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아래 돌봄종사자입니다.부럽네요...제부모님은 당신같지 않아서 .요양 단어조차 모르던 제가 요보따고 간조따고 하는 동안 시설 거부 하시고 홀로 계시다 사고로 돌아가셨어요..이미 가셔서..엄마는 몰라도 ..저는 일찍 입소 할 듯..그러나 겪어보이 자격미달.그냥 업소 너무 많네요.종교팔고 등급팔고.
뇌졸중 환자들, 특히 5~ 60대들은 운동에 너무 치중해서 나중엔 뇌출혈로 먼저 가시더라구요~!!! 운동이 너무 지나치면 뇌졸중이나 뇌출혈도 항상 재발한다는 걸 기억하시고~ 몸에 맞게 적당히 하셔요~!!! 아무래도 본인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래도 그리 하니~ 사실 별로 할 말도 없네요~!!!
🔊 귀하고 복되신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미래 내모습 같아서 참 안타깝고 먹먹 하네요ㅠ
할머니 건강하세요~고우십니다
저보다 훌륭하십니다 ㅋ
저렇게까지 노력하시는 할머님 좋습니다 언젠가는 완전히 회복되도록 기도합니다
ㄱ7
열심히 운동하셔서 꼭 자식들 곁ㅇ으로 돌아가시길 발랍니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 하셔도 자녀들 곁으로 못 돌아 갑니다
아니 돌아갈 곳이 없어요 그것이 현실 입니다 저대로 살다 돌아 가시는 겁니다
할머니 셋째딸 배웅하며 안보일때까지 손 흔드시는게 왜이리 슬퍼보여 눈물이남니다~
60살 요즘은 청춘입니다 아직 요양원가기는 너무 빠릅니다
60 이라도
가족이 없고 몸이 오래 아프면 시설로 가야지요
슬프다 정말.. 나이는 모두들 들고 모두 할머니할아버지가 되는데.. 결혼은 정말 중요한것같다.. 마지막으로 의지할 누군가라는것은 믿음이 있어야 의지가 가능한데..
60대면 한참 재밌게 살아갈 나이인데 슬프네요
우리나라못살던시절 열심히살아와주신 노인어르신들 인정해드리는 사회가됐으면... 누구나 나이는먹는데..서글프다
앞으로 내 모습
집에서 끝까지 살고 싶다
나하고 상관 하나 없는곳에서 여생을 보내야한다는게 슬프다
와 65세 입원이면 앞으로 남은 삶이 길텐데 어찌 살까요 다리도 멀쩡하신데 어여 집으로 돌아가셨음 합니다 ㅠㅠ
그러게요!!
65세인데 80넘은 할매 같아요...
@@박소람-e8z
아지매도 머리염색안하고 힌머리그대로두면 90대할머니 같으~
@@별사탕-r7w
나?
내가 할매인지 어케 알았니?
난 60인데 아직 흰머리 없는데...
@@taichi5265
니 말투는 더한데?
너는 더 못배웟구나...
그 말이 왜?
할매한테 할매라고 하는게 잘못된건가?
아니면 열등감 ?
양가어른 87,87,88,92입니다 아프신데없고 4분 모두 건강하신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모두 젊을때 운동열심히 하심
잘한선택입니다.
건강할때 요양원가서 관리하시면 건강하게 나머지인생을 사실거에요
더병들어서 실려가면
끝입니다...요양원은 외출도 되고 하니 와상이 아닌이상 기숙사같은 느낌으로 사시면어떨까요
요양원 입소 후엔
보호자 가 와서
동반외출 만 가능하죠
우리 엄마도 40대 후반에 뇌졸증이 왔는데 진짜 건강은 그 누구도 장담해선 안 될 일이죠 병이 나이 따져가며 순번을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평소 생활습관부터 바꿔 무쪼록 내 건강 내가 챙겨야지요
65세명 시골에선 청년회장감이다 아직 젊은 나이구먼!!
20년영상이라는데ᆢ10년전쯤ㅋ
65세면젊으십니다. 저도만65세입니다. 매일조금씩운동을합니다. 앞으로할일이많거든요.
건강하시고, 자신외에는너무기대를마세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건강햏ㄴ음 좋겠어요
요양원 왜 벌써 들어가셨는지... 차라리 요양등급 판정받고 집으로 요양보호사 하루에 몇시간 잠시 부르시는게 나아요ㅠㅠ 현재 90세 되신 부모님을 그렇게 모시고 있고 저희 집에 오시는 보호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주로 부부 두분만 계시고 한분이 몸 불편한 집이 많다고 해요
슬프다…. 나이 든다는 거.. 그게 대한민국 이라는 거.. 저게 현실인게..
