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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도 엄마는 엄마다 이 영상을 엄마가 꼭 봤으면 합니다 할머니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이 엄마는 제발 사랑스런 아이를 가끔씩이라도 찾아주세요 늙어서 자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게 될겁니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래요~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크면서 엇나가지 말고 씩씩하고 멋진 손주로 크세요~
할머니 아이를 끗끗이 살수있게 위로해 주세요 많이
이 영상 아이엄마 꼭 보시길바랍니다
그러게요 왠지눈물이나네요 스글퍼지네요 딱내손자같네요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시부모가 밉건 신랑이 밉건 이혼해도 내자식은 틀림없는데 엄마가 가끔씩 옷도 사다주고 먹을것도 사다주고 애기를 보듬어 주었으면 애기가 얼마나 천하에 부러운거 없이 행복할가요
@@user-fx3xy9cx4r그런데 현실은 참…잔인하죠 ㅠㅠ
아빠가 좀 그 자리를 메워 주셔야 할것 같아요.아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우는데 넘 마음이 그러네요.
천진난만하게 잘 자라고 있는 손주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낌없는 사랑이 미소짓게 하네요 좋은 날을 응원합니다😊
아이엄마는 이방송을 꼭 보길바란다당신이 안겨준 저 아이의 가슴깊은 상처를 ‥
괜찮아 지금의 그 할머니 사랑이 너의 힘이 될 거야.나도 그랬어 괜찮아
👍👍👍
님의 말씀, 감동이네요~❤❤❤❤❤❤❤❤❤❤❤❤
할머니가 현명하셔요ㅜㅜ
인물이출중하네씩씩하게자라거라
잘생겼어요~~^^ 훌륭하게 자라요
할아버지 힐머니가 잘해주시네요😊
자연과 벗하며 사랑많고 좋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저 어린것ㅇㅣㅠㅠ가슴아파ㅠ
이게 언제 영상인가요? 아직 8살이면 엄마찾을 나이 맞는데. 13살먹은 아이도 세상에서 엄마갸 젤 좋다고 아직도 품에 파고드는데..눈물나네요.ㅠ
13년도 영상입니다. 8살아이 지금은 19살 됐네요.
책임 못질 자식 낳아 할아버지 할머니 힘들게 하나요 아빠 엄마 반성하세요 성욱이도 부디 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 두분 어르신 손주와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 🙏 🙏
자꾸 확인 하고 묻고 ㅠ 마음 아프네 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 인생은 고통이다. 이영상보고. 조금이나마. 후회안할려면. 성인이됄때까지는., 엄마의도리 를하는게 맞지안나요
가슴찢어진다 ㅜㅜ 아가야 아이구. 엄마 이거 보고 가끔 이라도 한번씩 와서 옷이라도 사주고 떡볶기라도 한번씩 먹어주길... 안쓰러워라 아가 곱게 잘 크거라
돌보고 사랑하고 함께 밥을먹고어떤관계든 아이에겐 사랑을 끊임없이 받을수있는 관계가 중요합니다그게 가족의 의미죠낳는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
82회방송2013.9.3일 된거더라구요아이가 잘컸길 바라는마음입니다
하....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져서 죽겠네요ㅜㅜ
폭풍눈물 난다
아이 엄마가 이 영상을보고 키우진 못하더라도 꼭 아이랑 연락하고 지내길 바랍니다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 이혼하시고 조부모님 밑에서 사랑받으며 부족함없이 잘 자랐지만 그래도 마음한켠에 엄마라는게 절대 사라지진 않아요 제발 아이가 엄마랑 연락하고 지내길 ㅠㅠ
할머니머리끄댕이 잡는건….교육이 필요하긴 하다 생각드네요.
예쁘고 사랑스런 손자지만 할머니한테 덤비는건 꼭 잡아주세요 엄 마없는것도 당당하게 말할수있게 설명해주세요 엄마 없는 애들도 가끔씩 있지만 부끄러운건 아니다고
8살인데철이일찍들었네성욱아엄마찾지말고할머니할아버지만만잘모셔야한다
부모아이들키워나도자기혼자큰줄알아요
잘 자라면 그게 효지요! 잘 모시라면 부담주는 말이 되지요~뿌린대로 그두기에그런말 않해도 사랑과 정으로 잘할꺼에요~^^
어른들 잘못이다 얘야 울지마 아가야 엄마도 아들만큼 아들이 보고싶어 피눌물 흘리며 살아냈을거야. 언제적 영상일까요?
