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저런 여자분이나 남자분 많이 봄 술 의존증 진짜 안 좋은거임 ㅜㅜ 그런데 가정환경이 그리 좋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 좋음 ㅜㅜ 나 역시 그럴때가 있었어서 이해는 되지만 그럼에도 건강도 그렇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체중 감량하고 술은 꼭 끊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엄마나 언니도 솔직히 몸매가 좋은 편도 아닌데;;;;; 언니는 70kg넘을듯 본인 몸 보고 딸 동생한테 얘기해야지 본인 몸 상태는 모르고 남한테 얘기하면 되나;;; 가족이라고 모든게 다 허용되는게 아님 동생은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랍니다
행돼는 없음.. 남자는 모르겠지만 뚱뚱한여자들은 백퍼 마음속에 열등감과 고통이 있음. 그냥 행복한척 하는거지. 그래서ㅈ많은경우 뚱녀들은 예쁜날씬녀에 대한 증오가 무서울정도로 도시리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봤음. 모임에 있는 늙은여자 하나는 그닥 살찌진 않고 얼굴크고 늙었을 뿐인데 좀더어리고 예쁜날씬녀들 겁나 증오함. 무서울 정도임.
마지막 여자분 가족들 뭐냐.. 특히 언니 ㅋㅋ 본인도 뚱뚱하고 시집 안 갔으면서 왜 동생만 잡음? 나이가 27살밖에 안됐는데 누가보면 37살인줄.. 내가 보기엔 언니가 더 심각하고만..ㅡㅡ 저 집에 있으면 자존감만 낮아지고 우울증 걸릴듯.. 엄마랑 언니도 뚱뚱한데 같이 식이조절하고 다이어트 하세요.
언니분도 살 빼셔야 할 거 같은데😢 동생분한테 살 빼라 마라 할 입장은 아닌듯… 😢
ㅋㅋㅋ 아빠빼고 다빼야될듯
진짜 언니분도 살찐사람들은 어떻다할....그럴입장은 아닌것같아요(전그래서 조용...)
유전인 것 같네요.
맞아요 아버님 제외하고는 살에 대해 자신있게 말씀하실 분은 없으신 듯 한데..
그러게요
엄마는 노년이니 뭐 그렇다처도 언니분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봐 ㅋㅋㅋㅋ 자기는 비만아니라는듯 경멸하는느낌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진짜 ㅜㅜㅋㅋㅋㅋ
마지막 분 어머니야 나이가 60대 후반이라 그렇다 쳐도
언니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 동생 훈계할 때가 아닌것 같은데요 ㅋ
9년전인데 지금 상황 당사자 분들께 연락해서 방송한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돼지 3명이 모여서 아기돼지 구박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2명?
귀여운 아기돼지 괴롭히지마라구ㅠ
동생분이 언니보다 더 예쁜거같은데🤣🤣
구박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저런 가족들하고 사니깐 스트레스 쌓이고 먹는걸로 풀게 되는듯ㅠㅠ
오히려 몸은 동생이 젤 날씬해보임 ㅋ
아니 어머니랑 언니분도 만만치 않아요 ㅋㅋ 누가 누굴보고 노력을 안한데요. 진짜 저런가족이랑 살면 스트레스받아서 더 폭식하고싶어질듯.
저거 다 연기하는거임 피디가 시키는거임
저거 다 연출이니까 너무 비난하지마시길
2:31 진짜 어떻게 딸한테 저런말을… 😢😢😢 어린나이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싶어요
엄마랑 언니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댓글보니 다 같은 생각이구만... 도찐개찐인데 누가 누굴 지적하냐
주작이잖
ㅎ엌ㅋㅋ
내눈앤 언니가 다이어트 더시급해보이는데?? 뭐여 ㅋㅋㅋㅋ
어머니~ 어머니 판박이인데 뭘 딸을 탓하세요~ 소아비만은 부모탓입니다!(언니분도 거울 안 보시나봐요~ 팔뚝 장난 아니신데.. 진짜 동생, 막내딸을 위하시면 다 같이 식생활 개선하세요~)
언니분 너무 재미있으심 😆 거울 안보시나봄 ㅋㅋㅋ
언니 뭐야...?? 뚱뚱한 사람들은 노력을 안해...??? 이런 말 한혜진이 해도 논란 될 것 같은데....
저 언니나 엄마나 다들 몸이비슷한데? ㅎ
매번 볼 때마다 적응 안됨 ㅋㅋㅋ 누가 누구한테 살을 지적하는 건지
7:04 대부분 살찐 사람들이 노력을 안해…뚱뚱한 몸으로 저런 말 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집에 엄마나 언니나 다 비슷한데
왜 저럴까? 못된사람들
과식 폭식도 안 좋지만, 게워내는 단계에 들어서면 거식증으로 꼭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 해요.
