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으면 먹어야죠 먹고 싶은걸 왜 참아요!. 운동이란 때가 있는게 아니라 매 일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운동이란 몇달 하다마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해야하는 겁니다?!. 평상시 꾸준히만 한다면 식단관 리 그딴거는 할 필요가없죠?!. 해도 않되더라, 다이어트란 다이어트 는 다 해봤는데 않되더라 이건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댓글이 전부 바지 큰 걸 외치고 있네요 ,,, 근데 뚱뚱해져서 허벅지에 살이 찌면 통 큰 바지 입어도 소용 없어요 .. 걷다 보면 거기에 다 빨려 들어가서 뭉쳐 있어 더 흉하거든요 차라리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긴 바지를 입으면 그나마 덜 하죠 ... 뱃살은 커버 하기에는 스케일이 커서 내놓고 다니던 감추든 소용 없을 것 같고요 .. 여튼 살찌면 총체적 난국이죠 건강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 그리고 한국에서는 뚱뚱하면 일단 사람 자체가 저 평가 받게 됩니다 ... 그리고 결혼을 하신 분이시니 자신의 건강과 남편 분을 위해서 라도 노력하셔야 가정의 평화가 유지됩니다 부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셔서 일상과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래봅니다
이게 진짜 스스로 안되겠다 느끼는 시점이 와야 의지가붙어요.. 내가 이몸무겐 죽어도죽어도 안되겠다 충격적이다 하는 자릿수를 생각해보세요 정신번쩍 듭니다ㅜ.ㅜ 그리고 몸이 너무아프며 사는게 고되달까? 힘들구 여기저기아픈 때가 있더라구요 그때가 딱 다이어트 시작할때 입니다..
먹는 즐거움도 크지만 먹는 것을 절제할 줄 아는 것도 언젠가는 좋은 기억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살을 빼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저는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다짐과 결단력도 필요합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잘 먹었는데 체중 때문에 고민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통닭과 햄버거 라면 그리고 피자를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날 인가 결단을 했습니다. 체중 때문에 요. 먹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물을 마셨고 스텝퍼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거의 매일 했습니다. 뱃살은 다 빠졌습니다. 2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때로는 제 자신이 불쌍해 보일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은 확실합니다.
저 매년 살이 찌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지더라구여. 그래서 무식하게 야채만 먹고 다이어트하다보니 머리는 빠지고 몸에 신호가 와서 한의윈다니면서 치료받고 단백질섭취하며 올바르게 식단. 하루1시간씩 걷다보니 점점 살이 빠지더라구여 많이는 빠지진 않앗지만 5키로 빠지니 몸상태가 나아지더라구여~
심리적으로 힘든일이 있으셨던거같은데.. 힘내세요 우울증같이 심적으로 너무 힘드시면 그러신경우도 많아요..
응원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하게 사셔요.
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 ,,뭐라고 말못하겠다.
남의 먹방 보고 참는다,,ㅜ
시어머니 께서
예뻐하시네요 며느님이 좋으신분인가봐요
어서 살빼서 행복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할수있습니다
시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식욕을 참기엔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죠. ㅜㅜ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꼴도 보기 싫다 쯔쯔
내 눈엔 소윤씨가 행복해보이지않는데,, 그걸 먹는걸로 채우나,, 싶음..
나이도 저랑 같으시네요
간헐적단식,런닝머신에서 한시간씩 하루에 두번걷고 8개월동안 20키로 뺐어요
못참고 밤에 먹은적도 있고요
살빼고나서도 매일 운동은해요
2년째 유지중입니다
뺄수있어요 살빼는거 쉽지않지만 할수있어요
그건 정말 독한 사람이 되어야 뺄수 있어요
평소 남한테 지는걸 싫어해서 언젠가 그녀석이랑 싸움이든 경쟁이든 꼭 붙어서 이겨야만 분이 풀리는 사람이 되야 성공할수 있는겁니다
@@눈물-l6x 세상에서 제일 쉽고 결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게 살빼는거임 독할 필요도 없음. 한쉬도 쉬지 않고 먹는 사람이 살빼는게 힘들다 하면 그냥 뇌가 망가질대로 망가진 도파민 중독자임
공부 하는 것보다도 쉬운게 살빼는건데ㅋㅋㅋㅋ
멋지세요
먹고 싶으면 먹어야죠 먹고 싶은걸 왜 참아요!.
