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가 실제로 겪은 소름끼치는 심령 사건 (공포) |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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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스릴러가 아니라 공포영화
    [체인질링,1980]
    감기는 나았답니다
    *자료 도움 - 데미안
    #유령 #귀신 #공포

Комментарии • 140

  • @kojinsoo
    @kojinsoo Год назад +41

    아니 주인공은 아내와 딸 잃은 것도 서러운데 개고생 하고 집도 잃고... 조셉! 이건 아니지~~~

    • @bizme00
      @bizme00 Год назад

      같은 생각이었는데
      나쁜 유령 쉬키

  • @inktainmentlee
    @inktainmentlee Год назад +32

    10:58 내 말이ㅋㅋㅋㅋ
    아니, 안 그래도 트라우마 씨게 걸린 노인네 폴더가이스트로 겁나게 괴롭혀 놓고, 기껏 열심히 도와줬더니 더 깽판치고, 모든 걸 끝낼 수 있게 수단까지 제공했더니 한다는 짓이ㅋㅋㅋ지금까지 도와준 할배 노숙자 만들기ㅋㅋㅋㅋㅋㅋ 아니 인간적, 아니 귀신적으로 너무한 거 아니냐곸ㅋㅋㅋㅋ
    차라리 걍 대놓고 악령질 하던가. 인성보소..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8

      ㅋㅋㅋㅋㅋ졸지에 노숙자행이...
      그나마 작곡가 존이 부자라서 다행이에요

  • @bbours197
    @bbours197 Год назад +46

    캐나다 교민인데 여기서 사시는 어른분들이 이영화가 당시 엄청 유명했다고 하네요..그때 정말 무서워서 지금도 기역하신다고 ..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2

      역시 당시에 평이 좋았군요!

  • @wincup
    @wincup Год назад +13

    일단 저런 집에 어떻게 혼자 사는지? 몇억을 줘도 못삽니다.

    • @user-jb6iy7lj6w
      @user-jb6iy7lj6w Год назад

      몇 억 주면 살아볼게요
      요새 내 집 마련하기 힘들어서요 ㅋㅋㅋ

    • @wincup
      @wincup Год назад

      @@user-jb6iy7lj6w ㅎㅎ 하긴 그렇네요

  • @jasminekim5848
    @jasminekim5848 Год назад +4

    리뷰 잘 보았습니다.B리님의 아기도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길 기도 할게요🙏🙏저의 주말 아침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muktongx
    @muktongx Год назад +5

    이 영화는 러셀 헌터가 겪은 일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이름없던 작가인 러셀 헌터(1929~1996)가 1960년대에 살았던 콜로라도 주 덴버 시에 있는 치즈먼 파크 에 있는 헨리 트리트 로저스 저택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인데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경험한 후 헌터는 숨겨진 방에서 부모에 의해 격리된 장애 소년의 삶을 자세히 설명하는 100년 된 일기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교령회에서 죽은 소년의 영혼이 그를 다른 집으로 안내했고 그곳에서 죽은 소년 이름이 적힌 금메달과 뼈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집 소유주인 부유한 변호사인 헨리 트리트 로저스(Henry Treat Rogers)는 자녀가 없었다는 사실. 다만 이전 거주자는 문서화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그 이전에는 모르게 되었다. 저택은 1980년대에 철거되고 고층 아파트 건물이 세워졌다. 영화 주인공 이름부터도 이 러셀 이름을 따와 지어졌다.

  • @user-qq8ip1qk5e
    @user-qq8ip1qk5e Год назад +9

    안젤리나졸리의 체인질링 흥미롭게 잘봤었는데 이번 영화도 처음 접하지만 잘만든
    수작같네요 스토리면에서도 진지하고 전개도 흥미롭습니다
    고전 체인질링이나 졸리의 체인질링이나 두 작품다 비극적인 공포라는
    점에서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 @user-ti3ki6ms3h
    @user-ti3ki6ms3h Год назад +22

