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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찻집 한번 가보고싶다
맨날 뉴스에 아파트 가격 어쩌구 저쩌구 자동차도 어쩌구저쩌구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전부 남한테 보여주고 자랑 하고 싶은 심리와 욕심그냥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게 진리리 봅니다 싸 짊어 지고 갈것도 아니면서 욕심만 끝이 없음
맞는말씀 그런데 관심노
아무나 하는건 아니죠산과 강은 느끼는사람이 주인이랍니다~~^^
두분의 삶이 인격을 말해주네요참 보기좋고 존경스럽네요늘 건강하세요~
두분이 도인이십니다너무나 부러운 삶입니다나는 할수없지만부럽습니다
세상에서 젤 행복한 부부시네요~셋째 시누이님이 장수 우체국 바로 옆에 사셔서 자주는 안니여조 뜨문 뜨문 가는곳이지요~~ 친정 시가는 진안이랍니다
너무 바쁘게만 돌아가는세상에 천천히 느리게알고있지만 현실은슬프죠~~~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눈 오는날 차 한잔 꼭 마시고 싶네요~~
자신만의 철학으로 평화롭게 사시네오
공보의를 2012-2014년 장수군번암면지소에서1년 장수읍의료원에서 2년을 하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여유롭고 마음이 풍요로웠던 시기에 장수가 자주 생각납니다.
고등어 등처럼 시퍼렇고 머루알 같이 고운 학생들과 생활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소유하신 의사선생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책피는산골p
자연그대로 참 좋습니다 어릴적 고향같아서 마음이 평화로운 곳이지요
욕심없이사시는모습을 뵈니 참으로 건강하시고 부럽네요.
전 지금 미국 사는데 넘 그립습니다~
눈 내리는날 차 마시러 가고 싶네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 나는 집~❤❤❤❤❤❤❤❤❤❤❤❤❤❤
저와 같은 꿈을 꾸시는분이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눈으로나마 마음에힐링하구갑니다~가까운곳이면가보고싶네요향상건강하세요~오래뵙고싶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결국 복 받더라구요~~
비내리는 산속의 찻집 너무 운치있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옛생각이 묻어나와 좋겠습니ㅡ다
제 고향이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면 대성리 240번지예요~•°
제가 딱 원하는 그런 찻집이네요 ^^~
비영리단체 한량 게으르게 살기 구름도 여기가 어딘가? 무진장 꽃에 들어있는 향기 좋다 정갈한 일상 엄청 마시네요. 민박. 이런 곳도 있고 저런 곳도 있었네. '맑고 향기롭게'
장수에 거처 마련한 야영 산행 같이 다니던 진호 형님은 잘 계시는지... 전화 한번 드려봐야겠네요. 두분 부부의 모습이 장수를 닮아 편안해 보입니다. 장수길 있거든 들러 차 한잔 청해야겠습니다. 겨우내 건강히 나세요!!!
와~~저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저는 친정집 원개징리 입니다담에 엄마 모시고 꼭 옥 가고싶네요
모든 사람들은 아무른 생각없이 자유롭게 게으르게 살겠다고 한다 하지만 게으르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간은 깨닫게 됩니다 부지른히 마련해야 자유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림이네요 살고 싶다~~~
오~~ 언제 가고 싶네요.
심심산골 참 아름다운 찻집이네요.
안녕하세요.예술작품 감상 잘 하고 힐링했네요자주 뵙고 싶어요^^
저 너무 가보고 싶어요
인생 제데로 재미있게 최고의 삶을 사시네요강남의 빌딩이 부럽지 않습니다이렇게 꼭 살고싶네요ᆢ
겨울인데, 눈이 오는 영상인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갑자기 차 한잔 생각나서 물을 데우기 시작했어요.
2번 방문했는데 너~무 좋은곳이에요!! 내년에도 스테이또갈게요❤
앜ㅋㅋㅋ 남친인데 댓글 달아놨넼ㅋㅋㅋㅋ 내년에 또 놀러가야지 긴물스테이🤍🤍
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_zzinbbang
예약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소와 예약방법 알 수 있나요?
야, 정말 탐이 납니다, 냉이 와 된장찌게 정말 죽입ㅌ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실 된삶
찌게--->찌개😊
차를 하루에 3리터푸하하하 ~~편안하게 살수있는것도 삶이지요
저 여유로움 정말 부럽네요❤
냉이 이파리가 거뭇 할때 맛있는데 달큰하고시골서 살고싶다
따뜻합니다
워내겨울에먹어야보라빛이날때요
한번 가보구싶네요~
꽃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그 물질적 수단에 스며있는 그 "꽃"을 존재하게 한 주재자의 마음이겠죠 ~~~
58세는 청춘이여..70은 넘어야 노인반열....
