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이어진 폭설로 절벽에 갇혀버린 사람들! 이들은 대체 왜 울릉도 절벽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I KBS 2016.03.26 다큐공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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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дек 2022
  •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는 섬, 울릉도. 오각형을 띠는 섬의 꼭짓점, ‘깍개등’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깎아지른 듯 가파르다 하여 깍개등이라 불린다는 그곳. 두 다리가 떨릴 만큼 높은 울릉도의 깍개등, 그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오가는 이 하나 없고 전화조차 잘 터지지 않는 곳. 아찔한 절벽을 앞마당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를 품고 이곳, 깍개등에 들어왔다는데. 대체 무엇이 그들을 이 오지로 끌어들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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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97

  • @chsh851016
    @chsh851016 Год назад +515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큐가 더 친숙해 지는것은 왜 일까요???

    • @mococo3186
      @mococo3186 Год назад +17

      다른것 젊었을때 하도봐서 귀신이된거지

    • @user-es4xc9gu1f
      @user-es4xc9gu1f Год назад +88

      저도 그러네요
      자극적인 영상보다 질리지않는 자연힐링 을 좋아하게 된것이 이유가 아닐까요?

    • @kakiteano1984
      @kakiteano1984 Год назад +42

      그렇게 저도 자연스럽게 제주도로 왔죠…

    • @user-nb9mt8wu2e
      @user-nb9mt8wu2e Год назад +70

      아마도 나도65세인데요 세상시끄러운게싫오서일겁니다 이런거 보고있음어릴때생각도나고 정겹고. ㅋㅋㅌㅌ

    • @user-lh1eb8wv8z
      @user-lh1eb8wv8z Год назад +74

      살아보니 모든것이 허망하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 @user-ir7qh2wd3p
    @user-ir7qh2wd3p Год назад +115

    93세 할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떠나보낸 아내
    보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혼자 절벽에서 식사나 제대로 챙기셔야하는데 ㅠㅠ
    다들 건강하세요 !

  • @user-wq8vl8om8i
    @user-wq8vl8om8i Год назад +128

    영상 마지막 아주머니 고생 하시던 우리 어머니 생각나네요 ..
    따뜻하게 챙기시고 보네시길 ..
    고웁고 선량한 아주머니 건강하세요
    ~~🙏

    • @myungimsuh4654
      @myungimsuh4654 Год назад +1

      곱고 착하고 복스러우신 그분의 인상이 남네요.🥰

  • @TV-oi6vn
    @TV-oi6vn Год назад +46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시골 출신이라 고생 많이 했네요^^경치좋고 공기좋고 ㅎㅎㅎ나레이션 윤주상씨 목소리는 어쩜 이리 맛깔나게 들릴까요
    성우면 성우 연기면 연기 짱팬 입니다~~~

  • @user-ki4nx2qg9e
    @user-ki4nx2qg9e Год назад +227

    또다른 의미로 벼랑끝에서도 티비,전기,전화,인터넷,가스가 지장없이 잘들어오는게 진짜 대한민국 기술력 대단해요 👍

    • @user-fq6vt4zp6f
      @user-fq6vt4zp6f Год назад +1

      1q

    • @uichunli3411
      @uichunli3411 Год назад +3

      70년대 중반까지 홍천에서는 TV를 보려면10m정도 안테나를 세워야 했고 그것도 내면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 @Pinetree4405
    @Pinetree4405 Год назад +108

    모든 분들이 자연인 처럼 불편하고 힘든 생활 하시는걸로 보이지만, 스트레스 안받는 것이 행복이죠.

    • @wohe98
      @wohe98 Год назад +9

      나름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물이 없는걸로도 스트레스가 오기도 하죠
      섬에선 가장 귀한게 물인데 물을 구하려면 물을 찾아야하고 또 그 물을 마시려면 끓여야하니 나무를 또 떼야하고 가스나 그런 집이 있으면 그걸 활용 하겠지만요. 없으면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만들어서 불 떼워야하니깐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생각도 많이 해야합니다

  • @user-bc4wl6lx2k
    @user-bc4wl6lx2k Год назад +91

    50대 중반에 접어 들때가 되니 이런 다큐가 자꾸 보고 싶고 공감이 되네요,

    • @user-xn5xk5qm9j
      @user-xn5xk5qm9j Год назад +4

      저두요

    • @TonyIsGoodman
      @TonyIsGoodman Год назад +9

      나이가 들면 드라마가 유치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요
      사람의 감정과 액션의 결과를 경험해볼만큼 해봐서 더그렇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큐는 신기하고 재밌죠