    한참 신혼중에 깨가 쏟아지실텐데 이렇게 구독자분들을 기다리지 않게 영상을 올려 주시는 B급님 감사합니다.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정조사와 설명들이 전문 비평가 못지않고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는 리뷰를 보는내내 편안하게 감상할수 있게 해주어서 리뷰의 몰입도를 높여주네요.가끔씩 날려주는 개그 대사도 재미 포인트!!!부디 30만 40만...구독자가 더 많아져서 채널이 더 번창하기를 바랍니다.오늘도 좋은 고전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 @user-lv5lv1eg8z
    @user-lv5lv1eg8z Год назад +2

    엔딩 장면👍찐 재미나게 봤어요🥳🐧🐾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후다닥🥰

  • @Single_Karaoke
    @Single_Karaoke Год назад +2

    토요일점심 b급리뷰님 영상과 함께하니 행복하네요

  • @각궁이Gakgung2
    @각궁이Gakgung2 Год назад +9

    이런 일이 실제 있다면 진짜 무섭겠네요😅

  • @net9769
    @net9769 Год назад +4

    영화제차가 동양적 귀신의 내용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자 주인공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장면이나 자신의 죽음에 대해 섬짓한 진실을 공개하는것 까지는 말이죠
    그래서 공포영화가 전해주는 메시지 의 공통점들 "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 " 와 "이런짓 하면 그대가를 치룬다" 가 주 공통된 내용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최근 공포영화는 그저 사람죽이는것에 심리적 시각적인 공포를 느끼는것이 많은것 같지만 말이죠

  • @앙괭이
    @앙괭이 Год назад +4

    무서운 영화 보고 싶은데... 많이 해주세요 ㅠㅠ
    무서워서 잘못 보는데... B급 선생님께서 해주면 재밌게 볼 수 있어요...!
    B급 선생님 영상 80%는 본거 같아요... 재생목록 거의 다 봤어요 ㅠㅠ 더 만들어 주세요... !

  • @newscookies
    @newscookies Год назад +8

    고급저택이나 상류사회 사람들 묘사가 정말 훌륭하네요😊 연기도 너무 좋고 공포영화인데도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재미난 소개 감사감사해요

  • @JYC
    @JYC Год назад +3

    항상 끝까지 보게 만드는 리뷰.... 넘 재믿습니다

  • @queen-cosplaysewing
    @queen-cosplaysewing Год назад +5

    우와... 옛날 영화라고 생각치 못할 정도로 심오한 내용이네요. 실화라는 점이 더욱 놀랍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Superman-DC
    @Superman-DC Год назад +1

    목소리가 많이 돌아온거 같네욥~ 감기가 좋아진거 같아서 다행이네욥~ 이번주 안녕~!은 그...머랄까...산뜻한 안녕이라 기부니가 좋아욥~이제 싱글이 아니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욥~

  • @EdwinKJ35
    @EdwinKJ35 Год назад +2

    고퀄의 요약과 해설, 즐감했습니다.

  • @moonblue2253
    @moonblue2253 Год назад +3

    항상 잘보고 갑니다.

  • @dalc2764
    @dalc2764 Год назад +1

    씬나는 주말~
    날씨에 걸맞는 스산한 영화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 @user-gq6if4ho4p
    @user-gq6if4ho4p Год назад +1

    항상잘보고갑니다.늘감사드립니다.❤❤❤❤❤

  • @HAN-B612
    @HAN-B612 Год назад +2

    역시 고전 호러물은 ㄷㄷ..
    혹시 옛날영환데 뉴욕살인사건(see no evil hear no evil)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

      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user-ry5ek2fs3c
    @user-ry5ek2fs3c Год назад +2

    이제 마지막에 안녕맨 보는 것도 필수 코스가 된 B급 리뷰입니다.ㅎㅎ 오늘도 깨알 메달.~ㅎㅎㅎ

  • @dkdldjs3
    @dkdldjs3 Год назад +6

    뭔가 최근에 어디선가 본 내용같다 생각이 들었는데...혹시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보셨나요?
    마지막 에피소드인 '새들의 비행'과 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임대한 집에 뭔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집에 일어났던 사건을 숨기려는 인물도 있고, 어린아이 유령이 계속 나타나서 주인공이 한을 풀어주려는 부분까지...델 토로가 체인질링의 내용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싶네요ㅎㅎ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

