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족은 한 달에 한 번. 결국 남편 떠나 요양원 들어간 60대 할머니가 뱉은 의외의 말 │평범한 요양원 일상│다큐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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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밥풀-h2w
    @밥풀-h2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미래 내모습 같아서 참 안타깝고 먹먹 하네요ㅠ
    할머니 건강하세요~고우십니다

  • @박백설공주
    @박백설공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저보다 훌륭하십니다 ㅋ
    저렇게까지 노력하시는 할머님 좋습니다 언젠가는 완전히 회복되도록 기도합니다

  • @꼬꼬-u6g
    @꼬꼬-u6g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열심히 운동하셔서 꼭 자식들 곁ㅇ으로 돌아가시길 발랍니다

    • @킹에코르
      @킹에코르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무리 열심히 운동 하셔도 자녀들 곁으로 못 돌아 갑니다
      아니 돌아갈 곳이 없어요 그것이 현실 입니다 저대로 살다 돌아 가시는 겁니다

  • @민들레-p6c
    @민들레-p6c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할머니 셋째딸 배웅하며 안보일때까지 손 흔드시는게 왜이리 슬퍼보여 눈물이남니다~

  • @구절초-j6z
    @구절초-j6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5

    60살 요즘은 청춘입니다 아직 요양원가기는 너무 빠릅니다

    • @수국-x2y
      @수국-x2y 24 дня назад

      60 이라도
      가족이 없고 몸이 오래 아프면 시설로 가야지요

  • @bunyojojuljalhey
    @bunyojojuljalhe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슬프다 정말.. 나이는 모두들 들고 모두 할머니할아버지가 되는데.. 결혼은 정말 중요한것같다.. 마지막으로 의지할 누군가라는것은 믿음이 있어야 의지가 가능한데..

  • @현주-i5n
    @현주-i5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5

    60대면 한참 재밌게 살아갈 나이인데 슬프네요

  • @일라이다-o3q
    @일라이다-o3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0

    우리나라못살던시절 열심히살아와주신 노인어르신들 인정해드리는 사회가됐으면... 누구나 나이는먹는데..서글프다

  • @황명숙-b7z
    @황명숙-b7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앞으로 내 모습
    집에서 끝까지 살고 싶다
    나하고 상관 하나 없는곳에서 여생을 보내야한다는게 슬프다

  • @매화나무-k1l
    @매화나무-k1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6

    와 65세 입원이면 앞으로 남은 삶이 길텐데 어찌 살까요 다리도 멀쩡하신데 어여 집으로 돌아가셨음 합니다 ㅠㅠ

    • @myongking6149
      @myongking61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그러게요!!

    • @박소람-e8z
      @박소람-e8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65세인데 80넘은 할매 같아요...

    • @별사탕-r7w
      @별사탕-r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박소람-e8z
      아지매도 머리염색안하고 힌머리그대로두면 90대할머니 같으~

    • @박소람-e8z
      @박소람-e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별사탕-r7w
      나?
      내가 할매인지 어케 알았니?
      난 60인데 아직 흰머리 없는데...

    • @박소람-e8z
      @박소람-e8z 4 месяца назад

      @@taichi5265
      니 말투는 더한데?
      너는 더 못배웟구나...
      그 말이 왜?
      할매한테 할매라고 하는게 잘못된건가?
      아니면 열등감 ?

  • @bluerain2094
    @bluerain2094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양가어른 87,87,88,92입니다 아프신데없고 4분 모두 건강하신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모두 젊을때 운동열심히 하심

  • @마리다의하루
    @마리다의하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잘한선택입니다.
    건강할때 요양원가서 관리하시면 건강하게 나머지인생을 사실거에요
    더병들어서 실려가면
    끝입니다...요양원은 외출도 되고 하니 와상이 아닌이상 기숙사같은 느낌으로 사시면어떨까요

    • @mirabeau33
      @mirabeau3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양원 입소 후엔
      보호자 가 와서
      동반외출 만 가능하죠

  • @키스키스-l2o
    @키스키스-l2o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우리 엄마도 40대 후반에 뇌졸증이 왔는데 진짜 건강은 그 누구도 장담해선 안 될 일이죠 병이 나이 따져가며 순번을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평소 생활습관부터 바꿔 무쪼록 내 건강 내가 챙겨야지요

  • @딘스-j9d
    @딘스-j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7

    65세명 시골에선 청년회장감이다 아직 젊은 나이구먼!!