    • @user-xn5xk5qm9j
      @user-xn5xk5qm9j Год назад +5

      @@TonyIsGoodman 맞습니다

    • @user-bc4wl6lx2k
      @user-bc4wl6lx2k Год назад +3

      @@user-jv5tv1bg5z 아직 노인까지는 아니죠~벌써 노인이라뇨~더 서글퍼집니다

    • @user-fp6nv9ue8k
      @user-fp6nv9ue8k Год назад +1

      한번인생 그동안 살기위래 일만 했구나
      60넘어도 돈 벌어야 하네 그게 한국 서민들 인생 입니다 나는 자연인 시청 많이 하는 이유가 ㅋ 니이들면 세상 보는
      눈 쉬고싶다 생각등 달라지죠 그러나 저렇게 아무나 못 살죠ㅋ 인생에 전부는 돈

  • @samilee4421
    @samilee4421 Год назад +70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삶이 인것같아요...

  • @user-kc6ko3ju5g
    @user-kc6ko3ju5g Год назад +78

    처음 깍개등 주민 두분은 진짜 자연인이다

    • @user-ol4mm2sn9o
      @user-ol4mm2sn9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데서 함살아봣음 좋겟다

    • @typoon514
      @typoon514 Месяц назад

      ​@@user-ol4mm2sn9o서울강남에는 사철변하는것잘 볼수 없지만 이곳 까깨등에는 사시장철 강산과 바다가 변하니 소박하고 운치속에 살아가는게 즐거운 낙이죠 .

    • @typoon514
      @typoon514 Месяц назад

      봄에는 피어나는 산천초목 은빛바다 .
      여름에는 울창한 푸른숲
      해산물과 수영 . 가을에는 산야단풍 소슬바람 .
      겨울에는 백설과 성난파도 .
      리고렛드의 노래생각 .

  • @jeep4
    @jeep4 Год назад +162

    이 짧은 영상만 봐도 편히 먹고자고입고 사는거에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길...

  • @hannahappyvideo
    @hannahappyvideo Год назад +21

    세상에나 밥상을 번쩍 들고 가셧어야 되는 어머니!
    허리는 조심 하셔야 되는데요
    남편이 함께 드셔야는데요 ᆢ
    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user-wu9tm6qq1e
    @user-wu9tm6qq1e Год назад +79

    6년전 방송인데 방송에 나오셨던 모든분들 건강히
    지내시는지 걱정 되네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 @user-mt6il8dh5b
    @user-mt6il8dh5b Год назад +100

    외로운게 괴로운거보다 낫다고 심심해도 저렇게 살고싶네요.
    사람에 치이다보니 경쟁심한 도시생활보다 자연을 벗삼아 사는것도 괜찮습니다.

    • @user-ky4im7op1w
      @user-ky4im7op1w Год назад +15

      새끼들만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러고싶네요
      사람에치이고 하루하루가 전쟁같고 ,,,
      에혀

    • @user-ky4im7op1w
      @user-ky4im7op1w Год назад +2

      @운석렬운석에맞아압사즉사사망 니 닉값도 만만치 않는디~~ㅋㅋㅋ

  • @user-bw5nb2vl2c
    @user-bw5nb2vl2c Год назад +19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없는 천국이네요^^

  • @user-vs5hs8lz5w
    @user-vs5hs8lz5w Год назад +103

    2016년도에 영상을 찍었으니 지금도 울릉동 깍개동에 잘 살고 계세요.건강하세요

  • @user-un1ot4wg4d
    @user-un1ot4wg4d Год назад +54

    울릉도에 발령 받아 1년동안 생활하면서 알았던 분들이 보이니 반갑네요~^^~저도 1년 밖에 생활안했지만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지금 다른 지역으로 발령 받아 근무하지만 항상 울릉도가 그리워요

    • @user-ni2yv4gz5h
      @user-ni2yv4gz5h Год назад +6

      아는 분들이라니까
      신기하네요
      왜 이 영상을 보는데
      지나간 시간들이 확 떠오르는건지...
      센치멘탈해지네요

    • @wooseoklee5129
      @wooseoklee5129 Год назад +1

      저분들 잘 계시던가요? 궁금하네요.