      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ArnoldBrother3989
    @ArnoldBrother3989 Год назад +2

    오늘도 주말을 재미있게 해주시는 B급리뷰님!👍👍👍👍👍👍👍👍👍👍

  • @J0ng_In
    @J0ng_In Год назад +39

    실화임, 아무튼 실화임 기법은 공포 영화의 고전적 장치죠. 컨저링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워렌 부부가 겪은 일은 사실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가까웠다는 점...기이한 일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영화에서 많이 부풀려졌다는 게 밝혀졌죠. 시시한 진실을 알려드린 점에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3

      ...심지어 바탈리언도 실화라는 자막과 함께 영화가 시작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있죠...

  • @greatgalder9328
    @greatgalder9328 Год назад +2

    오오오 클래식한 퀄이 아름답네요.

  • @interrobang120
    @interrobang120 Год назад +3

    공포영화에 추리요소가 접목되니 굉장히 흥미롭네요. 아무튼 조셉 할수있는한 해줄수 있는거 다해줬는데 저런 막되먹은 유령...

  • @yuchanmp
    @yuchanmp Год назад +3

    역시 고전이 좋아 요즘꺼는 그래픽만 좋고 알맹이 없이 ㅠㅠㅠ

  •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Год назад +2

    처음부터 분위기가 무섭네요. 휴가를 나와 빙판길에 차가 멈춰 카센터에 전화하려고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간 덕분에 주인공만 살고 아내와 딸이 과속을 한 트럭때문에 하늘로 갔군요. 혼자 남은 주인공은 시애틀로 이사를 가는군요. 새로 이사간 저택이 크고 피아노가 있네요. 피아노가 혼자 소리를 내네요. 유명 작곡가인 주인공 강단에 서시고 연주회도 하시고, 연주회에서 전 저택의 주인도 만나고, 집안에서 굉음이 들리고 문이 스스로 열리고 저라면 나갈탠데요.. 가족을 잃은 때가 떠올라 괴로운 주인공을 신경쓰이게 만드는 저 소리를 깨스관 문제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만 하네요. 저녁 연주회가 끝나고 부엌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4층 소리가 들리는 욕실로 올라가 보니 욕조에 왠 소녀가 보이네요?! 역시 무언가 비밀이 있는 저택이군요.. 위 옥탑방 창문이 아무런 이유 없이 깨지는군요. 그 꽁꽁 숨겨진 옥탑방문 자물쇠를 부수려는데, 칠때마다 아침 6시마다 들리는 정체불명의 소리와 같네요.. 03:25 노래가사와 비슷하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작은 방이 있고 그 방안 오르골에서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 주인공이 작곡한 곡과 같네요. 몇일 전에 주인공이 작곡한 곡의 선율과 오래전에 있던 오르골의 선율과 비슷한 미스터리한 일이 생기고 클레어와 같이 가보니 방의 주인에 대한 단서가 있으니 조사를 해봐야죠. 그 저택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는 고인물 아줌마 알려주면 될 것을 왜 저리 신경만 쓰는 것일까요? 그 방의 주인은 1909년에 차에 치여 죽은 어느 소녀이네요. 주인공의 아내와 딸과 같은 사고로 하늘로 갔네요. 주인공과 같은 일을 겪은 가족이 살았었네요. 앨범을 보며 가족을 추억하는 주인공 앞에 죽은 딸이 가지고 놀던 공이 굴러오네요. 그 공을 주인공은 다리 아래에 버렸는데, 그 공이 다시 주인공 앞에 굴러오네요. 마치 다리에서 온 것 처럼 축축하게 젖어서 말이죠. 이 미스터리한 일 때문에 과학자들을 찾아가니 과학자가 영매사를 알려주네요?! 그 영매사 영혼과 연결이 되었네요. 글로서 답하는데, 이름이 죠셉이네요. 그리고 소녀가 아니라 소년이네요! 그 영혼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네요.. 저택에서 녹음본을 듣는데 저택 안에서 대답이 들리네요?! 그 다락방의 주인인 죠셉 아무래도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네요. 그리고 학대를 당할 때 몸부림으로 욕조를 칠때 소리가 6시마다 들리는 그 소리와 같네요?! 