뭔또나라탓하냐 자기나이드는것도 나라탓하냐,대나깨나 나라탓
장기요양보험제도 다 나라가 만들어준 덕에 요양보호사 씁니다. 그전보다 훨씬 감사한상황
우리나라는 복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갑아래 돌봄종사자입니다.부럽네요...제부모님은 당신같지 않아서 .요양 단어조차 모르던 제가 요보따고 간조따고 하는 동안 시설 거부 하시고 홀로 계시다 사고로 돌아가셨어요..이미 가셔서..엄마는 몰라도 ..저는 일찍 입소 할 듯..그러나 겪어보이 자격미달.그냥 업소 너무 많네요.종교팔고 등급팔고.
65세 제 나이인데 많이 안타까우네요
빨리 회복 하셔요
65세면 젊은데 어르신이라는 소리가 어색하네요ㅎ
나보다 네살 언니인데 아파서 그런가 10살 이상 언니로 보이네요
관리잘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노후준비 탄탄히 해야한다 자식에게 주는건 안된다 주고나서 10년째 후회하고 있다 줄때만 부모다 내가 형편어려우니 남보다 못하다
힘내세요!
돌봐주는 이 하나 없는 나홀로 집보다 훨씬 낫습니다~우리나라도 서민형 실버타운 도입이 시급합니다.
요양원이면 자기 마음대로 못 나가요.비밀번호 누르고 나가야 됩니다.주간보호센터는 나갈까봐 지키는 사람까지 있던데요.
맞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요양원에서는
보행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셔서,
저희 부모님도 보행기를 사용하시기 시작했어요.
혼자 걷기 불편하신 분들께 꼭 필요한 도구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양원에서 더 안전하게 움직이실 수 있어 다행이에요.
저희 어머니도 요양원에 계셔요.
혹시 무슨 보행기 쓰세요?
@@yunimjang-k2v 저는 부모님께 아인리페 보행기 선물해드렸어요.
내 집 보다 나아요
이 한 마디 위해 수고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복 받으세요
65세되신분은 시골에서 일만하다가 치료를 못 해서 저리되신거같네요
에휴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진단비ㅡㄷ고 제대로치료하먼 집에서있을수있을듯 노력해보세요
웬요양원.? 65세본인인생은 챙겨야죠
60대 이신데넘빨리 요양원들어가셧네요
저희엄마는 80대에 들어가셧는데
요양원 입소하고 한 달 만에 돌아가시 분도 계신데
요양원도 잘 알아 보고 가셔야지 10년 잘 모시다 요양원 보내고
건강하신 분 한 달 만에 돌아가셔서 자책감에 괴로워 하시는 분도 봤어요
우리어머님(시) 우리집에 잘계시다가 자식들이 여양원으로
모시고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ㅠ
뇌졸중 환자들, 특히 5~ 60대들은 운동에 너무 치중해서 나중엔 뇌출혈로 먼저 가시더라구요~!!!
운동이 너무 지나치면 뇌졸중이나 뇌출혈도 항상 재발한다는 걸 기억하시고~ 몸에 맞게 적당히 하셔요~!!!
아무래도 본인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래도 그리 하니~ 사실 별로 할 말도 없네요~!!!
60대는 아직 중년이에요 ㅠㅠㅠㅠ
헉 나 65살인데...85세 울엄마보다 더...ㅠㅠ
병이오고 아프면 급노화옵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셨나 봅니다.
할머니도 힌머리 염색안하면 저정도 보입니다
염색한것과 안한것 차이많이나죠
요즘은 노인분들도 아리람 안좋아함요 80~90발라드 좋아함요~
인생은 60부터라고했는데 저곳에서 안타까워
재활요양원 도 있읍니다.
열심히 용양해서 집으로
돌아가시길.
어리석은 부모들~~ 자식들은 공들인거 전혀 헤아리지 못하며 서운하거나 슬펐던 일들만 각인되어 기억하고 있으며 필요없이 잔소리하는 부모가 싫답니다~ 걍~ 짝사랑 일뿐..
65세이면 그 당시 사무실에서 컴퓨터 두들리면서 업무에 치여 살았을적.~. 지금 70대 초반인데 부족한 컴퓨터 공부하고 있어염.
30년후 우리 노인 국민 60프로 이상의 인생일 것입니다. 남일이 아니에요.
🔊 귀하고 복되신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75세가 아니라 65세요?? 헐. 어쩌다 저렇게 ㅜㅜ
아픈데는 장사가없읍니다..
나이가 상관없어요..
딸인 제가 엄마를 모시고 있는데,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힘들면 요양원에 모셔요 저희도 아버지 모셨는데 괞챦더군요
저도 6ㅇ중반인데 요양병원에 가고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윗 어르신들은 요양병원에 대한 편견이 있는편이지요. 지방엔 좋은 요양병원도 많아요.