    • @myungimsuh4654
      @myungimsuh4654 Год назад +5

      그리운 곳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외지에서 과자공장을 하시던 아빠따라 몇년 유년기를 보냈던 나의 첫 낯선 땅, 유서깊은 여수. 우리 이순신 장군이 일하셨던 곳,ㅎ 여순사건 등. 초등학교 입학해 2학년때 진주로 전학했지만.
      여직공들을 따라가 사극단의 인상깊었던 연극관람은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있죠. 지금의 페킹오페라 같은.. 극 중의 긴장감은 북소리의 리듬 강약으로, 멋진 무대화장과 연기로 나를 사로잡았죠.
      또 시장에서 갇 삶은 가제를 껍질벗겨 바로 먹었을 때, 그 달콤한 맛 또한 소중한 기억이죠. 약 4년의 소중한 추억. 홍역을 앓아 위험한 시기를 넘기기도 했구요.

    • @typoon514
      @typoon51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절벽밑에는 사태기미라는 돌너들 바닷가인데 낚시에 이까 흰창데기 미끼해서 돌틈세 넣어면 꺽더구가 기차게 잘 문다 .

  • @user-ly7ml7oc4n
    @user-ly7ml7oc4n Год назад +13

    겸손을 배웁니다.
    제작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연은 아름다운데 삶의 무게
    느껴져서 시립네요.

  • @naturalmiwha
    @naturalmiwha Год назад +59

    울릉도는 가보았지만 이렇게 넓은줄은 몰랐습니다.
    대설속에 집한채 어찌 살아가는지..
    그래도 자연과 함께라면 저도 살고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 @TV-pc9ri
      @TV-pc9ri Год назад +5

      울릉도 엄청 작아요
      섬 가로지르면 금방 가요

  • @user-st7pj7qp2d
    @user-st7pj7qp2d Год назад +61

    조금은 외롭지만 고요한 평화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제 삶이 허락만 한다면 저런곳에서 늙어가고 싶습니다.
    좋은 방송 잘 보고갑니다.

    • @user-rn6qe8zk9u
      @user-rn6qe8zk9u Год назад +3

      저도 저런 삶을 꿈꿨는데, 1년전 팔부러져 보니, 겁이 나서 접었습니다ㅎㅎㅎㅎ

    • @user-yg9ux9rr8y
      @user-yg9ux9rr8y Год назад +3

      저도 경험 해 보았는데 ,
      공기좋고 경치좋고
      좋고 좋고하지만 자급 자족도 힘들거니와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 @user-ti6zo1ik4w
      @user-ti6zo1ik4w Год назад +6

      자신이 정착한 곳이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이렇게 영상으로 다른 삶을 대리체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 @user-ni2yv4gz5h
      @user-ni2yv4gz5h Год назад +2

      @@user-rn6qe8zk9u 태어나고 자란사람 아니면 적응 힘들어요

    • @user-ys6sh1ws5r
      @user-ys6sh1ws5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늙어갈수록 병원이나 사람 많은 도시에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user-hv4qn4pq6c
    @user-hv4qn4pq6c Год назад +72

    여름에 가도 울릉도는 아주 좋아요
    고무장갑도 없고 맨손으로 빨래도 하는 아줌마가 안쓰럽네요

    • @user-ni2yv4gz5h
      @user-ni2yv4gz5h Год назад +1

      첫째 물이 귀해서 ...
      매일 사우나가는 저로서는 꿈도 못 꿀 일이네요

  • @user-qq4ky7dm2d
    @user-qq4ky7dm2d Год назад +51

    오지의 삶이 힘들어도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myungimsuh4654
      @myungimsuh4654 Год назад

      네, 그렇죠?!😊

    • @typoon514
      @typoon514 Месяц назад

      ​@@myungimsuh4654각자 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 사철 낭만과 스릴로 살아보면 이곳 서울 감남보다 낫다고봅니다 .

  • @umeda777
    @umeda777 Год назад +41

    강원도 화전민 할아버지보다 더 오지에 사시는 분이 있네.... 아주머니 너무 고생하셔서 안 쓰럽다~

    • @aa88jang42
      @aa88jang42 Год назад +3

      울렁도가 훨신 좋구먼

    • @user-ni2yv4gz5h
      @user-ni2yv4gz5h Год назад +1

      @@aa88jang42 울릉도입니다

    • @umeda777
      @umeda777 Год назад

      @@user-ni2yv4gz5h 드립같습니다만...