그 학대를 당하던 아이의 이름과 그 저택의 전 주인인 국회의원의 이름과 같네요. 주인공과 클레어가 더 조사를 해보니, 그 저택에 살던 죠셉과 국회의원 죠셉과 다르다는 것과 진짜 죠셉은 유산을 노린 아바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다른 고아를 데려와 죠셉으로 키운 것이네요.. 06:52 이해가 됩니다. 그 진짜 죠셉의 유해가 있는 우물터 위에 있는 집에도 계속 죠셉의 유령이 나타났군요! 그 우물을 찾아서 파보니 죠셉의 유해를 찾았네요.. 유해를 찾아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이 믿어 줄 것 같지 않아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았군요. 그리고 우물을 직접 조사를 해보니 검색반이 찾지 못한 목걸이가 나오는군요! 그 목걸이를 들고 의원에게 찾아가니 의원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군요. 주인공이 아무것도 못해서 죠셉 유령이 짜증을 내고 의원의 하수인인 경찰청장이 오네요. 그리고 청장의 협박과 저택에서 내쫓으려는 의원이네요. 클레어까지 직장에서 위협을 받고 있네요. 죠셉유령때문에 몇몇이 고생인가요?! 거울에서 경찰청장이 죽는 환상이 보이더니 진짜로 경찰청장이 죽었네요. 경찰청장이 죽으니까, 의원이 주인공을 만나네요.. 역시 악당답게 행동하네요.. 주인공 그 목걸이를 가짜 죠셉에게 주는군요.. 주인공이 없는 저택에 클레어 혼자 찾아가네요. 그럼 안되는데, 역시 봉변을 당하는 클레어이네요. 그리고 주인공도 봉변을 당하고요. 가짜 죠셉이 그 옥탑방으로 들어가는군요.. 의원실에 있는 죠셉과 옥탑방에 있는 죠셉 둘다 죽는군요. 심장마비로 말이죠. 그 메달을 이용해 원격으로 죽인 것이군요.. 이로서 그 죠셉의 한은 오르골에서 음악이 흘러나온 것을 보니 아직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 영화이었군요. 체인질링, 미드 슈퍼네츄럴에서 본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민속괴담이었군요. 2008년에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체인질링이라는 영화가 있었네요. 그런데 이번에 소개된 영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둘다 실화이네요?! 원작 체인질링은 원작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인데, 훗날에 몇가지가 논란이 있었네요. 흥행은 했네요. 마틴 스콜세지감독님이 극찬한 영화이며, 1996년작 떼시스와 2001년작 디 아더스에 많은 영향을 준 영화이네요. 저 저택이 영화를 위해 지은 것이라고요?! 화재장면을 찍으면서 철거도 같이 한 것이네요! 주인공 엑소시스트3에 나오셨네요… 다음 액션영화 기대할께요.

  • @bor-w3t
    @bor-w3t Год назад +7

    비급리뷰 대박 나시길!😊

  • @U_can_touch_me
    @U_can_touch_m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막에 관해서요..
    영화 본 자막 + 리뷰님이 부연설명으로 띄운 자막 + 나레이션
    이것들이 동시에 계속 겹쳐 나오다보니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주시면 좋겠어요
    뭐..그냥 자막 다 포기하고 영상 + 나레이션에만 집중해서 보면 되기는 하는데
    그렇다해도 난잡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그래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옛날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tkg0926
    @tkg0926 Год назад +2

    ❤❤❤❤❤ 항상 건강하세요 행님 ❤❤

  • @스티븐제라드8
    @스티븐제라드8 Год назад +2

    토요일 아침은 비급리뷰와 함께

  • @박진-b2p
    @박진-b2p Год назад +1

    히치콕 시리즈도 한번 기획해 주세요~ 여기 아니면 관심 없을 것 같아서요

  • @kyw1125
    @kyw1125 Год назад +3

    캐나다 영화였구나
    미국이었다면 고스터바스터즈한테 전화 한통화 하면 끝일 텐데

  • @Video-hr2ig
    @Video-hr2ig Год назад +1

    4:33 이 장면 정말 섬뜩하죠 소리 크게 하고 보면

  • @hoonkim3268
    @hoonkim3268 Год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

