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장 봐주시고 어머니가 반찬 해다 주시고..." 며느리를 위해 항상 반찬을 해주는 시어머니? | 사노라면 570-2

[@김혜숙-w9b3f]

허리수술을 세번이나 하셨다는데 허리찜질하는 팩이라도 자식들이좀 사다주시지. 부모님들은 자식위해서 헌신하시다 골병들고 자식들은 부모들이 주는것 당연히 받아먹고. 답답하네요.

[@성이홍-n7y]

시어머니 골병들겠네
며느리가 알아야함

[@성이홍-n7y]

허리수술한사람을 떡다라이를 들었으니...
할매요 자식들 떡 안좋아해요
욕심 내지 마세요

[@갑부-g5f]

복도 많네요 전 53세 시부모 위해 28년 9첩 반상 해 드렸는데😢

[@인예아]

에구 늙으면 삶의 지혜도 많아진다는데 허리 수술한 노인에게 무거운 것 들게 하는 미련한 노인네가 어디있습니까 자식들 생각하지 말고 할아버지 생각하세요

[@최경자-n7d]

밥이젤중요한것입니다ㅡ끼.챙겨주는마님최고라는것잊지마시고.
입ㅡ써비스하세요

[@eefarie1]

왜 적당히가 안되는걸까? 뭐든 과하면 독인데...
자식은 더 잘먹는거 맞습니다.80대면 자식한테 받으실 연세에요.자식입장에선 부모님이 안아프신게 도와주는겁니대이~

[@진영김-y6k]

계속 반찬을 어찌받노? 자기가해먹어야지

[@김관-w7w]

아지메 너무 그러지 마라 모셔야할 연세에 부려먹은 며느리가 참 악랄무도하다ㅡ

[@김정옥-m6p5q]

할매님이 사서고생하심~손수해야맛있다는것땜에 일을못버리심~할배님말맞아요 사다먹음편할것을~~칭찬받는게 좋아서 내몸을더혹사시키는것같음~~

[@stefany_ahn2]

김 기름 바르는 솔이라도 사다드리시죵

[@임경순-g4q]

머느리에게 잘 해주는건 내가 겪은
고생 안하게 해주는거

[@mnb166]

밥알들어잇는거
난사절일세
피디도
그런듯

[@뽀대-x6y]

무말랭이 먹고 싶다

[@지후-z3m]

나레이터 님 호칭을 아버님 .어머니 호칭 좋은데 이름에 씨 듣기참 거북 하네요

[@오잉-s3f]

결혼해본결과 며느리한테잘해야맞는말!제사밥은며느리가해주는거니깐! 남자가요리를하기를해뒤칫거리를하기를해!간병도며느리제사밥도며느리이혼하면아무것도못하면서 울집인간도나없음라면아님밖에서처먹거나아직도40넘는데도손이많이가는인간

[@phillipkim9004]

죽으면 끝인데 쓸데없는 뭔 제사밥

[@윤정순-u6j]

참 요즘시대에 무슨제삿밥 타령! 있는 제사도 다 정리하고 가야하는 시대입니다. 이젠 맞벌이시대에 옛날방식을 고집하는건 자식들을 더 불효자를 만드니 살아계실때 대접 잘 받아야 합니다.세상 떠남 다 부질없슴이니...

[@정정숙-n3k]

나하고 똑같은여사님~~~

[@iee7442]

남편 살아있었으면 그래도 남편이 운전하고 여기저기 다녔을텐데 머하러 먼저가서 .... 있으면 부부동반 모임도 많아서 여행도 잘다녔을텐데 ... 여행좋와해서 해외 여행은 젊어서 많이 다녔고 늙어서 국내여행 과 가까운 동남아 여행다니자고 했는데 ... 머가 바빠서 70도 못넘기고 갔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