  • @mjp4232
    @mjp4232 Год назад +15

    정말 아주머니가 힘들겠다

  • @user-gy2uq3oc7f
    @user-gy2uq3oc7f Год назад +10

    깍개등에 분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Bullko
    @Bullko Год назад +71

    지붕을 세모꼴로 만들어서 윗쪽에 무게가 집중되지 않게 만드셔야겠네요 지자체에서 방법 좀 강구해주세요 사랑하는 집에서 건강하게 사시게끔

    • @user-vx1wz6vg8p
      @user-vx1wz6vg8p Год назад +3

      신경을안쓰니까 저렇게사시겠죠

    • @leeummaa
      @leeummaa Год назад +2

      지붕이 높으면 바람에 취약하지않을까요?

    • @user-ni2yv4gz5h
      @user-ni2yv4gz5h Год назад +1

      님의말씀에 공감이갑니다
      어차피 끝까지 살아야한다면 ...

    • @persona10
      @persona10 Год назад

      지자체에서 집도 지어줘야되나

    • @Bullko
      @Bullko Год назад +2

      @@persona10 ..? 지자체에서 건축허가 낼 때 권고해드릴 수도 있고 아님 아예 그 지역 한정으로 규제를 만들수도 있죠 뭘 또 그렇게 지역민들 건강하게 좀 살게 했음 좋겠다는데 공격적으로

  • @user-rw9dy5ed6d
    @user-rw9dy5ed6d Год назад +33

    대한민국 엄니들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 @user-jx9eb9tn9m
    @user-jx9eb9tn9m Год назад +17

    깍개등 의 삶
    옛날에 나 어릴때 살았던 시골생활이 생각나게 하네요

  • @user-hm2mq2uv5x
    @user-hm2mq2uv5x Год назад +19

    건강들 하셔요^^아프면 힘드시겠어요

  • @Chanyjjang
    @Chanyjjang Год назад +19

    부인 나이가 저보다 몇살 누님같네요. 22년 지금도 잘지내시겠지만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 @TV-nl7ic
    @TV-nl7ic Год назад +17

    참 순박하고 행복해보이십니다!!

  • @user-bt4ov9jb2d
    @user-bt4ov9jb2d Год назад +18

    아 좋다 이런 다큐

  • @user-nl9vx6bl9r
    @user-nl9vx6bl9r Год назад +4

    인상적인 곳이네요
    실내 외양간도 넘 정겹습니다 자연과 함께 부부가 서로에게 기대어사는 삶이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하네요

  • @user-pq1ji9mr2c
    @user-pq1ji9mr2c Год назад +7

    윤주상어르신님목소리아주좋아요 너무좋아한 영원한오빠

  • @user-dokdoya
    @user-dokdoya Год назад +33

    대단하신 분들

  • @user-vs3qn9me3m
    @user-vs3qn9me3m Год назад +39

    자연속에 사는 넉넉함
    그게 행복이다

  • @yuuuny.6027
    @yuuuny.6027 Год назад +12

    어머니 넘 힘들겠당.. 다 시켜먹네 아버님..ㅠㅠ

  • @user-en5bm6sw8j
    @user-en5bm6sw8j Год назад +26

    손시러울텐데 고무장갑 이라도 끼고 세탁을 하셔야되는데

  • @user-xf4um1to4i
    @user-xf4um1to4i Год назад +4

    70년대 거이 이렇게 살았습니다,,서울도 예왼 아니었어요,,지금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합니다,

  • @user-kf7sy4us3t
    @user-kf7sy4us3t Год назад +8

    두분이 건강하고 외롭지않게 사시니 행복이네요.
    조금 불편한것도 재미지요.~^^
    부럽습니다.

  • @sekin7190
    @sekin7190 Год назад +24

    안녕하세요 현종님! 험한오지에서힘차게삶을살고계신모습에뭐라고위로에말씀을드려야할지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다보면좋은 생활의지혜가나오겠지요눈보라치는겨울이지나고따뜻한봅이오면참좋겠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freepion1099
    @freepion1099 Год назад +7

    깎개등 사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greenhouse231
    @greenhouse231 Год назад +5

    군생활 할때 울릉도 사는 동기 있었는데
    보고싶네요 현복아 보고싶다 건강히 잘지내제
    휴가가면 15일씩 받아 휴가가든데
    지금도 울릉도 사는지 모르겠네요
    울릉도 여행 갔었는데 갠적으로 제주도 보다
    울릉도 가 더 좋더라구요 언제 또 갈수있겠죠