  • @oyas777
    @oyas777 Год назад +2

    B급 감성 풍만한 리뷰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

  • @user-yl5tr5rn1s
    @user-yl5tr5rn1s Год назад +1

    안녕맨이 다시 나오는군요!!
    그나저나 실화라니…오오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Год назад +2

    일론머스크: 공이 더 빨리 온다고? 저거다!

  • @bb732
    @bb732 Год назад +3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안녕!!!

  • @muktongx
    @muktongx Год назад +3

    마틴 스콜세지가 꼽은 10대 호러에서 6위 선정작이죠.

  • @user-jv6zj3rd6v
    @user-jv6zj3rd6v Год назад +1

    실화와픽션이적절히배분된영화네여 아이바뀌는건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않게일어났었죠병원에서 단지귀신이 상당히이기적이네여

  • @sjj202
    @sjj202 Год назад +1

    와..이 영화는 꼭 풀로 보고싶네요😮

  • @user-wt4go6sg8v
    @user-wt4go6sg8v Год назад +1

    일교차 심해요.감기조심하세요.😊

  • @Geno_Whirl
    @Geno_Whir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두 캐나다 사는데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80년작이라 지금 공감대 형성하긴 힘들겠지만 🥹
    12:52 저도 실화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잘 썼네요.. ㅋㅋ

  • @ddd-qp5vn
    @ddd-qp5vn Год назад +3

    굿

  • @user-fo1bu5eg1b
    @user-fo1bu5eg1b Год назад +1

    와 스토리 재밌네요

  • @0508toya
    @0508toya Год назад +1

    오늘 지렸습니다..😅

  • @jaderd.3773
    @jaderd.3773 Год назад +1

    첫 제목 들었을때 저도 졸리 주연 영화를 떠올렸었는데^^

  • @greentear1428
    @greentear1428 Год назад +2

    오늘의 교훈 : 집은 웬만하면 신식으로 알아보자🤔

  • @user-pg4mu3ir1h
    @user-pg4mu3ir1h Год назад +10

    사실 이 스토리는 서류상 증거없는 예기에요. 우리식으로 하면 마포구 신수동 B급 아파트에 전에 살던 변호사 유령이 나온다는 예기인데 전입서류 떼보니 변호사는 산적 없다는식
    편리하게도 해당 장소는 이미 철거되서 아파트단지죠. 영화는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이게 캐나다 영화중 국제적으로 흥행한작이면서 많은 영감을 준작인데 의외로 제작은 난항이었죠. 최종적으로 스토리를 전부갈고 세번째 감독이 완성합니다
    투자때문에 끌어들인 전성기 지난 조지 스콧을 제외하면 주로 티비 스타들이에요. 여주인공 자신도 티비 게스트 스타출신에 조지스콧의 부인이라서 ㅜㅜ 연줄로 들어온거고
    이거 감독이 티비쪽은 유능한데 영화는 스피시즈2 ㅜㅜ 같은거나 찍었죠 다만 핼렌 미렌이 나온 80년대 환상특급의 에피 죽은 부인의 구두를 감독하기도 했습니다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2

      앗 그런 뒷 이야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꽤 재밌게 보았습니다 ㅎㅎㅎ 아이러니하네요

  • @user-ne7ut3yx3x
    @user-ne7ut3yx3x Год назад +1

    비오는데 공포영화라니!!