동생은 취업 준비생이라 그렇다 치고 언니는 회사라도 다니나? 몸만 보면 딱히 뭐라할 처지도 아닌 거 같은데 가족들이 대하는 게 다르네
취준생+살찜이라 구박하는게 맞는듯.. 안그럼 언니도 살쪘는데 먹는걸로 뭐라하는게 이해안감 님말대로 언니는 일할거같고
엄마랑 언니는 괜찮은줄아나봐 ㅋㅋㅋㅋ
예린이 보니 우리딸에 대한 죄책감이 드네요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지못해 정말미안해 우리딸 ~!너 많이 아픈데 엄마가 에너지를 너한테 쏟지못해서 딸아 너 괜찮아 괜찮을꺼야 내가 너에게 바라는건 너가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래 미안해 사랑해 우리딸 미안해 사랑해우리딸
하도 언니,엄마 얘기가 많길래 봤더니 진짜 다 똑같아보이는데 누가 누구한테 뭐라하는거지
언니가 동생한테 살빼라고 말하싷 입장이 아닌듯 언니도 20킬로 빼고 동생 구박 하시길
언니도 같이 빼야 될꺼 같은데 ㅎㅎㅎ
아니 어머니나 언니나 본인들부터 빼고 노력들 먼저 하시고 저러든지 진짜 봤던 영상중에 젤어이없음
어디가서 막내딸은 울엄마 울언니 날씬하다 이뿌다소리 평생 못듣겠구만 대환장파티다진짜
77들이 66한테 살빼라노ㅋㅋㅋㅋ
폭식후 구토 처음시작할땐 내가 멈추고 싶을땐 멈출수있겠지 하면서 시작하는데 멈출수가없다. 근데 더 끔찍한건 그렇게 먹고 토한다고해서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는거고 병원가서 피검사 한번만해봐도 얼마나 끔찍한 짓을 해왔는지를 깨닫게 됨. 내가 8년해봤는데 살 안빠지고 식도 치아 몸 다버렸음 끊은지 두달째인데 진짜 사람사는거 처럼 살수있음에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살아감..... 다시한번말하겠음 토하면 살빠질것같지..? 안빠짐 ㅇㅇ 8년차임 내말믿고 그런짓하지마셈 ㅇㅇ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셨다니.. 축하드려요. 계속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2:30 도피를 운동이나 독서로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폭식은 살이쪄서 우울함을 증폭시킬 뿐이라 외로울때마다 운동이나 독서를 하시면서 본인을 성장시키며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어가시는 경험을 해보시길
우선 가족부터 자존감을 세워줘야할듯요. 쓴소리하면 나아지는거보단 상처만 남는답니다. 특히 엄마 언니 그런말하기엔 본인들 몸도 좀 챙기세요
아이고 어머님 언니분..본인들 몸관리부터 하셔요..
자기들이나 빼고 잔소리를 하지 ㅋㅋㅋ 잔소리를 할려면 본인부터 관리를 하고 하셔야지 대단하다
다들 마음의 병부터 고쳐야할거같아요...
언니분 집안에서나 그런소리 할수있지
밖에 나가면 절대 날씬한 몸 아님 거의 70키로 나가껬구만 무슨 ㅋㅋㅋ
하 저 가족들 참 저런가족들이 없다는것만으로도 복받은거다 날씬해져서 시집가야디? 거참 언제적발상 ㅡㅡ 저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 안타까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진짜 진심으로 너무 제밌으세요..
언니분은 자기 스트레스 동생한테 푸는것 같다 ㅠ 안타깝네요 참,,, 가족이 뭔지,,,
첫번째 예린님 확실한건 긁지않은 복권인거 맞다 ㅋ 얼굴 이목구비가 이쁨 ㅎ 살빼서 제2의 인생 살았음 좋겠어용
어찌대뜬 나이들면 질병때문에 다이어트 해야합니다. 한살이라도 젊고 이쁠때 빼고 인생즐기는게 현명한거예요~
언니 보고 깜놀 ㅋㅋㅋㅋㅋ 돼지가 누구더라 뭐라하나
희애씨 언니는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죠?
엄마 딸2 다 돼지입니다. 식단하시고 런닝 근력운동하세요
자기 몸이야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만,
행복한 돼지는 없어요. 고혈압, 당뇨에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게 되거든요.