  • @user-ep2gk2dy7t
    @user-ep2gk2dy7t Год назад +15

    와 힘들지만 행복해 보이는. 건강하십쇼

  • @user-hm8wb6fx5u
    @user-hm8wb6fx5u Год назад +54

    2016년3월에 방송 했는데 지금 어떻게들 사시는지 궁금한네요. 후편좀 해주세요. 전런분들이 우리나라 국토를 지키는겁니다

    • @user-lv6qk8kb4y
      @user-lv6qk8kb4y Год назад +2

      니가 가서 확인해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user-dc4wv5kx1u
      @user-dc4wv5kx1u Год назад

      @@user-lv6qk8kb4y 왜라이
      말하는꼬라지가

    • @user-hd7yp6kh3j
      @user-hd7yp6kh3j Год назад +24

      @@user-lv6qk8kb4y댓참 더럽게 달앗네~

    • @user-ix7ll7bv2b
      @user-ix7ll7bv2b Год назад +12

      @@user-lv6qk8kb4y 인성이 들어난다. ㅉㅉ

    • @tv-lz2vg
      @tv-lz2vg Год назад +1

      직접가서 확인하라는 데요.. 재밌네요..

  • @user-zj5mb8ni3l
    @user-zj5mb8ni3l Год назад +18

    감탄뿐 대단하시네요 아저씨 진짜??나요 차끌고 내려가실라고 헐~

  • @user-vb6ku3rj1i
    @user-vb6ku3rj1i Год назад +69

    지난10월27일울릉도크류즈타고.2박3일.울릉도및독도에.다녀왔는데.와~울릉도.버스기사님들.운전실력이A+A급.내가.군생활할때.강원도.화천에서.16년있었지만.강원도는.울릉도에비하면.완전평지.와~울릉도산들.진짜악산들.참대단하더군요.울릉도군민.여러분.언제나.파이팅!

    • @user-gy7vc8sk9t
      @user-gy7vc8sk9t Год назад +7

      좁은땅에서 온갓 기암괴석과 험한산길등.진짜 지형지물을 모르면 바로사고ㆍ그래서 렌트업체가 업는거 아닌가요

    • @sekin7190
      @sekin7190 Год назад +10

      새찬눈바람속에서이웃사람들과맛있는거나누어드시고또행복하게잘살아가가고계신여러분들정말감사합니다항상행복하시고요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화잇팅!

    • @csd2577
      @csd2577 Год назад +3

      오호 저도 화천에서 군복무했는데 어디서 군복무를 하셨는지요?ㅎㅎ

  • @user-yq5st2ee2n
    @user-yq5st2ee2n Год назад +3

    가끔 생각났던 다큐였는데 이렇게 다시 올려주셨네요~

  • @user-bw4ih2ql9m
    @user-bw4ih2ql9m Год назад +3

    나이가 들면 맘도 몸도다
    느긋하게 가는거같아요
    시간 날짜 세월은 빨리가는데 몸과 마음 더뒤로 되돌아서 가고싶고
    그런거같아요
    어느듯 6십대중반이 되어보니 세월가는것도 실감나고 모든게 허전한거같구요
    사는데 까지는 또열심이 살아야겟죠 가는 날까지요~~~~인생참

  • @asdf-pq3hb
    @asdf-pq3hb Год назад +50

    풍경 좋은곳은 살기 참 어려워

  • @roadkill2838
    @roadkill2838 Год назад +45

    울릉도 진짜 너무좋음...

  • @user-ek9co2nn7z
    @user-ek9co2nn7z Год назад +58

    하...
    옛날 생각나네요
    수원살다가 망해서 화성으로 이사갔는데
    그때 우리집 물도없고 불도 없는집에서 살았찌~~~
    지나간건 모두 그립다더니 오늘떠라 그때 그 시절이 더 더욱 그립습니다

    • @user-ej3pk4xo2j
      @user-ej3pk4xo2j Год назад +35

      저랑 비슷하시네요 남편사업 부도나서 공장에 어린아들이랑 천막치고 살았었는데 벌써 27년이 지났네요~ 힘든시절 열심히 사니까 좋은날도 오더라고요 ^^

    • @KoreanAjumma_inGermany
      @KoreanAjumma_inGermany Год назад +26

      옛날에 고생한 것이 추억이 된다는 건 지금은 괜찮게 살고 있다는 거겠지요! ^^ 저희도 형제들 모이면 단칸 방에 살았던 것도 놀러갔던 것도 다 추억이 되어 얘기해요. 단, 부모님까지 추억이 되었다는...!!! ㅠㅠ

