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그토록 고대하던 영상을 이렇게 고퀄로 리뷰해주시다니!! 내용은 기괴하지만 꼬꼬마시절 한창 이슬비가 내리던 여름날에 봤던 추억이 있어 B급 리뷰님이 한번 다뤄주시길 바라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리플로 한번 언급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잊지않으시고 닉네임을 적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어릴적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 역시 오늘도 마지막 안녕맨,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고 USIM히 봤더니, 손꾸락이 하나 없군요 ㅎㅎㅎ 저번 4-D 맨 영화 때 부터도 느꼈지만, 오히려 옛날 작품들이 더 한정된 조건에서 제한 없는 상상력이나 효과, 스토리를 극한까지 발휘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요즘은 콤피타 그라픽으로 어지간한 건 다 만들어 내고 우주 공간도 찍어내고 스토리도 상당히 치밀한 영화들도 많은데, 옛날 영화들이 더 끌려 보이는 이유는 '옛날 영화' 라는 버프를 받아서일까요...ㅎㅎ
박사의 뻐쿠는 악마가...내 뻐쿠 내봐... 박사역의 피터쿠싱은 호러 영화 제작사로 유명한 해머 영화사의 초창기부터 전성기를 이끈 배우로 아브라함 반 헬싱, 셜록 홈즈, 프랑켄슈타인 박사 등 이지적이고 냉철한 인물 연기를 주로 맡아 했으며 드라큘라 역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리의 상대 역으로 많이 출연했습니다. 사실 이 둘은 많은 영화에서 함께 출연했는데, 대개는 대결 구도였고 주로 리 경이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르곤》 같이 반대로 쿠싱이 악역이고 리 경이 주역인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영화와는 별개로 리와는 아주 절친한 사이였다고 하네요.
이영화를 5살때 보고 어렴풋이 기억나는 장면으로 40년을 찾아 헤맸는데 결국 여기서 찾았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 영화 찾는사람들 생각이 다 똑같네요. 저도 6~7살때 봤던거 같은더 너무 무서워서 보다 포기.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예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한글 편집 퀄이 점점 늘어가요!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우와... 옛날에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다시 보는군요 감사감사.. 정말 이 채널이야말로 흔하디 흔한 리뷰채널따위랑 비교가 안되는 가장 가치있는 영화채널이 분명합니ㅐ다.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열일하시네요
고전 명작 정말 흥미롭네요👍
B급리뷰님의 나레이션과 드립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이런 보석같은 채널이 하루빨리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주에 또 뵐게요!😉
오오, 그토록 고대하던 영상을 이렇게 고퀄로 리뷰해주시다니!!
내용은 기괴하지만 꼬꼬마시절 한창 이슬비가 내리던 여름날에 봤던 추억이 있어
B급 리뷰님이 한번 다뤄주시길 바라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리플로 한번 언급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잊지않으시고 닉네임을 적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어릴적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저도 이게 무슨 영화일까 했는데ㅎ
아마 93년인가 mbc에서 했던영화에요
피터커싱과 크리스토퍼 리 라니 인상적인 두 배우의 출연작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타킨총독 과 두쿠백작의 기묘한모험ㅋㅋㅋ
아주 옛날 기억의 단편으로
저 두개골과 가운뎃 손가락 자르는게
딱 떠올랐네요. 추억의 영화 감사여
B급리뷰님 덕분에 토요일 아침을 즐겁게 시작하네요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비급리뷰님 리뷰는 언제나 잼있어요.ㅋㅋㅋ
퇴근하고 집에와서 비급리뷰보면 행복해져요
다양한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워즈 속 중간보스 두분을 나란히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특히 크리스토퍼 리 옹은 노년기만 봐와서 그런가 젊은 시절 모습은 더더욱 신기하군요^^
이런 류의 영화를 볼 때마다 칼리가리 박사의 캐비넷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간 영화인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시대를 한 50 년쯤 앞서간 영화죠.
여기 채널 알게 되면서 고전영화에 관심 많아졌어요 일반 b급 영화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많이 챙겨봅니다 항상 감사해요!
와 결말이 미쳤네요 이번주도 잘 봤습니다!