어찌됐던 필사의 노력을 다해 반드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언니분이랑 엄마는 본인 스트레스를 막내에게 푸는거 같은데ㅜ
언니 엄마도 비슷하신데
6:47 언니 엄마도 살째셔야겠는데 막내한테만 뭐라함
그러게요ㅋㅋ
아니 언니가 젤 심각해보이는데 나는
길가다 저런 여자분이나 남자분 많이 봄
술 의존증 진짜 안 좋은거임 ㅜㅜ
그런데 가정환경이 그리 좋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 좋음 ㅜㅜ
나 역시 그럴때가 있었어서 이해는 되지만 그럼에도
건강도 그렇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체중 감량하고
술은 꼭 끊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엄마나 언니도 솔직히 몸매가 좋은 편도 아닌데;;;;;
언니는 70kg넘을듯
본인 몸 보고 딸 동생한테 얘기해야지
본인 몸 상태는 모르고 남한테 얘기하면 되나;;;
가족이라고 모든게 다 허용되는게 아님
동생은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랍니다
너무웃김 ㅋㅋㅋ개그맨이따로없네 ㅋㅋㅋㅋㅋ
누가누굴 직적하는겨 ㅋㅋㅋㅋㅋ
엄마 체질인듯한데.
살 빼는 방법 아주 간단하다고 해요.
삶은 계란과 이파리채소와 오트밀로 식단을 꾸리면 된다고 해요.
계란은 하루에 30개를 먹어도 된다고 하니 정제당과 정제탄수화물을 끊어보아요❤
유전인듯
엄마랑 언니 너무 남의 말 처럼 하시네요.
6:54 본인이할말은 아닌거같은데 ㅡㅡ 내가 동생같아도 짜증나겠다
아놀드홍 이때는 정상이엇네ㅜ
살찌는게 문제가 아니라 걸어가면서도 맥주 마시고 와서 또 술판을 벌이는게 그 부분이 걱정되는 분이네요 첫번째 사연자분이
3:45
뒤에 골동품tv를보니 이분들 환갑되었을듯ㅋㅋㅋㅋ
걍 맛나게 건강하게만 드셔유 토하는게 더안좋아요
6:39부터 가관이네 ㅋㅋㅋㅋ 본인들도 비만인데 막내한테만 뭐라하니깐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히지.
날씬한 푸들강아지만 빼고 엄마 언니 동생 세분은 모두 다이어트 해야 할 몸인 것 같은데 왜 둘째딸(동생)한테만 유독 강요하는 걸까요, 보니까 거의 10년 전 영상인데 지금은 다들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본인들의 열등감을 둘째에게 투영해서 합리화 하는게 아닌지,,,,싶네요 본인들도 날씬해본 기억이 없으니 너라도 그래야 한다는 가스라이팅,,?
그냥 행복한돼지로 살면 안되나요.......
꼭 모두가 말라야 하나요 ㅠㅠㅠㅋㅋ
김희애씨? 언니도 뚱뚱하면서 동생보고 뭐라하는거 코메디네요 ㅋㅋㅋㅋ
결국 각종 성인병 오기 시작하면 불행한돼지가 됨
뚱뚱해도 건강하면 상관없는데 혈관 손상에 간에도 지방끼고 염증생겨서 몸 자체가 해독이 안됨.
왜냐하면 가짜행복이기 때문임.
먹는거 참는거 ㅈㄴ 힘든거 앎.. 그치만
한 한달정도 건강하게 먹으면 몸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면서 쾌감듬
행돼는 없음.. 남자는 모르겠지만 뚱뚱한여자들은 백퍼 마음속에 열등감과 고통이 있음. 그냥 행복한척 하는거지. 그래서ㅈ많은경우 뚱녀들은 예쁜날씬녀에 대한 증오가 무서울정도로 도시리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봤음.
모임에 있는 늙은여자 하나는 그닥 살찌진 않고 얼굴크고 늙었을 뿐인데 좀더어리고 예쁜날씬녀들 겁나 증오함. 무서울 정도임.
행복한 돼지는 자기합리화 그들도 날씬해지면 더 자존감 올라가고 더 행복해짐
방송용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두번째사연마냥 저러면 저건 진짜 친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엉덩이를 찍으시네 출연자보호도 좀해주시지
먹지말란거 술 인스턴트 안먹으면 살찔수가없음
소식과 운동 제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
안타깝지만 운동을 배워본적도 해본적도없어서
의지가 쉽게꺽임
1:17 먹토 ㄷㄷ
뚱뚱해도 원판은 이쁘구만 빼면 무조건 이쁠텐데
걱정되서 저런말 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임
오히려 스트레스 안줘야 빠짐 저건 자존감만 낮추는 최악중의 최악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첫번째 사연자분 마음 아프다.
두번째 남자분도.
이래서 비만은 감정이라고 하는구나..
애비가 되서 진짜 못됐다..
그리고 댓글에 지적 많은데..
세번째 사연자분 가족은..
아빠만 보통체형이고 다들 비만이구만 ..
막내를 쌍으로 디스하는 엄마와언니 ㅋㅋ 제작진이 시킨것 같기두 하구 ㅋㅋ
그리고
아놀드홍이 준비한 식단 ..