운동이란 때가 있는게 아니라 매
일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운동이란 몇달 하다마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해야하는
겁니다?!.
평상시 꾸준히만 한다면 식단관
리 그딴거는 할 필요가없죠?!.
해도 않되더라, 다이어트란 다이어트 는 다 해봤는데 않되더라 이건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력은 왜 안하나요? 그거 지방도 빠졌겠지만 근육,수분도 다 빠지는거에요.
걷기는 행위지 운동도 아닙니다. 제대로하세요.
시어머니가 참 좋으시다
인덕 있으시네요..
천천히 운동하시면서
살 빼시면 할 수 있어요 화이팅!!
시어머니 인자하고 좋은 분 같다
와 진짜.. 요리할땐 부지런하시다..
난 라면 먹더라도 귀찮아서 금방 끓여먹고 마는데... 저걸 요리해서 먹다니.....
와 사진 보니 정말 예쁜 분이셨네요~
얼렁 빼세요 예쁜 모습 숨기지 말고요
이시대에 먹을거 다 사 먹을수 있는 사람은 복을 타고 난겁니다
거지냐?
어딜봐서 다이어트할 자세가~~~보는 내가 숨막힘~ 정말 다이어트하세요~
어머니 좋다
변화를 위해서 출연을 한 출연자에게 지적질, 비난, 조롱하는 댓글들은 뭡니까! 자제해주세요. ㅠ ㅠ ㅠ
그러게요
맞아요
진정~변화시키고 싶다면...
지적질,조롱이 특효약! 입니다.
입에발린 위로가 뭔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건 즐기는거에요!!
그러게요ㅜㅜ
@@권영미-r8k동감합니다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할 것도 없고 먹다보니 먹을 수록 금방 또 습관처럼 먹고 싶어지고 몸이 무거우니 자주 눕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꼭 해야할 정해진 일이나 집중 할 일이 없어서 저런것임
정답!!!!! 제가 요즘 느끼는 것 입니다...😂
전업이다보니 집에있는 시간이 습관적으로 시간별로 먹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오전에 30분 러닝하고 청소하고 계획대로 움직이려고 하고있어요. 먹을것이 아닌 뭔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댓글이 전부 바지 큰 걸 외치고 있네요 ,,, 근데 뚱뚱해져서 허벅지에 살이 찌면 통 큰 바지 입어도 소용 없어요 .. 걷다 보면 거기에 다 빨려 들어가서 뭉쳐 있어 더 흉하거든요
차라리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긴 바지를 입으면 그나마 덜 하죠 ... 뱃살은 커버 하기에는 스케일이 커서 내놓고 다니던 감추든 소용 없을 것 같고요 ..
여튼 살찌면 총체적 난국이죠 건강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 그리고 한국에서는 뚱뚱하면 일단 사람 자체가 저 평가 받게 됩니다 ...
그리고 결혼을 하신 분이시니 자신의 건강과 남편 분을 위해서 라도 노력하셔야 가정의 평화가 유지됩니다
부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셔서 일상과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래봅니다
뚱뚱할수있죠
그런데 저 핫팬츠복장이
정상이라 생각하심?
차라리 치마를 입지
보는눈도 생각해줘야지
전부다 생각하는건 다 똑같은가봐요 ㅠ 바지좀 긴것 입지 ㅠ 보기내내 좀 그렇네요 ㅠ
통바지같은거 살찐 사람들한테는 소세지 모양같음..
