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단 하나뿐인 식당에서 말을 못 알아들어도 열심히 일하는 베트남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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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zenganddaeng5532
    @zenganddaeng5532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말은 안 통해도 손짓발짓하며 서로 호흡이 잘 맞네요

  • @꼬마패밀리-i2j
    @꼬마패밀리-i2j Месяц назад

    누구나가 쌀씻을때
    이런장갑끼고 하지 별걸 토다네
    호수가 어때서
    고부사이 너무좋아요

  • @RAK-j3w
    @RAK-j3w Месяц назад +6

    0:12 쌀 씻는 호스 교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영-q1h3i
      @영-q1h3i Месяц назад

      드럽긴 하네요ㅋㅋㅋ

  • @sinki-s9e
    @sinki-s9e Месяц назад +2

    고무장갑으로 너무 주물럭ㅋ
    부엌에쓰는 얇은장갑잇는데
    그것 사다 쓰세요

  • @윤장근-s7q
    @윤장근-s7q Месяц назад +3

    안사먹으면되지 왜 말들이 많지

  • @오애란-w1x
    @오애란-w1x Месяц назад +4

    고무장갑 벗고 나물무치세요

  • @신대섭-z1f
    @신대섭-z1f Месяц назад

    프리스틱 토핑 밥이네. 그냥 있어도 미세프라스틱 나오는데 옴팡 비벼버리네
    프라스틱 국자를 굽고 튀기고 고무장갑 끼고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