어디 요양원 인가요
@@ejjwjqabshfu6975 정읍 한서요양병원이에요.
강경하시던 아버지를 어찌어찌 모셨는데 참 깨끗하고 싸고 친절해서 저도 거기로 가고 싶더라구요.
건강하게 3년 계시다 떠나셨는데 아버지도 만족해하신 요양병원입니다. 저희도 아버지 뵈러갈때마다 병원 식당에서 맛있게 밥을 먹곤 했네요. 한끼 천원씩에요.
요양원도 요양병원도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족이 보살펴 주세요
우리 모두 늙고 병들어 이세상 떠남니다
산에가면 65는 중간인데....
60대면 할머니 아닌데...
맞습니다 😢
요즘 저렇게 직접 침실까지 찾아갈 수있는 요양원이 있나요? 어딘지 궁금해요.
요즘 요양원 면회 풀려서 병실에서 합니다
요양병원은 아직인거 같고요~
94세친정엄마 요양원에 모시는데
때로는엄마와함께 잠도자고옵니다
갈때마다 주방선생님과요양보호사선생님들 모두친절하시고 혹 면회시 식사시간이겹치면 원장님과복지사님들 모두가 보호자식사까지 차려주기도했지요
제2의친정집이라 생각하며 늘감사하는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요즘요양원 참좋은곳도 있어요
두려워하고 마지막인생길이라고 생각하지 맙시다요
모두건강한노년을위해 힘내십시요
@@youngrakkim4705세상에 그런데가 있나요?
어디요양원이 그리 좋나요?
@@seawest8702 화성봉담입니다
2017년에 요양보호사 실습을 나갔던 지인에 추천으로 엄마를 모시게 되었지요
집에서 같이살아도돼겠네요 왜굳이요양원에갑니가?
선택인거죠
요양원 봉사가는 사람인데 어둡지만 안아요~
집에 혼자 사시는것 보다
이 선택도 좋아요~#
분리된.. 분리당한..
어디 요양원인가요?
67세인데 일해요
요양병원이라고.다좋은곳만은없는거같아요.우리자식들도.나이가먹을텐데요.참.안탑깝내요
65세이신데 너무 늙으셨다 최화정이랑 비슷한 나이이신데ㅠ
60대면
청춘인데
왜벌써 노양원행일까
어디요양원일까요?
삼시 세끼 밥해주는 조리사 고급실버타운은 호텔 주방장 출신 셰프 새벽에도 호출하면 오는 간호사 병원 데려가는 응급 구조사만 있으면 됨
애휴...
난 건강 나이 까지만 살래요.
국가 검진 안 합니다
60입니다
등산도 가지말고 영양제도 먹지마세요
@@choiscelloclass4954
ㅋㅋ밥은?
@@choiscelloclass4954
ㅋㅋ건강하지 말고 죽으라고?
고약하긴......
당얀히 영양제도 안먹지...
걱정이
아마 부모님이 나이를 잘못 기재하신거 같아요
전혀 아닙니다 10년은 더 나이드셨네요
65세???
애들을 안낳서 없다더니..애들이 있네. 언재쩍 방송이여!!?
65세에 요양원이라니
60살은 노인이 아닌데..
그누구도 장담 못하는 우리의 내일
헐 60대 ....할머니 아니에요. 저분은 60대가아니라 80대같은데.
오래된 영상 같네요
집에모셔요 영상통화하지마시고
형제들이 많으면 집집마다 돌아가며 모시지
요양원 모시는게 보기는 안좋네요.
요양원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짐짝도 아니고 부모님을 자식들이 돌려가면서 모시는것이 부모님이 편할까요?
요양원에가서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 왔다는 야기 못들어 봤어요
@@하얀백합-v3m 원래 요양원 들어갈 정도면 집으로 돌아오기는 힘듭니다.
요양원 오시기까지 가족들 고민많으셧을거고
자식이 부모모시는게 ᆢㆍㆍ안되니까
어르신건강하세요
걸어다닐 수 있을 때 운동을 많이해야
뇌졸중이 오질 않는데
오고나서
열심히들 하신다
우리전부의 미래입니다
건강하세요
집에서 주민센터 도움받고 혼자 계시지 너무 일찍 오셨구만
60대가 무슨 노인인가 100세 시대다 노인이않이고 질환이지지 너무 노인 흉내내지 마세요 힘들어도 힘차게시시요 질병있으면 별개지요 일하든 사람은 일을하세요 세상사는게 다 그런게 않인가요 밥도 내가 직접해서드세요 힘들어도요
그마나 엄마가 건강하시니까
찾아오는 불여우 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