    • @user-ij1fu7wb5r
      @user-ij1fu7wb5r Год назад

    • @user-lv7ge2ut5i
      @user-lv7ge2ut5i Год назад +5

      저도 젊은 시절이 그립기는 한데ㅎ 그 시절로 가라면 안 갈겁니다

    • @hannahappyvideo
      @hannahappyvideo Год назад +8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모두모두 값진 고난 이십니다
      저포함 댓글 다신님들 앞으로 쭈욱 좋은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seatofwisdomh.3153
    @seatofwisdomh.3153 Год назад +54

    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면 사람다워지는것 같아요

    • @KoreanAjumma_inGermany
      @KoreanAjumma_inGermany Год назад +11

      맞아요. 자연의 흐름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say_one
      @say_one Год назад +10

      산골에 살아보면 이런말 못하쥬ㅎㅎ
      TV로 보니 아름다워보이죠.
      겨울 강추위, 삼복더위는 기본.
      냉난방기기가 없어서 도시보다 훨씬 더 춥고 훨씬 더 덥습니다.
      모기 수십방 뜯기면서도 아무렇지않게 잘수 있어야하고, 방에 벌레 쥐 뱀 나와도 아무렇지않게 치울수 있어야합니다.
      치킨 떡볶이는 1년에 몇번못먹죠ㅎㅎ
      외식은 사실 문제도 아닙니다.
      온갖 향신료자체가없습니다.
      도시사람들 대부분이
      진짜 시골밥 내어주면
      단 한끼도 제대로 못먹습니다ㅎㅎ
      게다가 하루 열두시간씩 온갖잡일 안하면
      두서너달 안에 굶어죽습니다ㅎㅎ
      정말로 농사안지으면 그냥 굶어죽어요.
      말그대로 아사합니다. 아사.
      여러분들 자연에 살아야 사람답다~ 이러는거,
      장담컨데 가지지못한것을 부러워하는 인간본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user-ni2yv4gz5h
      @user-ni2yv4gz5h Год назад +1

      @@say_one 아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 @dfwe8234
    @dfwe8234 Год назад +30

    갑자가아플때가 힘들지119도올수없고 병원갈수도없으니 그게문제네요

  • @user-yr1xg4xn4q
    @user-yr1xg4xn4q Год назад +8

    사람이 내려 놓을 줄 안다면 그 사람은 우리와 같은 중생이 아니고 비운 사람이죠.
    이분들 보니 정말 비운 사람들입니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 하고 만족할 줄 아는 분들 입니다. 먹는것 걱정 안하면 그게 행복이라는 말씀 저를 돌아 보게 합니다.

  • @user-su7xz1ll5m
    @user-su7xz1ll5m Год назад +8

    방송에서 봤었는데 이렇게다시보니 좋네요

  • @Hhhjasssss67348
    @Hhhjasssss67348 Год назад +4

    바다가 쫙 보이니 경치는 대박이네요. 천국이 따로 없는데 나이가 들면 몸이 힘들어지니 사는것은 애로사항이…. 근데 출연자분 말씀처럼 나도 나이드니 사람 관계는 이제 진짜 지치고 힘듬

  • @user-xo4nq8bp9g
    @user-xo4nq8bp9g Год назад +10

    충북 제천시 오미리 라는 오지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한가구수 마을이면 진짜 오지마을 이네요

  • @user-dt3mv3kf1s
    @user-dt3mv3kf1s Год назад +3

    벌써. 6년 전. 영상인데~
    이분들이. 지금도 저기서. 다들 건강하게. 살고 계신지요??

  • @user-wy1mz8ev4g
    @user-wy1mz8ev4g Год назад +34

    진짜 사람다운 삶을 살고 있으시네요..!!!

  • @user-oi6gk2nt4q
    @user-oi6gk2nt4q Год назад +5

    서로의지 하면 살아갈 이웃이 있었서 얼마나좋을까요 건강 하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user-kc6ko3ju5g
    @user-kc6ko3ju5g Год назад +6

    울릉도 지금은 눈이 적게 오는것임 우리 돌아가신 외숙모 일제시대때 울릉도 사셨는데 눈 오면 키보다 더 높아서 집집마다 새끼줄 서로 묶어 놓고 빙빙돌려서 눈속에 길 만들어서 마실다녔다고 함

    • @user-nt8ez3ug4s
      @user-nt8ez3ug4s Год назад +1

      울룽도 까게둥 여러분들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아를다운 삶 을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user-nt8ez3ug4s
      @user-nt8ez3ug4s Год назад +1

      좋은영상과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user-sf9iz8nw3k
    @user-sf9iz8nw3k Год назад +19

    어마이갓 세상에 저런일이
    비행기로 생필품 던져 줘야겠네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 @FeeSooL
      @FeeSooL Год назад +1

      영상에 보면 모노레일 깔려있는거 보이네요.