더워서 긴옷 못입으시나봐요 ㅎ
비만도 문제지만 우울해 보이네요
심리치료도 받아보세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음식으로 다 풀지 마시구여
시어머니와 대화 연기톤…
ㅋㅋㅋㅋㅋ그니까요 책,,,
차라리 밥 한끼를 제대로 먹지....바지 큰거 추천드립니다😂
사실 식욕이란게 정신적인 것도 잇지만 탄수화물 중독과 같은 이유일 수도 있어서, 서서히 줄여나가는 게 필요해보입니다ㅜ(윤하콘서트11월에해요
바지큰거ㅠㅋ
아이고 바지큰거 추전 공감~
평소에는 그러지 않으신데 방송때문에 일부러 짧은것 입도록 하지않으셨을까요?
바지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스스로 안되겠다 느끼는 시점이 와야 의지가붙어요..
내가 이몸무겐 죽어도죽어도 안되겠다 충격적이다 하는 자릿수를 생각해보세요 정신번쩍 듭니다ㅜ.ㅜ
그리고 몸이 너무아프며 사는게 고되달까? 힘들구 여기저기아픈 때가 있더라구요 그때가 딱 다이어트 시작할때 입니다..
많이 먹어서가 아니에요
쉴 틈 없이 드시니까 그러는거에요
ㅜㅜ
😂
진짜 다이어트할때는 시장은 피해야하는거 같아요~
아휴 저 2단뱃살 정말 심각합니다 얼른 건강 생각하셔서 마음굳게 먹고 다이어트 하세요
다이어트 정말힘들어요 쉽지가 않아요 그렇치만 노력하셔야해요 저도고지혈증 있어서 다이어트중인데 밀가루 음식 먹고싶을때 있어요 참아야해요
절에 한달이라도 있음 살이 좀 빠질텐데요. 그곳은 공양 시간외엔 밥 안주고 환경이 다이어트에 도움될거같아요. 시장가는건 최악이고
템플스테이 일박이 7만원이던데. 한달 있으려면 210만원은 준비해야겠네요
칼국수 진짜 맛있어 보인다ㅜㅜ
강아지도 운동시킬겸 함께 하루세번 산뽀부터 시작하심 좋을 것 같해요
아직 젊고 시어머니가
저리 걱정해주시니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꼭
건강 챙기세요🎉🎉🎉
먹는 것 말고 좋아하는 것에 취미를 붙여보아요😊
갑자기 2년만에요 ㅜㅜ 저리 예쁘셨는데 ㅜㅜ 힘내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그나마 40대는 살빼기 쉬워요 50후반 부턴 노력해도 힘들어요 지금부터 노력함 늦지않아요
이 말은 40대도 하던데요
30대부터 진짜안빠져여 ㅋㅋ
@@꼬롱이-w4b노력을 안하시니..30대는 노력한만큼 댓가를 줍니다.
40대까지는,50대는 배로 운동하고 식단조절해도 안빠져요..
갱년기때문에 호르몬작용도있고..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qrdigzx6461갈수록 안빠지죠.
그래도 40전까진 쉬운데 40넘으면 2배 힘들어지고 50넘으면 5배 힘들어지는듯.
내가 40댄데 정말 40넘으니 5키로 쪄버리고 빼기 힘듦.😢
@@김씨-m1u 나도 40대인데 키에서 110 뺀 몸무게에요
운동과 식단하면 빠져요
솔직하게 말합시다
많이 먹으니 찌는 거죠
저렇게 자는거 ㅜ국수먹고 혈당 스파이크 와서 그런거임 엄청 잠이 쏟아진다고 하던데 ㅠ
어머니아니다에 한표!!!
말도 좀 어눌하신거 같은데..
표정도 좀 밝아보이지 않고..
힘내세요..
아직 젊으세요 ..
다른 문제는 아니고 얼굴에 살이 많아서 발음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살 저렇게 찌면 호흡도 안좋을거고 발성에 영향끼치고ㅎ
좀 모자란듯요
머털도사에 나오는 콩콩이마왕 닮음
한국 사람들이 이래요... 남 흉 ,조언 아끼지 않음ㅋㅋㅋ 지들도 못생긴게
@@봉순5402ㅋㅋㅋ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꼭 다이어트 성공하십쇼.화이팅입니다
밀가루 끊기
하루 한시간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자신을 사랑하기
가족들의 응원과 식단관리 필수네요
힘내세요
꼭 건강하세요❤❤
스스로를 위해서 건강하게 살아야해요
저렇게 사는건 나를 놓는 행동이에요
남편분 안보이는걸 보니 아내랑은 이미 남남이네요.