    • @노후니-t6k
      @노후니-t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년영상이라는데ᆢ10년전쯤ㅋ

  • @sookpauling3599
    @sookpauling35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65세면젊으십니다. 저도만65세입니다. 매일조금씩운동을합니다. 앞으로할일이많거든요.
    건강하시고, 자신외에는너무기대를마세요.

  • @김영희-s8v4r
    @김영희-s8v4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안타깝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건강햏ㄴ음 좋겠어요

  • @yjchun7
    @yjchun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요양원 왜 벌써 들어가셨는지... 차라리 요양등급 판정받고 집으로 요양보호사 하루에 몇시간 잠시 부르시는게 나아요ㅠㅠ 현재 90세 되신 부모님을 그렇게 모시고 있고 저희 집에 오시는 보호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주로 부부 두분만 계시고 한분이 몸 불편한 집이 많다고 해요

  • @maeine1
    @maeine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슬프다…. 나이 든다는 거.. 그게 대한민국 이라는 거.. 저게 현실인게..

    • @별사탕-r7w
      @별사탕-r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뭔또나라탓하냐 자기나이드는것도 나라탓하냐,대나깨나 나라탓

    • @애니스송
      @애니스송 4 месяца назад

      장기요양보험제도 다 나라가 만들어준 덕에 요양보호사 씁니다. 그전보다 훨씬 감사한상황

    • @김성숙-y9n
      @김성숙-y9n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복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psy1707
    @psy17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한갑아래 돌봄종사자입니다.부럽네요...제부모님은 당신같지 않아서 .요양 단어조차 모르던 제가 요보따고 간조따고 하는 동안 시설 거부 하시고 홀로 계시다 사고로 돌아가셨어요..이미 가셔서..엄마는 몰라도 ..저는 일찍 입소 할 듯..그러나 겪어보이 자격미달.그냥 업소 너무 많네요.종교팔고 등급팔고.

  • @kmj82226626
    @kmj82226626 2 месяца назад +2

    65세 제 나이인데 많이 안타까우네요
    빨리 회복 하셔요

  • @윤-l3j
    @윤-l3j 3 месяца назад +6

    65세면 젊은데 어르신이라는 소리가 어색하네요ㅎ
    나보다 네살 언니인데 아파서 그런가 10살 이상 언니로 보이네요
    관리잘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방실이-e3p
    @방실이-e3p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노후준비 탄탄히 해야한다 자식에게 주는건 안된다 주고나서 10년째 후회하고 있다 줄때만 부모다 내가 형편어려우니 남보다 못하다

  • @김영희-j2g3i
    @김영희-j2g3i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힘내세요!

  • @sharonkim8040
    @sharonkim804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돌봐주는 이 하나 없는 나홀로 집보다 훨씬 낫습니다~우리나라도 서민형 실버타운 도입이 시급합니다.

  • @진리-z3z
    @진리-z3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요양원이면 자기 마음대로 못 나가요.비밀번호 누르고 나가야 됩니다.주간보호센터는 나갈까봐 지키는 사람까지 있던데요.

  • @ElderlyPark
    @ElderlyPar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의사 선생님이 요양원에서는
    보행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셔서,
    저희 부모님도 보행기를 사용하시기 시작했어요.
    혼자 걷기 불편하신 분들께 꼭 필요한 도구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양원에서 더 안전하게 움직이실 수 있어 다행이에요.