  • @user-vl7ny3du6x
    @user-vl7ny3du6x Год назад +38

    눈 쌓인 절벽이 너무나 아름 답군요.

  • @user-jv2vx7ef1y
    @user-jv2vx7ef1y Год назад +5

    울릉도 3번 가봤는데 공기좋고 물도 좋다 생각합니다 소가 너무 귀엽네요

  • @KoreanAjumma_inGermany
    @KoreanAjumma_inGermany Год назад +45

    2016년 방송이고 지금은 2022년. 저 분들께서 지금도 저기서 건강하게 사시고 계시면 좋겠네요. 최근에 중년층에서 오지로 이사하는 경우가 많던데 혹시 가구 수가 늘지는 않았을까 ...!!!

  • @user-we9ov4wb3q
    @user-we9ov4wb3q Год назад +1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myungimsuh4654
    @myungimsuh4654 Год назад +4

    KBS의 다큐 공감탐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갖게한 방송이었습니다.❤😇👍

    • @myungimsuh4654
      @myungimsuh4654 Год назад +1

      자신의 지나간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user-fi4pv4ss9w
    @user-fi4pv4ss9w Год назад +11

    50분이 순삭됐습니다. 깍개등에 사시는 모두들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 @Lookhischiu375
    @Lookhischiu375 Год назад +10

    93세어르신에게는 돈에 대한 욕심 세상만사에 욕심이 있을까!
    인생의 마지막 삶은 그런 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보면 모든 것에 초월하며 사신 것에 고개가 숙여지고 반성하게 되네요.

  • @aeliny3500
    @aeliny35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양이를 살찐아 부르시는 순박한 할아버지 어릴때 고향에서 할머니께서 살찐아 하며 고양이를 불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할아버지 오래 사세요 겨울은 삭막해도 울릉도의 봄은 정말 아름답잖아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Год назад +2

    깍개등이 두군대 이군요 저동5가구 ,도동 한가구 절벽위에 토지 경작지가 넓은 편입니다.

  • @bongsuk3929
    @bongsuk3929 Год назад +1

    명작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user-hs6dj9pd6w
    @user-hs6dj9pd6w Год назад +1

    힘이들겟습니다 잘봣습니다

  • @honglee914
    @honglee914 Год назад +1

    너무 좋네요 연휴의 마지막날 쇼파에서 이불 덮고 귤까먹으면서.
    힐링 영상.

  • @Mol-dg5jw
    @Mol-dg5jw Год назад +11

    18세에…순수한 시골처녀 안쓰럽네요..ㅜ

    • @mika7201
      @mika7201 Год назад +2

      저도 그생각을 남편나이 65실 10살위인데 나이속이는듯 75살로 보여요
      육지로 3번 밖에 안나갔다는건 진짜 먼가 이상함

    • @user-yn1xv1pe4x
      @user-yn1xv1pe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이런친구가 그림네요

    • @user-yn1xv1pe4x
      @user-yn1xv1pe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립네요

  • @user-kg1ni7dj1j
    @user-kg1ni7dj1j Год назад +7

    재밌어 보이고ㆍ행복할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사랑합니다! ~~~

  • @ddadngddd
    @ddadngddd Год назад +3

    그나마 전기는 들어오네요 .. 물이 문제네.. 물만 들어오면

  • @boicha4195
    @boicha4195 Год назад +10

    한달 넘게 못씻었다면.. 촬영만 아니었으면 저기서 샤워라도 하고 싶겠는데.. ㅋㅋ

  • @volllucas3656
    @volllucas3656 Год назад +1

    40중반인데
    어릴적 고향 모습 보는거 같네
    동네 공동 지하수 물이 부족하니
    우물에서 물 길어 옹기에 채워서 식수로 쓰고 빗 물 받아서 생활 용으로 쓰던
    가마솥에 불 피워 뜨거운 물 사용하고 ㅎㅅㅎ

  • @user-xp4it3gz9z
    @user-xp4it3gz9z Год назад +1

    저런곳엔 못살아 ... 적어도 택시가 들어올 수 있는 도로는 깔려야 하고 전기는 들어와야 하고 전화 통화는 되야하고 수도는 들어와야 먹고 씻어야 할게 아닌가 곱상한 아주머니를 보니 짠하네요