타인 때문에 나를 포기하지 말아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해요
이분 사람 참 좋아보이는데
독한 마음 먹어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겁니다 야채로 배 채우면 가공식품 서서히 끊게되요
고도비만임에도 당뇨가 전단계인 것이 참 행운인거예요
얼른 건강한 체중으로 돌아가시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꼭 건강 되찾길 바래요!
40대 되고 일부러 적게 먹으려고 해요. 정말 조금만 과식해도 몸이 불더라고요. 방심하면 안 됩니다... 운동 안 해도 적정량만 먹고 일상 생활 하니 체중은 유지해요ㅠ
ㅜ 진짜 평소보다 조금 더 먹으면 불긴하더라구요ㅠ 그게..나이 들면 대사량이 줄어서 그렇다 하더라구요ㅜㅜ 노력해야죠모😢
김문조 시어머니 참 인자하시고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며느리 사랑이 ~~
다이어트도 젊어서 하지요 나이 들면 다이어트도 힘들어요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포기하지말고 마음의 건강을찾으시길 빌게요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야채도 맛있게 조리 해 먹을 수 있어요
할수 있어요~~^^
화이팅❤
마음이 아파서 저럼 ㅜㅡㅜ
예전 모습 너무 날씬하고 이쁘시네요 힘내세요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천천히 건강하게 다요트 성공 꼭 하실꺼에요
시어머니 진짜 좋으시다
홧팅입니다
화이팅 건강해질수 있어요
소윤씨~나이 젋으니까 빼면 훨씬 건강해지실거예요 화이팅요~
섬네일이 너무 귀여우셔서 클릭했네요 행복해보임 ㅋㅋ
날씬하셨는데 이렇게 찐거보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이것저것 분식 먹을 바에야 차라리 제대로 된 밥한끼를 드세요 ㅠ
아이가 없다고 나오던데 무슨일이 있었겠지요 정신적 으로 먼저 치로하셔야할듯
앞으로 남은 인생 살때문에 고생많이 할듯해요. 다 탄수화물
좋은 시어머니 있으니 부럽당
시장에 안 가야함ㅜㅜ
귀엽 ㅎ
시어머니 좋은 분 같음
부럽다 돈걱정안하고 먹고싶은거 먹었어
나도 평소 직장다니다가 쉬는날 집에 있으면 먹을게 많이 땡김
활동적인 취미생활이나 집중할수있는 일을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동네를 뜨셔야겠네.나도 시장근처살았는데 배만고프면 매일혼자가서 다먹게됨 이사가는게답이더라그요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여
갑자기 저렇게 쪘다는게 신기하네여ㅜ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ㅜㅜ
빨리다이어트 하시고 시어머니랑 예쁜 나들이도 가세요!
저두 비만인데..ㅠ
탄수화물. 면. 튀김. 분식..진짜ㅠ못참겠는 비쥬얼이죠ㅠ 근데 피부염생기구 자궁근종 혹ㅇㅣ 먹는만큼 커지더라구요ㅠㅜ
좋은 음식 먹으믄서 하루 2번 걸어다니구. 먹고나서 바로 움직이구. 저녁6시후 금식하시믄 다이어트 성공하실꺼에요~~ 저두 그러고 있거든요..화이팅!!
위에보다 배가 더 나왔어…다이어트 꼭 하세요 ㅎㅇㅌ
그게 가슴아닌가유~😂
3:39 강아지도 함께 닮아가는군요
점심에 한식을 제대로 먹어요 ㅜㅜ 저녁 안먹고 아침 게란.요거트.양배추 먹고 ㅜㅜㅜ
맞는 옷이 없으면 속상해서 식욕도 뚝 떨어질거 같은데 엄청 먹네. 아이고야
어머님도 참 인자하시네요.
