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2회下] 19살에 재취로 들어와 3살 때부터 키운 아들 묘 앞에서 우는 90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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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수희-q7n
    @김수희-q7n День назад +7

    어머니와 따님 이 아니라
    동서지간 처럼 다정 하시네요
    그래도 따님이 어머니 모시는 모습 참 좋아 보입니다
    두분 다정히.오래 사십시오

  • @윤재정-m6h
    @윤재정-m6h 18 часов назад +2

    아들이 효자시고
    두할머니 의좋게 생활하시니 너무
    좋아요 오래 건강 하세요,

  • @김승주-n4s
    @김승주-n4s День назад +4

    두분 고생 많이 하시고 사셨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요

  • @뜨개조아
    @뜨개조아 Час назад

    많이 고달펐을
    삶이었을텐데도
    두 분은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살아오셨나봅니다
    모쪼록 만수무강하세요

  • @도토리-w2u
    @도토리-w2u 20 часов назад +1

    두분 엄마 딸 서로 채워주는 모습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