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획] 겨울만 되면 갇히는 사람들.. 학생도 없는 오지에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의 이야기ㅣKBS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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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수요기획] 겨울만 되면 갇히는 사람들.. 학생도 없는 오지에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의 이야기ㅣKBS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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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수요기획#오대산#겨울
KOREAN LIFE
착하네. 크면 저게 다 추억이고 그걸로 살아가는 거지. 어릴 때 냄새, 빛깔, 소리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는 소중한 기억.
저기 사시는분들 눈이 많이오면 많이 불편 하시겠어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요.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데....😊
요즘세상에 상상할수 없는 좋은 추억이네요 제일 행복한 나날들 영원히 가져가세요😊❤❤❤
부연동 어린이 너무 행복해 부럽습니다
07년도 8월 여름에 이 동네 부연동 계곡으로 휴가를 갔었는데 산고개 길을 위험하게 넘어가야 마을이 나오는 오지중에 오지 마을이에요
KBS 1박2일에 방영되고 세상에 알려진 곳이지요..6.25때 전쟁난줄도 몰랐던 곳 이라는군요
이제보니 학교가 폐교되던 해에 저희가 놀러갔었네요..^^
마을에서 팔던 옥수수 막걸리 참 맛있었는데..
풍경이 아름답고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추워도 한번는 가보고싶어요 건강하새요 행복하시구요
강원도에서 군생활해봐
07년도에 폐교가 되었다니 안타깝네요 ㅜㅜ 시골학교에 아이들 소리가 넘치던 시절이 그립네요 ..
옛날 아이들의 울음 소리와 시끌 북적했든 그 시절이 그립네요~어딜가나 애기들이 별로 없어요..아이들을 가르키시는 선생님도 외로워 보이네요~^^
저 어린이는 어느덧 삼십대가 되었겠군요. 학원이나 과외에 시달리진 않고 자랐겠네요.
장동환선생님 사천초등학교 제자입니다.. 정말로 무서우신분이였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보게되서 반갑습니다..
너무. 조을것같에. 추워도가고싶다. 내친척이있다면. 고깃만사가고김치에다그런곳
두환이는 장군 포스네요,,잘생기고 듬직하고 책임감 있고 ❤
선생님 존경 합니다
저 아이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나 참 궁금하네요....
도전해보고 싶네요
와 멋지다
그래서운동하지요
왜건강한지아세요
눈치우면운동되니깐요
거의 20년전 영상이네
와 19년전이네
몇년도 ?모습입니까 ?
2005.03.30
야양 내고향
86
92
눈 2m왔지
지금은 눈 안오지
뭐야 2005년 방송이네 ㄷㄷ 아이들 결혼했겠네..
ㅎㅎㅎ
20년 전 이네
애들 40살 다 됐겠네
무슨김천이피자처럼두껍게하네
이미 몇명 들갔어
눈 치우는 기계를 사용하시면 좋을텐데...
2005년 하~kbs수신료 폐지좀요
이 취위에 밖에 개을 묵어 놓다니?
인정도 없는 사람들 같아요.
강워도못겠다 차 평원 논 비 못살겠다
부연동이면 겨울눈올땐 영상처럼 저리차끌고 가지마라.자살할율백퍼로다.산골구경가다.황천간다.늦봄과가을이좋다.여름은비오먼 길꼬라지 위험하다.저긴요양하기좋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