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헐벗은 민둥산이 안타까워 홀로 나무 심길 50년, 가을마다 귀하디 귀한 송이부터 잣까지 아낌없이 내어주는 80만 그루 가을 산|덕유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형순철
    @형순철 Месяц назад +3

    불편한것이야 어찌 이루 말로 다 할까요~~🙏🙆‍♂️🙋‍♂️💕💕

  • @형순철
    @형순철 Месяц назад +2

    연세는 있으시지만 가벼운 발걸음에 여유가 있으십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Месяц назад +4

    산림청장이 표창장 주어야할듯 ❤

  • @choish3179
    @choish3179 Месяц назад +2

    혼자 산에는 위험해요 멧돼지도 많은데

  • @manduman
    @manduman Месяц назад +1

    이런거 방송되면 도둑 몰려들어서 산에있는거 다 캐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