이런곳을 찾고 있었는데..어떻게 가야하는지요?
대단하다 잘살아라 ㅋㅋ
내공이 깊은 부부네요;;😊
이렇게 게으르게 사고하고 생활해도 사는군요 ㅠㅠㅠ그렇지만 게으르게 사는것 이런것이현대와 맞는지 다시 돌아 봅니다
게으름이 죄악시되는 세상. 삶의 가지는 본인의 선택.
천천면 어딘가요 주소좀 가보고 싶어요
그럼방한두개정는늘따뜻하게 해놋으세요
여기찾아가려면 뭐라고 찍고가야하나요?
잠도잘수있나요
게으르면 농사못하는데...😅
너무 평화롭네요자연 그대로 ~!어느곳인지요? 가보구 십네요
아저씨 관상이 딱 게으르게 생기셨습니다 ㅎ
구태여 계으르게 살자 할 필요가 있을까 삶에 의미를 두는것이 문제다 그냥 물흐르는대로 숨쉬고 살았음에 감사 하며 가볍게 굳이 더하자면 그래도 한번사는인생 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그런인생
님의마음도 ㅇㅋ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삶도 의미있지 않을까요?
좋은차 마시는 것도 좋은데요 3리터는 과합니다물중독 부작용이 있으니 조금 줄이시는게 좋을듯 해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주소를 모르겠네요.😢
앞쪽에 조카님이 주소남겼네요
긴물찾집..
2:25 2:27 2:29
아 영업하시는구나.. 지난번 다른 유튜버가 촬영갔을때는 비어 있다고 ...
주소 알수있을까요?
뭐가그리문제가되나요?
성국아 반갑다...긴물찻집 함 간다간다하고 못 갔네..건강하시게.
광고보고썼는데 과대광고
가고 싶어요~~~전화번호알고 싶어요꼭 한번 가고 싶네요~^^
감락재 찾아보세요
긴물찻집 인가요
네. 장수 긴물찻집이네요~
안녕하세요.얻찾집인집가르켜줄수잇나요
世上이 이상한 세상이 되어가지고 ?~내 나이도 60이 넘었으니 적게 산건 아닌듯ᆢ세상은 변해가는게 순리인데 우리네 늙은이들은 본인들이 살아온 관습을 옳다고 생각하는 주관적 고집에 머물다보니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가 생각난다~~~
미국은 음식먹을때, 차를 마실때 소리내지 않는다. 아이들이 왜 한국사람들이 먹을때 돼지처럼 소리내고 시끄럽게해서 같이 못있게다고해서 창피했다.
차를 참 더럽게 마신다. 후루룩 소리는 뭐고?
ㅋ 편안하게아무도 없으니 방해받는 사람도 없겠지요
궁금한게 저곳에서 나오는 오폐수는어떻게 하는지요?빨래하고 설겆이 할때 나오는오폐수는 하수시설이 잇는지요?결국 자연을 오염시킬거 같은데ᆢ
높은곳에서 아래로 흐르면 자연스레 정화될듯 합니다
이런 무지한 소리에 한숨이 납니다.
차를, 꼭 후루룩? 소리나게 ? 꼭 국밥드시듯 ? 하시네요. 차는 좀 소리나지 않게 드시면? 어떠실까요?
저는 친정 집 이 원개정리 입니다 엄마 모시고 가고싶네요
😮 차 도 같은 것은 집어 치우고내 집에서는 마시는 차는 내가 마시고 싶은데로 마시는 것이 맛이고 자유
도를 따지면서 3리터를 마시겠어요개인성향 자유롭게ᆢ그냥 봐주세요 ㅋ
산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음식, 자연식을 20년이나 먹고 살았는데 왜이리 껍데기는 70노인 같이 늙었을까 참 불가사의 하네요
참 어렵네요시골은 시골만의 어려움이 있지않을까요비바람 맞고 그저 사니요피부 미용 무관심으로시골어른들 주름진모습 보시면 이해될까요
소박한 찻집 한번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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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어쩌구저쩌구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전부 남한테 보여주고 자랑 하고 싶은 심리와 욕심
그냥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게 진리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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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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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두분이 도인이십니다
너무나 부러운 삶입니다
나는 할수없지만
부럽습니다
세상에서 젤 행복한 부부시네요~셋째 시누이님이 장수 우체국 바로 옆에 사셔서 자주는 안니여조 뜨문 뜨문 가는곳이지요~~ 친정 시가는 진안이랍니다
너무 바쁘게만 돌아가는
세상에 천천히 느리게
알고있지만 현실은
슬프죠~~~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눈 오는날 차 한잔 꼭 마시고 싶네요~~
자신만의 철학으로 평화롭게 사시네오
공보의를 2012-2014년 장수군번암면지소에서1년 장수읍의료원에서 2년을 하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여유롭고 마음이 풍요로웠던 시기에 장수가 자주 생각납니다.
