과 솜씨 여전하십니다ㅜㅜ 벌써 그 어린애가 곧 서른이 되가네요.. 17년전이라니ㅜㅜ 항상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잘하신다... 손놀림이 예술 그 자체입니다.
위생장갑 착용 유무로 위생을 판단하기엔 저 호떡집이 제가 다녀본 호떡집중 제일 깨끗합니다.
아마 현장 가시면 다름판단을 할것 깉습니다
0:54 졸귀ㅋㅋㅋㅋㅋㅎㅋ
호떡집 불났어요 ㅋㅋ
마이허여~^^
1:02 초에 오타낫어유 신선고정X시선고정O
이런 옛날거리 보는것도 추억돋고 좋다
0:57 그럼 마요네즈지
아 헐 대박 여기 울동넨데 촬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호떡집 어디 있는지 위치와 가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사먹으러가게요. 감사합니다.
9단지 현대프라자 건너편 하늘색 포장마차 호떡집 분들????
4:20 식용유를 손에 발라서 안 붙는 게 아니고요?
3:38
믹스사서 함 만들어봐요 식용유 발라도 다 붙어요
@@user-cr7ww2kx1q 쌉인정
ㄴㄴ어릴때 호떡믹스 오지게 해봤는데 저정도까지는아님 저거 자세히보면 기름 한번도 안발름 결론 주작
지금은 32년째
3:21 당연히 손 마른상태에서 하면 달라붙지 젖은 상태로 해야지 ㅋㅋㅋㅋ
마스크 안쓴 시절이네
배우고싶어요
찹쌀 호떡 맛있게 보이네요~
우리동네에 내가 저 정도로 맛있게 하면
돈을 그냥 사정없이 벌텐데~
반죽이 아주 무르네요~
먹어보고싶네요
겨울엔 호떡이지
3:05
반죽이 진반죽이라서 호떡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럽네 어쩌네 해도
노점에서 식기 씻는 도구 하나없이 하면서 세금안내고 하는 ㅅㄲ 들보단 저런데서 하나라도 더 팔아주고싶다
이분 쓸라임 엄청 잘 만지시겠당ㅎ
맨손으로~~호떡을하시네
ㅠㅠ
생활의 달인은 댓글을 봐야지 거품인지 이닌지 알수있다 ㅋㅎㅋㅎㅎㅋ
1:02 신선고정?
주노하이
손에 기름 안 바르니까 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기름 바르고 반죽을 만져야지
지금 33년됌와
손님인데 우리께 맛나단다 ㅋㅋ
I need eng sub pls
10년 전에는 호떡이 500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쯤함?
천원..??
동네와 호떡의 종류에 따라 케바케인데 일반 호떡은 아직도 500원에 파는 곳 은근히 있어요
저희가사는쪽시장엔 호떡 400원했음
서울 천원
1천8백원이요-1개
미띤 알고리즘
제발 장갑 좀 끼고해라~!
니는 저기서 쳐먹지 마라~!
반죽을 손에 묻치는 짓은 하지마라ㆍ26년간 고생한 생활 어게 따라하겠나 그냥 존경스럽게 보자 ᆢ
여기가 호떡 1인자 같다.
궁금한게 왜 손에서 6번을 만지작 하는거조? 딱 떠서 펴면 안되나요?
처음엔 호떡 속을 넣기 위해 안터지도록 다듬어 넣고,
나중엔 안 세어나오도록 막는거에요 새면 뜨거워용
손에 장갑도 안 끼시고 만드시면서 저렇게 말을 하시면 침이 튀긴 호떡을 드시는 손님분들이...그리고 손에 기름을 바르시니깐 안 붙는 것 같은데..
니가 호떡 믹스 사서 기름 묻쳐 해봐
한끼 30-40만원 하는 미슐랭 하이엔드 스시야들 보니깐 마스크 끼고 장갑끼고 하는곳 단 한곳도 없던데??
쉐프들 다들 웃고 말하면서 침 팍팍 튀겨가며 손으로 쪼물딱거린 초밥 좋다고 쳐먹던데.
개돼지들이 자국 분식집만 보면 그저 까기바쁘지.
호떡을 왜 줄서서 먹지? 호떡이 호떡 아닌가?
목동이 서민동네인가
그넘의 서민타령
장소좀 가르쳐주세요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1층이요
@@user-xu3gc6no6r 감사합니다
1등
6년전영상인데 내가1등? ㅋㅋ
재미없다
1:50 아지매 거짓말하면 안돼!!! 그라믄 안돼!!
배가부르고 소화가 잘된다니!
모양이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