    • @yunimjang-k2v
      @yunimjang-k2v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 어머니도 요양원에 계셔요.
      혹시 무슨 보행기 쓰세요?

    • @ElderlyPark
      @ElderlyPark 3 месяца назад

      @@yunimjang-k2v 저는 부모님께 아인리페 보행기 선물해드렸어요.

  • @Qwertasdfg-f6h
    @Qwertasdfg-f6h Месяц назад

    내 집 보다 나아요
    이 한 마디 위해 수고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복 받으세요

  • @박미정-t3d
    @박미정-t3d 3 месяца назад +2

    65세되신분은 시골에서 일만하다가 치료를 못 해서 저리되신거같네요
    에휴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진단비ㅡㄷ고 제대로치료하먼 집에서있을수있을듯 노력해보세요
    웬요양원.? 65세본인인생은 챙겨야죠

  • @라임-z1d
    @라임-z1d 29 дней назад

    60대 이신데넘빨리 요양원들어가셧네요
    저희엄마는 80대에 들어가셧는데

  • @titanium984
    @titanium984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요양원 입소하고 한 달 만에 돌아가시 분도 계신데
    요양원도 잘 알아 보고 가셔야지 10년 잘 모시다 요양원 보내고
    건강하신 분 한 달 만에 돌아가셔서 자책감에 괴로워 하시는 분도 봤어요

    • @bada3792
      @bada379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우리어머님(시) 우리집에 잘계시다가 자식들이 여양원으로
      모시고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ㅠ

  • @애니-s1w
    @애니-s1w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뇌졸중 환자들, 특히 5~ 60대들은 운동에 너무 치중해서 나중엔 뇌출혈로 먼저 가시더라구요~!!!
    운동이 너무 지나치면 뇌졸중이나 뇌출혈도 항상 재발한다는 걸 기억하시고~ 몸에 맞게 적당히 하셔요~!!!
    아무래도 본인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래도 그리 하니~ 사실 별로 할 말도 없네요~!!!

  • @stepyjoo1654
    @stepyjoo1654 3 месяца назад +5

    60대는 아직 중년이에요 ㅠㅠㅠㅠ

  • @이뿌니-f3d
    @이뿌니-f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헉 나 65살인데...85세 울엄마보다 더...ㅠㅠ

    • @정영숙-s5l
      @정영숙-s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병이오고 아프면 급노화옵니다.

    • @lulukim9176
      @lulukim917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마음 고생 많이 하셨나 봅니다.

    • @별사탕-r7w
      @별사탕-r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할머니도 힌머리 염색안하면 저정도 보입니다

    • @bada3792
      @bada379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염색한것과 안한것 차이많이나죠

  • @영주김-v1n
    @영주김-v1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요즘은 노인분들도 아리람 안좋아함요 80~90발라드 좋아함요~

  • @박영숙-o2n2q
    @박영숙-o2n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인생은 60부터라고했는데 저곳에서 안타까워

  • @이혜경-e6q
    @이혜경-e6q Месяц назад +2

    재활요양원 도 있읍니다.
    열심히 용양해서 집으로
    돌아가시길.

  • @숙자최-y4m
    @숙자최-y4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리석은 부모들~~ 자식들은 공들인거 전혀 헤아리지 못하며 서운하거나 슬펐던 일들만 각인되어 기억하고 있으며 필요없이 잔소리하는 부모가 싫답니다~ 걍~ 짝사랑 일뿐..

  • @이종미-o8y
    @이종미-o8y 2 месяца назад

    65세이면 그 당시 사무실에서 컴퓨터 두들리면서 업무에 치여 살았을적.~. 지금 70대 초반인데 부족한 컴퓨터 공부하고 있어염.