  • @user-tm8lk4ps4m
    @user-tm8lk4ps4m Год назад +7

    어릴적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서 비료비닐로 썰매타고 고드름 따서 싸움하고 국민학교1학년때 밤이면 무서운 꿈 꾸다가 이불에 소변을 봐서 얇은 바지입고 학교갔던 기억이 얼마나 떨어던지 바람은 어찌그리 매서워던지 그래도 어린시절 자연이 준 선물로 지금도 파노라마처럼 그림이 마음속에 그려 진답니다. 추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Nare806
    @Nare806 Год назад +9

    부럽네요 저도 가서 살고싶습니다
    전기와 핸폰이 되니까 다른건 견딜거 같네요

    • @kng4288
      @kng4288 Год назад +1

      살아보세요 쉰다고 며칠가 있는거랑 아예 산다고 가면 10일도 못버티죠 사람은 사람속에서 부디히면서 섞여가면서 사는거죠

  • @user-vp5bp6fz7d
    @user-vp5bp6fz7d Год назад +18

    6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진짜로 오지...
    지금은 공항을 건설 중이니 육지 왕래가 조금 편해지겠죠.

  • @1212yo12
    @1212yo12 Год назад +4

    자연이 좋아지는건 점점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서 그렇죠 😆

  • @user-wc9iq3nf8z
    @user-wc9iq3nf8z Год назад +2

    얼마나 부지런해야 저런곳에서 살수 있을까

  • @hwasukkim415
    @hwasukkim415 Год назад +2

    올해 눈이 많이 와서 징글 징글 하던참에 이 영상이라니...존경스럽네요

  • @우물정진주바위솔
    @우물정진주바위솔 Год назад

    대단하시네요

  • @Bullko
    @Bullko Год назад +18

    37:40 얼매나 귀여운지 보세요...할아버지 가족 소개까지 꼭 보시길....♡

  • @tv-qd4lp
    @tv-qd4lp Год назад

    에구 힘들겠어요 건강하세요~~

  • @user-ou5ly1gy5s
    @user-ou5ly1gy5s Год назад +7

    아이고 밥상들고다니며 허리 다상한다.ㅠ

  • @dragoncastlek6717
    @dragoncastlek6717 Год назад +16

    자연이랑 어우러지는 삶... 동경하는 삶인데.....도시속의 삶에 쩌들어 저리 살아갈 자신이 없네...
    많이 힘들꺼야...자연의 혹독함을 잘 알기에.....

    • @shelleylee2897
      @shelleylee2897 Год назад +3

      도시의 삶이 더더 혹독합니다. 나의 이기심과 욕심을 이기고 채우려는 삶과 자연이 주는 데로 사는 삶은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삶의 이유는 어디에(대궐집이든 초가집이든) 살던지 그것이 목적이 아닌거죠.
      살아있음은 고뇌의 연속이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창조하느냐에 따라 나의 존재가 결정되는듯 싶네요...

    • @user-fp6nv9ue8k
      @user-fp6nv9ue8k Год назад

      건강하면 가능 합니다 저런데 살면 아프면
      죽는다 생각 해야죠 왜 도시 인근 전원주택 살까요ᆢ

  • @ryoukyoungpark6118
    @ryoukyoungpark6118 Год назад +2

    지붕을 평평하게 한게 눈오면 위험하죠.. 뾰족 삼각지붕 이어야 눈이 흘러 내리죠

  • @user-ls9ht8mq5d
    @user-ls9ht8mq5d Год назад +5

    아름답다

  •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Год назад +1

    사시는게 스릴있고 잼나게 사시네요

  • @user-hf7jk4yk5s
    @user-hf7jk4yk5s Год назад +1

    울릉도 겨울에는 외상 구름이 없어요.. 특히 1월은 31일중 29일은 눈이 오고 썬플라호 다닐때는 1달에 3~4번 다니면 다니는 편이고 울릉도 최심적설은 약 3m정도가 된답니다

  • @user-bu4vy6pc5d
    @user-bu4vy6pc5d Год назад +4

    아휴 하늘밑에 땅위에 둘이 의지 하고 사시는것보니 천생연분 입니다ㆍ 이웃도없고 ㅠ

  • @user-mu1fn7hd4p
    @user-mu1fn7hd4p Год назад +1

    아바타 브금 진짜 뭉클....그리고 겨울왕국 브금도 ㅠㅠㅠㅠ

  • @user-tt8fk2ss4s
    @user-tt8fk2ss4s Год назад +1

    참 좋다

  • @user-kc5fe9yu1o
    @user-kc5fe9yu1o Год назад

    부럽습니다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Год назад +12

    오리지널 자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