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2회上] 19살에 재취로 들어와 3살 때부터 키운 아들 묘 앞에서 우는 90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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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순교-c2g
    @이순교-c2g 21 день назад +1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사랑하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서준맘-m7g
    @서준맘-m7g 22 дня назад +1

    캐다 심은 건 뭔지?

  • @서준맘-m7g
    @서준맘-m7g 22 дня назад

    저게 인신매매가 아님 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