  • @user-zg4mu2gm3i
    @user-zg4mu2gm3i Год назад

    우와..잘 봤습니다

  • @user-vr8jh7fo9w
    @user-vr8jh7fo9w Год назад +2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고생시키고 집 다태워버리면 어떻게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신 이기적이네 그냥 짭조셉한테 백지수표 받고 빤스런하는게 정답이었네

  •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Год назад +1

    불탄집은 보험을 들으셧길 바랍니다.....저게 무슨 일이야 ㅠㅠ

  • @1987-MAD
    @1987-MAD Год назад +2

    리뷰 맛집

  • @mutantalpha9513
    @mutantalpha9513 Год назад +1

    간략히만 봤지만 상당히 잘만든 수작이네요.

  • @user-fu2xj5ln9g
    @user-fu2xj5ln9g Год назад +2

    3:14 수색은 저도 좀 합니다

  • @Video-hr2ig
    @Video-hr2ig Год назад +1

    이가 감독이 만든 티브이 영화
    이방인의 해변 Cry for the Strangers 1982
    도 섬뜩합니다
    1986년 토요명화 여름 납량특선으로 우리말 더빙 방영했는데 굉장히 무섭게 보았죠
    겨우 몇백여년 살아오던 백인들이 이방인을 싫어한다 뭐다 이야기하는게 커서 어이없지만;;

  • @user-xk4zz2gt1c
    @user-xk4zz2gt1c Год назад +1

    토욜이구나 ㄷㄷㄷㄷㄷ

  • @user-yd1jp3wb5e
    @user-yd1jp3wb5e Год назад +2

    가짜 조셉할아버지도 그냥 바껴져 키워진건데 뭔잘못을 했다고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

      음... 또 그게 그렇네요
      극중에 '우리 아버지가 그런 사람일리가 없어!!!!'라고 하긴 합니다

  • @user-xg3uz9kv5q
    @user-xg3uz9kv5q Год назад +4

    소오름 ㅎㄷㄷㄷ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니 더욱 무섭네요 😮

  • @jacobj9907
    @jacobj9907 Год назад +1

    토요일 오전이 기다려진다~

  • @minarur
    @minarur Год назад +2

    교수는 가족도 잃고... 집도 잃고....ㅠㅠ

  • @mrkim-jj1pz
    @mrkim-jj1p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신기하네요

  • @firebomber91
    @firebomber91 Год назад +1

    북미사회에서 트럭은 어딜가든 위험하군요.
    기상나팔대신 기상 굉음 성능은 확실!

  • @Ambaelee
    @Ambaelee Год назад +1

    영화 제목에서 어째선지 '빙칠링'이 떠오르네요.

  • @MrTyoon
    @MrTyoon Год назад

    주인공 남녀가 실제 부부네요. IMDB에서 보니까 말이죠. 잘 봤습니당.

  • @eunkyu
    @eunkyu Год назад +1

  • @hoon752
    @hoon752 Год назад +2

    메달을 찾지 못해서 매달 찾아다니는 조셉의 격정 호러 물!!! 그렇게 매달 다른사람을 찾아 자신의 메달을 찾아주길 바란다는 내용!!

  • @로리마망샤아팬헨리양

    B급 리뷰님, 타워 오브 테러 리뷰해주시겠어요? 이야기는 1939년에 사고가 일어난 호텔의 괴담을 알아가는 영화입니다. 유튜브에 풀버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만약 리뷰해 주신다면 국내최초가 될 지도 모릅니다.

  • @wavikle4495
    @wavikle4495 Год назад +1

    서구는 이사 온 집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이야기가 참 많네요

  • @dohana164
    @dohana164 Год назад +1

    우리나라에서도 꼬꼬무에 나온거같은데;; 결말은 다르지만..

  • @user-wc2gp4fw4o
    @user-wc2gp4fw4o Год назад +1

    가족도 저세상가고 개고생을 했지만 집이 불타버렸당...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

      그러게요 이제 존 어디서 자나

  • @user-vh1zo9zu1f
    @user-vh1zo9zu1f Год назад +1

    실화라니....

  • @woongjinchang9652
    @woongjinchang9652 Год назад

    미드 에서도 이런 에피를 봤었는데, 어쩌면 이걸 리메이크(...)했나보군요.