13년도 영상 이네요. 지금쯤 19살 됐네요!
불쌍하더라도 버릇을고처야함안그러면 할머니손주 다불행할것임
아이가 이해할 나이가 됐어요붙이지도, 빼지도 말고 진실을 ,차분히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충격은 받겠지만, 아이도 이미 낳아 준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인 것을 알고 있어요조부모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마시고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세요아프지만 아이도 사실을 알 나이가 됐고, 충격을 받는다해도 한 번은 넘어가야할 아픔입니다오히려 사춘기전에 알려주는 것이 충격도 덜하고, 나름 정리하며, 자존감 지켜며 밝게 성장할것 같습니다
돌도 안된 아기를 버리고 잠은 오는지… 이해가 안됨.. 9개월까지 키웠는데 … 와..눈에 밟혀서 밥도 안넘어 가겠구만………
힘들게 낳았잖아 근데 왜 못 키워 애만 안쓰럽지ㅜㅜ
할머니라고.이야기해줘야지.엄마하고아빠이혼해서.할아버지.할머니와.같이사는거라고.이야기하시고.많이사랑한다고하세요..너무어리광받아주면버릇나빠져요.혼날때는확실하게.아닌건아니라고해야지.
요즘은 아이가 생일이라고 학교로 부르는건 최악이다 배려없는 학교
아니 살아 있으면서 이혼 했다고 지 자식 모른척 하고 살아가나?그럴거면 쾌락을 추구하지 말든지.
이 방송이너무 밉다 아직 애긴데…컷을때면 몰라도
엄마보고싶어 말에 눈물이나네요 어린애가 엄마를 그리워하는모습에 눈물나네요
이혼하면 애들이 우선이지 왜 할머니냐? 부끄럽지 않은가?
이혼해도 새끼는 보로 와야지
이혼해도 엄마는 엄마다
이 영상을 엄마가 꼭 봤으면 합니다 할머니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이 엄마는 제발 사랑스런 아이를 가끔씩이라도 찾아주세요 늙어서 자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게 될겁니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래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크면서 엇나가지 말고 씩씩하고 멋진 손주로 크세요~
할머니 아이를 끗끗이 살수있게 위로해 주세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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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눈물이나네요 스글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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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시부모가 밉건 신랑이 밉건 이혼해도 내자식은 틀림없는데 엄마가 가끔씩 옷도 사다주고 먹을것도 사다주고 애기를 보듬어 주었으면 애기가 얼마나 천하에 부러운거 없이 행복할가요
@@user-fx3xy9cx4r그런데 현실은 참…잔인하죠 ㅠㅠ
아빠가 좀 그 자리를 메워 주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우는데 넘 마음이 그러네요.
천진난만하게 잘 자라고 있는 손주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낌없는 사랑이 미소짓게 하네요 좋은 날을 응원합니다😊
아이엄마는 이방송을 꼭 보길바란다
당신이 안겨준 저 아이의 가슴깊은 상처를 ‥
괜찮아 지금의 그 할머니 사랑이 너의 힘이 될 거야.나도 그랬어 괜찮아
👍👍👍
님의 말씀, 감동이네요~❤❤❤❤❤❤❤❤❤❤❤❤
할머니가 현명하셔요ㅜㅜ
인물이출중
하네
씩씩하게
자라거라
잘생겼어요~~^^ 훌륭하게 자라요
할아버지 힐머니가 잘해주시네요😊
자연과 벗하며 사랑많고 좋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저 어린것ㅇㅣㅠㅠ가슴아파ㅠ
이게 언제 영상인가요? 아직 8살이면 엄마찾을 나이 맞는데. 13살먹은 아이도 세상에서 엄마갸 젤 좋다고 아직도 품에 파고드는데..눈물나네요.ㅠ
13년도 영상입니다. 8살아이 지금은 19살 됐네요.