진짜 날것 그대로네 ㅋㅋ
닭가슴살도 찢지도 않고 그대로 ㅎㅎ 😊
간헐적 단식 하지마~ 간헐적 폭식 할꺼잖아~ 걍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간식먹지마. 술먹지말고~ 기초대사량+300칼로리는 먹어줘야하고~
7:02 자기소개현장
슬프다.. 폭토..
아이구..아무렇지도않으신데요.이쁘기만하세요
제보기엔 살 걱정 안하셔도될거같습니다
한번찐살은운동으로도 식이요법으로도 안됩니다
요즘 위고비 싹쎈다 맞으세요
인생의 전환점이됩니다
제딸도 맞고잇어요
효과좋아요
나이가 넘 아까워요 ㅜ 제발 젊을때 누리세요 ~~이쁘건 금방가요 좀만 노력하세용
다른건 모르겠는데 정상적인 식사시간에는 그러지마세요ㅜ
그건 먹어야 하는 거잖아여;
언니 너무 웃겨요 ㅎㅎㅎ
말티즈 핑크색머리❤ 국룰
언니분이나 동생분이나 내 눈에는 똑같아 보이는데.... 내 눈이 이상한가 어머님은 왜 동생한테만 뭐라 그러는지
먹토 하는 데 왜 안말랐냐 이정도면 토 안하는 거 아님?
25살 김예린 너무 이쁘당!! 내 스타일...ㅎㅎ
고도비만되어보지도않으사람이 식이요법해라운동해라 하는데 몰라서하슨말식욕을 누를수없어요 절대
주사맞으세요 식비로 주사맞으세요 효과엄청봣어요
20대딸요
살쪄도 저렇게 귀엽고 예쁘다니!! 살 빠지면 여신되겠네!!
이게 다 백종원 탓임
흥분하지 마세요. 다 대본입니다.....
안타깝다.. 그냥 다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보임
엄마나 언니나 아닌듯요? ㅋㅋㅋㅋ
동생한테 살빼라고 구박하기전에 헬스장이라도 등록해줘야지😢
언니도 뚱뚱한데 ㅋㅋ 동생은 귀엽기라도하지
50넘어서 삶에 찌들어 운동시간 부족하고 노화로 신체 대사활동 떨어져서 살이 좀 붙는건 어쩔수없는데
2030이 살찌는건 그냥 나태한거임 의지도 없고 나중에 무조건 후회함 꽃다운나이에 살때문에 집콕으로 인생 보낸거
동생분은 살 빼려는 의지라도 있지 언니분은 위기의식도 없으신게 더...본인은 괜찮다고 생각 하시나...?
비만은 위고비로 치료하고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라 살보다 마음의 공허가 크네
남자분은 잘생긴 얼굴이에요. 언니랑 엄마는 입 다무셔야 할 듯. 집에 거울 없나 싶다.
셋이다 노력좀 하세요 뭐야 무슨 자신감으로 동생 딸 기를 저렇게 죽이는거야
너도 자신있게 말해!!! 이쁜언니 이쁜엄마가 좋다고!!!
언니, 어머님.......자신을 돌아보는 눈을 좀 기릅시다......제 3자들은 훤히 보이는데.......어찌 본인들은...
댓글 안달수가 없네
언니분 정신챙기소 지몸부터 빼고 얘기해라ㅋㅋㅋㅋㅋ
동생이나 언니나 도찐개찐 아닌가?? 누가들으면 엄청 날씬해서 노력을하네마네 그러는줄 알겠네;;
언니야 너나 잘하셔 너도 살빼야할 입장인데 누가누굴보고 훈계질?? 그리고 살찐사람들이 노력안한다는게 너얘기 하는거지??
2015년...헉..9년전인가
10년된 영상인가봐요😢
언니랑 엄마가 살빼라 할만은 아닌듯해요😢
2015년 영상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언니.엄마가 더 심각한데 ㅋ
먹은것 보다 안움직이면 비만되는거지뭐
자꾸 움직여야지
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살 더 잘찜
가공식품 = 설탕덩어리 = 살 뭐 쉽게 그런느낌
마지막 여자분 가족들 뭐냐.. 특히 언니 ㅋㅋ 본인도 뚱뚱하고 시집 안 갔으면서 왜 동생만 잡음? 나이가 27살밖에 안됐는데 누가보면 37살인줄.. 내가 보기엔 언니가 더 심각하고만..ㅡㅡ 저 집에 있으면 자존감만 낮아지고 우울증 걸릴듯.. 엄마랑 언니도 뚱뚱한데 같이 식이조절하고 다이어트 하세요.
막내가 날씬해지면 질투나서 말랐다고 살찌우라고 난리칠거같음ㅋㅋ
각잡고 4달정도면 20키로는 그냥빼는데 왜 저러고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