  • @2eok2joemoocheonmannyeon
    @2eok2joemoocheonmannye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30년후 우리 노인 국민 60프로 이상의 인생일 것입니다. 남일이 아니에요.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귀하고 복되신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 @muz9270
    @muz927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75세가 아니라 65세요?? 헐. 어쩌다 저렇게 ㅜㅜ

    • @sukmoak8140
      @sukmoak81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픈데는 장사가없읍니다..
      나이가 상관없어요..

  • @MadeByYujin
    @MadeByYuj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딸인 제가 엄마를 모시고 있는데,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 @하늘나라-g8p
      @하늘나라-g8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힘들면 요양원에 모셔요 저희도 아버지 모셨는데 괞챦더군요

    • @소풍길-u3d
      @소풍길-u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도 6ㅇ중반인데 요양병원에 가고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윗 어르신들은 요양병원에 대한 편견이 있는편이지요. 지방엔 좋은 요양병원도 많아요.

    • @ejjwjqabshfu6975
      @ejjwjqabshfu69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디 요양원 인가요

    • @소풍길-u3d
      @소풍길-u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ejjwjqabshfu6975 정읍 한서요양병원이에요.
      강경하시던 아버지를 어찌어찌 모셨는데 참 깨끗하고 싸고 친절해서 저도 거기로 가고 싶더라구요.
      건강하게 3년 계시다 떠나셨는데 아버지도 만족해하신 요양병원입니다. 저희도 아버지 뵈러갈때마다 병원 식당에서 맛있게 밥을 먹곤 했네요. 한끼 천원씩에요.

    • @봄-v9s
      @봄-v9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요양원도 요양병원도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족이 보살펴 주세요
      우리 모두 늙고 병들어 이세상 떠남니다

  • @산하-g5x
    @산하-g5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산에가면 65는 중간인데....

  • @혜정최-f5d
    @혜정최-f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60대면 할머니 아닌데...

  • @배명순-q2h
    @배명순-q2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

  • @sco3229
    @sco322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요즘 저렇게 직접 침실까지 찾아갈 수있는 요양원이 있나요? 어딘지 궁금해요.

    • @myoungsukkim2353
      @myoungsukkim235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요양원 면회 풀려서 병실에서 합니다
      요양병원은 아직인거 같고요~

    • @youngrakkim4705
      @youngrakkim47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94세친정엄마 요양원에 모시는데
      때로는엄마와함께 잠도자고옵니다
      갈때마다 주방선생님과요양보호사선생님들 모두친절하시고 혹 면회시 식사시간이겹치면 원장님과복지사님들 모두가 보호자식사까지 차려주기도했지요
      제2의친정집이라 생각하며 늘감사하는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요즘요양원 참좋은곳도 있어요
      두려워하고 마지막인생길이라고 생각하지 맙시다요
      모두건강한노년을위해 힘내십시요

    • @user-tl7pl8rx2p
      @user-tl7pl8rx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ngrakkim4705세상에 그런데가 있나요?

    • @seawest8702
      @seawest870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디요양원이 그리 좋나요?

    • @youngrakkim4705
      @youngrakkim470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seawest8702 화성봉담입니다
      2017년에 요양보호사 실습을 나갔던 지인에 추천으로 엄마를 모시게 되었지요

  • @health0988
    @health0988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집에서 같이살아도돼겠네요 왜굳이요양원에갑니가?

  • @니제-y7j
    @니제-y7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선택인거죠
    요양원 봉사가는 사람인데 어둡지만 안아요~
    집에 혼자 사시는것 보다
    이 선택도 좋아요~#

  • @sookim7083
    @sookim708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분리된.. 분리당한..

  • @수현-g3w
    @수현-g3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디 요양원인가요?

  • @김정근-n1m
    @김정근-n1m 4 месяца назад +6

    67세인데 일해요

  • @변금례-h5t
    @변금례-h5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요양병원이라고.다좋은곳만은없는거같아요.우리자식들도.나이가먹을텐데요.참.안탑깝내요

  • @hansolmi78
    @hansolmi78 3 месяца назад +7

    65세이신데 너무 늙으셨다 최화정이랑 비슷한 나이이신데ㅠ

  • @산나물사랑꾼
    @산나물사랑꾼 3 месяца назад +3

    60대면
    청춘인데
    왜벌써 노양원행일까

  • @sj96255588
    @sj962555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디요양원일까요?