진짜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이런 반전이 자연스럽고 좋네요 👍
역시 마지막 안녕맨의 뽀큐손꾸락도 없군요.. ㅋㅋ 리뷰님의 디테일.. 마지막 안녕맨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ㅎㅎ
정말.. B급 리뷰 최고💕
영화의 폭도 넓고, 리뷰 자체도 흥미롭고, 편집도 진짜 최고!💕
오늘도 또 제가 모르는 영화 알고 갑니당
수분의 중요함을 다시 깨달음 !
따뜻한 토요일에는 호러물이지 ! 감사합니당
오늘도 명품작 소개주신 b급리뷰님 👍👍👍👍👍👍
와 이거 진짜 찾던건데 대박!! 감사합니다~
도데체 이런 사랑스런 영화들은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주말의 시작은 B리뷰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합성 볼 때 마다 기막히게 잘하심!
토요일에 고전 영화를 보니 정말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드네요.주말의 명화를 보는 느낌?마지막에 박사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좀 헷갈리네요....,오늘도 귀한 고전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어릴때 파편적으로 기억에 남은 작품인데 와!
이야.... 84년생인데 유치원? 국딩? 다닐때 언뜻 TV로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기억에 손가락만 물에 넣으면 재생되는것만 기억나서 과연 어떤 영화일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제대로 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집센스 점점 늘어서,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스타워즈 근본 조합 두분이 이렇게 많은 영화를 같이찍었었다니 놀랍네요ㅎㅎ
예전에 주말의 명화에서 밤늦게 보고 무서웠는데 이거 였군요. 잘 봤습니다. 이런 시리즈 계속해주세요^^
이런 우연이.. 이번 주 영상 댓글에 악마의 비밀 리뷰해 달라고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주 리뷰가 악마의 비밀이었다니.. 아미쿠스 프로덕션에서 나온 옛날 공포영화들을 좋아하는데, 리뷰 부탁드려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재미있게 리뷰 해줘서 감사합니다. 안녕!!
와우! 어릴 때 토요명화인지 주말의 명화인지에서 보고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남아있었던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웨에 어느분이 댓글로 말씀해주셧는데 1993 mbc에서 방영 되었다고 하니까
저는 년도는 확실히 기억하진 못하지만 주말의 명화는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면이 첫 장면이랑 겹치는, 저도 무척 반가운 영화네요.
오 역시 오늘도 마지막 안녕맨,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고 USIM히 봤더니, 손꾸락이 하나 없군요 ㅎㅎㅎ 저번 4-D 맨 영화 때 부터도 느꼈지만, 오히려 옛날 작품들이 더 한정된 조건에서 제한 없는 상상력이나 효과, 스토리를 극한까지 발휘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요즘은 콤피타 그라픽으로 어지간한 건 다 만들어 내고 우주 공간도 찍어내고 스토리도 상당히 치밀한 영화들도 많은데, 옛날 영화들이 더 끌려 보이는 이유는 '옛날 영화' 라는 버프를 받아서일까요...ㅎㅎ
마지막에 안녕맨을 유심히🤔 본답니다ㅋㅋㅋ
댓글 재밌게 쓰셨네요ㅎㅎ
@@user-ta6pq6pz3g 감사합니당 ㅎㅎㅎ!!
@@MY-CU 흥미로운 채널을 운영중이시군요 구독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user-ta6pq6pz3g 앗 ㅠㅠ!! 소중한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어릴때 테레비에서 봤던 영화였는데 ㅎㅎ 여기서 볼 줄이야 ㅎㅎ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주말의 명화
와~~~진짜 재밌네요👏👏👏
박사의 뻐쿠는 악마가...내 뻐쿠 내봐...
박사역의 피터쿠싱은 호러 영화 제작사로 유명한 해머 영화사의 초창기부터 전성기를 이끈 배우로 아브라함 반 헬싱, 셜록 홈즈, 프랑켄슈타인 박사 등 이지적이고 냉철한 인물 연기를 주로 맡아 했으며 드라큘라 역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리의 상대 역으로 많이 출연했습니다. 사실 이 둘은 많은 영화에서 함께 출연했는데, 대개는 대결 구도였고 주로 리 경이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르곤》 같이 반대로 쿠싱이 악역이고 리 경이 주역인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영화와는 별개로 리와는 아주 절친한 사이였다고 하네요.
mbc에서 본 영화네요.
