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뱃길로만 닿는 골짜기 끝 화전민 터, 외로움 즐긴다며 아무도 없는 마을로 20년 전 홀로 들어간 형님|섬이 된 육지의 유일한 주민|곧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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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형순철
    @형순철 Час назад

    세상시름 잊고 형님과 한잔 안할수 없겠지요~^^🙏🙆‍♂️🙋‍♂️💕💕

  • @형순철
    @형순철 Час назад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었네요~^^🙏🙆‍♂️🙋‍♂️💕💕

  • @형순철
    @형순철 Час назад

    그래도 한번씩 형님 안부 여쭤 보세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часа назад +1

    내맘대루 산다. 왜냐구?
    내꺼니까! ㅋㅋㅋㅋ 😊 💕 💜 💏 💙 💚

  • @남이홍이
    @남이홍이 2 часа назад +1

    2016년 12월 달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