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 3m가 넘는 강설량,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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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4
  • 백두대간이 꼭꼭 숨겨놓은 산마을들에는 겨울이 깊숙이 내려앉았다.
    산 아랫녘보다 추위도, 눈도 더 혹독한 녹록치 않은 산 살이가 기다리고 있지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산간마을 사람들에겐 겨울을 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있기 때문.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뿌리내린 삶. 산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두대간 6부 산의 사람들
    ✔방송 일자 : 2012.02.14.
    #한국기행 #백두대간 #태백산 #설피 #설피마을 #을수골 #금수강산 #강원도

Комментарии • 32

  • @user-tl1xc4sw1m
    @user-tl1xc4sw1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울수골 에도 겨울웁니다
    한겨울은 밖에서 쉬해도바로얼어 버려요
    이곳은 여름엔 정말 시원해요 계곡물은 말할수얷이깨끗하고요
    건강한것도 공해가없고 늘스트레스안받고 해서 건강하실것같아요 늘두분건강과 웃음으로 살아가세요~~♡♡♡

  • @user-rj9gs4qg6d
    @user-rj9gs4qg6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정감넘치고 사랑스러운 고콜..
    그 불빛을 바라보는
    산골할아버님의 따뜻한 시선...
    마음이 훈훈해지는
    아름답고 선한 영상이네요..

  • @user-tl1xc4sw1m
    @user-tl1xc4sw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삼척에 겨울영삼 정겹네요 ~
    시골 하하고도 오지 삼척이죠!
    사람의 삶은 늘 같은 날에 같은 나날이 반곡되는 시골살이
    설피는 다래나무로 만들고 잘굽혀지고 가을엔 우리네 열매를주는 설피 신발?
    겨울엔 아주 경겨운 우리네 오지시골집
    그립습니다~
    누구나 추억이 있는 추운겨울 그러다보면 어느새
    솔가지 솟가지라하죠! 콧구멍까매지고 저불로 이불꾀매고 밥도먹고 밖엔 짐승소리에 한겨울밤은 무서워 이불속이나 엄마옆 딱붙어 잠들곤 했었디ㅣㄴ 우리네 시골 그립습니다 ~~^^^!

  • @user-cv2te3oh4e
    @user-cv2te3oh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 @autumna1100
    @autumna11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user-gl2bo6im3o
    @user-gl2bo6im3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날이건 지금이건 시골풍경은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 @user-te5ob4gz7x
    @user-te5ob4gz7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도혼자라면 가서 살고싶네요

  • @summerosim
    @summeros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얼리티 장난아니네요

  • @user-tz5ch1zm2x
    @user-tz5ch1zm2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래나무순 나물 너무맛있어요~

  • @user-tx2no8nj4c
    @user-tx2no8nj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 영상인데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 @user-rp7fz2ck6v
    @user-rp7fz2ck6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고향 강원도정선그립습니다

  • @oys2003
    @oys20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눈이 많이 내리는 7가구만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설피, 인상적이고 춥지만은 아닌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 @user-cd5xv9sz2w
    @user-cd5xv9sz2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강원도에서 볼수있는데 부뚜막 귀퉁이에 진흙을 이겨 쌓은 것으로 불씨 보관 용도로 쓰였다.
    강원도식 벽난로. 방 모서리에 흙으로 사람 코 모양으로 난로처럼 만든 것으로 난로겸 등불 역할을 하였다.

    • @user-ie6gi8bx4n
      @user-ie6gi8bx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글내용으로 상상 해보는데요
      신기합니다
      코가 맵지는 않을지요?

  • @user-ht9dk4tf9f
    @user-ht9dk4tf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무해가면서 물동이로 산에가서 지게로물떠오고 솥에다가불때서밥묵고 겨울이면 먼눈이그리만이왓는지 눈녹으면 진흙길신발이니머니흙탕물 그래도 그어린시절이 그립냉

  • @kdh24820
    @kdh248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척시인구6만3270명 ~원덕읍인구3207명 ~태백시인구 3만8918명~고단한삶

    • @user-qm5ow9gk8y
      @user-qm5ow9gk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 사람들은 무엇으로 돈을 벌까요?

  • @user-mo3di6ow9r
    @user-mo3di6ow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메다 눈오는데 버틴 지붕이 더 대단하다

  • @user-jk7se8wy8y
    @user-jk7se8wy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영상이 아닌거 같아서 의아했는데, 역시 12년전 거네요,!😅

  • @user-um4wq1it3i
    @user-um4wq1it3i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무게도 솔찬 하겠는데요 저렇게 걸어 다니며 운동도 엄청 들고 다리 힘이 짱짱하네요

  • @jyrewciiso4316
    @jyrewciiso43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겨울에 목욕 하는고.
    사람답게 깨끗히 싸우나도 하고 헬스 하고 살아야지

  • @user-zi3ri2eo6c
    @user-zi3ri2eo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때 내레이션은 다른 분이셨네요(지금 한국기행 내레이션은 전 아나운서인 이금희인데요).

  • @user-ny3eu3pg3o
    @user-ny3eu3pg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2년전 영상

  • @user-vu9cy7nw2c
    @user-vu9cy7nw2c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화 좀합시다

  • @Iamyoutuber1397
    @Iamyoutuber13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일본처럼 습한 나라는 다다미가, 인도네시아처럼 야생동물이 많은 나라는 집을 나무위에, 북극에서는 이글루를.... 인간은 환경에 맞게 거주지를 만들어 왔을뿐...그게 무슨 조상의 지혜니 과학이니 하면서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 @mr_6855
      @mr_685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뭔 개좆같은소리여 남태평양 어딘가는 바나나 잎으로 집도 아닌 그런걸로 살아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문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조의 지혜나 기술력을 현대 와서도 감탄하는 경우가 많은데 뭐가 어디서 잘못됐길래 그렇게 생각하는지...ㅉㅉ 왜 생활방식에 한에서라고 말하려나

  • @fernandananda5170
    @fernandananda51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레이션 목소리를 바꿔주세요

  • @user-jm1po8ke4n
    @user-jm1po8ke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2년전 영상이네??장난하냐?

  • @upyi1412
    @upyi14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금희 말고 이 분이 나레이션 하는 것 다시 보고 싶다. 이금희 그만 해라. 너무 장기 집권한다.

  • @wooripicnic
    @wooripicn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