드디어 보다니 대박!
8:07 뽀린다는 말을 얼마만에 듣는지... 역시 리뷰님은 우리 세대.
야리기엔 악마 눈이 좀 ㅋㅋㅋ
mbc에서 했던거 같은데 엄청 유명한 두분이 출현 했었네요 ㅎ 잘봤습니다^^
넹 주말의 명화에서
주말 아침의 b급리뷰는 못참지~
스타워즈 팬으로서 두 배우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일주일만 올리셧네요 기다렷어요 오빠
흥미진진한 내용이네요.. 크리스토퍼 리. 목소리가 예술이네요. RIP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실례지만 최후의 카운트 다운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80년 영화인데 어린시절에 봐서 그땐 그게 뭔 전투기인지도 잘 몰랐지만 실물 니미츠 항모에 톰캣에 탑건마냥 별의별 미 해군 장비가 실물로 나와서 굉장히 멋졌던거로 기억합니다 ㅎㅎ
소싯적에 두근두근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장면이 나름 충격이었다능...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아 이 영화 찾고 있었어요. 아마 손가락을 잘라서 연구를 하다 어떻게 거인이 되살아나서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난로에 손가락을 태우던가?? 한것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그 뒤를 못봐서 아쉬었지요. 제목도 몰라서 못 찾았는데, 감사합니다
오쒸…
연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뭔가 홀린듯이 봐버렸네요
그리고 크리스토퍼 리 옹이었다니, 어쩐지 목소리가 죽이더라
역시 사람은 자기가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믿으려 하지는 않는게 심리인지라 .. 과연 그것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알수는 없겠지요
주말의 명화인가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와 이거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리게만들었는데 마지막에 보니 진짜인거맞는거같아요 ㄷㄷㄷ 연출기법 진짜 좋네요
ㅋㅋ 오늘도 영상 보고 둥지 들으러갑니다
영상들 너무 잼습니다 ㅋㅋ
우아...이 영화 꼬마 시절 보고 너무나 충격 먹은 후, 30년쯤 지나서 문득 생각이 났는데, 갑자기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973년작 치고는 화질이 좋네요 옛날에 티비서봤던 기억이납니다 악마의뼈란 영화와 비슷한듯
이거 노딱당하거나 삭제당하면 ㄹㅇ 거1인실존설 가능성있냐
뽀큐하며 안녕! 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재밌게 봤어 형 오늘도~
어릴 때 tv서 보고 악몽 꾼 최초의 영화인데 이렇게보니 반갑네요 ^^
아앙아악몽
대작, 명작의 위치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토록 자리잡는 임팩트 있는 걸작들을 어찌그리 잘 찾아내서 소개하슈?
아주 고맙소이다~^^
엄청나게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의 영화' 같은 프로그램에서 봤던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저 박사님 하는 행동이 답답해서 뒤질뻔.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분 왜 아직도 구독자가 50만도 안되냐?
항상 차분하게 드립치는것도 피식하고
몰랐던 영화들 리뷰하는것도 재밌는데 ㅋㅋ
채널 흥해라~
초딩들이 빨아줘야 100만 감... 아재들만으론 화력이 많이 딸림
차분한 멘트사이에 드립이 아주 좋음. 그리고 너무 피식웃낌. 초딩이 붙어야 100만 가는건데, 흥해라~
동감입니다. 목소리가 비음 섞이고 차분한 말투셔서 잘 때 듣기도 딱!
@@sjj202 정말 공감합니다!
이 형한텐 미안하지만 채널 물 흐려지는 것보단 이 상태가 더 좋긴 함 ㅋㅋ
역시 70년대 공포물... 한따까리 하네요. 레벨이 다름.
어릴적 토요일 밤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영상 후반부 말씀한 전설의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200만 가즈아!!
와 어릴적에 잠깐보고 이거 이름을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간만인것 같아요~~
혹시나해서 안녕소년을 유심히 봤는데
뽀큐 손가락 없앤 포인트 센스 ♡
보셨군요 ㅋㅋ
녹말 덩어리 같은 악마... 저 비쥬얼만 어릴적 TV에서 본 것이 뇌리에 남아 있었는데, 마침내 어떤 영화인지 알게 됐군요.