  •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삼시 세끼 밥해주는 조리사 고급실버타운은 호텔 주방장 출신 셰프 새벽에도 호출하면 오는 간호사 병원 데려가는 응급 구조사만 있으면 됨

  • @박소람-e8z
    @박소람-e8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애휴...
    난 건강 나이 까지만 살래요.
    국가 검진 안 합니다
    60입니다

    • @choiscelloclass4954
      @choiscelloclass49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등산도 가지말고 영양제도 먹지마세요

    • @박소람-e8z
      @박소람-e8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choiscelloclass4954
      ㅋㅋ밥은?

    • @박소람-e8z
      @박소람-e8z Месяц назад

      @@choiscelloclass4954
      ㅋㅋ건강하지 말고 죽으라고?
      고약하긴......
      당얀히 영양제도 안먹지...

  • @장미욱-d2g
    @장미욱-d2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걱정이

  • @방실이-e3p
    @방실이-e3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마 부모님이 나이를 잘못 기재하신거 같아요
    전혀 아닙니다 10년은 더 나이드셨네요

  • @일사일언
    @일사일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5세???

  • @jiyaungkim8577
    @jiyaungkim85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애들을 안낳서 없다더니..애들이 있네. 언재쩍 방송이여!!?

  • @user-wb5ju4zz3y
    @user-wb5ju4zz3y Месяц назад

    65세에 요양원이라니

  • @찰리브라운-r4n
    @찰리브라운-r4n 2 месяца назад

    60살은 노인이 아닌데..

  • @WDM993-s7e
    @WDM993-s7e Месяц назад

    그누구도 장담 못하는 우리의 내일

  • @좋은세상-n2m
    @좋은세상-n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헐 60대 ....할머니 아니에요. 저분은 60대가아니라 80대같은데.

  • @health0988
    @health098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집에모셔요 영상통화하지마시고

  • @kim-se1ek
    @kim-se1e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형제들이 많으면 집집마다 돌아가며 모시지
    요양원 모시는게 보기는 안좋네요.

    • @k2star-d1o
      @k2star-d1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요양원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짐짝도 아니고 부모님을 자식들이 돌려가면서 모시는것이 부모님이 편할까요?

    • @하얀백합-v3m
      @하얀백합-v3m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요양원에가서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 왔다는 야기 못들어 봤어요

    • @k2star-d1o
      @k2star-d1o 4 месяца назад +6

      @@하얀백합-v3m 원래 요양원 들어갈 정도면 집으로 돌아오기는 힘듭니다.

    • @서유진-u8q
      @서유진-u8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양원 오시기까지 가족들 고민많으셧을거고
      자식이 부모모시는게 ᆢㆍㆍ안되니까
      어르신건강하세요

  • @mirabeau33
    @mirabeau33 3 месяца назад

    걸어다닐 수 있을 때 운동을 많이해야
    뇌졸중이 오질 않는데
    오고나서
    열심히들 하신다

  • @jonggoo44
    @jonggoo4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전부의 미래입니다
    건강하세요

  • @똑똑이힐링
    @똑똑이힐링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집에서 주민센터 도움받고 혼자 계시지 너무 일찍 오셨구만

  • @이장길-m1u
    @이장길-m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60대가 무슨 노인인가 100세 시대다 노인이않이고 질환이지지 너무 노인 흉내내지 마세요 힘들어도 힘차게시시요 질병있으면 별개지요 일하든 사람은 일을하세요 세상사는게 다 그런게 않인가요 밥도 내가 직접해서드세요 힘들어도요

  • @doksikpak6420
    @doksikpak6420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마나 엄마가 건강하시니까
    찾아오는 불여우 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