  •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Год назад

    옛날 외국영화인데 무슨 초상화가 노려보면 사람들이 고통받으면서 죽는 영화였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미국영화는 아니고요 제목이 ####의 초상화? 이런식의 제목이었습니다.
    그 영화 마지막 장면이 비행기가 이륙하는데 소녀가 노려보니까 폭발했었나 그랬어요. 어릴적에 유선에서 여러번 반복해줘서 본거같습니다. 혹시 아는분 있을까요? 그 영화도 저택이 배경입니다.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

      이래저래 좀 찾아봤는데 쉽게 나오질 않네요 ㅠㅠ

  • @lucyh2657
    @lucyh265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떠~~!!!❤❤❤❤

  • @Snowflake_House
    @Snowflake_House Год назад +1

    영화는 일단 뒷전
    삐끕님이 이미 장르...

  • @bonbon48637
    @bonbon48637 17 дней назад

    에에? 실화여요? 호곡.. 😱😱

  • @로리마망샤아팬헨리양

    유령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죠. 곱게 성불하면 될 것을 굳이 난장판으로 만든다든가, 폭발과 함께 사라진다든가. 한 가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원한을 갖게 만든 사람이 반성하지 않으면 관련없는 사람이 피를 보지않는 이상 모든 게 다 된다는 것

  • @stonegrave9529
    @stonegrave9529 Год назад +1

    양심적으로 금괴가 묻힌 곳이라도 알려주지
    노양심인 걸 보니 SAL-HAE당할만 했구만....

  • @tsha3075
    @tsha30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엔 보지못한 영화가 너무나도 많구나
    👍 👍 👍 👍 👍

  • @king_chobo
    @king_chobo Год назад +1

    히어로 은신 중

  • @kuberalease5340
    @kuberalease5340 Год назад

    안젤리나졸리 버전 체인질링과는 다르게 결말은 괜찮네요

  • @user-lw6po5zk1n
    @user-lw6po5zk1n Год назад +1

    Wow

  • @HugeandBeautiful
    @HugeandBeautiful Год назад

    진짜...세입자는 무슨죄냐...로또번호라도 알려줘라...

  • @user-gy3qs3eb4u
    @user-gy3qs3eb4u Год назад

    저 체인질링영화 아동살해+납치범인 사형수가 자기는 회개받았네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 않네 뭐네 하면서 유가족(?)조롱하다가 막상 교수대 가니까 죽기싫다고 짜다가 교도관한테 질질 끌려가고 억지로 올가미 씌워지는거 기억에 남더라고요

  • @jhsong3600
    @jhsong3600 Год назад +1

    아 재밋다!!

  • @shg530
    @shg530 Год назад +2

    주연 남자배우 패튼 장군으로 나오지 않았나?

    • @B급리뷰
      @B급리뷰  Год назад +1

      오 맞습니다 1970년작 패튼!

  • @user-oj3bd6fb6i
    @user-oj3bd6fb6i Год назад +1

    14번째 좋아요~~:)

  • @내가길이오
    @내가길이오 Год назад +1

    으 무셔 안녕~!

  • @jbrettyoo3952
    @jbrettyoo395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이 죽으면 일단 영혼이 어딘가로 가죠. 둘 중 한곳으로 갑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 그리고 나선 그곳을 나올 수 없습니다. 심령술이나 이런 걸 해서 영을 불러 내는 사람들은 나중에 다 지옥갑니다. 그건 얘기가 기니까 각설하고. 저렇게 불렀을 때 나오는 건 사람의 영이 아니라 사탄의 졸개들 중의 하나인 악한 영, 우리가 귀신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이에요. 그냥 사람을 가지고 노는 거죠.

  • @user-rm8kp2pq3o
    @user-rm8kp2pq3o Год назад +1

    신작이다.

  • @user-kr9df8xf4d
    @user-kr9df8xf4d Год назад

    이 영화는 못봤습 니다.

  • @yj4990
    @yj4990 Год назад

    주인공은 집날라갔는 데 ...

  • @rascares2813
    @rascares2813 Год назад

    로또번호도 안줘?!
    그애비의 그자식..에휴

  • @spy345
    @spy345 Год назад

    10:57 로또번호는 못 알려드리지만 음악으로 선입금함