진짜 이분은 100만까지 가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영화 볼수 있어 잼나요 100만 가즈아~~
갈듯!
느리지만 꾸준히 구독자 오르는 중.
@@연두색-z8m맞아요.전 요즘영화보다 이런영화가 더 좋은듯ㅎ
무슨 말도 안되는~~!!!
천만까지 가야 함~!!
어릴때 티비에서 보고 진짜 무섭고 기괴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무섭고 기괴하네요. 간만에 잊고있던 작품 보게돼서 넘 좋습니다^^
영화 곳곳에서 보이는 빨간색채를보니 다리오 아르젠토의 서스페리아가 떠오르네요 이영화도 굉장히 인상깊게봤는데...
와 이영화 예전에 티비에서 보고 기억이 남아 찾아다니다 못 찾고 포기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고화질로 보내요.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해설 좋네요
야ㅠ이거 어릴 적 TV에서 봤던 거네요 ㅎㄷㄷ
진ㅁ자 편집 잘한다 ㄷㄷ
영화를 도대체 얼마나보는게야.. 따붕~~!!
예전에 재밌게 본 영화.. 리뷰 감사해요
15분전은 못참지
해머 영화사의 단짝커플 피터커싱,크리스토퍼 리, 어릴적에 mbc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해줬는데 악마는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 잠에 들었던 영화 ~
크리스토퍼 李 ㅋㅋㅋㅋㅋㅋ 뽀큐손가락만 안짤랐으면 고대인이 구해줘서 땡큐 했을지도 몰랐겠네요
대박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더니 스타워즈의 타킨 총독 배우였군요.
그리고 두쿠백자의 크리스토퍼 리 배우도 나왔다니 여러모로 거물 배우가 많이 나온 영화네요.
70년대 느낌이 낭낭해서 좋았네요ㅎ
어릴적 주말의명화 에서 봐죠 생각나요
와.. 안뇽할때 뽀큐손가락 없네.... 디테일..!
주말 아침을 여는 토요B급리뷰~
7:01 오른쪽 턱만지고잇는분 반지의제왕,호빗에서 사루만역을 맡으셧던분이시네요 ㅠㅠ 15년도에돌아가셔서이제 못보지만..ㅠㅠ
주말이 기다려지는 b급리뷰..
저 두분은 드라큘라와 헬싱박사 조합말고도 여러 조합이 있었군요^^
두 배우가 많은 작품을 함께했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다가 스타워즈 타킨 총독이랑 두쿠 백작이라니 ㄷㄷ
진짜 어릴때 어렴풋 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물닿으면 살로변했던..😅
어우 썸넬만 보고 거인 미스터리 전문 유튜버 영상인줄 ㅋㅋㅋ
옛날 영화치고는 너무 세련된 영화군요.
셔터 아일랜드도 생각나고 특히 유주얼 서스펙트가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겠지만
한 환자가 병원장, 옆방의 여환자, 자신의 손가락등등을 모티브로 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낸것이 아닌가합니다.
역시 크리스토퍼 리옹이 맞네요 셜록 홈즈 역할을 하셔서 그런지 추리느낌 물씬 나는 영화에 잘 어울리시는..
와 저 현미경장면 기억나내요 ..
1990 donor 혹시 아시나요?
타킨 총독과 사루만 할아부지는 영화 프랑켄슈타인과 드라큘라, 미이라, 셜록 홈즈 등등으로도 엮이게 되죠. 영국 호러영화계의 송대관과 태진아와 같은 관계랄까?
B급 리뷰님 영화 리뷰 영상
즐겨보는데 채널 회원이 없네요?
그러게요
완전 리뷰 잘하는데..ㅠ주위에 홍보좀하세요.ㅎ
시대 감안해도 상당히 흥미롭게 잘 만든 영환데요? 남진 형님의 "둥지" 가사를 대본에 녹여 넣은... 자연스러웠다
이것도 러브크래프트 인가요? 소설이면 글로 보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저런 영화는 다 어디서 구하나요? 그것도 마치 블루레이 리마스터링 같은 고화질
토렌트로 아직 있나보네요??
어쩐지 뭔가 얼굴이 익숙하다했는데 대모프랑 백작님이셨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