소윤님도 이쁜얼굴인데~
운동도 하시고 체중도 줄이고 건강하고 이쁘지세요.
살빠지면 자존감도 올라간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ㅠ
모든사람 추구하는 행복이 같을순 없다 😅😢😂
43살 아니고 53살 같아요
악플좀 자제하세요
마음이 아프다..ㅠ
2:43 팔꿈치 때가.. ㅜㅜ
글고 시장을 지나야 집이 나오나봐요..
이사 하지않고선 살을 못빼겠네요;;
시어머니 좋으시네요 야채도 사다주시고😊
참 선하신분 같아요 식단조절하시고 운동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수더분한 성격으로 계산없이 드시는건 복스럽지만 건강히 오래사셔야조 화이팅입니다
시어머니 말투 ㅋㅋ 너무 설정이다 ㅋㅋ
ㄹㅇ 대본읽는줄ㅋㅋ
국어책 읽으시는거 같았어요
최선을 다하셨을거예요
카메라 있잖아요😂😂😂
먹는 즐거움도 크지만
먹는 것을 절제할 줄 아는 것도 언젠가는 좋은 기억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살을 빼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저는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다짐과 결단력도 필요합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잘 먹었는데
체중 때문에 고민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통닭과 햄버거 라면 그리고 피자를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날 인가 결단을 했습니다.
체중 때문에 요.
먹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물을 마셨고 스텝퍼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거의 매일 했습니다.
뱃살은 다 빠졌습니다.
2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때로는 제 자신이 불쌍해 보일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은 확실합니다.
웰시코기 아침저녁으로 두번은 산책 가실거라고 믿습니다..
산책다니는 강쥐(몸매)가 아니에요
산책은 무신,, 강아지도 비만이구만
행복하세요
전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포기 하지 마시고 상담 치료부터 시작해 보셔용~😊❤
살이찌면 나이가 들어보이지요
그것보다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같은병이올수있으니 조심하세요~~
진짜 숨막히게 드신다ㅠ
출산이후로 쪘다가 아닌거 보니 아직 출산전이신듯
아직 가능하니 어서 건강하게 살 빼세요
다이어트는 끝이 없는거같아요ㅠ
시장가면 맛있는게 너무 많죠 참기 힘든게 사실~
다이어트주사 추천드려요~~
시어머니 좋아보이세요 좋은분같아요
간혈적단식 적극 추천 키가165에 몸무게가 54였는데 생리 끝나닌까 무릎이 아퍼서 하루에 두끼먹다가 한끼로 한지 일년이되어갑니다. 지금은51kg이고 무릎통증은 전혀 없네요.많은 중년여성분들 힘내세요.
사람은 식욕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참나요? ㅠㅠ
쉽지않다
시장이 맛집이네요😂😂
예전에는 진짜 예뻤네요.
왜그러고 사세요.지금도 이쁜 나이인데.안타깝다.ㅠ
도대체 이런분들 일도안하는데, 돈이 어딧어서 사먹는거야? 월세랑 공과금, 기타지출은 어떻게 내는거여. 진짜 미스테리여
결혼한거아닌가요?남편이..
으 근데 내가 남자라도 싫을 것 같애 ㅜㅜ
힘들게 돈 벌어오면 저렇게 다 먹는걸로 쓰고 살 쪄서 잠만 자고 있으면
저 매년 살이 찌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지더라구여. 그래서 무식하게 야채만 먹고 다이어트하다보니 머리는 빠지고 몸에 신호가 와서 한의윈다니면서 치료받고 단백질섭취하며 올바르게 식단. 하루1시간씩 걷다보니 점점 살이 빠지더라구여 많이는 빠지진 않앗지만 5키로 빠지니 몸상태가 나아지더라구여~
5:41 식사시간에 불쑥 시어머니 오면 진짜 싫지
하 근데 너무 맛있게 드셔서 칼국수 먹고싶어짐....
숨쉬기 힘들고 혼자 살빼기 힘들어요 치료받아야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