책임 못질 자식 낳아 할아버지 할머니 힘들게 하나요 아빠 엄마 반성하세요 성욱이도 부디 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 두분 어르신 손주와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 🙏 🙏
자꾸 확인 하고 묻고 ㅠ 마음 아프네 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 인생은 고통이다. 이영상보고. 조금이나마. 후회안할려면. 성인이됄때까지는., 엄마의도리 를하는게 맞지안나요
가슴찢어진다 ㅜㅜ 아가야 아이구. 엄마 이거 보고 가끔 이라도 한번씩 와서 옷이라도 사주고 떡볶기라도 한번씩 먹어주길... 안쓰러워라 아가 곱게 잘 크거라
돌보고 사랑하고 함께 밥을먹고
어떤관계든 아이에겐 사랑을 끊임없이 받을수있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그게 가족의 의미죠
낳는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
82회방송2013.9.3일 된거더라구요
아이가 잘컸길 바라는마음입니다
하....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져서 죽겠네요ㅜㅜ
폭풍눈물 난다
아이 엄마가 이 영상을보고 키우진 못하더라도 꼭 아이랑 연락하고 지내길 바랍니다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 이혼하시고 조부모님 밑에서 사랑받으며 부족함없이 잘 자랐지만 그래도 마음한켠에 엄마라는게 절대 사라지진 않아요 제발 아이가 엄마랑 연락하고 지내길 ㅠㅠ
할머니머리끄댕이 잡는건….교육이 필요하긴 하다 생각드네요.
예쁘고 사랑스런 손자지만 할머니한테 덤비는건 꼭 잡아주세요 엄 마없는것도 당당하게 말할수있게 설명해주세요 엄마 없는 애들도 가끔씩 있지만 부끄러운건 아니다고
8살인데철이일찍들었네성욱아
엄마찾지말고할머니할아버지만만잘모셔야한다
부모아이들키워나도자기혼자큰줄알아요
잘 자라면 그게 효지요! 잘 모시라면 부담주는 말이 되지요~
뿌린대로 그두기에
그런말 않해도 사랑과 정으로 잘할꺼에요~^^
어른들 잘못이다 얘야 울지마 아가야 엄마도 아들만큼 아들이 보고싶어 피눌물 흘리며 살아냈을거야. 언제적 영상일까요?
13년도 영상 이네요. 지금쯤 19살 됐네요!
불쌍하더라도 버릇을고처야함
안그러면 할머니손주 다불행할것임
아이가 이해할 나이가 됐어요
붙이지도, 빼지도 말고 진실을 ,차분히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충격은 받겠지만, 아이도 이미 낳아 준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인 것을 알고 있어요
조부모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마시고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세요
아프지만 아이도 사실을 알 나이가 됐고, 충격을 받는다해도 한 번은 넘어가야할 아픔입니다
오히려 사춘기전에 알려주는 것이 충격도 덜하고, 나름 정리하며, 자존감 지켜며 밝게 성장할것 같습니다
돌도 안된 아기를 버리고 잠은 오는지… 이해가 안됨.. 9개월까지 키웠는데 … 와..눈에 밟혀서 밥도 안넘어 가겠구만………
힘들게 낳았잖아 근데 왜 못 키워
애만 안쓰럽지ㅜㅜ
할머니라고.이야기해줘야지.엄마하고아빠이혼해서.할아버지.할머니와.같이사는거라고.이야기하시고.많이사랑한다고하세요..너무어리광받아주면버릇나빠져요.혼날때는확실하게.아닌건아니라고해야지.
요즘은 아이가 생일이라고 학교로 부르는건 최악이다 배려없는 학교
아니 살아 있으면서 이혼 했다고 지 자식 모른척 하고 살아가나?
그럴거면 쾌락을 추구하지 말든지.
이 방송이
너무 밉다 아직 애긴데…컷을때면 몰라도
엄마보고싶어 말에 눈물이나네요 어린애가 엄마를 그리워하는모습에 눈물나네요
이혼하면 애들이 우선이지 왜 할머니냐? 부끄럽지 않은가?
이혼해도 새끼는 보로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