고등어 등처럼 시퍼렇고 머루알 같이 고운 학생들과 생활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소유하신 의사선생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책피는산골p
자연그대로 참 좋습니다 어릴적 고향같아서 마음이 평화로운 곳이지요
욕심없이사시는모습을 뵈니 참으로 건강하시고 부럽네요.
전 지금 미국 사는데 넘 그립습니다~
눈 내리는날 차 마시러 가고 싶네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 나는 집~❤❤❤❤❤❤❤❤❤❤❤❤❤❤
저와 같은 꿈을 꾸시는분이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눈으로나마 마음에힐링하구갑니다~
가까운곳이면가보고싶네요향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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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결국 복 받더라구요~~
비내리는 산속의 찻집 너무 운치있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옛생각이 묻어나와 좋겠습니ㅡ다
제 고향이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면 대성리 240번지예요~•°
제가 딱 원하는 그런 찻집이네요 ^^~
비영리단체 한량 게으르게 살기 구름도 여기가 어딘가? 무진장 꽃에 들어있는 향기 좋다 정갈한 일상 엄청 마시네요. 민박. 이런 곳도 있고 저런 곳도 있었네. '맑고 향기롭게'
장수에 거처 마련한 야영 산행 같이 다니던 진호 형님은 잘 계시는지... 전화 한번 드려봐야겠네요. 두분 부부의 모습이 장수를 닮아 편안해 보입니다. 장수길 있거든 들러 차 한잔 청해야겠습니다. 겨우내 건강히 나세요!!!
와~~저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저는 친정집 원개징리 입니다
담에 엄마 모시고 꼭 옥 가고싶네요
모든 사람들은 아무른 생각없이 자유롭게 게으르게 살겠다고 한다 하지만 게으르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간은 깨닫게 됩니다 부지른히 마련해야 자유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림이네요 살고 싶다~~~
오~~ 언제 가고 싶네요.
심심산골 참 아름다운 찻집이네요.
안녕하세요.예술작품 감상 잘 하고 힐링했네요
자주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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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데로 재미있게 최고의 삶을 사시네요
강남의 빌딩이 부럽지 않습니다
이렇게 꼭 살고싶네요ᆢ
겨울인데, 눈이 오는 영상인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갑자기 차 한잔 생각나서 물을 데우기 시작했어요.
2번 방문했는데 너~무 좋은곳이에요!! 내년에도 스테이또갈게요❤
앜ㅋㅋㅋ 남친인데 댓글 달아놨넼ㅋㅋㅋㅋ 내년에 또 놀러가야지 긴물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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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게--->찌개😊
차를 하루에 3리터
푸하하하 ~~
편안하게 살수있는것도 삶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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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살고싶다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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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구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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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을 찾고 있었는데..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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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깊은 부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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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게으르게 사는것 이런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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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마음도 ㅇㅋ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삶도 의미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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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은데 주소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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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27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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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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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음식먹을때, 차를 마실때 소리내지 않는다. 아이들이 왜 한국사람들이 먹을때 돼지처럼 소리내고 시끄럽게해서 같이 못있게다고해서 창피했다.
차를 참 더럽게 마신다. 후루룩 소리는 뭐고?
ㅋ 편안하게
아무도 없으니 방해받는 사람도 없겠지요
궁금한게
저곳에서 나오는 오폐수는
어떻게 하는지요?
빨래하고 설겆이 할때 나오는
오폐수는 하수시설이 잇는지요?
결국 자연을 오염시킬거 같은데ᆢ
높은곳에서 아래로 흐르면 자연스레 정화될듯 합니다
이런 무지한 소리에 한숨이 납니다.
차를, 꼭 후루룩? 소리나게 ? 꼭 국밥드시듯 ? 하시네요. 차는 좀 소리나지 않게 드시면? 어떠실까요?
저는 친정 집 이 원개정리 입니다 엄마 모시고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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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성향 자유롭게ᆢ
그냥 봐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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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맞고 그저 사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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